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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아들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침울한 표정으로 바닥만 쳐다보거나, 긴장감 속에 연거푸 물을 마시고, 꼿꼿이 앉아 정면만 보는 등 제각기 다른 모습이었지만 대답은 한결같이 똑같았습니다.

이날 청문회는 출석대상 증인 27명 중 절반 가량이 13명만 참석한 '반쪽 청문회'였습니다.

 특위는 질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참석하지 않은 최순실씨 등 11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면서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나돌았습니다.

김기춘 아들 사망원인증인 가운데 구속된 피의자 신분으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가장 먼저 국회에 도착한 김 전 차관과 차은택씨는 들의 질문에 입을 열지 않고 황급히 청문회장에 입장했습니다.

 청바지에 남색코트 차림으로 교도관의 팔짱을 낀 채 청문회장에 들어온 차씨는 답변할 때 외에는 고개도 잘 들지 못하는 등 몹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대표로 증인선서를 할 때도 목소리가 갈라지고 입술이 바싹 말랐으며, 낭독 후 선서문을 김성태 특위 위원장에게 전달할 때는 90도로 허리를 숙였습니다.

우병우 이밖에도 손바닥을 허벅지에 문지르거나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김종 전 차관은 답변할 때조차 의원들을 잘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씨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을 사과할 때는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진정성을 강조하려 애썼습니다.

김기춘 아들 증인 일부가 너무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김성태 위원장은 의원들에게 "구속 신분의 피의자들도 있지만 인격 모독적 발언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국회 입장 때부터 입을 열지 않았고 청문회장 내에서도 미동없이 꼿꼿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죽어서 천당에 못 갈 것'이라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독설에도 '죄송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기춘 세월호 조작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 전 수석 비망록과 관련,"당시 비서실장인 김 전 실장의 지시를 김 전 수석이 받아적은 부분인데 2014년 10월27일 '세월호 인양, 시신인양X 정부책임부담' 이렇게 돼있다.

이 의미가 뭐냐"고 따졌습니다.

 그는 "시신인양은 안 된다, 정부책임 부담된다는 말을 당시 김기춘 증인이 했고 그 내용을 김기춘 전 수석이 받아적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진 의원은 그러면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김기춘 증인, 당신은 죽어서 천당 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반성 많이 하라"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김기춘 사주 전교조, 김영한 비망록 근거로 朴대통령·김기춘 검찰 고발…"전교조 탄압 주도"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고(故)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교조 탄압을 주도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회견을 열어 박 대통령과 김 전 실장을 형법 제123조에 정한 직권남용의 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춘 자백 전교조는 김영한 전 수석이 2014년 6월 15일∼12월 1일 작성한 비망록에는 42일에 걸쳐 전교조 관련 내용이 기록됐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교원 노동조합(전교조)을 말살하기 위해 청와대 최고권력이 연일 꼼꼼히 기획하고 확인한 사실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사들에 대해 포괄적인 사용자의 지위에 있는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교원노동조합 파괴공작에 직접 나선 것이 명백한 바, 이는 부당노동행위이자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강조하고 특검도 이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춘 최태민  회견을 마친 전교조 조합원들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을 담당하는 대법원 재판부에도 김영한 전 수석의 비망록 관련 증거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비망록에 드러난 유신잔재 김기춘...탄압 또 탄압박 대통령이 세 차례에 걸쳐 담화하고, 비선실세 최순실, 장시호와 안종범, 정호성 등이 줄줄이 구속되었습니다.

김기춘 최순실  자신의 비리의혹을 묻는 들이 질문에 "의혹은 사실 아니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김기춘. '10년 권세 없다'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40년 권력의 정점에 있으며 수사의 칼날을 비웃듯 빠져나갔던 그!! 하지만 이번에는 어떨 것인가? 현재 김기춘은 직권남용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김기춘의 혐의를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이 바로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7개월의 국정 기록이 담긴 '김영한 비망록'입니다.

김영한 비망록 비망록은 '김기춘 발언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왕실장 김기춘의 지시사항이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비망록에는 언론·예술계 등에 김기춘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예술계 인사에 대한 김기춘의 직접 탄압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김기춘 부인 박화자바로 2014년 9월 21일 비망록에 홍성담 화백의 이름이 등장한 것입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폴린 폴리시> 선정 '세계를 뒤흔든 사상가 100인'에도 선정되었던 홍 화백. 김기춘은 홍 화백을 사이비 예술가로 치부합니다.

 홍 화백이 김기춘에게 소위 찍힌 것은 바로 2014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걸리기로 예정되었던 '세월 오월'이라는 작품 때문이었습니다.

김기춘 며느리 홍 화백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박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한 그림 부분에 대한 수정 이야기했습니다.

 작품 속 박 대통령은 김기춘의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로 분해있습니다.

수정요구를 듣고 홍 화백은 대통령의 얼굴을 닭으로 교체하지만, 개막식에는 끝내 전시하지 못합니다.

 김기춘 아들 김성원비망록에는 '우병우팀 애국단체 허수아비 그림. 애국단체 명예훼손 고발'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보수단체가 홍 화백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을 주문한 내용이 적혀있는 것입니다.

홍 화백의 말에 따르면 150명이 넘는 보수단체 인원이 여러 대의 대형 버스를 타고 안산까지 와서 홍 화백을 협박하고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김기춘 종교 이때쯤 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예술 시민단체와의 검열을 강화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당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압력으로 전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고 김영한 수석의 비망록은 이 지시가 더 윗선에서 내려왔음을 보여줍니다.

 8월 8일 비망록에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홍 화백에 대한 제재를 강구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나오는데, 모두 4차례에 걸쳐 비슷한 내용의 언급이 나옵니다.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칼럼을 게재했던 일본 산케이 신문사 가토 지국장이 8차례 언급되고 비자 담당관도 메모에 나오는데, 가토 지국장은 이후 출국금지조치를 당했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  공영방송 이사가 좌파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지시와 함께, 대통령과 관련한 비판적 보도에는 강하게 대응하라는 주문도 거듭됩니다.

 김환균 / 언론노조위원장 : 김영한 전 수석의 비망록을 통해서 언론 장악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또 세월호 특별법이 국난을 초래하고, 일부 유족을 반정부 세력으로 몰아가는 동안 유병언은 7개월여 동안 20번이나 언급됩니다.

김기춘 초원복집사건   민주당 김현 전 의원의 '대리기사 폭행사건'을 엄정 수사하고, 장하나, 설훈 의원 등 야당 의원에 대한 대응도 여러 차례 주문합니다.

[김기춘 아들] 에 대한 몇가지 이슈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이러한 행태야말로 자유민주의적 헌정질서 교란시킨 중대범죄라 생각합니다.

 전교조가 나흘에 한 번꼴로 등장할 정도로 계속 감시하고 압박한 정황도 드러납니다.

  이런 기록은 모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정부 비판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권한을 남용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한 수사가 가장 어려운 부분일 거라고 밝힌 가운데, 고 김영한 전 수석이 남긴 비망록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입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발의를 주도했던 김기춘. 당시 김기춘은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이와 같은 중대한 사건은 우리 생에 다시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기춘 부인 박화자 아내,나이 고향 근황,세월호 조작 루머 김기춘은 지난 1939년 11월 25일에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경남고를 졸업하고 1959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이후 1962년에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광주지검과 부산지검, 서울지검에서 검사로 근무했고 대구고검의 검사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박정희 정부 집권 당시에는 유신헌법을 만드는 데 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정희 정권 말기에는 청와대비서관을 지냈다고 합니다.

지난 1974년 8월 15일에 일어난 육영수 저격 사건 당시 담당 검사로 있었는데 묵비권을 행사하는 문세광을 하루만에 설득하여 범행 과정 일체를 자백받아 기소하였다고 전해지나 일각에서는 조작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2013년 8월 5일에 제2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5년 이명박 정부의 자원비리 수사 중 자살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주머니에서 나온 메모에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어 검찰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기춘은 혐의를 부인하였고 그해 7월 12일에 무혐의로 처분된 바가 있습니다.

한편 '김기춘 세월호 조작'이라는 검색어가 있는데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로 김기춘 부인은 박화자라는 분인데 언론에 공개된 적은 없습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77)이 아들의 성년후견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16년 8월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김 전 실장의 아들 김성원씨(49)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후견인으로는 김 전 실장과 며느리인 김성원씨의 아내가 지정됐다고 합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5월 "아들의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해달라"며 서울가정법원에 성년후견 심판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김기춘 전 실장의 장남이자 외아들인 김성원씨는 2013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년후견제도는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법원이 후견인을 지정해 법률행위를 대신하도록 허락하는 제도라고 하나입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식이 병원에 누워 사경을 헤맨 지 1년이 넘었는데 자주 가보지도 못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한편 김기춘 아들 자살 이유, 사망원인(이유) 등은 루머(찌라시)입니당! 김기춘 아들 사고원인 교통사고입니다.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침울한 표정으로 바닥만 쳐다보거나, 긴장감 속에 연거푸 물을 마시고, 꼿꼿이 앉아 정면만 보는 등 제각기 다른 모습이었지만 대답은 한결같이 똑같았습니다.

[김기춘 아들]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이날 청문회는 출석대상 증인 27명 중 절반 가량이 13명만 참석한 '반쪽 청문회'였습니다.

 특위는 질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참석하지 않은 최순실씨 등 11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면서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나돌았습니다.

김기춘 아들 사망원인증인 가운데 구속된 피의자 신분으로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가장 먼저 국회에 도착한 김 전 차관과 차은택씨는 들의 질문에 입을 열지 않고 황급히 청문회장에 입장했습니다.

 청바지에 남색코트 차림으로 교도관의 팔짱을 낀 채 청문회장에 들어온 차씨는 답변할 때 외에는 고개도 잘 들지 못하는 등 몹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대표로 증인선서를 할 때도 목소리가 갈라지고 입술이 바싹 말랐으며, 낭독 후 선서문을 김성태 특위 위원장에게 전달할 때는 90도로 허리를 숙였습니다.

우병우 이밖에도 손바닥을 허벅지에 문지르거나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김종 전 차관은 답변할 때조차 의원들을 잘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씨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을 사과할 때는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진정성을 강조하려 애썼습니다.

김기춘 아들 증인 일부가 너무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김성태 위원장은 의원들에게 "구속 신분의 피의자들도 있지만 인격 모독적 발언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국회 입장 때부터 입을 열지 않았고 청문회장 내에서도 미동없이 꼿꼿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죽어서 천당에 못 갈 것'이라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의 독설에도 '죄송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기춘 세월호 조작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 전 수석 비망록과 관련,"당시 비서실장인 김 전 실장의 지시를 김 전 수석이 받아적은 부분인데 2014년 10월27일 '세월호 인양, 시신인양X 정부책임부담' 이렇게 돼있다.

이 의미가 뭐냐"고 따졌습니다.

 그는 "시신인양은 안 된다, 정부책임 부담된다는 말을 당시 김기춘 증인이 했고 그 내용을 김기춘 전 수석이 받아적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진 의원은 그러면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김기춘 증인, 당신은 죽어서 천당 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반성 많이 하라"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김기춘 사주 전교조, 김영한 비망록 근거로 朴대통령·김기춘 검찰 고발…"전교조 탄압 주도"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7일 고(故)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을 근거로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교조 탄압을 주도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회견을 열어 박 대통령과 김 전 실장을 형법 제123조에 정한 직권남용의 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춘 자백 전교조는 김영한 전 수석이 2014년 6월 15일∼12월 1일 작성한 비망록에는 42일에 걸쳐 전교조 관련 내용이 기록됐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교원 노동조합(전교조)을 말살하기 위해 청와대 최고권력이 연일 꼼꼼히 기획하고 확인한 사실이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사들에 대해 포괄적인 사용자의 지위에 있는 대통령과 비서실장이 교원노동조합 파괴공작에 직접 나선 것이 명백한 바, 이는 부당노동행위이자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강조하고 특검도 이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기춘 최태민  회견을 마친 전교조 조합원들은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소송을 담당하는 대법원 재판부에도 김영한 전 수석의 비망록 관련 증거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비망록에 드러난 유신잔재 김기춘...탄압 또 탄압박 대통령이 세 차례에 걸쳐 담화하고, 비선실세 최순실, 장시호와 안종범, 정호성 등이 줄줄이 구속되었습니다.

김기춘 최순실  자신의 비리의혹을 묻는 들이 질문에 "의혹은 사실 아니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김기춘. '10년 권세 없다'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40년 권력의 정점에 있으며 수사의 칼날을 비웃듯 빠져나갔던 그!! 하지만 이번에는 어떨 것인가? 현재 김기춘은 직권남용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김기춘의 혐의를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이 바로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7개월의 국정 기록이 담긴 '김영한 비망록'입니다.

김영한 비망록 비망록은 '김기춘 발언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왕실장 김기춘의 지시사항이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비망록에는 언론·예술계 등에 김기춘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예술계 인사에 대한 김기춘의 직접 탄압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김기춘 부인 박화자바로 2014년 9월 21일 비망록에 홍성담 화백의 이름이 등장한 것입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폴린 폴리시> 선정 '세계를 뒤흔든 사상가 100인'에도 선정되었던 홍 화백. 김기춘은 홍 화백을 사이비 예술가로 치부합니다.

 홍 화백이 김기춘에게 소위 찍힌 것은 바로 2014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걸리기로 예정되었던 '세월 오월'이라는 작품 때문이었습니다.

김기춘 며느리 홍 화백은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박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한 그림 부분에 대한 수정 이야기했습니다.

 작품 속 박 대통령은 김기춘의 조종을 받는 허수아비로 분해있습니다.

수정요구를 듣고 홍 화백은 대통령의 얼굴을 닭으로 교체하지만, 개막식에는 끝내 전시하지 못합니다.

 김기춘 아들 김성원비망록에는 '우병우팀 애국단체 허수아비 그림. 애국단체 명예훼손 고발'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보수단체가 홍 화백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것을 주문한 내용이 적혀있는 것입니다.

홍 화백의 말에 따르면 150명이 넘는 보수단체 인원이 여러 대의 대형 버스를 타고 안산까지 와서 홍 화백을 협박하고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김기춘 종교 이때쯤 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예술 시민단체와의 검열을 강화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당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압력으로 전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고 김영한 수석의 비망록은 이 지시가 더 윗선에서 내려왔음을 보여줍니다.

 8월 8일 비망록에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홍 화백에 대한 제재를 강구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나오는데, 모두 4차례에 걸쳐 비슷한 내용의 언급이 나옵니다.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칼럼을 게재했던 일본 산케이 신문사 가토 지국장이 8차례 언급되고 비자 담당관도 메모에 나오는데, 가토 지국장은 이후 출국금지조치를 당했습니다.

 김기춘 비서실장  공영방송 이사가 좌파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지시와 함께, 대통령과 관련한 비판적 보도에는 강하게 대응하라는 주문도 거듭됩니다.

 김환균 / 언론노조위원장 : 김영한 전 수석의 비망록을 통해서 언론 장악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또 세월호 특별법이 국난을 초래하고, 일부 유족을 반정부 세력으로 몰아가는 동안 유병언은 7개월여 동안 20번이나 언급됩니다.

김기춘 초원복집사건   민주당 김현 전 의원의 '대리기사 폭행사건'을 엄정 수사하고, 장하나, 설훈 의원 등 야당 의원에 대한 대응도 여러 차례 주문합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이러한 행태야말로 자유민주의적 헌정질서 교란시킨 중대범죄라 생각합니다.

 전교조가 나흘에 한 번꼴로 등장할 정도로 계속 감시하고 압박한 정황도 드러납니다.

  이런 기록은 모두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정부 비판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권한을 남용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한 수사가 가장 어려운 부분일 거라고 밝힌 가운데, 고 김영한 전 수석이 남긴 비망록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입니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발의를 주도했던 김기춘. 당시 김기춘은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이와 같은 중대한 사건은 우리 생에 다시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기춘 부인 박화자 아내,나이 고향 근황,세월호 조작 루머 김기춘은 지난 1939년 11월 25일에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경남고를 졸업하고 1959년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이후 1962년에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광주지검과 부산지검, 서울지검에서 검사로 근무했고 대구고검의 검사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박정희 정부 집권 당시에는 유신헌법을 만드는 데 관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정희 정권 말기에는 청와대비서관을 지냈다고 합니다.

지난 1974년 8월 15일에 일어난 육영수 저격 사건 당시 담당 검사로 있었는데 묵비권을 행사하는 문세광을 하루만에 설득하여 범행 과정 일체를 자백받아 기소하였다고 전해지나 일각에서는 조작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2013년 8월 5일에 제2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5년 이명박 정부의 자원비리 수사 중 자살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주머니에서 나온 메모에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어 검찰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기춘은 혐의를 부인하였고 그해 7월 12일에 무혐의로 처분된 바가 있습니다.

한편 '김기춘 세월호 조작'이라는 검색어가 있는데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로 김기춘 부인은 박화자라는 분인데 언론에 공개된 적은 없습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77)이 아들의 성년후견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16년 8월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김 전 실장의 아들 김성원씨(49)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후견인으로는 김 전 실장과 며느리인 김성원씨의 아내가 지정됐다고 합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5월 "아들의 성년후견인으로 지정해달라"며 서울가정법원에 성년후견 심판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김기춘 전 실장의 장남이자 외아들인 김성원씨는 2013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년후견제도는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법원이 후견인을 지정해 법률행위를 대신하도록 허락하는 제도라고 하나입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식이 병원에 누워 사경을 헤맨 지 1년이 넘었는데 자주 가보지도 못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한편 김기춘 아들 자살 이유, 사망원인(이유) 등은 루머(찌라시)입니당! 김기춘 아들 사고원인 교통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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