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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봄, 가을에 휴가가 있어요!그리고 이번주가.. 바로 휴가기간!지난번에 라오스를 다녀와서 이번엔 고향을 가거나 국내여행을 할려고 했는데..요즘 여러 스트레스 받는일이 생기다 보니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 싶더라구요.ㅠㅠ그래서 항공권 특가를 찾다가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ㅋㅋ삿포로 3박4일!사실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가볼곳이 있어 가게 됐어요.ㅎㅎ시간도 많이 안걸리기도 하고..아무튼, 급하게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하고..일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별 계획없이 며칠 지내다가.. ( 인터넷 면세점만 엄청 구경 ㅋㅋ) 급 마음이 급해져서 삿포로가 있는 홋카이도 사무소 (북해도 관광청)에 다녀왔어요.원래 일본관광청에 가려고 했는데..블로그 검색결과 삿포로 자료는 홋카이도 사무실에 많다고 해서 여기만 다녀왔습니다!위치는 명동롯데영플라자 바로 옆건물인 한진빌딩 7층에 있어요.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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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한진빌딩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7층 엘레베이터에 내려서 701호를 찾아가면 됩니다!그럼 이렇게 들어오라고 친절하게 안내판이

!!들어가면 이렇게 여러 책자를 구비해 놓은 공간이 있어요.안쪽에선 직원분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시구요

책자는 홋카이도 관련된게 한칸, 그 외 아키타, 아오모리 등의 지역 책자들이 있어요.북해도 가실 분이 있다면 가보면 좋을 듯!개인적으로 구글맵 같은 것 보다 지도보고 다니는걸 좋아해서..지도를 득템하니 기분이 좋네요!( 사실 이 지도때문에 여기 온것임..ㅋㅋ )테이블 위에 이렇게 책자를 가져가라고 친절하게 안내해 놓았어요.비닐봉투도 있으니 고른 책자를 담아가면 됩니다!멋진 사진을 찍어와서 요 이벤트에도 참가해 볼까봐요

이제 떠날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직 준비할께 많은데 왜이렇게 귀찮은지..ㅠㅠ여기서 얻은 정보로 즐겁게 여행하고 올께요!.삿포로와는 또다른 매력이 철철 넘쳐흐르는 곳입니다.

 노보리베츠에서 료칸여행을 마친 다음동행했던 친구는 다시 서울로,나홀로 여행을 다시 시작한 곳, 하코다테!정신없이 헤드뱅잉을 거듭하며 기차에서 만난 화이트아웃 세상은 기막히도록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을 가장 겨울답게 만날 수 있는 일본여행 추천 시리즈 세번째편은홋카이도 하코다테입니다.

노보리베츠발 하코다테행 슈퍼호쿠토에 탑승해 만나는 풍경!긴 시간의 이동이 지겹지 않은 단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요.눈보라가 휘돌아 산을 감싸고끝을 알 수 없는 호수에 켜켜이 자리한 눈은 또 어떻구요.삿포로에서 하코다테 당일치기 여행tip삿포로에서 출발하는 아침 7시 슈퍼호쿠토 탑승,하코다테 아침 10시 30분 도착!낮 동안엔 시내 주요관광지 스캔 후 오후 4시 야경 감상 후오후 6시 삿포로 출발(마지막차 대략 저녁 7시), 삿포로 도착 시간은 대략 11시!* 매우 매우 비추천하는 일정이지만, 시간 없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봐도 괜찮습니다.

제 경우엔 하코다테의 아침 시장이 목적이라 1박을 했지만요. ^^고개가 떨어지도록...ㅎㅎㅎ장거리 이동 후 하코다테역에 내리자마자마비될 것 같았던 두 다리의 자유를 얻자마자 유후


!하코다테역 앞을 가로지르는 트램을 만나며 일본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코다테를 여행한다면모든 여행의 루트 정가운데에 위치한 하코다테역에서 시작해 마침표를 찍습니다.

JR, 노면전차 정류장, 시외버스 등 모두 하코다테역에 위치하고 있거든요.1박을 할 경우에도 호텔 선택의 기준은 무조건 하코다테역을 사수하세요.* 하코다테 노면전차 1일패스는 필수!!!(가격 600엔, 3번 이상 이용할 경우엔 무조건)구 하코다테 공회당노면전차 타고 스에히로쵸에 내려 경사진 언덕을 살짝 오르면구 하코다테 공회당 건물이 똬아아악


나타납니다.

공회당 건물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선 티켓이 필요합니다만(300엔)둘러본 결과...ㅠㅠ딱히 볼게 없더란...ㅎㅎㅎ요건 개인의 취향 문제이니 참고하세요.오픈시간 4월-10월 오전 09:00

오후 7:00,11월-3월 오전 09:00

오후 05:00공휴일 : 12/31

01/03별거 없는 공회당 내부와는 달리 여행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이유는?바로 요 모습!하코다테 항구가 버라이어티하게 한 눈에 촤라라락 펼쳐져 있기 때문이에요.스에히로쵸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신사구 영국영사관구 영국영사관은 제가 갔을 시기엔 입장료가 있었는데현재는 무료로 개방되는 곳이랍니다.

거리를 거닐다 눈 한 바가지 온다면 한번 꼭 방문해보세요.여긴 딱 여자여자한 감성 제대로


!무엇보다 구 영국영사관이 인기쟁이로 거듭난 이유는기념품과 더불어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이에요.겨울 한정 메뉴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애프터눈티 구성이 초절정 매력쟁이


!발에 모터 달고 방방방 뛰어다닐 망정 추위를 살짝 피해 손 녹이고, 근사한 차 문화까지 일석이조겠지요. ^^하코다테 공회당 앞 거리 스냅커플, 가족여행이라면모토마치에서 가장 핫한 언덕길, 하치만자카 스킵하기 있기 없기?없기!!!가장 하코다테 스러운 배경을 뒤로하고 인생사진 찍기 미션 드립니다.

^^하치만자카처음엔 하코다테여행 역시 렌터카로 이동하려다가 포기한 이유가바로 하치만자카 언덕길 때문이에요. ㅎㅎㅎ스텃드리스 타이어가 있다한들....눈폭풍 부는 언덕엔 정말 징그럽게 미끄러지더라구요.하코다테는 특히 언덕길이 많고 대부분 노면전차로 이동할 수 있으니 무조건 대중교통으로!!!하코다테의 심볼, 하코다테 로프웨이에 올라!겨울 하코다테는 오후 4시쯤이면 해가 뚝


떨어지는 칠흑같은 밤을 선사합니다.

우린 모두들 스마트한 여행자이므로...ㅎㅎㅎ선셋 시간을 검색해 주지가이로 이동하세요.해지기 전 부터 깜깜해지는 저녁까지 골고루 즐기기 위해선 해지는 시간 1시간 전에 자리잡는게 좋습니다.

일본 3대 야경수두룩빽빽한 눈 구경도 좋지만,도심을 가득 채우고 있는 불빛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하코다테 로프웨이는 무조건 올라보세요.일본 3대 야경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만큼딱 그만큼


!아름답습니다.

숨 넘어가게 아름다운 야경을 만난 다음엔하코다테의 특별한 식도락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일본여행가면 각 지역마다 지역색을 살린 라멘이 있지요.훗카이도의 대표 라멘은 시오라멘!시오=소금소금라멘이라니...겁나 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도 꼭 가고싶었던 건...대표선수라니까...타이틀이 붙었음 한번 가봐야겠죠.짜요, 짜요


ㅎㅎㅎ벗뜨, 국물 맛이 끝내줘요...ㅎㅎㅎ특히나 겨울여행이라면 뜨끈뜨끈한 국물 맛에 동하지 않을자...!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본여행이라면?하코다테 항만의 아카렌카 창고 거리는 무조건 들려보세요.동영상을 촬영하긴 했는데 그 사이 폰을 바꾸는 바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정말 딱 크리스마스답게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공연은 제법 볼만했습니다.

매일 오후 6시, 불꽃놀이 스타뚜


!가네모리 아카렌카 소코군요코하마, 고베, 나가사키 등 개항지에서 만날 수 있는 붉은 벽돌 창고가하코다테도 당.연.히 있습니다.

겨울의 아카렌카가 더 특별한 이유는크리스마스 시즌에 불꽃놀이 뿐만 아니라 각종 쇼타임이 거리에서 시작되는데크리스마스 판타지가 있다면바로 이곳!!!바람 부는 홋카이도에 눈이 더해지면....!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겨울여행이 만들어지니까요. ^^아카렌카에 왔다면아기한 일본의 소품가게도 구경하고,하코다테의 명물 지역맥주를 맛볼 수 있는 하코다테 비루(비어홀)에 꼭 들려보세요.일본 여행와서 로컬 맥주 안먹고 여행하는건 반칙이니까요. ^^하코다테 특산물은 참 많기도 하지요.항구 도시 답게 각종 해산물도 마스터해봐야겠지만가장 유명한 건 카이센동과 오징어소면이 아닐까 싶어요.투명한 오징어에 칼집을 발견했다면당신의 시력은 1.0먹는 방법은 별거 없어요.일본 라멘 먹듯 젓가락으로 오징어소면을 살포시 들어 입으로 슉슉


!개인적으로는 하코다테 이자카야에서 먹었던 오징어소면이 최고지만아이와 동반한 분들이라면 비어홀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좀 많이 먹는 사람답게...ㅎㅎㅎ제가 설마 오징어소면 하나만 먹었을까요?아니죠잉!오징어로 샤워하겠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오도통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징어구이도 엄지척척


!맥주 안주로 딱 좋았답니다.

하코다테를 여행하는 사람 중에저녁에 할 일 없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수상한 매력, 다이몬요코초하코다테 역과 가까운 포장마차 거리에요. ^^좁다란 이자카야에 어깨 맞닿아 아무나와 친구가 되버리는하코다테에서의 밤시간은 무조건 다이몬요코초로 가세요.다이몬요코초 거리엔 징기스칸도 있고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이자카야도 있고친절한 쉐프님도 있고그냥 막 즐거운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혼자 가서 쪽팔렸냐구요?전혀요


!일본어 1도 모르지만 아주 즐겁게 놀다올 수 있는 곳입니다.

럭키삐에로_차이니즈버거배는 곧 터져나갈듯 불렀지만 하코다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럭키삐에로 버거.안먹고 가면 평생 후회할 것 같으니투고해서 호텔로 돌아와 꾸역꾸역 먹습니다.

ㅎㅎㅎ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버거 맛 아니구요,좀 더 특별한 1%가 있는 수제버거입니다.

하코다테 아침시장누군가 그랬지요.하코다테 여행의 8할은 아침시장의 멋이라고!!!인생 맛집...뭐 이런 소리 좋아하지는 않지만,일본 여행지 중에 홋카이도의 먹방은 지존이라는데한 점 부끄러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절대적인 이유 중의 하나였습니다.

카이센동


!카이센동만 있음 아침시장이 섭섭하지요.불맛 가득 머금은 가리비 구이도 별미일뿐만 아니라 오동통한 식감 마저 아름다웠던!하코다테 아침시장은 무조건 일찍 가세요.오징어먹물 아이스크림 마스터했다면 여행 끝!무엇을 상상하든지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진 홋카이도 여행!대자연을 만나고픈 분들에게도일본의 먹방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도겨울 왕국의 끝판왕을 만나고픈 분들 마저도 홀랑 빠져드는 여행지를 꼽으라면...일본 홋카이도가 딱


이지 말입니다.

평생 만날 파우더스노우를 한 방에 만나고픈 분들이라면망설이지 마세요.기막히게 설레이는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하코다테 크리스마스 판타지까지!2016년 우리 모두는 힘든 한 해였으니까요.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 같은 세상속으로 고고씽.특히 샤코탄, 호쿠류초, 비에이, 후라노는 여름에 꼭 가봐야할 곳!오늘 소개해드릴 성게덮밥은 날씨 좋은 날에 필히 추천하고픈 샤코탄반도에서 나는 성게를 올린 덮밥

!!6월

8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명물이에요.바다내음 가득한 싱싱한 성게를 듬뿍 올린 성게덮밥 먹으러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으로 고고씽. 샤코탄 블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샤코탄반도의 바다.

카무이미사키에서 만난 샤코탄 블루는 너무나 아름다웠어요.'아.. 이래서 샤코탄 블루라고 하는구나' 직접 보면 알게됩니다!홋카이도 여행, 샤코탄 블루홋카이도 여행, 샤코탄(積丹半) 블루 지난 8월 7일

14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일본여행. 도쿄를 ...blog.naver.com 여인 금제의 땅!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로를 따라 카무이미사키를 걸으며 만난 샤코탄의 풍경어마 무시하게 강렬한 태양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을 마치고!여름에 샤코탄에 가면 놓칠 수 없는 성게덮밥을 먹으러 갔어요.처음엔 샤코탄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서 갔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고픈데 대기가 너무 너무 길어!!!어차피 메뉴는 싱싱한 성게가 메인 성게 덮밥이라..샤코탄에서 난 성게를 쓴다면 그놈이 그놈일 것 같아서 오타루로 가는 길에 보이는 아무 가게에나 들어가기로 했어요.그렇게 들어갔던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원래 유명한 곳인지...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들어갈 땐 배가 고파서 몰랐는데 나올 때 보고 빵 터졌었어요.보통 음식 모형으로 담아놓는데 재미있게 나무토막에 글씨가 써져 있더라고요. ㅋㅋ대략 이렇게 나온다는 거

!겉에서 볼 때는 작고 허름한 가게였는데 들어가니 그렇지 않다!? 꽤 크고 넓었어요.분위기도 일본 퓔 잔뜩

! 조금 그러니까 아주 살짝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던.!!식사 시간이 살짝 지날령 할 때 들어갔는데 이미 성게덮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우리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그들처럼 성게덮밥에 열중하고 있을 때 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샤코탄반도에서 여름에 놓치면 후회할 것! 성게덮밥.어떤 녀석을 주문해야할까... 고민하다 직원에게 오스스메(추천) 부탁!무라사키우니(보라성게)랬는지 바훈우니(말똥성게)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우니와 게살이 함께 올라가 있는 덮밥 3,900엔을 추천해주더라고요!그래서 요 녀석 하나, 바훈우니와 무라사키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성게덮밥) 정식과 4,250엔,우니가 먹기 싫은 쌀양은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 4,500엔을 주문했어요.요 녀석이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 정식.우니동은 츠케모노와 미소국만 같이 나오는 단품과 요로케 생선구이와 각종 간단한 반찬들이 함께 나오는 정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생선구이나 기타등등의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품으로 먹는 걸 추천해요.컬러로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를 구분되고, 또 실제로 맛을 보면 맛이 다르더라고요.그런데 어떤 게 어떤 녀석인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싱싱한 성게가 듬뿍 올라가 있는 덮밥이 45,000원 정도라 생각하면 괜춘한듯.우리나라에서도 성게는 꽤 귀한 녀석이잖아요. :D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한 입 떠 먹으면 입 안에 바다 내음이 가득

!! 파도가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요 녀석은 쌀양이 주문했던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단품은 미소국도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아니 아니

된장국과 쯔께모노(절임 채소)는 함께 나오더라고요. 일본여행 가서 요 덮밥 종류를 먹을 땐 당췌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스러운데역시나 여기서 고민되더라고요!?직원에게 물어보니 뭐

와사비랑 간장을 뿌려 먹어도 되고, 그냥 찍어 먹어도 되고 알아서 원하는대로 먹으라고 하더군요!오독오독 씹는 식감 제대로인 아와비동!요 녀석은 우니젠야 추천 게살 우니 반반 덮밥 정식깔끔하게 발라진 게살과 성게가 반반!300엔 추가하면 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단품으로 먹어도 괜춘해요.가리는 게 없는 저도 반찬들이 딱히 입에 맞지 않았...;;추천이라고 해서 주문했었는데.. 게살이 조금 짰었어요.역시 게살은 속초에서 먹는 대게, 홍게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든간에 샤코탄의 여름철 명물!! 성게덮밥 클리어.성게 좋아하는 분이라면 싱싱한 성게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절대로 놓치면 후회하는 홋카이도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うに膳屋 積丹本店일본 ?046-0327 Hokkaido Prefecture, Shakotan District, 積丹町入?16?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주소 : 北海道積丹郡積丹町入?町16-1 港屋旅館 / 전화번호 : 011-221-2242 영업시간 : [土曜日] 11:00~16:00, [日?祝]11:00~15:00 ※ 품절되는대로 폐점 예전 와이프랑 함께 갔을 땐 후라노까진 기차를 타고 가고, 후라노 역에서 팜도미타까지는 택시를. 그리고 비에이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해서 비에이 안에선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었지만, 이제는 유치원생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열차를 계속 갈아타는 것도 힘들고, 자전거는 더더욱 안되겠다 싶었어요.그래서 이날 하루만 탈 렌트카를 알아보았죠.많은 포스팅을 검색해보니 홋카이도 투어의 타비라이(たびらい) 라는 사이트를 추천하더라구요.http://car.hokkaidotour.net/ ??????????????????????????car.hokkaidotour.net이 사이트는 일본 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이 곳에서 홋카이도 뿐 아니라 일본 전역 렌트카를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저도 여기서 오늘 예약했는데, 예약하는 방법을 한번 설명해 볼게요.사이트 메인 화면입니다.

이 사이트가 한글 지원이 되는건 아니고, 크롬에서 열어서 실시간 구글 번역 서비스를 이용했어요.크롬(chrome)에서 사이트 열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구글로 번역' 이라는 옵션이 있거든요.이걸 선택하면 페이지를 자동으로 한글 번역해 줍니다.

아주 깔끔하게요.렌트카 빌릴 날짜를 지정하고, 차량의 유형을 소형, 중형 등 지정한 뒤에 (차종을 모두 검색하려면 저렇게 선택 안하면 됩니다)출발 지역, 반납 장소를 아사히카와. 후라노로 정한 뒤 녹색 검색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전 삿포로 숙소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아사히카와까지는 열차를 타고 간 뒤, 아사히카와에서 렌트카를 빌려 비에이 - 후라노 구경을 하고,밤에 다시 아사히카와로 돌아와서 차를 반납하고 삿포로 숙소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정했어요.그래서 아사히카와 역 앞에서 렌트카를 빌려야 한다고 생각했죠.?당일 대여 옵션이 여러가지 나옵니다.

가격은 5천엔대에서 만엔대까지 아주 다양해요.하루에 십만원 전후로 차 한대를 렌트해서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후라노, 비에이처럼 교통이 불편한 곳에선 더더욱 빛을 발하겠지요.이 많은 상품들 중에서 제 눈을 확 끄는게 있었어요.하이브리드 토요타 아쿠아 동급!!! 이거 좋다!??아이들을 위한 카시트를 무료 대여해 줍니다.

아주 좋아요.??6세 미만의 어린이는 카시트 착용이 의무라고 적혀 있네요.우리 딸은 만 6세 넘었는데, 둘째가 아직 만 6세가 안되었어요.어쩔수 없어 둘째는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해야겠군요. 그래도 이렇게 무료로 대여해 주니 너무나 좋아요. 돈 굳은 느낌이에요.저기 출발지와 반납장소를 아사히카와 공항점이 아닌 역전점으로 바꾸어야겠네요.밑에 렌트카 현황 달력을 보니 오늘 현재 1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아직 렌트카가 많이 남아 있어요.하이브리드 토요타 아쿠아 동급의 하루 대여 가격은 6500엔.소비세와 면책 보상료 포함입니다.

옆에 면책, 보상에 대해 더 알아보는 링크가 있길래 클릭해 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오릭스 렌트카의 경우 대인 무제한, 대물의 경우 자기 부담금 5만엔 외 무제한이 가입되어 있네요.탑승자 사망, 입원, 통원, 상해 후유장애의 경우에도 보험이 들어 있고요.물론, 여행자 보험도 따로 가입해서 갈 거지만,아예 사고가 안 나야겠죠... 정말 조심히 운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도요타 아쿠아 동급' 이라고 해서 무조건 도요타 아쿠아만 배정되는 건 아닙니다.

동급 차량이 배정될 수 있고, 위 내용에 차종은 지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적혀 있지요.도요타 아쿠아를 지정하려면 밑에 7000엔짜리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급 차량이 어떤게 있는지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중간에 '지정 클래스의 차종 목록' 이라는 링크)??토요타 아쿠아 또는 혼다 피트 하이브리드 둘 중 하나에요.혼다 피트 하이브리드도 좋아요

!!? 뭘 배정해 줘도 좋을 듯...??날짜, 장소를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대여자 이름, 인원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회원 가입은 필요가 없어요.??내용 중 렌터카 안심팩 (RAP, roadside assistance protection : 긴급출동 특약)의 가입료가 648엔(약 8천원) 이라 적혀있는데,이게 무엇이냐 하면 차량 열쇠 파손 및 분실, 차량열쇠를 차안에 두고 잠근 경우, 배터리 방전, 연료 소진시, 타이어 펑크 (보조타이어 교체) 등 위급 상황에 24시간 무료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원도 안되는 금액이니 렌트카 빌릴 때 가입해야겠습니다.

혹시 긴급출동 서비스가 필요할 때 이것 가입 안되어 있으면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할 테니까요.또한 취소 정책이 아주 좋군요.당일 취소의 경우 기본 요금의 50%가 취소 수수료로...그 전날까지 무료 취소가 된다는 이야기에요.'상기 내용으로 예약' 버튼을 누르면 예약 확정입니다.

한 메일 주소로 예약 확정 메일이 와요.??메일을 열어보면 예약 확정 메일이 와 있습니다.

예약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메일 중간에 '로그인 화면' 이라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예약번호와 패스워드를 넣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예약번호와 패스워드를 넣고 로그인하면 예약 정보 상자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제 최종 예약 화면입니다.

차를 받는 시간은 아침 8시, 차를 반납하는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아사히카와 역전 점의 영업시간과 위치도 확인해 놓습니다.

오릭스렌트카 아사히카와 역전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네요.??오릭스렌트카 아사히카와 역전점은 아사히카와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역에서 여기까지 도보 3분이라고 되어 있네요.역 정문으로 나와 병원을 끼고 오른쪽으로 돈 다음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보일 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 오릭스 렌트카 아사히카와 역전점에 8시까지 가려면 삿포로역에서 6시 35분에 출발하는 슈퍼카무이를 탑승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행 내내 맨날 새벽에 일어나는 일정이에요.이번 여행, 정말 힘든 여행이 되겠습니다.

...이상 홋카이도 렌트카 예약하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은 홋카이도 여행 3일차.어제는 비에이를 꼬박 하루동안 돌아다녔답니다.

후라노라 그냥 커피라면 비에이는 케냐AA 스페셜티.목가적인 풍경을 더 좋아라하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만들어진 풍경이 아니라 좋고풍경성애자에게 딱 좋은 비에이는이틀을 머물러도 부족한 곳이에요.특히나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홋카이도 날씨 왜 이래요???완전 대박 좋은 날씨에 똑딱이로만 뚝딱 찍어도달력 속에서나 볼법한 매력 철철 넘치는 사진이그냥 막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오늘 삿포로에 오니...후라노, 비에이에 비해 쌀쌀한 편이에요.바람막이 정도는 챙겨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뻔한 비에이의 사진이지만겨울 홋카이도만 기억하는 제게 여름 홋카이도는겨울왕국의 모습을 잊을만큼여름왕국의 모습이었어요.그리웠다


오야꼬!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를 따라 한 바퀴그 다음 파노라마 로드 한 바퀴타쿠신칸 따라 한 바퀴마지막은 청의 호수와 더불어 도카치다케까지.지난 겨울 눈폭풍 길을 달렸던 이 길.여름엔 이런 모습이었군요.밀밭이 이토록 아름다울 줄이야.제 맘대로 아트로드 입니다.

사계절 매력이 모두 다 다른 곳이지만비에이를 더 비에이 스럽게 만날수 있는 계절은여름과 겨울!홋카이도 비에이에도 후라노 못지 않은꽃의 천국을 경험하실 수 있구요.8월 초까지는 파라다이스를 충분히 느낄수 있을거에요!첨엔 뭔 시장길 같은 전망대에주차장이 이렇게 난리인가 했더니...ㅋㅋ이 지경인 거에요..ㅎㅎ흐드러지게 핀 해바라기꽃빛에 따라 고개를 바짝 치켜든 해바라기 또한 멋진 피사체가 되어주는 곳입니다.

후라노가 라벤더 아이스크림이라면비에이에선 유바리메론 아이스크림이죠!아..진짜 유바리 메론 맛은 사랑이어라


지난해 겨울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긴 타쿠신칸다시 찾았지요.여전히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길.뽀드득 파우더스노우가 아닌 벌레의 습격을 받았지만꼭 한번 여름 자작나무 숲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겨울왕국 비에이에서 가장 좋았던 나무 시리즈 중 하나!크리스마스 트리.흰수염폭포 역시 여전히 그대로 멋지게



겨울엔 폭설로 진입금지였던 청의 호수여름엔 차량정체로 1km전방부터흔치 않은 트래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홋카이도] 해부학


대형주차장이 들어서고..중국인들의 난입이 시작되고..홋카이도 역시 유후인 마냥 중국인들의 습격이... ㄷㄷ청의 호수까지 오셨다면 이곳만은 꼭



!도카치다케 온천 중에 료운가쿠!여름에 뭔 온천이야 하셨다면 노노


!도카치다케에 올랐다면 서늘한 바람 제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특히나 지난 겨울여행때 들렀단 하쿠긴소와는또다른 매력이 철철...료운가쿠의 노천온천은 말이 필요없어요.쥬라기공원 속에 초대된 듯한...황홀한 선셋은 보너스입니다.

여름 안에 겨울!대설산국립공원 아사히다케.한여름에도 눈 쌓인 설산도 이색적인데이렇게 멋진 호수 산책길이라니요.아사히다케에 오르는 순간 만큼은세상의 근심거리와 굿바이.돌길에 자빠지지 않기 위해 오롯이 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ㅎㅎ더불어 쉬익쉬익 위협적인 활화산의 모습까지.홋카이도의 자연은 놀라울 정도로 다채로워요.비록 장거리 운전하느라 어깨가 빠질 지경이지만이렇게 아름답다면야...눈물나게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자연은영혼을 치유하는 매력을 품고 있는것 같아요.내일 한국에 돌아가면...다시 힘내서 일할 수 있겠죠???특히 샤코탄, 호쿠류초, 비에이, 후라노는 여름에 꼭 가봐야할 곳!오늘 소개해드릴 성게덮밥은 날씨 좋은 날에 필히 추천하고픈 샤코탄반도에서 나는 성게를 올린 덮밥

!!6월

8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명물이에요.바다내음 가득한 싱싱한 성게를 듬뿍 올린 성게덮밥 먹으러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으로 고고씽. 샤코탄 블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샤코탄반도의 바다.

카무이미사키에서 만난 샤코탄 블루는 너무나 아름다웠어요.'아.. 이래서 샤코탄 블루라고 하는구나' 직접 보면 알게됩니다!홋카이도 여행, 샤코탄 블루홋카이도 여행, 샤코탄(積丹半) 블루 지난 8월 7일

14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일본여행. 도쿄를 ...blog.naver.com 여인 금제의 땅!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로를 따라 카무이미사키를 걸으며 만난 샤코탄의 풍경어마 무시하게 강렬한 태양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을 마치고!여름에 샤코탄에 가면 놓칠 수 없는 성게덮밥을 먹으러 갔어요.처음엔 샤코탄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서 갔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고픈데 대기가 너무 너무 길어!!!어차피 메뉴는 싱싱한 성게가 메인 성게 덮밥이라..샤코탄에서 난 성게를 쓴다면 그놈이 그놈일 것 같아서 오타루로 가는 길에 보이는 아무 가게에나 들어가기로 했어요.그렇게 들어갔던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원래 유명한 곳인지...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들어갈 땐 배가 고파서 몰랐는데 나올 때 보고 빵 터졌었어요.보통 음식 모형으로 담아놓는데 재미있게 나무토막에 글씨가 써져 있더라고요. ㅋㅋ대략 이렇게 나온다는 거

!겉에서 볼 때는 작고 허름한 가게였는데 들어가니 그렇지 않다!? 꽤 크고 넓었어요.분위기도 일본 퓔 잔뜩

! 조금 그러니까 아주 살짝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던.!!식사 시간이 살짝 지날령 할 때 들어갔는데 이미 성게덮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우리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그들처럼 성게덮밥에 열중하고 있을 때 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샤코탄반도에서 여름에 놓치면 후회할 것! 성게덮밥.어떤 녀석을 주문해야할까... 고민하다 직원에게 오스스메(추천) 부탁!무라사키우니(보라성게)랬는지 바훈우니(말똥성게)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우니와 게살이 함께 올라가 있는 덮밥 3,900엔을 추천해주더라고요!그래서 요 녀석 하나, 바훈우니와 무라사키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성게덮밥) 정식과 4,250엔,우니가 먹기 싫은 쌀양은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 4,500엔을 주문했어요.요 녀석이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 정식.우니동은 츠케모노와 미소국만 같이 나오는 단품과 요로케 생선구이와 각종 간단한 반찬들이 함께 나오는 정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생선구이나 기타등등의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품으로 먹는 걸 추천해요.컬러로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를 구분되고, 또 실제로 맛을 보면 맛이 다르더라고요.그런데 어떤 게 어떤 녀석인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싱싱한 성게가 듬뿍 올라가 있는 덮밥이 45,000원 정도라 생각하면 괜춘한듯.우리나라에서도 성게는 꽤 귀한 녀석이잖아요. :D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한 입 떠 먹으면 입 안에 바다 내음이 가득

!! 파도가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요 녀석은 쌀양이 주문했던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단품은 미소국도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아니 아니

된장국과 쯔께모노(절임 채소)는 함께 나오더라고요. 일본여행 가서 요 덮밥 종류를 먹을 땐 당췌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스러운데역시나 여기서 고민되더라고요!?직원에게 물어보니 뭐

와사비랑 간장을 뿌려 먹어도 되고, 그냥 찍어 먹어도 되고 알아서 원하는대로 먹으라고 하더군요!오독오독 씹는 식감 제대로인 아와비동!요 녀석은 우니젠야 추천 게살 우니 반반 덮밥 정식깔끔하게 발라진 게살과 성게가 반반!300엔 추가하면 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단품으로 먹어도 괜춘해요.가리는 게 없는 저도 반찬들이 딱히 입에 맞지 않았...;;추천이라고 해서 주문했었는데.. 게살이 조금 짰었어요.역시 게살은 속초에서 먹는 대게, 홍게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든간에 샤코탄의 여름철 명물!! 성게덮밥 클리어.성게 좋아하는 분이라면 싱싱한 성게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절대로 놓치면 후회하는 홋카이도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うに膳屋 積丹本店일본 ?046-0327 Hokkaido Prefecture, Shakotan District, 積丹町入?16?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주소 : 北海道積丹郡積丹町入?町16-1 港屋旅館 / 전화번호 : 011-221-2242 영업시간 : [土曜日] 11:00~16:00, [日?祝]11:00~15:00 ※ 품절되는대로 폐점 말로 다 하지 못할 낭만 로드를 드라이빙하고그 길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일상으로부터 지친 제게 홋카이도의 자연은 토닥토닥 힘내라는 무언의 치유 여행이였습니다.

일상이 한없이 지겨운 지금이라면...지금 떠나세요.라벤더 로드트립의 끝판왕, 여름 왕국 홋카이도로

!대차게 운이 좋았답니다.

출발 이틀 전 느닷없이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하자마자199,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발권을 마치고,숙소 예약 없이 출발한 여행이었지요.이젠 제가 하다하다.

..출발 이틀 전 여행을 계획합니다.

ㄷㄷㄷ북해도/홋카이도 여행의 적기는 바로 지금!삿포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어랏...나 또 옷 잘못 들고온건가 싶을만큼 서늘한 공기!7월 말 홋카이도의 날씨는 아침/저녁으로는 바람막이 정도는 준비해야 하는 날씨였고한 낮의 비에이, 후라노 지역은 이글이글


더웠지만한국에서처럼 더워 죽을것 같은 날씨는 아니었어요.지난 북해도 겨울 여행에서 만나지 못했던 다른 지역을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렌터카 픽업받자마자고민 없이 후라노로 이동한 이유는...!지금 이 시즌이 아니면만날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 라벤더 로드를 만나기 위함이었지요.나홀로 북해도 여행이라서 외로웠냐구요?전혀요


!자연이 갖는 힘은 여행의 힘 만큼이나 옳아요.자연과 여행이 만난 시너지 효과는 밤낮 없이 드라이빙 하더라도...길 자체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로 지루할 틈 없는사랑스러운 하루, 하루가 더해져갔습니다.

여름 홋카이도 여행의 매력은마주하는 길 어디에서나 지천에 깔린 꽃들의 융단폭격로드가 펼쳐집니다.

인생 사진 찍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홋카이도로 가세요.홋카이도에서 찍은 셀피 사진만 무려 20장이 넘습니다.

이건 진짜 굉장한 일이에요. ㅎㅎㅎ남미여행에서도 10장 남짓의 셀피만 가지고 있는 제겐!라벤더 로드트립이 홋카이도 여행의 끝이라고 생각한다면비에이가 섭섭합니다.

비에이에는 총 3가지의 로드트립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첫번째, 여름부터 가을까지 매년 수확하는 작물에 따라 길이 달라지는 레알 한정판 패치워크로드두번째, 도카치다케(대설산)의 파노라마로드세번째, 비에이를 세상에 널리 널리 알린 비에이의 홍익인간, 타쿠신칸 로드세가지의 로드 트립을 모두 마스터한다면비에이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답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밀밭에 온통 마음을 뺏기고시선 강탈하는 맑은 하늘두 눈을 맑게 해주는 그린 융단뺨 위로 와닿는 시원한 바람저는 천국을 여행했던 걸까요?바람에 흩날리는 밀밭은 기가 막히지요


!바람에 나부끼는 밀이...꼭 세상살이 같다는 생각을 하며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 순간도 경험합니다.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에서 수도 없이 만날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은비에이 여행의 화룡정점이 아닐까 싶어요.방문하는 시즌에 따라 시간에 따라색을 달리하는 홋카이도 여름 안에서 가장 사랑했던 패치워크 로드입니다.

 홋카이도 여행 중 안구정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라고 고백했었지요.지난 북해도 겨울 여행이 나무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면이번 홋카이도 여름 여행은...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색의 하모니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강력 추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홋카이도 여름 풍경입니다.

한국에서 고작 3시간 떨어진 거리에...이렇게 풍요로운 색을 가진 여행지가 있을까요?상쾌한 호흡시원한 바람깨끗한 하늘삼박자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북해도 여행은 깨끗한 자연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북해도 여름여행이 즐거운 이유!입장료 없는 전망대들이 촤아아아아아아




어떤 곳을 선택하더라도한가로운 평원 길을 달리다보면...북해도의 여름 꽃, 루피너스가 반겨주고 있습니다.

패치워크 로드는 보너스


!지난 겨울 사계채의 언덕에 올라 눈 속에 풍덩 빠졌던 이곳이...여름엔...세상에...맙소사...반듯하게 빗질한 스트레이트 머릿결 같은 플라워로드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비에이의 여름 풍경 중 하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속으로


!홋카이도엔 호쿠류라는 이름의 대단한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는 마을이 따로이 있지만비에이의 사계채언덕에서도 지금 이 순간!화사한 얼굴 빼꼼 내밀고 있는 해바라기 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태양빛을 따라 바짝 치켜든 해바라기에 또 시선 강탈 로드


!사계채의 언덕 전망대에 오른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꽃들의 융단로드는 예술이어라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 속에 너 있다.

타쿠신칸에 라벤더가 만개하면...!자작나무 숲길과는 또 다른 아트로드가 만들어진답니다.

[홋카이도] 세상에나..



자작나무 숲길 맞은편 길로 살쿵살쿵 거닐어보세요.마에다신조가 가장 오랜 시간 가장 많이 담았다는 비에이의 풍경을만나는 과정은 예술이었노라!시간에 따라 구름의 움직임에 따라같은 공간 속 다채로운 풍경이 연출되는 비에이와 사랑에 빠지는 시간 단 1초!구름 마저도 하트 하트해


!파노라마 로드의 끝자락 크리스마스 트리에 그린융단과 밀밭이 만나면이 또한 예술이어라


!구름이 머물던 언덕해발 1,290m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료운가쿠 온천은 꼬옥


만나보세요.지금까지 경험했던 북해도 노천온천 중 최고의 비경을 선사하는 곳이었답니다.

허름한 시설에 실망하셨나요?노천온천으로 향하는 문 하나만 살짝 열면짙은 황토빛의 동굴이 두둥 나타나고숲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노천욕장이 나타나는데정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근사한 뷰를 가졌답니다.

매끈매끈, 반질반질 꿀광 피부에 만족스러워하며더 늦기 전에 아랫동네로 내려가야지 하는 순간!세상 어디에도 없는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를 배경으로 한 선셋을 만나고이 길 위에서 한 동안...멈춤 모드!비에이의 모든 나무 시리즈를 미션 수행하듯 마스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비에이의 모든 풍경이 모두 마술 같거든요.마음이 끌리는대로더 동하는 곳으로더 오랜 시간 동안 머물러도 좋습니다.

북해도에선 전혀...바쁘게...움직일 필요가 없는 대표적인 여행지거든요.그림같은 자연을 눈에 담고속 시원한 풍경 속에서늘어지게 광합성 해보기


!불 같이 화나는 순간 비에이를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냥 미친 로드 트립



!가다서다를 무한 반복했던 길 속에 비에이가 단연 으뜸이었지요.겨울여행에서는 눈길에 길이 중간에 실종되어대체 어디가 사진 포인트냐며수십번 왕복했던 이 길


!결국은 왔노라, 보았노라, 감동했노라




!하늘, 꽃, 나무의 어울림완벽한 리플렉션 세상과의 만남, 아오이케 호수에 다다르는 길은 인내심이 필요해요.북해도에서 처음으로 트래픽을 경험한 이색적인 순간이었지만찰나의 기다림을 견뎌내면...이토록 아름다운 데칼코마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름 위의 세상로프웨이 타고 순식 간에 다다른 하늘과 가장 가까운 아사히다케는서늘한 여름왕국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지요.?�? 여긴 무슨 백두산천지인가 싶은 풍경이 만들어지는호수, 화산, 야생화들의 천국, 아사히다케에 올랐다면 우리네 둘레길 같은 산책로를 따라한 바퀴 쭈우욱 돌아보세요.수도 없이 만나는 다람쥐* 동영상 끝자락에 다람쥐 나옵니다.

ㅎㅎㅎㅎ살아 꿈틀거리는 활화산스위스 못지 않은 호수 트래킹로드한 여름에 만나는 눈 쌓인 설산산책로를 따라 만나는 이들의 힘내라는 따뜻한 말 한 마디아


이곳은 또...왜 이렇게 따뜻한 걸까요?3박4일 동안 총 950km를 달려 만난 여름 북해도/홋카이도 여행길은명불허전, 여름 왕국의 실체를 만나는 과정이었습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홋카이도의 여름은 쿨해요


!지친 일상과 지친 맘을 북해도의 시원한 바람에 훌훌 털기 딱 좋은 계절, 딱 좋은 여행!여름에도 기막힌 홋카이도로 힐링하러 가세요.특히 샤코탄, 호쿠류초, 비에이, 후라노는 여름에 꼭 가봐야할 곳!오늘 소개해드릴 성게덮밥은 날씨 좋은 날에 필히 추천하고픈 샤코탄반도에서 나는 성게를 올린 덮밥

!!6월

8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명물이에요.바다내음 가득한 싱싱한 성게를 듬뿍 올린 성게덮밥 먹으러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으로 고고씽. 샤코탄 블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샤코탄반도의 바다.

카무이미사키에서 만난 샤코탄 블루는 너무나 아름다웠어요.'아.. 이래서 샤코탄 블루라고 하는구나' 직접 보면 알게됩니다!홋카이도 여행, 샤코탄 블루홋카이도 여행, 샤코탄(積丹半) 블루 지난 8월 7일

14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일본여행. 도쿄를 ...blog.naver.com 여인 금제의 땅!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로를 따라 카무이미사키를 걸으며 만난 샤코탄의 풍경어마 무시하게 강렬한 태양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을 마치고!여름에 샤코탄에 가면 놓칠 수 없는 성게덮밥을 먹으러 갔어요.처음엔 샤코탄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서 갔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고픈데 대기가 너무 너무 길어!!!어차피 메뉴는 싱싱한 성게가 메인 성게 덮밥이라..샤코탄에서 난 성게를 쓴다면 그놈이 그놈일 것 같아서 오타루로 가는 길에 보이는 아무 가게에나 들어가기로 했어요.그렇게 들어갔던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원래 유명한 곳인지...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들어갈 땐 배가 고파서 몰랐는데 나올 때 보고 빵 터졌었어요.보통 음식 모형으로 담아놓는데 재미있게 나무토막에 글씨가 써져 있더라고요. ㅋㅋ대략 이렇게 나온다는 거

!겉에서 볼 때는 작고 허름한 가게였는데 들어가니 그렇지 않다!? 꽤 크고 넓었어요.분위기도 일본 퓔 잔뜩

! 조금 그러니까 아주 살짝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던.!!식사 시간이 살짝 지날령 할 때 들어갔는데 이미 성게덮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우리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그들처럼 성게덮밥에 열중하고 있을 때 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샤코탄반도에서 여름에 놓치면 후회할 것! 성게덮밥.어떤 녀석을 주문해야할까... 고민하다 직원에게 오스스메(추천) 부탁!무라사키우니(보라성게)랬는지 바훈우니(말똥성게)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우니와 게살이 함께 올라가 있는 덮밥 3,900엔을 추천해주더라고요!그래서 요 녀석 하나, 바훈우니와 무라사키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성게덮밥) 정식과 4,250엔,우니가 먹기 싫은 쌀양은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 4,500엔을 주문했어요.요 녀석이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 정식.우니동은 츠케모노와 미소국만 같이 나오는 단품과 요로케 생선구이와 각종 간단한 반찬들이 함께 나오는 정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생선구이나 기타등등의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품으로 먹는 걸 추천해요.컬러로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를 구분되고, 또 실제로 맛을 보면 맛이 다르더라고요.그런데 어떤 게 어떤 녀석인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싱싱한 성게가 듬뿍 올라가 있는 덮밥이 45,000원 정도라 생각하면 괜춘한듯.우리나라에서도 성게는 꽤 귀한 녀석이잖아요. :D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한 입 떠 먹으면 입 안에 바다 내음이 가득

!! 파도가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요 녀석은 쌀양이 주문했던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단품은 미소국도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아니 아니

된장국과 쯔께모노(절임 채소)는 함께 나오더라고요. 일본여행 가서 요 덮밥 종류를 먹을 땐 당췌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스러운데역시나 여기서 고민되더라고요!?직원에게 물어보니 뭐

와사비랑 간장을 뿌려 먹어도 되고, 그냥 찍어 먹어도 되고 알아서 원하는대로 먹으라고 하더군요!오독오독 씹는 식감 제대로인 아와비동!요 녀석은 우니젠야 추천 게살 우니 반반 덮밥 정식깔끔하게 발라진 게살과 성게가 반반!300엔 추가하면 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단품으로 먹어도 괜춘해요.가리는 게 없는 저도 반찬들이 딱히 입에 맞지 않았...;;추천이라고 해서 주문했었는데.. 게살이 조금 짰었어요.역시 게살은 속초에서 먹는 대게, 홍게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든간에 샤코탄의 여름철 명물!! 성게덮밥 클리어.성게 좋아하는 분이라면 싱싱한 성게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절대로 놓치면 후회하는 홋카이도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지도보기うに膳屋 積丹本店일본 ?046-0327 Hokkaido Prefecture, Shakotan District, 積丹町入?16?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주소 : 北海道積丹郡積丹町入?町16-1 港屋旅館 / 전화번호 : 011-221-2242 영업시간 : [土曜日] 11:00~16:00, [日?祝]11:00~15:00 ※ 품절되는대로 폐점 특히 샤코탄, 호쿠류초, 비에이, 후라노는 여름에 꼭 가봐야할 곳!오늘 소개해드릴 성게덮밥은 날씨 좋은 날에 필히 추천하고픈 샤코탄반도에서 나는 성게를 올린 덮밥

!!6월

8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명물이에요.바다내음 가득한 싱싱한 성게를 듬뿍 올린 성게덮밥 먹으러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으로 고고씽. 샤코탄 블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샤코탄반도의 바다.

카무이미사키에서 만난 샤코탄 블루는 너무나 아름다웠어요.'아.. 이래서 샤코탄 블루라고 하는구나' 직접 보면 알게됩니다!홋카이도 여행, 샤코탄 블루홋카이도 여행, 샤코탄(積丹半) 블루 지난 8월 7일

14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일본여행. 도쿄를 ...blog.naver.com 여인 금제의 땅!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로를 따라 카무이미사키를 걸으며 만난 샤코탄의 풍경어마 무시하게 강렬한 태양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을 마치고!여름에 샤코탄에 가면 놓칠 수 없는 성게덮밥을 먹으러 갔어요.처음엔 샤코탄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서 갔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고픈데 대기가 너무 너무 길어!!!어차피 메뉴는 싱싱한 성게가 메인 성게 덮밥이라..샤코탄에서 난 성게를 쓴다면 그놈이 그놈일 것 같아서 오타루로 가는 길에 보이는 아무 가게에나 들어가기로 했어요.그렇게 들어갔던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원래 유명한 곳인지...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들어갈 땐 배가 고파서 몰랐는데 나올 때 보고 빵 터졌었어요.보통 음식 모형으로 담아놓는데 재미있게 나무토막에 글씨가 써져 있더라고요. ㅋㅋ대략 이렇게 나온다는 거

!겉에서 볼 때는 작고 허름한 가게였는데 들어가니 그렇지 않다!? 꽤 크고 넓었어요.분위기도 일본 퓔 잔뜩

! 조금 그러니까 아주 살짝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던.!!식사 시간이 살짝 지날령 할 때 들어갔는데 이미 성게덮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우리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그들처럼 성게덮밥에 열중하고 있을 때 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샤코탄반도에서 여름에 놓치면 후회할 것! 성게덮밥.어떤 녀석을 주문해야할까... 고민하다 직원에게 오스스메(추천) 부탁!무라사키우니(보라성게)랬는지 바훈우니(말똥성게)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우니와 게살이 함께 올라가 있는 덮밥 3,900엔을 추천해주더라고요!그래서 요 녀석 하나, 바훈우니와 무라사키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성게덮밥) 정식과 4,250엔,우니가 먹기 싫은 쌀양은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 4,500엔을 주문했어요.요 녀석이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 정식.우니동은 츠케모노와 미소국만 같이 나오는 단품과 요로케 생선구이와 각종 간단한 반찬들이 함께 나오는 정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생선구이나 기타등등의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품으로 먹는 걸 추천해요.컬러로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를 구분되고, 또 실제로 맛을 보면 맛이 다르더라고요.그런데 어떤 게 어떤 녀석인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싱싱한 성게가 듬뿍 올라가 있는 덮밥이 45,000원 정도라 생각하면 괜춘한듯.우리나라에서도 성게는 꽤 귀한 녀석이잖아요. :D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한 입 떠 먹으면 입 안에 바다 내음이 가득

!! 파도가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요 녀석은 쌀양이 주문했던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단품은 미소국도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아니 아니

된장국과 쯔께모노(절임 채소)는 함께 나오더라고요. 일본여행 가서 요 덮밥 종류를 먹을 땐 당췌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스러운데역시나 여기서 고민되더라고요!?직원에게 물어보니 뭐

와사비랑 간장을 뿌려 먹어도 되고, 그냥 찍어 먹어도 되고 알아서 원하는대로 먹으라고 하더군요!오독오독 씹는 식감 제대로인 아와비동!요 녀석은 우니젠야 추천 게살 우니 반반 덮밥 정식깔끔하게 발라진 게살과 성게가 반반!300엔 추가하면 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단품으로 먹어도 괜춘해요.가리는 게 없는 저도 반찬들이 딱히 입에 맞지 않았...;;추천이라고 해서 주문했었는데.. 게살이 조금 짰었어요.역시 게살은 속초에서 먹는 대게, 홍게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든간에 샤코탄의 여름철 명물!! 성게덮밥 클리어.성게 좋아하는 분이라면 싱싱한 성게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절대로 놓치면 후회하는 홋카이도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지도보기うに膳屋 積丹本店일본 ?046-0327 Hokkaido Prefecture, Shakotan District, 積丹町入?16?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주소 : 北海道積丹郡積丹町入?町16-1 港屋旅館 / 전화번호 : 011-221-2242 영업시간 : [土曜日] 11:00~16:00, [日?祝]11:00~15:00 ※ 품절되는대로 폐점 예전 와이프랑 함께 갔을 땐 후라노까진 기차를 타고 가고, 후라노 역에서 팜도미타까지는 택시를. 그리고 비에이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해서 비에이 안에선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었지만, 이제는 유치원생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 열차를 계속 갈아타는 것도 힘들고, 자전거는 더더욱 안되겠다 싶었어요.그래서 이날 하루만 탈 렌트카를 알아보았죠.많은 포스팅을 검색해보니 홋카이도 투어의 타비라이(たびらい) 라는 사이트를 추천하더라구요.http://car.hokkaidotour.net/ ??????????????????????????car.hokkaidotour.net이 사이트는 일본 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이 곳에서 홋카이도 뿐 아니라 일본 전역 렌트카를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저도 여기서 오늘 예약했는데, 예약하는 방법을 한번 설명해 볼게요.사이트 메인 화면입니다.

이 사이트가 한글 지원이 되는건 아니고, 크롬에서 열어서 실시간 구글 번역 서비스를 이용했어요.크롬(chrome)에서 사이트 열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구글로 번역' 이라는 옵션이 있거든요.이걸 선택하면 페이지를 자동으로 한글 번역해 줍니다.

아주 깔끔하게요.렌트카 빌릴 날짜를 지정하고, 차량의 유형을 소형, 중형 등 지정한 뒤에 (차종을 모두 검색하려면 저렇게 선택 안하면 됩니다)출발 지역, 반납 장소를 아사히카와. 후라노로 정한 뒤 녹색 검색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전 삿포로 숙소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아사히카와까지는 열차를 타고 간 뒤, 아사히카와에서 렌트카를 빌려 비에이 - 후라노 구경을 하고,밤에 다시 아사히카와로 돌아와서 차를 반납하고 삿포로 숙소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정했어요.그래서 아사히카와 역 앞에서 렌트카를 빌려야 한다고 생각했죠.?당일 대여 옵션이 여러가지 나옵니다.

가격은 5천엔대에서 만엔대까지 아주 다양해요.하루에 십만원 전후로 차 한대를 렌트해서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후라노, 비에이처럼 교통이 불편한 곳에선 더더욱 빛을 발하겠지요.이 많은 상품들 중에서 제 눈을 확 끄는게 있었어요.하이브리드 토요타 아쿠아 동급!!! 이거 좋다!??아이들을 위한 카시트를 무료 대여해 줍니다.

아주 좋아요.??6세 미만의 어린이는 카시트 착용이 의무라고 적혀 있네요.우리 딸은 만 6세 넘었는데, 둘째가 아직 만 6세가 안되었어요.어쩔수 없어 둘째는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해야겠군요. 그래도 이렇게 무료로 대여해 주니 너무나 좋아요. 돈 굳은 느낌이에요.저기 출발지와 반납장소를 아사히카와 공항점이 아닌 역전점으로 바꾸어야겠네요.밑에 렌트카 현황 달력을 보니 오늘 현재 1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아직 렌트카가 많이 남아 있어요.하이브리드 토요타 아쿠아 동급의 하루 대여 가격은 6500엔.소비세와 면책 보상료 포함입니다.

옆에 면책, 보상에 대해 더 알아보는 링크가 있길래 클릭해 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오릭스 렌트카의 경우 대인 무제한, 대물의 경우 자기 부담금 5만엔 외 무제한이 가입되어 있네요.탑승자 사망, 입원, 통원, 상해 후유장애의 경우에도 보험이 들어 있고요.물론, 여행자 보험도 따로 가입해서 갈 거지만,아예 사고가 안 나야겠죠... 정말 조심히 운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도요타 아쿠아 동급' 이라고 해서 무조건 도요타 아쿠아만 배정되는 건 아닙니다.

동급 차량이 배정될 수 있고, 위 내용에 차종은 지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적혀 있지요.도요타 아쿠아를 지정하려면 밑에 7000엔짜리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급 차량이 어떤게 있는지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중간에 '지정 클래스의 차종 목록' 이라는 링크)??토요타 아쿠아 또는 혼다 피트 하이브리드 둘 중 하나에요.혼다 피트 하이브리드도 좋아요

!!? 뭘 배정해 줘도 좋을 듯...??날짜, 장소를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대여자 이름, 인원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회원 가입은 필요가 없어요.??내용 중 렌터카 안심팩 (RAP, roadside assistance protection : 긴급출동 특약)의 가입료가 648엔(약 8천원) 이라 적혀있는데,이게 무엇이냐 하면 차량 열쇠 파손 및 분실, 차량열쇠를 차안에 두고 잠근 경우, 배터리 방전, 연료 소진시, 타이어 펑크 (보조타이어 교체) 등 위급 상황에 24시간 무료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원도 안되는 금액이니 렌트카 빌릴 때 가입해야겠습니다.

혹시 긴급출동 서비스가 필요할 때 이것 가입 안되어 있으면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할 테니까요.또한 취소 정책이 아주 좋군요.당일 취소의 경우 기본 요금의 50%가 취소 수수료로...그 전날까지 무료 취소가 된다는 이야기에요.'상기 내용으로 예약' 버튼을 누르면 예약 확정입니다.

한 메일 주소로 예약 확정 메일이 와요.??메일을 열어보면 예약 확정 메일이 와 있습니다.

예약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메일 중간에 '로그인 화면' 이라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예약번호와 패스워드를 넣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예약번호와 패스워드를 넣고 로그인하면 예약 정보 상자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제 최종 예약 화면입니다.

차를 받는 시간은 아침 8시, 차를 반납하는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아사히카와 역전 점의 영업시간과 위치도 확인해 놓습니다.

오릭스렌트카 아사히카와 역전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네요.??오릭스렌트카 아사히카와 역전점은 아사히카와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역에서 여기까지 도보 3분이라고 되어 있네요.역 정문으로 나와 병원을 끼고 오른쪽으로 돈 다음 길 하나 건너면 바로 보일 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 오릭스 렌트카 아사히카와 역전점에 8시까지 가려면 삿포로역에서 6시 35분에 출발하는 슈퍼카무이를 탑승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행 내내 맨날 새벽에 일어나는 일정이에요.이번 여행, 정말 힘든 여행이 되겠습니다.

...이상 홋카이도 렌트카 예약하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특히 샤코탄, 호쿠류초, 비에이, 후라노는 여름에 꼭 가봐야할 곳!오늘 소개해드릴 성게덮밥은 날씨 좋은 날에 필히 추천하고픈 샤코탄반도에서 나는 성게를 올린 덮밥

!!6월

8월까지만 먹을 수 있는 명물이에요.바다내음 가득한 싱싱한 성게를 듬뿍 올린 성게덮밥 먹으러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으로 고고씽. 샤코탄 블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환상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샤코탄반도의 바다.

카무이미사키에서 만난 샤코탄 블루는 너무나 아름다웠어요.'아.. 이래서 샤코탄 블루라고 하는구나' 직접 보면 알게됩니다!홋카이도 여행, 샤코탄 블루홋카이도 여행, 샤코탄(積丹半) 블루 지난 8월 7일

14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일본여행. 도쿄를 ...blog.naver.com 여인 금제의 땅!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로를 따라 카무이미사키를 걸으며 만난 샤코탄의 풍경어마 무시하게 강렬한 태양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차렌카의 작은 길 산책을 마치고!여름에 샤코탄에 가면 놓칠 수 없는 성게덮밥을 먹으러 갔어요.처음엔 샤코탄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서 갔었는데 우리는 배가 너무 고픈데 대기가 너무 너무 길어!!!어차피 메뉴는 싱싱한 성게가 메인 성게 덮밥이라..샤코탄에서 난 성게를 쓴다면 그놈이 그놈일 것 같아서 오타루로 가는 길에 보이는 아무 가게에나 들어가기로 했어요.그렇게 들어갔던 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원래 유명한 곳인지...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들어갈 땐 배가 고파서 몰랐는데 나올 때 보고 빵 터졌었어요.보통 음식 모형으로 담아놓는데 재미있게 나무토막에 글씨가 써져 있더라고요. ㅋㅋ대략 이렇게 나온다는 거

!겉에서 볼 때는 작고 허름한 가게였는데 들어가니 그렇지 않다!? 꽤 크고 넓었어요.분위기도 일본 퓔 잔뜩

! 조금 그러니까 아주 살짝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던.!!식사 시간이 살짝 지날령 할 때 들어갔는데 이미 성게덮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우리가 한 테이블을 차지하고 그들처럼 성게덮밥에 열중하고 있을 때 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았어요.샤코탄반도에서 여름에 놓치면 후회할 것! 성게덮밥.어떤 녀석을 주문해야할까... 고민하다 직원에게 오스스메(추천) 부탁!무라사키우니(보라성게)랬는지 바훈우니(말똥성게)라고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우니와 게살이 함께 올라가 있는 덮밥 3,900엔을 추천해주더라고요!그래서 요 녀석 하나, 바훈우니와 무라사키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성게덮밥) 정식과 4,250엔,우니가 먹기 싫은 쌀양은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 4,500엔을 주문했어요.요 녀석이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가 반반 올라간 우니동 정식.우니동은 츠케모노와 미소국만 같이 나오는 단품과 요로케 생선구이와 각종 간단한 반찬들이 함께 나오는 정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생선구이나 기타등등의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단품으로 먹는 걸 추천해요.컬러로 무라사키우니와 바훈우니를 구분되고, 또 실제로 맛을 보면 맛이 다르더라고요.그런데 어떤 게 어떤 녀석인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싱싱한 성게가 듬뿍 올라가 있는 덮밥이 45,000원 정도라 생각하면 괜춘한듯.우리나라에서도 성게는 꽤 귀한 녀석이잖아요. :D달달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한 입 떠 먹으면 입 안에 바다 내음이 가득

!! 파도가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요 녀석은 쌀양이 주문했던 아와비동(전복덮밥) 단품단품은 미소국도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아니 아니

된장국과 쯔께모노(절임 채소)는 함께 나오더라고요. 일본여행 가서 요 덮밥 종류를 먹을 땐 당췌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스러운데역시나 여기서 고민되더라고요!?직원에게 물어보니 뭐

와사비랑 간장을 뿌려 먹어도 되고, 그냥 찍어 먹어도 되고 알아서 원하는대로 먹으라고 하더군요!오독오독 씹는 식감 제대로인 아와비동!요 녀석은 우니젠야 추천 게살 우니 반반 덮밥 정식깔끔하게 발라진 게살과 성게가 반반!300엔 추가하면 정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단품으로 먹어도 괜춘해요.가리는 게 없는 저도 반찬들이 딱히 입에 맞지 않았...;;추천이라고 해서 주문했었는데.. 게살이 조금 짰었어요.역시 게살은 속초에서 먹는 대게, 홍게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든간에 샤코탄의 여름철 명물!! 성게덮밥 클리어.성게 좋아하는 분이라면 싱싱한 성게를 잔뜩 먹을 수 있는 절대로 놓치면 후회하는 홋카이도 여행 필수 코스랍니다.

:)うに膳屋 積丹本店일본 ?046-0327 Hokkaido Prefecture, Shakotan District, 積丹町入?16?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우니젠야 샤코탄본점(うに膳屋 積丹本店)주소 : 北海道積丹郡積丹町入?町16-1 港屋旅館 / 전화번호 : 011-221-2242 영업시간 : [土曜日] 11:00~16:00, [日?祝]11:00~15:00 ※ 품절되는대로 폐점 말로 다 하지 못할 낭만 로드를 드라이빙하고그 길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일상으로부터 지친 제게 홋카이도의 자연은 토닥토닥 힘내라는 무언의 치유 여행이였습니다.

일상이 한없이 지겨운 지금이라면...지금 떠나세요.라벤더 로드트립의 끝판왕, 여름 왕국 홋카이도로

!대차게 운이 좋았답니다.

출발 이틀 전 느닷없이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하자마자199,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발권을 마치고,숙소 예약 없이 출발한 여행이었지요.이젠 제가 하다하다.

..출발 이틀 전 여행을 계획합니다.

ㄷㄷㄷ북해도/홋카이도 여행의 적기는 바로 지금!삿포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어랏...나 또 옷 잘못 들고온건가 싶을만큼 서늘한 공기!7월 말 홋카이도의 날씨는 아침/저녁으로는 바람막이 정도는 준비해야 하는 날씨였고한 낮의 비에이, 후라노 지역은 이글이글


더웠지만한국에서처럼 더워 죽을것 같은 날씨는 아니었어요.지난 북해도 겨울 여행에서 만나지 못했던 다른 지역을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렌터카 픽업받자마자고민 없이 후라노로 이동한 이유는...!지금 이 시즌이 아니면만날 수 없는 리미티드 에디션 라벤더 로드를 만나기 위함이었지요.나홀로 북해도 여행이라서 외로웠냐구요?전혀요


!자연이 갖는 힘은 여행의 힘 만큼이나 옳아요.자연과 여행이 만난 시너지 효과는 밤낮 없이 드라이빙 하더라도...길 자체에서 얻어지는 에너지로 지루할 틈 없는사랑스러운 하루, 하루가 더해져갔습니다.

여름 홋카이도 여행의 매력은마주하는 길 어디에서나 지천에 깔린 꽃들의 융단폭격로드가 펼쳐집니다.

인생 사진 찍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홋카이도로 가세요.홋카이도에서 찍은 셀피 사진만 무려 20장이 넘습니다.

이건 진짜 굉장한 일이에요. ㅎㅎㅎ남미여행에서도 10장 남짓의 셀피만 가지고 있는 제겐!라벤더 로드트립이 홋카이도 여행의 끝이라고 생각한다면비에이가 섭섭합니다.

비에이에는 총 3가지의 로드트립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첫번째, 여름부터 가을까지 매년 수확하는 작물에 따라 길이 달라지는 레알 한정판 패치워크로드두번째, 도카치다케(대설산)의 파노라마로드세번째, 비에이를 세상에 널리 널리 알린 비에이의 홍익인간, 타쿠신칸 로드세가지의 로드 트립을 모두 마스터한다면비에이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답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밀밭에 온통 마음을 뺏기고시선 강탈하는 맑은 하늘두 눈을 맑게 해주는 그린 융단뺨 위로 와닿는 시원한 바람저는 천국을 여행했던 걸까요?바람에 흩날리는 밀밭은 기가 막히지요


!바람에 나부끼는 밀이...꼭 세상살이 같다는 생각을 하며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은 순간도 경험합니다.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에서 수도 없이 만날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은비에이 여행의 화룡정점이 아닐까 싶어요.방문하는 시즌에 따라 시간에 따라색을 달리하는 홋카이도 여름 안에서 가장 사랑했던 패치워크 로드입니다.

 홋카이도 여행 중 안구정화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라고 고백했었지요.지난 북해도 겨울 여행이 나무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면이번 홋카이도 여름 여행은...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색의 하모니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강력 추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홋카이도 여름 풍경입니다.

한국에서 고작 3시간 떨어진 거리에...이렇게 풍요로운 색을 가진 여행지가 있을까요?상쾌한 호흡시원한 바람깨끗한 하늘삼박자가 어울려 만들어내는 북해도 여행은 깨끗한 자연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북해도 여름여행이 즐거운 이유!입장료 없는 전망대들이 촤아아아아아아




어떤 곳을 선택하더라도한가로운 평원 길을 달리다보면...북해도의 여름 꽃, 루피너스가 반겨주고 있습니다.

패치워크 로드는 보너스


!지난 겨울 사계채의 언덕에 올라 눈 속에 풍덩 빠졌던 이곳이...여름엔...세상에...맙소사...반듯하게 빗질한 스트레이트 머릿결 같은 플라워로드가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비에이의 여름 풍경 중 하나,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속으로


!홋카이도엔 호쿠류라는 이름의 대단한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는 마을이 따로이 있지만비에이의 사계채언덕에서도 지금 이 순간!화사한 얼굴 빼꼼 내밀고 있는 해바라기 밭을 만날 수 있답니다.

태양빛을 따라 바짝 치켜든 해바라기에 또 시선 강탈 로드


!사계채의 언덕 전망대에 오른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꽃들의 융단로드는 예술이어라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 속에 너 있다.

타쿠신칸에 라벤더가 만개하면...!자작나무 숲길과는 또 다른 아트로드가 만들어진답니다.

자작나무 숲길 맞은편 길로 살쿵살쿵 거닐어보세요.마에다신조가 가장 오랜 시간 가장 많이 담았다는 비에이의 풍경을만나는 과정은 예술이었노라!시간에 따라 구름의 움직임에 따라같은 공간 속 다채로운 풍경이 연출되는 비에이와 사랑에 빠지는 시간 단 1초!구름 마저도 하트 하트해


!파노라마 로드의 끝자락 크리스마스 트리에 그린융단과 밀밭이 만나면이 또한 예술이어라


!구름이 머물던 언덕해발 1,290m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료운가쿠 온천은 꼬옥


만나보세요.지금까지 경험했던 북해도 노천온천 중 최고의 비경을 선사하는 곳이었답니다.

허름한 시설에 실망하셨나요?노천온천으로 향하는 문 하나만 살짝 열면짙은 황토빛의 동굴이 두둥 나타나고숲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노천욕장이 나타나는데정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근사한 뷰를 가졌답니다.

매끈매끈, 반질반질 꿀광 피부에 만족스러워하며더 늦기 전에 아랫동네로 내려가야지 하는 순간!세상 어디에도 없는 비에이의 패치워크 로드를 배경으로 한 선셋을 만나고이 길 위에서 한 동안...멈춤 모드!비에이의 모든 나무 시리즈를 미션 수행하듯 마스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길 위에서 만나는 비에이의 모든 풍경이 모두 마술 같거든요.마음이 끌리는대로더 동하는 곳으로더 오랜 시간 동안 머물러도 좋습니다.

북해도에선 전혀...바쁘게...움직일 필요가 없는 대표적인 여행지거든요.그림같은 자연을 눈에 담고속 시원한 풍경 속에서늘어지게 광합성 해보기


!불 같이 화나는 순간 비에이를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냥 미친 로드 트립



!가다서다를 무한 반복했던 길 속에 비에이가 단연 으뜸이었지요.겨울여행에서는 눈길에 길이 중간에 실종되어대체 어디가 사진 포인트냐며수십번 왕복했던 이 길


!결국은 왔노라, 보았노라, 감동했노라




!하늘, 꽃, 나무의 어울림완벽한 리플렉션 세상과의 만남, 아오이케 호수에 다다르는 길은 인내심이 필요해요.북해도에서 처음으로 트래픽을 경험한 이색적인 순간이었지만찰나의 기다림을 견뎌내면...이토록 아름다운 데칼코마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름 위의 세상로프웨이 타고 순식 간에 다다른 하늘과 가장 가까운 아사히다케는서늘한 여름왕국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지요.?�? 여긴 무슨 백두산천지인가 싶은 풍경이 만들어지는호수, 화산, 야생화들의 천국, 아사히다케에 올랐다면 우리네 둘레길 같은 산책로를 따라한 바퀴 쭈우욱 돌아보세요.수도 없이 만나는 다람쥐* 동영상 끝자락에 다람쥐 나옵니다.

ㅎㅎㅎㅎ살아 꿈틀거리는 활화산스위스 못지 않은 호수 트래킹로드한 여름에 만나는 눈 쌓인 설산산책로를 따라 만나는 이들의 힘내라는 따뜻한 말 한 마디아


이곳은 또...왜 이렇게 따뜻한 걸까요?3박4일 동안 총 950km를 달려 만난 여름 북해도/홋카이도 여행길은명불허전, 여름 왕국의 실체를 만나는 과정이었습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홋카이도의 여름은 쿨해요


!지친 일상과 지친 맘을 북해도의 시원한 바람에 훌훌 털기 딱 좋은 계절, 딱 좋은 여행!여름에도 기막힌 홋카이도로 힐링하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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