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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kr ) 에 접속합니다.

 사이트 중앙에 있는 '보고싶은얼굴' 을 클릭합니다.

 클릭하신다음 훈련병의 정보를 하시면 사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논산 육군훈련소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http://www.katc.mil.kr 마음몰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군인정보 및 다양한 군인용품들을 보실 수 있어요 :D  ?????? ?? 1951? ???? ?? 12??? ??? ???? ???? ?...www.youtube.com유튜브 영상으로 시작!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각개전투는 2틀에 걸친 훈련으로 이루어져요한참을 걸어 각개전투훈련장으로 도착도착하자마자 텐트를 치는데 한 겨울 이였기때문에땅이 다얼어서 텐트가 쉽게 쳐지지 않는다.

.빨리쳐야한다 조교가 고래고래 소리지른다 아직도못했냐빨리해라!!!!!!!!그렇게 어찌저찌 치다보면 무너지는 텐트도 있고잘친 텐트등 여러가지를 보게된다이후 약진/포복등의 훈련은 하게되는데 날씨가 난리다 난리.. 우박이 떨어지다가 비가 내리다가눈이 내리다가 최악의 환경오후엔 따뜻해지면서 눈이 녹는데 그곳에서 포복이라니!!!!!!!ㅠㅠ전투복이 다젖는다 축축해지면서 포복을하니 어딘가에 긁혀 피가 나기도 하고 멍도들고..또 코스 도는 연습도 한다"우아아아아아아!!!!!!!!" 소리지르면서뛰면서 코스를돌고 코스 돌아오는 길엔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하면서 돌아온다그렇게 첫날 훈련이 끝나고 돌아오면 텐트로 가는데뭐 암것도 안보인다.

.어둡다 얼른 씻어야하는데그렇게 난장판으로 텐트를 만들어놓고 다시 나와서 금방씻고 나와서 자려고하는데 정말춥다.

..또 새벽에 불침번이라니...그렇게 잠을 청했지만 엄청나게 추운날씨 또 중간에 ?틸珥� 불침번으로인해 잠을 잔건지 만건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어서 총평가를 하는 종합각개전투장으로 이동조별로 이동하며 10명정도로 한 조로 구성5명은 조장 5명은 부조장의 통솔로 인해 훈련을 시작한다.

우아아아ㅏㅇ!!! 하면서 뛰어가고 포복 통나무건너기원통지나기 등등 매번 지날때마다 엎드려쏴자세를 하고위로 올라가면 폭죽이랄까 여러색의 연막같은게 터진다실제 전쟁상황 묘사를 하는것이다 이렇게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때쯤 되니까 이제 훈련소 생활관이집이란 말이 나온다.

.(..ㅋ)그렇게 각개전투가 끝나고 생활관에서 취침을 하면불면증이고 뭐고 바로 꿈나라로 떠나게된다.

.그렇게 마지막 30km행군을 끝으로 모든 훈련소 훈련을 끝마치게 된다.

정말 훈련소 생활이 끝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부대에서 미리 우편으로 보내온 수료식 초청장을 차량 전면에 부착하고 부대에서 안내하는대로 주차하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4주 만에 씩씩한 장병으로 변해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하고 흐뭇하더군요. 오늘은 의경으로 입대한 칼군 주니어의 눈산훈련소 퇴소하던 모습을 준비했으니 즐감하시길

? 4주간의 훈련을 잘 끝마치고 수료식 행사를 위해 도열해 있는 의경 훈련병들!? 모두들 하나같이 씩씩하고 늠름한 대한의 아들들입니다.

?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이 끝나면 경찰학교에서 다시 2주간의 교육이 시작되는데 모두 무사히 군 복무 잘 끝마치길...? 칼군 아들은 어디쯤있나, 또 어떻게 변했을까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 드디어 아들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180cm인 칼군 아들이 오히려 작게 느껴질 정도로 모두 키도 크고 훤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는...? 수료식이 얼마나 기다려졌을까 그리고 수료식 준비를 위해 또 얼마나 연습했을까 생각하니 맘에 짠

하더군요? 저들 인생에 있어 지금의 이 순간들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모습이 될 겁니다 ?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이라 한결 맘이 가볍더군요 ^^? 눈은 정면을 주시하지만 머리속엔 부모님, 여자친구, 가족을 빨리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리라... 선배들은 척보면 다 압니다 ㅋㅋ? 씩씩하게 변한 모습을 직접 보기위해 전국 각 지에서 많은 분들이 면회를 왔더라구요

? 훈련 기간 중 성적우수 훈련병들은 연대장님께 표창을 수여받던데 칼군 아들의 모습은 없더군요. 맘씨좋은 아들이 양보한 것이리라 생각했습니다 ^^? 30여 분 정도의 수료식이 모두 끝나고 드디어 가족 친지와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 늠름한 칼군 주니어 조성민 훈련병이 이렇게 변해있더군요 ^*^? 함께 훈련받았던 동료들과 같이 사진찍기로 했다고 해서 몇 장 담았습니다.

?평소 말은 없어도 의젓하고 착한 아들인데 이젠 제법 남자다운 모습이 느껴집니다.

?무사히 4주간의 신병 훈련을 잘 끝마쳐서 무척 다행이고 이 또한 감사할 일이죠

? 수료식 후 행사장 주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직접 음식을 준비해와 행사장 주변에서 먹을 수도 있고 외출을 신청해 밖에서 먹는 것 모두 가능합니다.

? 잠시나마 바깥 나들이를 하고 싶어할 것 같아 칼군 가족은 외출을 신청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논산, 연무 일대에서 11

14시까지 시간 여유가 있더군요.? 칼군 아들이 그토록 먹고싶다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보러 훈련소 인근 논산훈련소 맛집 신촌반점으로 향했습니다.

훈련소 인근은 좀 붐비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골고루 분산되어 그런지 주변 일대에 면회객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 원래도 먹성이 좋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더군요. 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갈비찜이랑 탕수육 그리고 면까지...?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에게 이것저것 많이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맘인가 봅니다 ^^? 뭘 먹어도 맛있을 시기이지만 이 곳 신촌반점 우연히 들린 곳인데 현역 장병들도 자주 이용하고 맛도 좋아 논산훈련소 맛집이라 소개할만한 곳이더라는...? 논산시내로 장소를 옮겨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엄마와 다정한 포즈도 취하고...? 훈련소에 있는 동안 못했던 카톡과 메시지 확인하느라 무척 바쁘네요

ㅋㅋ? 요즘엔 훈련병들에게 자필 우편 외에도 인터넷 편지를 쓰면 전달이 되더라구요

훈련기간 중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받은 편지...? 무심코 내려다본 아들의 군화와 엄마의 신발이 이 날 분위기와 느낌을 대변하는듯...사랑하는 아들! 남은 기간 군 복무 잘 끝마치고 차분하게 장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보람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칼군이 전해드린 논산훈련소 퇴소하던 날의 모습 이웃님들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식이나 지인의 훈련소 입대를 앞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였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칼군도마양의 맛있는 상상이었습니다.

 NAVER 블로그(일상.생각) 오늘의 TOP 선정 └ 접기 부대에서 미리 우편으로 보내온 수료식 초청장을 차량 전면에 부착하고 부대에서 안내하는대로 주차하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4주 만에 씩씩한 장병으로 변해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하고 흐뭇하더군요. 오늘은 의경으로 입대한 칼군 주니어의 눈산훈련소 퇴소하던 모습을 준비했으니 즐감하시길

? 4주간의 훈련을 잘 끝마치고 수료식 행사를 위해 도열해 있는 의경 훈련병들!? 모두들 하나같이 씩씩하고 늠름한 대한의 아들들입니다.

?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이 끝나면 경찰학교에서 다시 2주간의 교육이 시작되는데 모두 무사히 군 복무 잘 끝마치길...? 칼군 아들은 어디쯤있나, 또 어떻게 변했을까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 드디어 아들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 180cm인 칼군 아들이 오히려 작게 느껴질 정도로 모두 키도 크고 훤칠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는...? 수료식이 얼마나 기다려졌을까 그리고 수료식 준비를 위해 또 얼마나 연습했을까 생각하니 맘에 짠

하더군요? 저들 인생에 있어 지금의 이 순간들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모습이 될 겁니다 ?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이라 한결 맘이 가볍더군요 ^^? 눈은 정면을 주시하지만 머리속엔 부모님, 여자친구, 가족을 빨리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리라... 선배들은 척보면 다 압니다 ㅋㅋ? 씩씩하게 변한 모습을 직접 보기위해 전국 각 지에서 많은 분들이 면회를 왔더라구요

? 훈련 기간 중 성적우수 훈련병들은 연대장님께 표창을 수여받던데 칼군 아들의 모습은 없더군요. 맘씨좋은 아들이 양보한 것이리라 생각했습니다 ^^? 30여 분 정도의 수료식이 모두 끝나고 드디어 가족 친지와의 만남의 시간입니다.

? 늠름한 칼군 주니어 조성민 훈련병이 이렇게 변해있더군요 ^*^? 함께 훈련받았던 동료들과 같이 사진찍기로 했다고 해서 몇 장 담았습니다.

?평소 말은 없어도 의젓하고 착한 아들인데 이젠 제법 남자다운 모습이 느껴집니다.

?무사히 4주간의 신병 훈련을 잘 끝마쳐서 무척 다행이고 이 또한 감사할 일이죠

? 수료식 후 행사장 주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직접 음식을 준비해와 행사장 주변에서 먹을 수도 있고 외출을 신청해 밖에서 먹는 것 모두 가능합니다.

? 잠시나마 바깥 나들이를 하고 싶어할 것 같아 칼군 가족은 외출을 신청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논산, 연무 일대에서 11

14시까지 시간 여유가 있더군요.? 칼군 아들이 그토록 먹고싶다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맛보러 훈련소 인근 논산훈련소 맛집 신촌반점으로 향했습니다.

훈련소 인근은 좀 붐비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골고루 분산되어 그런지 주변 일대에 면회객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 원래도 먹성이 좋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더군요. 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갈비찜이랑 탕수육 그리고 면까지...? 오랜만에 만나는 아들에게 이것저것 많이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맘인가 봅니다 ^^? 뭘 먹어도 맛있을 시기이지만 이 곳 신촌반점 우연히 들린 곳인데 현역 장병들도 자주 이용하고 맛도 좋아 논산훈련소 맛집이라 소개할만한 곳이더라는...? 논산시내로 장소를 옮겨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엄마와 다정한 포즈도 취하고...? 훈련소에 있는 동안 못했던 카톡과 메시지 확인하느라 무척 바쁘네요

ㅋㅋ? 요즘엔 훈련병들에게 자필 우편 외에도 인터넷 편지를 쓰면 전달이 되더라구요

훈련기간 중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받은 편지...? 무심코 내려다본 아들의 군화와 엄마의 신발이 이 날 분위기와 느낌을 대변하는듯...사랑하는 아들! 남은 기간 군 복무 잘 끝마치고 차분하게 장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보람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칼군이 전해드린 논산훈련소 퇴소하던 날의 모습 이웃님들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식이나 지인의 훈련소 입대를 앞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였기를 바라면서 지금까지 칼군도마양의 맛있는 상상이었습니다.

 NAVER 블로그(일상.생각) 오늘의 TOP 선정 └ 접기 수원에서 논산훈련소를 가려니 2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구요. (왕복 5시간)사실 여자들에게 군대는 생소하잖아요.그래서 언제,어떻게,뭘 준비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훈련병수료식 준비물을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제 동생을 9월 둘째주에 논산훈련소에 입대했고, 원래 수료식은 5주차 수요일이지만,추석이 끼는 바람에 훈련병최고참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다녀온 논산훈련소는 수료식을 두 곳으로 나뉘어 진행합니다.

1차는 10시반 시작, 2차는 11시 반 시작인데 저는 10시 반에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차량통제나, 인제때문에 나누는 것 같았습니다.

8시에 출발했는데 10시반 거의 다되서 도착했습니다.

이미 많은 차들이 줄지어 와있구요.수료식을 진행하기 몇 주 전에 아마 집으로 편지 한 통이 올텐데요.수료식에 가져올 수 있는 목록, 그 날 일정 등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주차 후 안으로 들어가면 흰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서 "주민등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외출증을 줍니다.

(저희는 엄마의 주민등록증만 확인하시더라구요.)이게 왜 필요하냐면 가족증명이 안될 경우 영외면회는 불가능하며, 영내면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리 훈련병의 번호(?)를 알아가는 편이 좋아요.논산훈련소 수료식 행사 순서는1. 훈련병 입장2. 애국가 1절3. 경례3. 상장 수여4. 계급장 및 인식표 수여5. 육군용사 선포5. 호국결의6. 육군가 제창7. 기간장병에 대한 경례후 모자를 던지고 가족들이 훈련병을 찾아갑니다.

이 때, 부모님도 울고,훈련병도 훌쩍훌쩍 하는 모습이 꽤 보이더라구요.훈련병들이 입장하는데, 부모님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했을 걸 생각하니까뭉킁뭉클하더라구요.상장 수여하는데, 우수병사는 따로 앞에서 나와 상장을 받았습니다.

논산훈련소 수료식 행사는 약 20분정도 걸리구요.끝나면 부모님들이 막 달려가서 포옹하는데, 저희 어머니도 저랑 아빠를 버리고 사라지셨어요.면회 시간은 4시반까지고, 저희는 논산훈련소에서 살짝 떨어진 펜션을 잡아놨어요.펜션을 꼭 예약해놓고, 각자 준비해온 음식(치킨,삼겹살 등)을 먹다가 푹 쉬면 됩니다.

수료식 며칠 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는데,1분정도 밖에 없다며 필요한걸 급하게 말하더라구요.그 때 필요한 목록 받아서 적어놓으시고 (파스, 소화제 등) 챙겨가면 된답니다!펜션은 논산펜션 중에 정말 깔끔하고 예쁜 펜션을 발견해서 다음 포스팅에 자세하게 적을게요!.2015년 10월부터 11월까지 4주동안 논산 연무대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입영식을 하고 들어가서 딱 4주차되는 목요일 오전에 수료식을 했는데요, 겨우 1달 동안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시간도 안가고 빨리 수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었는데 나와서 생각해 보니 그다지 긴 시간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그립기도 하고 함께 한 전우들도 생각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하기 싫은 느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수료를 한 지도 1달이 다되어 가지만 귀찮음을 이겨내고 앞으로 육군훈련소로 향하실 분들을 위해 팁이나 준비물 같은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셔서 훈련 안전하게 알차게 받으시고 나오시길... ※참고로 모든 훈련소 상황과 부대 상황이 제가 겪은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물
저는 입영하기 한달 전부터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대략적인 준비물을 파악해 갔고, 1주일 전부터 직접 필요한 것을 사러 다니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달 가면서 유난떠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생애 처음으로 가는 곳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불편한 점이 없었으면 해서 나름 다 챙겨간거 같네요. 일단 제가 들고간 물품들이랑 들고가면 좋았었을 것들을 적어놓겠습니다.

★★★★★ 들고가면 좋은 추천 필수품들* 신분증과 나라사랑카드 - 영장에도 들고 오라고 쓰여져 있는데 안들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일회용 샴푸&린스 - 다이소에서 사갔는데 가격대비 좋음.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하나로 며칠 쓸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샴푸를 따로 주지 않고 비누로 머리를 감아야 하기 때문에 2

3주 지나면 머리에 하얗게 비듬이 생기는 사람들 짱 많음.*썬크림 - 훈련기간이 10월이라 그다지 햇빛이 강하진 않았지만 들고가는 것이 좋다.

물론 나는 들고가서도 귀찮아서 한 번도 바르진 않았지만 나와서 피부가 탔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좀 바를껄 후회도 했었다.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필수.*모자 - 머리가 겁나 짧기 때문에 들고가는 것이 좋다.

들어갈 땐 물론이고 수료하고 나와서도 겁나 짧기 때문에...*큰 가방 - 수료식이 끝나고 입고 왔던 옷으로 갈아입고 전투복, 야상, 베레모, 전투화, 활동화, 그리고 훈련소 안에서 받은 물품들을 다 넣어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스포츠 가방이나 큰 백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 볼펜 & 메모장 - 시도때도 없이 볼펜을 지참하라고 하니 모나미 153펜 다섯개 정도 강추. 메모장은 신병훈련 가이드북 맨 마지막장을 써도 되는데 더 있어도 좋으니 작은 수첩 가지고 가는게 좋다.

* 손목시계 - 방수 되는 싸구려 시계도 좋다.

없으면 전우들한테 몇시냐고 시도때도 없이 물어봐야 되니 가지고 가자.*우표, 편지지, 편지봉투 - 미리 친구들, 부모님 주소를 알아가서 평소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자. 어차피 시간도 남아돌고 할 것도 없으니 편지를 되도록이면 많이 쓰는게 낫다.

적어도 우표, 편지지, 편지봉투 10장 정도 써 가는게 낫다.

주소가 나오고 나면 인터넷 편지를  쓸 수 있는데 인터넷에다가 지인들이 편지를 쓰면 프린트해서 나눠준다.

많이 받으면 은근 기분도 좋고 못받으면 슬프니까 꼭 써달라고 부탁하자.* 유성매직 & 네임펜 - 여러곳에 이름을 쓸 일이 생긴다.

특히 속옷이랑 양말, 수건은 다 같이 빨아서 시도때도 없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훈련병 번호라도 써 놓는게 필수다.

★★★ 들고가면 쓸만 한 물품들*면봉 - 400개들이 천원짜리로 사갔는데 나혼자 하루에 두개씩 실컷 쓰고도 남아서 분대에 필요한 사람들 나눠주고 그랬음. 하루에 한 번 샤워는 기본이라 필요한 사람들은 챙겨가길 바람. 가벼워서 무게대비 유용함. * 현금 - 어차피 수료식 다되면 나라사랑카드 계좌에 교통비랑 소정의 월급(기대는 놉.)을 주기 때문에 아예 현금을 들고가지 않더라도 돌아가는 길 차비랑 군것질거리 정도는 살 수 있다.

굳이 들고간다면 20,000원을 넘지 않게 들고가는 것이 좋다.

많이 들고가봤자 번거롭다.

PX에서 물품들을 싸게 팔긴 하는데 수료식 끝나고나 이용 가능하고 사람들도 엄청 몰린다.

* 위장크림 - 위장크림을 나눠주긴 하는데 돼지 기름으로 만든거라 피부에 별로 좋진 않다.

분대장들도 싸제 있으면 쓰라고 추천한다.

하지만 싸제를 써도 피부는 안좋아지는게 매한가지라 굳이 필수는 아니다.

어차피 이틀 정도만 바를거니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사서 들어가는게 좋다.

* 폼클렌징 - 세례식, 수계식, 영세식에 참가하면 주긴 하지만 그렇게 질 좋은것이 아니다.

[육군훈련소] 한번 파해쳐 봅시다.


비누로 세수하기 싫으면 가져가자.* 비타민 (쏠라C) - 훈련소 안에 있으면 먹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못먹고 달달한것도 생각이 나는데 쏠라씨가 있으면 전우들이랑 나눠먹기도 하고 좋다.

* 이어플러그 - 코골이들이 매우매우 많기 때문에 가져가면 좋다.

하지만 의무실에 가서 불면증이라고 하면 주기도 하고 사격 전날에도 나눠주니까 필수는 아니다.

* 면도크림 - 면도할 때 비누거품 바르고 하는게 싫으면 가져가는것도 좋다.

★ 들고가지 않아도 되는 것들*밴드 & 마데카솔 - 다칠 일도 거의 없고 다치더라도 의무실 가면 되니까 필요없었음.*감기약 - 들고가봤자 다 뺏긴다.

먹는 알약 종류는 개인 처방전이 있다거나 꼭 필요한 약 아니면 들고가서 수료하고 나서도 안돌려주고 처방전이 있는 중요한 약이더라도 일단 수거해 가서 하루에 몇 개 먹는지 조사하고 거기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준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 의무실에 가서 약을 받아서 개인이 보관하는것이 아니라 끼니 때마다 나눠주기 때문에 개인약 소지는 절대 불가하다.

어차피 감기는 한 번쯤은 걸리니 그냥 걸리면 의무실 가자.* 라이트펜 - 훈련소 앞에서 많이 파는데 전혀 필요없다.

오히려 불침번 돌 때 필요하다고 한 소대 전체 라이트펜을 강제로 걷어가기도 했다.

밤에 몰래 편지 쓰지 않더라도 편지쓸 시간이 많기 때문에 1도 필요없다.

* 물집패드 & 깔창 - 이것도 훈련소 앞에서 많이 파는데 물집이 많이 잡히는 편이라면 필요하겠지만 나는 가져가서 쓰지도 않았다.

어차피 행군때도 활동화 신어도 되고 깔창 깔아도 전투화가 너무 낮아서 발 등이 아프다.

그리고 어차피 전투화에 얇은 깔창이 이미 들어있다.

* 면도기 & 발톱깎이 - 다 준다.

오히려 사회에서 쓰던 것보다 더 좋아서 가져올 정도.결론 - 가져가고 싶은 것, 필요한 것들은 거의 대부분 사용 가능하니 일단 가져가 보자.
훈련 팁
* 1주차 - 아직 물품도 제대로 다 못받고 다들 처음 봐서 어색하기도 하고 제일 시간이 안간다.

힘든 훈련은 하나도 없고 적응기간 3일동안 눈치보면서 익히면 된다.

교육을 한다고 해도 정신교육이나 군가제창, CBT (Computer Based Training) - 다 같이 앉아서 영상 보는것 - 이기 때문에 어려운건 없다.

다나까만 잘 하자.* 2주차 - 처음으로 구급법, 경계 훈련 등 영외훈련을 시작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사회 나가면 써먹을 수 있는 유일한게 구급법이니까 열심히 배워두자. 체력단련은 팔굽혀펴기, 달리기,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통과만 하면 된다.

* 3주차 - 3주차가 제일 힘들다.

사격, 화생방, 수류탄, 각개전투, 행군 등 굵직한 훈련들이 다 모여있다.

부식 나오는거 숨겨놨다가 훈련 끝나고 먹으면 꿀맛이다.

* 4주차 - 시간이 엄청 안가는걸 제외하고는 이제 집에 갈 일만 남았다.

훈련병의 밤 생사나 모노콘서트(재미는 더럽게 없다) 같은거 하면서 놀면 된다.

* 논산은 훈련 자체가 힘든것 보다 훈련 하러 걸어가는게 더 힘들다.

교장이 대부분 왕복 2시간 이상 걸어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쓰지도 않을 것들을 주렁주렁 메달고 다녀야 되고 거기다가 덥거나 춥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쌓인다.

훈련은 CBT를 집중해서 보고 하지 말라는 것만 안하면 할 만하다.

* 수류탄 훈련이야 사고 후 전부 연습용 수류탄으로 바꿔서 상관이 없지만 사격훈련은 실탄을 가지고 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심한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훈련이다.

그래서 분대장, 소대장, 대대장들이 평소보다 화도 훨씬 더 낼거고 실수하거나 잘 못하면 욕 듣는것도 다반사이다.

총구는 항상 하늘로 향하게 하고 복명복창 크게크게 하고 행동도 빠릿하게 하자.* 화생방 훈련때는 눈물 콧물 질질 짜고싶지 않으면 화생방 훈련 하루이틀 전에 하는 방독면 검사 제대로 하자. 여러기수들이 사용을 한거라 조교들이 쓰는거랑은 성능이 차이가 나서 들숨을 쉴 때 정화통에서 공기가 확실히 들어오지 않는지, 방독면 주변에 공기가 통하는 곳은 없는지 체크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자마자 액체가 쏟아진다.

나는 다행이도 성능 체크도 제대로 하고 안쓰는 생활관에 가서 방독면도 바꾸고 해서 별 탈 없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운 전우도 있고, 진짜 가스가 있나 싶어서 정화통 분리할 때 숨 들이쉬어서 운 전우도 있다.

물론 마시면 죽거나 하진 않는데 따갑고 고통스럽다고 한다.

깨끗하게 들어가서 깨끗하게 나오자.* 사회복무요원들은 발이 아프거나 전투화가 불편한 경우 분대장한테 말하면 활동화를 신어도 된다.

나도 발이 아파서 4급 받은거고 전투화도 좀 작아서 각개전투 빼고는 다 활동화 신고 다녔다.

* 훈련들은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고 통과만 하자. 기록사격은 20발 중에서 10발, 수류탄은 철조망을 넘기기만 하면 되고 그 외에는 딱히 탈락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최소만 하면 된다.

통과 못하면 다시 해야되니까 한 번에 하자. (근데 사격은 통과 못하는 사람 은근 많다.

)* 영점사격은 말 그대로 내가 쏠려고 하는 방향대로 총이 잘 나가는지 확인만 하는 작업이고 클리크 수정만 잘 해놓으면 된다.

 기록사격은 일정한 거리에 있는 표적들을 20발 중에서 10발을 맞춰서 넘어뜨리는 훈련이다.

* 기록사격은 100m, 200m, 250m에 떨어져 있는 표적들을 맞히는데 100미터는 지평선을, 200미터는 배꼽

명치를, 250미터는 아예 표적을 가리게 해놓고 쏘면 된다.

기타 팁
* 소속은 00연대>0교육대>0중대>0소대>0분대>000번 훈련병 000* 분대는 7명

15명까지 (생활관 크기에 따라 다르다), 소대는 약 40명, 중대는 약 100명 정도다.

* 나이순으로 소대를 구분한다.

1소대가 제일 어리고 3소대가 제일 나이가 많다.

* 소대에서 다시 키순으로 줄을 세운 다음에 각 분대에 키가 골고루 분포되게 다시 자른다.

* 속옷 사이즈는 한 치수 크게 입자. 예를들면 사회에서 95 입었다면 100 신청하자.* 전투화는 기본 5mm 크게 신고 깔창이나 물집패드를 붙이고 다닐거면 넉넉하게 10mm

15mm까지도 크게 신어도 된다.

양말이 생각보다 두껍고 선포도 되게 낮게 나와서 불편하기 때문에 자기 발에 작은 것보다 약간 크게 신청해서 끈을 꽉 조이는게 훨씬 낫다.

* 제일 궁금해 할 머리는 영장에는 3cm로 나와 있는데 개구라다.

[육군훈련소] 이유가 무엇일까요?



3cm로 자르고 가면 백퍼 잘리고, 내가 머리가 빨리 자란다 싶으면 3mm, 보통이다 싶으면 6mm로 자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예 자르지 않아도 3일 정도 뒤에 잘라주기는 하는데 이발병이 평소에 헤어디자이너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발과는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밀어주기 때문에 헤어스타일이 똥망이다.

미리 자르고 가자.* 불교는 여자 춤추는거 보러 가고, 기독교는 다같이 춤추러 가고, 천주교는 예배드리러 가고, 원불교는 아무도 안간다 카더라.* 세례식, 수계식, 영세식은 되도록이면 참여하자. 시간도 빨리 가고 먹을것도 준다.

먹을게 아니더라도 훈련소 안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들을 주기 때문에 가는게 좋다.

* 일요일 종교행사는 오전에는 간식을 주고 오후에는 안준다.

* 상점 벌점 제도가 있는데 상점은 15점이 모이면 전화통화 3분, 벌점은 15점이 모이면 군기교육대 (완전군장하고 1시간 걷는다고 한다)이고 상점을 모아서 벌점을 상쇄할 수는 없었다.

* 목소리가 크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 특별한 임무(?)가 주어지는데 각 훈련병 별 장단점이 있으니 하고싶으면 하길 바란다.

* 분대장 훈련병 - 자잘하게 시키는 것은 많고 저녁 점오때도 다른사람들 다 활동복인데 혼자만 전투복 풀셋트로 입어야 하는게 힘들다.

뭐만 하면 분대장 훈련병 시키고 그래서 힘들지만 상점은 준다.

* 소대장 훈련병 - 소대별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동할 때 구령을 넣어야 돼서 목도 아프고 역시 시키는 것이 많다.

매일 저녁점호 인원보고도 해야됨. 하지만 거의 4일에 한 번씩 전화가 가능할 정도로 혜택도 주는것 같다.

열심히 하면 수료식날에 상장도 준다.

* 중대장 훈련병 - 중대 단위의 일이라 뭐 하는지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씩 중대단위 행사 있을 때 열중쉬어 부대차렷 같은걸 하는데 그마저도 크게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목소리는 커야할 듯.* 세탁병 & 편지병 - 분대별로 세탁병은 세탁물을 걷어서 세탁기에 넣고, 다시 건조기에 넣고, 다시 가져오는 일을 한다.

편지병은 인터넷 편지나 손편지가 있으면 나눠주고 발송도 한다.

각각 1주일당 3점씩 상점을 주니 상점 모을 자신이 없으면 이거라도 하자.* 병기함 담당 훈련병 - 병기함에서 가장 가까운 훈련병이 한다.

청소구역이 병기함 닦기밖에 없으니 꿀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나 2주차부터 집총제식이나 사격훈련같이 총기를 사용하는 훈련을 비롯해서 총기가 전혀 필요 없을법한 훈련때도 전부 총기를 들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물쇠 열쇠 가지고 와서 총기 꺼내고 다시 열쇠 반납하고, 열쇠 가지고 와서 자물쇠 열고 총기 넣고 열쇠 반납하고... 아주 헬이다.

남들 천천히 훈련 준비하는데 뛰어야 한다.

최대한 하지 말자. 귀찮다.

(게다가 상점도 없다.

이런 ㅅㅂㄹㅁ) 이상 육군훈련소 준비물과 팁이었습니다.

기타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서울서 논산까지 넉넉하게 4시간 잡고 갔어요.  자가용으로 서울에서 논산 훈련소가기.. 논산 훈련소 사이트에는  대중교통편으로 찾아오는 길만 자세히 소개해 뒀어요.수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곳이니까  뭐

표지판 잘 해놨겠지 하고 무작정 갔어요.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천안 - 논산 고속도로 타고 연무 ic에서 빠져 나오면서 물었더니 3km 쯤 가다가 우회전 하라고 하더군요. 시골길로 접어 들어 논산 예비군 훈련소 지나 금방 나올것 같은데 안 나오고 야금야금 가니 연무읍내를 통과를 하네요.에구궁

2시 까지 논산훈련소 입소시간 인데 40분 전이네요. .        연무 읍내에서 표지판 따라 가니 논산 훈련소 연무대라고 써진 곳이 나옵니다.

 요긴 줄 알았더니 (연무대는 수료식 하는 곳) 입영 심사대라는 곳으로 1km 더가야 한답니다.

차량 행렬이 끝이 없어요.  많이 막혀요.. 길가에 식당도 많구만 점심 먹고 나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입대하는 아들 점심도 못 먹이고 보냈네요.   논산 훈련소에서 복잡하다고 대중교통으로 오라고 했건만..  말도 안 듣구..   입대 전날 까지도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 가족들과 시간도 별로 못 보내고 가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같은 날 논산 훈련소로 입대하는 친한 친구가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비 오는데 우산 쓸 겨를도 없이 급하게 오니 많은 사람들과 먼저 온 훈련생들이 집합해 있네요.   논산훈련소 입소식 행사장 입니다.

이렇게 많은 입소친구들 중에 울 아들만 보입니다.

ㅋㅋㅋ   다른 부모님 들도 자기 아들만 보이겠지요?   여긴 지각생들



  입소 첫날 부터 비 쫄딱 맞고  부모님 이하 찾아 와 주신 모든 분 들께 인사를 합니다.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아들 키워놓으니 이런 경험도 하는구나 싶어요.  "군에 가서 철 들어 올께"하던 울 아이 믿어 봅니다.

  좌향좌. 우향우. 경례 할때 마음대로 빙글빙글 돌고 손 위치는 다들  제각각..  그래도  사랑스럽기만 한 울 아들들..   5주 후면 제법 군인티가 나겠죠?    어색한 머리 쓰다 듬으며 운동장을 한 바퀴 돌면서 부모님들과 작별 인사를 합니다.

  이 줄 까지는 부모들이  멀리서 바라 보며 손 흔들고 작별 했는데 갑자기 뒷줄 부터  부모님들이 우루루 몰려 가더니  아들을 끌어 안고 아쉬워 합니다.

 요렇게 한 바퀴 돌고 실내로 사라져 버리는데  기분이 얄굿더라구요.    주차장으로 오는길에 성당이 보입니다.

성모 마리아 님께 울 아들 무사히 군 생활 하도록속으로 가만히 기도 합니다.

 며칠 지나니 아들 안부가 궁금해 지기 시작하네요. .근데아들 입대 시키면서 부모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논산 훈련소 사이트 들어가서 공부를 좀 했어요.울 아이는 20일 입소 했는데 아직 배치 상황 안 올라와 있군요.   인터넷 편지 쓰는것..  자대 배치 받는 것..  면회 하는것..  수료식 하는 것..  일단 육군 훈련소 입소하고  첫 3일은 입소행사와 개인물품지급. 신체검사로 입소대대에 머물고목요일 부터는 교육 연대로 이동하여 중대, 소대, 교번을 부여받고2주차 월요일 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어5주간의 군사기본 훈련을 마치고 6주차 수요일에 수료식을 합니다.

   입대장병 부모님들이 알고 있어야 할 부분   1. 편지쓰기는 우선 소속이 정해져야 가능 합니다.

   소속 확인은 입소후 둘째주 수요일부터   논산훈련소 부대배치- 교육연대 배치에서  확인 가능하고 부모님께 문자 준다고 합니다.

 (이 카테고리는 접속자가 많아서인지 좀 느리더라구요. 새로고침 좀 해보세요. )     사진 보기는 소속확인 후  보고 싶은 얼굴 에서  입영일/ 연대/ 중대/ 이름   넣으면 돼요.   2.  소속이 정해지면 해당되는    연대   로 들어가서 인터넷 편지 쓰시면 되요.      ( 각 연대별 편지쓰기 카테고리도 좀 늦더라구요..)         편지 쓰는 규칙이 있으니까 공지 잘 읽어 보시고 쓰셔야  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수료식및 면회    수료식은 입소 6주차 수요일 10시 30분에 육군 훈련소 정문인 연무대 에서 있어요.    수료식후 면회가 가능하며 면회는  훈련병이 3주전 부터 부모님께 전화나 편지로 확인. 초청장 발송.     입대시 알아야 할 점..  더 보기 입대준비물/입대머리/입대용품/입대선물/훈련기간...     나라사랑 카드로 교통비 23,700 입금 됐네요..    서울에서 논산까지 자가용으로 주유비 빼고 도로비 왕복 24700 나오더라구요.  ㅋㅋ 의정부 306 보충대는 경기도 부대병력 지원 ..   춘천 102 보충대는 강원도 부대 병력지원..  육군 훈련소는 한강 이남 병력지원그럼 울 아들은 한강 이남으로 배치된다는 것이네요.         .2015년 10월부터 11월까지 4주동안 논산 연무대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입영식을 하고 들어가서 딱 4주차되는 목요일 오전에 수료식을 했는데요, 겨우 1달 동안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시간도 안가고 빨리 수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았었는데 나와서 생각해 보니 그다지 긴 시간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그립기도 하고 함께 한 전우들도 생각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하기 싫은 느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수료를 한 지도 1달이 다되어 가지만 귀찮음을 이겨내고 앞으로 육군훈련소로 향하실 분들을 위해 팁이나 준비물 같은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셔서 훈련 안전하게 알차게 받으시고 나오시길... ※참고로 모든 훈련소 상황과 부대 상황이 제가 겪은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물
저는 입영하기 한달 전부터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대략적인 준비물을 파악해 갔고, 1주일 전부터 직접 필요한 것을 사러 다니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달 가면서 유난떠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생애 처음으로 가는 곳이라 긴장되기도 하고 불편한 점이 없었으면 해서 나름 다 챙겨간거 같네요. 일단 제가 들고간 물품들이랑 들고가면 좋았었을 것들을 적어놓겠습니다.

★★★★★ 들고가면 좋은 추천 필수품들* 신분증과 나라사랑카드 - 영장에도 들고 오라고 쓰여져 있는데 안들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일회용 샴푸&린스 - 다이소에서 사갔는데 가격대비 좋음.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하나로 며칠 쓸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샴푸를 따로 주지 않고 비누로 머리를 감아야 하기 때문에 2

3주 지나면 머리에 하얗게 비듬이 생기는 사람들 짱 많음.*썬크림 - 훈련기간이 10월이라 그다지 햇빛이 강하진 않았지만 들고가는 것이 좋다.

물론 나는 들고가서도 귀찮아서 한 번도 바르진 않았지만 나와서 피부가 탔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좀 바를껄 후회도 했었다.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필수.*모자 - 머리가 겁나 짧기 때문에 들고가는 것이 좋다.

들어갈 땐 물론이고 수료하고 나와서도 겁나 짧기 때문에...*큰 가방 - 수료식이 끝나고 입고 왔던 옷으로 갈아입고 전투복, 야상, 베레모, 전투화, 활동화, 그리고 훈련소 안에서 받은 물품들을 다 넣어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스포츠 가방이나 큰 백팩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 볼펜 & 메모장 - 시도때도 없이 볼펜을 지참하라고 하니 모나미 153펜 다섯개 정도 강추. 메모장은 신병훈련 가이드북 맨 마지막장을 써도 되는데 더 있어도 좋으니 작은 수첩 가지고 가는게 좋다.

* 손목시계 - 방수 되는 싸구려 시계도 좋다.

없으면 전우들한테 몇시냐고 시도때도 없이 물어봐야 되니 가지고 가자.*우표, 편지지, 편지봉투 - 미리 친구들, 부모님 주소를 알아가서 평소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자. 어차피 시간도 남아돌고 할 것도 없으니 편지를 되도록이면 많이 쓰는게 낫다.

적어도 우표, 편지지, 편지봉투 10장 정도 써 가는게 낫다.

주소가 나오고 나면 인터넷 편지를  쓸 수 있는데 인터넷에다가 지인들이 편지를 쓰면 프린트해서 나눠준다.

많이 받으면 은근 기분도 좋고 못받으면 슬프니까 꼭 써달라고 부탁하자.* 유성매직 & 네임펜 - 여러곳에 이름을 쓸 일이 생긴다.

특히 속옷이랑 양말, 수건은 다 같이 빨아서 시도때도 없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훈련병 번호라도 써 놓는게 필수다.

★★★ 들고가면 쓸만 한 물품들*면봉 - 400개들이 천원짜리로 사갔는데 나혼자 하루에 두개씩 실컷 쓰고도 남아서 분대에 필요한 사람들 나눠주고 그랬음. 하루에 한 번 샤워는 기본이라 필요한 사람들은 챙겨가길 바람. 가벼워서 무게대비 유용함. * 현금 - 어차피 수료식 다되면 나라사랑카드 계좌에 교통비랑 소정의 월급(기대는 놉.)을 주기 때문에 아예 현금을 들고가지 않더라도 돌아가는 길 차비랑 군것질거리 정도는 살 수 있다.

굳이 들고간다면 20,000원을 넘지 않게 들고가는 것이 좋다.

많이 들고가봤자 번거롭다.

PX에서 물품들을 싸게 팔긴 하는데 수료식 끝나고나 이용 가능하고 사람들도 엄청 몰린다.

* 위장크림 - 위장크림을 나눠주긴 하는데 돼지 기름으로 만든거라 피부에 별로 좋진 않다.

분대장들도 싸제 있으면 쓰라고 추천한다.

하지만 싸제를 써도 피부는 안좋아지는게 매한가지라 굳이 필수는 아니다.

어차피 이틀 정도만 바를거니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사서 들어가는게 좋다.

* 폼클렌징 - 세례식, 수계식, 영세식에 참가하면 주긴 하지만 그렇게 질 좋은것이 아니다.

비누로 세수하기 싫으면 가져가자.* 비타민 (쏠라C) - 훈련소 안에 있으면 먹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못먹고 달달한것도 생각이 나는데 쏠라씨가 있으면 전우들이랑 나눠먹기도 하고 좋다.

* 이어플러그 - 코골이들이 매우매우 많기 때문에 가져가면 좋다.

하지만 의무실에 가서 불면증이라고 하면 주기도 하고 사격 전날에도 나눠주니까 필수는 아니다.

* 면도크림 - 면도할 때 비누거품 바르고 하는게 싫으면 가져가는것도 좋다.

★ 들고가지 않아도 되는 것들*밴드 & 마데카솔 - 다칠 일도 거의 없고 다치더라도 의무실 가면 되니까 필요없었음.*감기약 - 들고가봤자 다 뺏긴다.

먹는 알약 종류는 개인 처방전이 있다거나 꼭 필요한 약 아니면 들고가서 수료하고 나서도 안돌려주고 처방전이 있는 중요한 약이더라도 일단 수거해 가서 하루에 몇 개 먹는지 조사하고 거기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준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 의무실에 가서 약을 받아서 개인이 보관하는것이 아니라 끼니 때마다 나눠주기 때문에 개인약 소지는 절대 불가하다.

어차피 감기는 한 번쯤은 걸리니 그냥 걸리면 의무실 가자.* 라이트펜 - 훈련소 앞에서 많이 파는데 전혀 필요없다.

오히려 불침번 돌 때 필요하다고 한 소대 전체 라이트펜을 강제로 걷어가기도 했다.

밤에 몰래 편지 쓰지 않더라도 편지쓸 시간이 많기 때문에 1도 필요없다.

* 물집패드 & 깔창 - 이것도 훈련소 앞에서 많이 파는데 물집이 많이 잡히는 편이라면 필요하겠지만 나는 가져가서 쓰지도 않았다.

어차피 행군때도 활동화 신어도 되고 깔창 깔아도 전투화가 너무 낮아서 발 등이 아프다.

그리고 어차피 전투화에 얇은 깔창이 이미 들어있다.

* 면도기 & 발톱깎이 - 다 준다.

오히려 사회에서 쓰던 것보다 더 좋아서 가져올 정도.결론 - 가져가고 싶은 것, 필요한 것들은 거의 대부분 사용 가능하니 일단 가져가 보자.
훈련 팁
* 1주차 - 아직 물품도 제대로 다 못받고 다들 처음 봐서 어색하기도 하고 제일 시간이 안간다.

힘든 훈련은 하나도 없고 적응기간 3일동안 눈치보면서 익히면 된다.

교육을 한다고 해도 정신교육이나 군가제창, CBT (Computer Based Training) - 다 같이 앉아서 영상 보는것 - 이기 때문에 어려운건 없다.

다나까만 잘 하자.* 2주차 - 처음으로 구급법, 경계 훈련 등 영외훈련을 시작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사회 나가면 써먹을 수 있는 유일한게 구급법이니까 열심히 배워두자. 체력단련은 팔굽혀펴기, 달리기,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통과만 하면 된다.

* 3주차 - 3주차가 제일 힘들다.

사격, 화생방, 수류탄, 각개전투, 행군 등 굵직한 훈련들이 다 모여있다.

부식 나오는거 숨겨놨다가 훈련 끝나고 먹으면 꿀맛이다.

* 4주차 - 시간이 엄청 안가는걸 제외하고는 이제 집에 갈 일만 남았다.

훈련병의 밤 생사나 모노콘서트(재미는 더럽게 없다) 같은거 하면서 놀면 된다.

* 논산은 훈련 자체가 힘든것 보다 훈련 하러 걸어가는게 더 힘들다.

교장이 대부분 왕복 2시간 이상 걸어가야 하는데 여러가지 쓰지도 않을 것들을 주렁주렁 메달고 다녀야 되고 거기다가 덥거나 춥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쌓인다.

훈련은 CBT를 집중해서 보고 하지 말라는 것만 안하면 할 만하다.

* 수류탄 훈련이야 사고 후 전부 연습용 수류탄으로 바꿔서 상관이 없지만 사격훈련은 실탄을 가지고 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심한 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훈련이다.

그래서 분대장, 소대장, 대대장들이 평소보다 화도 훨씬 더 낼거고 실수하거나 잘 못하면 욕 듣는것도 다반사이다.

총구는 항상 하늘로 향하게 하고 복명복창 크게크게 하고 행동도 빠릿하게 하자.* 화생방 훈련때는 눈물 콧물 질질 짜고싶지 않으면 화생방 훈련 하루이틀 전에 하는 방독면 검사 제대로 하자. 여러기수들이 사용을 한거라 조교들이 쓰는거랑은 성능이 차이가 나서 들숨을 쉴 때 정화통에서 공기가 확실히 들어오지 않는지, 방독면 주변에 공기가 통하는 곳은 없는지 체크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자마자 액체가 쏟아진다.

나는 다행이도 성능 체크도 제대로 하고 안쓰는 생활관에 가서 방독면도 바꾸고 해서 별 탈 없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운 전우도 있고, 진짜 가스가 있나 싶어서 정화통 분리할 때 숨 들이쉬어서 운 전우도 있다.

물론 마시면 죽거나 하진 않는데 따갑고 고통스럽다고 한다.

깨끗하게 들어가서 깨끗하게 나오자.* 사회복무요원들은 발이 아프거나 전투화가 불편한 경우 분대장한테 말하면 활동화를 신어도 된다.

나도 발이 아파서 4급 받은거고 전투화도 좀 작아서 각개전투 빼고는 다 활동화 신고 다녔다.

* 훈련들은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고 통과만 하자. 기록사격은 20발 중에서 10발, 수류탄은 철조망을 넘기기만 하면 되고 그 외에는 딱히 탈락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최소만 하면 된다.

통과 못하면 다시 해야되니까 한 번에 하자. (근데 사격은 통과 못하는 사람 은근 많다.

)* 영점사격은 말 그대로 내가 쏠려고 하는 방향대로 총이 잘 나가는지 확인만 하는 작업이고 클리크 수정만 잘 해놓으면 된다.

 기록사격은 일정한 거리에 있는 표적들을 20발 중에서 10발을 맞춰서 넘어뜨리는 훈련이다.

* 기록사격은 100m, 200m, 250m에 떨어져 있는 표적들을 맞히는데 100미터는 지평선을, 200미터는 배꼽

명치를, 250미터는 아예 표적을 가리게 해놓고 쏘면 된다.

기타 팁
* 소속은 00연대>0교육대>0중대>0소대>0분대>000번 훈련병 000* 분대는 7명

15명까지 (생활관 크기에 따라 다르다), 소대는 약 40명, 중대는 약 100명 정도다.

* 나이순으로 소대를 구분한다.

1소대가 제일 어리고 3소대가 제일 나이가 많다.

* 소대에서 다시 키순으로 줄을 세운 다음에 각 분대에 키가 골고루 분포되게 다시 자른다.

* 속옷 사이즈는 한 치수 크게 입자. 예를들면 사회에서 95 입었다면 100 신청하자.* 전투화는 기본 5mm 크게 신고 깔창이나 물집패드를 붙이고 다닐거면 넉넉하게 10mm

15mm까지도 크게 신어도 된다.

양말이 생각보다 두껍고 선포도 되게 낮게 나와서 불편하기 때문에 자기 발에 작은 것보다 약간 크게 신청해서 끈을 꽉 조이는게 훨씬 낫다.

* 제일 궁금해 할 머리는 영장에는 3cm로 나와 있는데 개구라다.

3cm로 자르고 가면 백퍼 잘리고, 내가 머리가 빨리 자란다 싶으면 3mm, 보통이다 싶으면 6mm로 자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예 자르지 않아도 3일 정도 뒤에 잘라주기는 하는데 이발병이 평소에 헤어디자이너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발과는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밀어주기 때문에 헤어스타일이 똥망이다.

미리 자르고 가자.* 불교는 여자 춤추는거 보러 가고, 기독교는 다같이 춤추러 가고, 천주교는 예배드리러 가고, 원불교는 아무도 안간다 카더라.* 세례식, 수계식, 영세식은 되도록이면 참여하자. 시간도 빨리 가고 먹을것도 준다.

먹을게 아니더라도 훈련소 안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들을 주기 때문에 가는게 좋다.

* 일요일 종교행사는 오전에는 간식을 주고 오후에는 안준다.

* 상점 벌점 제도가 있는데 상점은 15점이 모이면 전화통화 3분, 벌점은 15점이 모이면 군기교육대 (완전군장하고 1시간 걷는다고 한다)이고 상점을 모아서 벌점을 상쇄할 수는 없었다.

* 목소리가 크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면 특별한 임무(?)가 주어지는데 각 훈련병 별 장단점이 있으니 하고싶으면 하길 바란다.

* 분대장 훈련병 - 자잘하게 시키는 것은 많고 저녁 점오때도 다른사람들 다 활동복인데 혼자만 전투복 풀셋트로 입어야 하는게 힘들다.

뭐만 하면 분대장 훈련병 시키고 그래서 힘들지만 상점은 준다.

* 소대장 훈련병 - 소대별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동할 때 구령을 넣어야 돼서 목도 아프고 역시 시키는 것이 많다.

매일 저녁점호 인원보고도 해야됨. 하지만 거의 4일에 한 번씩 전화가 가능할 정도로 혜택도 주는것 같다.

열심히 하면 수료식날에 상장도 준다.

* 중대장 훈련병 - 중대 단위의 일이라 뭐 하는지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씩 중대단위 행사 있을 때 열중쉬어 부대차렷 같은걸 하는데 그마저도 크게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목소리는 커야할 듯.* 세탁병 & 편지병 - 분대별로 세탁병은 세탁물을 걷어서 세탁기에 넣고, 다시 건조기에 넣고, 다시 가져오는 일을 한다.

편지병은 인터넷 편지나 손편지가 있으면 나눠주고 발송도 한다.

각각 1주일당 3점씩 상점을 주니 상점 모을 자신이 없으면 이거라도 하자.* 병기함 담당 훈련병 - 병기함에서 가장 가까운 훈련병이 한다.

청소구역이 병기함 닦기밖에 없으니 꿀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나 2주차부터 집총제식이나 사격훈련같이 총기를 사용하는 훈련을 비롯해서 총기가 전혀 필요 없을법한 훈련때도 전부 총기를 들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물쇠 열쇠 가지고 와서 총기 꺼내고 다시 열쇠 반납하고, 열쇠 가지고 와서 자물쇠 열고 총기 넣고 열쇠 반납하고... 아주 헬이다.

남들 천천히 훈련 준비하는데 뛰어야 한다.

최대한 하지 말자. 귀찮다.

(게다가 상점도 없다.

이런 ㅅㅂㄹㅁ) 이상 육군훈련소 준비물과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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