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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2016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면 FA선수들이 나오는데요 롯데자이언츠의 FA선수는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잡을수있을까? 메이저도전?<사진출처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바로 황재균 선수입니다 황재균 선수는 1987년 생으로 한국나이로 30살 입니다2016년 황재균선수의 연봉은 5억원올시즌 6월말기준 타율은 3할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출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2007년도 현대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롯데자이언츠 3루수로 좋은 수비와 강한 어깨로 롯데에 안정감을 주고있는선수입니다통산 타율이 280로 준수하며 올시즌이 끝나 국내에 남는다면 박석민급의 대우를 받지 않을까 예상하고있습니다 2016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면 FA선수들이 나오는데요 롯데자이언츠의 FA선수는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잡을수있을까? 메이저도전?<사진출처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바로 황재균 선수입니다 황재균 선수는 1987년 생으로 한국나이로 30살 입니다2016년 황재균선수의 연봉은 5억원올시즌 6월말기준 타율은 3할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출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2007년도 현대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롯데자이언츠 3루수로 좋은 수비와 강한 어깨로 롯데에 안정감을 주고있는선수입니다통산 타율이 280로 준수하며 올시즌이 끝나 국내에 남는다면 박석민급의 대우를 받지 않을까 예상하고있습니다 황재균이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먼저 이 카테고리에선 KBO의 황재균 선수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잘생겼다!>현재 롯데의 톱타자인 황재균은 1987년생으로 29살이다.

3루와 유격수를 소화할 수 있으며, 호타준족형 타자이다.

[황재균의 연도별 스탯. 표시는 눈에 띄는 성적.(표시가 어색한 건 죄송할 따름ㅠㅠ)작년까지 선수 생활 8년 중 롯데에서 가장 많이 뛰었지만, 그의 시작은 현대였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순위로 현대에 입단했다.

이때 당시는 유격수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3번이었다.

2006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2군에만 머물렀다.

2007년 4월 후반, 드디어 롯데전을 통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시즌 중반까지는 대주자, 대타로만 뛰다가 시즌 후반엔 지석훈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출전했다.

63경기에 나와 2홈런 2도루 타율 3할로 기대를 모았다.

2008년엔 현대가 해체하고, 현대 선수들을 인수해 우리 히어로즈를 만들어 그는 거기서 본격적인 주전 유격수를 맡았다.

5월까진 괜찮은 성적을 내주었으나, 6월부턴 체력적 한계를 느끼며, 동갑내기 강정호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면서 황재균은 3루로 본포지션을 변경했다.

정성훈의 백업에 머물렀다.

2009년, 부동의 3루수 정성훈이 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하며, 이번엔 주전 3루수로 자리잡았다.

드디어 이해, 호타준족의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타율 0.284 18홈런 30도루로 20-20에 안타깝게 홈런 2개가 모자라 실패했다.

그러나 분명한건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한 감독추천으로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2010년엔 손목 부상으로 성적이 부진했다.

결국 이해 7월 20일, 넥센과 롯데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에서는 김수화와 김민성을 내주고, 넥센에서는 황재균을 내주는 내용이었다.

팀의 탑유망주였던 황재균을 트레이드를 한 것이다.

등번호를 6번으로 바꿨다.

결국 황재균은 죽음의 타자진(홍-대-갈에 이어 하위타순도 탄탄한 타선)에 입성했다.

그는 최고의 3루수 이대호의 백업과 반주전 유격수로 6홈런 18도루를 기록했다.

타율이 2할 초반대인게 아쉬울 따름이다.

올스타전엔 2년 연속 출전했다.

그는 팀의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소금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11시즌은 등번호를 13번으로 바꾸고 새로 출발했다.

초반엔 유격수로 출장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다시 3루수로 복귀했다.

특히 이대호가 1루로 수비포지션을 옮기며, 황재균은 다시 주전기회를 잡았다.

12홈런-12도루로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출루율이 3할 6푼을 넘어섰다.

만루시 타율이 5할이 넘으며 만루의 사나이라고도 불렸다.

생애 두번째 8할대 OPS(0.805)는 덤이었다.

수비에서는 실책이 22개나 기록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선 '수비황제'로 일컬었다.

2012년에도 그의 활약은 여전했다.

홈런이 한 자릿 수로 줄어들었지만, 도루는 26개로 두배 이상 늘었다.

올스타전에선 미스터 올스타가 되는 영광도 누렸다.

2013년엔 작년과 비슷한 성적을 냈다.

지난 2년간 발전이 없었던 황재균은 절치부심하여 2014시즌을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만들었다.

비록 팀은 5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나, 그는 12홈런-17도루-타율 3할 초반-장타율 4할 후반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또한 황재균은 3시즌 연속 전경기 출장으로, 철인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제 모든 타순에서 칠 수 있는 만능 타자가 되었다.

특히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발탁되어 결승전에서 결승타를 쳐내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금메달까지 따내며, 군면제도 되었다.

올핸 홈런을 더 많이 치려고 몸집을 더 키웠다.

그 결과, 현재 팀이 12경기를 치르는동안 모두 선발출장해 타율 0.352(5위), 2홈런, 4도루(공동 5위), 19안타(2위)로 주요 공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특히 2루타는 7개로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이라고 해도 이런 기세는 좋은 징조이다.

손아섭, 강민호와 함께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 반열에 오른 29살의 황재균. 그의 허슬플레이를 올해도 기대해본다.

KBO는 10일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15명의 선수를 공시했다.

KBO 규정에 의하면 11

20명이 FA를 신청하면 구단별 총 2명까지 영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한 이호준을 비롯해 김승회나 이우민은 평생 한 번의 기회가 될지도 모를 FA 신청을 왜 마다한 걸까?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기에는 20인 외 한 명을 내줘야 하는 FA 보상 제도가 과다하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는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 금액을 구단이 제안하는(퀄리파잉 오퍼) 선수만 보상 제도가 적용된다.

일본 역시 팀내 연봉 순위에 따라 A,B,C 등급을 나눠 보상이 다르게 정해진다.

국내 리그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해 변화의 목소리는 높았지만, 결국 규정을 손보지 않았다.

구단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반면 그동안 템퍼링 문제를 야기한다는 비판이 있던 원소속팀 우선 협상기간은 이번 스토브리그부터 폐지 되었다.

작년까지 FA 시장은 우선 협상기간까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날 순식간에 타 구단과 계약이 진행되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10개 구단이 한꺼번에 협상을 벌이는 구조이기에 선수는 보다 시간을 가지고 여러 가지 제안을 비교할 여유가 생긴다.

반대로 구단 측에서는 공개된 시장에서 어처구니없이 적정가를 뛰어넘는 무리한 오퍼를 넣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개정된 제도하에 첫 실행이므로 어떠한 상황이 나올지는 미지수. 서두르지 않는 합리적인 시장이 형성되길 바랄 뿐이다.

그럼 선수들의 적당한 시장가는 어떻게 매겨야 할까? 과거 몇 년간의 흐름을 보면 선발이나 야수는 WAR 1승당 4억 이상의 돈을 지급하고 선수와 계약하는 예가 많았다.

아래 표의 WAR은 메이저리그 선발, 불펜, 야수의 공헌도 비율은 유지하되 대체 선수의 기준은 조금 낮추는 방식(600타석당 30점)으로 계산되었다.

또 수비와 주루는 Statiz의 기록을 반영했다.

여기에 지난번과 같이 나이와 포지션에 따라 WAR 1승당 지급 금액을 조정하여 WAR 연봉을 구해 보았다.

실제 선수의 시장 가치를 말해주지는 못하나 지난 사례와 비교해본다면 참고 자료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토대로 투수부터 가능한 시나리오와 선수의 계약 내용을 상상해보자. KIA 타이거즈 - 좌완 선발 양현종보상금 : 15억 + 보상선수 OR 22억5000만원2016년 31경기 31선발 200.1이닝 3.68ERA 4.76FIP 146삼진 77볼넷 19피홈런 0.255BAA 4.8WAR최근 3년 92경기 91선발 556.0이닝 3.45ERA 4.48FIP 468삼진 232볼넷 49피홈런 .247BAA 14.7WAR유력 행선지 : KIA OR NPB OF MLB계약 예상 : KIA 잔류 시 계약금 47억, 연봉 12억 5000만원 옵션 매년 2억양현종은 좌완 빅3라고 불리는 FA 투수 중에 지난 3년간 제일 건강하게 선발 투수로 임무를 완수했다.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하느냐와 별개로 타고 투저 시대에 최대어 평가를 받을 투수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KIA가 아닌 다른 팀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양현종은 연고 지역의 팀을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이고, 구단도 양현종에 대한 대우에 인색하지 않다.

 관건은 양현종이 해외 리그에 도전하느냐다.

지표상으로 보자면 과거 류현진이나 윤석민과 비교해 FIP+ 등 세부 지표에서 차이가 크다.

양현종과 한 살 차이의 헥터 노에시는 2015년 화이트삭스에서 195만 달러를 받고 뛰었다.

헥터가 양현종보다 강력한 투수라고 봤을 때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오퍼가 올지는 가늠이 된다.

또 다른 가능성은 일본프로야구인데 첫 시즌부터 거대한 계약을 안겨줄지는 미심쩍다.

양현종이 해외진출을 쉽게 단념할 것 같지는 않으나 여전히 KIA에 남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SK 와이번스 - 좌완 선발 김광현보상금 : 17억 + 보상선수 OR 25억5000만원2016년 27경기 21선발 137.0이닝 3.88ERA 4.58FIP 116삼진 41볼넷 17피홈런 .263BAA 4.5WAR 최근 3년 85경기 78선발 487.1이닝 3.66ERA 4.35FIP 421삼진 188볼넷 46피홈런 .265BAA 13.4WAR유력 행선지 : SK OR MLB계약 예상 : SK 잔류 시 4년 계약, 계약금 45억, 연봉 13억 옵션 매년 2억 원2010년 SK의 우승 당시 김광현은 류현진과 라이벌리를 형성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허나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3년간 풀타임 시즌을 치르지 못했고, 타고투저를 고려해도 프로 초창기의 모습을 완벽히 회복했다고 보기 어렵다.

김광현은 FA에 나온 투수 중 커리어나 기량 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투수인지도 모르나 내구성 면에서 약점이 있다.

또 더 큰 리그에서 뛰기에는 우타자를 상대로 한 체인지업의 숙련도가 아쉽다는 평도 있다.

김광현도 첫 번째 FA 시점에서 국내 잔류와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기로에 서 있다.

그 간의 인터뷰 뉘앙스로 보자면 SK와 재계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지 않았느냐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보다 도전이 수월한 일본행에 대한 언급도 다른 선수들보다 적은 편. SK가 외부 FA 없이 김광현 올인이라는 전략을 편 만큼 7 : 3 정도로 SK 잔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사진 출처- 삼성 라이온즈 페이스북삼성 라이온즈 - 좌완 선발 차우찬보상금 : 8억 + 보상선수 OR 12억2016년 24경기 24선발 152.1이닝 4.73ERA 5.01FIP 120삼진 65볼넷 16피홈런 .290BAA 2.7WAR최근 3년 124경기 53선발 407.1이닝 4.93ERA 4.81FIP 393삼진 181볼넷 53피홈런 .266BAA 8.2WAR유력 행선지 : LG, kt, 삼성, 롯데, NPB 팀 등등계약 예상 : LG 이적 시 4년 계약, 계약금 36억, 연봉 8억 5000만원 옵션 매년 1억 5000만원삼성에서 오랜 기간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차우찬은 김광현, 양현종과 비교해 국내 리그에서 평가는 다소 떨어진다.

그런데 최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칭찬이 섞인 멘트가 소개된 기사와 신분 조회 요청으로 인해 어느 선수보다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으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차우찬이 지난 3년간 보여준 팀 공헌도나 기복을 보자면 이러한 상황 전개가 의아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스윙맨 차우찬의 활용도와 상대적으로 저렴할 몸값은 높은 시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2008 시즌 후 이혜천이 야쿠르트와 계약할 줄 누가 알았을까?다만 차우찬은 당시 이혜천보다 훨씬 꾸준한 기량을 보였고, 국내 FA 시장도 비교할 수 없이 커졌다.

한미일의 계약 조건을 본다면 국내 리그에 남을 확률은 여전히 높아 보인다.

원소속팀 삼성 외에도 선발 투수 보강을 노리는 kt는 에이스로 차우찬을 대우해줄 수 있다.

LG는 우규민과 재계약에 전력투구 하는 대신 차우찬을 통한 전력 보강을 노려 볼 만하다.

양현종이나 김광현,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한다면 KIA와 SK, 롯데의 탑 타깃이 될 것이고, 팀 내 우환만 아니었다면 NC도 침을 흘릴 투수다.

한화도 20대의 차우찬이라면 잠근 지갑을 풀 명분이 생긴다.

 사진 출처 - LG 트윈스LG 트윈스 - 우완 선발 우규민보상금 : 8억 + 보상선수 OR 12억2016년 28경기 24선발 132.0이닝 4.91ERA 5.37FIP 81삼진 36볼넷 16피홈런 .309BAA 3.8WAR최근 3년 82경기 77선발 438.1이닝 4.09ERA 4.37FIP 303삼진 87볼넷 40피홈런 .282BAA 11.4WAR유력 행선지 : : kt, LG, 삼성, 롯데, KIA계약 예상 : kt 이적 시 4년 계약, 계약금 26억, 연봉 7억, 매년 옵션 1억우규민은 어쩌면 이 리스트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선발 투수로 김광현, 양현종보다 더 꾸준하고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지만, FA 마지막 해가 되어서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이강철처럼 롱런한 옆구리 선발 투수가 있긴 하더라도 85년 1월생이라는 나이는 FA 투수로 안전한 나이는 아니다.

LG가 4년 계약을 안겨주고 잡기는 께름칙할 수도 있다.

우규민에게 다행스러운 점은 시장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FA 빅3 좌완은 해외 진출을 우선시하고 있기에 장기전으로 갈 확률이 높다.

전력 보강을 원하는 팀은 미지의 고액 투수에게 몰두하기 보다 우규민의 회복에 가능성을 걸 개연성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몸값도 장점. Kt는 우규민이 설령 작년의 모습으로 돌아 가지 못하더라도 주권을 보좌할 2선발로 우규민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삼성도 2명을 모두 재계약할 수 없다면 생각해 볼 만한 대안. 두산 베어스 - 좌완 불펜 이현승보상금 : 8억 + 보상선수 OR 12억2016년 56경기 57.2이닝 4.84ERA 5.22FIP 41삼진 17볼넷 8피홈런 .283BAA 0.9WAR최근 3년 162경기 159.1이닝 4.35ERA 4.28FIP 121삼진 50볼넷 13피홈런 .282BAA 2.8WAR 유력 행선지 : 두산계약 예상 : 두산 재계약 시 3+1년 계약, 계약금 15억, 연봉 5억 5000만원 옵션 매년 5000만원한국시리즈 두산은 단 6명의 투수로 우승을 일궈냈다.

그만큼 불펜 자원이 부족하다는 뜻이고, 이현승의 가치와 별개로 반드시 잡아야 하는 투수다.

FA 시장에 나온다면 다른 팀 이적 가능성도 있으나 적지 않은 나이와 보상금 등을 보면 소속팀과 재계약이 유력하다.

WAR 연봉을 보면 이현승의 계약 총액은 20억 내에서 형성되는 게 타당하나 그간 불펜 자원은 항상 오버페이 되어 왔다.

작년 이동현과 윤길현의 중간 정도에서 계약이 형성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최형우보상금 : 14억 + 보상선수 OR 21억2016년 138경기 618타석 .376AVG .464OBP .651SLG 31홈런 2도루 83삼진 83볼넷 178 OPS+최근 3년 395경기 1748타석 .349AVG .431OBP .618SLG 95홈런 8도루 246삼진 206볼넷 161 OPS+유력 행선지 : 삼성, KIA, kt, 롯데계약 예상 : 삼성 재계약 시 4년 계약, 계약금 48억, 연봉 9억 5000만원, 옵션 총 10억최형우는 FA가 되기 전부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해왔다.

[황재균] 근본적 원인은 ?


작년 스프링 캠프에서 FA 목표액을 120억으로 잡았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최형우의 이 말이 진심인지는 뒤로하고 2016년 MVP에 가까운 시즌을 만들어 냄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만약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올해와 같은 활약을 좀 더 자주 보였더라면 120억이 아까울까?그러나 최형우는 이제 곧 3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올해 BABIP는 자신의 커리어보다 7푼 가까이 높았다.

즉 자신의 클래스는 유지하더라도 올해를 기점으로 성적이 하락할 확률은 적지 않다.

또 시장 상황도 녹록치 않다.

최형우의 유력 행선지라고 하는 KIA는 양현종과 계약하지 않은 상태로 최형우에게 거액을 안겨 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보다 보상금 없는 나지완의 재계약이 더 쉽다.

다른 구단은 KIA와 마찬가지로 해외 도전을 하는 선수들의 재계약이나 중복 포지션 문제 등으로 최형우에 대한 오퍼가 쉽지 않다.

결국, 최형우의 계약은 본인과 구단이 조정을 거치는 등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선수의 눈높이가 낮아진 후에야 삼성과 재계약이든 KIA, kt 또는 2지망을 찾는 다른 구단이 최형우를 고려할 여지가 생긴다.

 미국이나 일본 리그 진출도 방법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찾아온 FA 기회에 모험을 할지는 회의적이다.

 사진 출처 - 롯데 자이언츠롯데 자이언츠 - 3루수 황재균보상금 : 10억 + 보상선수 OR 15억2016년 127경기 559타석 .335AVG .394OBP .570SLG 27홈런 25도루 66삼진 49볼넷 139 OPS+최근 3년 399경기 1705타석 .315AVG .377OBP .522SLG 65홈런 53도루 274삼진 150볼넷 124 OPS+유력 행선지 : 롯데, kt계약 예상 : 롯데 잔류 시 4년 계약, 계약금 50억, 연봉 9억, 옵션 매년 2억 원현재 투수와 야수를 통틀어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가장 적극적인 선수는 황재균이다.

올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황재균은 22일 플로리다에서 MLB 구단을 상대로 쇼케이스를 여는 방법 등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전 사례로 보면 황재균의 도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NPB에서 도전했던 선수는 말할 필요도 없고, KBO 출신인 강정호나 이대호, 박병호, 김현수 등은 황재균보다 훨씬 뛰어난 커리어를 쌓았다.

김현수와 황재균의 FA 직전 시즌 성적이 언뜻 비슷해 보이나 잠실과 사직이라는 차이 외에도 올해가 작년보다 더 타고 투저였다.

MLB 구단이 황재균을 전력상 계획에 넣은 상태에서 계약한다는 것은 희박한 확률이다.

황재균은 인터뷰를 통해 ‘마이너 거부 조항’만 있다면 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는 언뜻 쉬워 보이나 200만 달러 이하 1년 단위 계약과 비슷하다면 매우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조건이다.

(마이너 거부권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글도 있어서 이에 대해 덧붙입니다.

) 물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황재균의 수비력을 높게 평가해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마이너리그에서라도 올라서겠다는 자세 없이 미국 무대 도전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을 듯하다.

 그러면 국내에서 황재균과의 협상을 진득하게 기다려줄 팀은 얼마나 될까? 일단 원소속팀 롯데, 그리고 김진욱 감독이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kt 정도가 아닐까 싶다.

LG도 황재균이 잘 어울리는 팀이나 양상문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마치고 야수 FA 보강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사진 출처 - 두산 베어스 페이스북두산 베어스 - 유격수 김재호보상금 : 8억2000만원 + 보상선수 OR 12억3000만원2016년 137경기 496타석 .310AVG .389OBP .440SLG 7홈런 8도루 52삼진 57볼넷 108 OPS+최근 3년 392경기 1406타석 .292AVG .376OBP .393SLG 13홈런 17도루 153삼진 165볼넷 94 OPS+유력 행선지 : 두산, kt, 롯데, SK계약 예상 : kt 이적 시 4년 계약, 계약금 25억, 연봉 7억 , 매년 옵션 1억이제는 WBC 국가 대표 유격수가 될 예정인 김재호는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또 이번 시즌에는 잠실에서 7개의 홈런을 치면서 기대 이상의 펀치력을 보여줬다.

3년간 파크팩터 제외 OPS+가 94 정도로 평범하지만, 유격수로는 허용되는 수치다.

이상적인 볼넷/삼진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FA 위험성을 낮추는 요소다.

두산은 이번에 우승하면서 이현승과 김재호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변수가 있다면 황재균이 해외 진출 의사를 강력하게 나타내면서 kt가 목표를 코너 내야수가 아닌 미들인필더로 바꿀 가능성이 생긴 것.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김진욱 감독과 두산 시절 인연도 있다.

김재호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린다면 황재균의 행선지가 나온 후 롯데와 같은 경쟁자들이 생길 수 있다.

SK도 김재호와 잘 어울리는 팀이긴 하다.

두산 입장에서는 빠른 협상이 계약 가능성은 높이는 길인데 오재원과 액수 차이를 어떻게 조정할지가 변수다.

KIA 타이거즈 - 지명/외야 나지완보상금 : 4억 + 보상선수 OR 6억 2016년 118경기 486타석 .308AVG .451OBP .571SLG 25홈런 6도루 90삼진 85볼넷 155 OPS+최근 3년 352경기 1324타석 .294AVG .414OBP .494SLG 51홈런 12도루 266삼진 185볼넷 127 OPS+유력 행선지 : KIA, kt, 삼성계약 예상 : KIA 잔류시 4년 계약, 계약금 16억, 연봉 5억5000만원 옵션 매년 1억 작년 심각한 부진으로 FA를 앞두고 연봉 삭감이라는 수모를 겪었던 나지완은 올해 절치부심해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외야수로는 많이 아쉬운 수비와 주루 플레이, 다소간 기복은 나지완의 단점이지만, 컨택과 출루 능력은 지명타자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다.

작년 시즌이 보기 드문 커리어 로우라고 한다면 위 표의 WAR 연봉보다 높은 금액도 가능하다.

나지완은 지명타자라는 한계상 이적할 곳이 많지는 않다.

현재로는 그나마 kt인데 이진영의 존재로 인해 영입 우선순위와 거리가 있고, KIA가 최형우를 잡을 때 이승엽이 1루 수비를 원하는 삼성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양현종 계약이 늦어지는 KIA의 상황을 볼 때 나지완 우선 재계약 확률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두산 베어스 - 3루수 이원석보상금 : 3억 + 보상선수 OR 4억5000만원2014년 79경기 255타석 .251AVG .308OBP .368SLG 5홈런 0도루 53삼진 19볼넷 67 OPS+12-14년 271경기 927타석 .278AVG .345OBP .412SLG 23홈런 7도루 137삼진 78볼넷 104 OPS+유력 행선지 : 두산, kt, 롯데계약 예상 : 두산 재계약 시 3+1년 계약, 계약금 8억, 연봉 4억 5000만원 옵션 매년 5000만원올해 상무에서 복귀한 이원석은 평가하기가 가장 애매한 선수다.

나이치고는 꽤 준수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입대 전 부진으로 평가가 상당 부분 내려갔다.

3루 레귤러로는 아쉬운 타격 기록인데 잠실 구장을 고려하면 과소평가 됐는지도 모른다.

준주전으로 쏠쏠한 선수인데 20인 보호선수를 생각하면 영입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위치다.

그래도 FA 미아의 위험은 아주 적은데 이원석은 김진욱 감독 두산 부임 시기에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다.

황재균 영입이 여의치 않다면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든 이원석 영입은 나름 대안이 된다.

이는 롯데도 마찬가지다.

원소속팀 두산 입장에서도 김재호가 만약 떠나게 된다면 이원석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자원이 된다.

LG 트윈서 - 3루수 정성훈보상금 : 10억 + 보상선수 OR 15억 2016년 126경기 418타석 .322AVG .380OBP .435SLG 6홈런 8도루 59삼진 33볼넷 104 OPS+최근 3년 355경기 1313타석 .312AVG .399OBP .449SLG 28홈런 27도루 180삼진 146볼넷 113OPS+유력 행선지 : LG계약 예상 : LG 재계약 시 2년 계약, 계약금 5억, 연봉 5억LG의 정성훈이나 kt의 이진영 등은 FA 신청은 했지만, 이적이 매우 어려운 선수들이다.

최근 하락세도 있고, 보호 선수가 아닌 보상금만 따져도 10

15억이 드니 영입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다.

협상에서 관건은 계약 기간이 중요하다.

구단에서는 2년 계약도 내키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아직 팀에 도움이 되는 자원이기에 큰 소동 없이 재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을까 한다.

 조영훈은 NC에서 생각보다 백업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단, 수비력이 부족한 1루 지명 포지션의 선수로 나이가 많아서 FA 제도의 혜택을 얼마나 입을지는 미지수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등급별 보상제는 선수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팀이 전력을 꾸리는데 유리한 점이 많다.

황재균이 카테고리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황재균] 분석을 해보면



먼저 이 카테고리에선 KBO의 황재균 선수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잘생겼다!>현재 롯데의 톱타자인 황재균은 1987년생으로 29살이다.

3루와 유격수를 소화할 수 있으며, 호타준족형 타자이다.

[황재균의 연도별 스탯. 표시는 눈에 띄는 성적.(표시가 어색한 건 죄송할 따름ㅠㅠ)작년까지 선수 생활 8년 중 롯데에서 가장 많이 뛰었지만, 그의 시작은 현대였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순위로 현대에 입단했다.

이때 당시는 유격수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3번이었다.

2006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2군에만 머물렀다.

2007년 4월 후반, 드디어 롯데전을 통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시즌 중반까지는 대주자, 대타로만 뛰다가 시즌 후반엔 지석훈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출전했다.

63경기에 나와 2홈런 2도루 타율 3할로 기대를 모았다.

2008년엔 현대가 해체하고, 현대 선수들을 인수해 우리 히어로즈를 만들어 그는 거기서 본격적인 주전 유격수를 맡았다.

5월까진 괜찮은 성적을 내주었으나, 6월부턴 체력적 한계를 느끼며, 동갑내기 강정호에게 주전 유격수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면서 황재균은 3루로 본포지션을 변경했다.

정성훈의 백업에 머물렀다.

2009년, 부동의 3루수 정성훈이 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하며, 이번엔 주전 3루수로 자리잡았다.

드디어 이해, 호타준족의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타율 0.284 18홈런 30도루로 20-20에 안타깝게 홈런 2개가 모자라 실패했다.

그러나 분명한건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한 감독추천으로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2010년엔 손목 부상으로 성적이 부진했다.

결국 이해 7월 20일, 넥센과 롯데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에서는 김수화와 김민성을 내주고, 넥센에서는 황재균을 내주는 내용이었다.

팀의 탑유망주였던 황재균을 트레이드를 한 것이다.

등번호를 6번으로 바꿨다.

결국 황재균은 죽음의 타자진(홍-대-갈에 이어 하위타순도 탄탄한 타선)에 입성했다.

그는 최고의 3루수 이대호의 백업과 반주전 유격수로 6홈런 18도루를 기록했다.

타율이 2할 초반대인게 아쉬울 따름이다.

올스타전엔 2년 연속 출전했다.

그는 팀의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소금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11시즌은 등번호를 13번으로 바꾸고 새로 출발했다.

초반엔 유격수로 출장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다시 3루수로 복귀했다.

특히 이대호가 1루로 수비포지션을 옮기며, 황재균은 다시 주전기회를 잡았다.

12홈런-12도루로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출루율이 3할 6푼을 넘어섰다.

만루시 타율이 5할이 넘으며 만루의 사나이라고도 불렸다.

생애 두번째 8할대 OPS(0.805)는 덤이었다.

수비에서는 실책이 22개나 기록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선 '수비황제'로 일컬었다.

2012년에도 그의 활약은 여전했다.

홈런이 한 자릿 수로 줄어들었지만, 도루는 26개로 두배 이상 늘었다.

올스타전에선 미스터 올스타가 되는 영광도 누렸다.

2013년엔 작년과 비슷한 성적을 냈다.

지난 2년간 발전이 없었던 황재균은 절치부심하여 2014시즌을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만들었다.

비록 팀은 5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으나, 그는 12홈런-17도루-타율 3할 초반-장타율 4할 후반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또한 황재균은 3시즌 연속 전경기 출장으로, 철인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이제 모든 타순에서 칠 수 있는 만능 타자가 되었다.

특히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발탁되어 결승전에서 결승타를 쳐내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금메달까지 따내며, 군면제도 되었다.

올핸 홈런을 더 많이 치려고 몸집을 더 키웠다.

그 결과, 현재 팀이 12경기를 치르는동안 모두 선발출장해 타율 0.352(5위), 2홈런, 4도루(공동 5위), 19안타(2위)로 주요 공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특히 2루타는 7개로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이라고 해도 이런 기세는 좋은 징조이다.

손아섭, 강민호와 함께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 반열에 오른 29살의 황재균. 그의 허슬플레이를 올해도 기대해본다.

KBO는 10일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15명의 선수를 공시했다.

KBO 규정에 의하면 11

20명이 FA를 신청하면 구단별 총 2명까지 영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한 이호준을 비롯해 김승회나 이우민은 평생 한 번의 기회가 될지도 모를 FA 신청을 왜 마다한 걸까?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기에는 20인 외 한 명을 내줘야 하는 FA 보상 제도가 과다하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는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상위 125명의 연봉 평균 금액을 구단이 제안하는(퀄리파잉 오퍼) 선수만 보상 제도가 적용된다.

일본 역시 팀내 연봉 순위에 따라 A,B,C 등급을 나눠 보상이 다르게 정해진다.

국내 리그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해 변화의 목소리는 높았지만, 결국 규정을 손보지 않았다.

구단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반면 그동안 템퍼링 문제를 야기한다는 비판이 있던 원소속팀 우선 협상기간은 이번 스토브리그부터 폐지 되었다.

작년까지 FA 시장은 우선 협상기간까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날 순식간에 타 구단과 계약이 진행되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10개 구단이 한꺼번에 협상을 벌이는 구조이기에 선수는 보다 시간을 가지고 여러 가지 제안을 비교할 여유가 생긴다.

반대로 구단 측에서는 공개된 시장에서 어처구니없이 적정가를 뛰어넘는 무리한 오퍼를 넣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개정된 제도하에 첫 실행이므로 어떠한 상황이 나올지는 미지수. 서두르지 않는 합리적인 시장이 형성되길 바랄 뿐이다.

그럼 선수들의 적당한 시장가는 어떻게 매겨야 할까? 과거 몇 년간의 흐름을 보면 선발이나 야수는 WAR 1승당 4억 이상의 돈을 지급하고 선수와 계약하는 예가 많았다.

아래 표의 WAR은 메이저리그 선발, 불펜, 야수의 공헌도 비율은 유지하되 대체 선수의 기준은 조금 낮추는 방식(600타석당 30점)으로 계산되었다.

또 수비와 주루는 Statiz의 기록을 반영했다.

여기에 지난번과 같이 나이와 포지션에 따라 WAR 1승당 지급 금액을 조정하여 WAR 연봉을 구해 보았다.

실제 선수의 시장 가치를 말해주지는 못하나 지난 사례와 비교해본다면 참고 자료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토대로 투수부터 가능한 시나리오와 선수의 계약 내용을 상상해보자. KIA 타이거즈 - 좌완 선발 양현종보상금 : 15억 + 보상선수 OR 22억5000만원2016년 31경기 31선발 200.1이닝 3.68ERA 4.76FIP 146삼진 77볼넷 19피홈런 0.255BAA 4.8WAR최근 3년 92경기 91선발 556.0이닝 3.45ERA 4.48FIP 468삼진 232볼넷 49피홈런 .247BAA 14.7WAR유력 행선지 : KIA OR NPB OF MLB계약 예상 : KIA 잔류 시 계약금 47억, 연봉 12억 5000만원 옵션 매년 2억양현종은 좌완 빅3라고 불리는 FA 투수 중에 지난 3년간 제일 건강하게 선발 투수로 임무를 완수했다.

해외에서 어떤 평가를 하느냐와 별개로 타고 투저 시대에 최대어 평가를 받을 투수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KIA가 아닌 다른 팀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양현종은 연고 지역의 팀을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이고, 구단도 양현종에 대한 대우에 인색하지 않다.

 관건은 양현종이 해외 리그에 도전하느냐다.

지표상으로 보자면 과거 류현진이나 윤석민과 비교해 FIP+ 등 세부 지표에서 차이가 크다.

양현종과 한 살 차이의 헥터 노에시는 2015년 화이트삭스에서 195만 달러를 받고 뛰었다.

헥터가 양현종보다 강력한 투수라고 봤을 때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오퍼가 올지는 가늠이 된다.

또 다른 가능성은 일본프로야구인데 첫 시즌부터 거대한 계약을 안겨줄지는 미심쩍다.

양현종이 해외진출을 쉽게 단념할 것 같지는 않으나 여전히 KIA에 남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SK 와이번스 - 좌완 선발 김광현보상금 : 17억 + 보상선수 OR 25억5000만원2016년 27경기 21선발 137.0이닝 3.88ERA 4.58FIP 116삼진 41볼넷 17피홈런 .263BAA 4.5WAR 최근 3년 85경기 78선발 487.1이닝 3.66ERA 4.35FIP 421삼진 188볼넷 46피홈런 .265BAA 13.4WAR유력 행선지 : SK OR MLB계약 예상 : SK 잔류 시 4년 계약, 계약금 45억, 연봉 13억 옵션 매년 2억 원2010년 SK의 우승 당시 김광현은 류현진과 라이벌리를 형성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허나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3년간 풀타임 시즌을 치르지 못했고, 타고투저를 고려해도 프로 초창기의 모습을 완벽히 회복했다고 보기 어렵다.

김광현은 FA에 나온 투수 중 커리어나 기량 면에서 가장 앞서있는 투수인지도 모르나 내구성 면에서 약점이 있다.

또 더 큰 리그에서 뛰기에는 우타자를 상대로 한 체인지업의 숙련도가 아쉽다는 평도 있다.

김광현도 첫 번째 FA 시점에서 국내 잔류와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기로에 서 있다.

그 간의 인터뷰 뉘앙스로 보자면 SK와 재계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지 않았느냐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보다 도전이 수월한 일본행에 대한 언급도 다른 선수들보다 적은 편. SK가 외부 FA 없이 김광현 올인이라는 전략을 편 만큼 7 : 3 정도로 SK 잔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사진 출처- 삼성 라이온즈 페이스북삼성 라이온즈 - 좌완 선발 차우찬보상금 : 8억 + 보상선수 OR 12억2016년 24경기 24선발 152.1이닝 4.73ERA 5.01FIP 120삼진 65볼넷 16피홈런 .290BAA 2.7WAR최근 3년 124경기 53선발 407.1이닝 4.93ERA 4.81FIP 393삼진 181볼넷 53피홈런 .266BAA 8.2WAR유력 행선지 : LG, kt, 삼성, 롯데, NPB 팀 등등계약 예상 : LG 이적 시 4년 계약, 계약금 36억, 연봉 8억 5000만원 옵션 매년 1억 5000만원삼성에서 오랜 기간 선발과 불펜을 오갔던 차우찬은 김광현, 양현종과 비교해 국내 리그에서 평가는 다소 떨어진다.

그런데 최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칭찬이 섞인 멘트가 소개된 기사와 신분 조회 요청으로 인해 어느 선수보다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으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차우찬이 지난 3년간 보여준 팀 공헌도나 기복을 보자면 이러한 상황 전개가 의아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스윙맨 차우찬의 활용도와 상대적으로 저렴할 몸값은 높은 시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2008 시즌 후 이혜천이 야쿠르트와 계약할 줄 누가 알았을까?다만 차우찬은 당시 이혜천보다 훨씬 꾸준한 기량을 보였고, 국내 FA 시장도 비교할 수 없이 커졌다.

한미일의 계약 조건을 본다면 국내 리그에 남을 확률은 여전히 높아 보인다.

원소속팀 삼성 외에도 선발 투수 보강을 노리는 kt는 에이스로 차우찬을 대우해줄 수 있다.

LG는 우규민과 재계약에 전력투구 하는 대신 차우찬을 통한 전력 보강을 노려 볼 만하다.

양현종이나 김광현, 황재균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한다면 KIA와 SK, 롯데의 탑 타깃이 될 것이고, 팀 내 우환만 아니었다면 NC도 침을 흘릴 투수다.

한화도 20대의 차우찬이라면 잠근 지갑을 풀 명분이 생긴다.

 사진 출처 - LG 트윈스LG 트윈스 - 우완 선발 우규민보상금 : 8억 + 보상선수 OR 12억2016년 28경기 24선발 132.0이닝 4.91ERA 5.37FIP 81삼진 36볼넷 16피홈런 .309BAA 3.8WAR최근 3년 82경기 77선발 438.1이닝 4.09ERA 4.37FIP 303삼진 87볼넷 40피홈런 .282BAA 11.4WAR유력 행선지 : : kt, LG, 삼성, 롯데, KIA계약 예상 : kt 이적 시 4년 계약, 계약금 26억, 연봉 7억, 매년 옵션 1억우규민은 어쩌면 이 리스트에서 가장 아쉬운 선수다.

2013년부터 작년까지 선발 투수로 김광현, 양현종보다 더 꾸준하고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지만, FA 마지막 해가 되어서 심각한 부진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이강철처럼 롱런한 옆구리 선발 투수가 있긴 하더라도 85년 1월생이라는 나이는 FA 투수로 안전한 나이는 아니다.

LG가 4년 계약을 안겨주고 잡기는 께름칙할 수도 있다.

우규민에게 다행스러운 점은 시장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FA 빅3 좌완은 해외 진출을 우선시하고 있기에 장기전으로 갈 확률이 높다.

전력 보강을 원하는 팀은 미지의 고액 투수에게 몰두하기 보다 우규민의 회복에 가능성을 걸 개연성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몸값도 장점. Kt는 우규민이 설령 작년의 모습으로 돌아 가지 못하더라도 주권을 보좌할 2선발로 우규민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삼성도 2명을 모두 재계약할 수 없다면 생각해 볼 만한 대안. 두산 베어스 - 좌완 불펜 이현승보상금 : 8억 + 보상선수 OR 12억2016년 56경기 57.2이닝 4.84ERA 5.22FIP 41삼진 17볼넷 8피홈런 .283BAA 0.9WAR최근 3년 162경기 159.1이닝 4.35ERA 4.28FIP 121삼진 50볼넷 13피홈런 .282BAA 2.8WAR 유력 행선지 : 두산계약 예상 : 두산 재계약 시 3+1년 계약, 계약금 15억, 연봉 5억 5000만원 옵션 매년 5000만원한국시리즈 두산은 단 6명의 투수로 우승을 일궈냈다.

그만큼 불펜 자원이 부족하다는 뜻이고, 이현승의 가치와 별개로 반드시 잡아야 하는 투수다.

FA 시장에 나온다면 다른 팀 이적 가능성도 있으나 적지 않은 나이와 보상금 등을 보면 소속팀과 재계약이 유력하다.

WAR 연봉을 보면 이현승의 계약 총액은 20억 내에서 형성되는 게 타당하나 그간 불펜 자원은 항상 오버페이 되어 왔다.

작년 이동현과 윤길현의 중간 정도에서 계약이 형성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최형우보상금 : 14억 + 보상선수 OR 21억2016년 138경기 618타석 .376AVG .464OBP .651SLG 31홈런 2도루 83삼진 83볼넷 178 OPS+최근 3년 395경기 1748타석 .349AVG .431OBP .618SLG 95홈런 8도루 246삼진 206볼넷 161 OPS+유력 행선지 : 삼성, KIA, kt, 롯데계약 예상 : 삼성 재계약 시 4년 계약, 계약금 48억, 연봉 9억 5000만원, 옵션 총 10억최형우는 FA가 되기 전부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해왔다.

작년 스프링 캠프에서 FA 목표액을 120억으로 잡았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최형우의 이 말이 진심인지는 뒤로하고 2016년 MVP에 가까운 시즌을 만들어 냄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만약 지금보다 어린 나이에 올해와 같은 활약을 좀 더 자주 보였더라면 120억이 아까울까?그러나 최형우는 이제 곧 3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올해 BABIP는 자신의 커리어보다 7푼 가까이 높았다.

즉 자신의 클래스는 유지하더라도 올해를 기점으로 성적이 하락할 확률은 적지 않다.

또 시장 상황도 녹록치 않다.

최형우의 유력 행선지라고 하는 KIA는 양현종과 계약하지 않은 상태로 최형우에게 거액을 안겨 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보다 보상금 없는 나지완의 재계약이 더 쉽다.

다른 구단은 KIA와 마찬가지로 해외 도전을 하는 선수들의 재계약이나 중복 포지션 문제 등으로 최형우에 대한 오퍼가 쉽지 않다.

결국, 최형우의 계약은 본인과 구단이 조정을 거치는 등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선수의 눈높이가 낮아진 후에야 삼성과 재계약이든 KIA, kt 또는 2지망을 찾는 다른 구단이 최형우를 고려할 여지가 생긴다.

 미국이나 일본 리그 진출도 방법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찾아온 FA 기회에 모험을 할지는 회의적이다.

 사진 출처 - 롯데 자이언츠롯데 자이언츠 - 3루수 황재균보상금 : 10억 + 보상선수 OR 15억2016년 127경기 559타석 .335AVG .394OBP .570SLG 27홈런 25도루 66삼진 49볼넷 139 OPS+최근 3년 399경기 1705타석 .315AVG .377OBP .522SLG 65홈런 53도루 274삼진 150볼넷 124 OPS+유력 행선지 : 롯데, kt계약 예상 : 롯데 잔류 시 4년 계약, 계약금 50억, 연봉 9억, 옵션 매년 2억 원현재 투수와 야수를 통틀어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가장 적극적인 선수는 황재균이다.

올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황재균은 22일 플로리다에서 MLB 구단을 상대로 쇼케이스를 여는 방법 등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전 사례로 보면 황재균의 도전은 쉽지 않아 보인다.

NPB에서 도전했던 선수는 말할 필요도 없고, KBO 출신인 강정호나 이대호, 박병호, 김현수 등은 황재균보다 훨씬 뛰어난 커리어를 쌓았다.

김현수와 황재균의 FA 직전 시즌 성적이 언뜻 비슷해 보이나 잠실과 사직이라는 차이 외에도 올해가 작년보다 더 타고 투저였다.

MLB 구단이 황재균을 전력상 계획에 넣은 상태에서 계약한다는 것은 희박한 확률이다.

황재균은 인터뷰를 통해 ‘마이너 거부 조항’만 있다면 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는 언뜻 쉬워 보이나 200만 달러 이하 1년 단위 계약과 비슷하다면 매우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조건이다.

(마이너 거부권과 관련된 인터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글도 있어서 이에 대해 덧붙입니다.

) 물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황재균의 수비력을 높게 평가해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마이너리그에서라도 올라서겠다는 자세 없이 미국 무대 도전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을 듯하다.

 그러면 국내에서 황재균과의 협상을 진득하게 기다려줄 팀은 얼마나 될까? 일단 원소속팀 롯데, 그리고 김진욱 감독이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kt 정도가 아닐까 싶다.

LG도 황재균이 잘 어울리는 팀이나 양상문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마치고 야수 FA 보강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사진 출처 - 두산 베어스 페이스북두산 베어스 - 유격수 김재호보상금 : 8억2000만원 + 보상선수 OR 12억3000만원2016년 137경기 496타석 .310AVG .389OBP .440SLG 7홈런 8도루 52삼진 57볼넷 108 OPS+최근 3년 392경기 1406타석 .292AVG .376OBP .393SLG 13홈런 17도루 153삼진 165볼넷 94 OPS+유력 행선지 : 두산, kt, 롯데, SK계약 예상 : kt 이적 시 4년 계약, 계약금 25억, 연봉 7억 , 매년 옵션 1억이제는 WBC 국가 대표 유격수가 될 예정인 김재호는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또 이번 시즌에는 잠실에서 7개의 홈런을 치면서 기대 이상의 펀치력을 보여줬다.

3년간 파크팩터 제외 OPS+가 94 정도로 평범하지만, 유격수로는 허용되는 수치다.

이상적인 볼넷/삼진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FA 위험성을 낮추는 요소다.

두산은 이번에 우승하면서 이현승과 김재호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변수가 있다면 황재균이 해외 진출 의사를 강력하게 나타내면서 kt가 목표를 코너 내야수가 아닌 미들인필더로 바꿀 가능성이 생긴 것. 금액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김진욱 감독과 두산 시절 인연도 있다.

김재호가 여유를 가지고 기다린다면 황재균의 행선지가 나온 후 롯데와 같은 경쟁자들이 생길 수 있다.

SK도 김재호와 잘 어울리는 팀이긴 하다.

두산 입장에서는 빠른 협상이 계약 가능성은 높이는 길인데 오재원과 액수 차이를 어떻게 조정할지가 변수다.

KIA 타이거즈 - 지명/외야 나지완보상금 : 4억 + 보상선수 OR 6억 2016년 118경기 486타석 .308AVG .451OBP .571SLG 25홈런 6도루 90삼진 85볼넷 155 OPS+최근 3년 352경기 1324타석 .294AVG .414OBP .494SLG 51홈런 12도루 266삼진 185볼넷 127 OPS+유력 행선지 : KIA, kt, 삼성계약 예상 : KIA 잔류시 4년 계약, 계약금 16억, 연봉 5억5000만원 옵션 매년 1억 작년 심각한 부진으로 FA를 앞두고 연봉 삭감이라는 수모를 겪었던 나지완은 올해 절치부심해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성적을 냈다.

외야수로는 많이 아쉬운 수비와 주루 플레이, 다소간 기복은 나지완의 단점이지만, 컨택과 출루 능력은 지명타자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다.

작년 시즌이 보기 드문 커리어 로우라고 한다면 위 표의 WAR 연봉보다 높은 금액도 가능하다.

나지완은 지명타자라는 한계상 이적할 곳이 많지는 않다.

현재로는 그나마 kt인데 이진영의 존재로 인해 영입 우선순위와 거리가 있고, KIA가 최형우를 잡을 때 이승엽이 1루 수비를 원하는 삼성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양현종 계약이 늦어지는 KIA의 상황을 볼 때 나지완 우선 재계약 확률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두산 베어스 - 3루수 이원석보상금 : 3억 + 보상선수 OR 4억5000만원2014년 79경기 255타석 .251AVG .308OBP .368SLG 5홈런 0도루 53삼진 19볼넷 67 OPS+12-14년 271경기 927타석 .278AVG .345OBP .412SLG 23홈런 7도루 137삼진 78볼넷 104 OPS+유력 행선지 : 두산, kt, 롯데계약 예상 : 두산 재계약 시 3+1년 계약, 계약금 8억, 연봉 4억 5000만원 옵션 매년 5000만원올해 상무에서 복귀한 이원석은 평가하기가 가장 애매한 선수다.

나이치고는 꽤 준수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입대 전 부진으로 평가가 상당 부분 내려갔다.

3루 레귤러로는 아쉬운 타격 기록인데 잠실 구장을 고려하면 과소평가 됐는지도 모른다.

준주전으로 쏠쏠한 선수인데 20인 보호선수를 생각하면 영입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위치다.

그래도 FA 미아의 위험은 아주 적은데 이원석은 김진욱 감독 두산 부임 시기에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다.

황재균 영입이 여의치 않다면 이제 막 서른 줄에 접어든 이원석 영입은 나름 대안이 된다.

이는 롯데도 마찬가지다.

원소속팀 두산 입장에서도 김재호가 만약 떠나게 된다면 이원석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자원이 된다.

LG 트윈서 - 3루수 정성훈보상금 : 10억 + 보상선수 OR 15억 2016년 126경기 418타석 .322AVG .380OBP .435SLG 6홈런 8도루 59삼진 33볼넷 104 OPS+최근 3년 355경기 1313타석 .312AVG .399OBP .449SLG 28홈런 27도루 180삼진 146볼넷 113OPS+유력 행선지 : LG계약 예상 : LG 재계약 시 2년 계약, 계약금 5억, 연봉 5억LG의 정성훈이나 kt의 이진영 등은 FA 신청은 했지만, 이적이 매우 어려운 선수들이다.

최근 하락세도 있고, 보호 선수가 아닌 보상금만 따져도 10

15억이 드니 영입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다.

협상에서 관건은 계약 기간이 중요하다.

구단에서는 2년 계약도 내키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아직 팀에 도움이 되는 자원이기에 큰 소동 없이 재계약이 마무리되지 않을까 한다.

 조영훈은 NC에서 생각보다 백업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단, 수비력이 부족한 1루 지명 포지션의 선수로 나이가 많아서 FA 제도의 혜택을 얼마나 입을지는 미지수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등급별 보상제는 선수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팀이 전력을 꾸리는데 유리한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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