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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국정원 연관 가능성 제기…"사고 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해야"[사진 제공=SBS]아주경제 김은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16일 ‘세월호와 205호 그리고 비밀문서’ 편을 통해 세월호와 국정원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SBS는 2014년 6월 인양돼 복원된 노트북 파일과 세월호 기관사news.nate.com 그리고 세월호와 국정원이 관계되었다는 문서들과 세월호는 사고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되어야 하는'국가 보호 선박' 이라는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그정도면 국정원이 세월호 운영 전반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의문을 제기했지만 국정원으로부턴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죠 또한 청해진 관계자를 해경 취조와 관계없이 국정원이 단독적으로 취조 했으나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밝혀줬습니다.
그리고 방송 내용중 가장 어이가 없고 소름끼치는 장면은세월호가 사고후 점점 가라앉고 있는데도 사고현장에 도착한 해경들은 상부 기관과 청와대의 지시로 사고현장 사진찍고, 영상찍고, 다시 보고하고 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합니다.
상식적으로 사고가 발생했으면 빨리 탑승자들 먼저 구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근데 윗분들은 사고 신고 처음부터'배가 몇톤이냐?','왜사고났냐','배 종류가 뭐냐?','사고 현장 사진좀 보내라','영상좀 찍어보내라' 이딴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는데 이게 과연 사고로 볼 수 있는걸까요 ? 개중에 어떤 또라이들은 세월호 사건은 그냥 사곤데 왜 보상해주고 추모해주냐 하는데 어떻게 이게 사고죠?차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차에 불이 붙었는데 구조요청 했더니 '니 차종이 뭐냐?', '차는 무슨색이냐?', '불난사진좀 찍어보내라'이러고 시간질질 끌다가 차가 폭발해서 사망하면 이게 사고로 죽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도착한 해경의 배 123정에는 12명의 해경이 탑승하고 있었지만위에 보고하거 인원 보고 제대로 하라는 지시 때문에제대로된 구조활동을 펼친 사람은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시를 내리는 청와대 측은 사고 발생후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탑승자 생사여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지속적으로 배가 뒤집혀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사진,영상, 인원수 파악만 강요하다가그제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죠 위에 보고하고 절대적인 그들의 지시를 따르느라 탑승 생존자들 구출할 시간을 모두 허비해버립니다.
골든타임에 사진찍고 윗선에 보고하고, 영상찍어 보내느라 말이죠 세월호 현장을 최초로 목격한 둘라 에이스호의 선장님에 따르면,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즉각 퇴선명령이 있었다면모든 탑승자를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통령과 청와대, 국정원까지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으로 '그알' 제작진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걱정되는건 저뿐일까요 ? 분명 4월17일만해도 네이트뉴스 첫페이지에 많이 보였던 세월호 관련 기사들이 오늘 아침이 되니 전부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중대한 뉴스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사라진걸까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알다시피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은 당시 세월호 선장이었던 이준석과 7명 저도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해경에게 전가하여 해경을 해체하지만현장을 지휘하던 몇몇분 외에 해경관련 수뇌부들은 이번에 국회의원 당선도 되시고 수뇌부로써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혀준 세월호와 국정원과의 관계, 골든타임을 청와대 보고체계와 관련지어서아래 세월호 사건에 대한 가설 내용을 보시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영상은 가설이니 그점 염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파파이스 세월호 가설 정리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www.82cook.com 위 내용에 대해서도 어떤 분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다!' '조작되었다고 하는게 조작이다!'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저도 어떤 말이 맞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지금까지 나온 영상,사진,문서,분석 등을 토대로 각자 스스로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세월호 사건에 관심을 갖고모든 진상규명이 정확하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증거들을 다루며 다시 한 번 세월호 사고 원인의 진실과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계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다른 아버지 역시 세월호에 부력재를 달기 위해 1m 이상 되는 구멍을 30개 이상 뚫어놓은 것을 보며 "(세월호가) 수많은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물론 지금 수많이 칼을 대고 불을 대고 끊어놓고 있지만 그걸 확인해야 한다.
그것도 확인 안 하고 그냥 '아, 세월호 사건이 있었다.
역사 속에 그런 사건이 있었다'라고 끝낼 수는 없다.
그건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에 가족들은 인근 섬에 머물며 인양 작업을 지켜보고, 조금이라도 진실 규명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매일매일 인양 작업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한 피해자 학생의 아버지는 "인양현장이 중요한 이유는 세월호에 그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미수습자도 있고, 무엇보다도 사고가 난 원인이 지금 세월호 안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진실 규명을 원하는 유가족들이 사고 해역을 1년 4개월간 꾸준히 방문하는 모습도 비췄습니다.
이는 세월호의 인양 작업이 비공개로 진행되며 쉽게 공유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뿐만 아니라 실종자 가족들은 다이버들의 안전 등을 이유로 배 근처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사고 후 2년이 지난 현재, 세월호는 사고 해역 수심 45m 부근에 여전히 가라앉아 있는 상태! 최근 인양작업에 앞서 세월호의 뱃머리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정부는 다음 달부터 세월호 인양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오는 7월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인양은 중국의 인양업체인 상하이 샐비지가 맡았으며 상하이 샐비지에서 도입한 수중 승강기를 이용해 인양작업을 진행합니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과 그 안에 있던 문서의 실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세월호에서 건져진 직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북에는 국정원이 언급된 파일이 있었어요!그 파일에는 국정원이 세월호를 상세하게 관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자료가 있었고해당 파일을 살펴본 결과 세월호는 사고시 국정원에게 가장 먼저 연락해야 하는 국가보호선박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은 "국가보호선박은 맞으나 왜 국정원이 해양신고리스트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서류는 세월호 직원 개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지만 의문은 여전했습니다.
여기에 세월호 조리부에서 일했던 전 직원은 "사무장의 특별지시가 있으면 주방이 바빴다.
높으신 분, 국가정보원에서 사람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도주한 기관사 손 아무개 씨는 자살 시도 전 "국정원 취조가 있을텐데"라는 등의 메시지를 아내에게 전송해 의문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는 '연안부두 205호'와 '세타의 경고'에 대해 더욱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누구보다 해경의 움직임을 먼저 알고 있었던 청해진해운,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내린 의혹을 받고 있는 해무이사, 세월호 정식취항을 반대했던 국정원 등 파고들수록 의혹은 더해갔어요!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영상들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탑승 선원의 자살기도 사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의문의 문서들과 선원 및 해경 내부 교신 내역을 방송 최초로 입수해 비밀을 파헤쳤습니다.
또 세월호 침몰 당시 탈출했던 기관사 손씨가 국정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이후 자살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씨가 아내로 추정되는 사람과 주고받은 문자에 '국정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고!'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그날 해경 조사는없었다.
해경은 17일과 20일에 손 씨를 조사했다.
그리고 손 씨는 21일 자살을 기도했다.
현장까지 본 뒤 기사를 작성한 도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2년 뒤 지금은 병원의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면서 "마치 누군가 그 흔적을 깨끗이 지운 것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라고 설명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18일 김상중이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특집에서 세월호 참사를 잊지말아야 하는 이유를 밝힌 감동의한마디 !! 특히 김상중은 “2년 전 우리는 어른이어서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아이들이 떠난지 어느새 2번째 봄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전히 아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제는 그만하라는 사람들도 있다”며 “지난 2년이란 시간 동안 충분히 진실 곁으로 다가온 걸까”라고 물음을 던졌습니다.
김상중은 “아직 세월호는 수심 44m 탁한 바닷물 속에 있다”며 “세월호가 인양된 시점은 ‘마침표’가 아니라 진짜 여정을 시작하는 진정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월호 속에서 진실을 모두 찾을 때 매년 돌아올 4월 16일이 그저 아프기만 한 후회의 날로만 남겨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어요!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가 국가정보원 일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정의당이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18일 이리원 부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세월호에 감춰진 진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월호 사고 당시 청와대와 해경본청 상황실간의 통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에 따르면 청와대가 사고를 인지한 시각은 오전 9시 14분이었다.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다급한 시점이었다.
그러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어야 할 청와대는 대통령 보고를 위한 요식행위에만 집중했다”며 “인원수나 현장 사진 등과 같은 부차적인 문제에만 매달렸다.
구조에 전력을 다해야 할 해경은 청와대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느라 결국 제대로 구조 활동을 펼치지도 못한 채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한 7시간과 관련해 “우리는 그 보고를 받은 대통령이 당시 무엇을 했는지 지금까지도 모른다”며 “무고하게 국민들이 희생되어 갈 때도 보이는 것에만 신경 썼던 정부는 이에 대해 그 어떤 해명도, 변명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직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북에서는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파일이 발견 되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얼마나 더..
세월호가 국정원과 깊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며 재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일여다야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라는 민심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정의당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20대 국회 전이라도 우선적으로 세월호 진상 규명에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국정원 연관 가능성 제기…"사고 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해야"[사진 제공=SBS]아주경제 김은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16일 ‘세월호와 205호 그리고 비밀문서’ 편을 통해 세월호와 국정원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SBS는 2014년 6월 인양돼 복원된 노트북 파일과 세월호 기관사news.nate.com 그리고 세월호와 국정원이 관계되었다는 문서들과 세월호는 사고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되어야 하는'국가 보호 선박' 이라는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그정도면 국정원이 세월호 운영 전반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의문을 제기했지만 국정원으로부턴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죠 또한 청해진 관계자를 해경 취조와 관계없이 국정원이 단독적으로 취조 했으나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밝혀줬습니다.
그리고 방송 내용중 가장 어이가 없고 소름끼치는 장면은세월호가 사고후 점점 가라앉고 있는데도 사고현장에 도착한 해경들은 상부 기관과 청와대의 지시로 사고현장 사진찍고, 영상찍고, 다시 보고하고 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합니다.
상식적으로 사고가 발생했으면 빨리 탑승자들 먼저 구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근데 윗분들은 사고 신고 처음부터'배가 몇톤이냐?','왜사고났냐','배 종류가 뭐냐?','사고 현장 사진좀 보내라','영상좀 찍어보내라' 이딴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는데 이게 과연 사고로 볼 수 있는걸까요 ? 개중에 어떤 또라이들은 세월호 사건은 그냥 사곤데 왜 보상해주고 추모해주냐 하는데 어떻게 이게 사고죠?차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차에 불이 붙었는데 구조요청 했더니 '니 차종이 뭐냐?', '차는 무슨색이냐?', '불난사진좀 찍어보내라'이러고 시간질질 끌다가 차가 폭발해서 사망하면 이게 사고로 죽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도착한 해경의 배 123정에는 12명의 해경이 탑승하고 있었지만위에 보고하거 인원 보고 제대로 하라는 지시 때문에제대로된 구조활동을 펼친 사람은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시를 내리는 청와대 측은 사고 발생후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탑승자 생사여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지속적으로 배가 뒤집혀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사진,영상, 인원수 파악만 강요하다가그제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죠 위에 보고하고 절대적인 그들의 지시를 따르느라 탑승 생존자들 구출할 시간을 모두 허비해버립니다.
골든타임에 사진찍고 윗선에 보고하고, 영상찍어 보내느라 말이죠 세월호 현장을 최초로 목격한 둘라 에이스호의 선장님에 따르면,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즉각 퇴선명령이 있었다면모든 탑승자를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통령과 청와대, 국정원까지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으로 '그알' 제작진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걱정되는건 저뿐일까요 ? 분명 4월17일만해도 네이트뉴스 첫페이지에 많이 보였던 세월호 관련 기사들이 오늘 아침이 되니 전부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중대한 뉴스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사라진걸까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알다시피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은 당시 세월호 선장이었던 이준석과 7명 저도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해경에게 전가하여 해경을 해체하지만현장을 지휘하던 몇몇분 외에 해경관련 수뇌부들은 이번에 국회의원 당선도 되시고 수뇌부로써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혀준 세월호와 국정원과의 관계, 골든타임을 청와대 보고체계와 관련지어서아래 세월호 사건에 대한 가설 내용을 보시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영상은 가설이니 그점 염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파파이스 세월호 가설 정리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www.82cook.com 위 내용에 대해서도 어떤 분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다!' '조작되었다고 하는게 조작이다!'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저도 어떤 말이 맞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지금까지 나온 영상,사진,문서,분석 등을 토대로 각자 스스로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세월호 사건에 관심을 갖고모든 진상규명이 정확하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uffingtonpost.kr/2016/04/17/story_n_9713412.html'세월호-국정원' 연관성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지적SBS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월호 관리와 운영에 국가정보원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2주기를 맞은 지?www.huffingtonpost.kr 아래는 이번 방송이 아니라 2014년 세월호 관련 방송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것일까요?2014년 4월 16일 오전 10시에 세월호 상황이 대통령에게 보고가 되었는데7시간이 지난 오후 5시 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대통령이 도착하였고,벌써 배에 갇혀서 생사를 왔다갔다 하는데!대통령이나 비서실장 등은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듯 합니다비서실장 경호실장 모두가 대통령의 일정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미국 911테러 당시 초등학교 방문을 했던 부시대통령이 7분정도를 지체했다 미국 시민들께 욕을 먹었다는데.그만큼 대통령의 재난보고서가 분단위로 공개 된다고 합니다그만큼 1분 1초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세월호가 물에 잠기는 7시간동안...성실하게 대통령 직무를 봤던게 맞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고청와대 역시 대통령이 어디에 있고 무슨일을 어떻게 했는지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과거 청문회에서 보았지만! 국가 최고기관에서 방송을 보고 사고를 인지했다는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야기를 들으니그저 웃음밖엔 안나오고 과연 우리가 이나라를 믿고아이들이건 어른이건 편안하게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국가재난 상황에서 회의는 커녕 대면보고도 없이....황당합니다.
암튼 방송을 보다보니 화만나고, 한번쯤 꼭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2016년 11월 19일 방송을 보시길 바랍니다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ReplayVideo.do?pgm_id=00000010101&pgm_mnu_id=14825?? ??? ?? SBSwww.sbs.co.kr다시한번 느끼지만! 대한민국은 썩어도 너무 썩은 나라라 생각하고,나라를 통솔할 능력이 없는 대통령님은 이제그 자리에서 내려 오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또한 그것이 알고싶다의 엄청난 시청률로 봐도 알 수 잇듯바른 말을 하고 올바른 방송을 하는 프로라 생각 합니다그것이 알고싶다 pd 를 국회로 보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마지막으로 세월호 희생자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sbs, naver김군에제안 및 문의! 클릭하면 이동됩니다.
huffingtonpost.kr/2016/04/17/story_n_9713412.html'세월호-국정원' 연관성 제기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지적SBS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월호 관리와 운영에 국가정보원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2주기를 맞은 지?www.huffingtonpost.kr 아래는 이번 방송이 아니라 2014년 세월호 관련 방송
SBS는 2014년 6월 인양돼 복원된 노트북 파일과 세월호 기관사news.nate.com 그리고 세월호와 국정원이 관계되었다는 문서들과 세월호는 사고시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되어야 하는'국가 보호 선박' 이라는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그정도면 국정원이 세월호 운영 전반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의문을 제기했지만 국정원으로부턴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죠 또한 청해진 관계자를 해경 취조와 관계없이 국정원이 단독적으로 취조 했으나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밝혀줬습니다.
그리고 방송 내용중 가장 어이가 없고 소름끼치는 장면은세월호가 사고후 점점 가라앉고 있는데도 사고현장에 도착한 해경들은 상부 기관과 청와대의 지시로 사고현장 사진찍고, 영상찍고, 다시 보고하고 하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합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결국 이렇게
상식적으로 사고가 발생했으면 빨리 탑승자들 먼저 구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근데 윗분들은 사고 신고 처음부터'배가 몇톤이냐?','왜사고났냐','배 종류가 뭐냐?','사고 현장 사진좀 보내라','영상좀 찍어보내라' 이딴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는데 이게 과연 사고로 볼 수 있는걸까요 ? 개중에 어떤 또라이들은 세월호 사건은 그냥 사곤데 왜 보상해주고 추모해주냐 하는데 어떻게 이게 사고죠?차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서 차에 불이 붙었는데 구조요청 했더니 '니 차종이 뭐냐?', '차는 무슨색이냐?', '불난사진좀 찍어보내라'이러고 시간질질 끌다가 차가 폭발해서 사망하면 이게 사고로 죽었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도착한 해경의 배 123정에는 12명의 해경이 탑승하고 있었지만위에 보고하거 인원 보고 제대로 하라는 지시 때문에제대로된 구조활동을 펼친 사람은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시를 내리는 청와대 측은 사고 발생후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탑승자 생사여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지속적으로 배가 뒤집혀 가라앉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사진,영상, 인원수 파악만 강요하다가그제서야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죠 위에 보고하고 절대적인 그들의 지시를 따르느라 탑승 생존자들 구출할 시간을 모두 허비해버립니다.
골든타임에 사진찍고 윗선에 보고하고, 영상찍어 보내느라 말이죠 세월호 현장을 최초로 목격한 둘라 에이스호의 선장님에 따르면, 적극적인 구조활동과 즉각 퇴선명령이 있었다면모든 탑승자를 구할 수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통령과 청와대, 국정원까지 언급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으로 '그알' 제작진에게 무슨일이 생길까봐 걱정되는건 저뿐일까요 ? 분명 4월17일만해도 네이트뉴스 첫페이지에 많이 보였던 세월호 관련 기사들이 오늘 아침이 되니 전부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중대한 뉴스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사라진걸까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알다시피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은 당시 세월호 선장이었던 이준석과 7명 저도밖에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책임을 해경에게 전가하여 해경을 해체하지만현장을 지휘하던 몇몇분 외에 해경관련 수뇌부들은 이번에 국회의원 당선도 되시고 수뇌부로써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혀준 세월호와 국정원과의 관계, 골든타임을 청와대 보고체계와 관련지어서아래 세월호 사건에 대한 가설 내용을 보시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영상은 가설이니 그점 염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파파이스 세월호 가설 정리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www.82cook.com 위 내용에 대해서도 어떤 분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다!' '조작되었다고 하는게 조작이다!'이런 내용들이 있어서 저도 어떤 말이 맞는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지금까지 나온 영상,사진,문서,분석 등을 토대로 각자 스스로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세월호 사건에 관심을 갖고모든 진상규명이 정확하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 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타의 경고> 편을 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너무 많은 내용이라 간략하게는 실패했다.
ㅠㅠ방송에 나온 내용도 세월호 사건의 일부분만 다룬 내용인데,크게 3개의 소주제로 나뉜다.
국정원 관계설, 구조의 문제점, 시스템 개선국정원 관계설세타의 경고란 무엇인가? ??세월호 참사 2년이 지난 지금 세월호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국정원이다.
왜 세월호에 국정원이 언급이 될까?국가안보와 관련된 것도 아니고, 세월호가 간첩선도 아닌데...??국정원 관계설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파일 때문이다.
이 파일은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 총 99개의 문항이 있는데 국가안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보인다.
쓰레기통의 위치나, 출입문 손잡이가 국가안보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세월호는 그 외에도 국정원과 연관된 증거들이 너무나 많이 나온다.
?국내의 대형여객선중 사고가 났을때 국정원에 보고해야 하는 유일한 여객선이다.
(초창기에는 몇천톤급 이상 되는 여객선은 국가 안보 대상이라 원래 국정원에 보고하는 거라는 언플보도도 있었다.
)?? 국정원이 '국정원지시사항'이라는 문서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지만,시점, 목적 등이 국정원의 해명과 완전히 달라서 실패했다.
? ?청해진 해운은 종종 국정원과 미팅을 가졌다고하는데,당시 미팅에 참석했던 청해진해운 제주본부장의 수첩에서는 이상한 문구가 나온다.
세타의 경고그는 청문회에서 그냥 국정원과의 미팅중에 갑자기 개인적인 일이 떠올라 적은거라고 답변했다.
상식적으로 아무도 이해할 수 없어도 이렇게 대답해도 괜찮다.
어차피 세월호특조위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으니...?? ?그런데 참 묘하다.
청해진해운 기획부장의 휴대폰에는 국정원 직원 연락처가 10개가 넘게 나온다.
?국정원 직원들이 이렇게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구나...?? ?? 그런데 여기서 상당히 특이한 점이 하나 더 나온다.
양우공제회라는 것이 있다.
(지금은 양우회로 이름을 바꿨다.
)양우공제회는 퇴직한 국정원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단체이다.
이 공제회가 상당히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데, 그 중에는 선박투자도 있다.
그리고 2009년에 일본의 세월호와 상당히 유사한 아리아케호라는 배에 투자를 하는데 불행히도 침몰을 한다.
이 투자실패의 소송과정에서 양우공제회라는 이름이 세간에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세월호와 국정원의 관련에양우회가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의혹들이 있다.
양우공제회에 대해서는 지난 1월에 일요시사에서 한 번 다룬 적이 있으니한번 알아볼 이들은 아래 기사를 참조해도 좋다.
[????] ??? ???? ?? ??? ??????? ?? ?? | ????[????]?????(???)? ?? ???? ??? ???????? ??? ?? ????? ?? ??? ??? ?? ??. ? ??? ??...ilyo.co.kr그것이 알고싶다 팀은 양우회에 대한 추가 보도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 그 외에도 국정원과의 관계는 계속해서 발견된다.
자살을 시도했던 손모씨도 국정원을 언급한 내용이 부인과의 카톡에서 발견되었다.
초기 경찰수사자료에 등장했던 국정원 관련 증거는어느순간부터 사라져버렸다.
위의 기획관리팀장이 국정원에게 사진을 보낸 자료이다.
? 초창기에는 의혹에 해명도 하고 했던 국정원은이제는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국가와 새누리당이 쉴드를 확실하게 쳐주고, 국민들의 관심도 옅어졌다고 생각하기에...무엇보다도 특조위가 자신들을 조사할 어떤 권한도 알고 있기에그냥 무시한다.
???분명히 누군가가 세월호에 대한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그것은 엄청난 비극을 내렸다.
현재 그들은 죽은 양대홍 사무장에게 책임을 미루려 하고 있다.
양대홍 사무장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은 세월호 직원이다.
??? ?? ??, ??? ??? ??? ??? ??? ????, , ??? ??? ? ??? ???? ???(46)?? ?? ?? ??? ? ??? ?? ??? ??? ????? ??? ??., , 17? ?? 7...www.womennews.co.kr??구조의 문제점구조하러 갔나? 보고하러 갔나? 수백명이 타고 있는 배가 쓰러지고 있는 중이다.
해경의 배는 단 한대만이 왔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구조를 하지도 않았다.
쓰러지는 배 옆에 배를 붙이고 사람들을 구하는 것은 민간어선과 어업지도선이었고,오히려 해경은 방해가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 사고 현장에 유일하게 도착한 123정장의 휴대폰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된다.
수백명의 사람이 세월호 안에 들어있고해경은 그들 뿐이었기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상황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123정장은 그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잇다.
? 123정장은 청문회에서 답변한다.
아무 사진도 안 찍었다고...하지만 그의 스마트폰 안에서는 6장의 사진이 발견된다.
? ?그는 증거가 드러남에도 거짓말을 이어간다.
왜?누군가 지켜주고 있기 때문일거다.
?이 사진 찍을 동안 빨리 들어가서 탈출하라고 방송만 했다면...???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어민들이 전투를 벌일 때출동한 123정의 해경 13명 중 실질적으로 구조에 나선 이는 2명으로 보엿다고 한다.
??그들에게 도대체 무엇이 중요했던 것일까????? 배가 이렇게 옆으로 누워서최대한 빨리 손을 써야만 한다.
한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는...???하지만 청와대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구조가 아니라 영상이었다.
??? ??그리고 가장 사람들을 분노케했던 장면이었다.
?보고가 끝났는게 뭐가 큰일난거냐?세월호 안에 사람이 수백명 들어있는 것이 큰일난거다.
???시스템 개선해경의 해체를 통해 나아졌는가?? 박근혜는 눈물쇼를 하며 해경을 해체한다고 눈물의 결단을 내렸다.
(해경 해체가 조직 이동 외에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지만...)해경은 전문인력을 늘렸다고 자신하고 있다.
? 세월호참사에서 해경의 구조가 정말 문제였던 점은초동대응와 현장리더쉽의 부재였다.
현장에서 구조를 책임져야 할 리더가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몰고구조는 하지 않고 보고만 하고 있는 그 사태가 세월호 참사를 극대화했다.
그 외의 운항시스템의 문제는 별개로 봐야하는 것이고...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도시에서 큰 화재가 났다.
대형화재시 사람들을 다치지 않게 최대한 빨리 많이 구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현장을 지휘해야 하는가가 중요하지...화상전문의사를 다수 양성/보유하는 것은 최후의 최후의 개선책이다.
이런것은 얼마든지 민간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 것이고...???? 그리고 청문회에서 지역 책임자였던 김문홍 목포청장이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는 황당한 일도 있었다.
내가 신이냐며? 내가 어떻게 그걸 지시하냐고...그렇다.
앞으로 현장에만 나가지 않으면 처벌을 면할 수 있다.
공무원들이여 복지부동하라!그러면 누가 피해를 보든 당신들은 안전할 것이다.
..?? 그리고 시스템 개선이라고 해놓고는...구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장 리더쉽 자체를 발휘하기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왜 유가족들은 아직도 저렇게 치열하게 기억하려 하는가?? 그냥 그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끝낼 수는 없다.
그들은 책임져야만 한다.
? 그들은 저 배에 묻힌 아이들의 아빠고 엄마라서...그게 그들이 2년이 넘도록 죽도록 싸우는 이유다.
4월 16일, 세월호 2주기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세월호에 대한 방송을 했다.
4월 15일 세월호 2주기 전날, KBS의 VJ특공대는 해경 홍보 방송을 했다.
?이게 KBS의 현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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