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



삼성그룹은 “김재열 사장이 빙상연맹 회장인 만큼 국제감각과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제일기획의 스포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의 스포츠사업을 김재열 사장에게 모두 몰아주는 동시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무산된 데 대한 경고가 담긴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 오너일가 사장단, 무게감 더해진 제일기획이번 인사로 제일기획은 임대기 대표이사 사장, 이서현 경영기획담당 사장과 더불어 3인 사장 체제가 됐다.

오너 일가 부부가 나란히 사장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제일기획의 무게감도 한층 더해졌다.

부부가 나란히 한 회사의 사장이 된 것은 삼성그룹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임대기 사장은 계속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이서현 사장은 경영기획, 김재열 사장은 스포츠사업으로 역할이 나뉘어져 경영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직은 이번에 신설됐다.

◆ 스포츠 후계자 자리 확고히 하나재계에서 이번 인사에 대해 김재열 사장이 이건희 회장이 누리던 ‘스포츠 대통령’ 자리를 물려받기 위한 수순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건희 회장이 맡고 있는 IOC 위원직을 물려주기 위해 김재열 사장에게 삼성그룹의 스포츠관련 활동을 모두 몰아준다는 것이다.

김재열 사장은 앞으로 삼성그룹의 스포츠관련 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그룹의 스포츠사업이 제일기획으로 속속 모이고 있는 데다 김 사장 역시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시절부터 스포츠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2011년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아 IOC 위원인 이건희 회장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했다.

김 사장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장도 지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사장은 특히 이건희 회장이 IOC 총회 등 국제 스포츠행사에 참석했을 때 이 회장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면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건희 회장이 자신이 맡고 있는 IOC 위원 자리를 사위인 김 사장에게 넘겨주려 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제일기획 역시 그동안 스포츠관련 사업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올해 들어 여러 스포츠 구단을 인수하며 스포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일기획은 올해 삼성전자의 프로축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남자농구단 ‘서울삼성썬더스’, 삼성생명의 여자 농구단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를 인수했다.

제일기획은 스포츠단을 인수하기 전부터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행사 스폰서십 대행업무를 해오고 있다.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2011년 7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 삼성중공업 합병 무산에 대한 경고성 인사?김재열 사장이 제일기획으로 이동한 것은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무산된 데 대한 경고성 인사라는 해석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합병 무산에 대한 책임론이 꾸준히 제기됐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예상치를 넘어선 총 1조6299억 원으로 집계돼 합병을 철회했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일단 재합병 등 앞으로 남은 절차를 위해 유임시키고 대신 김재열 사장을 이동시켰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삼성그룹 측은 김 사장이 합병 무산과 관련해 직접적 책임이 없기 때문에 이런 해석은 억측이라고 반박한다.

◆ 이서현은 제일기획 승계받을까이번 인사로 삼성그룹의 후계구도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제일기획은 삼성그룹에서 이서현 사장이 맡게 될 것으로 점쳐졌던 계열사다.

그동안 재계에서 이부진 사장이 호텔과 유통 관련 계열사를, 이서현 사장이 패션과 광고 관련 계열사를,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와 금융 관련 계열사를 담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꾸준히 나왔다.

이서현 사장의 남편 김재열 사장이 제일기획 경영진으로 들어가면서 이런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전망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제일기획이 보유하던 자사주를 매입해 12.6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제일기획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제일기획의 2대 주주가 되며 최대주주인 삼성물산과 지분율 격차를 0.03%로 줄였다.

증권가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제일기획 지분과 이서현 사장이 소유하고 있는 제일모직 지분을 교환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제일기획을 이서현 사장이 승계받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어떤 결론을 내리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김재열 사장은 1968년생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미국 이베이 등을 거쳐 2002년 제일기획 기획담당 상무보로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그뒤 2003년 제일모직으로 자리를 옮겨 상무와 전무를 거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입사 9년 만인 2011년 3월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됐다.

김 사장은 동아일보 창업자인 인촌 김성수의 증손자이며 동아일보 명예회장을 지낸 김병관의 차남이다.

형인 김재호는 현재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채널A 회장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동아일보 집안 자제인걸로 아는데 이서현과 김재열의 상을 보면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으면서도 기가 얽혀 있다.

기존 일반 관상쟁이들은 사람 얼굴 보면 할 줄 아는 말이 딱 두 개이다.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 하지만 현실은


돈 많이 줄 거 같은 사람한테는 '기가 강하다, 좋다' 이고 할말 없고 봐도 모르겠는 사람한테는 '기가 약하다' 라고 한다.

볼 줄 모르니까.두 부부가 모두 각 어느 동물의 형상을 닮았고 서로 각기 이전투구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더 자세히는 적지 않겠다.

왜냐? 우리나라는 북에서 남까지 역사상 김,이,박 이 돈과 칼, 권력으로 지배하는 나라이니까...  http://benc.blog.me/220848845407[유명인 관상] 박정희대통령, 육영수 여사 관상우리나라에서 20세기 들어 일명 로얄 패밀리라 할만한 유일한 집안 Former life President Park' Famil...blog.naver.com 굉장한 포샵의 프로필 사진이다.

욕심과 욕망이 불처럼 강하나 능력과 스태미너가 그걸 못 따라간다.

결핍과 열등감은 무엇이든 상황을 무리하게 만들고 요행을 바라게 한다.

그에게는 사실 타고난 적합한 다른 직업과 적성이 있을 것인데.  맞지 않는 옷에 억지로 몸을 우겨 넣는 느낌. 그렇게 되다 보면 원래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진정한 통찰력과 직관력을 활용할 기회도 얻지 못한 채 괜한 용만 쓰는 꼴이 될 수도.하지만, 타고난 능력과 통찰력, 그리고 펼칠만한 기회와 기반, 재력이 있다해도 그게 어떻게 어그러질 지 알 수 없는 게 우리나라이다.

http://benc.blog.me/220854511503[유명인 관상] CJ 이미경 부회장지능이 높다.

굉장히 머리가 좋고 배포가 크며 능력있는 상이다.

특히 기획력이 뛰어난 상이다.

자신의 능...blog.naver.com 그런데 하물며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면...하긴 말타고 꼴찌나 지능이 부족한 애도 신촌에서 모두 대학을 다니기도 하니까...이면의 기질이 상충하고 있다.

그의 타고난 의지와 끈기를 시험해볼 수 밖에. 사람의 인생은 타고난 성향대로 누리고 산 다 해도 생각만큼 길지 않다.

삼성그룹은 “김재열 사장이 빙상연맹 회장인 만큼 국제감각과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제일기획의 스포츠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의 스포츠사업을 김재열 사장에게 모두 몰아주는 동시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무산된 데 대한 경고가 담긴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 오너일가 사장단, 무게감 더해진 제일기획이번 인사로 제일기획은 임대기 대표이사 사장, 이서현 경영기획담당 사장과 더불어 3인 사장 체제가 됐다.

오너 일가 부부가 나란히 사장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제일기획의 무게감도 한층 더해졌다.

부부가 나란히 한 회사의 사장이 된 것은 삼성그룹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임대기 사장은 계속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이서현 사장은 경영기획, 김재열 사장은 스포츠사업으로 역할이 나뉘어져 경영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직은 이번에 신설됐다.

◆ 스포츠 후계자 자리 확고히 하나재계에서 이번 인사에 대해 김재열 사장이 이건희 회장이 누리던 ‘스포츠 대통령’ 자리를 물려받기 위한 수순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제일기획 김재열 사장]



이건희 회장이 맡고 있는 IOC 위원직을 물려주기 위해 김재열 사장에게 삼성그룹의 스포츠관련 활동을 모두 몰아준다는 것이다.

김재열 사장은 앞으로 삼성그룹의 스포츠관련 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그룹의 스포츠사업이 제일기획으로 속속 모이고 있는 데다 김 사장 역시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시절부터 스포츠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2011년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아 IOC 위원인 이건희 회장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했다.

김 사장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장도 지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사장은 특히 이건희 회장이 IOC 총회 등 국제 스포츠행사에 참석했을 때 이 회장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면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건희 회장이 자신이 맡고 있는 IOC 위원 자리를 사위인 김 사장에게 넘겨주려 한다는 관측이 나왔다.

제일기획 역시 그동안 스포츠관련 사업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올해 들어 여러 스포츠 구단을 인수하며 스포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일기획은 올해 삼성전자의 프로축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남자농구단 ‘서울삼성썬더스’, 삼성생명의 여자 농구단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를 인수했다.

제일기획은 스포츠단을 인수하기 전부터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행사 스폰서십 대행업무를 해오고 있다.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2011년 7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 삼성중공업 합병 무산에 대한 경고성 인사?김재열 사장이 제일기획으로 이동한 것은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이 무산된 데 대한 경고성 인사라는 해석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합병 무산에 대한 책임론이 꾸준히 제기됐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예상치를 넘어선 총 1조6299억 원으로 집계돼 합병을 철회했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일단 재합병 등 앞으로 남은 절차를 위해 유임시키고 대신 김재열 사장을 이동시켰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삼성그룹 측은 김 사장이 합병 무산과 관련해 직접적 책임이 없기 때문에 이런 해석은 억측이라고 반박한다.

◆ 이서현은 제일기획 승계받을까이번 인사로 삼성그룹의 후계구도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제일기획은 삼성그룹에서 이서현 사장이 맡게 될 것으로 점쳐졌던 계열사다.

그동안 재계에서 이부진 사장이 호텔과 유통 관련 계열사를, 이서현 사장이 패션과 광고 관련 계열사를,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와 금융 관련 계열사를 담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꾸준히 나왔다.

이서현 사장의 남편 김재열 사장이 제일기획 경영진으로 들어가면서 이런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전망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제일기획이 보유하던 자사주를 매입해 12.6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제일기획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제일기획의 2대 주주가 되며 최대주주인 삼성물산과 지분율 격차를 0.03%로 줄였다.

증권가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제일기획 지분과 이서현 사장이 소유하고 있는 제일모직 지분을 교환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제일기획을 이서현 사장이 승계받을 수도 있지만 아직은 어떤 결론을 내리기에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김재열 사장은 1968년생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미국 이베이 등을 거쳐 2002년 제일기획 기획담당 상무보로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그뒤 2003년 제일모직으로 자리를 옮겨 상무와 전무를 거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입사 9년 만인 2011년 3월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됐다.

김 사장은 동아일보 창업자인 인촌 김성수의 증손자이며 동아일보 명예회장을 지낸 김병관의 차남이다.

형인 김재호는 현재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채널A 회장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동아일보 집안 자제인걸로 아는데 이서현과 김재열의 상을 보면 궁합이 잘 맞는 거 같으면서도 기가 얽혀 있다.

기존 일반 관상쟁이들은 사람 얼굴 보면 할 줄 아는 말이 딱 두 개이다.

돈 많이 줄 거 같은 사람한테는 '기가 강하다, 좋다' 이고 할말 없고 봐도 모르겠는 사람한테는 '기가 약하다' 라고 한다.

볼 줄 모르니까.두 부부가 모두 각 어느 동물의 형상을 닮았고 서로 각기 이전투구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더 자세히는 적지 않겠다.

왜냐? 우리나라는 북에서 남까지 역사상 김,이,박 이 돈과 칼, 권력으로 지배하는 나라이니까...  http://benc.blog.me/220848845407[유명인 관상] 박정희대통령, 육영수 여사 관상우리나라에서 20세기 들어 일명 로얄 패밀리라 할만한 유일한 집안 Former life President Park' Famil...blog.naver.com 굉장한 포샵의 프로필 사진이다.

욕심과 욕망이 불처럼 강하나 능력과 스태미너가 그걸 못 따라간다.

결핍과 열등감은 무엇이든 상황을 무리하게 만들고 요행을 바라게 한다.

그에게는 사실 타고난 적합한 다른 직업과 적성이 있을 것인데.  맞지 않는 옷에 억지로 몸을 우겨 넣는 느낌. 그렇게 되다 보면 원래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진정한 통찰력과 직관력을 활용할 기회도 얻지 못한 채 괜한 용만 쓰는 꼴이 될 수도.하지만, 타고난 능력과 통찰력, 그리고 펼칠만한 기회와 기반, 재력이 있다해도 그게 어떻게 어그러질 지 알 수 없는 게 우리나라이다.

http://benc.blog.me/220854511503[유명인 관상] CJ 이미경 부회장지능이 높다.

굉장히 머리가 좋고 배포가 크며 능력있는 상이다.

특히 기획력이 뛰어난 상이다.

자신의 능...blog.naver.com 그런데 하물며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면...하긴 말타고 꼴찌나 지능이 부족한 애도 신촌에서 모두 대학을 다니기도 하니까...이면의 기질이 상충하고 있다.

그의 타고난 의지와 끈기를 시험해볼 수 밖에. 사람의 인생은 타고난 성향대로 누리고 산 다 해도 생각만큼 길지 않다.

27 10:45 수정 2016.11.27 10:47 댓글 204요약보기SNS 공유하기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참고인 신분..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 경위·대가성 등 조사김재열 사장, 검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 장시호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수억원의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일기획 김재열 스포츠사업총괄부문 사장이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6.11.27     mon@yna.co.kr김재열 사장, 검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 장시호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수억원의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제일기획 김재열 스포츠사업총괄부문 사장이 2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6.11.27mon@yna.co.kr(서울=연합뉴스) 이보배 =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7일 오전 김재열(48)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 사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17일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김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최씨 조카 장시호(37·구속)씨가 실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6억여원을 후원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센터는 최씨와 장씨 측이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기획 설립한 법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장씨는 작년 6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38)씨 등을 내세워 해당 센터를 설립했다.

이후 문체부 지원 아래 사무총장직을 맡아 인사·자금관리를 총괄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센터는 신생법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작년 문체부에서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이 센터에 삼성이 거액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김 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구속했다.

이달 15일에는 삼성그룹 서초사옥 내 제일기획을 압수수색했다.

이때 김 사장의 집무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 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bobae@yna.co.kr#제일기획#대가성#문체부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