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유로파



UEFA 챔피언스리그는 1차 예선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웨일스의 더 뉴 세인츠(The New Saints), 몰타의 발레타(Valletta FC), 아르메니아의 알라쉬케르트(Alashkert)가 2차 예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UEFA 유로파리그는 무려 96개팀이 2차 예선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1차전이 진행됐고 이제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수많은 팀들 가운데서 흥미로운 팀이 하나 있다.

이 대회의 명칭이 UEFA 유로파리그(UEFA Europa League)인데 유로파 FC(Europa FC)가 출전한 것이다.

링컨 레드 임프스와의 지브롤터 더비는 우승 판도를 다투는 대일전으로 거칠기고 치열하기로 유명하다.

[Europa FC] 유로파 FC는 이베리아 반도 끝에 위치한 영국령, 지브롤터의 지브롤터 프리미어 디비전에서 뛰고 있다.

인구 32,194명의 작은 영토지만 이곳에는 1부 프리미어 디비전에 10개 팀, 2부 세컨드 디비전에 12개 팀이 존재한다.

무려 1895년부터 리그를 진행하고 있었고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지브롤터는 UEFA 국가 랭킹 54위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2016년 5월 3일, 코소보의 UEFA 정회원 가입이 결정됨에 따라 간신히 최하위는 모면했다.

하지만 현재 대륙대항전에 참가하고 있는 국가 중에서는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리그 내 최강자는 링컨 레드 임프스(Lincoln Red Imps)로 22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무려 리그 14연패를 달리며 깨지지 않는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한 국가의 최상위 리그인 것은 맞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세미 프로로 축구 이외의 직업을 함께 가지고 있는 선수가 많다.

 유로파 FC는 1925년 창단된 긴 역사를 가진 팀이다.

6번의 리그 우승을 거뒀고 1970년대 활약했으며 1980년대 대학팀과 합병해 2012년 세컨드 디비전 우승으로 프리미어 디비전에 승격했고 2014년 팀은 다시 분리됐다.

그래서 명칭은 칼리지 유로파 FC(College Europa FC)였으나 UEFA와 지브롤터 축구협회의 승인을 받고 다시 팀명을 변경했다.

그들은 2014년 FA컵인 록컵(Rock Cup)을 준우승해 지브롤터 사상 최초로 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했다.

(이전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만 부여되고 UEFA 유로파리그 티켓이 없었다) 비록 1차 예선에서 리히텐슈타인의 FC 파두츠(FC Vaduz)에 총합 0-4로 패했지만 첫 대륙대항전에서 좋은 경험을 쌓았다.

 유로파리그는 그들에게 너무나 특별한 대회다.

[Football Gibraltar] 2015년 적도 기니 국가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뛰었던 찰리(Charly)를 영입했다.

그리고 팀 이름을 다시 '유로파 FC'로 바꾸고 2위를 차지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브루노 아크라포비치(Bruno Akrapovic) 감독을 대신해 스페인의 디마스 카라스코(Dimas Carrasco) 감독이 선임됐다.

그러나 절차가 늦어져 감독이 없는 상대로 유로파리그 예선을 진행해 슬로바키아의 S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SK Slovan Bratislava)에게 도합 0-9로 패했다.

팀의 주축을 이루는 인근 스페인 선수들의 수급도 늦어져 팬들의 큰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디마스 카라스코 감독은 이내 팀을 잡고 링컨 레드 임프스에 이어 다시 2위를 차지하며 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낸다.

뒷배경은 아무리 봐도 UEFA 유럽 챔피언스리그인데 UEFA 유로파리그 포스트다.

 [Europa FC] 그들은 UEFA 유로파리그에 두시즌동안 진출해 4경기를 했으나 한골도 넣지 못하고 전부 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그들이 가진 각오는 남달랐다.

더이상의 패배를 반복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1년을 넘기지 못하는 임기 속에서 새로운 감독으로 후안 페르난데스(Juan Fernandez)가 왔다.

 그들의 1라운드 상대는 아르메니아의 FC 퓨닉(FC Pyunik)이었다.

유로파 FC는 자신감으로 넘쳤다.

공식 SNS 계정에는 "유로파 FC가 아이슬란드에게 쏠린 이목을 가져가도 될까?"라며 당돌한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UEFA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배경으로 UEFA 유로파리그 포스터를 만드는 조잡함도 보였지만 그들이 기대하는 것은 오직 승리였다.

어떻게 보면 뭉클한 세레모니 [Gibraltar Olive Press] 6월 30일, 1차전 경기에서 2,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빅토리아 스타디움(Victoria Stadium)에 겨우 850명의 관중이 왔지만 유로파 FC의 승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의 바람대로 32분, 기예르모 롤단(Guillermo Roldan)이 오른쪽에서 낮게 날린 크로스를 페드로 카리온(Pedro Carrion)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다.

유로파 FC의 구단 역사상 UEFA 유로파리그 첫 골이었다.

그는 이색적인 세레모니를 했는데 옆에 있던 구단 사진에게 카메라를 받아 사진가 선수단과 함께 대열을 서고 페드로 카리온 자신은 사진을 찍었다.

자신이 골을 만든 것이 아닌 팀원 전부가 만들었다는 의미다.

이어 39분, 중앙에서 찔러준 패스를 펠릭스 로페즈(Felix Lopez)가 왼쪽에서 마무리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는 그대로 2-0으로 끝나 유로파 FC는 구단 역사상 UEFA 유로파리그 첫 승을 거뒀다.

FC 퓨닉과의 원정 경기를 위해 예레반으로 향하던 도중 만난 존 오비 미켈 [Europa FC] 유로파 FC는 지브롤터에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말그대로 정말 작은 구단이다.

선수들은 투잡을 뛰고 있거나 스페인 하부리그에서 뛰다 오기도 했다.

2015년 기준으로 지브롤터 본토 선수는 5명에 불과하며 17명이 스페인 선수다.

이들은 이런 작은 규모에도 유소년팀과 여성팀, 심지어 농구팀까지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SNS 운영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한다.

얼마 전, 지역 병원인 그랜드 홈 케어(Grand Home Care)와 스폰서를 맺는데 그 병원으로 직접 가서 스폰서십을 맺기도 했다.

이런 작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팀 이름 그대로 유로파에 대한 열망으로 넘쳐난다.

지브롤터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2차전을 위해 말라가로 가서 10시간이 넘게 걸려 모스크바를 경유한 뒤 경기가 열린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도착했다.

유로파를 향한 꿈으로 넘쳐나는 '그린 머신(Green Machine)' 유로파 FC의 도전이 과연 2차 예선 진출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2016년 7월 7일Kick Offby 조니.?뭐? ??? 내 꺼는 세시출발ㅋㅋㅋㅋㅋㅋ아 망햇다줄서잇는거 무시하고 바로 인포메리션으로 갓다나 밀라노 아니라 로마야!!넌 나한테 밀라노알려�Z어!그분도 놀라셧나본지 일어나셔서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저기 81번으로 가!ㅋㅋㅋㅋㅋㅋ하죽을만큼달림ㅋㅋㅋㅋㅋ진짜뻬르돈 빼르돈!!!(실례합니다 하면서)이미 게이트는 닫혔고.....ㅋㅋㅋㅋㅋ�Hㅋㅋㅋㅋㅋㅋ기다리라그랫는데ㅋㅋㅋㅋㅋ그래도 다행히 태워주샷다나때믄에ㅠ_ㅠ 지연되서 죄송했다로마에 도착해서 마신1.8유로 짜리 음료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힘들었다ㅠ_ㅜ35라운드를 마친 세리에A 리그 순위표 / 출처 : 페이스북페이지 Serie A Tim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서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AC밀란!밀란은 현재 세리에A 6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7위 사수올로와는 1점, 라치오와 키에보에는 5점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쪽으로는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5위 피오렌티나와 6점차가 납니다.

결국 6위를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6위로 시즌을 마무리 하게되면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참가를 보장받게됩니다.

2년간 유럽대항전에서 종적을 감췄던 밀란의 입장에서는 유럽대항전 진출을 향한 집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이 사령탑을 맡은 크리스티안 브로키(이탈리아/40세)감독은 데뷔전인 삼프도리아전에서는 승리하였지만 강등권 팀인 카르피와 무승부, 강등을 확정짓고 3연패 중이였던 헬라스 베로나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C밀란 유소년 감독에서 콜업된 크리스티안 브로키최근 10경기에서 밀란은 2승 4무 4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강등권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점, 팀의 주포 카를로스 바카(콜롬비아/29세)의 돌발행동 등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브로키 체제에서 밀란은 4-4-2를 버리고 4-3-1-2포메이션에 적응중입니다.

적응과정을 빨리 마치고 좋은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AC밀란의 세리에A 34, 35라운드 결과 과연 암흑기를 겪고 있는 밀란이 6위를 사수할 수 있을지 남은 3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리에A 36라운드 : AC밀란 vs 프로시노네 / 출처 : 네이버밀란은 산시로(AC밀란 홈구장)에서 또 다른 강등 후보인 프로시노네와 36라운드 경기를 가집니다.

  로베르토 스텔로네(이탈리아/38세)의 팀은 세리에A 데뷔 시즌임에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잔류가능 순위인 17위 카르피와 5점차 입니다.

아직까지 다음 시즌에도 남을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리그 68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지난 라운드에서 키에보에 5-1대패, 지난 라운드에서 강등권 매치였던 팔레르모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여전히 수비라인에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텔로네 팀의 4-4-2 포메이션과 공격적인 전술은 용감하지만 그들의 약점을 더욱 노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밀란에게는 승산이 보이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에 프로시노네 홈구장인 스타디오 마투사에서 밀란은 4골을 퍼부으며 4-2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곧 있을 경기에서도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대승을 통해 최근 주춤한 팀의 분위기를 반전했으면 합니다.

 세리에A 37라운드 볼로냐FC vs AC밀란시니사 미하일로비치(세르비아/47세)전 감독은 지난 10개월간의 밀란감독으로서의 시간보다 지난 1월 6일에 있었던 일로 더욱 침울했을 것입니다.

볼로냐와의 홈경기에서 밀란은 0-1로 패배하였고 세르비아 출신의 감독은 절망감에 빠졌었습니다.

올 시즌 밀란은 홈에서 총 3패를 기록하였는데 볼로냐를 제외한 나머지 두 팀은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와 유벤투스입니다.

그만큼 볼로냐에게 당한 패배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유벤투스의 리그 25연승을 방해할 정도로 뜨거웠던 볼로냐는 지난 라운드에 제노아를 2-0으로 꺾기 이전의 승리가 2월 14일 일 정도로 시즌 초중반의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합니다.

(우디네세 0 - 1 볼로냐)10경기만에 승리를 챙긴 볼로냐FC현재 볼로냐는 강등권과 8점차로 강등경쟁에는 참여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동기부여가 없는만큼 5월 7일 스타디오 레네토 댈아라에서 밀란은 승리를 노려볼만 합니다.

아니 승리해야 합니다.

..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리에A 38라운드 AC밀란 vs AS로마'빡빡이' 루치아노 스팔레티(이탈리아/57세)감독은 1월에 로마의 감독으로 돌아오면서 로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를 3위로 이끌었으며 2위에 위치하고 있는 나폴리를 2점차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빡빡이 형님은 지난 라운드에서 난적 나폴리를 1-0으로 제압하며 팀의 상승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세리에A 34라운드 AS로마 vs 나폴리이번 시즌 밀란의 마지막 산시로경기인 AS로마전은 밀란이 승점쌓기 힘들것 같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 로마는 밀란이 대항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유벤투스 다음으로 응원하는 팀인 AC밀란이 유럽대항전에 모습을 보이기를....글 : 김국빵35라운드를 마친 세리에A 리그 순위표 / 출처 : 페이스북페이지 Serie A Tim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서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AC밀란!밀란은 현재 세리에A 6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7위 사수올로와는 1점, 라치오와 키에보에는 5점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쪽으로는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5위 피오렌티나와 6점차가 납니다.

결국 6위를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6위로 시즌을 마무리 하게되면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참가를 보장받게됩니다.

2년간 유럽대항전에서 종적을 감췄던 밀란의 입장에서는 유럽대항전 진출을 향한 집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이 사령탑을 맡은 크리스티안 브로키(이탈리아/40세)감독은 데뷔전인 삼프도리아전에서는 승리하였지만 강등권 팀인 카르피와 무승부, 강등을 확정짓고 3연패 중이였던 헬라스 베로나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C밀란 유소년 감독에서 콜업된 크리스티안 브로키최근 10경기에서 밀란은 2승 4무 4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강등권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점, 팀의 주포 카를로스 바카(콜롬비아/29세)의 돌발행동 등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브로키 체제에서 밀란은 4-4-2를 버리고 4-3-1-2포메이션에 적응중입니다.

적응과정을 빨리 마치고 좋은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AC밀란의 세리에A 34, 35라운드 결과 과연 암흑기를 겪고 있는 밀란이 6위를 사수할 수 있을지 남은 3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리에A 36라운드 : AC밀란 vs 프로시노네 / 출처 : 네이버밀란은 산시로(AC밀란 홈구장)에서 또 다른 강등 후보인 프로시노네와 36라운드 경기를 가집니다.

  로베르토 스텔로네(이탈리아/38세)의 팀은 세리에A 데뷔 시즌임에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잔류가능 순위인 17위 카르피와 5점차 입니다.

아직까지 다음 시즌에도 남을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리그 68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지난 라운드에서 키에보에 5-1대패, 지난 라운드에서 강등권 매치였던 팔레르모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여전히 수비라인에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텔로네 팀의 4-4-2 포메이션과 공격적인 전술은 용감하지만 그들의 약점을 더욱 노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밀란에게는 승산이 보이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에 프로시노네 홈구장인 스타디오 마투사에서 밀란은 4골을 퍼부으며 4-2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곧 있을 경기에서도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대승을 통해 최근 주춤한 팀의 분위기를 반전했으면 합니다.

 세리에A 37라운드 볼로냐FC vs AC밀란시니사 미하일로비치(세르비아/47세)전 감독은 지난 10개월간의 밀란감독으로서의 시간보다 지난 1월 6일에 있었던 일로 더욱 침울했을 것입니다.

볼로냐와의 홈경기에서 밀란은 0-1로 패배하였고 세르비아 출신의 감독은 절망감에 빠졌었습니다.

올 시즌 밀란은 홈에서 총 3패를 기록하였는데 볼로냐를 제외한 나머지 두 팀은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와 유벤투스입니다.

그만큼 볼로냐에게 당한 패배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유벤투스의 리그 25연승을 방해할 정도로 뜨거웠던 볼로냐는 지난 라운드에 제노아를 2-0으로 꺾기 이전의 승리가 2월 14일 일 정도로 시즌 초중반의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합니다.

(우디네세 0 - 1 볼로냐)10경기만에 승리를 챙긴 볼로냐FC현재 볼로냐는 강등권과 8점차로 강등경쟁에는 참여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동기부여가 없는만큼 5월 7일 스타디오 레네토 댈아라에서 밀란은 승리를 노려볼만 합니다.

아니 승리해야 합니다.

..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리에A 38라운드 AC밀란 vs AS로마'빡빡이' 루치아노 스팔레티(이탈리아/57세)감독은 1월에 로마의 감독으로 돌아오면서 로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를 3위로 이끌었으며 2위에 위치하고 있는 나폴리를 2점차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빡빡이 형님은 지난 라운드에서 난적 나폴리를 1-0으로 제압하며 팀의 상승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세리에A 34라운드 AS로마 vs 나폴리이번 시즌 밀란의 마지막 산시로경기인 AS로마전은 밀란이 승점쌓기 힘들것 같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 로마는 밀란이 대항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유로파] 누구의 잘못인가


유벤투스 다음으로 응원하는 팀인 AC밀란이 유럽대항전에 모습을 보이기를....글 : 김국빵 맨유로선 기대 반 아쉬움 반을 가지고 나서는 경기다.

지난 시즌을 리그 5위로 마무리한 맨유는 단골 손님으로 참석 해온 챔피언스 리그에 초대 받지 못 했다.

유로파 리그 원정 경기에 나서는 맨유의 발걸음에 아쉬움이 묻어날 수밖 에 없는 이유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도 맨유의 챔피언스 리그 출전 좌절에 대한 아쉬움을 인정 했다.

경기 전 회견에 참석한 무리뉴 감독은 15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유로파 리그는 맨유가 원하는 대회가 아니다.

빅 네임의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 할 자격이 없다.

"?고 아쉬워 했다.

그러나 원하는 곳이 아니라고 해서 고개를 숙인 채 마냥 땅만 쳐다보고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용의 꼬리 보다 뱀의 머리' 라는 말이 있듯이, 유로파 리그 정상에 올라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유로파 리그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아직 우승을 논하기엔 너무 이르다.

그러나 맨유는 빅 클럽이며, 맨유 같은 팀에서 뛸 땐 다음 경기가 항상 중요 하다.

확실한 건 우리는 대회 우승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맨유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한 적이 없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이끌고 유로파 리그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이번 시즌 새 단장을 마친 맨유가 페예노르트 원정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딘다.

출처 - Inter Football / - 해외 축구편집 - 블로그 주인장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승점 82의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 승점 8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etico Madrid), 승점 81의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가 '신계 삼국지'를 형성하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그 밑의 '인간계'에는 올시즌 빠른 역습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비야레알(Villarreal CF)이 승점 60으로 4위를 지키며 남은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가고 있다.

뒤에는 아틀레틱 빌바오(Athletic Bilbao)와 셀타 비고(Celta de Vigo)가 그 뒤를 따라가고 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6위는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가져가게 되는데 그동안 아틀레틱 빌바오는 유로파리그에서 종종 이름을 볼 수 있었지만 셀타 비고의 이름을 본적은 없다.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Inside Spanish Football]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 이 팀이 한국 축구팬에게 낯설지 않은 것은 '신의 가호'가 함께 하는 것으로 유명한 바로 그 선수 덕분이다.

그 선수는 아스날(Arsenal)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셀타 비고로 임대를 왔지만 26경기 4골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씁쓸하게 런던으로 돌아왔다.

이 선수말고도 바르셀로나의 레프트백 실비뉴(Sylvinho), 덴마크 국가대표 미카엘 크론델리(Michael Krohn-Dehli),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 선수로 잘 알려진 미도(Mido), 프랑스 수비형 미드필더 클로드 마켈렐레(Claude Makelele), 남아공 공격수 베니 매카시(Benni McCarthy) 등 꽤 유명한 선수들이 저 먼 갈리시아의 축구팀에서 뛰었다.

 셀틱과 셀타 비고 서포터들은 같은 '켈트'라는 이유로 친선 관계를 맺기도 했다.

[Ultras-Tifo] 팀명에 들어가 있는 셀타는 연고지인 갈리시아 지역에 존재했던 켈트 족(Celts)에서 비롯된 것이다.

유럽 축구를 본 사람이라면 뭔가 어디서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셀틱(Celtic) 과 비슷하다.

셀틱이라는 이름도 바로 켈트 족에서 유래된 것이다.

 클럽의 별명인 '오스 셀티코스(Os Celticos)'는 영어로 옮기면 '더 셀틱스(The Celtics)'다.

 1923년, 셀타 비고가 창단될 당시 사람들은 팀명 선정에 대해 논의했는데 '레알 유니온 데 비고(Real Union de Vigo), 클럽 갈리시아(Club Galicia), 레알 아틀란틱(Real Atlantic), 브레오간(Breogan), 레알 클럽 올림피코(Real Club Olimpico) 같은 다양한 이름이 나왔으나 켈트 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레알 클럽 셀타(Real Club Celta)'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어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다.

 당시의 셀타 비고는 무서울 것이 없었다.

그 멤버 중 하나였던 레알 마드리드 갈라티코 1기의 미첼 살가도 [Yoju Gueenel Celta] 셀타 비고는 제법 많은 시간을 세군다리가에서 보냈고, 프리메라리가에서도 그저 그런 평범한 중상위권 팀이었다.

그러나 1997/1998 시즌부터 팀을 맡은 하비에르 이루레타(Javier Irureta) 감독은 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비록 한시즌이었지만 16위였던 팀을 단숨에 6위로 끌어올리며 UEFA컵에 진출시킨다.

하비에르 이루레타 감독은 이후 지역 라이벌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Deportivo La Coruna)로 팀을 옮겨 그 유명한 '리아소르의 기적'을 만든다.

다음 시즌 UEFA컵에 진출한 셀타 비고는 빅토르 페르난데스(Victor Fernandez)를 감독으로 선임했고 UEFA컵에서 잉글랜드의 애스턴 빌라(Aston Villa), 리버풀(Liverpool)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키며 8강까지 진출했다.

이어 리그도 5위를 기록하며 다시 UEFA컵에 진출한다.

벤피카에게 최고의 악몽으로 남아있는 발라이도스의 악몽 7-0 [WN] UEFA컵에서도 다시 한번 갈리시아의 힘을 보여줬다.

홈구장 발라이도스(Balaidos)에서 SL 벤피카(SL Benfica)를 무려 7-0으로 완파하며 악몽을 선물했다.

나름 근거리 해외원정이고 1차전이라 전의에 불탔던 벤피카 팬들은 이 당시를 큰 악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어 16강에서는 이탈리아의 강호 유벤투스(Juventus)에게 1차전에서 0-1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 무려 4-0으로 뒤집으며 또다른 악몽을 비안코네리에게 선물했다.

비록 8강에서 프랑스의 RC 렌스(RC Lens)에게 무너졌지만 그들은 뚜렷한 우승 경력도 없이 전통강호를 연이어 격파하며 유럽축구를 충격으로 몰아넣기 충분했다.

1999/2000 시즌에는 7위를 기록했으나 당시 존재했던 UEFA 인터토토컵을 우승하며 구제돼 3년 연속 UEFA컵에 진출했다.

 발레이도스의 기적은 무너졌지만 그들이 보여준 저력은 대단했다.

[Youtube] 2000/2001 시즌 셀타 비고의 저력은 멈출 줄 몰랐다.

빅토르 페르난데스는 이미 자신들의 팀을 스페인의 다른 팀에 못지 않은 강팀이라 생각했고 그 자신감을 선수들에게 불어넣었다.

UEFA컵 2라운드에서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Red Star Belgrade)에게 1차전 0-1 패배 후 2차전 3-0 승리로 되갚아주며 그 의지를 보여줬다.

샤흐타르 도네츠크(Shakhtar Donetsk)와 VfB 슈투트가르트(VfB Stuttgart)를 연이어 격파하며 3년 연속 UEFA컵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FC 바르셀로나와의 명승부가 펼쳐졌는데 1차전 누캄프(Nou Camp)에서 1-2로 패한 셀타 비고는 발라이도스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히바우두(Rivaldo)의 선제골이 터지자 카타냐(Catanha)의 동점골로 대응했다.

이어 히바우두의 추가골이 터지자 후반 구스타보 아드리안 로페즈(Gustavo Adrian Lopez)의 골로 되갚았다.

셀타 비고는 거세게 공격했고 90분, 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Aleksandr Mostovoi)의 역전골이 터졌다.

이제 남은 것은 추가시간, 그러나 거센 공격에도 골을 터지지 않았고 결국 3-2 승리로 끝났으나 원정 다득점에서 뒤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를 보여준 투지에 언론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그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레알 사라고사(Real Zaragoza)에게 역전패해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은 실패했다.

로티나 감독은 역사를 만들었지만 종착역이 그곳이라곤 말하지 않았다.

[유로파]



 [Marca] 셀타 비고는 리그에서 6위를 차지하며 다시 UEFA컵에 진출했으나 이번에는 부진했다.

2라운드만에 체코의 슬로반 리베레츠(Slovan Liberec)에게 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리그에 집중해 5위를 차지하며 다시 UEFA컵에 진출했다.

감독은 미겔 앙헬 로티나(Miguel Angel Lotina)로 교체됐다.

 하지만 이 시즌에서도 3라운드에 '켈트 형제' 셀틱을 만나 탈락한다.

하지만 미겔 앙헬 로티나 감독은 모든 경기력을 리그에서 쏟아부었고 그 결과 발렌시아(Valencia CF)와 FC 바르셀로나의 견제를 뚫고 4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다.

당시 스페인 언론에서는 그들에게 '유로셀타(Eurocelta)'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암스테르담 아레나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골을 넣었을 때도 셀타 비고의 16강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Zlatan Ibrahimovic] 셀타 비고는 이왕 여기까지 온거 챔피언스리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그들은 다소 어려운 경기였지만 3차 예선에서 슬라비아 프라하(Slavia Prague)를 격파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H조에서 만난 상대는 AFC 아약스(AFC Ajax), 클럽 브뤼헤(Club Brugge), AC 밀란(AC Milan)이었다.

클럽 브뤼헤와 AC 밀란과의 1,2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거둔 셀타 비고는 3라운드 아약스 원정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의 골로 0-1 패한다.

16강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4라운드 아약스와의 홈경기를 3-2로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5라운드 클럽 브뤼헤와의 홈경기에서 모스토보이의 골로 앞서갔으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헌납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1승 3무 1패, 아약스와 같은 승점 6점으로 득실차, 승자승이 모두 같은 상황이고 클럽 브뤼헤도 승점 5점으로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다.

 비록 16강에서 머물렀지만 셀타 비고는 많은 경험을 얻었다.

[Who ate all the pies] 이런 상황에서 셀타 비고는 밀라노 원정을 가고 아약스는 클럽 브뤼헤 원정을 간다.

이미 AC 밀란은 16강을 확정지었지만 홈이점이 있고 최근 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 셀타 비고였기 때문에 AC 밀란의 승리나 무승부를 예측하는 이들이 더 많았다.

클럽 브뤼헤가 선제골을 넣고 몇 분 뒤 AC 밀란의 카카(Kaka)가 선제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운명처럼 동시간대에 아약스가 패널티킥 득점에 성공하고 셀타비고의 제술리(Jesuli)가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71분, 호세 이그나치오 사엔즈(Jose Ignacio Saenz)가 역전골을 넣었다.

클럽 브뤼헤나 아약스 모두 웃을 수가 없었다.

클럽 브뤼헤는 이겨도 AC 밀란이 동점골을 넣길 바래야했고, 아약스는 무조건 이기고 결과를 지켜봐야만했다.

절박한 클럽 브뤼헤가 84분, 추가골을 넣었지만 두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셀타 비고가 승점 9, 클럽 브뤼헤가 승점 8, 아약스가 승점 6으로 셀타 비고가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16강에서는 아스날에게 패했지만 그들이 보여준 '유로셀타'는 기존의 스페인팀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었다.

셀타 비고는 세군다리가에서도 끝까지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12/2013 시즌 유니폼에 시즌권자들의 이름을 새겼다.

 그러나 바로 이 시즌에 리그 성적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중상위권이던 셀타 비고는 더블 스쿼드 운용에 실패하며 급격하게 무너졌고, 결국 19위로 세군다리가로 강등됐다.

리그 성적으로 인해 2004년에만 감독을 세번이나 바꿨다.

 절치부심해 2004/2005 시즌 세군다리가 2위를 차지하며 승격했고, 2005/2006 시즌 곧바로 프리메라리가 6위를 기록하며 2006/2007 시즌 UEFA컵으로 다시 돌아와 16강에 진출했지만 이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진 못 했다.

또 다시 리그에서 성적 부진로 18위를 기록하며 세군다리가 강등을 확정지었다.

이후 세군다리가에서도 하위권을 면치 못하다 2011/2012 시즌 2위로 마침내 5시즌만에 프리메라리가 승격에 성공한다.

셀타 비고는 세군다리가에 있던 당시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디자인에 시즌권자의 이름을 새겨놓기도 했다.

2012/2013 시즌 다시 강등당할 뻔 했으나 17위로 겨우 살아남았다.

 2015/2016 시즌의 셀타 비고는 확연히 다르다.

코파 델 레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격파하고 시즌 초 바르셀로나를 4-1로 꺾었을 때 이미 싹은 보였다.

[Goal] 2013/2014 시즌 9위, 2014/2015 시즌 8위를 기록한 팀은 이번 시즌 어느 때보다 각오가 남달랐다.

46세의 에두아르도 베리조(Eduardo Berizzo) 감독은 예전에 강력한 무기였던 자신감을 선수들에게 불어넣었다.

 시즌 초부터 FC 바르셀로나를 4-1로 격파하고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깜짝 2위로 올라선 셀타 비고는 16라운드까지 4위를 유지했으나 연패가 이어지며 5위에서 8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조금씩 승점을 적립하며 유로파리그 티켓권인 6위까지 진입했고 5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나 현재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파 델 레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세비야(Sevilla)에게 결승 티켓을 내줘야했다.

 전성기 때는 바르셀로나보다 우위에 있던 셀타 비고. 과연 그들이 유로파리그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Calcio Football] 이와 같은 상승세에는 리버풀과 세비야를 거쳐 친정팀으로 돌아온 이아고 아스파스(Iago Aspas)와 최근 스페인 국가대표 부름을 받고 있는 놀리토(Nolito) 콤비가 리그에서 23골을 합작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임대 생활을 전전하던 욘 구이데티(John Guidetti)같은 공격수나 세르비아의 네마냐 라도야(Nemanja Radoja), 칠레의 파블로 에르난데스(Pablo Hernandez), 파비앙 오레야나(Fabian Orellana) 같은 미들진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실점이 제법 높고 경고도 많이 받지만 한번에 몰아치는 공격력으로 득점을 이끌어낸다.

다가올 4월 26일 그라나다 CF(Granada CF)와의 홈경기도 유로파리그 티켓을 굳힐 절호의 찬스다.

만약 셀타 비고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을 확정지으면 무려 10시즌만에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며 유로파리그로 명칭 변경 후에는 처음이다.

과연 갈리시아의 후예들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6년 4월 25일by Kick Offby 조니.?뭐? ??? 내 꺼는 세시출발ㅋㅋㅋㅋㅋㅋ아 망햇다줄서잇는거 무시하고 바로 인포메리션으로 갓다나 밀라노 아니라 로마야!!넌 나한테 밀라노알려�Z어!그분도 놀라셧나본지 일어나셔서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저기 81번으로 가!ㅋㅋㅋㅋㅋㅋ하죽을만큼달림ㅋㅋㅋㅋㅋ진짜뻬르돈 빼르돈!!!(실례합니다 하면서)이미 게이트는 닫혔고.....ㅋㅋㅋㅋㅋ�Hㅋㅋㅋㅋㅋㅋ기다리라그랫는데ㅋㅋㅋㅋㅋ그래도 다행히 태워주샷다나때믄에ㅠ_ㅠ 지연되서 죄송했다로마에 도착해서 마신1.8유로 짜리 음료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힘들었다ㅠ_ㅜ35라운드를 마친 세리에A 리그 순위표 / 출처 : 페이스북페이지 Serie A Tim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서 마지막 레이스를 시작한 AC밀란!밀란은 현재 세리에A 6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7위 사수올로와는 1점, 라치오와 키에보에는 5점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쪽으로는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5위 피오렌티나와 6점차가 납니다.

결국 6위를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6위로 시즌을 마무리 하게되면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참가를 보장받게됩니다.

2년간 유럽대항전에서 종적을 감췄던 밀란의 입장에서는 유럽대항전 진출을 향한 집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이 사령탑을 맡은 크리스티안 브로키(이탈리아/40세)감독은 데뷔전인 삼프도리아전에서는 승리하였지만 강등권 팀인 카르피와 무승부, 강등을 확정짓고 3연패 중이였던 헬라스 베로나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C밀란 유소년 감독에서 콜업된 크리스티안 브로키최근 10경기에서 밀란은 2승 4무 4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강등권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점, 팀의 주포 카를로스 바카(콜롬비아/29세)의 돌발행동 등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못합니다.

(브로키 체제에서 밀란은 4-4-2를 버리고 4-3-1-2포메이션에 적응중입니다.

적응과정을 빨리 마치고 좋은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AC밀란의 세리에A 34, 35라운드 결과 과연 암흑기를 겪고 있는 밀란이 6위를 사수할 수 있을지 남은 3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세리에A 36라운드 : AC밀란 vs 프로시노네 / 출처 : 네이버밀란은 산시로(AC밀란 홈구장)에서 또 다른 강등 후보인 프로시노네와 36라운드 경기를 가집니다.

  로베르토 스텔로네(이탈리아/38세)의 팀은 세리에A 데뷔 시즌임에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잔류가능 순위인 17위 카르피와 5점차 입니다.

아직까지 다음 시즌에도 남을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프로시노네는 리그 68실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지난 라운드에서 키에보에 5-1대패, 지난 라운드에서 강등권 매치였던 팔레르모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여전히 수비라인에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텔로네 팀의 4-4-2 포메이션과 공격적인 전술은 용감하지만 그들의 약점을 더욱 노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밀란에게는 승산이 보이는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에 프로시노네 홈구장인 스타디오 마투사에서 밀란은 4골을 퍼부으며 4-2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곧 있을 경기에서도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대승을 통해 최근 주춤한 팀의 분위기를 반전했으면 합니다.

 세리에A 37라운드 볼로냐FC vs AC밀란시니사 미하일로비치(세르비아/47세)전 감독은 지난 10개월간의 밀란감독으로서의 시간보다 지난 1월 6일에 있었던 일로 더욱 침울했을 것입니다.

볼로냐와의 홈경기에서 밀란은 0-1로 패배하였고 세르비아 출신의 감독은 절망감에 빠졌었습니다.

올 시즌 밀란은 홈에서 총 3패를 기록하였는데 볼로냐를 제외한 나머지 두 팀은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는 나폴리와 유벤투스입니다.

그만큼 볼로냐에게 당한 패배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유벤투스의 리그 25연승을 방해할 정도로 뜨거웠던 볼로냐는 지난 라운드에 제노아를 2-0으로 꺾기 이전의 승리가 2월 14일 일 정도로 시즌 초중반의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합니다.

(우디네세 0 - 1 볼로냐)10경기만에 승리를 챙긴 볼로냐FC현재 볼로냐는 강등권과 8점차로 강등경쟁에는 참여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동기부여가 없는만큼 5월 7일 스타디오 레네토 댈아라에서 밀란은 승리를 노려볼만 합니다.

아니 승리해야 합니다.

..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리에A 38라운드 AC밀란 vs AS로마'빡빡이' 루치아노 스팔레티(이탈리아/57세)감독은 1월에 로마의 감독으로 돌아오면서 로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는 로마를 3위로 이끌었으며 2위에 위치하고 있는 나폴리를 2점차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빡빡이 형님은 지난 라운드에서 난적 나폴리를 1-0으로 제압하며 팀의 상승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세리에A 34라운드 AS로마 vs 나폴리이번 시즌 밀란의 마지막 산시로경기인 AS로마전은 밀란이 승점쌓기 힘들것 같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는 로마는 밀란이 대항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유벤투스 다음으로 응원하는 팀인 AC밀란이 유럽대항전에 모습을 보이기를....글 : 김국빵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승점 82의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 승점 8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etico Madrid), 승점 81의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가 '신계 삼국지'를 형성하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그 밑의 '인간계'에는 올시즌 빠른 역습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비야레알(Villarreal CF)이 승점 60으로 4위를 지키며 남은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가져가고 있다.

뒤에는 아틀레틱 빌바오(Athletic Bilbao)와 셀타 비고(Celta de Vigo)가 그 뒤를 따라가고 있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6위는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가져가게 되는데 그동안 아틀레틱 빌바오는 유로파리그에서 종종 이름을 볼 수 있었지만 셀타 비고의 이름을 본적은 없다.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Inside Spanish Football]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 이 팀이 한국 축구팬에게 낯설지 않은 것은 '신의 가호'가 함께 하는 것으로 유명한 바로 그 선수 덕분이다.

그 선수는 아스날(Arsenal)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셀타 비고로 임대를 왔지만 26경기 4골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씁쓸하게 런던으로 돌아왔다.

이 선수말고도 바르셀로나의 레프트백 실비뉴(Sylvinho), 덴마크 국가대표 미카엘 크론델리(Michael Krohn-Dehli),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 선수로 잘 알려진 미도(Mido), 프랑스 수비형 미드필더 클로드 마켈렐레(Claude Makelele), 남아공 공격수 베니 매카시(Benni McCarthy) 등 꽤 유명한 선수들이 저 먼 갈리시아의 축구팀에서 뛰었다.

 셀틱과 셀타 비고 서포터들은 같은 '켈트'라는 이유로 친선 관계를 맺기도 했다.

[Ultras-Tifo] 팀명에 들어가 있는 셀타는 연고지인 갈리시아 지역에 존재했던 켈트 족(Celts)에서 비롯된 것이다.

유럽 축구를 본 사람이라면 뭔가 어디서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셀틱(Celtic) 과 비슷하다.

셀틱이라는 이름도 바로 켈트 족에서 유래된 것이다.

 클럽의 별명인 '오스 셀티코스(Os Celticos)'는 영어로 옮기면 '더 셀틱스(The Celtics)'다.

 1923년, 셀타 비고가 창단될 당시 사람들은 팀명 선정에 대해 논의했는데 '레알 유니온 데 비고(Real Union de Vigo), 클럽 갈리시아(Club Galicia), 레알 아틀란틱(Real Atlantic), 브레오간(Breogan), 레알 클럽 올림피코(Real Club Olimpico) 같은 다양한 이름이 나왔으나 켈트 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레알 클럽 셀타(Real Club Celta)'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어 '레알 클럽 셀타 데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다.

 당시의 셀타 비고는 무서울 것이 없었다.

그 멤버 중 하나였던 레알 마드리드 갈라티코 1기의 미첼 살가도 [Yoju Gueenel Celta] 셀타 비고는 제법 많은 시간을 세군다리가에서 보냈고, 프리메라리가에서도 그저 그런 평범한 중상위권 팀이었다.

그러나 1997/1998 시즌부터 팀을 맡은 하비에르 이루레타(Javier Irureta) 감독은 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비록 한시즌이었지만 16위였던 팀을 단숨에 6위로 끌어올리며 UEFA컵에 진출시킨다.

하비에르 이루레타 감독은 이후 지역 라이벌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Deportivo La Coruna)로 팀을 옮겨 그 유명한 '리아소르의 기적'을 만든다.

다음 시즌 UEFA컵에 진출한 셀타 비고는 빅토르 페르난데스(Victor Fernandez)를 감독으로 선임했고 UEFA컵에서 잉글랜드의 애스턴 빌라(Aston Villa), 리버풀(Liverpool)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키며 8강까지 진출했다.

이어 리그도 5위를 기록하며 다시 UEFA컵에 진출한다.

벤피카에게 최고의 악몽으로 남아있는 발라이도스의 악몽 7-0 [WN] UEFA컵에서도 다시 한번 갈리시아의 힘을 보여줬다.

홈구장 발라이도스(Balaidos)에서 SL 벤피카(SL Benfica)를 무려 7-0으로 완파하며 악몽을 선물했다.

나름 근거리 해외원정이고 1차전이라 전의에 불탔던 벤피카 팬들은 이 당시를 큰 악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어 16강에서는 이탈리아의 강호 유벤투스(Juventus)에게 1차전에서 0-1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 무려 4-0으로 뒤집으며 또다른 악몽을 비안코네리에게 선물했다.

비록 8강에서 프랑스의 RC 렌스(RC Lens)에게 무너졌지만 그들은 뚜렷한 우승 경력도 없이 전통강호를 연이어 격파하며 유럽축구를 충격으로 몰아넣기 충분했다.

1999/2000 시즌에는 7위를 기록했으나 당시 존재했던 UEFA 인터토토컵을 우승하며 구제돼 3년 연속 UEFA컵에 진출했다.

 발레이도스의 기적은 무너졌지만 그들이 보여준 저력은 대단했다.

[Youtube] 2000/2001 시즌 셀타 비고의 저력은 멈출 줄 몰랐다.

빅토르 페르난데스는 이미 자신들의 팀을 스페인의 다른 팀에 못지 않은 강팀이라 생각했고 그 자신감을 선수들에게 불어넣었다.

UEFA컵 2라운드에서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Red Star Belgrade)에게 1차전 0-1 패배 후 2차전 3-0 승리로 되갚아주며 그 의지를 보여줬다.

샤흐타르 도네츠크(Shakhtar Donetsk)와 VfB 슈투트가르트(VfB Stuttgart)를 연이어 격파하며 3년 연속 UEFA컵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FC 바르셀로나와의 명승부가 펼쳐졌는데 1차전 누캄프(Nou Camp)에서 1-2로 패한 셀타 비고는 발라이도스에서 복수를 다짐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히바우두(Rivaldo)의 선제골이 터지자 카타냐(Catanha)의 동점골로 대응했다.

이어 히바우두의 추가골이 터지자 후반 구스타보 아드리안 로페즈(Gustavo Adrian Lopez)의 골로 되갚았다.

셀타 비고는 거세게 공격했고 90분, 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Aleksandr Mostovoi)의 역전골이 터졌다.

이제 남은 것은 추가시간, 그러나 거센 공격에도 골을 터지지 않았고 결국 3-2 승리로 끝났으나 원정 다득점에서 뒤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를 보여준 투지에 언론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그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에도 진출했으나 레알 사라고사(Real Zaragoza)에게 역전패해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타이틀 획득은 실패했다.

로티나 감독은 역사를 만들었지만 종착역이 그곳이라곤 말하지 않았다.

 [Marca] 셀타 비고는 리그에서 6위를 차지하며 다시 UEFA컵에 진출했으나 이번에는 부진했다.

2라운드만에 체코의 슬로반 리베레츠(Slovan Liberec)에게 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리그에 집중해 5위를 차지하며 다시 UEFA컵에 진출했다.

감독은 미겔 앙헬 로티나(Miguel Angel Lotina)로 교체됐다.

 하지만 이 시즌에서도 3라운드에 '켈트 형제' 셀틱을 만나 탈락한다.

하지만 미겔 앙헬 로티나 감독은 모든 경기력을 리그에서 쏟아부었고 그 결과 발렌시아(Valencia CF)와 FC 바르셀로나의 견제를 뚫고 4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다.

당시 스페인 언론에서는 그들에게 '유로셀타(Eurocelta)'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암스테르담 아레나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골을 넣었을 때도 셀타 비고의 16강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Zlatan Ibrahimovic] 셀타 비고는 이왕 여기까지 온거 챔피언스리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그들은 다소 어려운 경기였지만 3차 예선에서 슬라비아 프라하(Slavia Prague)를 격파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H조에서 만난 상대는 AFC 아약스(AFC Ajax), 클럽 브뤼헤(Club Brugge), AC 밀란(AC Milan)이었다.

클럽 브뤼헤와 AC 밀란과의 1,2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거둔 셀타 비고는 3라운드 아약스 원정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c)의 골로 0-1 패한다.

16강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4라운드 아약스와의 홈경기를 3-2로 승리하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5라운드 클럽 브뤼헤와의 홈경기에서 모스토보이의 골로 앞서갔으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헌납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1승 3무 1패, 아약스와 같은 승점 6점으로 득실차, 승자승이 모두 같은 상황이고 클럽 브뤼헤도 승점 5점으로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다.

 비록 16강에서 머물렀지만 셀타 비고는 많은 경험을 얻었다.

[Who ate all the pies] 이런 상황에서 셀타 비고는 밀라노 원정을 가고 아약스는 클럽 브뤼헤 원정을 간다.

이미 AC 밀란은 16강을 확정지었지만 홈이점이 있고 최근 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 셀타 비고였기 때문에 AC 밀란의 승리나 무승부를 예측하는 이들이 더 많았다.

클럽 브뤼헤가 선제골을 넣고 몇 분 뒤 AC 밀란의 카카(Kaka)가 선제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나 운명처럼 동시간대에 아약스가 패널티킥 득점에 성공하고 셀타비고의 제술리(Jesuli)가 동점골을 넣었다.

그리고 71분, 호세 이그나치오 사엔즈(Jose Ignacio Saenz)가 역전골을 넣었다.

클럽 브뤼헤나 아약스 모두 웃을 수가 없었다.

클럽 브뤼헤는 이겨도 AC 밀란이 동점골을 넣길 바래야했고, 아약스는 무조건 이기고 결과를 지켜봐야만했다.

절박한 클럽 브뤼헤가 84분, 추가골을 넣었지만 두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셀타 비고가 승점 9, 클럽 브뤼헤가 승점 8, 아약스가 승점 6으로 셀타 비고가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16강에서는 아스날에게 패했지만 그들이 보여준 '유로셀타'는 기존의 스페인팀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었다.

셀타 비고는 세군다리가에서도 끝까지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12/2013 시즌 유니폼에 시즌권자들의 이름을 새겼다.

 그러나 바로 이 시즌에 리그 성적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중상위권이던 셀타 비고는 더블 스쿼드 운용에 실패하며 급격하게 무너졌고, 결국 19위로 세군다리가로 강등됐다.

리그 성적으로 인해 2004년에만 감독을 세번이나 바꿨다.

 절치부심해 2004/2005 시즌 세군다리가 2위를 차지하며 승격했고, 2005/2006 시즌 곧바로 프리메라리가 6위를 기록하며 2006/2007 시즌 UEFA컵으로 다시 돌아와 16강에 진출했지만 이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진 못 했다.

또 다시 리그에서 성적 부진로 18위를 기록하며 세군다리가 강등을 확정지었다.

이후 세군다리가에서도 하위권을 면치 못하다 2011/2012 시즌 2위로 마침내 5시즌만에 프리메라리가 승격에 성공한다.

셀타 비고는 세군다리가에 있던 당시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디자인에 시즌권자의 이름을 새겨놓기도 했다.

2012/2013 시즌 다시 강등당할 뻔 했으나 17위로 겨우 살아남았다.

 2015/2016 시즌의 셀타 비고는 확연히 다르다.

코파 델 레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격파하고 시즌 초 바르셀로나를 4-1로 꺾었을 때 이미 싹은 보였다.

[Goal] 2013/2014 시즌 9위, 2014/2015 시즌 8위를 기록한 팀은 이번 시즌 어느 때보다 각오가 남달랐다.

46세의 에두아르도 베리조(Eduardo Berizzo) 감독은 예전에 강력한 무기였던 자신감을 선수들에게 불어넣었다.

 시즌 초부터 FC 바르셀로나를 4-1로 격파하고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깜짝 2위로 올라선 셀타 비고는 16라운드까지 4위를 유지했으나 연패가 이어지며 5위에서 8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조금씩 승점을 적립하며 유로파리그 티켓권인 6위까지 진입했고 5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나 현재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파 델 레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세비야(Sevilla)에게 결승 티켓을 내줘야했다.

 전성기 때는 바르셀로나보다 우위에 있던 셀타 비고. 과연 그들이 유로파리그에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Calcio Football] 이와 같은 상승세에는 리버풀과 세비야를 거쳐 친정팀으로 돌아온 이아고 아스파스(Iago Aspas)와 최근 스페인 국가대표 부름을 받고 있는 놀리토(Nolito) 콤비가 리그에서 23골을 합작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임대 생활을 전전하던 욘 구이데티(John Guidetti)같은 공격수나 세르비아의 네마냐 라도야(Nemanja Radoja), 칠레의 파블로 에르난데스(Pablo Hernandez), 파비앙 오레야나(Fabian Orellana) 같은 미들진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실점이 제법 높고 경고도 많이 받지만 한번에 몰아치는 공격력으로 득점을 이끌어낸다.

다가올 4월 26일 그라나다 CF(Granada CF)와의 홈경기도 유로파리그 티켓을 굳힐 절호의 찬스다.

만약 셀타 비고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을 확정지으면 무려 10시즌만에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며 유로파리그로 명칭 변경 후에는 처음이다.

과연 갈리시아의 후예들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6년 4월 25일by Kick Offby 조니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