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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이재용 창조경제



저는 집에서 누워있다 우연히 JTBC에서 청문회 생중계를 하기에 한시간정도 구독하였답니다.

솔직히 보면서 느낀건..총수들이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말만 할 뿐 사과하라는 말에 사과할 생각도 안하고 인정할 생각도 안하고 모르쇠라는 태도를 유지하더라고요.댓글만 보아도  “네 아니요 둘 중 하나로 답했으면 좋겠다”, “원래 말 잘하는 사람인데 왜 말을 못하지 컨셉인가?”, “연습을 많이 했다던데,?”, "압박 면접 하는 줄 ㅋㅋㅋㅋ", "쟤 압박 면접이었으면 강탈이다," 등의 입장을 보였어요.저도 댓글 보는 재미로 보았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토픽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국민의당 오산 국회의원 안민석 의원이 국민들의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박근혜는 하야하라' 라는 말과 함께 '재벌도 공범'이라는 말을 하는데 인정하냐는 식으로 물었는데  이재용 부회장은... 그냥 아.. 노력해야겠습니다.

[안민석 이재용 창조경제] 놀랍네요.


등의 동문서답만 하더라고요. 집요하게 물고가더니 경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느냐? 라는 질문을 8번 정도 한 것 같은데 예, 아니오로 대답했으면 좋을 만큼 계속 다른 이야기만 해서 답답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박대통령과의 이야기를 했을 때 돈달라는 이야기 아니였냐? 는 질문에 이재용 부회장이 창조경제와 스마트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말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에 대해 30

40분 동안 논할만한 머리가 안 된다" 라는 말을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돌직구 대통령이 30분동안 그런 이야기를 할 머리가 안된다네여..  (사진 출처 : 직접 캡쳐. 페이스북 JTBC뉴스 생방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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