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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결승전 코앞에서 4중 추돌로 탈락하고, 스티븐 브래드베리라는 희대의 행운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4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은 최광복. 그러나 그는 선수들 상습 구타 사건으로 해임되었다.

2006년 안현수는 비한체대 코치들의 따돌림 때문에 여자 대표팀의 박세우 코치 밑에서 훈련한다.

그런 악조건에서도 그는 토리노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2008년 대표팀 훈련 중 슬개골 골절을 당한 안현수. 협회장의 대학원 진학 권유를 거절한 터라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는다.

대표팀 선발 일정이 조정되어 탈락하고, 소속팀은 해체.2010년 대표팀 선발에서도 탈락한 안현수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하였다.

거기서 만난 러시아 대표팀 코치는 다름아닌 2004년 선수 폭행 사건의 주역인 최광복. 그러나 이곳에서도 강압적 훈련을 시도하던 최광복은 결국 그해 해임된다.

2014년 소치 올림픽. 두 남자는 다시 만났다.

안현수는 러시아 대표 빅토르 안으로. 최광복은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결과는 안현수의 완승. 그가 혼자서 금 3, 동 1을 따는 동안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하고 전멸. 다행히 여자 대표팀은 금 2, 은 1, 동 1로 선방했다.

안현수 한 명이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 전체보다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니 할 말이 없다.

 러시아는 안현수에게 다음 올림픽 국가대표 코치직을 맡긴다고 공언했다.

과연 이 다음 만남은 어떻게 될 것인가?아무튼, 이는 '동기부여'와 '합당한 대우'의 성과가 '강압적 훈련'과 '구타' 등의 구태를 능가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의 수많은 체육 코치들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 정말 동계올림픽의 꽃은 바로 쇼트트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금메달 밭이었죠^^ 하지만 2014년 2월에 개최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주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 등장하죠...^^;;대한민국 쇼트트랙 역대 메달리스트중 가장 뛰어난 선수로 주목받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가 바로 안현수 !!!??그가 러시아로 귀화한후... 빅토르안으로 출천하여 소치동계올림픽 3관왕이 됩니다^^...모두들 안현수의 귀화 스토리는 알고 계실것 같아서 따로 설명은 하지 않구요^^이 선수가 얼마나 대단했던 선수였는지 그의 수상내역을 알려드리겠습니다^^메달이 정말 많아요^^유럽선수권,국내선수권 대회 말고세계선수권대회와,올림픽만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2002 춘천 주니어 세계 선수권 대회 개인 종합 금메달★세계선수권대회★                                                             2002 몬트리올 5000m계주 금메달/  1000m,3000m 은메달     개인종합 2위                                                             2003 바르샤바 1500m,3000m,5000m계주 금메달/1000m은메달     개인종합 1위                                                             2004 예테보리 1000m,1500m,3000m,5000m계주 금메달     개인종합1위                                                             2005 베이징 1500m 금메달/1000m,3000m,5000m계주 은메달/500m 동메달     개인종합1위                                                             2006 미니애폴리스 1000m,1500m금메달      개인종합1위                                                             2007 밀라노 1000m,5000계주 금메달/3000m은메달/500m,1500m동메달     개인종합1위                                                             2013 데브리첸 500m,5000m계주 은메달                                                             2014 모트리올 1000m금메달 /3000m 동메달     개인종합1위???2007년 세계 선수권 까지 안현수는 5년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고^^2014년 ...7년뒤에는 빅토르안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여 다시 세계 선수권자가 됩니다^^★동계올림픽★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안현수) 1500m,1000m,5000m계주 금메달/500m 동메달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빅토르안) 500m,1000m,5000m 금메달/1500m 동메달???소치올림픽이 끝난후 안현수(빅토르안)는 자국에서 보상을 제대로 받습니다^^알려진것만 일단... 푸틴러시아 대통령으로 부터 제4급 조국공헌 훈장을 받았고 모스크바의 고급아파트 까지^^이외에도 개인 러시아어 강사와 연봉,지도자 자리 보장과 암튼 다 줍니다.

...파벌싸움과 대한빙상경기 연맹과의 갈등으로 국적을 바꾸는 선택까지 한 그가...노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8년만의 ?올림픽에서 또다시 3관왕을 했다는것 자체가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올림픽에서 안현수(빅토리안)만큼이나 카메라에 등장했던 사람이죠?^^바로 와이프인 우나리양^^ 오래된 안현수의 팬으로 결혼까지하고^^얼마전 너무 이쁜 딸을 출산했다는^^축하드리며 러시아에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구요


항상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이제 올림픽에서 다시 볼 일은 없겠죠?^^정말 대한민국,러시아의 쇼트트랙 전설로 남게 될 안현수(빅토르안)!!!!화이팅 합시다!!!  . 안현수선수이다.

이제 그는 안현수가 아닌 빅토르안으로, 러시아사람이지만 그를 안현수라고 부르고 싶다.

나는 2014 소치올림픽에서 처음 안 그였지만, 당시 16살 때 나는 참 마음이 애잔했다.

너무 불쌍했다.

그런데도 자신의 꿈을 위해 쉬지않고 달려온 그가 멋있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계에서는 코치의 학력에 따라 파벌싸움을 벌였는 데, 안현수는 그 파벌싸움의 희생양이 되었다.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비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한 코치의 팀으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선배들이 그가 하도 금메달을 따니까 얄미워서 양보하라고 했을 때 싫다고 거부하여 폭행을 당했다고...ㅠㅠㅠㅠ서호진선수에게 맞아서 왼쪽 눈이 부은 안현수 선수 사진. 현장21중 발췌당시 안현수는 서호진선수에게 맞아서 왼쪽 눈이 부었지만, 그래도 꾹 참고 자신의 길을 향해 열정적으로 노력해왔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연패를 달성해왔던 그였다.

그의 질주는 아무도 막지 못했다.

그는 쇼트트랙의 전설과 같았다.

안현수는 1985년 11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몸이 날렵했다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취미삼아 해보았던 스케이팅에서 또래보다 남다른 기질을 보이면서,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취미로 활동하였고, 더 나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도 1등을 하니 부모님께서도 그를 스케이팅선수로 키우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한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사진=SBS 캡쳐)안현수는 그 때부터 시작하여,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거의 우승을 휩쓸다시피했다.

세계에서도 놀랐고, 국내에서도 타고난 쇼트트랙계의 전설이라고 불렀다.

그를 추종하는 자는 아무도 없었고 대부분 그가 대회를 휩쓴 독보적인 존재였다.

그렇게 그는 2002년 김동성선수와 함께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제2의 김동성이라 불렸던 그의 첫번째 올림픽 무대였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의 안현수. 현장 21 중 발췌하지만 그는 넘어지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를 하여 메달권에 들지 못하였다.

그 이후로 그는 집에서 하루종일 울고, 이를 갈며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해왔다고 전해진다.

진짜.. 너무 억울했고, 스케이트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아, 내가 졌구나 하는 생각에..승부근성이 남달랐던 그는 그 이후로 2006 토리노 올림픽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기살기로 노력했다.

 하지만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그에게는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었다.

그 유명한.. 파벌싸움의 대표적인 희생양이 된 것이다.

국가대표팀 내에서도 홀로 왕따생활을 하며 꿈을 위해 버텨냈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사진=SBS캡쳐)그는 이른바 안현수 테크라고 하여 역전하는 기술을 가진 선수이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기술로, 오로지 그에게만 있는 것.묵묵히 그는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고 노력을 했고, 서호진선수의 금메달 양보 요구를 거절하여 얻은 폭행도 참아내며 견뎌야했다.

그 과정은 참 아팠다.

하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기에 그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2006 토리노 올림픽에서의 안현수 (사진=안현수 공식 인스타그램)안현수의 바람은 성공적이었다.

그가 나간 모든 종목에서 모두 다 메달권안에 들었으며, 심지어 금메달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3개를 따내 국가의 명예를 높였다.

금의환향하기 위해 돌아온 안현수의 귀국길, 아버지의 소란. (사진=추적 60분)그가 금메달을 3개나 따내어 대한민국을 춤추게 했지만, 그 후의 모습에서 카메라에 잡힌 우리나라의 파벌싸움은 매우 심각했다.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내어 함께 환호하는 대상도 따로따로 흩어져있었기 때문이다.

[안현수]


안현수는 홀로 외로이 한체대 코치와 기뻐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비한체대 코치와 기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정교하게 찍히면서 세계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격분한 안현수의 아버지, 안기원은 그동안의 화를 참고 참다가 결국은 폭발했다.

바로 안현수의 귀국길이었는 데, 그는 한체대 코치, 비한체대 코치에게 따지려다 감정이 격분하여 폭행을 휘둘렀다.

아버지의 폭행장면을 보며 놀란 안현수 (사진=추적 60분)안현수는 아버지의 폭행장면을 보면서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인터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 ㅠㅠ어린 안현수는 금메달을 세 개나 따놓고도 기뻐하는 내색도 보일 수 없었고 마음고생을 해야만 했다.

토리노 올림픽에서의 안현수 (사진=SBS캡쳐)안현수는 그 뒤로 선수들 사이에서 왕따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그의 노력만은 부지런히 지켰다.

매일아침 5시에 기상하여 운동하고 오후 10시까지 운동하는 삶..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꼭 그 날 잘 보낸 건 아니더라고요.내가 그 날 열심히 정말 운동다운 운동을 했는 가가 중요한거죠.그렇게 안현수는 세계선수권대회 세계최초로 5연패를 달성한 후... 2008년 1월 16일, 무릎의 큰 부상을 입어 그의 쇼트트랙 인생에서의 큰 시련을 겪는다.

무릎 부상 이후 걱정하고 있는 안현수 (사진=JTBC 캡쳐)그가 그렇게 고대하던 2010 벤쿠버 올림픽도 출전하지 못하고.. 무릎의 상황은 계속 안좋아만 갔다.

골절이었다.

과거 김동성선수도 무릎골절상을 입었었는 데 그는 힘들어서 은퇴를 한 바 있다.

이제 그도 나이가 20대 중반이었으므로 은퇴할 만했지만, 그의 쇼트트랙에 대한 열정만은 그의 무릎 역시 견딜 수 있었다.

진짜.. 그 땐 힘들었었어요. 정말.. 앞이 깜깜할 정도로..당시엔 여자선수들도 따라가기에 버거웠었죠. 계속 대회마다 부진했고...그에게 열광하던 사람들도 많이 떠났다.

정말 죽고싶었다고 했다.

뛰고싶었지만 뛸 수 없었고, 사람들 역시 자신을 무시했고.. 이런 상황에서 그는 여자친구를 만났던 것.바로 지금의 부인, 우나리다.

안현수와 우나리 (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우나리는 안현수 팬클럽의 회장이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안현수를 챙겨주다가 어느 새 연인이 되었다는 그녀. 이것이야 말로 성공한 팬의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그녀는 아픈 안현수를 극진히 보살폈고, 안현수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힘이 되어주었다고 했다.

그래서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에도 따라가게 되었다고 전한다.

안현수와 우나리, (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안현수는 러시아 회장측에서 소치올림픽에 뛸 기회를 줄테니 러시아에서 훈련받으라는 제의를 받았고, 이에 응하여 그가 정말 좋아했던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연인, 우나리와 함께..소치올림픽, 러시아의 영웅이 된 안현수. (사진=Olympic)안현수는 러시아명으로 빅토르안이라고 이름을 바꾸었고, 러시아 이름으로 경기에 나갔다.

러시아는 한국보다 상당히 복지가 잘 되어 있었다.

오죽하면 선수보다 스태프가 더 많았다고 할 정도였다.

러시아는 한국과는 다른 곳이었어요. 동메달을 따도 우와!이렇게 축하해주고 선수간의 편견없이 잘 지내는 편이었죠. 선수의 복지도 너무 많이 잘 되어 있어서 스태프가 선수보다 더 많을 정도였어요.그가 처음부터 러시아에서 잘했던 것은 아니었다.

계속해서 부진했고, 좌절을 겪었다.

그러나 그를 믿은 러시아국제빙상연맹 회장,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준 러시아의 대통령, 그리고 그의 연인 우나리의 응원이 만들어낸 기적이었다.

[안현수]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이제는 빅토르안이 된 안현수 (사진=Olympic)1000m 금메달을 따내면서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그의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울렸다.

SBS스포츠 앵커 김성주가 이야기 한 것 중에 인상깊었던 것이 있다.

후배들한테 좋은 귀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인간 승리였죠.하면 된다.

. 그걸 모범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겠네요.그의 금메달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소치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세 개나 따냈으며 전 종목에서 메달권안에 들어 쇼트트랙계의 전설로 남았다.

쇼트트랙경기 도중에도 안현수는 한국의 선수들을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한국 남자 선수들은 노메달이었기 때문이었다.

한창 선수들 예민할 때인데 이렇게 언론에서 괴롭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제가 인터뷰도 경기 후에 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그런 거에요.다정한 안현수와 이호석 (사진=이호석 싸이월드)안현수는 경기 도중에도 한국 선수들과의 친근감을 숨기지 않았다.

예전 한국선수였던 그대로, 그들의 우정은 변치 않는 것 같다.

소치올림픽 2014 (사진=OLYMPIC)소치 올림픽에 처음 뛰었던 우리나라의 신다운 선수를 경기 끝나고 안아주기도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금메달 시상식 (사진=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안현수는 소치올림픽 이후로 러시아 푸틴대통령에게 고급 차 한 대와 고급 아파트를 선물받았고, 연인 우나리씨와 결혼도 하여 현재 딸까지 가진 상황이다.

이제 그도 아저씨인 것!ㅋㅋ뛸 수만 있다면 2018 평창올림픽에서도 뛰어보고 싶어요. 그게 아마 마지막 올림픽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그 때 즈음이면 제 동생 (안현준)이 첫 올림픽으로 출전할 거에요. 동생과 함께 나가봤으면 좋겠어요!쇼트트랙을 향한 그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쇼트트랙을 즐기고 있었다.

 안현수, 안현준. 두 형제의 아름다운 쇼트트랙도 기대해볼만 하다.

진정한 쇼트트렉의 황제. 안현수의 질주는 오늘도 멈추지 않는다.

No pain, No gain - Victor. Ahn >   네이버댓글에 안현수에 대해 몇마디했다가 비공감을 너무 많이 먹어서 개인블로그에 주절주절 해본다.

 일련의 사건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는 피해자가 아닌 기회주의자임에 틀림없다.

  02솔트레이크 올림픽에 전명규(당시 감독, 전 한체대 교수, 현 빙상연맹 부회장)에 의해 낙하산으로 뽑혀 데뷔한다.

시니어 데뷔전이 올림픽ㅋㅋ 김동성-오노 사건으로 유명한 그 대회. 작은 체구의 안경쓴 유망주는 쟁쟁한 선배들을 뿌리치고 출전하여 노메달을 이끈다.

 전명규 이후 김기훈 코치체제에서도 특혜는 계속되어 심지어는 선발전에 탈락해도 차출됨ㅋㅋ 이러니 불화가 안생겨? (암튼 이때 짤린 비전명규파 코치가 최광복이고, 전 러시아코치, 현 남자대표팀코치. 질긴악연ㅋㅋ)  그리고 05유니버시아드. 다행히 세계적 재능으로 자라난 안현수... 하지만 금메달 양보를 안했다는 이유로 한 선배에게 구타당했고 밝힌다.

최근 이 사건의 진위여부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할것은 전명규의 에이스몰아주기 전략에 비한체대선수들이 반발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우리나라 체육계에서 선후배관계가 가지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낙하산 후배에 대한 응징도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안현수 개인으로서는 억울하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로인해 파벌이 시작된거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파벌의 원흉!  암튼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안현수를 제외한 선수들이 입촌을 거부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대표팀코치가 수차례 바뀐다.

 아, 우리나라 사회통념상 내부고발자는 어떻게...? 안타깝지만 용감한 행동이 절대 아니다.

결국 대표팀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고 홀로 훈련한다.

   그렇게 맞이한 06토리노올림픽. 그는 몰아주기없이도 보란듯이 3관왕을 차지하면서 스스로 극복해낸다.

천재는 천재! 아이러니한건 계주경기에서 안현수의 역주로 금메달을 따자 그간 그를 따돌렸던 대표팀동료들은 고마워 어쩔줄 모름. 군문제를 해결ㅋㅋ 이렇게 그는 김기훈-김동성을 잊는 쇼트트랙 국민영웅이 된다.

  하지만 결국 그해 열린 06세계선수권에 사단이 난다.

 500m 안현수 반칙으로 1위 달리던 이호석 자빠링 / 1000m 1위 안현수, 2위 이호석 / 1500m 1위 안현수, 2위 이호석 대회내내 불편했던 안현수의 탐욕, 결국 마지막경기에서 우려는 현실이되고...  이호석-오세종은 안현수를 견제하면서 레이스를 펼치는 촌극이 벌어진다.

 결국 안현수가 또한번 이호석을 팀킬하면서 페널티를 받고.. 금-은-동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이로인해 파벌문제가 공론화 되고 온국민의 지탄을 받게된다.

입국 공항에서 안현수 부친의 깽판도 한몫. 지금와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당시 안현수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셌는데, 이호석 엄마의 망언으로 다시 피해자로 둔갑. 아오ㅋㅋㅋ <안빠들 논리는 이 경기에서 이호석이 견제하는것만 보이나? 그전에 보여준 안현수의 탐욕은 어쩔건데. 그리고 살짝 손댔는데 오바해서 엉덩방아 쪘다고 이호석을 욕함ㅋ 이호석은 반드시 1위해야 종합우승하는 입장인데 미쳤다고 일부러 넘어지나? 좀 전후사정 봐가며 쉴드쳐야 욕이라도 들먹지ㅉㅉ. 비디오분석으로 안현수가 고의로 한것이 아님은 밝혀졌지만 결과적으로 한 대회에서 두번이나 팀동료 후배에게 반칙 시전. 안현수는 세계선수권 4연패 달성! 결과와는 상관없이 이호석이랑은 친함 = 나같으면 죽였다 진짜ㅋㅋ >   여기까지가 한체대 에이스이자 파벌의 최대수혜자였던 안현수의 성공 스토리라면 이후부터는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

 안현수가 한체대라인의 수장 전명규와 갈라진 시점인데 팩트는 없고 썰만 난무한 상황이라 진실은 모르겠으나 냄새 나는건 사실이다.

 아무튼 안현수는 세계선수권 5관왕ㄷㄷ 그리고 부상을 당하는데...  08년 안현수는 3차례나 수술을 하게된다.

이때 국가대표선발전이 변경되어 논란이 일었는데.. 의도적으로 안현수를 제외시키려 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지금도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이는 안현수 부친도 인터뷰에서 밝힌대로 예정대로 선발전이 두번 개최되도 복귀하기 어려운 부상이었음.  아무튼 안현수는 09-10 선발전에서 탈락.  10년 벤쿠버올림픽에 안현수가 출전을 못하게되자 쇼트트랙에 우려가 컸지만 남자대표팀은 다행히 선전을 하게되면서 안현수는 관심속에서 멀어지게 된다.

  또 얼마 지나지않아 안현수의 소속팀 성남시청이 재정적인 이유로 해체 되면서 안현수로서는 선수생명의 최대위기를 맞게된다.

 잊혀져가는 왕년의 에이스.... 와중에 빙산연맹 역시 짬짜미파문, 성추행등으로 최대위기를 맞는데......  안현수 부친은 이정수의 각서파동을 폭로하는 오지랖ㅡㅡ;; (안현수가 아닌 이정수가 진짜 파벌의 피해자임) 더불어 안현수는 토사구팽 당했다며 여러 매체를 통해 하소연... 연맹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물론 우리나라의 세계적스타에 대한 대우가 부족한건 동의한다.

김연아나 박태환, 김연경 등등...  하지만 부상으로 부진한 선수본인의 책임은 망각하고 연맹탓을 왜해??  연맹 입장에서는 솔까 벤쿠버성적도 좋고 굳이 아쉬운게 없으므로 국가대표로 선발해달라는 요청을 무시.  02년처럼 특혜를 주지 않았다는것은 안현수의 명성과는 상관없이 부친의 행적을 보면 당연한 수순. 이런상황에서 안현수는 자의든 타의든 파벌의 중심에 있었고 그로인해 부담이 되는상황에서 그를 받아줄 수 있는 팀은? 대한민국에 없다.

  또한 한체대 비한체대 할것도없이 이미 안현수의 기량이 예전같지 못했으니 무슨 할말이필요한가 이후 10-11 선발전에서 소속팀없이 개인스폰으로 출전하지만 또 떨어지고..  파벌 피해자 코스프레 아오ㅋㅋ   이에 선배 김동성이 안현수를 비난하기도 한다.

파벌과는 상관없이 선수 개인의 실력으로 잠재우면 그만이라는 레젼드의 일침.  안현수는 결국 조국을 등지고 러시아로 향한다.

 한낱 개인의 욕심으로 국적을 옮기고 나서는 핑계대기를.. 이중국적이 가능한줄 알았다? 초딩도 아니고ㅋㅋ  생각해보자. 비단 스포츠 뿐만이 아니라.. 개인의 영광보다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애국자들을... 가슴의 태극기가 무슨 스폰서마크도 아니고.. 그 무게를 전혀 생각안하는 배반행위임에 틀림없다.

 또한 지혼자 잘나서 큰건가? 선배 코치들의 노력은? 사비로 훈련했으면 말을안해... 러시아에 기술유출하는것이나 다름없다.

 국가가 안현수를 버렸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웃기지 마라 그래  안현수는 전혀 당당할게 없다.

실력이 뛰어난 기회주의자? 이기주의? 정도로 폄하해도 할말없다.

 아무리 스포츠스타의 귀화가 다른나라에서는 흔한일 정도라 해도.. 언플을 적당히 했어야지ㅉㅉ  같은 남자입장에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분란 일으키는게 딱 군대로 치면 고문관이다.

 심지어 러시아 귀화 직후에도 먼저 진출해있던 한국인 코치들이랑 갈등 빚고 전부 �i아냄ㅋㅋㅋㅋㅋㅋ 매국노라고 하는사람들도 있는데 솔까 그건 좀 의미가 다름.  이글은 안현수 위주로 써서 좀 그런데.. 맞다.

빙상연맹은 말할것도 없이 비난받아 마땅하다.

 스포츠엘리트주의-구타-부정부패-성추행-파벌 등등 전부 드러났고 더럽기 짝이없다.

 하지만 지금 소치에서 빙상연맹 엿되라고 안현수를 응원하는건.... 진짜 모르고 하는 소리다.

 인터뷰에서 뭐 러시아가 더좋다 한국으로 갈생각없다 국가를 흥얼거리게된다 귀화추천한다 이딴 개소리도 있던데 올림픽 끝나고 그런말 하던가 자신 때문에 빙상연맹과 싸잡혀서 욕먹는 남자대표팀도 있는데.. 가뜩이나 부진해서 더 부담되는 상황. 경기도 남았는데... 그런말 하면 안되지. 개념 안드로메다ㅋ 눈치 제로ㅋㅋ 말했자나 내가 고문관이라고.    <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기에 앞서,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것이 바로 헌신이다.

개인의 영광 보다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위인들을 떠올려보라. 우리는 그들을 애국자라 부른다.

한낱 스포츠스타에게 이런 국민들의 기대는 지나친 요구일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선택을 존중하련다.

잘먹고 잘살아라 빅토르안. 이쁜여친이랑 시베리아 벌판에서 감귤이나까라 >   오늘 인터뷰에서 귀화이유 : 파벌과 무관하다고 말바꿈..... 그간 징징거리며 언플하던 애비가 문제구나? 그런거야?ㅋㅋ 여자 하나 때문에 아버지까지 버린거는 아니길 바란다.

(부모도 모르게 혼인신고는 또 뭐냐ㅋㅋ 천하의 쌍놈일세)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결승전 코앞에서 4중 추돌로 탈락하고, 스티븐 브래드베리라는 희대의 행운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4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은 최광복. 그러나 그는 선수들 상습 구타 사건으로 해임되었다.

2006년 안현수는 비한체대 코치들의 따돌림 때문에 여자 대표팀의 박세우 코치 밑에서 훈련한다.

그런 악조건에서도 그는 토리노 올림픽 3관왕에 올랐다.

2008년 대표팀 훈련 중 슬개골 골절을 당한 안현수. 협회장의 대학원 진학 권유를 거절한 터라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않는다.

대표팀 선발 일정이 조정되어 탈락하고, 소속팀은 해체.2010년 대표팀 선발에서도 탈락한 안현수는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하였다.

거기서 만난 러시아 대표팀 코치는 다름아닌 2004년 선수 폭행 사건의 주역인 최광복. 그러나 이곳에서도 강압적 훈련을 시도하던 최광복은 결국 그해 해임된다.

2014년 소치 올림픽. 두 남자는 다시 만났다.

안현수는 러시아 대표 빅토르 안으로. 최광복은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결과는 안현수의 완승. 그가 혼자서 금 3, 동 1을 따는 동안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단 하나의 메달도 따지 못하고 전멸. 다행히 여자 대표팀은 금 2, 은 1, 동 1로 선방했다.

안현수 한 명이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 전체보다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니 할 말이 없다.

 러시아는 안현수에게 다음 올림픽 국가대표 코치직을 맡긴다고 공언했다.

과연 이 다음 만남은 어떻게 될 것인가?아무튼, 이는 '동기부여'와 '합당한 대우'의 성과가 '강압적 훈련'과 '구타' 등의 구태를 능가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의 수많은 체육 코치들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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