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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만, 날짜는 엑셀에서 셀 서식 변경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필터로 정렬하시면, 김연경 선수 소속팀인 페네르바체 이외에도 엑자시바시, 바키프방크 등 팀 별 일정이 확인 가능합니다.

2016-2017_genel_fikstur.xlsx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출처 : T�rkiye Voleybol Federasyonu(터키배구협회)T�rkiye Voleybol Federasyonuwww.tvf.org.tr 10.평점리뷰보기  터키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터키의 국부로 불리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이름 정도는 들어본 경우가 더러 있을 것입니다.

케말리즘이라는 단어의 원조이자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가 아닌 세속주의 국가로써의 터키를 만든 장본인이죠. 사실 더 깊게 보면 현재 터키라는 나라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어 투르크의 아버지인 아타튀르크라는 명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형제의 나라라고는 해도 사실 국내에는 터키 역사에 대한 한글 서적을 거의 구하기 힘든 상황인데, 보기 드물게 터키 역사를 소개한 책이 나왔습니다.

본래 영국인인 저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크고 자란 후 영국으로 건너간 인물로 터키인이 아니면서도 터키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풍부한 자료와 경험을 가진 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자는 아니지만, 오랜 세월 BBC에서 터키 문제를 다뤘고 이후 많은 문헌을 참고했다는 점은 이 책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스타파 케말의 출생부터 인생 여정에 대한 매우 상세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점은 아마도 그래서일 것입니다.

 (1930년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Attending a class at the Law School of the ?stanbul Dar�lf�nunu in 1930.)  간단히 요약하면 무스타파 케말은 오스만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나 입신양명을 위해 군에 입대했고 1차 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쟁 영웅으로 떠오른 인물입니다.

패전 이후 혼란한 오스만 제국 내정에서 투크크인을 주축으로 한 민족국가 설립을 주도하고 오늘날의 터키 공화국을 만든 인물로 실제로 국부라는 명칭에 걸맞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오스만 제국은 다인종, 다종교 국가였지 지금의 터키 같은 투르크인 주도의 이슬람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케말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터키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업적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잡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는데다 그리스 인등 소수 인종 탄압, 사실상의 권력 독점 등 독재자의 모습도 같이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독재자보다는 국부로 기억되는 이유는 터키라는 나라 자체를 건국했을 뿐 아니라 당시 상황때문일 것입니다.

  무스타파 케말은 쿠테타로 민주 정부를 무너뜨리고 독재를 한 사람이 아닙니다.

술탄의 말이 곧 법이 되는 전근대적인 이슬람 제국에서 현대적인 국가로 변모시켰던 인물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세속화정책은 사실 그 일부로 진행된 것 뿐입니다.

그 역시 무슬림이었으나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는 근대국가 건설은 불가능하다고 믿었기에 세속화 정책을 펼쳤던 것이죠. 케말의 목표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서구적 근대 국가의 건설이었습니다.

  이 책은 케말의 일대기를 매우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실제 책 내용 자체가 많아서인지 글자 크기가 제법 작습니다.

따라서 읽기가 좀 불편하다는 점은 감수해야 합니다.

아마도 책값을 올리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말이죠.  두 번째 문제는 내용 자체가 사실의 나열에 집중되어 있어 읽기가 다소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가벼운 독서를 추구하는 독자라면 권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무스타파 케말은 여러 가지 격언을 남겼는데,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그의 묘비 문구입니다.

  "권력은 조건없이, 제한없이 국민의 것이다"  이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분명 케말은 터키를 서구적 민주국가로 만들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국부인 워싱턴과는 달리 스스로 독재를 했을 뿐 아니라 그 후계자들도 완전히 민주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터키가 다시 독재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공화국 수립을 위해 독재를 한 아타튀르크의 모순은 어쩌면 현대 터키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나라가 요즘 강남 아줌마 최씨로뒤숭숭한 분위기.터키의 국영방송TRT(설마 설마했지만 터키 라디오 텔레비전의 약자..)의 약자...거기 인터넷 판에서 최순실게이트를 다뤘음아이고 남사시러워라..기사인즉슨 게이트를 JTBC에서 폭로했고임기초반에 최씨 아줌마가 연설을 고쳐주고 봐줬었음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내용.그나저나 다들 대통령을 황총리로 알겠네.. ??전투기 50대는 기름을 먹인 방수포에 싸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전투기는 터키와 나치 정권이 1941년 체결한 협정에 따라 1943년 터키에 도입됐다.

터키는 독일에 철광석을 제공하는 대가로 Fw 190A-3 전투기 72대를 인수했다.

그러나 1947년 이후로 기록에서 그 존재가 갑자기 사라졌다.

??최근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미국이 2차 대전 후 터키에 원조로 전투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독일제 FW 190 시리즈 전투기 폐기를 조건으로 내걸었고, 터키 정부가 이를 수용했다.

폐기 과정에서 50대가 카이세리 공항으로 보내졌고, 터키 당국이 공항 땅속에 전투기를 매립했다.

이러한 기록에 따라 작년부터 사라진 전투기를 찾으려는 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조사로 파묻힌 전투기의 소재가 확인됐다.

사라진 나치 전투기를 25년간 추적·연구한 울루한 하스달은 이 신문에 "독일 당국에 문의하니 FW 190시리즈 전투기는 부식을 견디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이 들어가지 않게 잘 싸여 있다면 비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터키] 알아보자


    이게 사실이면 워버드 마니아들에게는 보통 소식이 아닙니다.

포케불프 전투기는 전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숫자가 적은데다, 비행 가능한 것은 더 드물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에 발굴(?)된 Fw 190A-3은 비행 가능한 것은 단 한 대도 없고, 전시물조차 바다에서 건져낸 것을 얼기설기 외형만 복원한 것이 1

2대 남아있을 뿐입니다.

터키 공군이 넘겨받은 모델은 기총만 구경이 작은 것으로 바뀌고 FuG 25a 피아식별장치가 없는 것만 빼곤 원판과 똑같죠 !관련 리뷰를 빠른 시일 내에 내도록 하겠습니다 ^^    ??전투기 50대는 기름을 먹인 방수포에 싸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전투기는 터키와 나치 정권이 1941년 체결한 협정에 따라 1943년 터키에 도입됐다.

터키는 독일에 철광석을 제공하는 대가로 Fw 190A-3 전투기 72대를 인수했다.

그러나 1947년 이후로 기록에서 그 존재가 갑자기 사라졌다.

??최근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미국이 2차 대전 후 터키에 원조로 전투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독일제 FW 190 시리즈 전투기 폐기를 조건으로 내걸었고, 터키 정부가 이를 수용했다.

폐기 과정에서 50대가 카이세리 공항으로 보내졌고, 터키 당국이 공항 땅속에 전투기를 매립했다.

이러한 기록에 따라 작년부터 사라진 전투기를 찾으려는 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조사로 파묻힌 전투기의 소재가 확인됐다.

사라진 나치 전투기를 25년간 추적·연구한 울루한 하스달은 이 신문에 "독일 당국에 문의하니 FW 190시리즈 전투기는 부식을 견디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이 들어가지 않게 잘 싸여 있다면 비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이게 사실이면 워버드 마니아들에게는 보통 소식이 아닙니다.

포케불프 전투기는 전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숫자가 적은데다, 비행 가능한 것은 더 드물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에 발굴(?)된 Fw 190A-3은 비행 가능한 것은 단 한 대도 없고, 전시물조차 바다에서 건져낸 것을 얼기설기 외형만 복원한 것이 1

2대 남아있을 뿐입니다.

터키 공군이 넘겨받은 모델은 기총만 구경이 작은 것으로 바뀌고 FuG 25a 피아식별장치가 없는 것만 빼곤 원판과 똑같죠 !관련 리뷰를 빠른 시일 내에 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폰 7이 드디어 출시되었다고 함. 아닌가? 곧 출시될 예정인가? 터키도 곧 출시 예정. 정확한 날짜는 9월 19일 . 기사에 따르면 터키서 판매될  아이폰 7 플러스 256기가 모델은 5000리라 ( 약 186만원) 에 육박할 거라 함(정확한 판매가는 4800리라 일꺼라 언급) 반면 미국서 판매가는  969 달러 (약 107만원) ... ..지만, 날짜는 엑셀에서 셀 서식 변경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필터로 정렬하시면, 김연경 선수 소속팀인 페네르바체 이외에도 엑자시바시, 바키프방크 등 팀 별 일정이 확인 가능합니다.

2016-2017_genel_fikstur.xlsx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출처 : T�rkiye Voleybol Federasyonu(터키배구협회)T�rkiye Voleybol Federasyonuwww.tvf.org.tr ....사실, 오히려 그런 우려와 걱정들 때문인지 한국 사람들이 적어서 더 좋았었던 이번 터키 여행!심지어 남편은 터키에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괜찮았던정말 좋은 기억들로만 가득 채웠던 우리의 신혼여행지 터키의 이번 여행기 START

[터키] 그것을 알려줍니다.



! /2번의 기내식 + 간식 + 신라면 타임 등 먹고 자고, 또 먹고 자고... 드디어 도착한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터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찾고 나와 가장 먼저 한터키 현지 유심칩 구매

7박 9일의 일정으로 이번 여행 일정을 잡았었기에비싼 데이터 로밍보다는 훨씬 더 싸게 먹히는 터키 현지 유심칩(usim카드)로

!  /여행객들이 제일 많이 선호하는 3기가 데이터, 500분 통화, 1000개 문자 사실 통화나 문자 별 필요 없었지만, 그냥 데이터만 있는 상품은 없고, 이게 제일 저렴한 것이라 해서

결정

!여행을 떠나기 전에, 블로그 등에 나와 있는 터키 여행 정보들을 서치해서 통신사 별 유심 가격을 비교해서 알아보고 갔지만, 알아 본 것들보다 좀 비싼 것들만 남아 있는 상태여서 순간 멘붕이 왔다가

터키 현지에 살고 있던 친구의 도움으로

그냥 터키에서의 SK텔레콤급이라는 투룩셀(Turkcell) 60리라였나 90리라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 한국에서 미리 알아본 데이터 유심 가격 40리라보다 비싸서 더 싼거 있지 않냐고 계속 물어보고, 없대서 짜증냈던 기억만... 두둥 어쨌든 로밍보다는 싸고, 지금 생각해보면 현지 친구랑 통화도 맘껏하고부족함 없이 9일동안 잘 썼으니

되었다 싶은 터키 공항 유심칩 카드공항 로비에서 안쪽에서 출구 쪽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매대에서 구입

바로 교체도 다해주고, 기존 유심칩은 카드에 잘 붙여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심

선불 유심칩이라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올 때 터키 유심칩은 버리고, 다시 기존의 유심칩을 껴주기만 하면 끝이라 편리한

터키 유심칩  /터키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유로를 리라로 환전밤 시간대에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려면 이스탄불 시내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다는 말은 들었으나 왔다 갔다 시간도 절약하고, 먼저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싶었기에, 또 우리에겐 터키 현지에 살고 있는 친구가 마중 나와서 여러가지 편의를 다 봐주어서 시내랑 비교해도 수수료 별 차이 없다는 공항 환전소 한 곳을 들러 유로로 가져온 현금들을 터키 리라로 환전 했어요.  (* 한국에서는 원을 리라로 환 전할 수 있는 곳은 외환은행 본점뿐이고 수수료도 쎄서,가까운 은행이나 본인 이용하는 은행에서 유로로 환전하고 유로를 가져와서 터키에서 다시 리라로 환전하는 것이 기본적이고, 이게 더 이득

!)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이랑 가까워서 택시 요금도 약 40리라 정도면 되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이스탄불 아브질라(5성급)호텔로 택시를 타고 가서 체크인을 하고 캐리어 짐만 방에 놓아 두고 바로 나온 터키 이스탄불 밤거리

!이스탄불에서 앙카라로 수도를 옮긴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역사라 그런지이스탄불 시내는 도시 느낌 물씬

 /터키 거리 어디에서든 볼 수 있던 송아지만한 개들

 터키는 동물들에게 유난히 친절하고, 거리의 고양이들과 개들의 천국이라 느껴질 정도로터키 사람들이 잘 아껴주던 길냥이, 강아지들

종교적인 이유도 있다하지만, 터키인들 전체적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듯길에 사는 개들과 고양이들 먹으라고 물과 빵을 따로 놓는 모습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어요

(한국 유기견이나 길냥이들에 대한 시선과 대조 되어, 비교 되는!)  /터키 이스탄불에서의 첫 식사

도착 첫날 저녁겸 야식겸 먹기 위해 나왔다가 근처에서 들른 터키 슈퍼마켓

터키는 과일도 싸고 크고 신선하고 대부분이 유기농이라

정말 괜찮다고 알려주던 터키 친구  /우리나라처럼 작은 요거트, 요플레가 아닌 대형 요거트들이 즐비

요구르트를 사랑하는 넘나 터키인들

       /종교적인 이유도 있거니와 거리에서 술집을 찾아볼 수 없는 터키의 유일한 맥주 브랜드 에페스호텔에서 마실 캔맥주로 우선 겟

!    /터키에서는 꿀도 유명하고 싸고 좋아서 이렇게 벌집채로도 팔아요

호텔 조식에서도 큰 벌집 꿀 한판이 비치 되어 있어서 바로 잘라 먹으면 되었던 터키 꿀선물용으로도 딱 좋을 터키 꿀10.평점리뷰보기  터키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터키의 국부로 불리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이름 정도는 들어본 경우가 더러 있을 것입니다.

케말리즘이라는 단어의 원조이자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가 아닌 세속주의 국가로써의 터키를 만든 장본인이죠. 사실 더 깊게 보면 현재 터키라는 나라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어 투르크의 아버지인 아타튀르크라는 명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형제의 나라라고는 해도 사실 국내에는 터키 역사에 대한 한글 서적을 거의 구하기 힘든 상황인데, 보기 드물게 터키 역사를 소개한 책이 나왔습니다.

본래 영국인인 저자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크고 자란 후 영국으로 건너간 인물로 터키인이 아니면서도 터키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풍부한 자료와 경험을 가진 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자는 아니지만, 오랜 세월 BBC에서 터키 문제를 다뤘고 이후 많은 문헌을 참고했다는 점은 이 책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스타파 케말의 출생부터 인생 여정에 대한 매우 상세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점은 아마도 그래서일 것입니다.

 (1930년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Attending a class at the Law School of the ?stanbul Dar�lf�nunu in 1930.)  간단히 요약하면 무스타파 케말은 오스만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나 입신양명을 위해 군에 입대했고 1차 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쟁 영웅으로 떠오른 인물입니다.

패전 이후 혼란한 오스만 제국 내정에서 투크크인을 주축으로 한 민족국가 설립을 주도하고 오늘날의 터키 공화국을 만든 인물로 실제로 국부라는 명칭에 걸맞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오스만 제국은 다인종, 다종교 국가였지 지금의 터키 같은 투르크인 주도의 이슬람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케말의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의 터키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업적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잡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는데다 그리스 인등 소수 인종 탄압, 사실상의 권력 독점 등 독재자의 모습도 같이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독재자보다는 국부로 기억되는 이유는 터키라는 나라 자체를 건국했을 뿐 아니라 당시 상황때문일 것입니다.

  무스타파 케말은 쿠테타로 민주 정부를 무너뜨리고 독재를 한 사람이 아닙니다.

술탄의 말이 곧 법이 되는 전근대적인 이슬람 제국에서 현대적인 국가로 변모시켰던 인물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세속화정책은 사실 그 일부로 진행된 것 뿐입니다.

그 역시 무슬림이었으나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는 근대국가 건설은 불가능하다고 믿었기에 세속화 정책을 펼쳤던 것이죠. 케말의 목표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서구적 근대 국가의 건설이었습니다.

  이 책은 케말의 일대기를 매우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실제 책 내용 자체가 많아서인지 글자 크기가 제법 작습니다.

따라서 읽기가 좀 불편하다는 점은 감수해야 합니다.

아마도 책값을 올리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말이죠.  두 번째 문제는 내용 자체가 사실의 나열에 집중되어 있어 읽기가 다소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가벼운 독서를 추구하는 독자라면 권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무스타파 케말은 여러 가지 격언을 남겼는데,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그의 묘비 문구입니다.

  "권력은 조건없이, 제한없이 국민의 것이다"  이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분명 케말은 터키를 서구적 민주국가로 만들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국부인 워싱턴과는 달리 스스로 독재를 했을 뿐 아니라 그 후계자들도 완전히 민주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터키가 다시 독재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공화국 수립을 위해 독재를 한 아타튀르크의 모순은 어쩌면 현대 터키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블로그는 요새 터키로 일하러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 물론 어느나라를 가든 취업비자를 쉽게 받긴 어렵죠. 한국이든 터키든요 .올해 들어서는 카드처럼 발급된 취업비자증이 있는데 이름은 turkuaz  뜻은 터키석이네요 .. 터키에서는 터키석이 안나는데 말이죠 .ㅋㅋㅋ , 그래서 외국인이 일하러 터키로 왔으니까 붙인 이름인가 ... 오우 심오한 뜻 ..ㅋㅋㅋ카드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들 , 국적별로 살펴보니 .1. 그루지야(조지아) 8524명 2. 우크라이나 6023명3.키르기즈스탄 4274명4. 시리아 4019명5.투르크메니스탄 3323명 ......19. 대한민국 952명 이상임다.

출처 : 16.07.03 hurriyet 신문나라가 요즘 강남 아줌마 최씨로뒤숭숭한 분위기.터키의 국영방송TRT(설마 설마했지만 터키 라디오 텔레비전의 약자..)의 약자...거기 인터넷 판에서 최순실게이트를 다뤘음아이고 남사시러워라..기사인즉슨 게이트를 JTBC에서 폭로했고임기초반에 최씨 아줌마가 연설을 고쳐주고 봐줬었음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내용.그나저나 다들 대통령을 황총리로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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