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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우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곧 알려줄게!Coming Soon!커밍쑨!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 하지 못한것도 미안하고요 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쁜사랑하세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아이유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ㅎㅎ배울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에요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 ㅋㅋ아이유 장기하 열애 인정 이었습니다.

 엉엉엉엉엉엉엉엉 이게 실제 가사라고함 ㅋㅋ  엉엉엉엉엉엉엉엉 이게 실제 가사라고함 ㅋㅋ 언제 오는지 알고 있었던건 아닌데,오늘이 딱 정규앨범 나오는 날이었다니..ㅋㅋ노래 뭐듣지..하고 네뮤 뒤적이다가 발견해버림.전에 장기하는 가사에 우리말만 쓴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이번에도 역시 그렇다.

그래서인지 듣기도 좋고 이해도 잘된다.

이번 앨범에 있는 노래들은 대체로 비슷한 색깔이다.

뭔가 그 멜로디나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한두곡 정도는 예외!)아무튼 그 중에 가장 내 귀가 더 원하고 있는 곡,'ㅋ'ㅋ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제목도, 내용도 센스가..&가사: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 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 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이벤트는_오픈마인드이벤트 / www.openmindevent.com?????www.openmindevent.com달라도 뭔가 다른 장기하와 얼굴들의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바로 'ㅋ'입니다.

그들만의 특별한 색깔로 중무장한 밴드로발표하는 음원마다 사랑받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이번 ㅋ역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로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장기하와 얼굴들 ㅋ뮤직비디오 역시 범상치 않아요.강력 추천합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 ㅋ MV???'장기하와 얼굴들' 4집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전부 다 사랑 노래다.

노래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딘가 어설프다.

?오해를 하고 후회를 하고 괜찮은 척을 한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늘 어설프다.

과연 이 세상에 "난 사랑을 꽤 잘 하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음반은 평범한 사랑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다.

  이번 음반에는 부록이 하나 들어있다.

내 또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어릴 적에 "무엇 무엇을 선택한 당신, 몇 페이지로 가시오" 하는 식의 게임북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김인엽' 작가가 이번 음반의 가사를 소재로 게임북을 만들어 주었다.

?직접 플레이해 봤는데, 재밌다! 시디를 사서 들어주시는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리라고 믿는다.

???장기하와 얼굴들 - ㅋ / 가사??너는 쿨쿨 자나봐 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 어두컴컴한 밤이라 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 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 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 너는 쿨쿨 자다가 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 말 같은 말 해 주길 바랬어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 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 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 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 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 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 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 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 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 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내용 및 가사 참고 출처 - 멜론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90767> 달라도 뭔가 다른 장기하와 얼굴들의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바로 'ㅋ'입니다.

그들만의 특별한 색깔로 중무장한 밴드로발표하는 음원마다 사랑받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이번 ㅋ역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로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장기하와 얼굴들 ㅋ뮤직비디오 역시 범상치 않아요.강력 추천합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 ㅋ MV???'장기하와 얼굴들' 4집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전부 다 사랑 노래다.

노래 속 주인공들은 대부분 어딘가 어설프다.

?오해를 하고 후회를 하고 괜찮은 척을 한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늘 어설프다.

과연 이 세상에 "난 사랑을 꽤 잘 하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음반은 평범한 사랑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다.

  이번 음반에는 부록이 하나 들어있다.

내 또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어릴 적에 "무엇 무엇을 선택한 당신, 몇 페이지로 가시오" 하는 식의 게임북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김인엽' 작가가 이번 음반의 가사를 소재로 게임북을 만들어 주었다.

?직접 플레이해 봤는데, 재밌다! 시디를 사서 들어주시는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리라고 믿는다.

???장기하와 얼굴들 - ㅋ / 가사??너는 쿨쿨 자나봐 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 어두컴컴한 밤이라 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 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 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 너는 쿨쿨 자다가 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 말 같은 말 해 주길 바랬어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 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 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 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 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 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 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 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 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 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내용 및 가사 참고 출처 - 멜론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90767> 06.18 Billboard Hot 100)◈ 복면가왕 음악대장 노래 모음 12곡 전곡(방송 다시보기, 풀 타임 오디오 음원, 복면가왕 전회 다시보기)◈ 복면가왕(63회), 혜린·엘·이성우·이상민 탈락,마이콜·코리아·돌고래·백두산 진출(20160612) 아무것도 없잖어3. 오늘도 무사히4. 정말 없었는지5. 삼거리에서 만난 사람6. 말하러 가는 길7. 나를 받아주오8. 그 남자 왜9.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10. 싸구려 커피11. 달이 차오른다, 가자 (Title)12. 느리게 걷자13. 별일 없이 산다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 [간단 해석]성경의 출애굽기를 소재로 한 가사이다.

가사를 정부 비판적인 내용으로 해석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참고로 제목의 '없잖어'가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KBS에선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Album Ver.][팬분이 만든 MV][스페이스 공감 Ver.1][스페이스 공감 Ver.2][윤도현의 MUST Ver.]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기하와 얼굴들 - 아무것도 없잖어 [가사]아



[장기하] 생각의 끝은?



터벅터벅 느릿느릿 황소를 타고 왔다네푸른 초원을 찾아 여기까지 왔다네아




초원에 풀이 없어 소들이 비쩍 마를 때쯤선지자가 나타나서 지팡이를 들어(저 쪽으로 석 달을 가라)풀이 덮힌 기름진 땅이 나온다길래죽을동 살동 왔는데여긴 아무것도 없잖어푸석한 모래밖에는 없잖어풀은 한 포기도 없잖어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되돌아 갈 수도 없잖어아




광채가 나는 눈을 가진 선지자의 입술 사이로그 어떤 노래보다도 아름다운 음성이(나를 믿으라)머리를 조아린 다음거친 가시밭길을 지나꼬박 석달을 왔지만아무것도 없잖어푸석한 모래밖에는 없잖어풀은 한 포기도 없잖어이건 뭐 완전히 속았잖어소들은 굶어 죽게 생겼잖어딱딱한 자갈밖에는 없잖어먹을 거는 한 개도 없잖어이건 뭐 뭐가 없잖어되돌아 갈 수도 없잖어 --------------------------------------------------참 필자의 취향이 독특하지만, 장기하 전집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처음 인트로가 굉장히 인상깊다.

요상한 음의 기타 리프와 힘들고 지친 듯한 탄성으로 곡이 시작되는데, 살면서 언제 또 이런 곡을 듣나싶다.

또한 중간에 장기하가 '뚜룹?援醯�리 비비디바비디부' 하는 장면이 있는데, 필자는 이 부분이 왜이리 웃긴지 모르겠다ㅋㅋㅋ가사 또한 굉장히 웃긴데, 선지자가 한 방향으로 석달을 가라해서 갔더니 아무것도 없다는 참 이상한 내용이다.

위에 '간단 해석'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사를 정부 비판으로도 해석이 가능한데, 필자 생각엔 의미부여를 너무 넣은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직 장기하가 이 부분에 대해선 언급한 바가 없으므로 사실 아무도 모른다)동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HECeL5NPOQhttps://www.youtube.com/watch?v=8VkZl_9qgnQhttps://www.youtube.com/watch?v=JUThGoTNCw8https://www.youtube.com/watch?v=sMT3ymsMXWEhttps://www.youtube.com/watch?v=QE3F_CXKBsY가사 출처 : 네이버 뮤직표지, 내용 출처 : 나무위키, 위키피디아06.18 Billboard Hot 100)◈ 복면가왕 음악대장 노래 모음 12곡 전곡(방송 다시보기, 풀 타임 오디오 음원, 복면가왕 전회 다시보기)◈ 복면가왕(63회), 혜린·엘·이성우·이상민 탈락,마이콜·코리아·돌고래·백두산 진출(201606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룹 장기하와얼굴들이번에 4집 새앨범이 나왔는데 타이틀곡 제목이ㅋ농담아니고 진짜 자음 하나 ㅋㅋㅋㅋ장기하와 얼굴들이라서 가능한 제목이 아닐까 싶네가사도 너무 재미있고 노래도  내 스타일인 장기하와얼굴들 4집 ㅋ가사 보시고 이웃님들도 즐겨보세요

*  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맘맘   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 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 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빵 터진 것 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 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  그냥, 좋다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1.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2. ㅋ (title)3. 괜찮아요4. 그러게 왜 그랬어5. 가장 아름다운 노래6. 가나다7. 빠지기는 빠지더라8. 쌀밥9. 살결10. 오늘 같은 날이렇게 열 곡이 들었다.

[장기하] 알아보자

보통 앨범에 들은 곡 전체를 좋아하기는 무척 드문 일인데,이번 앨범은 그렇게 될 것 같다1.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4집 앨범 내사노사를 설명해주는 거 같은 이 인트로 곡이 아주 친절해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어딨나요나도 이런 저런 여자들 만나봤어차보기도 하고 차여본 적도 있어남의 연애에는 이런  저런 간섭을 잘 해감 나라 배 나라 만나라 헤어져라 잘 해너 어떡할려고 그러냐 제발 좀 괜찮은 애들 좀 만나라그렇게 다툴 거면은이번 참에 차라리 끝내라남의 연애에는 이런 저런 간섭을 잘 해근데 니가 토라져버리면나는 그냥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겠어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금마가 사람이가 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사람이가 사람이 어딨나요금마가 사람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늘 먼저 접고 들어가 줬었지만은이번만큼은 나도 많이 화났어 니가 먼저 연락을 할 때까지 나는 손가락 까딱 안 한다 반성해라고 한 번이라도 말해 보고 싶다니가 내가 보낸 문자에 답장을 단 한개도 하지 않고모조리 씹는 동안 나는 두 다리 쭉 펴고 잠만 잘자고 밥만 잘먹었어뭐 막상 너랑 둘이 맨날 붙어다니는 거 며칠 안 해보니까 그럭저럭 할 만하더라은근히 괜찮더라한 번이라도 말해보고 싶어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금마가 사람이가 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사람이가사람이 어딨나요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2. ㅋ (Title)듣고 있으면 장기하가 얼마나 한글가사에 집착하는지 느낄 수 있다.

 이런거 너무 좋다이번 앨범의 병맛의 절정이 아주 마음에 든다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 처럼 조심스럽게 보낸 문자에 누가봐도 알 수 있는 거절당함의 표시 'ㅋ'있을 수 있는 상황했을 법한 짝사랑머리 속에 가사 속 상황이 생생히 그려진다 장기하와 얼굴들 4집은 로코다.

 로맨틱코미디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 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 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거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 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정성스럽게 적었던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 처럼이모티콘 하나 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 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 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 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3. 괜찮아요 이번 앨범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단순한 멜로디가 듣기도 편하고 금방 따라부를 수 있어서 좋다이렇게 장난 같은 노래의 가사가 듣고 보면 슬퍼서 더 좋고.이번 앨범들으면서 브로콜리 너마저가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말 하듯 하는 가사, 이랬잖아요 저랬잖아요 순수한 마음으로 어-른이 부르는 시 같아서안 맞아도 괜찮다고, 나와 전부 다 맞았던 그 사람도 떠난 마당에나는 생선회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산울림을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광화문 거리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미숫가루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통기타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손편지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랑 똑같은 것들을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더랬어요 있었더랬어요 내가 아 하면 아그리고 어 하면 어 하던 사람이있었더랬어요 있었더랬어요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아무래도 난 괜찮아요나는 토마토를 좋아하지만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나는 노홍철을 좋아하지만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나는 정리정돈을 좋아하구요밥은 집에서 주로 차려먹구요설거지는 그 때 그 때 해치우지만당신은 안 그래도 괜찮아요나랑 똑같은 것들을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더랬어요있었더랬어요나랑 정말 잘 맞는 사람이있었더랬어요있었더랬어요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아무래도 난괜찮아요4.그러게 왜 그랬어장기하와 얼굴들 노래의 특징인 현실감 풍기는 가사<그러게 왜 그랬어>가 정말 그렇다장기하와 얼굴들이 노래하는 사랑 현실적인 우리의 연애, 사랑의 모습이다이미 떠나가서 맴이 찢어지고  아파서 힘들다며 죽을 것 처럼 애절하게 부르는발라드는 이미 다 끝나고 난 뒤라고.노희경의 드라마같은 이 노래 그리고이 곡를 듣는 내내 나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던 어떤 커플그러게 왜 그랬어왜 애초에 그런 말을 했어이렇게 이 시간에 찾아올 거면서 비는 또 왜 맞았어너 지금 무슨 드라마 찍어그렇게 걸친 것도 없이얇게 입고서 왜 그러고 섰어 들어와얼른 들어와 씻어보일러 켜놨어나 내일 일 있어어제도 잘 못 잤어나 잘게 씻어 거실 불은 니가 꺼맨날 왜 그래맨날 왜 그래뭐가 맨날 이렇게 힘들어너랑 나는 왜맨날 똑같은 자리에서이렇게 힘들어그러게 왜 그랬어왜 애초에 그런 말을 했어이렇게 아무 말도하질 못할 거면서아 또 왜 울어나는 뭐 괜찮아서 이래그렇게 모진 말도잘만 했었으면서 왜 그러고 섰어 일루 와얼른 일루 와 이렇게 안고 있으면미친 듯이 좋은데맨날 왜 그래맨날 왜 그래뭐가 맨날 이렇게 힘들어너랑 나는 왜맨날 똑같은 자리에서이렇게 힘들어5. 가장 아름다운 노래6. 가나다그 노란바탕에 줄이 촘촘한 메모장에 펜으로 가나다 세로로 적어놓고 열심히 가사를 적어내려갔을 장기하의 모습이 눈에 선함풉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7. 빠지기는 빠지더라 그리고 두번째로 좋은 빠지기는 빠지더라처음에는 도입부 듣고 이노래 제목이 '탈취제' 인가 싶었다 뭐가 자꾸 싹 빠진다고 그래서.(노래만 듣고 노래 제목 맞추는 것도 제법 재밌다)근데 후렴구 가니 제목이 뭔지 바로 알겠더라하도 빠지기는 빠지더라 반복해서. 불타는 연애가 끝나고 난 뒤 찾아오는 이별의 민낯ㅋㅋㅋㅋㅋ(방금 날파리 손으로 잡음 와우 역시 난 스나이퍼)중독성이 미친 것 같다고기 냄새도 싹 생선 냄새도 싹 찌개 냄새도 싹 담배 냄새도 싹싹 티셔츠랑 청바지 외투랑 목도리 옷걸이에 걸어서 바람 부는 창가에 탈취제를 칙칙칙 잔뜩 뿌려서 이삼일을 놨더니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샴푸냄새도 싹 향수냄새도 싹 핸드크림 냄새도 싹싹싹 바디로션 냄새도 싹 이불이랑 베개랑 매트리스 시트랑 소파랑 쿠션에 배겨버린 냄새가 정신 나간 놈처럼 맨날 퍼마시며 몇날 며칠을 지내니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매일 밤 머리 끝까지 술이 올라 엉엉엉엉 울 기력이나 정신 머리가 전혀 없이 나는 침대로 직진 그러나 잠이 들어버리기 직전 어김 없이 니 냄새가 진동 정신은 번쩍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 (이부분이 좋다)억장을 무너뜨리는 날들이 절대로 안 끝날 줄 알았더니 목이 늘어나버린 티에서 나던 니 냄새마저 빠지기는 빠지더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너의 민낯에서 풍기던 아주 흐릿하고 향긋한 냄새마저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8. 쌀밥집밥 먹고 싶을 때 또는 집밥 먹기 싫을 때 들으면 금새 침이 한가득 고일듯우리집은 8인분 정도 지어놓고 냉장고에한그릇씩 얼려 놨다가 먹을 때마다 레인지에 녹여먹는데,한꺼번에 밥해놓고 얼릴 때 틀어놔야겠다고 생각했다쌀밥 이노래는 쿡방에서 한참 등장할 것 같다10cm-쓰담쓰담이 애기들 나오는 방송에 줄기차게 나오듯이멸치볶음 간고등어조림 참기름을 바른 김구이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갈에다 살이 꽉 찬 간장게장 너무 짜 짭짭짜잡짭짭짜잡 너무 짜 짭짭짜잡짭짭짜잡 뽀얀 김이 모락모락 무쇠솥뚜껑은 들썩들썩 뜸까지 잘 들고 나면 다 됐다 뒤적뒤적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된장찌개 싹싹 비벼서 김치를 쭉 찢어 살짝 얹어서 메추리알 장조림 한 알씩 물고서 굴비를 잘 발라 조금씩 곁들여 식어버린 다음엔 찬물에 말아서 식어버린 다음엔 찬물에 말아서 식어버린 다음엔 찬물에 말아서 너랑 둘이 나누어 먹던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밥밥바밥밥밥바밥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9. 살결10. 오늘 같은 날절대로 뒤로 갈수록 뒷심이 부족해서 코멘트가 적어지는게 아니다ㅋㅋㅋㅋㅋㅋ사실은 이제 좀 힘듦다행히 힘들 때쯤 잔잔한 끝 곡 다운 끝 곡이라 만족스럽다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오덕같은 우네기의 팬심에 적어본 장기하와 얼굴들 4집 코멘트장기하 좋다이번 머리스타일은 더 좋다-끝-오해를 하고 후회를 하고 괜찮은 척을 한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늘 어설프다.

과연 이 세상에 "난 사랑을 꼬ㅐ 잘 하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잇는 사림이 있을까?이 음반은 평범한 사랑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다.

그 중 타이틀곡이 "ㅋ"우리가 문자를 주고 받을때 글을쓸때 자주쓰는 웃는 크크크크의 줄임글 "ㅋ"노래를 들으면서 아주 재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장기하의 음악은 늘 그런거 같다.

그의 특이한 음성도 들으면 알지만 노래가 시작하는 첫 소절의 음을 듣는다면"아



이건 장기하의 노래네..."라고 느껴진다.

이번 "ㅋ"의 노래도 딱 장기하씨의 노래다.

신나고 재미있는 노래.신나는 노래, 즐거운 노래 이다.

신나는곡 추천 장기하와 얼굴들 - ㅋ 듣기/가사가   사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 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 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몇몇 사람들은 공연 때 미리 들어봤다는데,나는 제목조차 처음 들어서무엇이 빠지는 걸까? 1. (살이) 빠지기는 빠지더라2. (사랑에) 빠지기는 빠지더라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결과는 '냄새'였다나한테 가득 뱄던 네 냄새가, 추억이, 마음이.안 빠질 줄 알았는데 '빠지기는 빠지더라'라는 내용.장기하와 얼굴들을 EBS 스페이스공감 때부터 쭉 지켜봐오고 팬이었는데,그들에게는 '이별의 정서'가 서려있다.

어? 나 방금 되게 국어 선생님 같지 않았어? 쨌든.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아티스트 장기하와 얼굴들발매일 2016.06.16. 상세보기제목이 넘나 좋쟈나ㅠ전곡을 들어보니 내 예상이 맞았다.

타이틀곡인 'ㅋ'부터 앨범 제목인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괜찮아요', '그러게 왜 그랬어' 등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그득그득이다.

때론 신나고, 때론 마음이 미어지는 노래들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예전부터 그랬다.

사람의 마음아티스트 장기하와 얼굴들발매일 2014.10.15. 상세보기사람의 마음이란 어렵고도 어렵도다��... 나 이 앨범 별로 않조아홰...ㅎ2집 장기하와 얼굴들아티스트 장기하와 얼굴들발매일 2011.06.09. 상세보기너랑 나랑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로 유명한 2집 앨범이지만.나는 여기서 진짜 명곡은 '그 때 그 노래'라고 확신한다.

가사도 예쁘고 멜로디도 아련/아득하고...듣고 있다보면 괜히 감정이입되서 새벽감성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어느새 다 덮여버렸구나 하며 웃었는데알고 보니 나는 오래된 예배당 천장을죄다 메꿔야 하는 페인트장이었구나아 나 이거 쓰는데도 괜시리 눈물날 것 같고 그래...ㅋㅋㅋ이 노래랑 '빠지기는 빠지더라'와 조금 이어지는 것 같아.'찌질함'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게 의도된 쌈마이인 거.알면서도 인정.1집 별일 없이 산다아티스트 장기하와 얼굴들발매일 2009.02.27. 상세보기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들을 되짚어본다.

초기까지는 마치 '청년실업틱'한 노래들이 많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추천한다면,'정말 없었는지', '삼거리에서 만난 사람', '나를 받아주오' 등을 들어보시길.장기하와 얼굴들이 락페에도 많이 불려다니지만발라드 페스티벌(?)이 있다면 거기에도 무리없이 갈 수 있을거얌 ㅠㅠ마지막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보컬인 장기하는공개연애를 아웃팅(?) 당한 바 있다.

그 당시에는 충격/파격적 일이었지만 나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만 기다렸다.

노래만 기다렸다.

그런데 대중은 그렇지 않나보다.

이별 후의 감정을 담은 노래, 싸운 듯한 노래, 이별을 암시하는 노래 등등 전부 다

'그녀'에 초점을 둬버린 것이다.

전형적인 화자와 작자를 동일시하는 오류다;심지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그랬다.

MC가 먼저 나서서 신보를 내놓은 밴드의 음악성이나 곡 소개는 차치하고머리스타일은 어떤지 / 그분은 뭐라고 했는지? 아유

이러고나 앉아있어서방송이라는 게 얼마나 저질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동영상[MV] Kiha & The Faces(장기하와 얼굴들) _ The Smell's Gone(빠지기는 빠지더라)[MV] Kiha & The Faces(장기하와 얼굴들) _ The Smell's Gone(빠지기는 빠지더라) [Notice] 1theK YouTube is also an official channel for the MV, and music shows will count the v...www.youtube.com 동영상[MV] Kiha & The Faces(장기하와 얼굴들) _ Kieuk(ㅋ)[MV] Kiha & The Faces(장기하와 얼굴들) _ Kieuk(ㅋ) [Notice] 1theK YouTube is also an official channel for the MV, and music shows will count the views from this chan...www.youtube.com 그런 의미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빠지기는 빠지더라'와 'ㅋ(키읔)'을 듣자샤워할 때 들으면 더 좋음 ㅇㅇ 잼남- 끗 -   이 쯤에서 돌아보는 장기하 스펙 그냥, 좋다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1.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2. ㅋ (title)3. 괜찮아요4. 그러게 왜 그랬어5. 가장 아름다운 노래6. 가나다7. 빠지기는 빠지더라8. 쌀밥9. 살결10. 오늘 같은 날이렇게 열 곡이 들었다.

보통 앨범에 들은 곡 전체를 좋아하기는 무척 드문 일인데,이번 앨범은 그렇게 될 것 같다1.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4집 앨범 내사노사를 설명해주는 거 같은 이 인트로 곡이 아주 친절해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어딨나요나도 이런 저런 여자들 만나봤어차보기도 하고 차여본 적도 있어남의 연애에는 이런  저런 간섭을 잘 해감 나라 배 나라 만나라 헤어져라 잘 해너 어떡할려고 그러냐 제발 좀 괜찮은 애들 좀 만나라그렇게 다툴 거면은이번 참에 차라리 끝내라남의 연애에는 이런 저런 간섭을 잘 해근데 니가 토라져버리면나는 그냥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겠어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금마가 사람이가 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사람이가 사람이 어딨나요금마가 사람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늘 먼저 접고 들어가 줬었지만은이번만큼은 나도 많이 화났어 니가 먼저 연락을 할 때까지 나는 손가락 까딱 안 한다 반성해라고 한 번이라도 말해 보고 싶다니가 내가 보낸 문자에 답장을 단 한개도 하지 않고모조리 씹는 동안 나는 두 다리 쭉 펴고 잠만 잘자고 밥만 잘먹었어뭐 막상 너랑 둘이 맨날 붙어다니는 거 며칠 안 해보니까 그럭저럭 할 만하더라은근히 괜찮더라한 번이라도 말해보고 싶어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금마가 사람이가 내 사랑에 초연한 사람이 사람이가사람이 어딨나요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2. ㅋ (Title)듣고 있으면 장기하가 얼마나 한글가사에 집착하는지 느낄 수 있다.

 이런거 너무 좋다이번 앨범의 병맛의 절정이 아주 마음에 든다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 처럼 조심스럽게 보낸 문자에 누가봐도 알 수 있는 거절당함의 표시 'ㅋ'있을 수 있는 상황했을 법한 짝사랑머리 속에 가사 속 상황이 생생히 그려진다 장기하와 얼굴들 4집은 로코다.

 로맨틱코미디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 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 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거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 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정성스럽게 적었던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 처럼이모티콘 하나 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 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 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 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3. 괜찮아요 이번 앨범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단순한 멜로디가 듣기도 편하고 금방 따라부를 수 있어서 좋다이렇게 장난 같은 노래의 가사가 듣고 보면 슬퍼서 더 좋고.이번 앨범들으면서 브로콜리 너마저가 떠오르는 건 나뿐일까?말 하듯 하는 가사, 이랬잖아요 저랬잖아요 순수한 마음으로 어-른이 부르는 시 같아서안 맞아도 괜찮다고, 나와 전부 다 맞았던 그 사람도 떠난 마당에나는 생선회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산울림을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광화문 거리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미숫가루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통기타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는 손편지를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 나랑 똑같은 것들을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더랬어요 있었더랬어요 내가 아 하면 아그리고 어 하면 어 하던 사람이있었더랬어요 있었더랬어요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아무래도 난 괜찮아요나는 토마토를 좋아하지만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나는 노홍철을 좋아하지만당신은 안 좋아해도 괜찮아요나는 정리정돈을 좋아하구요밥은 집에서 주로 차려먹구요설거지는 그 때 그 때 해치우지만당신은 안 그래도 괜찮아요나랑 똑같은 것들을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더랬어요있었더랬어요나랑 정말 잘 맞는 사람이있었더랬어요있었더랬어요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당신도 결국엔 날 떠날 거잖아요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그 사람마저도 나를 떠났잖아요아무래도 난괜찮아요4.그러게 왜 그랬어장기하와 얼굴들 노래의 특징인 현실감 풍기는 가사<그러게 왜 그랬어>가 정말 그렇다장기하와 얼굴들이 노래하는 사랑 현실적인 우리의 연애, 사랑의 모습이다이미 떠나가서 맴이 찢어지고  아파서 힘들다며 죽을 것 처럼 애절하게 부르는발라드는 이미 다 끝나고 난 뒤라고.노희경의 드라마같은 이 노래 그리고이 곡를 듣는 내내 나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던 어떤 커플그러게 왜 그랬어왜 애초에 그런 말을 했어이렇게 이 시간에 찾아올 거면서 비는 또 왜 맞았어너 지금 무슨 드라마 찍어그렇게 걸친 것도 없이얇게 입고서 왜 그러고 섰어 들어와얼른 들어와 씻어보일러 켜놨어나 내일 일 있어어제도 잘 못 잤어나 잘게 씻어 거실 불은 니가 꺼맨날 왜 그래맨날 왜 그래뭐가 맨날 이렇게 힘들어너랑 나는 왜맨날 똑같은 자리에서이렇게 힘들어그러게 왜 그랬어왜 애초에 그런 말을 했어이렇게 아무 말도하질 못할 거면서아 또 왜 울어나는 뭐 괜찮아서 이래그렇게 모진 말도잘만 했었으면서 왜 그러고 섰어 일루 와얼른 일루 와 이렇게 안고 있으면미친 듯이 좋은데맨날 왜 그래맨날 왜 그래뭐가 맨날 이렇게 힘들어너랑 나는 왜맨날 똑같은 자리에서이렇게 힘들어5. 가장 아름다운 노래6. 가나다그 노란바탕에 줄이 촘촘한 메모장에 펜으로 가나다 세로로 적어놓고 열심히 가사를 적어내려갔을 장기하의 모습이 눈에 선함풉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7. 빠지기는 빠지더라 그리고 두번째로 좋은 빠지기는 빠지더라처음에는 도입부 듣고 이노래 제목이 '탈취제' 인가 싶었다 뭐가 자꾸 싹 빠진다고 그래서.(노래만 듣고 노래 제목 맞추는 것도 제법 재밌다)근데 후렴구 가니 제목이 뭔지 바로 알겠더라하도 빠지기는 빠지더라 반복해서. 불타는 연애가 끝나고 난 뒤 찾아오는 이별의 민낯ㅋㅋㅋㅋㅋ(방금 날파리 손으로 잡음 와우 역시 난 스나이퍼)중독성이 미친 것 같다고기 냄새도 싹 생선 냄새도 싹 찌개 냄새도 싹 담배 냄새도 싹싹 티셔츠랑 청바지 외투랑 목도리 옷걸이에 걸어서 바람 부는 창가에 탈취제를 칙칙칙 잔뜩 뿌려서 이삼일을 놨더니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샴푸냄새도 싹 향수냄새도 싹 핸드크림 냄새도 싹싹싹 바디로션 냄새도 싹 이불이랑 베개랑 매트리스 시트랑 소파랑 쿠션에 배겨버린 냄새가 정신 나간 놈처럼 맨날 퍼마시며 몇날 며칠을 지내니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매일 밤 머리 끝까지 술이 올라 엉엉엉엉 울 기력이나 정신 머리가 전혀 없이 나는 침대로 직진 그러나 잠이 들어버리기 직전 어김 없이 니 냄새가 진동 정신은 번쩍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와르르르르르르르르르 (이부분이 좋다)억장을 무너뜨리는 날들이 절대로 안 끝날 줄 알았더니 목이 늘어나버린 티에서 나던 니 냄새마저 빠지기는 빠지더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너의 민낯에서 풍기던 아주 흐릿하고 향긋한 냄새마저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 빠지기는 빠지더라 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빠빠빠빠빠빠빠 빠바빠바빠빠지기는 빠지더라8. 쌀밥집밥 먹고 싶을 때 또는 집밥 먹기 싫을 때 들으면 금새 침이 한가득 고일듯우리집은 8인분 정도 지어놓고 냉장고에한그릇씩 얼려 놨다가 먹을 때마다 레인지에 녹여먹는데,한꺼번에 밥해놓고 얼릴 때 틀어놔야겠다고 생각했다쌀밥 이노래는 쿡방에서 한참 등장할 것 같다10cm-쓰담쓰담이 애기들 나오는 방송에 줄기차게 나오듯이멸치볶음 간고등어조림 참기름을 바른 김구이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갈에다 살이 꽉 찬 간장게장 너무 짜 짭짭짜잡짭짭짜잡 너무 짜 짭짭짜잡짭짭짜잡 뽀얀 김이 모락모락 무쇠솥뚜껑은 들썩들썩 뜸까지 잘 들고 나면 다 됐다 뒤적뒤적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된장찌개 싹싹 비벼서 김치를 쭉 찢어 살짝 얹어서 메추리알 장조림 한 알씩 물고서 굴비를 잘 발라 조금씩 곁들여 식어버린 다음엔 찬물에 말아서 식어버린 다음엔 찬물에 말아서 식어버린 다음엔 찬물에 말아서 너랑 둘이 나누어 먹던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 밥밥바밥밥밥바밥쌀밥 밥밥바밥밥밥바밥9. 살결10. 오늘 같은 날절대로 뒤로 갈수록 뒷심이 부족해서 코멘트가 적어지는게 아니다ㅋㅋㅋㅋㅋㅋ사실은 이제 좀 힘듦다행히 힘들 때쯤 잔잔한 끝 곡 다운 끝 곡이라 만족스럽다장기하와 얼굴들 4집 : 내사노사 오덕같은 우네기의 팬심에 적어본 장기하와 얼굴들 4집 코멘트장기하 좋다이번 머리스타일은 더 좋다-끝-장기하직업 : 가수출생 : 1982년 2월 20일, 서울특별시 34세 (만 33세) 물고리 개띠 신체 : 183cm소속그룹 :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사 : 두루두루amc학력 :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데뷔 :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 싱글 앨범 [싸구려 커피]방송 : 젠틀맨리그, 에코빌리지 즐거운가, 감자별,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앨범 : 싸구려 커피, 달이차오른다가자, 그렇고 그런 사이, 별일 없이 산다, 오늘도 무사히, 나를 받아주오, 별일 없이 산다오해를 하고 후회를 하고 괜찮은 척을 한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늘 어설프다.

과연 이 세상에 "난 사랑을 꼬ㅐ 잘 하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잇는 사림이 있을까?이 음반은 평범한 사랑에 대한 열 가지 이야기다.

그 중 타이틀곡이 "ㅋ"우리가 문자를 주고 받을때 글을쓸때 자주쓰는 웃는 크크크크의 줄임글 "ㅋ"노래를 들으면서 아주 재미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장기하의 음악은 늘 그런거 같다.

그의 특이한 음성도 들으면 알지만 노래가 시작하는 첫 소절의 음을 듣는다면"아



이건 장기하의 노래네..."라고 느껴진다.

이번 "ㅋ"의 노래도 딱 장기하씨의 노래다.

신나고 재미있는 노래.신나는 노래, 즐거운 노래 이다.

신나는곡 추천 장기하와 얼굴들 - ㅋ 듣기/가사가   사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 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 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 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룹 장기하와얼굴들이번에 4집 새앨범이 나왔는데 타이틀곡 제목이ㅋ농담아니고 진짜 자음 하나 ㅋㅋㅋㅋ장기하와 얼굴들이라서 가능한 제목이 아닐까 싶네가사도 너무 재미있고 노래도  내 스타일인 장기하와얼굴들 4집 ㅋ가사 보시고 이웃님들도 즐겨보세요

*  너는 쿨쿨 자나봐문을 쿵쿵 두드리고 싶지만어두컴컴한 밤이라문자로 콕콕콕콕콕콕 찍어서 보낸다웬종일 쿵쿵대는 내 맘을시시콜콜 적어 전송했지만너는 쿨쿨 자다가아주 짧게 ㅋ 한글자만 찍어서 보냈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맘맘   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빵 터진 것보다야 나은가 ㅋㅋㅋ도 ㅋㅋ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콱 쏟아져 버리고 말았네 웃음을 많이 섞으니까는장난스럽게 보였겠지만 정성스럽게 적었던 거야나는 마치 콩을 젓가락으로 옮길 때처럼 이모티콘 하나마저 조심스럽게 정했어나는 큰 결심을 하고서 보낸 문잔데너는 ㅋ 한 글자로 모든 걸 마무리해버렸어이제는 퀭 하고 시뻘개진 내 눈에 비치는 건완전히 쾅 닫힌 대화창뿐이네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큰 걸 바라지는 않았어 맘맘맘마 맘마 맘마 맘마 맘맘말 같은 말 해주길 바랬어 크크크크 크크 크크 크크 크크빵 터진 것 보다야 나은가ㅋㅋㅋ도 ㅋㅋ 도 아닌 한 글자에 눈물 콸콸콸콸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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