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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의원



과천 시민여러분! 박요찬을 계속 응원해주세요

!..합니다"이제 마지막 페이지로,,,가보면,,위 사진에서 보시듯,,,중간에,,,화성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송산국제테마파크는 연말에사업자 선정(즉'15년말)을 거처,,,2016년부터 본격추진됩니다,,,라고,,,하십니다송산그린시티 일원에 땅투자,,,국책사업이란 점을 깨닫고,,,국회 최다선의 서 청원 의원이라는,,,아니,,,서 청원 의원님의 말을 믿고송산그린시티에 투자하시면,,,투자=성공=대박으로 이어지는보증수표입니다감사합니다 역세권땅 전문,,,송산그린시티 개발지 땅 전문,,,송산 현지 지주 직거래 전문,,,"역세권땅컨설팅"입니다땅투자로 성공하시려면"역세권땅컨설팅"으로지금 바로 전화 주십시요"한통의 전화로,,,"남은 여생의 팔짜를,,,"바꾸실 수 있습니다!재삼 감사드리며,,, 역세권땅컨설팅 대표 신 학만 배상.....새누리당 당대표 후보 서청원 의원의 블로그다.

 아마 블로그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정치인이 이웃하자고 연락이 온게 아닐까 싶다.

물론 진짜 서청원 의원이 내 블로그를 보고 이웃하자고 할리는 없을거 같다.

아마도 비서라던가 아니 비서도 아니고 블로그나 SNS를 관리해주는 미디어관련 업체의 담당자가 그냥 신청한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건 정말 그 사람의 실수다.

나는 박원순 시장을 지지하고, 전직 대통령 이명박씨를 겁나게 싫어한다.

그리고 천정배 전 의원이 말했다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OO당을 지지하나' 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나인데 말이다.

 이거 이웃신청을 받아줘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이다.

그냥 이웃신청 받아주고 새누리 까는 포스트를 마구 올려봐? (그러다 코렁탕먹을지도....)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에는 국내·외 3개 컨소시엄이 기본제안서(RFC)를 제출했다.

투자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핵심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해 5성급 호텔, 회의시설, 테마어트렉션, 면세점 등 쇼핑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8월말까지 해당 지역, 12월말까지 사업자를 각각 선정해 오는 2020년에 리조트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정재계에는 부산과 인천이 이미 유치를 확정해 놓은 상황에서 추가로 1∼2곳을 선정할 수도 있다는 설이 퍼져있다.

이에 이낙연 전남지사는 다음달 초 문광부를 직접 방문, 경도의 장점을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역균형발전 고려 안 하나=문광부가 평가지표를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수요와 접근성을 주요 평가지표로 한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다.

이는 부산과 인천의 확정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호남지역 민관정계는 공통으로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은 ‘지역균형발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날 현재 전국에는 16개의 외국인카지노가 있지만 호남에는 단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수요와 접근성만을 평가할 경우 여수 경도는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같은 지표는 지역균형발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서해안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도 등 호남권 기반시설 투자 때마다 단골 메뉴였다.

그렇지만, 이 같은 사업이 완료된 후에는 정부의 예측치보다 훨씬 많은 수요가 창출되면서 정부의 평가 기준이 잘못됐다는 점을 보여줬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리조트 사업은 정부의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고 허가만 내달라는 것이어서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친박(친박근혜)계의 잔치되나=이 사업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 1월이고 공고는 2월말께 나왔다.

이때부터 정치권은 물론 재계에 새누리당 소속이자 친박계인 서병수 부산시장과 정의화 국회의장이 밀고 있는 부산, 역시 대표적 친박계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나서고 있는 인천이 유치를 거의 확정지었고 이후 공모과정은 단순한 행정절차에 불과하다는 설이 퍼졌다.

하지만, 실제 공모 결과, 9개 지역 34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면서 추가 선정 가능성이 흘러나왔다.

  더욱이 뒤늦게 경기도 화성이 사업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이 가능성을 더욱 크게 했다.

이 지역은 친박계의 거두인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의 적극적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재계에서는 이번 리조트 사업이 친박계의 잔치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경쟁력 제대로 평가하나=재계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기준을 차치하고라도 기한 내 사업추진 가능성과 외국인 투자여건 등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요와 접근성만으로 평가할 경우 수도권 및 대도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반면 중소규모 도시는 선정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친박계의 거두인 화성갑의원 서청원의원 이 절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이 바로 화성 국제테마파크 카지노복합리조트입니다.

송산그린시티 사업의 핵심은 국제테마파크 카지노복합리조트입니다.

블로그링크[???? ?] ?7? 5?? ?? ?? ????? ?? ?? ?? 9???? ?7? 5?? ?? ?? ????? ?? ?? ?? 9? ? ? ????? ...blog.naver.com?? ?   ?올 안에 카지노 2 곳이 선정되는데요 위 표의 후보지에서 보듯이 ?타 지역의 1조 투자액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화성 송산그린시티내 국제테마파크 카지노 투자액은 5조 입니다.

수치로만 보더라도 확연히 결과가 예측되며 다른 지역은 민간기업이지만 ? ?화성은 국가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체입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설 허용은 잠재적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에 요청한 사안입니다.

 경기도는 오는 9월 사업자 공모 이전에 이런 내용의 인센티브 지원안을 놓고 정부·관계기관과 협의를 할 예정이며 최종 인센티브안은 사업자가 확정된 뒤 무역투자진흥회의 등의 심의를 통해 확정됩니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사업자 공모에 앞서 해당 사업의 투자 수요를 확인하고 개발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개발콘셉트를 공모중입니다.

   ??4월30일...산입법 개정안 국회본회의 통과 개정안의 핵심...외국인 전용 카지노 유치국제테마파크 조성의 핵심...외국인 전용 카지노5월31일...필리핀 산미구엘 5조 규모 국제테마파크사업 투자협력 MOU체결산미구엘의 핵심사업...부동산6월12일...수자원공사,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 컨셉공모7월2일 ...수자원공사-경기도-화성시-,국제테마파크 상호협력 MOU체결7월9일 ...제 8차 무역투자진흥회의관광산업육성 대책 발표7월10일...국제테마파크 관계기관 TF통해 적극지원7월12일...정부, 화성 국제테마파크 적극지원7월15일...화성 국제테마파크 외국인카지노 허용?7월16일...국제테마파크사업에 대우건설 참여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외국인카지노 허용정부, 관계기관 TF 통해 적극 지원올해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2017년 공사 착수… 2020년 완공  ?카지노복합리조트가 들어설 곳인천공항과 서울 진입 20분 수도권 최고의 입지복합환승역 KTX 송산역과 제2외곽순환도로,제2서해안 교통의 요지친박 서청원 화성갑 의원, 정부, 대통령이 공약사업으로 밀고 있는 곳산입법, 그린벨트해제,카지노 육성법의 최고 수혜지역 송산그린시티,에코노모스 신도시, 남양신도시?가 모여 있는 곳화성 송산 국제테마파크 카지노에 투자하시고 성공하십시요.             물건지 주인직거래 단필지 1500" 1000" 500"? 화성 송산 국제테마파크 부지접 토지 송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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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18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특별당비 32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양정례·김노식 의원은 특별당비로 15억 원씩을 내고 비례대표 1번과 3번을 배정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현행 공직선거법(200조 2항)에 따르면 비례대표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가 될 경우 하위순번이 의원직을 승계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현역의원 8명이었던 친박연대의 의원 숫자는 5명으로 줄고 국회 재적의원수도 299명에서 296명으로 3석 줄어들게 됐다.

한편, 대법원은 18대 총선 때 허위학력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에 대해서는 이날 오전 일부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파기환송했다.

leejw@cbs.co.kr※ '국회의원'이란거 얼마나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년은 해먹네...    판결할 기간동안은 자기가 국회의원이라고 얼마나 뻐기고 다녔을지.....합니다"이제 마지막 페이지로,,,가보면,,위 사진에서 보시듯,,,중간에,,,화성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송산국제테마파크는 연말에사업자 선정(즉'15년말)을 거처,,,2016년부터 본격추진됩니다,,,라고,,,하십니다송산그린시티 일원에 땅투자,,,국책사업이란 점을 깨닫고,,,국회 최다선의 서 청원 의원이라는,,,아니,,,서 청원 의원님의 말을 믿고송산그린시티에 투자하시면,,,투자=성공=대박으로 이어지는보증수표입니다감사합니다 역세권땅 전문,,,송산그린시티 개발지 땅 전문,,,송산 현지 지주 직거래 전문,,,"역세권땅컨설팅"입니다땅투자로 성공하시려면"역세권땅컨설팅"으로지금 바로 전화 주십시요"한통의 전화로,,,"남은 여생의 팔짜를,,,"바꾸실 수 있습니다!재삼 감사드리며,,, 역세권땅컨설팅 대표 신 학만 배상14 18:45새누리당의 차기 당 대표로 김무성 의원이 선출됐다.

김 의원은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만270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 의원은 7대3의 비율로 반영되는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상대 여론조사에서 모두 앞섰다.

유력한 경쟁후보로 거론됐던 서청원 의원은 3만8293표에 그쳐 김 의원에 1만4409표 뒤져 2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두 사람에 이어 김태호 의원이 2만5330표로 3위, 이인제 의원은 2만782표로 4위로 선출직 최고위원이 됐다.

유일한 여성 후보인 김을동 의원은 1만4590표로 6위에 그쳤지만 여성 할당제를 통해 역시 최고위원에 올랐다.

홍문종 의원은 5위를 기록했고, 김상민ㆍ박창달ㆍ김영우 후보가 7

9위를 기록했다.

후보들은 하나같이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당의 개혁을 강조했다.

당 대표로 당선된 김무성 의원은 “박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해 변화와 혁신이 더 큰 힘을 받게 됐다”며 “박 대통령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성공”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먹고사는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당선 이후 당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전당대회가 끝나는 즉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아픔을 치유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특히 “성장과 분배를 함께 책임지는 당을 만들때 다양한 국민들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고 그래야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다”며 중도층 확보를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박 대통령을 내세웠다.

그는 “경험과 경륜을 다 토해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을 건지기 위해 나왔다”며 “박 대통령과 함께 정치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박 대통령은 당선 전에 집을 두 번 방문해 내가 사는 모습을 봤다”며 “나를 가장 신뢰했기 때문에 화성 재ㆍ보선에 보내 재기하도록 신뢰를 준 것”이라고도 했다.

차기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김 의원을 염두에 둔 듯 “대표의 가장 큰 목적은 인재들을 키우는 기초를 다지는 것”이라며 정몽준ㆍ김문수ㆍ남경필ㆍ원희룡 등과 함께 김 의원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의 손을 잡고 “내가 1등이 되든 안 되든 화해해서 같이 가겠다”며 “서청원은 과거에 화해의 명수였다.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1ㆍ2위간의 접전을 예상했지만 표차가 컸다.

이날 두 후보가 모두 “결과에 승복하고 화합하겠다”고 했지만 향후 마찰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경선이 과열되며 상호 비방전으로까지 흘렀기 때문이다.

2.2%p차로 승부가 갈렸던 2010년 안상수 대표와 홍준표 최고위원의 경우과 2006년 강재섭 대표ㆍ이재오 최고위원 때 선거 이후 사사건건 충돌했던 전례가 있다.

중위권 경쟁에선 김태호 의원이 3위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서청원 의원] 놀랍네요.


경남 도지사와 총리 후보자 등을 거치며 새누리당의 ‘차세대 주자군’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1인2표제로 치러진 선거에서 1위 김무성 의원(부산ㆍ경남)과 지역구가 겹치며 표를 양분한 게 힘이 됐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대통령 이름 팔아서 득보려는 세력, 계파 뒤에 숨어서 득보려는 세력이 줄세우기와 세몰이 하고 있다.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는데 아직도 선장하겠다는 모습을 국민이 어떻게 보겠느냐”며 젊은 개혁 이미지를 앞세웠다.

마지막 한 자리는 이인제 의원이 차지했다.

선진당과의 합당으로 새누리당에 복귀하면서 당내 기반이 약했고 충청권의 투표율이 낮았던 게 4위에 그친 원인이 됐다.

이 의원은 “조국의 통일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혁신과 개조만이 유일한 선택”이라며 “소수의 실력자들이 횡포를 부리는 정당과 공천, 파벌을 용광로에 넣어 녹여버리자”고 호소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선출된 5명의 최고위원에 향후 김무성 대표 당선자가 임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 2명과 원내대표ㆍ정책위의장 등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친박의 ‘맏형’격인 서 의원이 2위에 그치고 홍 의원이 최고위원단 진입에 실패하면서 새 지도부에서 친박의 세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한 건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6년만이다.

박 대통령이 윤상현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등장하자 “박근혜!”를 연호하는 목소리가 퍼졌다.

새누리당의 상징색인 붉은색 재킷을 입었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당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누리당을 새롭게 만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10분의 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21번의 박수가 나왔다.

박 대통령은 환호가 나올 때마다 밝은 웃음으로 답례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건으로 불거진 국가적 적폐 해소와 국가혁신의 어젠더를 강조했다.

“위기”라는 말도 사용했다.

그는 “가뭄으로 강바닥이 드러나면 위기지만, 위기는 강바닥에 쌓여있는 묵은 오물을 청소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지금 바꾸지 않으면 기회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각오로 근본부터 바꿔나가겠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치열한 경선과정에서 주고받은 서운한 감정을 모두 잊고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강태화 thkang@joongang.co.kr  

새누리당 새 대표에 김무성 의원 선출…"朴정부 성공 위해 온몸 바치겠다"

: 2014.07.14 18:19 | 수정 : 2014.07.14 18:46               새누리당의 새 대표에 비주류인 김무성 의원(5선)이 선출됐다.

김 신임대표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여론조사결과와 일반당원 투표, 대의원 현장투표를 최종 합산한 결과 5만 2706표를 얻어 ‘친박계의 맏형’인 서청원 의원(3만 8293표)을 예상보다 큰 표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2만 5330표를 얻은 김태호 의원이, 4위는 2만 782표를 얻은 이인제 의원이 차지해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친박계인 홍문종 후보는 1만 6629표에 5위에 그쳐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김을동 의원은 1만 4590표로 6위를 차지했지만 유일한 여성 후보로 여성몫 최고위원에 낙점됐다.

김 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며 “그렇게 해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강한 새누리당,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전당대회에 나온 모든 후보, 존경하는 서청원 후보를 포함한 모든 후보가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정치는 결국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민생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집권 여당이 왜 존재하는지를 보여줘야 국민은 우리 새누리당에 믿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이 보수 혁신의 아이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전당대회에 참석해 “오늘 여러분의 손으로 선출하는 새로운 지도부는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어가면서 정부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대혁신을 이루어야 할 막중한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며 “모두가 화합 속에 하나로 힘을 모아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필]새누리당 신임 당대표 김무성, 그는 누구인가

: 2014.07.14 18:28                 <dl style="WIDTH: 500px" class="img_pop_div"></dl>  14일 새누리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무성 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YS)로부터 정치를 배운 '상도동계'의 막내로 비주류, 비박근혜계의 좌장으로 불린다.

15대부터 19대까지 내리 국회에 입성한 5선의 김 신임대표는 현재 부산 영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데 '무대(김무성 대장)'라는 별명으로 통할 만큼 강한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의원으로 평가된다.

김 신임대표는 본관이 김해(金海)로 1951년 9월20일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화랑초등학교와 경남중학교, 서울 중동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전남방직과 신한제분을 운영하며 당대 거부 반열에 올랐던 부친(김용주) 덕분에 그는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부터 항상 골목대장 노릇을 해 '무대'라는 별명도 그 때 붙었다.

[서청원 의원] 궁금증 해소



김 신임대표의 첫걸음은 기업이었다.

동해제강 상무, 삼동산업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성공한 '젊은 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다 정치 스승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를 결성하자 그는 사업체와 주식 등을 정리하고 창립 멤버로 참여하며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2005년 민주화추진협의회 회장에 선임됐고, 후일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YS 정부 청와대와 정부에서 요직을 거친 그는 1996년 15대 총선(부산 남구을)을 통해 처음 여의도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재선, 3선에 성공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듯 했다.

그러나 2008년 첫 번째 시련이 찾아왔다.

이명박 정부 초기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친박근혜계 좌장으로 낙인찍혀 당시 친이명박계가 친박근혜계를 배제한 소위 '공천 학살'로 공천을 받지 못했다.

그는 이에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돌풍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2010년, 그는 세종시 수정안을 내며 박근혜 대통령과 다른 길을 걸었고 2년 뒤 제19대 총선에서 공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당시 그는 고심 끝에 '백의종군'을 선택했고 우파 분열을 막아냈다.

김 신임대표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귀환했다.

당시 캠프 전체에 금주령을 내리고 야전침대에서 생활하며 분투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이후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영도에 출마해 국회로 돌아왔다.

김 신임대표 특유의 배짱과 추진력은 몇몇 일화에서 드러난다.

18대 국회에서 김 의원이 원내대표를 하던 시절, 한-EU FTA가 지지부진할 때 그는 여당, 야당, 정부 등 모든 관계자들을 원내대표 방으로 불러모아 '문 잠가라. 합의 못하면 아무도 못나간다'는 엄포로 통과시켰다.

지난해 말 철도노조 파업이 계속됐을 때도 야당 박기춘 의원과 함께 실마리를 풀어 냄으로써 "정치가 모처럼 제 몫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1951년 부산 ▲중동고 ▲한양대 경영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수료 ▲부경대 명예정치학 박사 ▲동해제강 전무 ▲삼동산업 대표 ▲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 멤버 ▲통일민주당 창당발기인·총무국장·기획조정실 부실장·국회행정실장 ▲민주자유당 의사국장·의원국장 ▲김영삼 대통령 후보 추대위 총괄국장 ▲제14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행정실장 ▲대통령 민정비서관·사정비서관 ▲내무부 차관 ▲제15대 국회의원(부산 남구을) 원내수석부총무·한나라당 총재비서실장 ▲제 16대 국회의원 ▲제17대 국회의원, 국회 재정경제위원장·한나라당 사무총장·최고위원·민주화추진협의회 회장 ▲제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표·국회운영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 ▲재19대 국회위원(부산 영도)  

새누리당 최고위원 프로필

: 2014.07.14 18:41 | 수정 : 2014.07.14 18:44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7·14 전당대회에서 2위로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당선된 서청원 의원은 7선 중진의 19대 국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친박(친 박근혜)계 원로그룹의 대표격으로 통한다.

충남 천안 출신의 서 최고위원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를 거쳐, 1981년 11대 총선(서울 동작구)에서 민한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 국회에 입성했다.

1985년 민주화추진협의회 상임위원을 계기로 상도동 사단에 들어갔으며 1989년에는 김영삼 총재 비서실장을 지냈다.

서 최고위원은 1997년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때 반(反)이회창 기치를 내건 정치발전협의회를 주도, 이수성 전 총리를 지지했으나 야당이 된 뒤 이회창 후보와 김영삼(YS)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98년이다.

서 최고위원이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 박 대통령을 대구 달성 보선에 공천하면서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는 박 대통령 캠프의 상임고문을 맡으며 친박계 핵심 인사로 떠올랐다.

2008년에는 18대 총선 공천 직전 친이(친이명박)계에 밀려 자신을 포함한 친박계 인사들이 대거 낙천되는 이른바 '친박 공천 학살'을 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서 최고위원은 당시 결과에 불복하고 홍사덕 전 의원 등과 함께 '친박연대'를 결성하고 대표를 맡았다.

그 결과 14석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하지만 공천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헌금 비리 사건)를 받아 의원직을 박탈당하고 옥살이를 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서 최고위원은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화성(갑)에서 당선, 국회에 다시 입성했다.

▲1943년 충남 천안 ▲중대부고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 ▲통일민주당 대변인 ▲정무장관 ▲신한국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대표 ▲친박연대 대표 ▲새누리당 상임고문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새누리당 신임 최고위원에 선출된 김태호 의원은 1962년 경남 거창 출신으로 거창 농림고와 서울대학교 농업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농업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시절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부친과 친분이 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 김동영 전 정무장관의 집에서 과외를 하면서 현실정치를 가까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4년 6월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당선되며 '초연소 민선 광역단체장' 기록을 세웠다.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는 김두관 열린우리당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48세의 나이에 총리 후보로 지명됐으나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인사청문회 벽을 넘지 못하고 도중에 자진사퇴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후 중국 베이징으로 유학길을 떠났지만 주위의 권유로 2011년 '노무현의 고향'인 봉하마을이 있는 경남 김해을 보궐선거에 출마해 야권 단일후보였던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뒤 지난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잘생긴 외모와 186cm의 훤칠한 키 덕분에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아줌마 부대'를 몰고 다니는 인기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

▲1962년 경남 거창 ▲거창농림고교·서울농대 ▲서울대 대학원 농업 교육학박사 ▲경남 거창군수 ▲환경실천연합 정책위원장 ▲경남도의회 의원 ▲경남도지사 ▲18·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14일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선출된 이인제 의원은 충남 논산·계룡·금산을 지역구로 둔 6선 의원이다.

이 의원은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와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대전지법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변호사 생활을 하며 노동계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며, 1987년 통일민주당의 중심축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3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해 1988년 국회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특위 청문위원으로 당시 노무현 의원과 함께 일약 국감 스타로 떠올랐다.

1993년 문민정부출범과 함께 최연소 노동부 장관, 민선 경기지사로 탄탄대로를 걸었다.

그의 정치인생의 분기점은 1997년 대선. 신한국당 대선후보로 당시 이회창 후보에게 패한 뒤 국민신당을 창당해 대선에 도전한 그는 2002년 대선에서 동교동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출마했지만 당시 노무현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자민련, 국민중심당을 거쳐 2007년 민주당에 복당한 이 의원은 제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결정됐다.

하지만 이회창 후보가 무소속으로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대선 패배를 경험했다.

이후 무소속으로 활동하던 그는 2011년 통합 자유선진당에 입당, 2012년 4·11 총선에서 6선에 성공했다.

각종 정치적 위기 속에서도 끝내 국회에 입성하면서 '피닉제'(불사조를 의미하는 피닉스와 이인제의 합성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탈당, 입당, 복당으로 10차례 당적 변경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1948년 충남 논산 ▲경복고 ▲서울대 행정학과 ▲대전지법 판사 ▲노동부 장관 ▲경기도지사 ▲제15·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제13·14·16·17·18·19대 국회의원 ▲자유선진당 비상대책위원장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14일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김을동 의원은 서울 송파병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재선 의원으로, 배우 출신의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이다.

그는 특히 백야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의원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김 의원은 1945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재동초, 풍문여중, 풍문여고를 졸업해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중퇴했다.

그는 1971년 TBC 탤런트로 데뷔한 뒤 한국방송연예인노조 집행위원, 한국방송공사 극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뒤 1995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정치계에 입문했다.

이후 자민련 중앙당 여성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한나라당 경기 성남수정지구당 지구당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미래희망연대 소속으로 지난 18대에 국회에 첫 입성한 뒤 19대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야권 텃밭으로 인식돼온 송파병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둬 당내에서 의미있는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여성본부장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위해 일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아들 송일국씨와 딸 송송이씨 모두 배우로 활약 중이다.

▲1945년 충남 홍성 ▲풍문여중·여고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TBC 탤런트 ▲한국방송공사 탤런트 ▲서울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협회 이사 ▲자민련 중앙당 여성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경기 성남수정지구당 지구당위원장 ▲제18대 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회장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여성본부장 ▲제19대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울시 송파병)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여성본부장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전당대회 때마다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朴대통령

: 2014.07.14 16:26?

7.14 전당대회 40여분 머물며 박수 25차례 받아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새누리당의 새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전당대회장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소속 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다.

빨간 상의 차림의 박 대통령은 이날 전당대회장에 머문 약 40여 분 동안 행사장 안에 있는 당원과 대의원 1000여 명으로부터 25차례 박수를 받았다.

7·14 전당대회 초기, 마치 ‘박근혜 격려 대회장’ 방불박 대통령은 축사를 하면서 당 대표 자리를 놓고 벌어진 서청원·김무성 두 의원 간 신경전을 의식한 듯 “(결과가 나오면)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생긴 감정을 모두 잊고 하나가 돼달라”고 했다.

이어 “우리 당원들은 이미 천막당사와 두 차례 대선 패배를 이겨낸 불굴의 의지와 저력을 갖고 있다”며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3차 전당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축사에 앞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박 대통령은 축사를 한 10여분 동안 21차례 박수를 받았으며, 대회 초반 분위기는 박 대통령 격려 행사를 방불케 했다.

박 대통령은 과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도 많은 화제를 낳은 주인공이었다.

지난 2004년 3월 총선을 앞두고 탄핵 역풍으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기 위해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됐을 뿐 아니라, 지난 2012년 8월에는 전당대회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당의 대선후보로 뽑혔다.

전당대회 때마다 화제였던 朴대통령…2006년엔 ‘선거판세 뒤집었다’는 평가도하지만 박 대통령은 자신이 출마하지도 않거나 주인공이 아니었던 전당대회에서도 그 존재감을 보여왔다.

나아가 주인공보다 더 화제가 된 적도 있다.

특히 2006년 7월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선 당시 “박근혜가 일어서면서 판세가 달라졌다”는 말이 나왔다.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에서 물러난 뒤 강재섭·이재오 의원이 새 당대표가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이던 상황이었다.

당시 친박 의원들은 “이재오가 당대표가 되면 2007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명박을 밀거다.

강재섭이 대표가 돼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6년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 참석했을 때 모습. 당시 박 대통령은 전직 대표였지만 귀빈석이 아닌 일반 대의원석에 앉아서 후보들의 연설을 들었다.

/DB그러나 이재오 의원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 쪽에 거듭 구애(求愛)의 사인을 보냈다.

이 때만해도 당 안팎에선 이재오 의원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더 많았다.

전당대회 당일. 전직 대표였던 박 대통령은 연단 바로 앞에 마련된 귀빈석에 앉지 않았다.

빨간 옷을 입고 참석한 박 대통령은 연단 맞은 편에 마련된 대구 지역 대의원들의 자리에 앉았다.

어디서든 박 대통령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출마한 7명의 후보 가운데 연설 순서가 다섯 번째였던 이재오 의원이 연설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을 때였다.

연설 중간, 갑자기 박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기표소로 미리 이동하기 위해서였다.

카메라 플레시가 잇달아 터졌다.

이 의원이 연설 중이었지만, 전당대회장에 있는 대의원들은 모두 박 대통령을 쳐다봤다.

전당대회장이 소란스러워졌다.

“누구를 뽑아야 하나”를 고민하던 대의원들은 박 대통령의 이 같은 행동에 어떤 사인이 실렸다고 봤다.

결국 결과는 강재섭 당시 의원의 역전승이었다.

박 대통령 측은 “당시(2006년 지방선거) 커터칼 테러를 당한 뒤여서 사람들이 기표소를 몰리기 전 미리 이동한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이재오 의원 측은 분을 삭이지 못했다.

2007년 전대 땐 비록 패했지만 명연설로 승자보다 더 주목받아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때도 비록 이명박 전 대통령이 후보로 선출됐지만, 그날 주인공은 패했던 박 대통령이란 평가가 적지 않았다.

당시 박 대통령의 유명한 경선 패배 승복연설 때문이었다.

“저 박근혜, 경선 패배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경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당원의 본분으로 돌아가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백의종군하겠습니다…경선과정의 모든 일들, 이제 잊어버립시다.

하루아침에 잊을 수가 없다면 며칠 몇날이 걸려서라도 잊읍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당시 후보에게 패했지만, 경선 승복을 선언한 뒤 이 후보를 축하해주고 있다.

/DB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도 “우리 측 후보 승락 연설보다 박근혜의 패배 승복 연설이 휠씬 파워풀했고 국민들의 마음 속에 각인됐다”, “그때 그 연설을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또 특히 그날 전당대회 결과를 둘러싼 뒷이야기가 박 대통령의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유정복 전 의원(현 인천시장)에 의해 알려지면서 더욱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초 박 대통령은 자신의 승리가 확실하다는 측근들의 보고를 받고 연단 위에 올라가 있었다고 한다.

유정복 전 의원은 그때 이런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승리를 확신하고 수락연설을 준비하고 있을 박근혜 전 대표에게 패배를 전해야 하는 난 터질 것 같은 심장의 고통을 참고 무대 위로 올라갔다.

‘선거인단에서 이겼으나 여론조사에서 져서 결국 패배했다’는 보고에 박 전 대표는 ‘안 된거죠? 알았어요’라며 그 순간에도 의연함과 담대함으로 날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충격적인 보고를 받고도 날 안심시키려는 눈빛과 말에 난 가슴속 눈물을 참기 어려웠다.

전당대회를 마친 뒤 자택에 찾아갔을 때도 박 전 대표는 ‘어려운 가운데 헌신적으로 애써준 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그 말이 날 더 아프게 한다.

”박 대통령은 ‘평의원’ 시절에도 전당대회 때 계속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새 당 대표를 선출한 2008년 7·3전당대회 때도 박 대통령은 귀빈석이 아닌, 일반 대의원석에 앉았다.

하지만 이날 당 대표에 선출된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나 최고위원으로 뽑힌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은 자신들의 연설 도중에 “박근혜 전 대표 어디 계시냐”, “참석해주신 박 전 대표에게 큰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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