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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일본어를 몰라서 해석돌려도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비오는날 어쩌고 하는거같네요. 한국에는 아직 방송 안된 에피소드이더라고요.그 에피소드를 찾을려고 노력하다가 유투브에서 찾았습니다.

이보미 장면을 짤랐습니다.

ㅎㅎ 대충 보면 비오는날에 짱구가 흙탕물에 뒤집어쓴채로 와서 무슨 일인가 물어보는 엄마, 이보미선수보고 골프처럼 휘둘러봤다는거같네요. ㅎㅎㅎ[사진출처: 스포츠 닛폰]아래는 <스포츠 닛폰>에 실린 기사를 우리말로 옮긴 글입니다.

* 여자골프투어 노부타 그룹 마스터즈GC 레이디스 마지막날대역전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호스티스의 역할은 완수하였다.

여섯타차 9위로 출발한 이보미는 68을 기록하며 4위로 마감. 75를 때려 추락한 작년과 똑같은 실수는 범하지 않았다.

'우승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작년에는 안 좋았기 때문에 오늘은 마지막까지 집중했지요.'한국에서도 팬들이 몰려오는 열광 속에서 홈의 바람을 탈 뻔 했다.

1번에서 3미터, 2번에서 2미터의 버디 퍼트를 넣자 커다란 함성이 터졌다.

전반에 4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10번에서도 스코어를 올려 선두와 두 타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무거운 그린에 대해 망설임이 생 버디 러시도 멈췄다.

14번에서 이날 첫 보기를 범하면서 사실상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상금랭킹 1위자리에는 변함이 없지만 추격하는 선수들의 발걸음은 확실히 가까워졌다.

그러나 힘겨운 상금여왕 경쟁은 작년에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다른 선수들과의 차이는 줄어들고 있지만,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면서 플레이할 생각입니다.

'남은 경기는 다섯 개. 팬들이 기대하는 스마일을 마지막까지 간직할 생각이다.

    일본어를 몰라서 해석돌려도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비오는날 어쩌고 하는거같네요. 한국에는 아직 방송 안된 에피소드이더라고요.그 에피소드를 찾을려고 노력하다가 유투브에서 찾았습니다.

이보미 장면을 짤랐습니다.

ㅎㅎ 대충 보면 비오는날에 짱구가 흙탕물에 뒤집어쓴채로 와서 무슨 일인가 물어보는 엄마, 이보미선수보고 골프처럼 휘둘러봤다는거같네요. ㅎㅎㅎ 일본어를 몰라서 해석돌려도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겠고... 비오는날 어쩌고 하는거같네요. 한국에는 아직 방송 안된 에피소드이더라고요.그 에피소드를 찾을려고 노력하다가 유투브에서 찾았습니다.

이보미 장면을 짤랐습니다.

ㅎㅎ 대충 보면 비오는날에 짱구가 흙탕물에 뒤집어쓴채로 와서 무슨 일인가 물어보는 엄마, 이보미선수보고 골프처럼 휘둘러봤다는거같네요. ㅎㅎㅎ요즘은 확실히 대세가 SNS 인것 같습니다.

LPGA와 KLPGA도 공식 SNS 계정을 활용하는데, 특히 LPGA가 더 적극적입니다.

선수들에게도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길 독려하는것 같더라구요.소셜 미디어KLPGA는 형식적으로 보도자료나, 사진등을 업로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있는 골프기사보다 사실 SNS에는 확실히  빠르고,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선수들의 개인적인 활동과 더불어 , 다양한 신문, 잡지, 그밖에 다양한 매체들에서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중심이 된 정보와 간단한 코멘트트위터는 신속한 정보와 엄청난 전파력페이스북은 트위터의 부족한 정보력을 보충하는 가교같은 역할을 한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중에 SNS를 가장 열심히 하고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요??이보미압도적인 표차로 이보미 선수입니다.

이보미 선수는 인스타그램 활동도 활발히 하고, 정말 자세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는데요.조회수나 댓글이나 좋아요(♥) 숫자가 웬만한 탑스타 아이돌 수준입니다.

한국인들이 인스타 그램을 별로 안해서 그런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돌 가수나 배우들 인스타그램에는 참여도가 높은것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팬들의 연령층이 높아서 그런걸까요?이보미는 이미 일본에서 골프 스타를 넘어 여신(女神)입니다.

팔로워는 4만100명.리디아고보다 팔로워는 적으나 충성도는 압도적입니다.

(댓글이나 공감)리디아고사실 가장 SNS 수다를 많이 떨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넘다들며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 하는 선수는 리디아고입니다.

골프 치기도 바쁜데...리디아고는 정말 많은 정보를 업로드 합니다.

이보미 선수가 주로 맛집이나, 자신의 셀카를 올리는 나르시스적인 유저라면 리디아고는 수많은 인맥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그리고 조금은 엽기적인 10대 후반 소녀의 감성을 담아 사연을 올립니다.

이보미 선수는 여배우급 친자매랑 찍은 사진도 가끔 올리고, 리디아고도 전혀 안 닮은 언니와 함께 다니며  정보를 제공하는데요.가끔은 리디아고의 언니가 리디아고가 스스로 보여주기 싫은 엽기적인 모습도 업로드 합니다.

이보미, 리디아고 두선수 모두 자매가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리디아고는 지난번 KIA 클래식에서 우승했을때, 수많은 동료 LPGA선수들의 축하메세지가 도착하는 것을 볼때 이 선수가 골프만 잘치는게 아니라 동료선수들과의 관계도 잘 형성하고 있구나...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리디아고는 항상 대회가 끝나면, 성적이 좋으나 나쁘나 항상 주최측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리디아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만2700명한국 선수들은 기량에 비해, 인지도에 비해 SNS활동을 안하다 보니...아무래도 소통이 적습니다.

연습벌레, 수도자적 골퍼의 모드로 살아가다 보니 SNS같이 한심한(?) 소모적인 활동을 한다는게 용납이 안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LPGA에서 뛰는 한국 국적의 선수중 그래도 가장 열심히 SNS 활동을 하는 선수는 유소연 선수입니다.

유소연유소연 선수 요즘 성적이 신통치가 않아 예전만큼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한국 선수중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지, 박인비 선수뿐 아니라 외국 선수들과도 관계가 좋은듯 합니다.

LPGA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정도로 영어도 잘하고, 선수들과도 잘 지내는 유소연 선수.어쩌면 가장 모범적인 투어생활(직장 생활)을 하는 교본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소식은 유소연 선수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하는게 더 빠를 정도로 박인비 선수와 함께 하는 사진도 많이 올립니다.

팔로워는 1만4700명.한국 KLPGA 선수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는 안신애 선수입니다.

골프 외적인 관심으로 팔로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신애 선수는 패스

안신애 선수는 KLPGA에서는 압도적인 24700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싱가폴에서의 덤보 전인지 전인지 선수는 페이스북을 하다가 팔로워 한도(5000명)가 다 차서 그런지 작년말부터 인스타그램도 시작하였습니다.

팔로워는 6565명이 단시간에 모였네요.위 사진은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싱가폴에 입국해서(대회를 치르기위해) 그날밤 점보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사진을 찍은것이지요.장하나 아버지와의 트렁크 사건이 있은 후의 사진입니다.

팬들이나 팔로워들은 전인지가 부상 당한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상태입니다.

[이보미] 그것을 알려줍니다.


부상 부위가 원래 하루 이틀 지나고 나서부터 통증이 심해지는 부상이라, 저 날은 웃으면서 맛집 사진도 찍어 SNS에 올릴 여유가 있었지요.그래서 저도 갑자기 전인지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못나온 다는 말을 들었을때 황당했습니다.

부상을 공항에서 당했다고 하는데, 싱가폴 공항에 누굴 마중이라도 나갔나? 하고 의아해 했었지요.나중에 경위를 다 듣고 나서야 이해를 했었습니다.

김세영의 우승파티위 사진은 남달라 박성현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김세영 선수가 JTBC 파운더스 컵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그날 밤이었지요.김세영, 박성현, 노무라하루 선수가 같이 식사를 한 사진입니다.

김세영 선수가 아주 통크게 시원


하게 쐈던것 같습니다.

박성현 선수의 SNS는 좀 사색적입니다.

색깔로 치면 회색에 가깝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활달하고, 명랑한 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깊이 하는 사색가입니다.

SNS가 원래 본질상 자랑질 위주로 포스팅 되는데, 박성현 선수는 반성과 다짐이 주를 이룹니다^^오늘도 트러블 샷은 연습으로 안된다.

..실전에서 해봐야 확실히 내것이 된다!!!이런 멘트를 남겼는데요.보통 선수들이 생각하기 힘든 독특한 사고 방식을 자주 SNS에 남깁니다.

팔로워는 2700명(아이디는 XXNDL)조윤지K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중 가장 활발하게 SNS를 하는 선수는 조윤지 입니다.

조윤지 역시 언니 조윤희선수(전KLPGA이사)와 자매지간이네요.형제가 자매지간인 선수들이 SNS를 열심히 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양수진 선수도 많은 사진을 올리는데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사진각도이고, 내용도 대부분 연애이야기, 남자친구 이야기뿐입니다.

조윤지 선수는 골프 이외에 여행, 맛집, 그리고 미용, 예술등 볼거리가 많은 SNS 활동을 합니다.

골프장에서는 다소 근엄한 표정, 웃지 않는 표정인데 , 골프복을 벗으면 아주 활발한 처자입니다.

팔로워는 5000명조윤지 선수는 과묵한 이정민 선수의 대변인 역할도 많이 하지요.이정민 선수의 근황을 조윤지 선수의 계정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나연 선수도 꾸준하게 SNS에 소식을 올리고 근황을 올리는 선수입니다.

그밖에 인상적인 SNS를 운영하는 선수들은 이일희, 이민영 선수입니다.

두 선수는 가장 엽기적인 사진(엽사)를 올리는 선수들이지요.가끔 너무 웃긴 사진과 사연을 올려서 저도 힐링이 되곤 합니다.

SNS외국 선수들에 비해 한국 선수들은 SNS를 활발히 하는 편은 아닌데요.팬들과 소통을 위해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자신을 드러내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경기에 영향을 줄 정도가 되면 안되겠지요.SNS라는게 억지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노력을 해서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자신이 좋아서, 즐겨야 할수 있는 것이라...이보미 화보 사진김하늘 화보 사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1위 이보미(28.노부타그룹)가 2년 9개월 여 만에 KLPGA투어에 출전해 국내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2013년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이보미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파72. 6623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에서 최종합계 3오버파 291타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이보미] 에 대한 몇가지 이슈



성적은 아쉬웠지만 인기는 최고였다.

이보미를 보기위해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팬들까지 나흘 내내 대회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디어의 관심도 골프 팬 못지않았다.

성적에 관계없이 이보미는 매 라운드가 끝난 후 수많은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에 일일이 응대했다.

 KLPGA투어 시드가 없는 이보미는 '월드랭킹 상위자 정규투어 출전자격 부여 규정'에 따라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17일 BMW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마치고 나오는 이보미를 만났다.

-이번 대회 공동 26위다.

“(한숨을 쉬며)너무 아쉬워요.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니 일본에서 거둔 성적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에 의욕이 너무 앞섰어요.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속상해요.” -잘 안된 이유가 무엇인가?“샷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어프로치샷과 퍼팅이 잘 안됐어요.” -2년 9개월 여 만의 KLPGA투어 어떤가?“낯설지는 않은데 오랫동안 일본투어를 뛰어서인지 투어 분위기가 조금 달라져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일본은 조용한데, 국내는 무언가 역동적인 느낌이랄까.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긴해요.” -이보미의 ‘루키’ 시절 기억나나?“아직도 생생해요.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보니 요즘 루키들은 샷도 좋고 쇼트게임도 잘하고 멘탈이 좋아요. 당찬 느낌을 받았어요.” -일본 팬들이 갤러리로 왔다.

인기비결이 뭔가?“아

그걸 제가 어떻게 얘기해요.(웃음)” 일본투어 진출 6년차인 이보미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보미짱’ ‘스마일 캔디’라는 별명을 얻으며 친절한 팬서비스로 일본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보미는 지난해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인 하면 떠오르는 사람’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배용준, 김연아와 함께 이름을 올렸을 정도. 또 다른 인기비결은 대회장에서 항상 긍정적인 모습과 무엇보다 겸손하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갤러리가 ‘이보미’ 이름을 불렀을 때 항상 쳐다보며 웃는다고 들었다.

“제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팬들을 보면서 웃는 게 다예요. 제가 좋아하는 래퍼 바비가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에 왔을 때 ‘바비’하고 크게 이름을 불렀더니 저를 보고 웃어주는 거예요. 정말 행복했어요. 그 경험이 계기가 됐어요.”  -일본에서 경기 전 연습은 어떻게 하는가?“트레이너와 함께 바디케어를 해요. 마사지, 트레이닝. 그리고 나서 샷연습을 해요. 아이언, 드라이버, 우드 순으로 해요. 웨지와 퍼터 쇼트게임 연습으로 마무리합니다.

 -투어백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라운드 도중 먹는거?“기본 화장품과 선글라스 정도. 음식은 어머니가 항상 같이 다니면서 준비해주세요.” -올 시즌 클럽 구성은? 쇼트게임에서 주로 사용하는 웨지는?“드라이버, 3번 5번 우드, 19도 22도 25도 유틸리티, 5번

피칭 아이언, 48도 52도 58도 웨지, 퍼터예요. 19도 유틸리티와 48도 웨지는 코스상황에 따라 추가하거나 빼기도 해요. 48도 웨지는 100

120야드샷, 52도는 100야드 이내, 58도는 80야드 이내와 벙커샷에 주로 사용해요.” -라운드당 골프공은 몇 개를 사용하는가?“6개를 준비하는데 3개 정도 사용해요. 보기하고 나면 기분전환으로 공을 교체해요.(웃음)” -장갑은 몇 개 준비하는가?“한 개요.”-일본투어 대회가 없을 때 국내에 자주 들어온다고 들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도하고 대학원(건국대) 수업이나 시험을 보기도 해요. 지난 6월 27일에는 마지막 시험을 봤어요. 이번 여름에 석사 졸업예정 이예요. 조범수 프로님께 레슨도 받아요.” -박사과정도 계획중인가?“아뇨. 박사는 아무래도 은퇴하고 나서 생각해 볼게요.” -올림픽 출전 무산이 아쉽다.

출전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국내서 응원하는 팬,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힘내서 금메달 땄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카바이러스에 모든 선수들이 아무 탈 없이 무사하길 바랄게요.” -일본LPGA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이 있다면“무엇보다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고 오면 도움이 돼요. 처음에는 저 또한 힘들었어요. 한국선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한국을 대표한다는 기분으로 겸손하게 행동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3승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2승을 빨리해서 목표를 그 이상으로 잡았어요. 3승만 더 채우면 JLPGA 투어 20승을 기록해요. 그러면 KLPGA 투어 평생시드를 받아요. 지금까지 시드를 받은 프로는 1세대 골퍼이신 구옥희 프로님을 비롯해 박세리, 신지애, 전미정 프로님 정도예요. 저도 꼭 그 안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리고 작년에 이어 상금왕도 욕심나지만 평균타수 69타 이하를 유지해 ‘올해의 선수상’ 2연패를 이루고 싶어요.” -국내 팬들에게 인사.“골프가 잘 안될 때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루키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으로 제가 성장할 수 있었고, 잘될 수 있었어요. 멈추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음 국내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 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글=KLPGA 명예 김윤성사진=KLPGA 공식사진 박준석, KLPGA 명예 김상민요즘은 확실히 대세가 SNS 인것 같습니다.

LPGA와 KLPGA도 공식 SNS 계정을 활용하는데, 특히 LPGA가 더 적극적입니다.

선수들에게도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길 독려하는것 같더라구요.소셜 미디어KLPGA는 형식적으로 보도자료나, 사진등을 업로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있는 골프기사보다 사실 SNS에는 확실히  빠르고, 다양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선수들의 개인적인 활동과 더불어 , 다양한 신문, 잡지, 그밖에 다양한 매체들에서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중심이 된 정보와 간단한 코멘트트위터는 신속한 정보와 엄청난 전파력페이스북은 트위터의 부족한 정보력을 보충하는 가교같은 역할을 한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중에 SNS를 가장 열심히 하고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요??이보미압도적인 표차로 이보미 선수입니다.

이보미 선수는 인스타그램 활동도 활발히 하고, 정말 자세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는데요.조회수나 댓글이나 좋아요(♥) 숫자가 웬만한 탑스타 아이돌 수준입니다.

한국인들이 인스타 그램을 별로 안해서 그런면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돌 가수나 배우들 인스타그램에는 참여도가 높은것 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팬들의 연령층이 높아서 그런걸까요?이보미는 이미 일본에서 골프 스타를 넘어 여신(女神)입니다.

팔로워는 4만100명.리디아고보다 팔로워는 적으나 충성도는 압도적입니다.

(댓글이나 공감)리디아고사실 가장 SNS 수다를 많이 떨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넘다들며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 하는 선수는 리디아고입니다.

골프 치기도 바쁜데...리디아고는 정말 많은 정보를 업로드 합니다.

이보미 선수가 주로 맛집이나, 자신의 셀카를 올리는 나르시스적인 유저라면 리디아고는 수많은 인맥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그리고 조금은 엽기적인 10대 후반 소녀의 감성을 담아 사연을 올립니다.

이보미 선수는 여배우급 친자매랑 찍은 사진도 가끔 올리고, 리디아고도 전혀 안 닮은 언니와 함께 다니며  정보를 제공하는데요.가끔은 리디아고의 언니가 리디아고가 스스로 보여주기 싫은 엽기적인 모습도 업로드 합니다.

이보미, 리디아고 두선수 모두 자매가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리디아고는 지난번 KIA 클래식에서 우승했을때, 수많은 동료 LPGA선수들의 축하메세지가 도착하는 것을 볼때 이 선수가 골프만 잘치는게 아니라 동료선수들과의 관계도 잘 형성하고 있구나...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리디아고는 항상 대회가 끝나면, 성적이 좋으나 나쁘나 항상 주최측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리디아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만2700명한국 선수들은 기량에 비해, 인지도에 비해 SNS활동을 안하다 보니...아무래도 소통이 적습니다.

연습벌레, 수도자적 골퍼의 모드로 살아가다 보니 SNS같이 한심한(?) 소모적인 활동을 한다는게 용납이 안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LPGA에서 뛰는 한국 국적의 선수중 그래도 가장 열심히 SNS 활동을 하는 선수는 유소연 선수입니다.

유소연유소연 선수 요즘 성적이 신통치가 않아 예전만큼 많은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한국 선수중엔 압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지, 박인비 선수뿐 아니라 외국 선수들과도 관계가 좋은듯 합니다.

LPGA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정도로 영어도 잘하고, 선수들과도 잘 지내는 유소연 선수.어쩌면 가장 모범적인 투어생활(직장 생활)을 하는 교본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소식은 유소연 선수의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하는게 더 빠를 정도로 박인비 선수와 함께 하는 사진도 많이 올립니다.

팔로워는 1만4700명.한국 KLPGA 선수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는 안신애 선수입니다.

골프 외적인 관심으로 팔로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신애 선수는 패스

안신애 선수는 KLPGA에서는 압도적인 24700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싱가폴에서의 덤보 전인지 전인지 선수는 페이스북을 하다가 팔로워 한도(5000명)가 다 차서 그런지 작년말부터 인스타그램도 시작하였습니다.

팔로워는 6565명이 단시간에 모였네요.위 사진은 흥미로운 사진입니다.

싱가폴에 입국해서(대회를 치르기위해) 그날밤 점보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사진을 찍은것이지요.장하나 아버지와의 트렁크 사건이 있은 후의 사진입니다.

팬들이나 팔로워들은 전인지가 부상 당한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상태입니다.

부상 부위가 원래 하루 이틀 지나고 나서부터 통증이 심해지는 부상이라, 저 날은 웃으면서 맛집 사진도 찍어 SNS에 올릴 여유가 있었지요.그래서 저도 갑자기 전인지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못나온 다는 말을 들었을때 황당했습니다.

부상을 공항에서 당했다고 하는데, 싱가폴 공항에 누굴 마중이라도 나갔나? 하고 의아해 했었지요.나중에 경위를 다 듣고 나서야 이해를 했었습니다.

김세영의 우승파티위 사진은 남달라 박성현 선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김세영 선수가 JTBC 파운더스 컵에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그날 밤이었지요.김세영, 박성현, 노무라하루 선수가 같이 식사를 한 사진입니다.

김세영 선수가 아주 통크게 시원


하게 쐈던것 같습니다.

박성현 선수의 SNS는 좀 사색적입니다.

색깔로 치면 회색에 가깝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활달하고, 명랑한 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깊이 하는 사색가입니다.

SNS가 원래 본질상 자랑질 위주로 포스팅 되는데, 박성현 선수는 반성과 다짐이 주를 이룹니다^^오늘도 트러블 샷은 연습으로 안된다.

..실전에서 해봐야 확실히 내것이 된다!!!이런 멘트를 남겼는데요.보통 선수들이 생각하기 힘든 독특한 사고 방식을 자주 SNS에 남깁니다.

팔로워는 2700명(아이디는 XXNDL)조윤지K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중 가장 활발하게 SNS를 하는 선수는 조윤지 입니다.

조윤지 역시 언니 조윤희선수(전KLPGA이사)와 자매지간이네요.형제가 자매지간인 선수들이 SNS를 열심히 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양수진 선수도 많은 사진을 올리는데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사진각도이고, 내용도 대부분 연애이야기, 남자친구 이야기뿐입니다.

조윤지 선수는 골프 이외에 여행, 맛집, 그리고 미용, 예술등 볼거리가 많은 SNS 활동을 합니다.

골프장에서는 다소 근엄한 표정, 웃지 않는 표정인데 , 골프복을 벗으면 아주 활발한 처자입니다.

팔로워는 5000명조윤지 선수는 과묵한 이정민 선수의 대변인 역할도 많이 하지요.이정민 선수의 근황을 조윤지 선수의 계정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나연 선수도 꾸준하게 SNS에 소식을 올리고 근황을 올리는 선수입니다.

그밖에 인상적인 SNS를 운영하는 선수들은 이일희, 이민영 선수입니다.

두 선수는 가장 엽기적인 사진(엽사)를 올리는 선수들이지요.가끔 너무 웃긴 사진과 사연을 올려서 저도 힐링이 되곤 합니다.

SNS외국 선수들에 비해 한국 선수들은 SNS를 활발히 하는 편은 아닌데요.팬들과 소통을 위해 지금보다 조금만 더 자신을 드러내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경기에 영향을 줄 정도가 되면 안되겠지요.SNS라는게 억지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노력을 해서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자신이 좋아서, 즐겨야 할수 있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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