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더 워터
제가 블로그에 영화리뷰를 쓰기 시작하도록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 아델라인 이후 1년여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단독주연도 무리없을만큼 계속 성숙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초반엔 공포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볼거리 위주(?)의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아요.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매끈한 비키니 몸매아름다운 해변과 시원한 서핑장면그리고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비키니, 비키니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단독주연인데다 거의 혼자만 나와서 그녀 외의 다른 여인네를 찾아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해요^^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언더워터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의대생이지만 어머니를 잃고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낸시 역할을 맡았습니다.
멕시코의 이름모를 해변으로 혼자서(? -설정상으로는 여자 친구가 남친 만난다고 호텔에서 안옴) 서핑을 온것도 엄마가 좋아했던 해변이라서 꼭 와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해변은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라 사람들이 너무 없어요.유일하게 남자 서퍼 두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그들은 이 해변이 만조와 간조가 있다는 정보 하나만 흘리고 떠나가 버립니다.
혼자라는 생각!혹시 이웃님들도 그런 느낌든적 없으세요?잘 놀다가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몰려오는 두려움 같은거요^^영화 <언더워터>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 서퍼 두사람이 함께 서핑을 할 때는 몰려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오롯이 서핑 자체를 즐겼었는데, 그들이 떠나고 난 후의 바다는 갑자기 파도마저 고요해지고 알 수 없는 정적이 온몸을 휘감아 옵니다.
아!내가이 넓은 해변에이 넓은 바다에혼자 남았구나 하는 생각초심도 바다에서 카약을 타지만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만큼 무서움이 절정에 달하는 때는 잘 없는것 같아요.영화에서는 때 맞춰 거대 고래의 사체가 서핑장소 부근으로 떠밀려 온걸 발견하면서부터 주인공 낸시도 서서히 뭔가 모를 공포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서둘러 서핑을 마치려고 마지막 파도를 타고 멋지게 서핑을 하지만 파도를 뚫고 기습적으로 달려드는 상어에게 일격을 당하고선 마치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듯이 바닷물속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리고 연이어 상어의 다리 물어 뜯기 공격까지 당해 다리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만약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곧바로 죽었거나 다리가 잘렸을것 같은 상황이에요.하지만 다행히도 죽지 않는 운명의 주인공이라서 극적으로 상어로부터 탈출을 해서 고래사체위로 잠시 몸을 피신하게 됩니다.
보통 상어는 고래보다도 지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영화 <언더워터>에서는 상당히 지능적인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낸시를 먹잇감으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그렇구요.고래사체위에 몸을 피신하고 있는 낸시를 고래사체에 몸을 부딪쳐 물속으로 떨어지게 하는 모습이 그렇구요.암튼 고래사체위로 피신했던 낸시는 다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새로운 피신장소를 찾는데 다행히 간조때라서 물위로 모습을 드러낸 한평 남짓한 작은 바윗돌로 간신히 도망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간조가 시작되었으니깐 낸시는 만조때가 되어 바위가 다시 바닷물속으로 숨기전에 구출되어야 상어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윗돌과 해변은 불과 200여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요.사람은 위험에 처할수록 더 강해진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영화 언더워터에서는 작은 암초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낸시를 볼 수 있습니다.
리뷰를 더 하면 스포가 될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낸시는 과연 만조시간 전에 작은 바윗섬을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블레이크 라이블리 해변 비키니 사진과 <언더워터> 포스터 사진 몇장 남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언더워터 블레이크 라이블리언더워터 포스터언더워터 포스터언더워터 포스터언더 워터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개봉 2016 미국 상세보기동영상[언더 워터] 메인 예고편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 극한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언더 워터' 7월, 살아남아야 한다www.youtube.com 스토리는 간단한데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여인이 대백상어로 부터 살아남으려는 혈투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극강의 연기와 꽉 짜여진 진행이 아니면 재미를 주기 쉽지 않은데요. 먼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나홀로 연기가 빛을 발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스티븐 시걸(갈매기)군의 보조 연기도 있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연기를 돋보이게 만든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공간과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자연스레 포커스가 맞추어지더군요. 원제와 같이 앝은 바다라는 설정이 먼 바다 보다 더 공포스럽게 다가왔는데요. 마치 인간이 특정 높이에서 느끼는 공포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설정이 상당히 영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그러나 자연이 숨겨놓은 해안이라는 설정은 주인공의 고립을 더욱 강렬하게 강조를 하게 됩니다.
스토리는 메티컬 대학에 다니던 낸시 애덤스는 중병을 앓던 어머니가 사망을 하게 되자 학교를 자퇴하고 방황을 하다 어머니가 남긴 해변 사전의 장소를 찾게 됩니다.
인간의 손을 거의 타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해변입니다.
안전하고 조용할 것 같은 해변이 실은 거대한 대백상어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늦어버리게 되는데요. 대백상어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이방인들을 철저히 응징을 하게 됩니다.
겨우 200m 남짓한 바위 위에 부상을 당하고 좌초하게 된 낸시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만조가 되면 그나마 그녀를 상어로부터 지켜 주던 조그만 바위섬은 바닷물 아래로 사라지게 된 상황에서 낸시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가 더 공포스러운 이유는 다시 언급하지만 얕은 바다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라고 보게 됩니다.
? ??설정의 영리함은 비단 생존 드라마뿐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코앞에 보이는 것 같지만 대백상어와 같이 절대 승산이 없는 것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도전을 해야 하는데요. 너무 멀리 오지도 않았는데 생사의 갈림길에 온 것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으로 봅니다.
거대한 대백상어와 같은 문제로 인해 이제는 돌아가는 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는 불가능 할 것 같은 문제이지만 자세히 살펴보고 노력을 한다면,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정확한 관찰과 약간은 비현실적인 과감한 모험심이 있다면 말이지요. 메타포적인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해질 수 있는 생존 영화의 한계를 메타포를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움 콜렛 세라 감독도 세련되게 해결 해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아무튼 상영 시간 내내 긴장감 속에 보게 되었습니다.
이 처자는 죽으면 안 된다는 절실한 감정이 계속 전달되었는데, 결국 나도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과 맞다은 것 같습니다.
분명 돌아가서 쉴 수 있는 곳이 코앞에 있는데 큰 문제는 대백상어 보다 더 질기게 현실의 문제가 우리의 발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닌지 말이지요. 어느새 낸시는 제 자신으로 빙의가 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저도 영화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대백상어를 죽이는 방법이 다소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간절하다면 영화와 같은 기적이 실제로 함께 하여 줄 수도 있다고 말이지요. 감독을 믿고 가서 실수를 할 때가 거의 없는데 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1천7백만 불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 제가 블로그에 영화리뷰를 쓰기 시작하도록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 아델라인 이후 1년여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단독주연도 무리없을만큼 계속 성숙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초반엔 공포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볼거리 위주(?)의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아요.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매끈한 비키니 몸매아름다운 해변과 시원한 서핑장면그리고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비키니, 비키니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단독주연인데다 거의 혼자만 나와서 그녀 외의 다른 여인네를 찾아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해요^^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언더워터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의대생이지만 어머니를 잃고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낸시 역할을 맡았습니다.
멕시코의 이름모를 해변으로 혼자서(? -설정상으로는 여자 친구가 남친 만난다고 호텔에서 안옴) 서핑을 온것도 엄마가 좋아했던 해변이라서 꼭 와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해변은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라 사람들이 너무 없어요.유일하게 남자 서퍼 두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그들은 이 해변이 만조와 간조가 있다는 정보 하나만 흘리고 떠나가 버립니다.
혼자라는 생각!혹시 이웃님들도 그런 느낌든적 없으세요?잘 놀다가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몰려오는 두려움 같은거요^^영화 <언더워터>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 서퍼 두사람이 함께 서핑을 할 때는 몰려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오롯이 서핑 자체를 즐겼었는데, 그들이 떠나고 난 후의 바다는 갑자기 파도마저 고요해지고 알 수 없는 정적이 온몸을 휘감아 옵니다.
아!내가이 넓은 해변에이 넓은 바다에혼자 남았구나 하는 생각초심도 바다에서 카약을 타지만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만큼 무서움이 절정에 달하는 때는 잘 없는것 같아요.영화에서는 때 맞춰 거대 고래의 사체가 서핑장소 부근으로 떠밀려 온걸 발견하면서부터 주인공 낸시도 서서히 뭔가 모를 공포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서둘러 서핑을 마치려고 마지막 파도를 타고 멋지게 서핑을 하지만 파도를 뚫고 기습적으로 달려드는 상어에게 일격을 당하고선 마치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듯이 바닷물속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리고 연이어 상어의 다리 물어 뜯기 공격까지 당해 다리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만약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곧바로 죽었거나 다리가 잘렸을것 같은 상황이에요.하지만 다행히도 죽지 않는 운명의 주인공이라서 극적으로 상어로부터 탈출을 해서 고래사체위로 잠시 몸을 피신하게 됩니다.
보통 상어는 고래보다도 지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영화 <언더워터>에서는 상당히 지능적인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낸시를 먹잇감으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그렇구요.고래사체위에 몸을 피신하고 있는 낸시를 고래사체에 몸을 부딪쳐 물속으로 떨어지게 하는 모습이 그렇구요.암튼 고래사체위로 피신했던 낸시는 다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새로운 피신장소를 찾는데 다행히 간조때라서 물위로 모습을 드러낸 한평 남짓한 작은 바윗돌로 간신히 도망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간조가 시작되었으니깐 낸시는 만조때가 되어 바위가 다시 바닷물속으로 숨기전에 구출되어야 상어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윗돌과 해변은 불과 200여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요.사람은 위험에 처할수록 더 강해진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영화 언더워터에서는 작은 암초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낸시를 볼 수 있습니다.
리뷰를 더 하면 스포가 될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낸시는 과연 만조시간 전에 작은 바윗섬을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블레이크 라이블리 해변 비키니 사진과 <언더워터> 포스터 사진 몇장 남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언더 워터] 보면 볼수록..
언더워터 블레이크 라이블리언더워터 포스터언더워터 포스터언더워터 포스터언더 워터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개봉 2016 미국 상세보기동영상[언더 워터] 메인 예고편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 극한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언더 워터' 7월, 살아남아야 한다www.youtube.com 제가 블로그에 영화리뷰를 쓰기 시작하도록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 아델라인 이후 1년여만에 다시 만난 그녀는 단독주연도 무리없을만큼 계속 성숙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초반엔 공포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볼거리 위주(?)의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아요.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매끈한 비키니 몸매아름다운 해변과 시원한 서핑장면그리고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비키니, 비키니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단독주연인데다 거의 혼자만 나와서 그녀 외의 다른 여인네를 찾아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해요^^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언더워터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의대생이지만 어머니를 잃고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는 낸시 역할을 맡았습니다.
멕시코의 이름모를 해변으로 혼자서(? -설정상으로는 여자 친구가 남친 만난다고 호텔에서 안옴) 서핑을 온것도 엄마가 좋아했던 해변이라서 꼭 와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해변은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라 사람들이 너무 없어요.유일하게 남자 서퍼 두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그들은 이 해변이 만조와 간조가 있다는 정보 하나만 흘리고 떠나가 버립니다.
혼자라는 생각!혹시 이웃님들도 그런 느낌든적 없으세요?잘 놀다가도 혼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몰려오는 두려움 같은거요^^영화 <언더워터>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 서퍼 두사람이 함께 서핑을 할 때는 몰려오는 파도에 몸을 싣고 오롯이 서핑 자체를 즐겼었는데, 그들이 떠나고 난 후의 바다는 갑자기 파도마저 고요해지고 알 수 없는 정적이 온몸을 휘감아 옵니다.
아!내가이 넓은 해변에이 넓은 바다에혼자 남았구나 하는 생각초심도 바다에서 카약을 타지만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만큼 무서움이 절정에 달하는 때는 잘 없는것 같아요.영화에서는 때 맞춰 거대 고래의 사체가 서핑장소 부근으로 떠밀려 온걸 발견하면서부터 주인공 낸시도 서서히 뭔가 모를 공포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서둘러 서핑을 마치려고 마지막 파도를 타고 멋지게 서핑을 하지만 파도를 뚫고 기습적으로 달려드는 상어에게 일격을 당하고선 마치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듯이 바닷물속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그리고 연이어 상어의 다리 물어 뜯기 공격까지 당해 다리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만약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곧바로 죽었거나 다리가 잘렸을것 같은 상황이에요.하지만 다행히도 죽지 않는 운명의 주인공이라서 극적으로 상어로부터 탈출을 해서 고래사체위로 잠시 몸을 피신하게 됩니다.
보통 상어는 고래보다도 지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영화 <언더워터>에서는 상당히 지능적인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낸시를 먹잇감으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그렇구요.고래사체위에 몸을 피신하고 있는 낸시를 고래사체에 몸을 부딪쳐 물속으로 떨어지게 하는 모습이 그렇구요.암튼 고래사체위로 피신했던 낸시는 다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새로운 피신장소를 찾는데 다행히 간조때라서 물위로 모습을 드러낸 한평 남짓한 작은 바윗돌로 간신히 도망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간조가 시작되었으니깐 낸시는 만조때가 되어 바위가 다시 바닷물속으로 숨기전에 구출되어야 상어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윗돌과 해변은 불과 200여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요.사람은 위험에 처할수록 더 강해진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영화 언더워터에서는 작은 암초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낸시를 볼 수 있습니다.
리뷰를 더 하면 스포가 될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낸시는 과연 만조시간 전에 작은 바윗섬을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블레이크 라이블리 해변 비키니 사진과 <언더워터> 포스터 사진 몇장 남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언더워터 블레이크 라이블리언더워터 포스터언더워터 포스터언더워터 포스터언더 워터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개봉 2016 미국 상세보기동영상[언더 워터] 메인 예고편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 극한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언더 워터' 7월, 살아남아야 한다www.youtube.com . 스쿠버다이빙취미로 인한 언더워터 이야기는 실감이 나는 이야기 일것이다.
영화를 본후 CGV에 평을 남겨놓았다.
. (140글의 아쉬움)"예고편만 봐도 뻔한 이야기지만 무더운여름 식혀줄 한편의 피서같은 영화였습니다.
역시 사운드와 멋진영상이 매력적으로 긴장감있게 잘봤습니다"오늘은 엄청더운 날씨에 폭염주의보까지 재남문자가 올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시원한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CGV 영화평언더워터는 멕시코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의대생주인공인 상어의 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담은 영화입니다.
언더워터...언더워터보석같은 해변의 "파라다이스" 를 찾은 의대생 낸시..첫 영상은 한소년이 해변가에서 주운 고프로에 찍힌 영상을 보고 달려가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언더워터잔잔한 바다 였다가 주인공이 나타나면 엄청난 파도가 일어나는건 영화기 때문이겠죠? ...바다로 나가는 영상으로 부서지는 파도를 물속에서 찍은 영상은 한마디로 멋졌습니다.
물속에서 깨끗한 영상을 찍기란 어려움을 알기에...ㅋ언더워터 스틸 컷영화의 만조와 간조를 이용한 설정과 밍크고래가 죽어있는 설정...죠스가 왜 인간을 계속 공격하게 되었는지는 영화 내용을 보면 이해할듯 합니다.
암초에서 표류했을때 그 귀여운? 갈매기 부상으로 즐거움을 주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언더 워터] 는 진정 무엇인가.
물속에서 나타나는 죠스의 깜짝깜짝 놀라는 음향과 영상 ... 시원 합니다.
^^언더워터 스틸컷..만조로 인한 암초가 잠기면서 거대한 상어를 피하면서 장소를 옴긴다.
.암초와의 거리는 수영으로 1분 거리지만 빠른 상어를 피하기 위해서 해파리 속에 피하는 장면은 그 느낌을 안다.
.. 개인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해봐서 해파리에 쏘이는그느낌을 알기 때문이다.
.. 주인공의 오른팔에 쏘일때 소리를 질렀다는.... 으....으... 지나가는 배에 구조를 요청하지만 그녀를 보지 못하고...거대한 상어를 직접 해결?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인듯 합니다.
언더워터오늘은 엄청 날씨가 더웠습니다.
차한잔하시면서 영화 감상하세요... ^^언더워터는 저비용으로 제작이 되었다는군요...바다속에서 찍는 영상으로 잘 만든 영화라고생각이 듭니다.
추천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올림픽수영장 잠수풀에서 찍힌 접니다.
..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오키나와 스쿠버다이빙투어 영상 입니다.
취미생활인...http://redraw2000.blog.me/220580665896 스토리는 간단한데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여인이 대백상어로 부터 살아남으려는 혈투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극강의 연기와 꽉 짜여진 진행이 아니면 재미를 주기 쉽지 않은데요. 먼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나홀로 연기가 빛을 발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스티븐 시걸(갈매기)군의 보조 연기도 있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연기를 돋보이게 만든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공간과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자연스레 포커스가 맞추어지더군요. 원제와 같이 앝은 바다라는 설정이 먼 바다 보다 더 공포스럽게 다가왔는데요. 마치 인간이 특정 높이에서 느끼는 공포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설정이 상당히 영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그러나 자연이 숨겨놓은 해안이라는 설정은 주인공의 고립을 더욱 강렬하게 강조를 하게 됩니다.
스토리는 메티컬 대학에 다니던 낸시 애덤스는 중병을 앓던 어머니가 사망을 하게 되자 학교를 자퇴하고 방황을 하다 어머니가 남긴 해변 사전의 장소를 찾게 됩니다.
인간의 손을 거의 타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해변입니다.
안전하고 조용할 것 같은 해변이 실은 거대한 대백상어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늦어버리게 되는데요. 대백상어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이방인들을 철저히 응징을 하게 됩니다.
겨우 200m 남짓한 바위 위에 부상을 당하고 좌초하게 된 낸시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만조가 되면 그나마 그녀를 상어로부터 지켜 주던 조그만 바위섬은 바닷물 아래로 사라지게 된 상황에서 낸시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가 더 공포스러운 이유는 다시 언급하지만 얕은 바다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라고 보게 됩니다.
? ??설정의 영리함은 비단 생존 드라마뿐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코앞에 보이는 것 같지만 대백상어와 같이 절대 승산이 없는 것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도전을 해야 하는데요. 너무 멀리 오지도 않았는데 생사의 갈림길에 온 것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으로 봅니다.
거대한 대백상어와 같은 문제로 인해 이제는 돌아가는 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는 불가능 할 것 같은 문제이지만 자세히 살펴보고 노력을 한다면,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정확한 관찰과 약간은 비현실적인 과감한 모험심이 있다면 말이지요. 메타포적인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해질 수 있는 생존 영화의 한계를 메타포를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움 콜렛 세라 감독도 세련되게 해결 해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아무튼 상영 시간 내내 긴장감 속에 보게 되었습니다.
이 처자는 죽으면 안 된다는 절실한 감정이 계속 전달되었는데, 결국 나도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과 맞다은 것 같습니다.
분명 돌아가서 쉴 수 있는 곳이 코앞에 있는데 큰 문제는 대백상어 보다 더 질기게 현실의 문제가 우리의 발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닌지 말이지요. 어느새 낸시는 제 자신으로 빙의가 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저도 영화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대백상어를 죽이는 방법이 다소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간절하다면 영화와 같은 기적이 실제로 함께 하여 줄 수도 있다고 말이지요. 감독을 믿고 가서 실수를 할 때가 거의 없는데 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1천7백만 불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시원한 여름의 아름다운 해변이 인상깊은 영화언제나 그렇듯 스포만땅입니다.
========================================주인공 낸시는 다니던 의대를 그만두고 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흔적을 찾아 젊은날의 어머니가 자신을 가졌을때 서핑을 즐겼던 티후아나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을 찾아간다.
로컬주민들 외엔 알지 못하는 해변엔 로컬 남자서퍼2명이 서핑을 즐기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에서 낸시도 서핑을 시작한다.
간조때는 바닷가에 바위가 보여 섬처럼 된다며, 바위주변의 산호는 해파리와 같은 성질이있다며 주의하라고 지역서퍼의 충고를 듣게 된다.
해질무렵 로컬서퍼들은 떠나고 낸시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파도를 타기 위해 바다로 나가게 되고, 파도를 막 타기 시작하자 파도속에서 무언가 서핑보드를 부딪혀 낸시는 바닷속에서 한참을 치이다가 정신을 차리자 상어가 자신의 허벅지를 물었다는 것을 알아챈다낸시는 바위위로 올라가 간신히 몸을 피하지만 허벅지의 출혈은 점점 심해지고, 상어와 둘만이 남은 그녀는 구조를 기다린다.
(주인공이 의대생 아니었음 출혈로 죽었을듯... 그래서 주인공을 의대생으로 했구나 하는 생각초반에 주인공 귀걸이 특이하고 이쁘다 생각했는데 왜 화면에 귀걸이가 잘보이게 한건지 여기서 알게됨귀걸이로 상처봉합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
)간단히 응급처치를 하고 새벽이 찾아오자 해변가에 술취한 지역주민을 발견하고 구조를 요청하지만, 오히려 해변가의 그녀의 소지품을 훔치고 해변가 주변에 있는 그녀의 서핑보드까지 가져가려 하는 주민....욕심이 과하면 안된다고
결국 서핑보드 가져가려다가 상어에 하반신을 뜯겨 죽고 만다.
아침이 다가오고 전날 같이 서핑하던 로컬 서퍼2명이 해변가로 들어오고, 낸시는 경고를 하지만 결국 그 둘도 죽게 된다.
만조가 가까워오자 낸시는 더이상 머무를 수 없기에, 35미터 가량 떨어진 부표로 어렵게 옮겨가게 되고,그곳에 조명탄을 발견하지만 오래되어 제대로 조명탄이 터지지 않아 지나가던 선박에 구조요청을 실패하게 된다.
상어도 약이 바싹 올라 부표를 부수게 된고, 낸시는 상어와 마지막 사투를 앞두게 된다.
부표를 고정하던 쇠사슬 3개중 2개가 끊기고, 상어는 부표를 계속 공격해 부표는 쓰러져 낸시는 바다에 빠진다.
낸시는 마지막 남은 사슬 1개도 곧 끊어질 것을 알고 지혈하던 리쉬를 풀어 쇠사슬에 고정하고 쇠사슬이 부표와 분리되며 빠르게 바다속으로 가라앉자 낸시도 쇠사슬과 함께 바닷속으로 끌려가며그 뒤를 상어가 뛰다른다.
부표를 고정하던 커다란 추가 작살처럼 생겨 낸시는 몸을 돌리고 따라가던 상어는 그대로 추에 충돌하여 상어로부터 벗어난다.
해변가로 떠밀려온 낸시는 구사일생 구조되고 텍사스로 돌아온 낸시는 1년만에 해변가에서 서핑을 하기 위해 해변가에 서지만 그때 일을 생각하며 끝난다.
서핑을 해본 사람이라면 초반부의 바다와 파도 서핑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즐겨하지 않지만 서핑을 해본 나로서도 서핑하고 싶게끔 만드는 영상이었으니
서핑슈트 PPL인지 엄청 질기고 어려운상황에서 몇번이나 도움을 주는 슈트 (조금 웃겼음)고프로 아니었으면 마지막에 어쩔뻔 했나??? 고프로와 서핑슈트가 그녀가 살아날 수 있었던 30%를 책임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은 영화, 짧은 러닝타임, 빠른 전개 지 다만... 허무한 결말여주인공 어디서 많이 봤더라 했는데 가쉽걸 주인공이었구나 라고 나중에 생각
참 보고 나니 나온 출연진들이 총8명밖에 안된다는 사실
. 스토리는 간단한데요.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여인이 대백상어로 부터 살아남으려는 혈투가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극강의 연기와 꽉 짜여진 진행이 아니면 재미를 주기 쉽지 않은데요. 먼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나홀로 연기가 빛을 발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스티븐 시걸(갈매기)군의 보조 연기도 있었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연기를 돋보이게 만든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공간과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자연스레 포커스가 맞추어지더군요. 원제와 같이 앝은 바다라는 설정이 먼 바다 보다 더 공포스럽게 다가왔는데요. 마치 인간이 특정 높이에서 느끼는 공포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설정이 상당히 영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그러나 자연이 숨겨놓은 해안이라는 설정은 주인공의 고립을 더욱 강렬하게 강조를 하게 됩니다.
스토리는 메티컬 대학에 다니던 낸시 애덤스는 중병을 앓던 어머니가 사망을 하게 되자 학교를 자퇴하고 방황을 하다 어머니가 남긴 해변 사전의 장소를 찾게 됩니다.
인간의 손을 거의 타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는 해변입니다.
안전하고 조용할 것 같은 해변이 실은 거대한 대백상어의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늦어버리게 되는데요. 대백상어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이방인들을 철저히 응징을 하게 됩니다.
겨우 200m 남짓한 바위 위에 부상을 당하고 좌초하게 된 낸시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만조가 되면 그나마 그녀를 상어로부터 지켜 주던 조그만 바위섬은 바닷물 아래로 사라지게 된 상황에서 낸시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 영화가 더 공포스러운 이유는 다시 언급하지만 얕은 바다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라고 보게 됩니다.
? ??설정의 영리함은 비단 생존 드라마뿐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코앞에 보이는 것 같지만 대백상어와 같이 절대 승산이 없는 것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도전을 해야 하는데요. 너무 멀리 오지도 않았는데 생사의 갈림길에 온 것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꽤 많으실 것으로 봅니다.
거대한 대백상어와 같은 문제로 인해 이제는 돌아가는 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는 불가능 할 것 같은 문제이지만 자세히 살펴보고 노력을 한다면,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정확한 관찰과 약간은 비현실적인 과감한 모험심이 있다면 말이지요. 메타포적인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해질 수 있는 생존 영화의 한계를 메타포를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움 콜렛 세라 감독도 세련되게 해결 해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아무튼 상영 시간 내내 긴장감 속에 보게 되었습니다.
이 처자는 죽으면 안 된다는 절실한 감정이 계속 전달되었는데, 결국 나도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과 맞다은 것 같습니다.
분명 돌아가서 쉴 수 있는 곳이 코앞에 있는데 큰 문제는 대백상어 보다 더 질기게 현실의 문제가 우리의 발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닌지 말이지요. 어느새 낸시는 제 자신으로 빙의가 되는 것을 느꼈는데요. 저도 영화에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대백상어를 죽이는 방법이 다소 비현실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간절하다면 영화와 같은 기적이 실제로 함께 하여 줄 수도 있다고 말이지요. 감독을 믿고 가서 실수를 할 때가 거의 없는데 이번에도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끼고 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1천7백만 불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더워터] 매력을 알아보자 (0) | 2016.12.12 |
---|---|
[공각기동대] 는 진정 무엇인가. (0) | 2016.12.12 |
[언더 워터] 대체 무엇때문에. (0) | 2016.12.12 |
[도깨비 ost] 에 대한 몇가지 이슈 (0) | 2016.12.12 |
[김조한] 분석을 해보면 (0) | 2016.12.12 |
[탄핵숫자] 세상에나.. (0) | 2016.12.12 |
공유하기 링크
- TAG
- 12 12사태, 1212사태, 1212사태 정병주, 1박 2일, 1박2일, 732회로또, AI, EPL, is, k팝스타6, TBS교통방송, topik 한국어능력시험, 강재준, 개헌특위, 경주 지진, 경주 지진 여진, 계좌통합관리 서비스,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고수희, 고아라, 고영태 장시호, 골든탬버린,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 신청방법, 국민은행,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김관용, 김무성, 김보성, 김소희, 김수로 몰래카메라, 김정태, 김종민, 김태흠, 김태희, 김현권 해수부, 노유정, 다이빙벨, 도깨비 3, 독감 증상,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런닝맨, 로또, 로또732회당첨번호, 롤 올스타전, 리버풀 웨스트햄, 마음의소리, 맨유 토트넘, 모철민, 몬스터, 문어 탕수육, 미키타리안, 박경, 박근혜 피눈물, 박대성, 박사모, 박새힘, 백지연, 병무청, 복면가왕, 복면가왕 토끼, 봉하마을, 북한, 빅뱅, 사드, 산악회 엽총사건, 성과연봉제, 세월호 화물칸, 소사이어티 게임, 수명재판관, 신나라레코드, 신성우, 신지, 아마존 고,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안봉근, 안종범, 안현수, 안희정, 언더워터, 에이핑크, 여자농구, 엽총 사고, 오늘날씨, 오늘의운세, 온라인 시민의회, 올림픽대로 사고, 용산경찰서장, 우병우 행방불명, 우병우 현상금, 우병우 현상수배, 우병우현상금계좌, 위메프, 유병언, 유승민, 유지니, 육군훈련소, 이달의 소녀, 이승우, 이우현, 이은형, 이인제, 이인제 대권, 이인제 대선출마, 이장우 국회의원, 이장우 국회의원 김무성 배신, 이장우의원, 이재명, 이재명 가천대, 이재명 가천대발언, 이재명 반문연대, 이재명 이름도 모르는 대학, 장석현, 전문건설협회, 전민주, 정갑윤, 정봉주, 정봉주 우병우 현상금, 정진석, 조유진, 진주 화재, 차우찬, 청주 크레인 사고, 총경 인사, 최두호, 최설화, 최송현, 최외출, 최유정, 친박 8적, 친박 8적 명단, 친박 모임, 친박8적, 친박심야회동, 코스피, 콜드플레이, 클로저스, 타우러스, 타일러, 탄핵, 터키, 특검 파견검사, 펠라이니, 프리미어리그 순위, 플라이트, 한국장학재단, 한지민, 혁신과통합연합, 홋카이도, 황영철 국회의원, 후안무치의 뜻
댓글
공지사항
- Total
- 336,295
- Today
- 73
- Yesterday
- 210
링크
TAG
- 손연재
- 오늘날씨
- 큐넷
- 썰전
- 그것이 알고싶다
- 구르미그린달빛
- 무한도전
- 기상청
- 두테르테
- 손흥민
- 우병우
- 몬스터
- 저 하늘에 태양이
- 정유라
- is
- 조응천
- 김유정
- 트럼프
- 런닝맨
- 라이브스코어
- 이선빈
- 김정은
- 추미애
- 나혼자산다
- 박보검
- 코스피
- 오늘의 운세
- 미세먼지
- 해피투게더
- 코레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