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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



...나 이런데 예지능력 있는 사람? -_-;;)남편이 정신건강에 안좋다고 오늘 아침엔 못 듣게해서 틀질 못했다.

어젯밤 유승민이 결국 탈당,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데(우리지역구 국회의원이라 더 관심관심)그 이야기를 못들어서 완전 아쉽네.다시 듣기가 있으니 다시 들어보는 걸로. ㅎ+뉴스가 그러하듯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지만TV뉴스시간 맞춰 티비못보는 나,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집이라 고정적으로 든는 라디오뉴스로세상소식 들어봅니다.

참 진행 잘하세요.2016. 03. 24. "사건에만 집중하면, 늘 뻔하게 느껴지죠. 맨날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에요. 다 그게 그건데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물과 숨소리를 듣다 보면 다 달라요. 그 호기심으로 계속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정치권에는 마이크 수백 개가 달려들어요. 우리는 그중 하나일 뿐이죠. 하지만 사회에 숨어 있는 소외된 사람들과 약자에겐 마이크가 가지 않아요. 그런 분을 찾아서 마이크를 드릴 수 있다면 세상이 반응하고 바뀌기 시작해요. 그럴 때 큰 보람을 느끼죠.""억울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다른 억울한 사람이 나와서는 안되거든요.""여혐, 남혐, 진보, 보수도 극단으로 흐르고 지역 문제도 극단으로 치우혀 있는 것은 언론이 그 둘을 싸우게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해요. 싸우게 만드는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소통하게 만드는 것도 언론의 몫이라고 생각해요.""저는 진짜 방송이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라디오를 정말 사랑해요."이런 소양이야말로 진정 인문학적인 것 아닐까?일단 팟캐스트 구독 신청.응원합니다.

"사건에만 집중하면, 늘 뻔하게 느껴지죠. 맨날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에요. 다 그게 그건데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물과 숨소리를 듣다 보면 다 달라요. 그 호기심으로 계속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정치권에는 마이크 수백 개가 달려들어요. 우리는 그중 하나일 뿐이죠. 하지만 사회에 숨어 있는 소외된 사람들과 약자에겐 마이크가 가지 않아요. 그런 분을 찾아서 마이크를 드릴 수 있다면 세상이 반응하고 바뀌기 시작해요. 그럴 때 큰 보람을 느끼죠.""억울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다른 억울한 사람이 나와서는 안되거든요.""여혐, 남혐, 진보, 보수도 극단으로 흐르고 지역 문제도 극단으로 치우혀 있는 것은 언론이 그 둘을 싸우게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해요. 싸우게 만드는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소통하게 만드는 것도 언론의 몫이라고 생각해요.""저는 진짜 방송이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라디오를 정말 사랑해요."이런 소양이야말로 진정 인문학적인 것 아닐까?일단 팟캐스트 구독 신청.응원합니다.

.다른 피해자분들 피해사례 접해보니 마음이 마냥 무거워요ㅜ↓※코웨이 얼음정수기 니켈 중금속 검출 관련 인터뷰 내용입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MHz(07:30

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유정(코웨이사용자), 남희웅(변호사)[인터뷰] 코웨이 피해자들 "집단소송 갑니다""아기도 임신부도 마셨는데 중금속이라니"[CBS 김현정의 뉴스쇼]<코웨이 얼음정수기 사용자>-얼음질 좋아진다며 부품 교체-교체 이후 피부 알레르기 ...news.naver.com ↓코웨이 얼음정수기 중금속 니켈 검출뽀뽀냥이의 포스팅내용코웨이 얼음정수기 중금속 검출 제품모델 확인, 피해보상 요구하는 까페 가입하세요. 뽀뽀냥이 집도 피해자ㅜ; 충격!!!세상에 이런일이!!!!!! 우

리집엔 중금속 나온다



호갱니임


깐깐한 정수기 니켈맛이 어떤가요

헉!! 이...blog.naver.com 어른들은 물론이고 임산부,신생아,우리 어린아이들의 입속으로 저들이 광고하는 깐깐한, 믿을만한 깨끗한 물이 아니라 육안으로도 확인될 정도의 중금속 니켈이 들어있는 물을 먹었다는게 눈물 나도록 화가나고!!!거기다 고객을 속이고 부품 교환을 핑계로 증거를 수거해가는 수법에 정말 황당해서말문이 막히네요!!저희집도 얼음 정수기 부품 무상 업그레이드 라고 해서 부품 교체후 바로 얼음 고장나서 다시 AS신청하니 새 제품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꿔준답니다.

정말 고마운 써비스라 좋아하며 새 제품 기다리던 중 이 사태 일어난거고요.딴 피해자분들 말 듣고 뚜껑열어 냉저수조 확인 결과 바닥에 검정가루 육안으로도 확인됩니다!!!(코디들 저 검정가루 숯가루라고 우겼데요ㅜㅜ)당장 전원 꺼버리고 물 연결호스 가위로 댕강 잘라서 통째 바닥에 내려놨어요.이 사태의 결론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모르겠으나 쉽게 끝나지는 않을듯요ㅜㅜ아직 사건 내용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요.밑에 카페,밴드등 들어가 보시면많은 심각성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코웨이 중금속 얼음정수기 피해자 보상... : 네이버 카페코웨이 중금속 얼음정수기 사용자 카페입니다.

피해 사례와 구체적인 보상 방안등을 의논하고 싶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그것을 알려줍니다.


cafe.naver.com [코웨이피해대책모임] BAND에 초대합니다.

코웨이 사용자들이 모여 이번사태에 대비해 봅시다.

소송진행 예정 입니다band.us 그제부터 보리물 끓여먹고 있어요.구수하고 나름 좋네요 ㅎㅎ얼음은 마트서 봉지 돌얼음 사먹구요.돌얼음 진짜 단단하고 쉽게 안녹아 좋네요!!!!(얼음정수기껀 넘 쉽게 부서지고 녹고ㅜ)더운 여름에 물 끓여먹기 조금 힘들겠지만 ㅎㅎ어째요. . 타 정수기 역시도 지금 뻥뻥 터지는 중이니...net/v/v7166WOW77zWC1QCA717WCA동영상[Daum tv?]CBS ???? ??? [???? ????] "?! ???? ?? 5779?"CBS ???? ??? [???? ????] "?! ???? ?? 5779?" ?? : ??? ???tvpot.daum.net??갖추어진 인격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지하철택배원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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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

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정철 (광고 카피라이터) 우리나라 광고의 역사가 몇 년이나 된 줄 아십니까? 무려 130년이라고 합니다.

굉장하죠. IMF시대에 '여러분, 부자되세요.' 이렇게 희망을 준 것도 광고였고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다.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런 시대를 풍미한 명제를 만든 것도 광고입니다.

그 영향력이 그래서 대단한 건데요.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이 130년, 광고 언어의 역사를 한데 모은 특별전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130년 동안 우리 광고, 광고 언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카피라이터세요. 정철 씨 연결이 돼 있습니다.

정 선생님, ◆ 정철>  ◇ 김현정> 이번 특별전, 이게 어떤 전시회입니까? ◆ 정철> 광고가 한 130살 먹은 사람이라면 유년기부터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쭉 한번 되짚어서 걸어보는 그런 전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초창기 광고부터 광고 자료가 수백 점, 또 시대를 대표하는 카피 수백 점, 시민들한테 UCC공모전을 해서 거기 선정된 것들도 전시가 됩니다.

(사진=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김현정> 풍성하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광고 역사가 정말 130살이나 됐습니까? ◆ 정철> 네, 130년 딱 됐답니다.

 ◇ 김현정> 최초의 광고는 그럼 어떤 광고였어요, 130년 전에? ◆ 정철> 딱 130년 전인데요. 1886년 2월에 한성주보라는 신문에 독일 무역상인 세창양행이라는 회사가 있는데요. 거기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독일에서 들여오는 목록들을 쭉 나열한 '고백'이라는 광고가 있었어요. 그게 지금 최초의 광고로 꼽히고 있습니다.

 ◇ 김현정> 1886년? 와 (웃음) ◆ 정철> 네, 1886년.  ◇ 김현정> 쭉 물건을 나열해 놨는데 고백은 왜 고백이에요, 이게? ◆ 정철> 그때는 광고라는 단어가 정착이 안 됐고, '고백'이라는 단어를 광고의 의미로 썼던 것 같고요. 역사적 의미는 굉장히 큰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그렇네요. 굉장히 솔직한 광고네요. 광고, 고백 이렇게 쓰고, 물건 쫙 나열하고. 이게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였고요. 그러다가 지금처럼 이런 강렬한 한마디, 강렬한 카피, 강렬한 철학을 넣은 상업광고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 정철> 1970년대 들어서면서 그때 우리나라 1세대 카피라이터로 불리는 이낙운, 신인섭, 이만재, 김태형 이런 선생님들이 카피라이터라는 이 단어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합니다.

  ◇ 김현정> 그분들이 남긴 1970년대 상업광고 문구, 카피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정철> 70년대 제가 생각나는 건 가전회사 광고였는데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 김현정>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 아, 그게 그때나온거예요. ◆ 정철> 음료 광고 중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이낙운 선생님의 '흔들어주세요.'라는 카피도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 김현정> '흔들어주세요.' 맞아요, 맞아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 1세대 상업광고 카피들 저는 1960년대에, 이게 상업광고는 아니지만 굉장히 기억에 남는 카피가 뭐냐면 대한가족계획협회에서 산아제한 광고한 것, 그 문구가 기억이 나요.  ◆ 정철> 그런 거 많이 했었죠.  ◇ 김현정> '알맞게 낳아서 훌륭하게 기르자.' 많이 낳지 말아라. 지금하고는 정반대되는 사회상이죠.  ◆ 정철> 그렇죠. 그리고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이런 카피들이 있었죠. 나중에는 아마 '하나도 많다.

' 이런 류의 카피들이 있었고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죠. 시대의 거울 광고 (1960대 광고(왼), 2014년 광고(우), 사진=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김현정> 광고 카피를 보면 사회 흐름도 쭉 읽을 수 있는, 사회상을 그야말로 아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게 광고카피인 거죠?  ◆ 정철> 그래야 소비자들한테 파고들 수 있는, 그런 광고가 힘을 갖게 되는 거죠. ◇ 김현정> 예를 들어서 지금 떠오르는 것 있으세요? 그 당시 사회상을 잘 보여주었던 그런 카피들?  ◆ 정철> 김정은이라는 탤런트가 빨간 옷을 입고 눈밭을 막 뛰어다니면서 '여러분, 부자되세요!' 이렇게 외치는 광고 아마 기억하실 거예요.  ◇ 김현정> '부

자 되세요.' 그 광고.  ◆ 정철> 그게 IMF때 나왔던 광고인데요. 굉장히 어두웠던 힘들었던 시기의 사람들의 욕구와 이렇게 닿아서 사람들한테 화제가 됐던 광고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현정> 그래요, 그래요. 요즘 광고 추세는 어떻습니까? 2016년, 요즘. ◆ 정철> 이제 요즘은 워낙 다 어렵다고 하고 특히 청춘들이 많이 힘들어하잖아요. 그래서 청춘을 위로한다거나 힘내라고 얘기하는 그런 광고들이 좀 많이 눈에 띄는 것 같고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광고 매체에서의 변화가 굉장히 크죠. ◇ 김현정> 매체의 변화?  ◆ 정철> 블로그나 페이스북이나 이런 데서 우리가 광고를 만나게 되고 있죠. ◇ 김현정> 아, SNS상의 광고들. 이게 광고인지 아닌지 애매한 것들이요? ◆ 정철> 네. 광고인지 아닌지 모르게 되면서만나게 되는 것들이 굉장히 비중이 커지고 있는 거죠.◇ 김현정> 그러네요. ‘광고의 꽃은 광고문구, 카피다.

’ 이건 카피라이터니까 당연히 동의를 하시겠죠?  ◆ 정철> 동의합니다.

(웃음)  ◇ 김현정> 잘 쓰여진 카피가 갖는 힘, 영향력 얼마나 됩니까? ◆ 정철> 저는 카피를 사람을 연구 하는 일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카피는 소비자한테 말을 거는 거잖아요. 그런데 소비자들은 광고가 하는 말은, 과장이 섞였을 거야, 혹시 거짓말일지도 몰라, 이렇게 약간 의심의 눈초리로 본다는 거죠.  ◇ 김현정> 맞아요.  ◆ 정철> 그래서 카피는 소비자, 즉 사에 대해서 정말 치열하게 관찰하고 연구하고 거기에서 공감을 찾아내고 또 공감을 무기로 말을 걸고 또 설득을 하고 해서 소비자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 되는 일이니까 이게 쉬운 일은 아니죠. 카피 한 줄 전달하는 데 수백억씩 쓰는 광고도 적지 않거든요. ◇ 김현정> 그래요, 수백억? 연구하는 데?  ◆ 정철> 그것을 대충 만들었을 리는 없죠.  ◇ 김현정> 그 말씀 듣고 보니까 데이터도 분석하고 이런다는 거죠, 여론조사도 하고? ◆ 정철> 네, 네.  ◇ 김현정> 그 말씀 듣고 보니까 카피는 과학인데요? (웃음) ◆ 정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웃음) 정철 카피라이터 (사진=세바시 제공)◇ 김현정> 그런데 요즘 너무 광고 과잉시대라서, 좀 짜증난다, 이런 분들도 계세요. ◆ 정철> 하루 이틀 들어 본 얘기는 아니고요. 그래서 광고쟁이들이 두 가지를 양손에 쥐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 김현정> 뭔가요?  ◆ 정철> 자부심, 그리고 책임감, 이 두 가지입니다.

이 두 가지를 쥐고 있어야 짜증나는 광고 분노게이지가 올라가는 광고들이 조금씩이라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아,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시네요.  ◆ 정철> 광고쟁이들의 1차적인 책임은 있는 거죠. 물론 광고주를 설득하는 일도 광고쟁이들의 일이니까, 그 두 가지를 놓았을 때 이런 광고들이 많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한 손에는 책임감 한 손에는 자부심을 고 우리 광고계를 꼭 좀 이끌어주십시오. 전시회도 잘 하시고요. ◆ 정철> 네, 고맙습니다.

 ◇ 김현정> 오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 화제의 전회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6 광고언어의 힘'에 참여한 카피라이터 정철 씨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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