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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파업



.기존노조인 KBS노조와 지난 2009년 12월 새롭게 출범한 전국언론노조 KBS지부가 있다.

기존 노조에는 4200명의 조합원이 있고, 새노조에는 845명이 소속되어 있다.

새노조는 이른바 구노조가 정권의 낙하산 김인규사장의 투입에 굴복하고,보도와 프로그램의 공영성, 공공성 후퇴를 그냥 방치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며 새롭게 출범한 노조다.

이번 파업은 그런 이유로 해서 새노조가  주도하는 파업이다.

구노조에는 친정부인사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으므로, 방송개혁과 방송의 공공성에 대한해결의지가 없음에 새노조가 전원 총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  위에서 보듯이 지난 16일, 압도적인 지지로 총파업을 결정하고,오늘 오전 10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새노조에는 KBS의 젊은와 PD로 구성되어 있고, 예능프로그램 PD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스스로의 캐치프라이즈인 공영방송이 권력의 방송, 개인의 방송이 되지 않게내부의 노력과 인식..개선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면에서 나는 KBS 새노조의 총파업을 지지 한다.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무한 필요하며..그것이 이들의 노력에 큰 힘이 될것이다.

KBS 새노조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     지난번 MBC 파업이 개운함을 남기지 못하고 끝난점이 못내 아쉽다.

KBS경영진은 벌써 새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였다.

.파업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노동조합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보면..파업이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전제요건이 있다.

노조는 파업의 이유를 조합원에게 설명하고, 조합원에게파업에 대한 찬반의 의사를 묻기위한 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 투표는 투표의 4대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총 조합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여하여 실시한 투표에서과반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하여야 파업을 결의할수 있다.

또 파업의 결정이 있은후 15일간 사측과 파업의 원인이 되는 사안에 대한 교섭및 협의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정당한 파업이 되는데 KBS의 경우이미 지난 6월16일 조합원투표로 파업을 결의하였고..15일이 경과한 오늘부터 파업을 시작하는 것이니..전혀 불법파업이라 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

 이번 KBS파업의 최대조건은 공정방송보장이라는 타이틀이다.

김인규사장 취임이후 어용방송논란이 불거지고 있고실제로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추적60분에 대한, 편성압력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과..PD들의 독립적 편집권이 침해되는 실정을 고려하면이번 파업의 명분은 국민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산다.

하지만 이번 파업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다.

전체조합원 5500명중 일부인 새노조만의 파업결의이고,국민의 소리에도 귀기울이지 않는 정부가..고작  몇백명의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리 없다는 점에서이번 파업의 시도를 우울하게 만든다.

----    .기존노조인 KBS노조와 지난 2009년 12월 새롭게 출범한 전국언론노조 KBS지부가 있다.

기존 노조에는 4200명의 조합원이 있고, 새노조에는 845명이 소속되어 있다.

새노조는 이른바 구노조가 정권의 낙하산 김인규사장의 투입에 굴복하고,보도와 프로그램의 공영성, 공공성 후퇴를 그냥 방치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며 새롭게 출범한 노조다.

이번 파업은 그런 이유로 해서 새노조가  주도하는 파업이다.

구노조에는 친정부인사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으므로, 방송개혁과 방송의 공공성에 대한해결의지가 없음에 새노조가 전원 총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  위에서 보듯이 지난 16일, 압도적인 지지로 총파업을 결정하고,오늘 오전 10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새노조에는 KBS의 젊은와 PD로 구성되어 있고, 예능프로그램 PD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스스로의 캐치프라이즈인 공영방송이 권력의 방송, 개인의 방송이 되지 않게내부의 노력과 인식..개선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면에서 나는 KBS 새노조의 총파업을 지지 한다.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무한 필요하며..그것이 이들의 노력에 큰 힘이 될것이다.

KBS 새노조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     지난번 MBC 파업이 개운함을 남기지 못하고 끝난점이 못내 아쉽다.

KBS경영진은 벌써 새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였다.

.파업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노동조합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보면..파업이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전제요건이 있다.

노조는 파업의 이유를 조합원에게 설명하고, 조합원에게파업에 대한 찬반의 의사를 묻기위한 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 투표는 투표의 4대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총 조합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여하여 실시한 투표에서과반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하여야 파업을 결의할수 있다.

또 파업의 결정이 있은후 15일간 사측과 파업의 원인이 되는 사안에 대한 교섭및 협의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정당한 파업이 되는데 KBS의 경우이미 지난 6월16일 조합원투표로 파업을 결의하였고..15일이 경과한 오늘부터 파업을 시작하는 것이니..전혀 불법파업이라 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

 이번 KBS파업의 최대조건은 공정방송보장이라는 타이틀이다.

김인규사장 취임이후 어용방송논란이 불거지고 있고실제로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추적60분에 대한, 편성압력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과..PD들의 독립적 편집권이 침해되는 실정을 고려하면이번 파업의 명분은 국민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산다.

하지만 이번 파업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다.

전체조합원 5500명중 일부인 새노조만의 파업결의이고,국민의 소리에도 귀기울이지 않는 정부가..고작  몇백명의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리 없다는 점에서이번 파업의 시도를 우울하게 만든다.

----    .기존노조인 KBS노조와 지난 2009년 12월 새롭게 출범한 전국언론노조 KBS지부가 있다.

기존 노조에는 4200명의 조합원이 있고, 새노조에는 845명이 소속되어 있다.

새노조는 이른바 구노조가 정권의 낙하산 김인규사장의 투입에 굴복하고,보도와 프로그램의 공영성, 공공성 후퇴를 그냥 방치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며 새롭게 출범한 노조다.

이번 파업은 그런 이유로 해서 새노조가  주도하는 파업이다.

구노조에는 친정부인사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으므로, 방송개혁과 방송의 공공성에 대한해결의지가 없음에 새노조가 전원 총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  위에서 보듯이 지난 16일, 압도적인 지지로 총파업을 결정하고,오늘 오전 10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새노조에는 KBS의 젊은와 PD로 구성되어 있고, 예능프로그램 PD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스스로의 캐치프라이즈인 공영방송이 권력의 방송, 개인의 방송이 되지 않게내부의 노력과 인식..개선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면에서 나는 KBS 새노조의 총파업을 지지 한다.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무한 필요하며..그것이 이들의 노력에 큰 힘이 될것이다.

KBS 새노조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     지난번 MBC 파업이 개운함을 남기지 못하고 끝난점이 못내 아쉽다.

KBS경영진은 벌써 새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였다.

.파업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노동조합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보면..파업이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전제요건이 있다.

노조는 파업의 이유를 조합원에게 설명하고, 조합원에게파업에 대한 찬반의 의사를 묻기위한 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 투표는 투표의 4대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총 조합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여하여 실시한 투표에서과반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하여야 파업을 결의할수 있다.

또 파업의 결정이 있은후 15일간 사측과 파업의 원인이 되는 사안에 대한 교섭및 협의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정당한 파업이 되는데 KBS의 경우이미 지난 6월16일 조합원투표로 파업을 결의하였고..15일이 경과한 오늘부터 파업을 시작하는 것이니..전혀 불법파업이라 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

 이번 KBS파업의 최대조건은 공정방송보장이라는 타이틀이다.

김인규사장 취임이후 어용방송논란이 불거지고 있고실제로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추적60분에 대한, 편성압력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과..PD들의 독립적 편집권이 침해되는 실정을 고려하면이번 파업의 명분은 국민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산다.

하지만 이번 파업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다.

전체조합원 5500명중 일부인 새노조만의 파업결의이고,국민의 소리에도 귀기울이지 않는 정부가..고작  몇백명의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리 없다는 점에서이번 파업의 시도를 우울하게 만든다.

----    .기존노조인 KBS노조와 지난 2009년 12월 새롭게 출범한 전국언론노조 KBS지부가 있다.

기존 노조에는 4200명의 조합원이 있고, 새노조에는 845명이 소속되어 있다.

새노조는 이른바 구노조가 정권의 낙하산 김인규사장의 투입에 굴복하고,보도와 프로그램의 공영성, 공공성 후퇴를 그냥 방치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며 새롭게 출범한 노조다.

[kbs파업]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이번 파업은 그런 이유로 해서 새노조가  주도하는 파업이다.

구노조에는 친정부인사들이 이미 장악하고 있으므로, 방송개혁과 방송의 공공성에 대한해결의지가 없음에 새노조가 전원 총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이다.

.  위에서 보듯이 지난 16일, 압도적인 지지로 총파업을 결정하고,오늘 오전 10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새노조에는 KBS의 젊은와 PD로 구성되어 있고, 예능프로그램 PD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스스로의 캐치프라이즈인 공영방송이 권력의 방송, 개인의 방송이 되지 않게내부의 노력과 인식..개선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런면에서 나는 KBS 새노조의 총파업을 지지 한다.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무한 필요하며..그것이 이들의 노력에 큰 힘이 될것이다.

KBS 새노조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     지난번 MBC 파업이 개운함을 남기지 못하고 끝난점이 못내 아쉽다.

KBS경영진은 벌써 새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였다.

.파업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노동조합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보면..파업이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전제요건이 있다.

노조는 파업의 이유를 조합원에게 설명하고, 조합원에게파업에 대한 찬반의 의사를 묻기위한 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 투표는 투표의 4대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총 조합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여하여 실시한 투표에서과반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하여야 파업을 결의할수 있다.

또 파업의 결정이 있은후 15일간 사측과 파업의 원인이 되는 사안에 대한 교섭및 협의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정당한 파업이 되는데 KBS의 경우이미 지난 6월16일 조합원투표로 파업을 결의하였고..15일이 경과한 오늘부터 파업을 시작하는 것이니..전혀 불법파업이라 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

 이번 KBS파업의 최대조건은 공정방송보장이라는 타이틀이다.

김인규사장 취임이후 어용방송논란이 불거지고 있고실제로 시사고발프로그램인 추적60분에 대한, 편성압력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과..PD들의 독립적 편집권이 침해되는 실정을 고려하면이번 파업의 명분은 국민들에게 충분히 공감을 산다.

하지만 이번 파업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다.

전체조합원 5500명중 일부인 새노조만의 파업결의이고,국민의 소리에도 귀기울이지 않는 정부가..고작  몇백명의 노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리 없다는 점에서이번 파업의 시도를 우울하게 만든다.

----    ^^ⓒ 오마이뉴스 Reset KBS! 국민만이 주인이다! KBS 새노조가 파업의 깃발을 힘차게 들어올린 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네요. 주요 뉴스의 차질도 거의 없고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개콘이나 1박2일, 또 각종 드라마도 정상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파업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의 여러 내용 가운데제 입장에서 가장 가슴 아픈 말은 역시 '아나운서들 다 그대로 나오던데?'입니다.

100명 정도 되는 KBS 본사 아나운서 가운데 새노조 아나운서는 채 20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 이번 파업에 함께하는 새노조 아나운서는 14명에 불과하지요. 그 중 자기 방송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단 8명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티가 날 만한' 방송을 하고 있는 동료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나운서는 방송을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깁니다.

방송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방송을 할 때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게 되기 때문이지요.한 편으로 아나운서는 회사의 업무 체계 상 늘 캐스팅의 대상, 즉 '을'에 가까운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방송을 모두 내려 놓고 파업을 하는 것은 물론사내의 힘 있는 존재들에게 찍히는 '새노조 가입'은 쉽지 않은 선택일 수밖에 없지요.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동료들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도 분명 존중받아야 하고,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다만, 2012년 3월 6일부터 시작된 힘든 싸움에 함께하고 있는새노조의 아나운서 동료들에게는 무한한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김현태, 이형걸, 최승돈, 김태규, 오태훈, 이재후, 홍소연, 정세진, ???최원정, 박노원, 이상협, 이광용, 이상호, 김승휘.. 이렇게 14명.그저 '부끄럽지 않은 방송'을 하고 싶은 마음?만 갖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한 명 한 명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이 싸움이 끝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지난 2010년 7월 KBS 새노조의 파업 당시 홍대 거리 홍보를 마치고 찍은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원정, 오태훈, 최승돈, 김현태, 이상협, 이재후, 홍소연이광용, 박노원, 김태규, 정세진, 김승휘 아나운서입니다.

^^ⓒ 오마이뉴스 Reset KBS! 국민만이 주인이다! KBS 새노조가 파업의 깃발을 힘차게 들어올린 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kbs파업] 노하우를 알려주마



그런데 주변에서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네요. 주요 뉴스의 차질도 거의 없고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개콘이나 1박2일, 또 각종 드라마도 정상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파업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의 여러 내용 가운데제 입장에서 가장 가슴 아픈 말은 역시 '아나운서들 다 그대로 나오던데?'입니다.

100명 정도 되는 KBS 본사 아나운서 가운데 새노조 아나운서는 채 20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 이번 파업에 함께하는 새노조 아나운서는 14명에 불과하지요. 그 중 자기 방송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단 8명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티가 날 만한' 방송을 하고 있는 동료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나운서는 방송을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깁니다.

방송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방송을 할 때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게 되기 때문이지요.한 편으로 아나운서는 회사의 업무 체계 상 늘 캐스팅의 대상, 즉 '을'에 가까운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방송을 모두 내려 놓고 파업을 하는 것은 물론사내의 힘 있는 존재들에게 찍히는 '새노조 가입'은 쉽지 않은 선택일 수밖에 없지요.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동료들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도 분명 존중받아야 하고,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다만, 2012년 3월 6일부터 시작된 힘든 싸움에 함께하고 있는새노조의 아나운서 동료들에게는 무한한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김현태, 이형걸, 최승돈, 김태규, 오태훈, 이재후, 홍소연, 정세진, ???최원정, 박노원, 이상협, 이광용, 이상호, 김승휘.. 이렇게 14명.그저 '부끄럽지 않은 방송'을 하고 싶은 마음?만 갖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한 명 한 명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이 싸움이 끝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지난 2010년 7월 KBS 새노조의 파업 당시 홍대 거리 홍보를 마치고 찍은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원정, 오태훈, 최승돈, 김현태, 이상협, 이재후, 홍소연이광용, 박노원, 김태규, 정세진, 김승휘 아나운서입니다.

^^ⓒ 오마이뉴스 Reset KBS! 국민만이 주인이다! KBS 새노조가 파업의 깃발을 힘차게 들어올린 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네요. 주요 뉴스의 차질도 거의 없고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 개콘이나 1박2일, 또 각종 드라마도 정상적으로 방송되고 있으니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파업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의 여러 내용 가운데제 입장에서 가장 가슴 아픈 말은 역시 '아나운서들 다 그대로 나오던데?'입니다.

100명 정도 되는 KBS 본사 아나운서 가운데 새노조 아나운서는 채 20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 이번 파업에 함께하는 새노조 아나운서는 14명에 불과하지요. 그 중 자기 방송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단 8명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티가 날 만한' 방송을 하고 있는 동료들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나운서는 방송을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깁니다.

방송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방송을 할 때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게 되기 때문이지요.한 편으로 아나운서는 회사의 업무 체계 상 늘 캐스팅의 대상, 즉 '을'에 가까운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방송을 모두 내려 놓고 파업을 하는 것은 물론사내의 힘 있는 존재들에게 찍히는 '새노조 가입'은 쉽지 않은 선택일 수밖에 없지요.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동료들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도 분명 존중받아야 하고,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다만, 2012년 3월 6일부터 시작된 힘든 싸움에 함께하고 있는새노조의 아나운서 동료들에게는 무한한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김현태, 이형걸, 최승돈, 김태규, 오태훈, 이재후, 홍소연, 정세진, ???최원정, 박노원, 이상협, 이광용, 이상호, 김승휘.. 이렇게 14명.그저 '부끄럽지 않은 방송'을 하고 싶은 마음?만 갖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한 명 한 명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이 싸움이 끝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부노조는 파업을 강행하였고, 핵심 집행간부는 언론매체 기고문을 통해 이번 파업 목적이 정치 파업임을 명시적으로 인정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KBS PD이자, 본부노조의 상급단체인 전국언론노동조합 이강택 위원장은 출정식 연사로 참여하여 “이명박 본진까지 박살내 버리겠다”, “싸움을 정국 최대 현안으로 만들어 우리를 무시하고는 절대 기득권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여 좌고우면하는 민주당을 외면하고 통합진보당과 연대하여 대선까지 승리하자”라는 식의 발언으로 이번 파업을 정권 창출의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보여지는 것은, 금번 파업이 단순히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목소리를 담는 것이 아니라, 정권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권의 목소리와 의지에 공영방송 KBS가 휘둘리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본부노조는 파업 투표 결행 당시 부당징계 철회를 명분으로 들고 나오면서 재심 권고에도 불구하고 재심권리까지 포기하면서 파업에 대한 명분을 쌓고 직원들의 감성에 호소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파업에 돌입한 지금, 본부노조는 부당징계 철회 주장보다는 정치 투쟁에 주력하는 모습으로 외부세력과 연대하여 KBS를 정치적 투쟁의 장으로 몰아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시청자에게 공정한 방송을 제공해야 할 공영방송 KBS 내부 구성원들이 오히려 국민을 볼모로 정치 투쟁을 벌이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본부노조가 그토록 강력하게 주장해왔던 공정방송 쟁취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는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 본부노조는 국민을 볼모로 한 명분 없는 불법?정치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제작 현장으로 복귀하시길 요청합니다.

공영방송 KBS의 역할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가올 총선과 대선, 2012년 한해 예정되어 있는 굵직한 국가적 행사에 KBS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진정으로 공영방송 KBS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012. 3. 7  경영진 일동   ? ?  이번 파업의 불편한 진실  얼마전 장기기획을 하고있는 한 후배가 이번 파업에 참여하느냐, 마느냐 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방송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촬영을 지금하지 않으면 1년을 기다려야 되는 계절적요인 때문입니다.

촬영을 나가자니 동료/후배들로부터 왕따를 당할 것 같고, 촬영을 미루고 파업에 참여하자니 파업이 끝난 이후에 나갈 방송이 펑크가 날 것 같고....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가 본인이 직접 촬영을 하지않고 VJ나 외주피디에게 의뢰하는 방식을 떠올렸다고 하는데... 그것도 혹시 조합의 파업지침에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라는 겁니다.

 파업에 참여하면 동지이고, 참여하지 않으면 왕따가 되는 현실..  이것은 요즘 KBS인 이라면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 갖고있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특히 PD사회는 본부노조원과 비본부노조원이, 파업에 동조하는 주니어그룹과 그렇지 않은 시니어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선후배간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친했든 그렇지 않든, 파업에 동조하면 동지이고 그렇지 않으면 선배도 동료도 아닌 개념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분위기가 창사이래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선배와 후배, 그리고 보수와 진보를 떠나 KBS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KBS의 정치적 독립과 공정방송을 원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징계에 대해 똑같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업에 참여해야 정의로운 것이고, 후배들을 설득하거나 파업을 만류하는 글을 쓰면 회사에 부역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징계자 문제를 해결하려는데 있어서 생각과 방법이 다른 것 뿐입니다.

더구나 이번 파업은 회사의 경영권과 인사권에 대항하는 불법파업 입니다.

따라서 파업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을 무개념한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은 더더욱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지난해 이승만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생각이 납니다.

제작에 착수한 이후부터 방송이 나갈때까지 본부노조 에서는 끊임없이 이 방송이 나가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제작진을 일제때 친일이라도 한 사람처럼, 그리고 6.25때 부역이라도 한 사람처럼 매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승만 프로그램은 어느 연구자도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울 만큼 공정하게 방송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정율성 방송건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이 방송은 반드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의 자율성을 그토록 주장하면서도 어떤 프로그램은 절대 안되고, 어떤 프로그램은 꼭 나가야한다는 이중잣대.  프로그램의 내용은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내가 지향하는 것은 정의이고 공정이지만, 다른사람이 주장하는 것은 불의이고, 해서는 안된다는 이분법 이었습니다.

 정율성이든 이승만이든 그어떤 아이템이든 제작자의 양심과 담당국장의 게이트키핑 과정을 거쳐 모두 방송할 수 있어야 하는게 진정한 제작 자율성이 아닐까요? 파업에 돌입하기 전까지 KBS의 대다수 직원들은 징계자 문제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 때문에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내 일처럼 안타깝게 생각했고, 재심을 통해 징계가 경감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노조와 일부협회는 재심청구를 거부하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명분은 징계자를 구원한다는 것이었지만 목표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파업출정식을 하는 날, 야당인사가 참석해 격려사를 했고, 언노련 위원장은 파업에 참석한 사람들조차 듣기 민망한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직접 듣진 못했지만 모 협회에서 나온 성명서를 보면 ‘이명박 본진까지 불살라 버리겠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여 좌고우면하는 민주당을 외면하고, 통합진보당과 연계해 대선까지 승리하자’ 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파업의 성격을 암시해주는 발언입니다.

대선에서 승리해 야당이 집권하면 그 야당이 선임한 사장이 올 것이고, 그러면 그 사장과 함께 KBS를 다 바꿔 버리겠다는 속내를 내보인 정치적인 발언입니다.

현재의 여당이 보낸 사장은 안되고, 현재의 야당이 보내는 사장은 괜찮다는 정치적 논리와 이념성...       이것은 자신들과 뜻이 맞는 정권과 손잡고 KBS를 정치투쟁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정치꾼들의 논리이며 자칫하면 본부노조도 이에 이용 당할수 있음을 말해주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만일 이것이 이번 파업의 본질이고, 이를 알면서도 파업에 돌입한 것이라면 파업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동료가 받은 징계를 경감시키고자, 쌓인 업무를 마다하고, 자식처럼 아끼는 프로그램을 뒤로하고, 파업에 참여한 순수한 조합원들에게 사과하고 정치판으로 떠나야 합니다.

  만일 그런 저의를 몰랐고 진정으로 징계자 구제가 목표였다면 파업을 거두고, 이미 재심을 통해 징계를 경감 받은 KBS노조처럼 회사와 협상을 통해 징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번주 코비스 게시판에는 파업과 관련된 글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이 지향해야할 바를 알려주는 인상적인 글이 몇 개 올라왔습니다.

‘복지기금이 바닥나는 바람에 학자금 대여금을 빚내서 갚게 됐다는 남의 일이 아닌 사연’, ‘일 열심히 하느라 장기근속휴가를 못간 직원에게 위로금 마져 지급하지 않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는 사연’...     KBS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노력과 사장선임방식 개선이란 노조의 대의명분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문제들도 노조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할 일들은 아닌가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2012. 3. 8 밤                                                    다큐멘터리국 김정수 배상     누가 우리의 일터 KBS를 망치고 있는가?  <사건 1>지난 2월 7일 코비스 게시판에는 ‘관제 홍보 방송의 유령이 KBS스페셜을 떠돌고 있다’는 <KBS스페셜>팀의 성명서가 게재됐다.

우리나라 상선을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낸 청해부대의 ‘아덴만의 여명’ 작전 1주년을 맞아 제작되고 있던 ‘KBS스페셜-청해부대를 가다’ 편의 방송을 저지하기 위한 이 성명서에서는 바로 직전에 보여주었던 ‘공산주의자 정율성’ 프로그램이 반드시 방송돼야 한다는 주장과 비교해볼 때 현재의 좌경화된 KBS PD들의 무조건적인 반정부적 ‘인식의 상태’가 어떠한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사건 2>작년 가을부터 KBS교향악단에 불협화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악단 운영과 관련한 불협화음, 그리고 상임지휘자 위촉과 관련한 단원들의 집단행동 등 순수예술을 추구하는 KBS교향악단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얘기들이었고, 거기에 KBS노동조합에서는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일념(?)으로 회사를 압박하는 성명서를 게재하기도 했다.

  연주회를 연기하느니 마느니 하는 잡음들이 점점 확대되더니 단원들 간의 막말과 얼굴에 물일 끼얹는 소동으로까지 발전했고, 급기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교향악단의 관리부서와 외부의 많은 의견들이 표출되면서 KBS교향악단은 전국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사건 3>3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그린라이프 연수에 참여한 40여 명의 퇴직예정자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지금까지 회사에서 대여하고 복지기금에서 그 대여금의 70%

80%를 보전해주던 대학생 자녀 학자금 기금이 고갈돼 지금까지 지원받은 학자금 전액을 상환해야 한다는 기막힌 소식이었다.

대부분의 퇴직예정자들이 한, 두 차례에 걸쳐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아 퇴직금이라야 쥐꼬리만큼의 형편이었고, 반환해야 하는 20%

30%의 학자금만을 예상했던 퇴직예정자들은 빚을 내어 학자금을 반환하고 퇴직을 해야 하는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발생한 것인가?  <사건 4>대망(大亡?,大望?)의 3월 6일 KBS본부노조에서 파업에 들어가면서 KBS 경영진은 나꼼수 식의 막장 사이비 언론(?)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엄경철 전 위원장의 활약 때문인지 김인규 사장은 저질 하수도 언론 나꼼수의 각종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하며 마침내 각종 집회에서는 시시덕거리며 자화자찬하며 저들의 투쟁의지를 북돋우는 고명거리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도 부족해 이제는 ‘일을 안한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을 보여준다’는 미명아래 ‘KBS 뉴스9’를 비꼰 ‘리셋 9시 뉴스’를 공공연하게 제작해 놀이거리로 삼고 있다.

물론 뉴스 가치가 있는 것도 있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이 ‘

설’과 ‘

괴담’ 수준의 반정부, 반이명박 정권, 반김인규적인 소재로 도배를 하며 제 얼굴에 침 뱉는 일을 서슴치 않고 감행하고 있다.

  자 이제는 정신들 차리고 냉정하게 현실을 되돌아보자.  국가적인 대사니 중요한 정치적인 행사 등은 하도 들었으니 되풀이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도록 하자.  1. ‘KBS PD협회’와 일부 파업에 동조하는 들은 공정보도를 구실삼아 극단적인 좌경화 현상과 반정부적인 행태를 드러내는 이유를 다수의 KBS 사원들에게 설명하고 납득시켜라. 무조건적인 종북의식과 반정부, 반이명박 정권 성향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히고, 날만 밝으면 떠들어대는 ‘공정성’과 ‘공정보도’의 기준에 대해서도 확실한 입장을 밝혀라.  2. 회사측은 KBS교향악단의 운영과 관련하여 확실한 입장을 밝혀라. 이번 표면화된 사건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통해 처벌과 해촉 등은 물론, 소위 폭력악단으로 전락한 KBS교향악단의 해체나 정부에의 반납까지 진지하게 고민하라.  3. KBS는 과거 그 삼엄한 감사원 감사에서도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만큼은 유지를 해오다가, 누차 반복되는 지적에 부담을 가져 회사의 학자금 대여를 복지기금에서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방식을 전환했다.

그런데 왜 복지기금의 원금을 잠식하는 사태가 발생했을까? 이는 기존의 KBS노동조합과 KBS본부노조에 상당부분 책임이 있다.

노동조합의 본래 설립목적인 ‘근로조건 향상과 조합원 복지 확충’은 내팽개친 채 정치투쟁에 올인하다보니, 이제는 조합원의 복지라든가 복지기금 이라는 말은 사치스러운 투정으로도 여기지 않게 됐다.

  이번 3월 퇴직 예정자들부터 지워진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중단 문제에 대해 KBS노동조합과 KBS본부노조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어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이유는 우리 직장에 평생을 바친 퇴직 예정자들에 대한 예의이며, 남아있는 KBS인들이 받아야 할 합당한 대우이기 때문이다.

  4. KBS본부노조는 우리 스스로의 안면을 깎아내리는 이러한 부끄러운 일들을 당장 멈추라. 일개 가정에서도 가족간의 부끄러운 일들은 내부적으로 해결하지 외부의 입김이 작용해서는 해결할 수가 없는 법이다.

아울러 이번 ‘부당징계(?)와 막장인사(?) 철회’ 투쟁이 정치투쟁으로 변질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라.  물론 잘못된 과거의 행태에 대한 참회는 필요하다.

그러나 방법론에서 우리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고 비하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치부를 제공하며 조롱거리로 삼게 하는 일은 더 이상 안된다.

하물며 쓰레기 언론(?), 하수도 언론(?)을 통해 우리 자신을 스스로 조롱하는 일은 소수에 불과한 본인들은 희희낙락 하겠으나, 침묵하고 있는 많은 다수 KBS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 이상은 안 된다.

자제를 바란다.

우리는 그들 자신만이 자괴하고 스스로 침을 뱉는 행위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KBS의 자기반성은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있어왔다.

이와 함께 KBS에 대한 공정성 시비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다른 시각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KBS가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도록 KBS의 지배 및 운영구조를 개혁하여,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KBS를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때다.

더 이상 우리의 신성한 일터 KBS를 망치지 말라.  2012년 3월 19일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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