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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11_미래에셋대우 Daily]※ 본 조사분석 자료는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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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국 증시를 장기적으로, 그리고 너그럽게(?) 보려고 해도 이 정도 변동성을 감내할 투자자는 많지 않을 듯 하다.

여기서 필자는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전략 변화와 위안화 국제화라는 관점에서 중국 증시를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중국의 장기 전략을 이해한다면 중국 정부가 결코 증시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도광양회’에서 ‘대국굴기(大國堀起)’최근 중국의 장기 전략은 변했다.

80년대 등소평 당시 중국 전략은 ‘도광양회’ 즉 빛을 숨기는 것이었다.

00년대 후진타오 시대에는 ‘화평굴기’, 평화롭게 발전하자는 전략이었다.

2010년 시진핑 시대 전략은 ‘주동작위’와 ‘대국굴기’로 표현된다.

 세계에 중국의 이익을 반영하고 대국으로 일어서겠다는 뜻이다.

실제로 중국의 장기 전략 변화의 조짐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올해 초 일대일로(뉴실크로드)와 AIIB 설립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남중국해에서 미국과의 갈등이나 SDR 편입을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정치외교뿐만 아니라 군사경제적으로 중국의 규모에 걸맞는 위상과 영향력을 찾겠다는 것이다.

질적 성장과 국제위상 강화를 위한 일대일로와 위안화 국제화중국 장기 전략이 변한 배경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중국 경제 규모가 세계 2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규모의 문제만은 아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기존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질적 성장과 국제적 위상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를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일대일로와 위안화 국제화(금융개방)이다.

경제/교역 규모에 비해 자본시장 영향력은 미미일대일로에 대해서는 4월 7일 경제분석(중국 일대일로 대해부)을 통해 언급한 바 있다.

본란에서는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혁을 주로 다루고자 한다.

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혁을 원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1) 중국 경제와 교역 규모에 비해 금융시장 영향력이 낮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서 중국 경제와 무역비중은 13%가 넘는다.

그러나 위안화 결제 비중은 2.1%에 불과하다(그림4). 지난 2013년에 비해 결제 통화로서 위안화의 순위는 13위에서 5위로 빠르게 올랐다.

 그러나 1

2등과 격차가 큰 5위에 불과하다(그림5).보다 중요한 금융시스템 위험 방어와 연착륙 유도2) 산업구조 개선 측면에서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방은 중국 정부의 장기 목표에 부합한다.

공급과잉이 심한 2차 산업 비중을 줄이고 소비와 서비스업 비중을 늘리려면 위안화 약세보다는 절상이 유리하다.

자금조달 방식 측면에서 간접금융에서 직접금융(주식/채권시장)으로 전환하면 금융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

3)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시스템 위험을 막기 위해서다.

위안화 국제화로 위안화 위상이 높아지면 환율 변동성이 하락한다.

위안화 국제화 차원에서 시장이 개방되면 금융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자본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중국 가계의 소득과 고용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중국 금융부실과 나아가 부동산 경기의 경착륙 위험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중국 상황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에 대한 필요성은 절실하다.

중국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높은 반면(그림7), 기업들의 현금흐름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 기업신용 증가에도 불구, 예금은 줄어들고 있다(그림8).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낮지만 부실채권 증가율은 전년대비 50% 이상이다(그림9).미국 위기 극복의 힘은 기축통화라는 인식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에 목을 메는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미국의 사례가 정답이다.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은 미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였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부채 폭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안화 국제화와 자본시장 활성화가 매우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80년대 일본에 비해 빠른 위안화 결제, 그러나 금융개방은 아직그렇다면 실제 위안화 국제화와 그에 따른 시스템 위험 완화는 얼마나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중국 상품 교역(수출입) 측면에서 위안화 결제는 25% 이상이다.

공산품 결제에 있어서는 1980년대 엔화의 국제화 속도에 비해 훨씬 빠르다.

반면, 중국 금융시장 개방은 갈 길이 멀다.

중국 유통시가총액 가운데 QFII와 RQFII 그리고 후강통을 감안하면 시가총액 기준으로 개방은 2

3%에 불과하다.

채권 시장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의미있게 진행된 중국 부채 폭탄 제거 작전자본시장 개방은 미흡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상승 등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나름 성과를 얻었다.

금융시스템 위험은 2

3년 전에 비해 완화되었거나 발생 시점은 다소 늦춰진 것으로 볼 수 있다.

1) 유상증자를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부채 부담 완화: 지난 3월에 발표된 IMF보고서를 살펴 보면, 부채 축소가 필요한 것은 민간기업보다 국유기업이다.

국유기업 가운데 주로 부동산, 광업업체들이 부채 비율이 높다(그림13).흥미로운 점은 지난 하반기 이후 IPO 규모의 10배가 넘는 유상증자가 진행되었는데 이 가운데 금융업의 증자가 크게 늘었다.

금융업 증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부동산 업체다.

지난 하반기 주가 상승 과정에서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자금을 조달했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부채 부담이 완화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그림14).2) 금리 인하와 채권시장을 통한 지방정부 부채 조정: 중국 정부는 2011

12년 중국개발은행과 자산관리공사를 설립해 부실채권을 매입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2014

15년 중국 정부는 지방정부 채권 발행, 즉 채권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다.

그런데 지난 5월 장수성에서 처음으로 지방정부 채권 발행을 시도했을 때만해도 전망은 불투명했다.

매수자들의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 5월 인민은행은 1) 지방정부와 은행간 개별 협상 허용, 2) 금리는 중앙정부 채권의 100

130%, 3) 지방정부채권을 담보로 인민은행이 유동성 제공이라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임을 발표했다.

이후 지금까지 16개성에서 지방정부 채권을 총 6,000억 위안 발행했다(올해 총 2조 위안 발행 한도 확대).중국언론에 따르면 5년물 금리는 3.25

3.25%, 10년물은 3.58

3.6%로 중앙 정부에서 발행하는 채권 금리와 거의 차이 없다.

그만큼 성공적이었다는 의미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지방정부 부채 규모가 17

18조 위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10조 위안까지 지방정부 채권 발행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은행들의 자본 확충: 중국 상업은행들은 2012

13년 이후 후순위채권 등 채권을 발행했다.

중국 은행들이 후순위채권을 발행한 이유는 부실채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증시가 안 좋아 증자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중국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자 중국 시중은행들은 우선주를 중심으로 자본확충을 훨씬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그림 17

18). 중국 은행들의 자본확충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증자로 자본비율이 늘어났다.

이전보다 중국 은행들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게 된 것이다.

위안화 국제화/증시 활성화를 통해 부채위험 축소최근 중국 본토증시 하락이 거세어 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하반기 이후 중국 본토증시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는 1) 부채 비율이 높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증자를 통해 현금을 확보했고, 2) 금리 인하와 인민은행의 개입을 통해 지방정부 부채를 조정했으며, 3)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나름대로 성공시켰다.

이러한 변화들은 중국정부의 ‘증시 띄우기’ 정책을 통해 중국 금융시스템의 위험이 예전보다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소기의 목적을 일정부분 달성한 것이다.

소기 목적 달성, 그 과정에서 주가는 고평가최근 중국 증시가 겪는 어려움은 금융시장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의 댓가다.

위안화 국제화와 증시를 통해 부채위험은 줄었다.

소기의 목적을 1차적으로 달성한 만큼 중국 정부에서 속도 조절을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무엇보다 주가 상승 과정에서 신용잔고가 너무 빠르게 늘었다.

주가도 고평가 우려에 노출되었다.

중국증시의 변동성이 심한 이유는 중국 주가 상승이 유동성 확대와 함께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장률뿐만 아니라 위안화 대출이나 사회융자 증가율은 모두 둔화되고 있다(그림19). 그러나 신용잔고와 신규계좌수가 급증했다(그림20). 유동성의 양은 늘지 않은 상태에서 부채로 주가가 오른 만큼 신용 규제와 심리 변화에 취약하다는 의미다.

더군다나 상해 금융주를 제외하면 심천/ChiNext 증시 PER은 2007년 고점 수준이다.

예컨대, Trailing 기준으로 심천 증시 PER은 70배, ChiNext 증시 PER은 140배다.

90년대 일본 주가 버블 직전 PER이 70배였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해종합지수 3,500

4,000선에서 신용거래 잔고의 30%가 집중되어 있다.

 신용거래가 청산된다면 1차적으로는 3,500선까지 하락할 여지가 남아 있다.

중장기적 시각까지 비관적이지는 않다그렇다고 중국 증시에 대해 중장기적인 시각까지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1) 최근 증시로 유입된 자금은 대부분 국내 자금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증시 폭락을 방관만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2) 중국 증시 수급 측면에서 가계 주식 수요는 초기 단계이며, 3)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방이라는 이슈는 장기 과제이고, 4) 전세계 벤치마크지수에서 중국 비중 확대는 시간 문제이기 때문이다.

(1) 증시로 유입된 자금은 중국 내부 자금우선, 2007년 중국증시 고점 당시와 지금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해외 자금 유입 여부다.

2007년 당시에는 외국인 개방이 지금보다도 더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소위 핫머니로 추정되는 해외 자금은 급격히 늘었다(그림23).그러나 현재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은 순전히 중국 국내 자금이라는 의미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중국 정부가 중국 본토증시 하락을 그냥 방관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2) 중국 가계 자금의 주식 수요다음으로, 중국 가계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여지가 높다.

중국 가계 자산에서 예금 비중이 매우 높은 반면 주식 비중은 낮기 때문이다.

정확한 통계를 찾기 어려워 중국 언론을 인용하면, 중국 가계 금융자산은 100조 위안이다.

이 가운데 53조 위안은 은행예금이다.

반면 자산관리상품은 15조 위안,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통 가능 A주 규모는 23조 위안이다.

2%에 불과한 은행예금을 감안하면 주식 비중은 향후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그린24).(3) 위안화의 SDR 편입을 계기로 중국 금융시장 위상 높아질 듯중국 정부의 위안화 국제화 시도는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작이다.

중국 입장에서 위안화 국제화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이벤트는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IMF SDR(특별 인출권) Review다.

IMF SDR Review는 5년 마다 진행된다.

수출을 비롯한 교역 규모와 환율 변동폭 등 금융개방 정도가 기준이다.

위안화가 SDR 편입 되기 위해서는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는 미국과 일본 없이도 가능하다는 의미다(미국 IMF 투표권 16.7%, 일본 6.2%). 더군다나 IMF는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임을 밝혔다.

위안화의 SDR 편입은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

SDR에 편입된다는 것은 경제적 의미보다 상징적 의미가 크다.

신흥국 통화에서 세계 5대 기축통화의 대열에 들어서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그림25). 지난 4월에 실시된 CitiBank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을 제외한 72개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액(5.9조 달러)에서 위안화 비중을 10%까지 늘릴 것으로 응답했다.

이처럼 위안화 위상이 높아질수록 장기적으로 중국 금융자산, 특히 국채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기축통화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 장기 국채금리가 모두 2% 미만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통화는 QE라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때문에 금리수준이 왜곡되어 있다(그림26).(4) 중국 주식 비중 확대는 시간 문제같은 맥락에서 국제금융시장에서 중국 주식 비중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6월초 MSCI 정기 Review에서 A주 편입은 보류되었다.

그러나 MSCI 전세계지수에서 중국 비중은 2% 내외다.

전세계 GDP에서 중국 비중이 12

13% 이상되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2위다.

이를 감안할 때 현재 국제금융시장에서 중국 비중은 매우 낮다.

위안화 국제화가 지속되고 금융개방이 속도를 낼수록 국제 벤치마크지수에서 중국 비중은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속도다.

해외 자금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국 A주 시장이 너무 빠르게 확대되었다.

현 상황에서 MSCI 기준으로 A주를 5%만 비중을 편입해도 MSCI 신흥국 지수 내에서 중국 비중은 30%가 넘는다.

A주를 전부 편입하면 40%를 상회한다(그림28). A주 편입에 따른 영향이 막대한 만큼 국제벤치마크지수에서 중국 비중 확대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볼 필요가 있다.

금융개방은 늘(?) 버블의 서막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금융 개방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중국의 금융개방 속도다.

증시 개방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중국 정부 입장에서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

80년대 일본과 대만, 90년대 한국 주식시장이 그 사례다.

일본은 80년대 초 금융시장을 개방하고 환율 자율화를 단행했다.

금리 자유화는 85년에 시작해 91년에 마무리되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올랐고 여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그림29

30).34년 전 일본과 현재 중국의 흐름을 비교해 보면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중국에 있어 2014년 11월에 실시된 후강통은 간접적인 증시 개방이라는 의미가 있다.

공교롭게도 중국 증시는 2014년 여름 이후 올랐다.

게다가 중국의 경우 2015

16년에 걸쳐 금리 자율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정과 진행 순서가 비슷하다.

한국과 대만의 사례도 마찬가지다.

대만은 80년대 초중반, 한국은 90년대 중반 이후 금융시장이 개방되었다.

초기 주식시장 흐름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너무 가파르게 올랐던 한국과 대만 주식시장은 이후 급락했다(그림31

32). 금융개방은 버블의 서막이었고, 이후 금융위기로 이어졌던 것이다.

어쩌면 중국도 비슷한 경로를 겪을 가능성도 있다.

과열 진정을 통한 내국인 보호에 나선 중국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중국 정부 입장에서 위안화 국제화를 시도하되 금융개방을 굳이 서둘러 할 필요는 없다.

대신 내부 과열을 통제하면서 꾸준히 중국 가계의 주식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

즉, 금융개방 자체는 생각보다(?) 천천히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동아시아 국가들의 금융개방은 초기에는 긍정적이었으나 끝이 안 좋았다.

대체로 외국인이 먼저 사고 내국인 투자자들은 후발주자로 뛰어 들곤 했다.

내국인 투자가들이 꼭지(?)를 잡은 경우가 많았다.

중국이 이를 인식하지 못할 리가 없다.

현재 중국은 오히려 반대 전략을 구사하려는 듯 보인다.

외국인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꽤 올랐다.

그러나 다소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만큼 스스로(?) 속도 조절 국면을 유도하고 있다.

내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오히려 한 템포 뒤로 물러선 것이다.

관건은 구조조정과 생산성중국 정부의 통제와 주식시장 하락은 긴 그림에서는 오히려 효과적일 듯 하다.

그러나 중국 정부도 전지전능하지는 않다.

중국 정부의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효과를 거둘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 이유는 금융시장의 성격 상 버블을 통제한다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건은 자산가격 상승 국면에서 기업들의 행태와 관련이 높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금융개방 후 발생한 자산 버블이 실제로 금융위기로 이어졌던 계기는 기업들이 소위 딴 짓(?)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일본 기업들은 생산성 확대를 위한 기업 본연의 활동보다 부동산 또는 주식투자에 나섰다.

주가 차익으로 영업이익 감소 분을 상쇄한 바 있다.

2007년 주가 고점 당시 중국도 비슷했다.

당시 주가도 많이 오르기도 했고 대형기업들의 IPO가 집중되기도 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당시 중국 기업들의 순익 가운데 10

20% 이상이 주식투자 차익에 달할 정도였다.

주식 공급도 부담이었고 PER 상승도 문제였다.

그러나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았을 때 더 심각한 문제는 기업들이 소위 본연의 임무에서 일탈하고 자산가격 상승에 열광할 때 발생한다.

다행인 것은 1) 아직 중국 금융개방이 초기 단계라는 점과 2) 정부가 금융개방 이후 자산가격 버블에 대한 위험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3) 최근 주가 상승을 통해 중국 정부는 산업구조와 국유기업 개혁, 그리고 금융시스템 위험을 방지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심각한 버블로 보기는 이르다.

버블인가, Re-Rating인가중장기적으로 최근 중국 증시의 급등락은 중국의 전략 변화와 위안화 국제화라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의도적인 증시 활성화 정책으로 중국 정부는 1) 부채비율이 높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증자를 통해 현금을 확보했고, 2) 금리 인하와 인민은행의 개입을 통해 지방정부 부채를 조정했으며, 3)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나름대로 성공시켰다.

최근 중국 증시 하락은 높은 신용거래 의존도와 고평가 논란에 노출된 결과다.

더군다나 일정부분 중국 정부의 소기 목적이 달성된 점을 감안할 때 상해종합지수가 3,500선까지도 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 약세장의 전조로 볼 필요는 없다.

1) 최근 증시로 유입된 자금은 대부분 국내 자금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증시 폭락을 방관만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2) 중국 증시 수급 측면에서 가계 주식 수요는 초기 단계이며, 3)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방이라는 이슈는 장기 과제이기 때문이다.

과거 금융개방은 늘 버블의 서막이었다.

중국 정부가 이를 모를 리가 없다.

최근 주가 조정과 신용잔고 통제를 통해 내국인의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려는 의도가 크다고 본다.

중국 정부가 자산버블을 100% 통제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2015. 7. 1_KDB대우증권 거시경제 허재환연구원]※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의 갈등이 격화된 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일 시아파 지도자를 포함한 테러 혐의자를47명 집단 처형하였고, 3일에는 이란과의 외교단절을 선언하였습니다.

이에 원유 가격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2% 이상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각종 산업의 원료의 석유 가격이 상승하면 발전이 침체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중국 상하이증시가 급락하면서 처음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중국에서 올해 1월 1일 도입되었습니다.

대형주들이 모인 상하이선전300지수(CSI300)가 전 거래일 종가대비5%이상 상승 혹은 하락할 경우 주식거래가 15분간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걸리면 15분 후 거래가 다시 시작되지만,거래 재개 후 7% 이상 하락하면 그날 거래는 바로 종료됩니다.

오늘 중국이 이 경우였습니다.

CSI300 지수의 5.05% 하락으로서킷 브레이커가 걸렸으며, 15분 동안 거래가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거래가 재개되자마자 7% 넘게 하락하면서 이날 거래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림 : 중국 주요 증권사의 2016년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원래 중국은 주식의 변동성을 제한하기 위해 10%의 가격제한폭을 설정해 두었습니다.

시장 전체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서킷 브레이커는 올해 초에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중국이 중국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중국의 GDP 성장률을 봐도 고성장 시기가끝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오늘, 코스피 역시 중국의 증시폭락에 폭락하였습니다.

무려 42.55 포인트(2.17%) 하락한 1918.76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일본 역시 -3%대로 급락하였습니다.

흔히 1월에 이유없이 주식이 상승하는 현상을 '1월 효과'라고 합니다.

올해 1월은 1월 효과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지도 모릅니다.

:더 많은 정보는?    주식투자로100억만들기 카페에서 11_미래에셋대우 Daily]※ 본 조사분석 자료는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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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차트를 기준하여 현재 심천 종합주가지수는 연봉 시가3선의 가격이다.

연중 최저가격에서 매수하는 기준으로 삼는 가격이다.

따라서 지난해 급등과 함께 하락 조정을 시작한 중국 증시가 이제 하락의 (이격)조정이 끝나고 다시 상승이 진행된다.

연봉 차트를 볼 때 올해는 아직 음봉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현재 지지선에서 상승으로 전환되면 연말까지 연봉이 양봉으로 전환되면서 양봉의 상승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주목한다.

지난해까지는 중국 경제의 핵심 원동력인 주택과 건설 경기의 부진으로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가 나타났지만, 중국 당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정책과 함께 올 들어  주택과 주택건설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 경기의 전반적인 회복과 함께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주택과 건설 경기가 위축되었던 지난해에는 금융주와 소비재를 주력으로 하는 상승이었다면, 주택과 건설 경기가 회복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주택사업체를 비롯한 건설 철강 화학 등 경기 민감주 상승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중국 정부의 과잉설비 구조조정 정책은 경쟁력이 없는 많은 기업을 도태시키고 경쟁력이 강한 핵심 기업을 키우는 전략이므로 중국의 구조조정 정책은 상장된 대형 핵심 기업들이 본격적인 성장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016.5.27 중국의 주택 경기 호전과 부동산 건설 투자 회복http://blog.naver.com/gaajur/220720303773 현재 1900 언저리에서 움직이고 있는 심천종합주가지수는 장기 핵심도에 의한 목표가격대는 8000잉 넘는다.

 중국의 선물 지수와 함께 심천지수보다 변동성이 더 큰 상해종합주가지수도 핵심구조도상 저항선과 지지선이 만나는 수렴의 마무리 국면이다.

특히 중국 상해종합주가지수는 10년 평균선인 120월 평균선 가격을 지지로 하여 상승이 준비되고 있는데 주가지수가 그 나라의 성장의 수준을 나타낸다면, 10년 전의 중국 경제 규모와 현재의 경제 규모를 비교할 때 주가가 10년 평균 가격에 머무는 것이 싼지 비싼지 경제와 주가의 간단한 비교로 알 수 있다.

 상해종합주가지수는 심천종합주가지수에 비해 금융주 비중이 높기 때문인지 주가 변동이 더 크다.

지난해의 조정의 폭이나 올해 조정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고, 연봉으로 보는 주가는 저가 매수의 기준으로 삼는 시가3선 가격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그만큼 장기로볼 때 저가 매수에 유망한 상태이다.

 .석유수출기구(OPEC) 회원국내 잡음이 불거지면서국제유가가 하락한 원인도 있고 가장 큰 불안요소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 회의가 꼽힌다네요.국제통화기금(IMF)이 G20회의에서 회원국이 정책공조를 논의할 것을 주문 했지만 이것이 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증시] 분석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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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필자는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전략 변화와 위안화 국제화라는 관점에서 중국 증시를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중국의 장기 전략을 이해한다면 중국 정부가 결코 증시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도광양회’에서 ‘대국굴기(大國堀起)’최근 중국의 장기 전략은 변했다.

80년대 등소평 당시 중국 전략은 ‘도광양회’ 즉 빛을 숨기는 것이었다.

00년대 후진타오 시대에는 ‘화평굴기’, 평화롭게 발전하자는 전략이었다.

2010년 시진핑 시대 전략은 ‘주동작위’와 ‘대국굴기’로 표현된다.

 세계에 중국의 이익을 반영하고 대국으로 일어서겠다는 뜻이다.

실제로 중국의 장기 전략 변화의 조짐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올해 초 일대일로(뉴실크로드)와 AIIB 설립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남중국해에서 미국과의 갈등이나 SDR 편입을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정치외교뿐만 아니라 군사경제적으로 중국의 규모에 걸맞는 위상과 영향력을 찾겠다는 것이다.

질적 성장과 국제위상 강화를 위한 일대일로와 위안화 국제화중국 장기 전략이 변한 배경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중국 경제 규모가 세계 2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규모의 문제만은 아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기존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질적 성장과 국제적 위상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를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일대일로와 위안화 국제화(금융개방)이다.

경제/교역 규모에 비해 자본시장 영향력은 미미일대일로에 대해서는 4월 7일 경제분석(중국 일대일로 대해부)을 통해 언급한 바 있다.

본란에서는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혁을 주로 다루고자 한다.

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혁을 원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1) 중국 경제와 교역 규모에 비해 금융시장 영향력이 낮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세계에서 중국 경제와 무역비중은 13%가 넘는다.

그러나 위안화 결제 비중은 2.1%에 불과하다(그림4). 지난 2013년에 비해 결제 통화로서 위안화의 순위는 13위에서 5위로 빠르게 올랐다.

 그러나 1

2등과 격차가 큰 5위에 불과하다(그림5).보다 중요한 금융시스템 위험 방어와 연착륙 유도2) 산업구조 개선 측면에서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방은 중국 정부의 장기 목표에 부합한다.

공급과잉이 심한 2차 산업 비중을 줄이고 소비와 서비스업 비중을 늘리려면 위안화 약세보다는 절상이 유리하다.

자금조달 방식 측면에서 간접금융에서 직접금융(주식/채권시장)으로 전환하면 금융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

3)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시스템 위험을 막기 위해서다.

위안화 국제화로 위안화 위상이 높아지면 환율 변동성이 하락한다.

위안화 국제화 차원에서 시장이 개방되면 금융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자본이 효율적으로 배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중국 가계의 소득과 고용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중국 금융부실과 나아가 부동산 경기의 경착륙 위험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중국 상황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에 대한 필요성은 절실하다.

중국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높은 반면(그림7), 기업들의 현금흐름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 기업신용 증가에도 불구, 예금은 줄어들고 있다(그림8). 전체 부실채권 비율은 낮지만 부실채권 증가율은 전년대비 50% 이상이다(그림9).미국 위기 극복의 힘은 기축통화라는 인식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에 목을 메는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미국의 사례가 정답이다.

2008년 금융위기의 주범은 미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였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부채 폭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안화 국제화와 자본시장 활성화가 매우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80년대 일본에 비해 빠른 위안화 결제, 그러나 금융개방은 아직그렇다면 실제 위안화 국제화와 그에 따른 시스템 위험 완화는 얼마나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중국 상품 교역(수출입) 측면에서 위안화 결제는 25% 이상이다.

공산품 결제에 있어서는 1980년대 엔화의 국제화 속도에 비해 훨씬 빠르다.

반면, 중국 금융시장 개방은 갈 길이 멀다.

중국 유통시가총액 가운데 QFII와 RQFII 그리고 후강통을 감안하면 시가총액 기준으로 개방은 2

3%에 불과하다.

채권 시장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의미있게 진행된 중국 부채 폭탄 제거 작전자본시장 개방은 미흡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상승 등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나름 성과를 얻었다.

금융시스템 위험은 2

3년 전에 비해 완화되었거나 발생 시점은 다소 늦춰진 것으로 볼 수 있다.

1) 유상증자를 통해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부채 부담 완화: 지난 3월에 발표된 IMF보고서를 살펴 보면, 부채 축소가 필요한 것은 민간기업보다 국유기업이다.

국유기업 가운데 주로 부동산, 광업업체들이 부채 비율이 높다(그림13).흥미로운 점은 지난 하반기 이후 IPO 규모의 10배가 넘는 유상증자가 진행되었는데 이 가운데 금융업의 증자가 크게 늘었다.

금융업 증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부동산 업체다.

지난 하반기 주가 상승 과정에서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자금을 조달했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부채 부담이 완화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그림14).2) 금리 인하와 채권시장을 통한 지방정부 부채 조정: 중국 정부는 2011

12년 중국개발은행과 자산관리공사를 설립해 부실채권을 매입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2014

15년 중국 정부는 지방정부 채권 발행, 즉 채권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다.

그런데 지난 5월 장수성에서 처음으로 지방정부 채권 발행을 시도했을 때만해도 전망은 불투명했다.

매수자들의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올해 5월 인민은행은 1) 지방정부와 은행간 개별 협상 허용, 2) 금리는 중앙정부 채권의 100

130%, 3) 지방정부채권을 담보로 인민은행이 유동성 제공이라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임을 발표했다.

이후 지금까지 16개성에서 지방정부 채권을 총 6,000억 위안 발행했다(올해 총 2조 위안 발행 한도 확대).중국언론에 따르면 5년물 금리는 3.25

3.25%, 10년물은 3.58

3.6%로 중앙 정부에서 발행하는 채권 금리와 거의 차이 없다.

그만큼 성공적이었다는 의미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지방정부 부채 규모가 17

18조 위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10조 위안까지 지방정부 채권 발행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은행들의 자본 확충: 중국 상업은행들은 2012

13년 이후 후순위채권 등 채권을 발행했다.

중국 은행들이 후순위채권을 발행한 이유는 부실채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증시가 안 좋아 증자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중국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자 중국 시중은행들은 우선주를 중심으로 자본확충을 훨씬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그림 17

18). 중국 은행들의 자본확충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14년 이후 증자로 자본비율이 늘어났다.

이전보다 중국 은행들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게 된 것이다.

위안화 국제화/증시 활성화를 통해 부채위험 축소최근 중국 본토증시 하락이 거세어 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하반기 이후 중국 본토증시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는 1) 부채 비율이 높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증자를 통해 현금을 확보했고, 2) 금리 인하와 인민은행의 개입을 통해 지방정부 부채를 조정했으며, 3)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나름대로 성공시켰다.

이러한 변화들은 중국정부의 ‘증시 띄우기’ 정책을 통해 중국 금융시스템의 위험이 예전보다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소기의 목적을 일정부분 달성한 것이다.

소기 목적 달성, 그 과정에서 주가는 고평가최근 중국 증시가 겪는 어려움은 금융시장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의 댓가다.

위안화 국제화와 증시를 통해 부채위험은 줄었다.

소기의 목적을 1차적으로 달성한 만큼 중국 정부에서 속도 조절을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무엇보다 주가 상승 과정에서 신용잔고가 너무 빠르게 늘었다.

주가도 고평가 우려에 노출되었다.

중국증시의 변동성이 심한 이유는 중국 주가 상승이 유동성 확대와 함께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장률뿐만 아니라 위안화 대출이나 사회융자 증가율은 모두 둔화되고 있다(그림19). 그러나 신용잔고와 신규계좌수가 급증했다(그림20). 유동성의 양은 늘지 않은 상태에서 부채로 주가가 오른 만큼 신용 규제와 심리 변화에 취약하다는 의미다.

더군다나 상해 금융주를 제외하면 심천/ChiNext 증시 PER은 2007년 고점 수준이다.

예컨대, Trailing 기준으로 심천 증시 PER은 70배, ChiNext 증시 PER은 140배다.

90년대 일본 주가 버블 직전 PER이 70배였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상해종합지수 3,500

4,000선에서 신용거래 잔고의 30%가 집중되어 있다.

 신용거래가 청산된다면 1차적으로는 3,500선까지 하락할 여지가 남아 있다.

중장기적 시각까지 비관적이지는 않다그렇다고 중국 증시에 대해 중장기적인 시각까지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1) 최근 증시로 유입된 자금은 대부분 국내 자금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증시 폭락을 방관만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2) 중국 증시 수급 측면에서 가계 주식 수요는 초기 단계이며, 3)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방이라는 이슈는 장기 과제이고, 4) 전세계 벤치마크지수에서 중국 비중 확대는 시간 문제이기 때문이다.

(1) 증시로 유입된 자금은 중국 내부 자금우선, 2007년 중국증시 고점 당시와 지금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해외 자금 유입 여부다.

2007년 당시에는 외국인 개방이 지금보다도 더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소위 핫머니로 추정되는 해외 자금은 급격히 늘었다(그림23).그러나 현재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은 순전히 중국 국내 자금이라는 의미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중국 정부가 중국 본토증시 하락을 그냥 방관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2) 중국 가계 자금의 주식 수요다음으로, 중국 가계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여지가 높다.

중국 가계 자산에서 예금 비중이 매우 높은 반면 주식 비중은 낮기 때문이다.

정확한 통계를 찾기 어려워 중국 언론을 인용하면, 중국 가계 금융자산은 100조 위안이다.

이 가운데 53조 위안은 은행예금이다.

반면 자산관리상품은 15조 위안,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통 가능 A주 규모는 23조 위안이다.

2%에 불과한 은행예금을 감안하면 주식 비중은 향후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그린24).(3) 위안화의 SDR 편입을 계기로 중국 금융시장 위상 높아질 듯중국 정부의 위안화 국제화 시도는 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작이다.

중국 입장에서 위안화 국제화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이벤트는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IMF SDR(특별 인출권) Review다.

IMF SDR Review는 5년 마다 진행된다.

수출을 비롯한 교역 규모와 환율 변동폭 등 금융개방 정도가 기준이다.

위안화가 SDR 편입 되기 위해서는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는 미국과 일본 없이도 가능하다는 의미다(미국 IMF 투표권 16.7%, 일본 6.2%). 더군다나 IMF는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임을 밝혔다.

위안화의 SDR 편입은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다.

SDR에 편입된다는 것은 경제적 의미보다 상징적 의미가 크다.

[중국증시] 알아보자



신흥국 통화에서 세계 5대 기축통화의 대열에 들어서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그림25). 지난 4월에 실시된 CitiBank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을 제외한 72개 중앙은행들은 외환보유액(5.9조 달러)에서 위안화 비중을 10%까지 늘릴 것으로 응답했다.

이처럼 위안화 위상이 높아질수록 장기적으로 중국 금융자산, 특히 국채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기축통화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 장기 국채금리가 모두 2% 미만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들 통화는 QE라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때문에 금리수준이 왜곡되어 있다(그림26).(4) 중국 주식 비중 확대는 시간 문제같은 맥락에서 국제금융시장에서 중국 주식 비중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6월초 MSCI 정기 Review에서 A주 편입은 보류되었다.

그러나 MSCI 전세계지수에서 중국 비중은 2% 내외다.

전세계 GDP에서 중국 비중이 12

13% 이상되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미국 다음으로 중국이 2위다.

이를 감안할 때 현재 국제금융시장에서 중국 비중은 매우 낮다.

위안화 국제화가 지속되고 금융개방이 속도를 낼수록 국제 벤치마크지수에서 중국 비중은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속도다.

해외 자금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국 A주 시장이 너무 빠르게 확대되었다.

현 상황에서 MSCI 기준으로 A주를 5%만 비중을 편입해도 MSCI 신흥국 지수 내에서 중국 비중은 30%가 넘는다.

A주를 전부 편입하면 40%를 상회한다(그림28). A주 편입에 따른 영향이 막대한 만큼 국제벤치마크지수에서 중국 비중 확대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볼 필요가 있다.

금융개방은 늘(?) 버블의 서막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금융 개방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중국의 금융개방 속도다.

증시 개방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중국 정부 입장에서 속도 조절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

80년대 일본과 대만, 90년대 한국 주식시장이 그 사례다.

일본은 80년대 초 금융시장을 개방하고 환율 자율화를 단행했다.

금리 자유화는 85년에 시작해 91년에 마무리되었다.

그 과정에서 일본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올랐고 여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그림29

30).34년 전 일본과 현재 중국의 흐름을 비교해 보면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중국에 있어 2014년 11월에 실시된 후강통은 간접적인 증시 개방이라는 의미가 있다.

공교롭게도 중국 증시는 2014년 여름 이후 올랐다.

게다가 중국의 경우 2015

16년에 걸쳐 금리 자율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정과 진행 순서가 비슷하다.

한국과 대만의 사례도 마찬가지다.

대만은 80년대 초중반, 한국은 90년대 중반 이후 금융시장이 개방되었다.

초기 주식시장 흐름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너무 가파르게 올랐던 한국과 대만 주식시장은 이후 급락했다(그림31

32). 금융개방은 버블의 서막이었고, 이후 금융위기로 이어졌던 것이다.

어쩌면 중국도 비슷한 경로를 겪을 가능성도 있다.

과열 진정을 통한 내국인 보호에 나선 중국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중국 정부 입장에서 위안화 국제화를 시도하되 금융개방을 굳이 서둘러 할 필요는 없다.

대신 내부 과열을 통제하면서 꾸준히 중국 가계의 주식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

즉, 금융개방 자체는 생각보다(?) 천천히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동아시아 국가들의 금융개방은 초기에는 긍정적이었으나 끝이 안 좋았다.

대체로 외국인이 먼저 사고 내국인 투자자들은 후발주자로 뛰어 들곤 했다.

내국인 투자가들이 꼭지(?)를 잡은 경우가 많았다.

중국이 이를 인식하지 못할 리가 없다.

현재 중국은 오히려 반대 전략을 구사하려는 듯 보인다.

외국인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에 주가가 이미 꽤 올랐다.

그러나 다소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만큼 스스로(?) 속도 조절 국면을 유도하고 있다.

내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오히려 한 템포 뒤로 물러선 것이다.

관건은 구조조정과 생산성중국 정부의 통제와 주식시장 하락은 긴 그림에서는 오히려 효과적일 듯 하다.

그러나 중국 정부도 전지전능하지는 않다.

중국 정부의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효과를 거둘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 이유는 금융시장의 성격 상 버블을 통제한다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건은 자산가격 상승 국면에서 기업들의 행태와 관련이 높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금융개방 후 발생한 자산 버블이 실제로 금융위기로 이어졌던 계기는 기업들이 소위 딴 짓(?)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일본 기업들은 생산성 확대를 위한 기업 본연의 활동보다 부동산 또는 주식투자에 나섰다.

주가 차익으로 영업이익 감소 분을 상쇄한 바 있다.

2007년 주가 고점 당시 중국도 비슷했다.

당시 주가도 많이 오르기도 했고 대형기업들의 IPO가 집중되기도 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당시 중국 기업들의 순익 가운데 10

20% 이상이 주식투자 차익에 달할 정도였다.

주식 공급도 부담이었고 PER 상승도 문제였다.

그러나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았을 때 더 심각한 문제는 기업들이 소위 본연의 임무에서 일탈하고 자산가격 상승에 열광할 때 발생한다.

다행인 것은 1) 아직 중국 금융개방이 초기 단계라는 점과 2) 정부가 금융개방 이후 자산가격 버블에 대한 위험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3) 최근 주가 상승을 통해 중국 정부는 산업구조와 국유기업 개혁, 그리고 금융시스템 위험을 방지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심각한 버블로 보기는 이르다.

버블인가, Re-Rating인가중장기적으로 최근 중국 증시의 급등락은 중국의 전략 변화와 위안화 국제화라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의도적인 증시 활성화 정책으로 중국 정부는 1) 부채비율이 높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증자를 통해 현금을 확보했고, 2) 금리 인하와 인민은행의 개입을 통해 지방정부 부채를 조정했으며, 3)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나름대로 성공시켰다.

최근 중국 증시 하락은 높은 신용거래 의존도와 고평가 논란에 노출된 결과다.

더군다나 일정부분 중국 정부의 소기 목적이 달성된 점을 감안할 때 상해종합지수가 3,500선까지도 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 약세장의 전조로 볼 필요는 없다.

1) 최근 증시로 유입된 자금은 대부분 국내 자금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증시 폭락을 방관만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2) 중국 증시 수급 측면에서 가계 주식 수요는 초기 단계이며, 3) 위안화 국제화와 금융개방이라는 이슈는 장기 과제이기 때문이다.

과거 금융개방은 늘 버블의 서막이었다.

중국 정부가 이를 모를 리가 없다.

최근 주가 조정과 신용잔고 통제를 통해 내국인의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려는 의도가 크다고 본다.

중국 정부가 자산버블을 100% 통제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2015. 7. 1_KDB대우증권 거시경제 허재환연구원]※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석유수출기구(OPEC) 회원국내 잡음이 불거지면서국제유가가 하락한 원인도 있고 가장 큰 불안요소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 회의가 꼽힌다네요.국제통화기금(IMF)이 G20회의에서 회원국이 정책공조를 논의할 것을 주문 했지만 이것이 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2798918????, ??? ?? ?? ??????????????, ??? ?? ?? ?????????? ?? ??? 25? ??? ?? ???? ???? ?????. ?? ???????? ?.....mbn.mk.co.kr중국증시 및 세계증시 실시간 보는 곳 http://kr.investing.com/indices/major-indices?? ?? ?? | ??? ?? ???? ??? ??? ?? ?? ?? CFDs ?? ? ?? ??????.?? ? ??? ?? ?? ??, ?? ?? ??? ?? ?? ??? ??...kr.investing.com내일 시장이 어떻게 반영할지 궁금하네요..모두 성투하세요. 중국 상해 종합주가지수는  미국의 대규모 환매조건부 채권 매입에 따라 1월초 급락을 하며 조정을 거쳤으나, 2월 이후 일반이 보유한 물량이 메이저 세력으로 이동하는 매집 국면이 이어지면서 매우 더딘 속도로 상승이 이어졌다.

11월 첫날 주가는 전일 대비 0.71%가 오르면서 2월 급락 이후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그간의 긴 조정이 끝나고 상승 추세가 재개되는 신호로 중국 증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4년부터 중국 증시는 금융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하였지만,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등 경기 회복과는 거리가 먼 유동성 장세에 불과했다.

그러나,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와 통화 공급 확대로 지금은 부동산 가격이 전년동기비 11.2%가 상승할 정도로 부동산 시장의 회복되고 있고, 이와 함께 주택 건설이 점차 증가하며 중국의 주택과 고정자산 투자를 늘리며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2016.10.21 상승하는 중국의 주택 가격과 회복되는 중국 건설 경기 , 그리고 세계 경제와 금융에의 영향, 중국 부동산 및 주식 투자|중국경제   쥬라기의 세상을 보는 창 ?따라서 지금은 14억 인구의 중국이 주택 경기가 회복되면서 주가는 실적 장세가 전개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중국 상해 종합주가지수의 대세 핵심구조도는 다음과 같다.

2014년 핵심도 제 1선을 출발선으로 하여 상승했던 주가가 제 4선까지 상승 후 조정을 거쳤다.

  현재 주가는 제2선에서 출발의 모습으로 향후 주가가 상승하면 제4선(6,100) 내지 제5선(8,000)까지를 목표로 하는 상승이 예상된다.

? 장기 매물을 나타내는 볼륨레이쇼(VR ; 상승거래량과 하라락거래량 비율) 18개월 지표는 70 이하로 내려와 시장의 매도 물량이 충분히 소진되었음을 나타낸다.

과거 2005년, 2008년말, 2012

13년 볼륨레이셔 18개월 지표가 70선에 근접하면서 대바닥을 만들었던 점에 주목하면 좋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중국 주식을 편입할 때이다.

  2004년 상승장은 금융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지금은 주택과 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광업, 시멘트, 철강, 비금속광물, 화학, 운수, 기계, 조선, 건설, 금융, 자동차 등 건설 경기에 민감한 업종에 주목하면 좋으며 특히 업종 중 재무구조가 가장 우량하고 가장 매출액이 크며 경쟁력이 강한 기업만 투자하면 된다.

중국 종목을 직접 투자하지 않고 중국의 펀드를 이용하는 경우 중국의 기업을 별도로 골라 투자할 필요가 없으며, 종목의 개별 리스크와 종목을 잘못골라 오르지 않을 리스크 없이 중국 증시의 상승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한 ETF(증시에 상장된 펀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삼성증권이 운용하는 중국 본토 A50 (169950)은  중국의 상해 증시의 대형주 50종목 지수에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이며, 대략 중국의 선물기초자산인 300종목 지수와 비슷한 결과를 준다.

?중국 상해증시의 선물 기초자산인 대형주 300종목 지수는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는 중국 TIGER 차이나 A300 (192090)이다.

중국의 인덱스를 추종하므로 중국의 상해종합주가지수가 오르면 똑같이 오르는 특성이 있어 투자가 쉽다.

한편, 홍콩시장에 상장이 되어 있는 중국 주식 40여개로 구성된 지수가 홍콩 H 지수인데 이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는 삼성증권의 KODEX China H (099140)과 미래에셋의 TIGER 차이나 (117690)이다.

이 종목들은 홍콩에서 거래되는 중국 주식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또 종목의 수가 50개 미만으로 일부 종목만 움직인다는 점에서 중국 주가를 따라 움직이지만 다소간 차이가 있다.

?이 외에도 중국 증시가 오를 때 두배의 배율로 오르는 레버리지 ETF도 있다.

필자는 투기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은 권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소개는 하지 않지만 관심이 있는 투기적 매매자라면 레버리지 중국 ETF를 찾아 보면 된다.

여하튼 중국에 직접 투자를 하던 한국 증시의 중국 펀드를 사서 투자를 하던 중국 증시에 투자할 좋은 절호의 기회이다.

  한국의 정치 상황에 불안을 느끼거나, 매우 빠른 속도로 한국 산업을 위협하며 성장하는 중국 증시에서 미래를 약속받고 싶은 사람은 굳이 한국 증시에 관심을 둘 필요없이 중국에 투자를 하면 된다.

또한 한국 증시에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도 최근 정치 상황이나 남북 대치 상황을 고려하여 국가별 분산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가 분산 투자를 하는 주요 대상이다.

한편, 환율도 그 동안 원화가 강세이고 중국 위안화가 하락했기 때문에 원/위안 환율은 위안당 168원으로 낮아져 있어 매우 유리하다.

  원/위안 환율은 2010년 이후 위안당 162원에서 192원 수준에서 박스권 변동을 해 왔는데 지금은 박스권 하단 근처로 중국 주식을 사기에 매우 유리한 환율이 되어 있으며 향후 주가 상승과 함께 중국 위안화 강세로 수익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음은 2014년 7월 중국 증시 매수 타이밍과 목표를 제시했던 글이다.

?그 때 이후 장기적인 매수 타이밍이 다시 나온 셈이다.

2014.7.24 중국 상해증시의 상승과 중국 펀드 ETF.|중국증시전망    쥬라기의 세상을 보는 창 ?참고로, 한국 증시도 2015년 강한 상승을 하던 중 중국 증시 하락의 유탄을 맞고 지금껏 조정이 이어졌다.

중소형주를 비롯한 내수 관련주들이 2015년 7월부터 15개월여의 긴 조정을 거쳤으나 이 조정 역시 중국 증시의 조정 마무리와 함께 마무리 끝이 나고 이제 상승으로 전환될 국면이다.

주가가 상승을 앞두게 되면 대개 급락하여 신용으로 주식을 보유한 자들의 주식을  빼앗아 간다.

최근 코스닥이나 중소형주 급락은 빌려서  투자한 후 주가가 내리면 담보부족으로 팔 수 밖에 없는 투자자의의 물량을 거둬가는 목적의 하락이며 이런 하락을 거쳐 주가는 급등 국면이 나타나기 쉽다.

쥬라기 투자클럽의 쥬라기 MBA 주식투자 강의의 수요일 방송강의에서는 중국의 주가 전망과 투자에 대해 보다 상세한 강의를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에 대해 필자의 실적 분석표를 이용하여 기업 분석과 함께 개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을 설명합니다.

 쥬라기의 주식투자 MBA 강의http://procafe.moneta.co.kr/jurasicj 중국은 좀 특이하게 휴일은 3일간 혹은 7일간  이렇게 만들어서 쉽니다.

대체휴일이 아니라 대체 근무일을 만들어 넘어가면  토요일/일요일을대체근무합니다.

특이하네요. 관청 국무원에서 연말에 원칙을 가지고 정해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고향 다녀올려면 넓고하니 3일연휴 7일연휴를 만들어 쉽니다.

 항상 일정한 날 고정적  휴일은 국경절 10월1일-7일만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동적입니다.

1월1일 원단(신정)... 2일 원단 연휴(토요일)3일 원단 연휴(일요일) 2월 6일 토요일 대체근무7일 일요일 춘절연휴18일 월요일 춘절연휴2  춘절 당일9일 화요일 춘절연휴310일 수요일 춘절연휴411일 목요일 춘절연휴512일 금요일 춘절연휴613일 토요일 춘절연휴714일 일요일 대체근무3월휴일이 없습니다.

 4월 2일 토요일청명휴일 13일 일요일 청명휴일24일  월요일 청명휴일3  당일 30일 토요일 노동절15월1일 일요일 노동절2 노동절 당일 2일 월요일 노동절3  6월9일 목요일 청명1 청명 당일 (단오)10일 금요일 청명211일 토요일 청명312일 일요일 대체근무 7월휴일이 없습니다.

 8월 휴일이 없습니다.

 9월15일 목요일 중추절1 추석 당일16일 금요일 중추절217일 토요일 중추절318일 일요일 대체근무  10월1일 토요일 국경절12일 일요일 국경절23일 월요일 국경절34일 화요일 국경절45일 수요일 국경절56일 목요일 국경절67일 금토일 국경절78일  토요일 대체근무9일  일요일 대체근무 11월휴일이 없습니다.

12월휴일이 없습니다.

15|조회 7050중국, 성장률은 떨어지는 데 주가는 상승?  중국경제와 증시의 관계는 청개구리다.

GDP가 죽어야 증시가 산다? 서방세계에서 증시는 경제의 거울이고 온도계이다.

GDP가 증시를 좌우하는 펀더멘탈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GDP는 고용지수지, 증시지수가 아니다.

금융위기 이후 12%대의 GDP상승에도 주가는 66% 폭락해 투자가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데 2014년 하반기 이후 중국의 성장률이 7.5%를 하회하자 주가는 150% 폭등했다.

최근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15년 GDP 7%, CPI 1.4%의 예측치를 내 놓았다.

성장률이 반 토막이면 주가도 반 토막인 것이 서방세계의 정상적인 경제와 증시의 방향인데 중국은 성장률 반 토막에 주가는 2.5배다.

       중국은 “GDP가 죽어야 증시가 산다”. 이것이 중국증시가 미국증시, 한국증시와 다른 점이다.

GDP는 고용지표이고 증시는 국유기업의 ATM(현금자동인출기)이다.

지난 원자바오 총리집권 10년간 중국의 성장목표 8%는 연간 700만명의 대학생을 고용하기 위한 고용지표다.

GDP 1%당 고용유발계수가 80만명 정도이다 보니 640만정도(10%내외의 자발적실업자 가정)의 고용이 필요한데 이를 고수한 것이 지난 10년 원자바오 총리 10년간의 “바오8(保8: 최저 8% 이상 성장)”정책이다.

 성장유지를 위한 8% GDP달성의 주 수단은 투자와 수출이었다.

투자자금은 은행대출이고 상장회사는 증자를 통해 증시에서 무지막지한 자금을 인출했고 배당은 안 했다.

투자가는 공모자금 왕창 댕기려고 분식결산 한 재무제표로 IPO한기업의 공모주 청약에 들어가 물렸고, 증자 후 무식하게 증자하는데 낚여 증자 따라갔다가 배당 한 푼 못 받고 속만 태웠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증시, 다시 쳐다 보기도 싫었던 거다.

지난 정부 후기 5년간 중국증시는 서민, 개미들의 지갑을 털어서 “국유기업에 돈 대주는 봉”이었다.

 그래서 중국은 “GDP가 죽어야 증시가 산다”. 성장률을 낮추면 투자가 줄어 자금수요가 준다.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고, 기업은 증자를 통한 개미주주 주머니 털기 안 해도 된다.

그리고 감가상각비와 금융비용부담이 줄어 그사이 투자한 생산설비가 매출로 이어지고 수익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의 2015년 주요 경제지표 예측을 보면 고정투자 12.6%, 소비 10.7%. 수출 2.5%(원래 6.9% 목표에서 하향), 수입-4.2%(원래 5.1%: 석유가 하락), 무역수지 GDP의 4.8%, 경상수지 GDP의 2.9%다.

투자를 대폭 낮추었고 수출도 대폭 낮추었다.

이렇게 되면 부동산투자가 줄고, 수출이 2.5%면 고정자산 투자도 준다.

그런데 M2는 여전히 10%대를 유지한다.

그러면 시중에 자금은 넘친다.

     중국증시 폭등의 비밀은?  리커창 정부 2년차의 주가 폭등은 바로 “저축이 은행과 부동산투자에서 증시로 이동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리커창 행정부는 중국의 성장전략, 산업전략, 금융전략을 통째로 바꾸었다.

이것을 모르면 계속 중국의 성장률 하락은 경제위기의 조짐이고, 주가 상승은 버블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8개월만에 수익률이 150%가 나오는 시장을 그냥 처다 보고 만 있게 된다.

     중국증시 폭등의 비밀은 “투자율과 저축률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은 금융시장이 발달하지 못해 마땅한 금융투자 수단이 없어 부동산과 예금이 주된 저축수단이었다.

그리고 정부가 낮은 금리를 의도적으로 유지해 과도한 저축이 은행 대출을 통해 과도한 투자로 몰려간 것이 그간 30여년간 중국 고성장의 한 요인이었고 또 중국 위기설의 중요한 한 요인이었다.

  그러나 경제학 박사 출신인 리커창 총리 집권이래 중국은 최근 2년반 동안 “제조에서 서비스”로 산업구조를 완전히 바꾸었고 “투자가 아니라 소비로” 주력을 바꾸었다.

부동산에 대해 역대 최고로 강한 투기억제 정책을 쓰고 금리를 내렸다.

부동산가격하락과 금리 인하는 중국 금융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그러자 은행예금과 부동산 그리고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각종 고수익 금융상품 몰린 돈이 증시로 물고를 돌렸다.

  중국 최초의 경제학 박사총리 리커창은 중국의 디레버리징의 전략을 바꾸었다.

서방세계가 금융위기 때마다 아시아에 강요한 것은 부채비율(부채/자본=부채비율) 축소였는데 그 방법은 자산매각을 통한 분자인, 부채축소였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이 금융위기에 빠지자 그간 아시아에 했던 처방과는 달랐다.

자산매각을 통한 분자인 부채축소는 흉내만 냈고 대신 분모인 자본을 늘려 부채비율을 낮추었다.

돈을 왕창 찍어 증시를 사상최고치로 만들어 자본을 늘여 디레버리징을 했다.

  아시아가 하면 “불륜”이고 서방이 하면 “연애”인 셈이었다.

        리커창 총리의 중국의 금융정책, 미국과 유럽이 좋은 벤치마크가 되었다.

중국의 정부부채는 주요 국가 중 최저다.

그러나 정부부채는 가장 안전한 나라지만 기업부채를 모두 포함한 총 부채는 GDP의 230%를 넘어가 미국보다 높다.

  리커창 총리의 금융정책 아주 간단하다.

미국을 그대로 베낀 것이다.

중국은 M2(통화량)가 GDP의 2배가 풀렸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처럼 돈을 더 찍는 것이 아니라 GDP의 2배나되는 통화량을 돈 대신 주식을 찍어 시중자금을 기업으로 보내 부채비율을 낮추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돈을 찍었지만 중국은 주식을 찍는다”.  리커창은 집권이래 제조업과 국유기업 구조조정으로 자금수요를 줄였다.

샤오캉 증감원장 취임이래 불량기업 IPO근절시켰고, 상장기업에 배당 30%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이를 지키면 증자나 자금조달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시중의 자금이 넘치고 IPO에서 분식결산, 과다한 공모가격제시가 없어지자 우량기업 공모에 돈이 몰리고 공모주청약의 수익률이 250%가 넘었다.

그러자 은행과 부동산에 갔던 돈이 돈이 미친 듯이 IPO에 몰리고 있다.

중국, GDP-증시의 관계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선 순환의 고리로 돌아섰다.

     중국증시는, “개혁(改革)牛”, “전환(?型)牛”,“유동성(資金)牛”   “강물의 수위가 높아지면 배의 높이도 높아진다(水?船高)”. 지금 중국증시를 표현할 때 딱 맞는 말이다.

7년간 잠잔 증시 상승에 시동을 거니 그 상승의 속도가 무섭다.

불과 8개월만에 150%의 상승을 보였다.

증시의 역사를 보면 “폭등한 것은 항상 오른 이유가 있고 폭락한 것은 폭락한 이유가 있다”.  중국증시, 리커창 총리의 시중자금의 증시로 돈 몰이 전략이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2013년까지 시중에 자금은 넘치지만 정작 기업은 매 분기말, 반기말, 연말에 자금난으로 콜금리가 폭등하는 기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제조에서 서비스로 산업구조를 바꾸고 제조업 구조조정과 부동산투기억제를 실시하자 2014년부터는 이런 현상이 사라졌다.

자금수요의 감소와 여유 있는 통화공급 그리고 금리 인하를 실시하자 증시로 자금이 몰리고 기업의 IPO와 증자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은 2014년 하반기부터 금융통화정책의 방향을 바꾸었다.

“중립적 긴축”에서 “통화완화”의 기조로 전환했다.

2014년 4월에 1조위안의 PSL(채권담보자금공급수단)자금을 중국국가개발은행, 우리로 치면 산업은행에 공급해 노후 주택개량사업에 투자를 했고 9월,10월에 걸쳐 MLF(중기통화공급수단)를 통해 7700억위안의 자금을 풀었다.

  2014년 11월 21일 금리 인하를 계기로 2015년 6월까지 3차례의 금리 인하와 2차례의 지준율 인하를 실시했다.

그러자 단기 콜금리(R007)가 2014년 3월 4.84%였는데 2015년 6월에는 1.99%까지 하락했다.

지금 중국은 또 1.5조원 규모의 PSL자금의 추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증시의 강세장은 소(牛:강세장Bull Market) 3마리로 설명된다 바로 “개혁(改革)牛”, “전환(?型)牛”,“자금(資金)牛”다.

경제구조를 바꾸는 개혁(改革)과 산업구조를 업그레이드를 한 구조전환(?型)과 유동성공급(資金)이 만든 초강세장이다.

두 자리수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한 자리수 성장, 제조중심에서 서비스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 예금과 부동산에서 자금을 증시로 유입시키는 금융정책이 약발을 받은 것이다.

  2014년 7월 이후 중국 증시에 대변혁이 일어났다.

7년 잠 잔 증시에 돈이 몰리기 시작한 것이다.

2014년 7월 이후 개인들의 은행에서 증권계좌로 자금이동(????)이 3.5조위안, 대표적인 레버리지 자금인 신용대주금액(融?余?) 1.6조위안, 기관투자가의 자금인 신규펀드설정액이 7,922억위안, 해외개인들의 자금인 후강통(?股通)자금이 1,388억위안으로 대략 5조위안(900조원)이 유입되었고 이중 2015년에 유입된 금액이 4.6조위안(828조원)이나 된다.

  통상 중국증시의 특성으로 보면 외부자금유입의 증시상승의 승수 효과는 유입자금의 5-7배 수준이다.

대략 25조위안

35조위안의 시가총액이 늘어날 만한 자금이 증시로 몰린 것이다.

중국증시의 현재 시총은 71조위안이고 이중 유통주 시총은 58조위안 실제 거래가능주 시총은 26조위안이다.

2014년 7월 대비 대략 배가 늘었다.

  중국증시의 회전율은 심천이 7배, 상해거래소가 6배다.

미국의 나스닥, 뉴욕, 홍콩거래소의 회전율은 각각 249%, 56%, 141%선이다.

중국증시의 급등 그리고 높은 회전율의 비밀은 투자가비중에 있다.

그리고 인터넷과 증시에 처음으로 도입된 레버리지(신용대주)의 힘이다.

중국은 증시거래에 있어 개인들의 비중이 85%이고 기관이 12%, 일반법인이 3%선이다.

  중국의 주가의 단기급등의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인터넷과 레버리지다.

중국에서 처음 도입된 신용대주의 힘을 중국의 개인들이 안 것이다.

강세장에서 레버리지효과가 어떻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다.

물론 신용은 약세장에서는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강세장만 경험한 중국 개인들에게는 “천당으로 가는 불의 전차”다.

2014년 7월에 18%였던 총거래량에서 신용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들어서는 23.5%로 높아졌다.

  중국은 지금 한국주식투자가의 20배인 1억명의 투자가들이 주식투자를 한다.

중국은 13억대의 핸드폰 중에서 5.6억대가 주식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이다.

5억명에 가까운 웨이신(한국의 카카오톡)가입자들이 메신저를 통한 빠른 주식정보유통의 창구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재테크,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주식투자해서 큰 돈 벌었다”는 “Weath Effect”의 빠른 전파가 천문학적 거래대금을 만들고 있다.

    중국증시, “전 정권의 지수는 반드시 추월한다?”  중국증시 2006년보다 상승세가 빠를까? 비슷하다.

지수 2000->3000가는 데 50% 상승에 6개월 걸렸다.

3000->4000가는 데 33% 상승에 5개월 걸렸다.

4000->5000가는 데 25%올라가는 데 2개월 걸렸다.

창업반은 연초이래 이미 140%나 올랐다.

두 달에 25%면 1년이면 150%다.

개인들은 더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정부입장에서는 너무 빠르다.

대형주 지수는 3000이지만 중소형주는 5600-7800이다.

개미 보호차원에서도 경고가 필요하다.

당국이 과속에 브레이크 걸고 싶은 시점이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지만 외상으로 돈 빌려 주식 사는 신용, 정부가 아무리 단속해도 계속 늘어나 이미 2.1조위안을 넘었다.

그리고 거래대금은 천정부지다.

사회주의 국가의 중국증시가 자본시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일거래 대금 2.4조위안을 넘었다.

한화 432조원이면 한국의 국가 예산 만한 금액이 하루에 거래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6월하순 25개사 공모주 청약에 6조위안(1080조원)이 몰릴 전망이다.

 중국에 거대한 “돈 먹고 돈 먹기 판”이 벌어진 것이다.

정부가 각본을 짜고 배우하고 연출까지 하는 장이다.

중국정부 증권시장 완전 개방 전까지 주가를 끝까지 올려 놓으려고 작정했다.

통화량 계속 늘리고 금리 내린다.

지준율 내려 돈 공급한다.

예대비율 낮추어 자금을 계속 풀 작정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증시로 자금이 몰리는 것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된다고 바람을 넣고 있다.

기관들 동원해 주식도 산다.

그리고 이젠 외국인들까지 동원해 QFII, RQFII, 후강통, FTSE, MSCI제도까지 동원할 참이다.

중국 증시에서 돈 먹을 수 있는 황금시대가 왔다.

중국증시 완전 개방 하면 그때는 먹을 것 없다.

 지금 중국증시 "돈이 돈 먹는 장"이다.

투자수익 난 투자가들이 공격적으로 지르는 장이고 수익 안 난 투자가는 겁나서 관망하는 장이다.

중국증시 5000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지수 전고점 6000이라고 해야 20%다.

상한가 2번이면 끝난다.

중국증시 전고점 못 뚫고 주저 앉을까?      지금 중국증시의 판단, 누구의 생각을 읽어야 할까? 리커창 총리의 관점에서 봐야 답이 나온다.

대중창업, IPO등록제실시, 부채의 자본화, 위안화 국제화가 리커창 총리의 금융부문 국정과제다.

증시 전고점 갱신, 리커창 입장에서는 큰 의미 없다.

 리커창 총리, 원자바오 총리 뒤따라 가서는 체면 안 선다.

원자바오 총리를 뛰어 넘어야 진정한 박사 총리다.

원자바오 총리가 퇴임사에서 “젊은 공작새의 울음소리가 더 청아하다”고 리커창을 치켜 세웠는데 원자바오 수준에서 머무르면 북경대가 낳은 천재 리커창이 아니다.

원자바오의 졸병에 불과하다.

   중국의 91년 이후 정치권력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집권 전반 1-2년은 주가 조정(A국면), 후반은 주가상승의 패턴(B국면)을 보인다.

무소불위의 공산당 정권의 특성이다.

그리고 최근 25년간 정권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새로운 정권의 주가는 항상 전 정권 주가의 최고치를 갱신하는 특징을 보인다.

 중국증시 지수 5000대에 겁먹을 일 아니고 6,124 이후를 생각해 볼 때다.

시진핑-리커창 정부의 주가는 A단계는 지났고 B단계로 진입 중이다.

향후 증시의 방향은 상승(S:1), 하락(S:2)어느 방향일까? 2007년의 중국과 2015년의 중국, 뭐가 다르고 뭐가 같을까에 답이 있다.

          중국증시 버블인가, 성장의 반영인가? 중국증시를 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다.

Bubble Story 혹은 Growth Story다.

중국증시 Bubble Story를 주장하는 쪽은 주로 서방세계다.

중국주가의 상승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들 위주의 시장에서 주식시장이 과열되어 버블이 커졌다는 것이다.

      2005년

2007년의 강세장에서 1일거래대금이 500억위안(9조원)에서 1000억위안(18조원)가는 데 8개월 걸렸고 1000억위안에서 2000억위안 가는 데 3개월 걸렸다.

그런데 이번 2014

2015년의 강세장에서는 5000억위안(90조위안)에서 1조위안(180조원) 가는데 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재 중국의 1일 거래대금은 2조위안(360조원)대다.

전 세계 최대 규모다.

 중국증시가 주가 50% 올라가는데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고 지수 2000에서 4000을 돌파하는데 1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수 4000에서 5000돌파도 2개월만에 이루어 냈다.

서방의 시각으로 보면 충분히 우려할 만하다.

 그러나 중국을 서방의 시각으로 보면 틀린다.

G20중 세계최고의 경제성장을 자랑하는 중국의 증시는 지난 7년간 전 세계 증시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동안 전혀 경제성장을 반영하지 못하고 주가는 고점대비 66%나 하락했다.

아직도 주가가 급등했다지만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했다.

 중국의 창업반 PER이 144배라서 고평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의 주력기업이 상장된 상해거래소시장은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PER은 25배 수준이다.

주가의 상승속도가 아니라 Valuation으로 증시를 봐야 한다.

중국은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총/GDP비중은 102%선에 그치고 있다.

     중국증시의 버블붕괴를 두려워하는 측은 2007년 중국증시의 6124 고점도달 이후 주가 폭락의 시나리오를 이번 주가상승기에도 적용해 주가폭락을 걱정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낮다.

 2007년 고점 이후, 주가의 1/3토막은 70년만에 찾아온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컸다.

만약 금융위기가 없었다고 하면 중국증시가 66%나 폭락했을까? 그럴 가능성은 낮다.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는 지나갔고 당분간 글로벌 금융위기가 없다면 이번 증시상승, 상승후 대폭락 가능성은 낮다.

 2007년과 2015년의 중국경제와 금융 그리고 증시의 상황을 비교해 보면 답이 있다.

지난 8년간 상해지수는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했지만 GDP는 2.6배, 통화량은 3.4배 인당소득은 3.1배, 개인예금은 3.2배 증가하였다.

중국증시가 최근 8년간의 중국의 경제와 금융 개인의 소득증가를 고려한다면 주가급등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는 고평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중국증시 “성장주 대시대”의 도래! 중국의 증시는 제조대국에서 서비스 대국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축율과 투자율의 괴리”에서 오는 “시중자금의 여유”가 초강세장을 만들고 있다.

중국의 증시강세는 미국의 80-90년대, 일본의 70-80년대, 한국과 대만의 80-90년대의 산업구조 전환시대와 비슷한 상황이다.

 중국경제, 후기 공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제조업중심에서 서비스업으로 산업의 구조전환이 중요하다.

“중후장대(重厚壯大)산업”에서 “경박단소(輕薄短小)산업”으로 그리고 “미윤유창(美潤柔暢)산업”으로 전환하는 과도기다.

여기에 금융과 기술이 더해지는 형국이다.

 중국증시, 지금 매달 50-60개의 IPO가 들어오고 공모자금만 6-8조위안이다.

중국핵전, 국태증권 상장 등 공모규모 100억위안(1조8천억원)이상의 초대형주들의 상장이 줄이어 있다.

지금 중국증시는 IPO와 증자물량을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지의 수용능력 테스트의 시기다.

아직 중국증시에 금년에 상장할 기업이 500여 개가 대기 중이고 겨우 166개사가 상장했을 뿐이다.

 유통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하면 IPO시장은 구조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중국정부 입장에서 지수의 전 고점 갱신은 큰 의미가 없다.

미국, 일본, 유럽도 전 고점 갱신을 한참 전에 했는데 중국이 전 고점 갱신을 지금 당장 한다고 해도 시비 걸 사람 없다.

 중국증시 전 고점에 접근하면 기존의 투자와는 다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결국 고점이상에서는 “간 크고 눈 밝은 투자가”만이 돈 먹는다.

남 따라 해서는 이젠 돈 먹기 어렵다.

이제는 뭐든 사면 다 올라가는 장은 끝났다.

곰과 다람쥐의 싸움이다.

“곰은 당하고 날쌘 다람쥐만 돈 먹는 장”이 왔다.

  정상에 서면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추락이다.

중국증시, 전통산업과 금융 그리고 일대일로 같은 전통산업 주도로 지수 5000대에 도달했다.

지수가 가보지 않은 길로 가면 투자의 패러다임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간다.

중국 이젠 중국식이 아니라 미국식 스타일로 간다.

중국 전통주 전성시대가 아니라 미국과 같은 성장주 전성시대가 온다.

     중국증시에서 주목해야 할 성장산업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신흥전략산업이다.

세계최대의 달러보유국, 세계 최대의 인터넷, 모바일 대국 중국이 제조+금융+인터넷(IT)이 결합해서 일어선다.

글로벌한 인터넷 붐이 중국과 맞물리면서 중국은 지금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모형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도입하고 있다.

 리커창 정부의 “대중창업, 만인혁신(大???、万??新)”의 정책이 농민공 위주의 “인구보너스”가 아닌 연간 740만명씩 쏟아져 나오는 대졸자 고급인력의 “인력자본(human capital)의 보너스”와 맞물리며 중국의 신성장산업시대가 도래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가입자를 가졌지만 인터넷 보급율은 미국의 절반 수준이다.

인터넷, 시발은 “실리콘밸리”지만 꽃은 시장이 가장 큰 “중관춘”에서 핀다.

중국정부의 “인터넷+@”, “중국제조 2025”의 전략이 바로 중국의 새로운 성장산업시대의 핵심이다.

          둘째 산업구조전환기와 맞물린 인구구조전환이 새로운 성장산업을 만든다.

중국의 인구 고령화가 신성장산업을 만든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백만장자가 많은 중국이 나이 들어가고 있다.

사회주의 시대에 연금으로 생활해가는 노인들과 달리 지금 자본주의 시장경제시대의 50대 부자들이 고령화시대로 진입한다.

의료와 보건 그리고 바이오가 신성장산업이다.

 셋째 국가정책이 만드는 전통산업의 고성장기업으로 재부활이다.

바로 국유기업의 개혁이다.

국유기업의 통폐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확보가 새로운 성장과 수익을 만든다.

여기에 전통제조업의 해외수출전략인 “일대일로”전략이 맞붙고 위안화 국제화 전략이 가세한다.

 중국 전통산업이 통합을 통한 성장성의 확보와 일대일로를 통한 시장확보로 고수익산업으로 재탄생하고 여기에 자본시장 개방으로 FTSE, MSCI지수 편입으로 외자를 수혈해 지배구조개선을 실시한다.

 중국증시에 성장주시대, 신지수, 신모델, 신투자의 시기가 도래했다.

성장주투자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파는 전략”이 답이다.

성장주시장 중국에서 저PER위주의 투자는 성공하기 어렵다.

제조에서 서비스로, 장치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저축에서 투자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과정에서 고PER버블의 발생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고PER는 고성장과 고수익이 발생하면서 저PER로 바뀐다.

성장주 시장에서 증시는 고성장기에 다 오르고 고수익기에 들어서면 주가는 이미 파장이다.

중국의 중속 성장기의 주가 급등을 속도로 보지 말고 Valuation으로 봐야 한다.

  “경험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서방이 하면 연애”고 “중국이 하면 불륜”이라는 시각을 버려야 투자할 만한 업종과 종목이 보인다.

중국보다 자본시장에서 선배였던 나라의 주가 버블기의 PER, 시총/GDP, 시총/M2비율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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