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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2016.03.06.일요일 14:00충무아트홀 대극장드디어 박은태 배우님의 복귀 무대를 보게 된 날입니다.

.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ㅠ박은태배우님은 지난 2월 거의 한달 가까이A형독감과 편도염으로 고생하셨어요.그래서 저도 예매했다가 취소 한 공연만 세개정도 된답니다.

물론 다른 배우의 공연도 좋지만.. 괴물만큼은 은괴의 무대가 너무 좋아요.빅터,자크: 박건형앙리,괴물: 박은태엘렌,에바: 이혜경줄리아,까뜨린느: 이지수어린빅터: 이윤우어린줄리아: 쥬만 조에많이 보다보니 이제 아역들의 무대도 상당히 기대가 되더라구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연기도 정말 좋아요. 오늘 두아역배우들은 정말 작고 예뻐서 인형같았답니다.

두둥두둥!!!!!오늘 공연의 주인공. 박건형배우와 박은태배우.건빅은 오늘이 혹시 레젼아니라던가요?와 진짜 이렇게 기복없이 잘하는 배우 첨봅니다.

볼때마다 항상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배우.오늘은 그어느때보다 폭발적인 무대였습니다.

표현을 어찌해야할까요?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또한명.기다리고 기다린 은앙리,은괴.오랜만에 만난 배우님은 더 야위어있었어요. 얼굴이 반쪽이 되셨더라능..ㅠ건강이 아직 100%회복 되지 않으셔서,지르는씬이나 무리가 가는 부분들은 살짝 수위조절하시는 듯 보였습니다만.전 그게 더 좋았어요. 오래오래 무대에서 봐야하는데.. 무리하면 큰일이잖아요.건강 먼저 신경쓰셨음 합니다.

.^^하지만 이번무대. 감정은 더 깊어진 무대였습니다.

보는내내 왜케 마음이 아픈건지,, 마지막 북극씬에서 빅터에게 총 맞아 죽음을 맞은 괴물. 빅터의 품에 안겨서도 계속 흐르는 괴물의눈물..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눈물도 너무 많았던 오늘 ..배우에게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작품속 인물의 감정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전 마치 내가 괴물의 마음이 된 듯,가슴아팠고, 슬펐고.. 눈물흘렸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준 모든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 담아 기립박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커튼콜때 두 주인공의 포옹도 감격이었고,진짜 제가 젤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건은페어.다신 볼 수 없는건가요,삼연때도 꼭 돌아와줘요..건빅. 은괴..♡♡얼마남지 않은 막공날.마지막까지 최고의 공연 보여주길 바라며.항상 응원합니다.

아! 한가지 반가운소식.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일본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합니다.

국내창작뮤지컬이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는게 참 뿌듯하네요.그곳에서도 큰 성공이루길 바라며.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홧팅!!!국내 창작뮤지컬 홧팅!! 박은태. 박건형 화이팅!!!!!01.13 / 충무아트홀 / 박건형. 한지상. 이혜경. 이지수@isiren 인스타그램지난번 [프랑켄슈타인] 유준상/박은태 배우 페어에 이어 이번엔 박건형/한지상 배우의 페어입니다.

그런데 이 공연은 정말 보면 볼수록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각각 캐스팅된 배우의 느낌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참 충만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개성 있는 배우들이 표현하는 각자의 빅터와 앙리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지라 남아있는 전동석/최우혁 배우의 페어까지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바람이 며칠 기세를 등등하게 세력을 떨치더니 결국 눈이 내리더라고요. 퇴근길을 걱정하던 수요일에 저는 충무아트홀로 다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기상 때문인지 복작복작해야 할 충무아트홀이 한산한 것은 저만의 기분 탓이였을까요? 아직 보고 싶은 페어 하나 더 남았는데, 그 페어 공연을 보는 날짜가 금방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Today Cast 빅터 프랑켄슈타인 / 자크 : 박건형앙리 뒤프레 / 괴물 : 한지상 엘렌 / 에바 : 이혜경 줄리아 / 까뜨린느 : 이지수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저 충무아트홀 2층 좌석 참 사랑합니다.

물론 1층 VIP로 가면 배우들의 연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겠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늘 부담이 되니,  3층처럼 음악과 무대 전체를 아주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면 2층은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좌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안되면 오페라글라스 사용해도 되고요. (작년 신데렐라 공연 이후 2층 좌석에 대한 인증 완료!)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는 안살 것 같던 도록도 구입했습니다.

이제 와서 비교해보니 작년과는 너무 다르게 도록 두께가 상당히 두껍네요. 작년과 올해 도록에 대한 비교는 나중에! * 아래 의견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스토리가 워낙 탄탄한지라, 이제 배우들의 연기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는데 박건형 배우의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건방진 빅터 프랑켄슈타인 "인 것 같습니다.

돈 많고, 똑똑하고, 잘생겼어요. 가진 것을 다 가진 데다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은 다 이뤄낸 타입이니 그만큼 자존심도 높습니다.

그런 그의 유령은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는 것. 그것도 너무 불행하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먼치킨 캐릭터 같은 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수 없기에 자신이 만든 괴물을 인정할 수 없는 겁니다.

 그가 룽게 이외에 유일하게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앙리를 생각하며 그를 살린다고 실험에 몰입했을 텐데, 정작 다시 살려낸 괴물은 앙리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박건형 배우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매우 안쓰러워 보여요. 처량해 보이고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無)로 돌아가고, 자신조차도 혼자 남겨졌을 때 처음 제가 생각한 감정은 그런 그가 너무 불쌍해 보인다는 것이었거든요.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법한 그의 인생에 앙리는 따스한 봄과도 같았을 텐데, (줄리아가 아니라 ....) 그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초연 공연부터 활약했던 한지상 배우. 초연부터 지금까지 포스터를 보아도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았던 배우분이기는 한데, 이 분의 앙리 뒤프레도 정말 놀랍더군요. 도대체 이 공연의 정체가 뭐죠? 어디서 이런 분들을 다 발굴해 내신 거죠? 이 배우의 연기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박은태 배우님 앙리 뒤프레가 너무나도 순수함을 지닌 결정체로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받을 수 없음에도 끝까지 사랑을 갈구하며 처연한 복수를 결심했던 괴물이라면, 한지상 배우의 앙리 뒤프레는 믿음직한 소년(혹은 청년)의 모습을 닮아있습니다.

굳은 신념과 함께 자신의 믿음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나가는 남자. 그런 그의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이 무너짐과 동시에 '나를 왜 만들었는가?'하는 원망이 고스란히 창조주에 대한 복수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의 복수는 정당하지만, 그 복수의 단계가 너무나도 소름 돋습니다.

 마지막으로 빅터에게 한 마디를 남겼을 때조차도. 그의 괴물에게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감정은 창조주에 대한 원망뿐이었습니다.

2015-16 프랑켄슈타인 프로그램북 중에서 - 이지수 배우 지난 공연 때에도 이상하게 빅터와 앙리 외에도 기억에 남았던 줄리아/까뜨린느의 이지수 배우.  이번 공연 때에도 이지수 배우의 캐스팅으로 한번 더 그녀의 연기를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 참 재미있는 건 줄리아로 나올 때에는 정말 별로 감흥이 없는데 신기하게 까뜨린느로 변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자꾸 그녀의 연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정말 누가 그녀를 욕할 수 있을까 - 싶더라고요. 가장 불쌍하고, 가장 안타까웠던 캐릭터인 것 같아요.  지난번 공연의 까뜨린느의 넘버 '산다는 거' 부를 땐 '누가 날 욕해?'라고 했는데, 이번엔 '누가 날 기억해?'라고 부르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누가 날 욕하냐가 더 임팩트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극 중에서 그녀의 대사로 짤막하게 드러난 까뜨린느의 삶을 듣고 있노라면 아무도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없을 테니까요.   배우들마다 다른 각자의 해석이 담긴 캐릭터에 대한 연기를 보는 재미가 매우 즐거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게다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물음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 뮤지컬이 더더욱 재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원작 소설 구입. 전동석 / 최우혁 페어 만나기 전에 이 소설을 읽고 마지막 페어를 만나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아무튼 뮤지컬이 주는 또 다른 감동과 물음에 대해서 책은 또 다른 답을 내려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몇 번을 봐도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볼 수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제게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뮤지컬임이 분명하네요. PS. - 한지상 배우의 괴물의 탄생은 영화 '주온'을 떠올리게 해요. 나무 긁어내는 소리 들릴 때 진짜 소름 돋았어요. - 마지막 총 쏘는 씬이 별거 없는데 너무 조용해서 너무 깜짝 놀랐었던 ... 아, 그러고 보니 유준상 배우와 박은태 배우의 페어 때에는 빅터의 거친 숨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었구나 ... 박건형 배우와 한지상 배우의 엔딩은 적막이 가득했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더 깜짝 놀란 듯! - 룽게 캐릭터는 정말 이 프랑켄슈타인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와도 같은 캐릭터입니다.

[박건형] 란 무엇인가?


그렇게 빨리 사라지는 게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예요. - 뮤지컬 구매 시에 해당 좌석을 내가 직접 선택하여 구매합니다.

물론 랜덤 배정이 경우도있습니다만, 그 자리가 비워져있다고 해서 앞자리로 옮긴다는 것은 억지로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공연장에서 또 다르게 눈살이 찌푸려지던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저 울어도 되나요?진짜 진심 대박 왕대박이 작품 최고에요!!와ㅠㅠ 정말 또보고 싶어요!!빅터 프랑켄 슈타인 : 박건형저 진심 박건형배우가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어용정말 너무 잘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저음이면 저음 고음이면 고음어느 한부분도 아쉽지 않고퍼펙트!! 완전 팬 됐어요믿고 보는 배우 되버린!!울엄마미도 박건형이 젤 잘한다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라셨대용1부 끝나고 나오면서 사람들이 하는말은"박건형 대박....!!!" 이었어요감동적 ㅠㅠ !!엄지 쌍엄지 발가락 엄지도 다 들고픈 심정!!앙리 뒤프레 : 박은태박은태 배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어요 ㅋㅋ워낙 완벽하시니까요 꺄 최고!정말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이번에 몸연기대박이었어요박은태 배우가 지르는 부분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그래도 박은태 배우의 공연을 봤다는 것에저랑 막둥인 감동과 만족 !!아 정말 또 듣고 싶은 완벽한 목소리와 넘버:)박은태 배우와 한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해요헤�m 넘 오덕같지만 그만큼 최고기에 ^^!엘렌 / 에바 : 이혜경저 이분때문에 3번 운 ㅠㅠ정말 잘하시더라구요프랑켄슈타인의 누나역으로 나오시는데중간에 프랑켄의 어렸을적을 넘버로부르는 부분이 있어요목소리에 한이있다고 해야하나정말 그 고통과 아픔이 전달되는 기분이었어요그만큼 호소력과 역할에 완벽 몰입한멋진 배우였어요!!중간에 마담역할인 에바를 연기하실땐좀ㅋㅋㅋ 뭐랄까 어색했지만엘렌역은 완벽 그자체!!줄리아 / 까뜨린느 : 이지수역시 대박 ...까뜨린느라는 집시같은 역할때의 넘버에서 소름이 쫘악이 배우 미쳤다진짜 대박 배우다.

.싶었어요아직도 그 부분이 머리에 맴맴..가장 여운을 많이 남겨준 배우같아요물론 줄리아역도 잘하셨다는!!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두번 세번봐도 안아까운 작품같아요누구하나 아쉬움없었던게 정말 완벽!!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좋았고배우들의 호흡과 완벽함이정말 좋아서 행복했어요!특히 박건형배우님 짱이시라는!포토존에서 사진 안찍는다던울둘째뮤지컬 끝나자마자 사진 찍었다는요 헤�d완전 만족이었대여!!넘 행복했어요 가족들과 좋은 작품 봐서 :)충무아트홀 귀여운 의자귀엽당 울엄마 막둥이!뮤지컬 넘나 짱이라서기분까지 좋은 :)은태찡 :)!!끝나고 퇴근하시는거 보고싶었는데ㅠㅠ엄마가 있기에 그냥 왔어요아쉽아쉽 흑믿고보는 박은태와새로운 보석 박건형을 알게된정말 좋은 작품뮤지컬 프랑켄슈타인!!또보고싶다는 말 백번쯤은 한 프랑켄슈타인정말 ㅜㅜ !또보고파용 01.13 / 충무아트홀 / 박건형. 한지상. 이혜경. 이지수@isiren 인스타그램지난번 [프랑켄슈타인] 유준상/박은태 배우 페어에 이어 이번엔 박건형/한지상 배우의 페어입니다.

그런데 이 공연은 정말 보면 볼수록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각각 캐스팅된 배우의 느낌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보는 재미가 참 충만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개성 있는 배우들이 표현하는 각자의 빅터와 앙리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지라 남아있는 전동석/최우혁 배우의 페어까지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바람이 며칠 기세를 등등하게 세력을 떨치더니 결국 눈이 내리더라고요. 퇴근길을 걱정하던 수요일에 저는 충무아트홀로 다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기상 때문인지 복작복작해야 할 충무아트홀이 한산한 것은 저만의 기분 탓이였을까요? 아직 보고 싶은 페어 하나 더 남았는데, 그 페어 공연을 보는 날짜가 금방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Today Cast 빅터 프랑켄슈타인 / 자크 : 박건형앙리 뒤프레 / 괴물 : 한지상 엘렌 / 에바 : 이혜경 줄리아 / 까뜨린느 : 이지수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저 충무아트홀 2층 좌석 참 사랑합니다.

물론 1층 VIP로 가면 배우들의 연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겠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늘 부담이 되니,  3층처럼 음악과 무대 전체를 아주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면 2층은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좌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안되면 오페라글라스 사용해도 되고요. (작년 신데렐라 공연 이후 2층 좌석에 대한 인증 완료!)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는 안살 것 같던 도록도 구입했습니다.

이제 와서 비교해보니 작년과는 너무 다르게 도록 두께가 상당히 두껍네요. 작년과 올해 도록에 대한 비교는 나중에! * 아래 의견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스토리가 워낙 탄탄한지라, 이제 배우들의 연기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는데 박건형 배우의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건방진 빅터 프랑켄슈타인 "인 것 같습니다.

돈 많고, 똑똑하고, 잘생겼어요. 가진 것을 다 가진 데다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은 다 이뤄낸 타입이니 그만큼 자존심도 높습니다.

그런 그의 유령은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는 것. 그것도 너무 불행하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먼치킨 캐릭터 같은 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수 없기에 자신이 만든 괴물을 인정할 수 없는 겁니다.

[박건형] 의 매력 포인트



 그가 룽게 이외에 유일하게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앙리를 생각하며 그를 살린다고 실험에 몰입했을 텐데, 정작 다시 살려낸 괴물은 앙리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박건형 배우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매우 안쓰러워 보여요. 처량해 보이고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무(無)로 돌아가고, 자신조차도 혼자 남겨졌을 때 처음 제가 생각한 감정은 그런 그가 너무 불쌍해 보인다는 것이었거든요.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법한 그의 인생에 앙리는 따스한 봄과도 같았을 텐데, (줄리아가 아니라 ....) 그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초연 공연부터 활약했던 한지상 배우. 초연부터 지금까지 포스터를 보아도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았던 배우분이기는 한데, 이 분의 앙리 뒤프레도 정말 놀랍더군요. 도대체 이 공연의 정체가 뭐죠? 어디서 이런 분들을 다 발굴해 내신 거죠? 이 배우의 연기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박은태 배우님 앙리 뒤프레가 너무나도 순수함을 지닌 결정체로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받을 수 없음에도 끝까지 사랑을 갈구하며 처연한 복수를 결심했던 괴물이라면, 한지상 배우의 앙리 뒤프레는 믿음직한 소년(혹은 청년)의 모습을 닮아있습니다.

굳은 신념과 함께 자신의 믿음을 흔들림 없이 실행해나가는 남자. 그런 그의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에 대한 믿음이 무너짐과 동시에 '나를 왜 만들었는가?'하는 원망이 고스란히 창조주에 대한 복수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의 복수는 정당하지만, 그 복수의 단계가 너무나도 소름 돋습니다.

 마지막으로 빅터에게 한 마디를 남겼을 때조차도. 그의 괴물에게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감정은 창조주에 대한 원망뿐이었습니다.

2015-16 프랑켄슈타인 프로그램북 중에서 - 이지수 배우 지난 공연 때에도 이상하게 빅터와 앙리 외에도 기억에 남았던 줄리아/까뜨린느의 이지수 배우.  이번 공연 때에도 이지수 배우의 캐스팅으로 한번 더 그녀의 연기를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 참 재미있는 건 줄리아로 나올 때에는 정말 별로 감흥이 없는데 신기하게 까뜨린느로 변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자꾸 그녀의 연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정말 누가 그녀를 욕할 수 있을까 - 싶더라고요. 가장 불쌍하고, 가장 안타까웠던 캐릭터인 것 같아요.  지난번 공연의 까뜨린느의 넘버 '산다는 거' 부를 땐 '누가 날 욕해?'라고 했는데, 이번엔 '누가 날 기억해?'라고 부르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누가 날 욕하냐가 더 임팩트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극 중에서 그녀의 대사로 짤막하게 드러난 까뜨린느의 삶을 듣고 있노라면 아무도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없을 테니까요.   배우들마다 다른 각자의 해석이 담긴 캐릭터에 대한 연기를 보는 재미가 매우 즐거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게다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물음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 뮤지컬이 더더욱 재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원작 소설 구입. 전동석 / 최우혁 페어 만나기 전에 이 소설을 읽고 마지막 페어를 만나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아무튼 뮤지컬이 주는 또 다른 감동과 물음에 대해서 책은 또 다른 답을 내려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몇 번을 봐도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볼 수 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제게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뮤지컬임이 분명하네요. PS. - 한지상 배우의 괴물의 탄생은 영화 '주온'을 떠올리게 해요. 나무 긁어내는 소리 들릴 때 진짜 소름 돋았어요. - 마지막 총 쏘는 씬이 별거 없는데 너무 조용해서 너무 깜짝 놀랐었던 ... 아, 그러고 보니 유준상 배우와 박은태 배우의 페어 때에는 빅터의 거친 숨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었구나 ... 박건형 배우와 한지상 배우의 엔딩은 적막이 가득했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더 깜짝 놀란 듯! - 룽게 캐릭터는 정말 이 프랑켄슈타인에서 없어서는 안될 감초와도 같은 캐릭터입니다.

그렇게 빨리 사라지는 게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예요. - 뮤지컬 구매 시에 해당 좌석을 내가 직접 선택하여 구매합니다.

물론 랜덤 배정이 경우도있습니다만, 그 자리가 비워져있다고 해서 앞자리로 옮긴다는 것은 억지로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공연장에서 또 다르게 눈살이 찌푸려지던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러지 말아야겠습니다.

2016.03.06.일요일 14:00충무아트홀 대극장드디어 박은태 배우님의 복귀 무대를 보게 된 날입니다.

.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ㅠ박은태배우님은 지난 2월 거의 한달 가까이A형독감과 편도염으로 고생하셨어요.그래서 저도 예매했다가 취소 한 공연만 세개정도 된답니다.

물론 다른 배우의 공연도 좋지만.. 괴물만큼은 은괴의 무대가 너무 좋아요.빅터,자크: 박건형앙리,괴물: 박은태엘렌,에바: 이혜경줄리아,까뜨린느: 이지수어린빅터: 이윤우어린줄리아: 쥬만 조에많이 보다보니 이제 아역들의 무대도 상당히 기대가 되더라구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연기도 정말 좋아요. 오늘 두아역배우들은 정말 작고 예뻐서 인형같았답니다.

두둥두둥!!!!!오늘 공연의 주인공. 박건형배우와 박은태배우.건빅은 오늘이 혹시 레젼아니라던가요?와 진짜 이렇게 기복없이 잘하는 배우 첨봅니다.

볼때마다 항상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배우.오늘은 그어느때보다 폭발적인 무대였습니다.

표현을 어찌해야할까요?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또한명.기다리고 기다린 은앙리,은괴.오랜만에 만난 배우님은 더 야위어있었어요. 얼굴이 반쪽이 되셨더라능..ㅠ건강이 아직 100%회복 되지 않으셔서,지르는씬이나 무리가 가는 부분들은 살짝 수위조절하시는 듯 보였습니다만.전 그게 더 좋았어요. 오래오래 무대에서 봐야하는데.. 무리하면 큰일이잖아요.건강 먼저 신경쓰셨음 합니다.

.^^하지만 이번무대. 감정은 더 깊어진 무대였습니다.

보는내내 왜케 마음이 아픈건지,, 마지막 북극씬에서 빅터에게 총 맞아 죽음을 맞은 괴물. 빅터의 품에 안겨서도 계속 흐르는 괴물의눈물.. 많은걸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눈물도 너무 많았던 오늘 ..배우에게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작품속 인물의 감정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전 마치 내가 괴물의 마음이 된 듯,가슴아팠고, 슬펐고.. 눈물흘렸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 준 모든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 담아 기립박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커튼콜때 두 주인공의 포옹도 감격이었고,진짜 제가 젤 애정 할 수밖에 없는 건은페어.다신 볼 수 없는건가요,삼연때도 꼭 돌아와줘요..건빅. 은괴..♡♡얼마남지 않은 막공날.마지막까지 최고의 공연 보여주길 바라며.항상 응원합니다.

아! 한가지 반가운소식.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일본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합니다.

국내창작뮤지컬이 해외시장에 진출한다는게 참 뿌듯하네요.그곳에서도 큰 성공이루길 바라며.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홧팅!!!국내 창작뮤지컬 홧팅!! 박은태. 박건형 화이팅!!!!! 앙리 뒤프레역에는 박은태 / 한지상 / 최우혁 배우님이 캐스팅 되셨어요. 엘렌역에는 서지영 / 이혜경. 줄리아역에는 안시하 / 이지수 이렇게 캐스팅 명단입니다슈테판 / 룽게 / 그리고 프랑켄슈타인과 줄리아 아역배우들 / 앙상블 캐스팅이에요프랑켄슈타인 할인정보에여 ㅋㅋ 할인 받아서 뮤지컬 보면 더 좋겠죠 저는 문화의 날 행사 때 봐서 30프로 할인 받았어요! 인터파크에서 구매제가 봤던 프랑켄슈타인 캐스팅은 박건형 / 한지상 배우님이셨어여 사실 박건형씨는 진짜사나이에서와 드라마에서는 많이 봤었는데 뮤지컬은 처음이라 노래를 얼마나 잘하실까에 대한의문이 있었지만 괜한 의심을 했어요 주연배우답게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그리고 한지상씨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분이라서 사실 예매할때 박은태 배우님이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했는데요. 공연을 보고나니 한지상씨 정말 잘하십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최고인거 같아요!! 앙리 뒤프레를 빛내주셨던 거 같아요 강추에요. 티켓 오픈할때 인터파크티켓 통해 예매해서 5열 중간에 예매했어요 ㅋㅋ 딱 좋은 거 같아요 너무 앞은 오케스트라 때문에 신경 쓰일 수가 있어서 ㅋㅋ 이 날 본 프랑켄슈타인 정말 잘 듣고 보았습니다.

모든 캐스팅 배우분들이 하나 같이 노래를 잘하셨어요!! 티켓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고 공연도 잘 보고 아주 즐거운 하루였네요!!프랑켄슈타인 뮤지컬 아직 못 보셨다면 인터파크에서 예매해서 꼭 관람하세요 ㅋㅋ 충무아트홀 주차는 4시간권 구매하시면 됩니다 ㅋㅋ2015.11.28 토요일 3:00충무아트홀 대극장2013년 3월 초연이후,1년 6개월여만에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창작뮤지컬의 성공 신화를 이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캐스팅부터 기대를 모았습니다만,빅터역에 류정한배우와 이건명배우가 함께하지 못한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앙리역으로 다시 돌아온 초연의 히어로 박은태배우, 한지상배우가 있어 다행입니다.

안시하와 서지영도 초연멤버 합류했구요.<today's cast>빅터.쟈크: 박건형앙리.괴물: 한지상고래고래에서 괴물로돌아온 지괴.하아.. 난괴물에서 날 오열하게 만들었어 ..ㅠ요즘 부쩍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툭하면 우는걸까? 바닥에 버려진채로 부르는 넘버 "난 괴물" 첫소절에 터져버렸지 뭐야...역시 지괴는....ㅠㅠ 현장은 이미 티켓매진을 알리는 푯말이 붙었고 수많은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객석점유율 98%란게 이런건가?지저스에서 괴물로 돌아온 은괴.다음 공연은 박은태 배우님과 함께할거에요

최우혁배우도 이번에 새롭게 괴물로 합류했습니다.

데뷔작이 프랑켄슈타인이라니.1000명의 경쟁자를 물리친 그의 실력도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진짜 이번 재연은 캐스팅부터 파격적이란 생각이 드네요.오늘은 가볍게 작품설명하고 포스팅 마칩니다.

바쁘다바빠. 휴휴

간단히 소감 남면.초연과달라진점은 2부에서 순서가 살짝달라진것, 빅터 캐릭터가 좀.. 악하게 바뀐 느낌? 넘버도 살짝 달라졌다고 하는데.. 전..크게 느끼진 못했어요..무대와 영상이 좀 더 화려해졌더군요.재연은 초연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는게 보통인데, 이번 프랑켄슈타인은 투자가 많아서일까? 호불호가 갈릴정도로 손을 좀 봤더라구요.. 전 사실 극에 크게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닌듯 해서 나쁘지 않았어요.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국내 창작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 그나저나 뜬금없지만.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는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는 언제 또 만날 수 있는건지..ㅡㅡ 아시는분



?무튼 프랑켄슈타인덕에 박은태와 한지상을 자주만날수 있다는게 좋네요..ㅎ프리뷰 기간에 허락된 커튼콜 촬영.기냥 계속 촬영을 허락해주길 바랍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본 이번공연.박건형배우의 매력도 포텐터졌던 시간이었어요

아우 멋있다

커튼콜 마지막에 꼬옥 끌어안는 두 배우.박건형과 한지상 아름답다

멀리서 찍어서 잘보이진 않지만커튼콜영상 공유하며 안뇽


..저 울어도 되나요?진짜 진심 대박 왕대박이 작품 최고에요!!와ㅠㅠ 정말 또보고 싶어요!!빅터 프랑켄 슈타인 : 박건형저 진심 박건형배우가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어용정말 너무 잘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저음이면 저음 고음이면 고음어느 한부분도 아쉽지 않고퍼펙트!! 완전 팬 됐어요믿고 보는 배우 되버린!!울엄마미도 박건형이 젤 잘한다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라셨대용1부 끝나고 나오면서 사람들이 하는말은"박건형 대박....!!!" 이었어요감동적 ㅠㅠ !!엄지 쌍엄지 발가락 엄지도 다 들고픈 심정!!앙리 뒤프레 : 박은태박은태 배우는 뭐! 말할 필요도 없어요 ㅋㅋ워낙 완벽하시니까요 꺄 최고!정말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이번에 몸연기대박이었어요박은태 배우가 지르는 부분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그래도 박은태 배우의 공연을 봤다는 것에저랑 막둥인 감동과 만족 !!아 정말 또 듣고 싶은 완벽한 목소리와 넘버:)박은태 배우와 한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해요헤�m 넘 오덕같지만 그만큼 최고기에 ^^!엘렌 / 에바 : 이혜경저 이분때문에 3번 운 ㅠㅠ정말 잘하시더라구요프랑켄슈타인의 누나역으로 나오시는데중간에 프랑켄의 어렸을적을 넘버로부르는 부분이 있어요목소리에 한이있다고 해야하나정말 그 고통과 아픔이 전달되는 기분이었어요그만큼 호소력과 역할에 완벽 몰입한멋진 배우였어요!!중간에 마담역할인 에바를 연기하실땐좀ㅋㅋㅋ 뭐랄까 어색했지만엘렌역은 완벽 그자체!!줄리아 / 까뜨린느 : 이지수역시 대박 ...까뜨린느라는 집시같은 역할때의 넘버에서 소름이 쫘악이 배우 미쳤다진짜 대박 배우다.

.싶었어요아직도 그 부분이 머리에 맴맴..가장 여운을 많이 남겨준 배우같아요물론 줄리아역도 잘하셨다는!!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두번 세번봐도 안아까운 작품같아요누구하나 아쉬움없었던게 정말 완벽!!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좋았고배우들의 호흡과 완벽함이정말 좋아서 행복했어요!특히 박건형배우님 짱이시라는!포토존에서 사진 안찍는다던울둘째뮤지컬 끝나자마자 사진 찍었다는요 헤�d완전 만족이었대여!!넘 행복했어요 가족들과 좋은 작품 봐서 :)충무아트홀 귀여운 의자귀엽당 울엄마 막둥이!뮤지컬 넘나 짱이라서기분까지 좋은 :)은태찡 :)!!끝나고 퇴근하시는거 보고싶었는데ㅠㅠ엄마가 있기에 그냥 왔어요아쉽아쉽 흑믿고보는 박은태와새로운 보석 박건형을 알게된정말 좋은 작품뮤지컬 프랑켄슈타인!!또보고싶다는 말 백번쯤은 한 프랑켄슈타인정말 ㅜㅜ !또보고파용 01.19 20:00 충무아트홀 대극장 약 2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창작뮤지컬로 초연때 엠뮤와 충무아트홀이 만든 작품이었는데, 완전 인기 엄청 많았었는데... 저도 초연때 2번 봤는데 배우들도 배우들인데 극자체에 대한 여운이 길었었어요.특히 넘버들도 내 취향저격하는 넘버들도 맣았고, 이 작품을 통해 박은태 배우는 제 애정배우로 등극!이후로 박은태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은 최소 한번씩은 꼬박꼬박 챙겨본것 같네요 :D 14년도 3, 4월에 한번씩 보고 거의 2년만에 다시 보게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프랑켄슈타인의 핵심요소만 따서 충무아트홀 10주년 기념작으로 만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기대했던것보다 극도 넘버도 좋아서 반응이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 저는 처음 이 공연 봤을땐 와.. 진짜 하드캐리..ㄷㄷㄷ 배우들 목 괜찮을까? 노래가 다 좋은데 다 힘들어서 하나 딱 생각나는게 없어! 라고 했었는데,두번째 관람후엔.. 진짜 미친것처럼 영상 찾아보고 넘버 들어보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대학로 오고가는 전철안에서 엄청나게 영상 돌려봤었던..ㅋㅋㅋㅋ 나폴레옹 전쟁당시 만난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앙리 뒤프레.빅터의 확고한 신념에 감동받은 앙리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빅터와 함께 그의 실험을 함께합니다.

그치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되고, 그 후에 빅터는 자신이 확고하게 믿어왔던 피조물을 창조해내는데..몇년 후, 그 피조물은 자신의 창조주 빅터의 앞에 나타납니다.

온갖 모진 상처를 안고... ??재연 프랑켄슈타인에선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출연하는 유준상 배우와 새롭게 합류한 박건형, 전동석 배우.처음 전동석 배우가 함께 한다고 했을땐 나이도 어린편이고 잘 소화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평이 상당히 좋더라구요.이번엔 박건형 빅터로 보고 왔는데 다음엔 전동석 - 최우혁 페어로 볼까 싶어요 :)??초연때 함께했던 박은태, 한지상과 새롭게 합류한 최우혁 배우.이전 활동내역을 모르겠어서 찾아봤더니 이번에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앙리 뒤프레역으로 발탁되었는데 무려 이 작품이 데뷔작이에요.헐대에박찾아보니 1993년생이더군요. 앞으로 기대되요 한지상, 박은태 배우는 초연때 한번씩 관람했고 둘 다 좋았지만 전 박은태 배우를 더 좋아함으로 이번캐스트는 박은태 배우로 :D ??역시 초연때부터 함께한 서지영 배우와 새롭게 합류한 이혜경 배우.초연땐 서지영 배우와 더블캐스트였던 안유진 배우로만 관람했었는데 서지영 배우도 괜찮다는 평 많았었어요.뭐 엘렌은 누구로 봐야겠다 고정하진 않아서 둘 중 누구도 상관없었어요 ㅋㅋ 두 배우다 연륜있는 탄탄한 배우들 :)??역시 초연부터 함께한 안시하 배우와 새롭게 합류한 이지수 배우.안시하 배우의 줄리아는 초연때 한번 본적이 있는데 특히나 카트린느 역이 좋았어요.앙상블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쌓고 무대경험을 쌓아서 주연급에 이른 배우라고 알고 있는데 :) 잘하시더라구요!이지수 배우도 1993년! 어린 친구네요 :) 대극장 주연급으로는 프랑켄슈타인이 처음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이지수 배우도 궁금해요 *_* 하.. 돌아야 하나 회전문.. 패앵패앵 ??그리고 초연때부터 함께하는 이희정배우와 룽게역으로는 홍경수 배우가 새롭게 합류했어요.초연땐 김대종 배우였는데 :) 개인적으로는 홍경수 배우.. 노래도 잘하는 배운데 좀 재능낭비 같은 느낌 ㅋㅋㅋ 감초역 재미나게 잘해주셨지만 룽게 넘버가 없다보니 .. ㅠ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커튼콜 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카메라를 놓고 가서 핸드폰으로 찰칵.포토존에 사진찍는 분들이 엄청 많아서 후다닥 냉큼 찍었어요 *_*프리뷰 기간엔 사진촬영 되는데 본공땐 안되고..ㅠㅠ막공땐 될것 같기도 하고.. 초연땐 됐었는데 'ㅅ' 하 그럼 막공을 가야하고...?박은태... 은괴를 사진으로 꼭 남기고 싶네요.. ㅋㅋㅋ ? ????박건형 - 박은태 페어였어요.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조연배우들이 모두 1인2역으로 연기해요.초연때랑 살짝살짝 바뀌긴 한것 같아요. 가사도 그렇고 동선도 살짝?역시 전 초연때 느꼈던 짜릿한 전율을 재연에서도 경험했어요.중간에 두번정도 대사씹기와 마이크 이상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좋음 ㅠㅠ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그치만 모두가 다 표현하지 않고 알지 못한 깊숙한 곳에 있는 원초적인 잔인한 본능을 처절하게 표현한 극이 아닐까 싶어요.초연땐 괴물을 저리도 가엾게 만들어버린 빅터를 원망하고 나쁜놈이라고 욕했었고 100% 괴물맘이었는데.. ㅋㅋ오랫만에 다시 보니까 빅터가 무조건 나쁜놈이라고 욕할수만도 없는게.. 그저 어린 시절 빅터는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은 마음 하나였을거에요.이 시대적 배경을 보면 마녀사냥 폭풍이 지나가고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을 주민들과 어른들, 동네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거겠죠.그렇긴한데, 무조건 다 빅터네 가족탓이라고 모는... 너무 잔인한 사람들 ㅠㅠㅠ  자닌해 ㅠㅠㅠㅠㅠㅠ ?어린시절부터 그렇게 많은 상처를 받고 안고 외롭게 살아온 빅터는 커서도 고독한 남자로 자랐을건 분명하고 ...  자신의 저주때문에 줄리아를 사랑하면서도 계속 피했을거고 ㅠㅠㅠ괴물에겐 오만하고 잔인한 창조주인건 맞지만 빅터도 참 안쓰럽고 외로운 삶을 살았겠다 싶어요.???박건형 배우의 빅터는 사실 큰 기대 안했어요. 워낙 고음에 하드캐리한 곡들도 많고.. 근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고음도 짱짱했고, 연기도 괜찮았고..  그냥 배우 박건형으로 보이진 않을까 좀 걱정했는데 빅터로 자연스럽게 보였어요 :)?괴물.. 앙리.. ㅠㅠㅠㅠㅠ 짠내나는 캐릭터 많지만 극중에서 제일 불쌍한듯 ㅠㅠㅠㅠㅠ아 진짜 박은태배우는 괴물이 너무 잘어울림 ㅠㅠ 앙리의 레이스달린 소매 옷도 잘어울리고.... 여러작품에서 많이 만났었지만 가장 큰 감동은 프랑켄슈타인에서인것 같아요. 아 물론 제기준 ㅋ 볼때마다 믿고 보는 박은태 배우지만 단하나, 춤을 출때 좀 많이 어색하다는 생각을 초연때 했었는데, 본인도 그리 즐기지 못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었거든요?근데 이번 재연땐 자신감도 많이 생긴것 같고 ㅋㅋㅋ 몸짓도 좀 가벼워진것 같아요 ㅋㅋ 발놀림 빨라 빨라 ㅋㅋㅋ초연때보다 좀 더 울부짖음이 강해졌고 좀 더 괴물에게 몰입되게 만들었어요.아.. 진짜 회전문 돌까봐 일부러 프랑켄슈타인 재연을 늦게 본건데..난 틀린듯...망했어그냥 이번생은 망한것 같아.......?이렇게 살다 죽을것 같네요....ㅋㅋㅋ????박은태 배우 난 괴물 넘버에요.아마 초연꺼인듯..?앞과 뒷부분엔 인터뷰가 있어요.넘버는 3분쯤부터 들을수 있어요 :)꼭 보세요. 두번봐요.세번봐요.전 이미 한 열댓번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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