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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



..entertain.naver.com 우리 명수 불러주는데 많네.. 아싸! 좋아라

^^만은 못하는게 우리 명수 또 잠못자고 힘들어서 어째..... ㅜㅜ즐기면서 하는건  같은데 드라마 한편 찍는게 기다리고 잠못자고 어쩌고 너무 힘든 일인지라


영화 드라마 캐스팅도 잘 되고 찍은 것도 많은데 근데 왜 개봉 방영을 안 하니

??아무튼 우리 명수 캐스팅을 축하합니다.

하반기에 떡밥이 많을꺼라더니..완전체 활동에 드라마에 일본 솔로 활동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듯


ㅜㅜ내 새꾸 힘내라


!!!혹시라도 책을 반납하지 못할까 싶어 빌리지 않고 있다.

책 3권을 이렇게 나열하니 그림이 이어지는 게 신기했다.

다 읽고서는 1권 그림은 누구인지 알겠는데 2권과 3권은 확실하지가 않다.

후지노인지, 미야케인지..  가시와기인지 간바라인지..3권 첫 장.우리에겐 해방의 날인 8월 15일이일본인의 입장인지 아니면 미야베 미유키의 입장인지.. 그것도 아니면 레이코의 입장인지 모르겠으나이날이 세계대전이 끝난 날이라는 글에서 약간의 반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최근 일본 교과서 8곳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 명시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하루라도 빨리 우리가 제대로 역사를 바로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하여튼, 3권 첫 장의 시작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재판을 치르는 이야기는 흥미로워 정말 빠르게 읽었다.

 3권 첫 장 때문에 몇일 전 광복절날에 생각났다.

찾아보니 2월에 쓰다 말았었네;;뒤에는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어른들 말씀에 우리를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그 말에 십분 공감한다.

꿀이를 낳고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50일 때 어땠는지 100일 때가 어땠는지 잘 모르겠다.

 애니웨이

,사건은 새하얀 눈밭 위에 가시와기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자살로 판명이 나지만 이내오이데 패거리가 죽이는 걸 봤다는 고발장이 접수되고,학교 측에서는 숨기려 했지만 방송 측에도 고발장이 알려지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어른들은 감추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사건은 더욱 복잡해진다.

사건에 휘말린 학생들은 누구도 믿지 못한 채 그들이 직접 사건을 파헤쳐 재판을 열기로 한다.

거짓말을 하는 학생.폭력을 휘두르는 학생.무언가를 숨기는 학생.그리고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들.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후지노 료코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과연 중학생들이 이 정도로 똑똑할 수 있을까? 이 정도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어른들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런 모습에 자꾸 집중하기 어렵긴 했지만원래 책이라는 게 그런 인물들뿐이니까

라고 넘어간다면미야베 미유키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인물의 성격과 감정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개봉2015 일본리뷰보기?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개봉2015 일본리뷰보기? 좋던 기분도 달아나 버리는;;고교 시절 동기 놈이 하나 있다.

정X구 라는 놈.교내에서 주먹 좀 쓴다는 녀석들 뒤에 빌어 붙어서..힘 없는 애들 괴롭히는.. 똘마니 같은 놈.이 놈을 패주지 못하고 고교를 졸업한 것은.. 내 인생에 암 덩어리 중에 하나 인데;;?문제는 내가 그놈에게 주먹을 쓰게 되면,그것은 단순한 교내 싸움으로 정의 되어..  저 놈이 정말 나쁜놈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것.그나마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이놈의 나쁜 행실이 적발되어 선생님에게 개 패듯이 맞는..죄 값을 치루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 마저 어려워질 상황이었다.

[위증] 노하우를 알려주마


당시는 전교조가 처음으로 생기고, 참교육 논의가 시작되던 무렵이라..교사의 학생에 대한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온 것이다.

나는 반에서 부반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대의원회의에 참석해..이 문제에 대한 토의를 수차례 했었는데..돌 맞을 각오를 하면서도.. 절대로 교내 체벌을 금지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유는 한가지 였다.

만일 체벌이 사라지면, 저 똘마니 같은 놈을 합법적으로 응징할 수단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버리면.. 무서울게 없어진 저 똘마니 놈이..얼마나 더 많은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삥을 뜯어 갈지...물론 나 역시도 내가 뭔가의 오해로.. 억울하게 과한 체벌을 당할 가능성도 있지만..내가 억울하고 아픈 것은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했고..나는 내가 체벌을 당해도 좋으니..제발 내가 졸업하기 전에.. 저 똘마니 놈이 제대로 한번 체벌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리뷰보기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영화 <솔로몬의 위증>을 감상했다.

전편, 후편 합쳐서 4시간 반이 넘는 영화이지만;;중간에 오줌 한번 안싸고 원샷에 감상을 해버렸다.

주리라는 캐릭터가 좀 밥 맛 없게 묘사되고 있는 측면은 있으나..십분 공감이 간다.

우리 보다도 이미 오래 전에.. 교권이 바닥 밑까지 무너져 내려앉은 일본의 학교;;어차피 교사는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왕따 여드름 괴물녀에게..자신의 손에 아무것도 묻히지 않고.. 익명(!)으로..자신를 괴롭힌 가해자를 응징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다면.. 어떻게 될까?영화나 소설 속에서 뿐만이 아닌.. 현실에서도 충분히..그 기회를 잡으려는 '위험한 생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도로 밉고, 벌주고 싶은 놈들이.. 우리들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리뷰보기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결말은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된다.

약간 심하게 표현하면,.. 중2명 치유 캠페인 CF 라도 되는 것 처럼..모두가 잘못을 참회하고.. 간증하고, 서로 위로하며.. 눈물 범벅 최후 변론으로..재판이 종료된다.

그래서 오히려 전체를 다 감상하고 나면.. 의외로 별로 건진게 없는 영화가 되버리는데;;그럼에도 그 전개 과정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위선과 위증에 대한 물음들은.. 학교라는 공간을 떠나, 사회라는 새로운 조직에 나와서도..별로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계속 우리들 곁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미야베 미유키 솔로몬의 위증 사건 재판 후지노 료코혹시라도 책을 반납하지 못할까 싶어 빌리지 않고 있다.

[위증] 얼마나 더..



책 3권을 이렇게 나열하니 그림이 이어지는 게 신기했다.

다 읽고서는 1권 그림은 누구인지 알겠는데 2권과 3권은 확실하지가 않다.

후지노인지, 미야케인지..  가시와기인지 간바라인지..3권 첫 장.우리에겐 해방의 날인 8월 15일이일본인의 입장인지 아니면 미야베 미유키의 입장인지.. 그것도 아니면 레이코의 입장인지 모르겠으나이날이 세계대전이 끝난 날이라는 글에서 약간의 반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최근 일본 교과서 8곳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 명시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하루라도 빨리 우리가 제대로 역사를 바로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하여튼, 3권 첫 장의 시작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재판을 치르는 이야기는 흥미로워 정말 빠르게 읽었다.

 3권 첫 장 때문에 몇일 전 광복절날에 생각났다.

찾아보니 2월에 쓰다 말았었네;;뒤에는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어른들 말씀에 우리를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그 말에 십분 공감한다.

꿀이를 낳고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50일 때 어땠는지 100일 때가 어땠는지 잘 모르겠다.

 애니웨이

,사건은 새하얀 눈밭 위에 가시와기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자살로 판명이 나지만 이내오이데 패거리가 죽이는 걸 봤다는 고발장이 접수되고,학교 측에서는 숨기려 했지만 방송 측에도 고발장이 알려지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어른들은 감추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사건은 더욱 복잡해진다.

사건에 휘말린 학생들은 누구도 믿지 못한 채 그들이 직접 사건을 파헤쳐 재판을 열기로 한다.

거짓말을 하는 학생.폭력을 휘두르는 학생.무언가를 숨기는 학생.그리고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들.그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후지노 료코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과연 중학생들이 이 정도로 똑똑할 수 있을까? 이 정도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어른들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런 모습에 자꾸 집중하기 어렵긴 했지만원래 책이라는 게 그런 인물들뿐이니까

라고 넘어간다면미야베 미유키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인물의 성격과 감정을 느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개봉2015 일본리뷰보기?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개봉2015 일본리뷰보기?..entertain.naver.com 우리 명수 불러주는데 많네.. 아싸! 좋아라

^^만은 못하는게 우리 명수 또 잠못자고 힘들어서 어째..... ㅜㅜ즐기면서 하는건  같은데 드라마 한편 찍는게 기다리고 잠못자고 어쩌고 너무 힘든 일인지라


영화 드라마 캐스팅도 잘 되고 찍은 것도 많은데 근데 왜 개봉 방영을 안 하니

??아무튼 우리 명수 캐스팅을 축하합니다.

하반기에 떡밥이 많을꺼라더니..완전체 활동에 드라마에 일본 솔로 활동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듯


ㅜㅜ내 새꾸 힘내라


!!! 좋던 기분도 달아나 버리는;;고교 시절 동기 놈이 하나 있다.

정X구 라는 놈.교내에서 주먹 좀 쓴다는 녀석들 뒤에 빌어 붙어서..힘 없는 애들 괴롭히는.. 똘마니 같은 놈.이 놈을 패주지 못하고 고교를 졸업한 것은.. 내 인생에 암 덩어리 중에 하나 인데;;?문제는 내가 그놈에게 주먹을 쓰게 되면,그것은 단순한 교내 싸움으로 정의 되어..  저 놈이 정말 나쁜놈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것.그나마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이놈의 나쁜 행실이 적발되어 선생님에게 개 패듯이 맞는..죄 값을 치루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 마저 어려워질 상황이었다.

당시는 전교조가 처음으로 생기고, 참교육 논의가 시작되던 무렵이라..교사의 학생에 대한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온 것이다.

나는 반에서 부반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대의원회의에 참석해..이 문제에 대한 토의를 수차례 했었는데..돌 맞을 각오를 하면서도.. 절대로 교내 체벌을 금지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유는 한가지 였다.

만일 체벌이 사라지면, 저 똘마니 같은 놈을 합법적으로 응징할 수단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버리면.. 무서울게 없어진 저 똘마니 놈이..얼마나 더 많은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삥을 뜯어 갈지...물론 나 역시도 내가 뭔가의 오해로.. 억울하게 과한 체벌을 당할 가능성도 있지만..내가 억울하고 아픈 것은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했고..나는 내가 체벌을 당해도 좋으니..제발 내가 졸업하기 전에.. 저 똘마니 놈이 제대로 한번 체벌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리뷰보기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영화 <솔로몬의 위증>을 감상했다.

전편, 후편 합쳐서 4시간 반이 넘는 영화이지만;;중간에 오줌 한번 안싸고 원샷에 감상을 해버렸다.

주리라는 캐릭터가 좀 밥 맛 없게 묘사되고 있는 측면은 있으나..십분 공감이 간다.

우리 보다도 이미 오래 전에.. 교권이 바닥 밑까지 무너져 내려앉은 일본의 학교;;어차피 교사는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왕따 여드름 괴물녀에게..자신의 손에 아무것도 묻히지 않고.. 익명(!)으로..자신를 괴롭힌 가해자를 응징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다면.. 어떻게 될까?영화나 소설 속에서 뿐만이 아닌.. 현실에서도 충분히..그 기회를 잡으려는 '위험한 생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도로 밉고, 벌주고 싶은 놈들이.. 우리들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리뷰보기감독나루시마 이즈루출연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결말은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된다.

약간 심하게 표현하면,.. 중2명 치유 캠페인 CF 라도 되는 것 처럼..모두가 잘못을 참회하고.. 간증하고, 서로 위로하며.. 눈물 범벅 최후 변론으로..재판이 종료된다.

그래서 오히려 전체를 다 감상하고 나면.. 의외로 별로 건진게 없는 영화가 되버리는데;;그럼에도 그 전개 과정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위선과 위증에 대한 물음들은.. 학교라는 공간을 떠나, 사회라는 새로운 조직에 나와서도..별로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계속 우리들 곁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미야베 미유키 솔로몬의 위증 사건 재판 후지노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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