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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태블릿 입수 경로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Fact▲‘아직까지는 명확하지 않다’가 정확한 팩트다.

View‘최순실 의혹’으로 나라가 온통 아수라장이다.

결정적인 계기는 Jtbc가 입수했다는 ‘최순실 PC’다.

그런데 이에 관해 이해되지 않는 점이 몇가지 있다.

1. 최순실 PC… 데스크탑이 아니라 태블릿 PC였다Jtbc는 24일 “최순실씨 사무실에 있던 PC에 저장된 파일들을 입수해서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방송이 입수한 파일은 최순실씨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 PC’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 Jtbc가 입수한 것은 ‘데스크탑 PC’가 아니라 ‘삼성 갤럭시 태블릿 PC’였다.

 방송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최순실씨 사무실 중 한곳에 있던 PC(24일)→ 최순실씨의 PC(24

25일), 최순실 파일(24

25일) 등으로 보도하다가 26일이 돼서야 ‘최순실씨의 태블릿 PC’라고 밝혔다.

25일 “검찰이 태블릿 PC를 입수, 파일 분석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Jtbc는 이날까지도 이 PC가 ‘태블릿’이라고 밝히지 않았다.

2. 검찰도 모르는 파일 출처… 국내냐, 독일이냐?Jtbc는 이 태블릿을 어떻게 입수했는지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방송은 24일 입수 경위에 대해 “최씨는 곳곳에 사무공간을 갖고 있었는데, 대부분 황급히 이사를 가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그 곳 가운데 한 곳에서 최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이 있었다.

양해를 구해서 그 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때까지도 Jtbc는 ‘최순실씨의 사무실 PC’라고 보도했다.

Jtbc의 ‘최순실 파일’의 출처가 독일일 것이라는 추정이 알려진 것은 26일 검찰 브리핑이었다.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이날 출입들에게 “아마 독일에 간 심수미 가 입수한 거 같은데 최순실 독일 집에 가서 버리고 간 쓰레기통에서 확보한 거 같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그렇다”고 말했다.

 브리핑에서 1차장은 “(최순실씨가) 집을 옮긴 모양이죠”라면서 “옮기면서 경비원한테 버리라고 줬는데 경비원이 독일 사람이어서 쓰레기통에 버린 거 같다.

그걸 심수미 가 주워서 한국으로 보낸 거 같다.

독일에서 입수되다 보니까 그 경위가 파악이 안 된다”고 말했다.

1차장이 “심수미가 입수한 거 맞죠?”라며 확인을 구하자 JTBC 는 “저는 모릅니다”라며 방어막을 쳤다.

그러자 브리핑에 참석한 타사 가 “JTBC 들에게 물어도 긍정도 부정도 안 한다.

그래서 제가 취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Jtbc가 검찰에게도, 동료 들에게도 파일의 입수경로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는 말이 된다.

 photo=jtbc 캡처. 3. 태블릿은 ‘제2의 휴대폰’… 누가 통째 버리고 가겠나?태블릿 PC는 ‘제2의 휴대폰’이다.

데스크탑 PC와는 성격이 약간 다르다.

급하게 어디를 가는 경우라 해도 사람들은 휴대폰을 챙겨간다.

태블릿도 크게 다르지 않다.

 Jtbc는 24일 “최씨가 황급히 이사를 가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여러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했다.

방송은 “최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이 있었다.

양해를 구해서 그 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데스크탑이 아닌 태블릿 PC를, 그것도 파쇄하지도 않은 온전한 상태로 두고 가는 경우가 있을까? Jtbc에 따르면 이 태블릿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온전한 상태였다.

방송은 최씨가 이 중대한 태블릿을 주변 사람도 아닌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면서 맡기고 갔다고 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이 태블릿에는 기밀문서를 포함한 온갖 파일이 200여개나 담겨 있다.

그런데도 최순실씨는 그 안에 들어있는 비밀문서들을 하나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건물 관리인에게 통째로 맡겼다는 얘기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인지 의아할 수 밖에 없다.

Jtbc가 이 태블릿 PC의 입수경로를 명확하게 밝혀야 하는 이유다.

4. 들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Jtbc 혼자 관리인 만났다?이 태블릿 PC가 독일에서 입수된 것이라면 의문은 더욱 커진다.

한국에서 독일로 건너갈 때도 잊지 않고 챙겨간 태블릿 PC를, 독일에서는 왜 ‘통째’ 건물 관리인에게 맡기고 갔는지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씨가 황급히 이사를 가느라고 그랬다”는 식의 Jtbc 설명은 충분치 않다.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짐을 놓아두고 갈 시간이라면, 차라리 태블릿 PC를 들고 가는 것이 더 빠를 뿐 아니라, 최씨 입장에서 볼 때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순실의 독일 집 현장에는 Jtbc 뿐 아니라 각 언론사 들이 눈에 ‘불’을 켠 채 24시간 ‘뻗치기’를 하고 있었다.

바늘 하나까지 샅샅이 훑어 찾아대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Jtbc 만 유일하게 건물 관리인을 만나서, 양해를 구하고, 최씨가 남기고 간 짐을 뒤져서, 관리인으로부터 태블릿을 가져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그걸 한국으로 보내서, 들이 분석해 기사화했다는 주장은 믿기 어렵다.

현장 취재를 해 본 라면 누구나 이같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만에 하나, 진짜로 최씨가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을 맡겼다 해도 의문은 여전하다.

독일은 “지나가는 개도 줄을 맞춰 다닌다”는 고지식한 나라다.

우리와 달리 대단히 원칙적이다.

그런 나라의 건물 관리인이 ‘고객’이 처분을 맡긴 (일반 전자제품도 아닌) 태블릿 PC를, 그것도 동양에서 온 낯 모르는 한국 에게, 살펴 보라고 그냥 넘겨줬다는 주장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photo=jtbc 캡처. 5. ‘컴맹’ 주장 61세 최순실이 태블릿에 뷰어 깔고 문서작업? Jtbc는 “최순실 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도 고치고 회의자료도 보고 받았다”고 했다.

 보도된 것처럼 ‘최순실 파일’의 다수는 아래한글 파일로 작성된 것이다.

태블릿에서 아래한글로 문서 작업을 하려면 관련 뷰어를 다운받거나, 태블릿용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이 경우엔 태블릿용 키보드를 따로 달거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처럼 화면에 자판을 띄워 해야 한다.

그런데 최씨는 1956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치면 올해 61세다.

본인은 자신이 ‘컴맹’이라고 주장했다.

최순실씨는 27일자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것을 쓸 지도 모른다.

제 것이 아니다.

제가 그런 것을 버렸을 리도 없고, 그런 것을 버렸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어떻게 유출됐는지, 누가 제공한 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최씨 주장이 사실과 다를 가능성은 물론 있다.

그러나 “최순실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도 고치고 회의자료도 보고 받았다”고 보도하려면 관련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jtbc 태블릿 입수 경로] 매력을 알아보자


 아쉽게도 Jtbc는 “최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을 고쳤다”고 단언할 만한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앞서 19일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최씨의 말투나 행동 습관을 묘사하며, 평소 태블릿 PC를 늘 들고 다니며 연설문 파일을 수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것 뿐이다.

 연합뉴스TV는 26일 ‘최씨의 한국 쪽 지인 중 한 명인 A씨’를 인용해 “공개된 태블릿 PC는 K스포츠재단 고영태 전 상무가 들고 다니던 것으로 (최씨가) 알고 있다”고 다르게 보도했다.

 6. 최순실의 태블릿인가, 김한수의 태블릿인가?Jtbc는 26일 “태블릿 PC의 소유주가 '마레이컴퍼니'라는 법인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태블릿) 개통 당시 마레이컴퍼니 이사는 김한수 씨로, 청와대 뉴미디어실의 현직 선임행정관”이라며 “결국 최씨가 김 행정관 측이 개통한 태블릿 PC로 대통령과 청와대 관련한 각종 문서들을 받아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 행정관이 청와대와 최씨 사이의 연결고리라는 추론이 가능한 대목”이라고 추정했다.

Jtbc에 따르면 김한수씨는 2012년 4월

2013년 1월 7일까지, 홍보-SW개발 등의 사업을 하는 '마레이컴퍼니‘라는 회사를 운영했다.

그가 이 회사 대표에서 물러난 것은 2013년 1월이다.

이 시기 김씨는 대통령직 인수위 홍보미디어 본부 SNS팀장을 맡았다.

2013년 2월 박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돼, 현재 청와대 뉴미디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씨의 회사는 2015년 9월 문을 닫았다.

Jtbc는 이 태블릿이 사용된 시기가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라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태블릿의 사진 폴더에는 2012년 6월 25일 촬영된 최(순실)씨 자신의 사진부터 2014년 3월 27일에 받아본 독일 드레스덴 대통령 연설문까지 각종 자료들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자료는 이 태블릿에 들어있지 않았다.

Jtbc가 이 태블릿 PC를 입수한 것은 2016년 10월이다.

그렇다면 이 태블릿이 마지막으로 사용된 2014년 3월부터, 이 태블릿이 발견된 2016년 10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최순실씨는 이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해당 기간동안 이 태블릿은 최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관리했거나, 아니면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는 추론이 성립된다.

2014년 3월까지 최순실씨가 뉴미디어 비서관실 김한수 행정관의 청와대 정보가 담긴 태블릿 PC를 사용했을 것이란 추론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Jtbc는 이 태블릿이 ‘최순실씨의 태블릿 PC’라고 단정해 보도했다.

그러나 사실관계 만을 살펴보면 ‘이 태블릿 PC는 청와대 뉴미디어 행정관으로 들어간 김한수씨 회사의 태블릿’이란 것이 팩트가 된다.

그리고 ‘김한수씨 회사 태블릿이 왜 최순실씨의 짐더미에서 나왔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팩트가 된다.

이같은 의문을 푸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Jtbc와 손석희 사장은 이 태블릿 PC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를 소상하게 밝히라.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은 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입니다.

정직한 들의 ‘전국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펌> 저는 jtbc방송국에 항의전화했습니다.

왜 왜곡보도합니까?방금jtbc보도국02-751-6001으로 최순실 사건 pc가 아닌데  왜 왜곡보도합니까?전에 세월호 사건 다이빙벨 사건 보도도 왜곡하고드라마 동성애 드라마 방영하고  방송은 공정해야됩니다.

방송국마다 최수실 사건만 다룹니까? 다른뉴스도 많은데 왜 그러냐고 따졌더니담당자에게 전해주겠다고합니다.

같이 항의전화하면왜곡보도 사라집니다.

선동적인 방송.편파방송 사라집니다.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Fact▲‘아직까지는 명확하지 않다’가 정확한 팩트다.

[jtbc 태블릿 입수 경로] 에 대한 몇가지 이슈



View‘최순실 의혹’으로 나라가 온통 아수라장이다.

결정적인 계기는 Jtbc가 입수했다는 ‘최순실 PC’다.

그런데 이에 관해 이해되지 않는 점이 몇가지 있다.

1. 최순실 PC… 데스크탑이 아니라 태블릿 PC였다Jtbc는 24일 “최순실씨 사무실에 있던 PC에 저장된 파일들을 입수해서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방송이 입수한 파일은 최순실씨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 PC’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 Jtbc가 입수한 것은 ‘데스크탑 PC’가 아니라 ‘삼성 갤럭시 태블릿 PC’였다.

 방송은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최순실씨 사무실 중 한곳에 있던 PC(24일)→ 최순실씨의 PC(24

25일), 최순실 파일(24

25일) 등으로 보도하다가 26일이 돼서야 ‘최순실씨의 태블릿 PC’라고 밝혔다.

25일 “검찰이 태블릿 PC를 입수, 파일 분석작업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Jtbc는 이날까지도 이 PC가 ‘태블릿’이라고 밝히지 않았다.

2. 검찰도 모르는 파일 출처… 국내냐, 독일이냐?Jtbc는 이 태블릿을 어떻게 입수했는지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방송은 24일 입수 경위에 대해 “최씨는 곳곳에 사무공간을 갖고 있었는데, 대부분 황급히 이사를 가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그 곳 가운데 한 곳에서 최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이 있었다.

양해를 구해서 그 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때까지도 Jtbc는 ‘최순실씨의 사무실 PC’라고 보도했다.

Jtbc의 ‘최순실 파일’의 출처가 독일일 것이라는 추정이 알려진 것은 26일 검찰 브리핑이었다.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이날 출입들에게 “아마 독일에 간 심수미 가 입수한 거 같은데 최순실 독일 집에 가서 버리고 간 쓰레기통에서 확보한 거 같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그렇다”고 말했다.

 브리핑에서 1차장은 “(최순실씨가) 집을 옮긴 모양이죠”라면서 “옮기면서 경비원한테 버리라고 줬는데 경비원이 독일 사람이어서 쓰레기통에 버린 거 같다.

그걸 심수미 가 주워서 한국으로 보낸 거 같다.

독일에서 입수되다 보니까 그 경위가 파악이 안 된다”고 말했다.

1차장이 “심수미가 입수한 거 맞죠?”라며 확인을 구하자 JTBC 는 “저는 모릅니다”라며 방어막을 쳤다.

그러자 브리핑에 참석한 타사 가 “JTBC 들에게 물어도 긍정도 부정도 안 한다.

그래서 제가 취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Jtbc가 검찰에게도, 동료 들에게도 파일의 입수경로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는 말이 된다.

 photo=jtbc 캡처. 3. 태블릿은 ‘제2의 휴대폰’… 누가 통째 버리고 가겠나?태블릿 PC는 ‘제2의 휴대폰’이다.

데스크탑 PC와는 성격이 약간 다르다.

급하게 어디를 가는 경우라 해도 사람들은 휴대폰을 챙겨간다.

태블릿도 크게 다르지 않다.

 Jtbc는 24일 “최씨가 황급히 이사를 가고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여러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했다.

방송은 “최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고 하면서 두고 간 짐들이 있었다.

양해를 구해서 그 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PC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데스크탑이 아닌 태블릿 PC를, 그것도 파쇄하지도 않은 온전한 상태로 두고 가는 경우가 있을까? Jtbc에 따르면 이 태블릿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온전한 상태였다.

방송은 최씨가 이 중대한 태블릿을 주변 사람도 아닌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면서 맡기고 갔다고 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이 태블릿에는 기밀문서를 포함한 온갖 파일이 200여개나 담겨 있다.

그런데도 최순실씨는 그 안에 들어있는 비밀문서들을 하나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건물 관리인에게 통째로 맡겼다는 얘기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인지 의아할 수 밖에 없다.

Jtbc가 이 태블릿 PC의 입수경로를 명확하게 밝혀야 하는 이유다.

4. 들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Jtbc 혼자 관리인 만났다?이 태블릿 PC가 독일에서 입수된 것이라면 의문은 더욱 커진다.

한국에서 독일로 건너갈 때도 잊지 않고 챙겨간 태블릿 PC를, 독일에서는 왜 ‘통째’ 건물 관리인에게 맡기고 갔는지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씨가 황급히 이사를 가느라고 그랬다”는 식의 Jtbc 설명은 충분치 않다.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짐을 놓아두고 갈 시간이라면, 차라리 태블릿 PC를 들고 가는 것이 더 빠를 뿐 아니라, 최씨 입장에서 볼 때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순실의 독일 집 현장에는 Jtbc 뿐 아니라 각 언론사 들이 눈에 ‘불’을 켠 채 24시간 ‘뻗치기’를 하고 있었다.

바늘 하나까지 샅샅이 훑어 찾아대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Jtbc 만 유일하게 건물 관리인을 만나서, 양해를 구하고, 최씨가 남기고 간 짐을 뒤져서, 관리인으로부터 태블릿을 가져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그걸 한국으로 보내서, 들이 분석해 기사화했다는 주장은 믿기 어렵다.

현장 취재를 해 본 라면 누구나 이같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만에 하나, 진짜로 최씨가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을 맡겼다 해도 의문은 여전하다.

독일은 “지나가는 개도 줄을 맞춰 다닌다”는 고지식한 나라다.

우리와 달리 대단히 원칙적이다.

그런 나라의 건물 관리인이 ‘고객’이 처분을 맡긴 (일반 전자제품도 아닌) 태블릿 PC를, 그것도 동양에서 온 낯 모르는 한국 에게, 살펴 보라고 그냥 넘겨줬다는 주장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photo=jtbc 캡처. 5. ‘컴맹’ 주장 61세 최순실이 태블릿에 뷰어 깔고 문서작업? Jtbc는 “최순실 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도 고치고 회의자료도 보고 받았다”고 했다.

 보도된 것처럼 ‘최순실 파일’의 다수는 아래한글 파일로 작성된 것이다.

태블릿에서 아래한글로 문서 작업을 하려면 관련 뷰어를 다운받거나, 태블릿용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이 경우엔 태블릿용 키보드를 따로 달거나,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는 것처럼 화면에 자판을 띄워 해야 한다.

그런데 최씨는 1956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치면 올해 61세다.

본인은 자신이 ‘컴맹’이라고 주장했다.

최순실씨는 27일자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것을 쓸 지도 모른다.

제 것이 아니다.

제가 그런 것을 버렸을 리도 없고, 그런 것을 버렸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어떻게 유출됐는지, 누가 제공한 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최씨 주장이 사실과 다를 가능성은 물론 있다.

그러나 “최순실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도 고치고 회의자료도 보고 받았다”고 보도하려면 관련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아쉽게도 Jtbc는 “최씨가 태블릿 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을 고쳤다”고 단언할 만한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앞서 19일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최씨의 말투나 행동 습관을 묘사하며, 평소 태블릿 PC를 늘 들고 다니며 연설문 파일을 수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것 뿐이다.

 연합뉴스TV는 26일 ‘최씨의 한국 쪽 지인 중 한 명인 A씨’를 인용해 “공개된 태블릿 PC는 K스포츠재단 고영태 전 상무가 들고 다니던 것으로 (최씨가) 알고 있다”고 다르게 보도했다.

 6. 최순실의 태블릿인가, 김한수의 태블릿인가?Jtbc는 26일 “태블릿 PC의 소유주가 '마레이컴퍼니'라는 법인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태블릿) 개통 당시 마레이컴퍼니 이사는 김한수 씨로, 청와대 뉴미디어실의 현직 선임행정관”이라며 “결국 최씨가 김 행정관 측이 개통한 태블릿 PC로 대통령과 청와대 관련한 각종 문서들을 받아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김 행정관이 청와대와 최씨 사이의 연결고리라는 추론이 가능한 대목”이라고 추정했다.

Jtbc에 따르면 김한수씨는 2012년 4월

2013년 1월 7일까지, 홍보-SW개발 등의 사업을 하는 '마레이컴퍼니‘라는 회사를 운영했다.

그가 이 회사 대표에서 물러난 것은 2013년 1월이다.

이 시기 김씨는 대통령직 인수위 홍보미디어 본부 SNS팀장을 맡았다.

2013년 2월 박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돼, 현재 청와대 뉴미디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씨의 회사는 2015년 9월 문을 닫았다.

Jtbc는 이 태블릿이 사용된 시기가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라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태블릿의 사진 폴더에는 2012년 6월 25일 촬영된 최(순실)씨 자신의 사진부터 2014년 3월 27일에 받아본 독일 드레스덴 대통령 연설문까지 각종 자료들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자료는 이 태블릿에 들어있지 않았다.

Jtbc가 이 태블릿 PC를 입수한 것은 2016년 10월이다.

그렇다면 이 태블릿이 마지막으로 사용된 2014년 3월부터, 이 태블릿이 발견된 2016년 10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최순실씨는 이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

해당 기간동안 이 태블릿은 최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관리했거나, 아니면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다는 추론이 성립된다.

2014년 3월까지 최순실씨가 뉴미디어 비서관실 김한수 행정관의 청와대 정보가 담긴 태블릿 PC를 사용했을 것이란 추론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Jtbc는 이 태블릿이 ‘최순실씨의 태블릿 PC’라고 단정해 보도했다.

그러나 사실관계 만을 살펴보면 ‘이 태블릿 PC는 청와대 뉴미디어 행정관으로 들어간 김한수씨 회사의 태블릿’이란 것이 팩트가 된다.

그리고 ‘김한수씨 회사 태블릿이 왜 최순실씨의 짐더미에서 나왔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팩트가 된다.

이같은 의문을 푸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Jtbc와 손석희 사장은 이 태블릿 PC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를 소상하게 밝히라.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은 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입니다.

정직한 들의 ‘전국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펌> 저는 jtbc방송국에 항의전화했습니다.

왜 왜곡보도합니까?방금jtbc보도국02-751-6001으로 최순실 사건 pc가 아닌데  왜 왜곡보도합니까?전에 세월호 사건 다이빙벨 사건 보도도 왜곡하고드라마 동성애 드라마 방영하고  방송은 공정해야됩니다.

방송국마다 최수실 사건만 다룹니까? 다른뉴스도 많은데 왜 그러냐고 따졌더니담당자에게 전해주겠다고합니다.

같이 항의전화하면왜곡보도 사라집니다.

선동적인 방송.편파방송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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