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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그래서 자료조사를 좀 해 봤더니 건축된지 그리 오래 된 절은 아니네요.관련 기록에 따르면 안면암은 금산사의 말사로, 지명스님이라는 분이 신도들과 함께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은 절이라고 합니다.

부지면적은 2727m2, 건축면적은 1652m2로, 천수만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3층짜리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20년이 채 안된 사찰이네요.안면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불상입니다.

주차장 부근에 있죠. 다만 안면암에 이르는 길은 좀 험난합니다.

포장은 되어 있지만 도로가 좁아 차 한 대가 간신히 다닐 정도입니다.

버스라도 만나면 정말정말 조심해서 피해야 합니다.

버스끼리 만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현대식 사찰로 지어진 안면암. 이 사찰을 보면서 지식의 혼란이 좀 생기네요. 보통 '00사'라고 뒤세 '사(寺)가 붙으면 큰 절이라고 생각하고, '암(庵)'이라고 붙으면 작은 암자를 생각했는데, 이 곳은 안면사도 아닌 안면암인데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두 글자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 번 다시 공부해야겠네요.이렇게 얼핏 봐도 현대식 건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겉 모양만 약간 옛 사찰의 형식을 취하는듯 하지만, 내부적으로나 건축양식이나 기법, 건축기술 등은 최신의 공법을 동원했을 것 같네요.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사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대에 건축되는 사찰은 현대의 종교적 이미지와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지어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고풍스러운 맛을 덜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옛 방식과 시설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합리적인 차원에서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인들에게 편의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원에서 건물이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침 오늘 아침시간에 북한의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북한에서의 전통악기는 남한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몇 개 눈에 띄더군요. 그러면서 설명하기를, 북한은 민족악기라고 하여 많은 악기를 현대에 맞게 개량해 왔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 것을 보면서 악기에 종류와 변화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있는 악기들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 발전이라는 틀에서 보면 새로운 악기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전통악기라고 할 수 있는 가야금과 거문고도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서양악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피아노나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등 악기가 변화가 없고 그대로 모습을 유지하고 있잖아요. 물론 전자악기가 나와 새로움을 부분적 더해주지만 그것은 소리를 내는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 또는 외형만 그러할 뿐, 소리와 음색의 변화는 아니죠. 새로운 악기가 개발될만도 한데.... 문득 음악계가 보수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사설이 길었네요.안면암에서 제일 높은 탑 건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연당일라고 간판이 붙어 있네요. 8-9층 되는 탑 형태의 건물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층수를 세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높아 아래서 올려다 보니 건물 색을 살구색 처마 밑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죠. 지붕이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제대로 보려면 하늘을 날아 올라야 할 것 같아요.태안 대한불교조계정 안면암에는 매점도 있답니다.

물론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일부 있고요.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겠죠. 이런 편의시설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도보기1.6k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안면암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여수해길 198-160 안면암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안면암 위치... 위로 황도와 서산 방조제가 보이네요.저건 비로전 건물이네요. 전체적으로 안면암의 뒷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한자  공부를 좀 한 적이 있어서 한문을 잘 읽기는 하는데, 사찰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부족하여 이런 간판과 건물이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모습의 구조물은 여느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것 같은데... 느낌은 꼭 중국이나 베트남이 원산지인 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십이지신상... 눈을 부라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여기 앞을 지나가려면 일단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가야할 것 같아요.ㅎㅎ이 건물이 본체 같기는 한데... 법당까지 들어가 볼 정도로 불교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라... 앗!!! 여기도 국적을 가늠하기 어려운 구조물이 또 있네요. 저 아래 금연이라고 붙여 놓은 곳 오른쪽에 뭐라고 설명문이 있지만, 날이 뜨거워 뙤악볕에서 일일이 읽어보는 수고는 사양했네요.태안 안면암 나한전. 이 곳 안면암은 2-3층은 기본입니다.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건물들이죠. 현재 건축기술의 승리라고나 할까...천수만이 바라다 보이는 건물입니다.

저기서 차 한장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전에 아래에서 시주를 좀 해야겠지만...이 곳 태안 안면암에는 탱화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구경을 하지는 못했네요. 다만 경내가 참 아름답고, 또 부상교와 천수만 등 인근 경관이 참 아름답다는 감상에 빠져있다 왔죠.구석구석 볼만한 것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자님들이 오셔서 공양하고 공부하기 좋으시겠어요.비로각. 유리로 마감을 했네요. 저기 올라가면 정말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있을 것 같네요.잠깐 다녀가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찰입니다.

변화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하는... 태안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 11.jpg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태안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불자님들에게 이런 시설이 생겨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지자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시설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매우 긍정적인 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관광자원이 민간차원에서 만들어져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죠. 다만 도로는 좀 넓힐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템플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몇달전에 갔을때는 이곳이 온통 국화꽃으로 가득찼는데 지금은 연못 사이로 다리가 놓아졌네요. ????서울이라 그렇게 부지가 넓지는 않지만, 이 도시 한복판에 쉽게 갈수 있는 사찰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따금 시간이 날때마다 한번씩 들리는 곳입니다.

?????입구 왼쪽에 보면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많이 나왔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불교관련 서적을 비롯해서 생수, 쌀, 초 등?개인 기도와 보시를 위한 물건들을 팔고 있더군요. ??? ?웃고 있는 부처상 앞에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네요. ??? 이 건물은 조계사 대웅전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크답니다.

으리으리하지요. ㅎㅎ? ? 이 나무는 수백년이나 살았다고 하네요. 대웅전 앞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더군요. 그리고 마이크 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절 안에 약 100여명의 사람들이 앉아 있더군요. 도대체 무슨일인가?오늘은 특별한 날인가?앞에는 스님 10여러분 정도가 앉아있는데....귀 기울여 들어보니 불교대학 입학식 날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도 불교를 비롯해서 명상, 수행등을 배우는 과정이 있는가 봅니다.

원래 조계사를 가면 대웅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108배를 하고 왔는데, 이날은 출입금지라서 주변만 맴돌고 왔습니다.

ㅎㅎ    ? 몇몇 사람들이 이 탑을 돌고 있습니다.

탑을 돌면서 마음속의 염원을 기도하나 봅니다.

   탑 뒤에 보면 이렇게 개인이 사온 초를 이곳에다 올려놓을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소원도 성취하고, 나쁜 일들이 있으면 초가 타면서 다 사라져버려라


 ? 여기는 극락전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옥이 아닌, 극락이면 좋겠지요???이제 서서히 봄날씨라서 포근하더군요. ????이곳은 잠시 커피를 먹거나 차한잔을 하면서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잠시 가족들과 놀러온 사람, 절에서 기도하는 사람등많은 이들이 잠시 힐링을 하고 갑니다.

특이한 점은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신기한 세상에 온것같은 표정을 짓더군요. ????이 사진을 보면 나무와 조계사 대웅전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겠지요????한국 불교역사 문화기념관입니다.

이곳에는 박물관도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 공부할때 이곳에서 학회세미나를 많이 참석했습니다.

한번씩 좋은 세미나가 열리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신발만 보더라도 많은 신도들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입학생이아니면 출입금지


???자비의 종자비를 나누는 일, 우리 마음 속 붓다는 만나는 길입니다.

????할머니 한분께서 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불경을 암송하고 계시네요. 옆에서 보는데 그 모습이 참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생명평화법당입니다.

이곳은 현재까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입니다.

아직도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참 속상할 뿐입니다.

ㅠㅠ?  ? 왼쪽에 미니 도서관이 있길래 책 한권을 빼내서 잠시 읽어봤습니다.

팔리경전이 들려주는 불교의 진리은근히 어려운 책 같은데 천천히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30분 후다닥 재미나게 독서를 했습니다.

내용은 다 생각나지 않지만 ㅎㅎ  ??마지막으로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는 나무의 가지를 찍어봤습니다.

한 10초정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내가 한 없이 작다는 생각


ㅎㅎ좀더 멀리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마음이 좁아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볍게

쉬엄쉬엄

열심히

할수 있는만큼

자연스럽게 살아가야하는데 가끔 욕심이 생기면서아둥바둥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일요일 오후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입학식도 있어서 그런지 활기차더군요. 멀리 가기에 시간이 어려우신 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하는 것도 굿


????? 교구본사주지회의는 17일 결의문을 내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9월 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현대차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가결시킴으로써 현대자동차를 위한 특혜와 졸속적인 인허가 행정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속도로 강행하고 있다”면서 “박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헌법에서 표방하고 있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포기한 것이며, 나아가 전통문화에 대한 계승발전 의무를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전력을 향해 “구 한전부지의 원 소유주인 봉은사의 환매요청을 거부함으로써 원소유주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를 무시한 것을 강력 규탄하며,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종] 보면 볼수록..


 또 현대자동차에는 “1,200년 봉은사의 역사문화수행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명확한 초고층 대규모 사옥 건축계획을 55층 이하로 전면 수정하라”면서 “만일 우리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불교도들의 거센 현대자동차 불매운동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구본사주지회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대자동차 사옥 개발계획을 강행할 경우 헌법파괴, 전통문화 파괴의 책임을 물어 전국사찰의 출입을 금지하고, 서울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범불교적 운동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템플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몇달전에 갔을때는 이곳이 온통 국화꽃으로 가득찼는데 지금은 연못 사이로 다리가 놓아졌네요. ????서울이라 그렇게 부지가 넓지는 않지만, 이 도시 한복판에 쉽게 갈수 있는 사찰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따금 시간이 날때마다 한번씩 들리는 곳입니다.

?????입구 왼쪽에 보면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많이 나왔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불교관련 서적을 비롯해서 생수, 쌀, 초 등?개인 기도와 보시를 위한 물건들을 팔고 있더군요. ??? ?웃고 있는 부처상 앞에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네요. ??? 이 건물은 조계사 대웅전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크답니다.

으리으리하지요. ㅎㅎ? ? 이 나무는 수백년이나 살았다고 하네요. 대웅전 앞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더군요. 그리고 마이크 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절 안에 약 100여명의 사람들이 앉아 있더군요. 도대체 무슨일인가?오늘은 특별한 날인가?앞에는 스님 10여러분 정도가 앉아있는데....귀 기울여 들어보니 불교대학 입학식 날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도 불교를 비롯해서 명상, 수행등을 배우는 과정이 있는가 봅니다.

원래 조계사를 가면 대웅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108배를 하고 왔는데, 이날은 출입금지라서 주변만 맴돌고 왔습니다.

ㅎㅎ    ? 몇몇 사람들이 이 탑을 돌고 있습니다.

탑을 돌면서 마음속의 염원을 기도하나 봅니다.

   탑 뒤에 보면 이렇게 개인이 사온 초를 이곳에다 올려놓을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소원도 성취하고, 나쁜 일들이 있으면 초가 타면서 다 사라져버려라


 ? 여기는 극락전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옥이 아닌, 극락이면 좋겠지요???이제 서서히 봄날씨라서 포근하더군요. ????이곳은 잠시 커피를 먹거나 차한잔을 하면서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잠시 가족들과 놀러온 사람, 절에서 기도하는 사람등많은 이들이 잠시 힐링을 하고 갑니다.

특이한 점은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신기한 세상에 온것같은 표정을 짓더군요. ????이 사진을 보면 나무와 조계사 대웅전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겠지요????한국 불교역사 문화기념관입니다.

이곳에는 박물관도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 공부할때 이곳에서 학회세미나를 많이 참석했습니다.

한번씩 좋은 세미나가 열리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신발만 보더라도 많은 신도들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입학생이아니면 출입금지


???자비의 종자비를 나누는 일, 우리 마음 속 붓다는 만나는 길입니다.

????할머니 한분께서 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불경을 암송하고 계시네요. 옆에서 보는데 그 모습이 참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생명평화법당입니다.

이곳은 현재까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입니다.

아직도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참 속상할 뿐입니다.

ㅠㅠ?  ? 왼쪽에 미니 도서관이 있길래 책 한권을 빼내서 잠시 읽어봤습니다.

팔리경전이 들려주는 불교의 진리은근히 어려운 책 같은데 천천히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30분 후다닥 재미나게 독서를 했습니다.

내용은 다 생각나지 않지만 ㅎㅎ  ??마지막으로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는 나무의 가지를 찍어봤습니다.

한 10초정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내가 한 없이 작다는 생각


[조계종] 세상에. 왜..



ㅎㅎ좀더 멀리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마음이 좁아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볍게

쉬엄쉬엄

열심히

할수 있는만큼

자연스럽게 살아가야하는데 가끔 욕심이 생기면서아둥바둥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일요일 오후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입학식도 있어서 그런지 활기차더군요. 멀리 가기에 시간이 어려우신 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하는 것도 굿


????? 템플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몇달전에 갔을때는 이곳이 온통 국화꽃으로 가득찼는데 지금은 연못 사이로 다리가 놓아졌네요. ????서울이라 그렇게 부지가 넓지는 않지만, 이 도시 한복판에 쉽게 갈수 있는 사찰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따금 시간이 날때마다 한번씩 들리는 곳입니다.

?????입구 왼쪽에 보면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많이 나왔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불교관련 서적을 비롯해서 생수, 쌀, 초 등?개인 기도와 보시를 위한 물건들을 팔고 있더군요. ??? ?웃고 있는 부처상 앞에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네요. ??? 이 건물은 조계사 대웅전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크답니다.

으리으리하지요. ㅎㅎ? ? 이 나무는 수백년이나 살았다고 하네요. 대웅전 앞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더군요. 그리고 마이크 소리가 들려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절 안에 약 100여명의 사람들이 앉아 있더군요. 도대체 무슨일인가?오늘은 특별한 날인가?앞에는 스님 10여러분 정도가 앉아있는데....귀 기울여 들어보니 불교대학 입학식 날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도 불교를 비롯해서 명상, 수행등을 배우는 과정이 있는가 봅니다.

원래 조계사를 가면 대웅전에서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108배를 하고 왔는데, 이날은 출입금지라서 주변만 맴돌고 왔습니다.

ㅎㅎ    ? 몇몇 사람들이 이 탑을 돌고 있습니다.

탑을 돌면서 마음속의 염원을 기도하나 봅니다.

   탑 뒤에 보면 이렇게 개인이 사온 초를 이곳에다 올려놓을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소원도 성취하고, 나쁜 일들이 있으면 초가 타면서 다 사라져버려라


 ? 여기는 극락전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옥이 아닌, 극락이면 좋겠지요???이제 서서히 봄날씨라서 포근하더군요. ????이곳은 잠시 커피를 먹거나 차한잔을 하면서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잠시 가족들과 놀러온 사람, 절에서 기도하는 사람등많은 이들이 잠시 힐링을 하고 갑니다.

특이한 점은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신기한 세상에 온것같은 표정을 짓더군요. ????이 사진을 보면 나무와 조계사 대웅전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겠지요????한국 불교역사 문화기념관입니다.

이곳에는 박물관도 있습니다.

저는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 공부할때 이곳에서 학회세미나를 많이 참석했습니다.

한번씩 좋은 세미나가 열리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구요.????신발만 보더라도 많은 신도들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입학생이아니면 출입금지


???자비의 종자비를 나누는 일, 우리 마음 속 붓다는 만나는 길입니다.

????할머니 한분께서 바닥에 앉아서 열심히 불경을 암송하고 계시네요. 옆에서 보는데 그 모습이 참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생명평화법당입니다.

이곳은 현재까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입니다.

아직도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참 속상할 뿐입니다.

ㅠㅠ?  ? 왼쪽에 미니 도서관이 있길래 책 한권을 빼내서 잠시 읽어봤습니다.

팔리경전이 들려주는 불교의 진리은근히 어려운 책 같은데 천천히 읽어보니 참 재미있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30분 후다닥 재미나게 독서를 했습니다.

내용은 다 생각나지 않지만 ㅎㅎ  ??마지막으로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는 나무의 가지를 찍어봤습니다.

한 10초정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내가 한 없이 작다는 생각


ㅎㅎ좀더 멀리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마음이 좁아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볍게

쉬엄쉬엄

열심히

할수 있는만큼

자연스럽게 살아가야하는데 가끔 욕심이 생기면서아둥바둥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일요일 오후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입학식도 있어서 그런지 활기차더군요. 멀리 가기에 시간이 어려우신 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하는 것도 굿


????? 그래서 자료조사를 좀 해 봤더니 건축된지 그리 오래 된 절은 아니네요.관련 기록에 따르면 안면암은 금산사의 말사로, 지명스님이라는 분이 신도들과 함께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은 절이라고 합니다.

부지면적은 2727m2, 건축면적은 1652m2로, 천수만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3층짜리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20년이 채 안된 사찰이네요.안면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불상입니다.

주차장 부근에 있죠. 다만 안면암에 이르는 길은 좀 험난합니다.

포장은 되어 있지만 도로가 좁아 차 한 대가 간신히 다닐 정도입니다.

버스라도 만나면 정말정말 조심해서 피해야 합니다.

버스끼리 만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현대식 사찰로 지어진 안면암. 이 사찰을 보면서 지식의 혼란이 좀 생기네요. 보통 '00사'라고 뒤세 '사(寺)가 붙으면 큰 절이라고 생각하고, '암(庵)'이라고 붙으면 작은 암자를 생각했는데, 이 곳은 안면사도 아닌 안면암인데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두 글자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 번 다시 공부해야겠네요.이렇게 얼핏 봐도 현대식 건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겉 모양만 약간 옛 사찰의 형식을 취하는듯 하지만, 내부적으로나 건축양식이나 기법, 건축기술 등은 최신의 공법을 동원했을 것 같네요.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사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대에 건축되는 사찰은 현대의 종교적 이미지와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지어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고풍스러운 맛을 덜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옛 방식과 시설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합리적인 차원에서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인들에게 편의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원에서 건물이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침 오늘 아침시간에 북한의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북한에서의 전통악기는 남한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몇 개 눈에 띄더군요. 그러면서 설명하기를, 북한은 민족악기라고 하여 많은 악기를 현대에 맞게 개량해 왔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 것을 보면서 악기에 종류와 변화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있는 악기들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 발전이라는 틀에서 보면 새로운 악기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전통악기라고 할 수 있는 가야금과 거문고도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서양악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피아노나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등 악기가 변화가 없고 그대로 모습을 유지하고 있잖아요. 물론 전자악기가 나와 새로움을 부분적 더해주지만 그것은 소리를 내는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 또는 외형만 그러할 뿐, 소리와 음색의 변화는 아니죠. 새로운 악기가 개발될만도 한데.... 문득 음악계가 보수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사설이 길었네요.안면암에서 제일 높은 탑 건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연당일라고 간판이 붙어 있네요. 8-9층 되는 탑 형태의 건물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층수를 세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높아 아래서 올려다 보니 건물 색을 살구색 처마 밑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죠. 지붕이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제대로 보려면 하늘을 날아 올라야 할 것 같아요.태안 대한불교조계정 안면암에는 매점도 있답니다.

물론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일부 있고요.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겠죠. 이런 편의시설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도보기1.6k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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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안면암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여수해길 198-160 안면암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안면암 위치... 위로 황도와 서산 방조제가 보이네요.저건 비로전 건물이네요. 전체적으로 안면암의 뒷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한자  공부를 좀 한 적이 있어서 한문을 잘 읽기는 하는데, 사찰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부족하여 이런 간판과 건물이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모습의 구조물은 여느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것 같은데... 느낌은 꼭 중국이나 베트남이 원산지인 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십이지신상... 눈을 부라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여기 앞을 지나가려면 일단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가야할 것 같아요.ㅎㅎ이 건물이 본체 같기는 한데... 법당까지 들어가 볼 정도로 불교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라... 앗!!! 여기도 국적을 가늠하기 어려운 구조물이 또 있네요. 저 아래 금연이라고 붙여 놓은 곳 오른쪽에 뭐라고 설명문이 있지만, 날이 뜨거워 뙤악볕에서 일일이 읽어보는 수고는 사양했네요.태안 안면암 나한전. 이 곳 안면암은 2-3층은 기본입니다.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건물들이죠. 현재 건축기술의 승리라고나 할까...천수만이 바라다 보이는 건물입니다.

저기서 차 한장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전에 아래에서 시주를 좀 해야겠지만...이 곳 태안 안면암에는 탱화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구경을 하지는 못했네요. 다만 경내가 참 아름답고, 또 부상교와 천수만 등 인근 경관이 참 아름답다는 감상에 빠져있다 왔죠.구석구석 볼만한 것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자님들이 오셔서 공양하고 공부하기 좋으시겠어요.비로각. 유리로 마감을 했네요. 저기 올라가면 정말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있을 것 같네요.잠깐 다녀가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찰입니다.

변화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하는... 태안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 11.jpg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태안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불자님들에게 이런 시설이 생겨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지자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시설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매우 긍정적인 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관광자원이 민간차원에서 만들어져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죠. 다만 도로는 좀 넓힐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그래서 자료조사를 좀 해 봤더니 건축된지 그리 오래 된 절은 아니네요.관련 기록에 따르면 안면암은 금산사의 말사로, 지명스님이라는 분이 신도들과 함께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은 절이라고 합니다.

부지면적은 2727m2, 건축면적은 1652m2로, 천수만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3층짜리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20년이 채 안된 사찰이네요.안면암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불상입니다.

주차장 부근에 있죠. 다만 안면암에 이르는 길은 좀 험난합니다.

포장은 되어 있지만 도로가 좁아 차 한 대가 간신히 다닐 정도입니다.

버스라도 만나면 정말정말 조심해서 피해야 합니다.

버스끼리 만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현대식 사찰로 지어진 안면암. 이 사찰을 보면서 지식의 혼란이 좀 생기네요. 보통 '00사'라고 뒤세 '사(寺)가 붙으면 큰 절이라고 생각하고, '암(庵)'이라고 붙으면 작은 암자를 생각했는데, 이 곳은 안면사도 아닌 안면암인데 그 규모가 대단합니다.

두 글자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 번 다시 공부해야겠네요.이렇게 얼핏 봐도 현대식 건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겉 모양만 약간 옛 사찰의 형식을 취하는듯 하지만, 내부적으로나 건축양식이나 기법, 건축기술 등은 최신의 공법을 동원했을 것 같네요.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사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대에 건축되는 사찰은 현대의 종교적 이미지와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지어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고풍스러운 맛을 덜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옛 방식과 시설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합리적인 차원에서 전통을 재해석하고, 현대인들에게 편의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원에서 건물이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침 오늘 아침시간에 북한의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북한에서의 전통악기는 남한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몇 개 눈에 띄더군요. 그러면서 설명하기를, 북한은 민족악기라고 하여 많은 악기를 현대에 맞게 개량해 왔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 것을 보면서 악기에 종류와 변화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있는 악기들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 발전이라는 틀에서 보면 새로운 악기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우리나라 전통악기라고 할 수 있는 가야금과 거문고도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서양악기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피아노나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등 악기가 변화가 없고 그대로 모습을 유지하고 있잖아요. 물론 전자악기가 나와 새로움을 부분적 더해주지만 그것은 소리를 내는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 또는 외형만 그러할 뿐, 소리와 음색의 변화는 아니죠. 새로운 악기가 개발될만도 한데.... 문득 음악계가 보수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사설이 길었네요.안면암에서 제일 높은 탑 건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연당일라고 간판이 붙어 있네요. 8-9층 되는 탑 형태의 건물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층수를 세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높아 아래서 올려다 보니 건물 색을 살구색 처마 밑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죠. 지붕이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제대로 보려면 하늘을 날아 올라야 할 것 같아요.태안 대한불교조계정 안면암에는 매점도 있답니다.

물론 화장실이나 편의시설도 일부 있고요. 찾아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겠죠. 이런 편의시설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흐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도보기1.6k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안면암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여수해길 198-160 안면암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안면암 위치... 위로 황도와 서산 방조제가 보이네요.저건 비로전 건물이네요. 전체적으로 안면암의 뒷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제가 소시적에 한자  공부를 좀 한 적이 있어서 한문을 잘 읽기는 하는데, 사찰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부족하여 이런 간판과 건물이름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런 모습의 구조물은 여느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것 같은데... 느낌은 꼭 중국이나 베트남이 원산지인 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십이지신상... 눈을 부라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여기 앞을 지나가려면 일단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가야할 것 같아요.ㅎㅎ이 건물이 본체 같기는 한데... 법당까지 들어가 볼 정도로 불교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라... 앗!!! 여기도 국적을 가늠하기 어려운 구조물이 또 있네요. 저 아래 금연이라고 붙여 놓은 곳 오른쪽에 뭐라고 설명문이 있지만, 날이 뜨거워 뙤악볕에서 일일이 읽어보는 수고는 사양했네요.태안 안면암 나한전. 이 곳 안면암은 2-3층은 기본입니다.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건물들이죠. 현재 건축기술의 승리라고나 할까...천수만이 바라다 보이는 건물입니다.

저기서 차 한장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전에 아래에서 시주를 좀 해야겠지만...이 곳 태안 안면암에는 탱화도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구경을 하지는 못했네요. 다만 경내가 참 아름답고, 또 부상교와 천수만 등 인근 경관이 참 아름답다는 감상에 빠져있다 왔죠.구석구석 볼만한 것이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자님들이 오셔서 공양하고 공부하기 좋으시겠어요.비로각. 유리로 마감을 했네요. 저기 올라가면 정말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있을 것 같네요.잠깐 다녀가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사찰입니다.

변화에 대한 생각도 하게 하는... 태안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 11.jpg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태안 안면암 대한불교조계종불자님들에게 이런 시설이 생겨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지자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시설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매우 긍정적인 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관광자원이 민간차원에서 만들어져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죠. 다만 도로는 좀 넓힐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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