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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안희정



15 01:54수정 2016.12.15 08:50                      “정부가 시키는 대로 매일 농장 소독을 했는데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습니다.

막대한 돈을 들여 시설도 다 고쳤는데…. 답답할 뿐입니다.

”음성 농장주 “소독약 실효성 있나”최대 닭 산지 포천 지역경제 휘청광주 오리탕집 “손님 한 명도 없어”지난 9일 오후 충북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에서 만난 오리 사육 농장주 강모(38)씨는 정부의 허술한 방역 대책에 분통을 터뜨리며 이같이 말했다.

 강씨는 지난달 22일 오리 20마리가 폐사해 자진 신고한 뒤 키우고 있던 오리 1만8000마리를 살처분했다.

6년째 오리를 키우고 있다는 강씨는 “정부가 보급한 소독약이 실효성이 있기는 한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최근 10억원을 투자해 농장 시설도 대대적으로 고쳤는데 모든 게 물거품이 돼 버렸다”고 허탈해했다.

용촌리는 지난달 17일 가금류 AI가 전국 처음으로 확진된 오리 농가가 있는 곳이다.

마을은 인적이 뚝 끊긴 채 적막감만 가득했다.

‘출입통제’ 팻말이 놓인 도로에는 방역 차량만 흰색 약품을 내뿜으며 가끔 오갈 뿐이었다.

병아리를 키우는 박모(60)씨와 아내(59)는 “AI가 터지기 사흘 전 육계 가공업체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병아리를 들였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씨는 AI 최초 발생 농가에서 250m 떨어진 곳에서 병아리 14만 마리를 키우다 모두 살처분했다.

AI 발생 농가 500m 이내는 살처분 대상이다.

박씨는 “지난 9월 사료 자동화시스템 등을 갖춘 축사 8개 동을 짓기 위해 9억9000만원을 금융권에서 대출받았다”며 “빚을 어떻게 갚을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는 “AI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앞으로 입식금지 기간과 출하 해제까지 6개월가량 아무 소득 없이 버틸 일이 막막하다”고 했다.

AI가 역대 최고 속도로 퍼지면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1200만 마리를 넘어서 전국의 닭·오리 사육 농가들은 초토화되고 있다.

축산 농민들은 탄식하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전국 최대 닭 산지인 경기도 포천시도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포천에서는 225개 농가에서 1000만 마리 규모의 닭을 사육하고 있다.

포천시 영북면에서 산란계 농장(20만 마리)을 운영하는 A축산은 직격탄을 맞았다.

10년 넘게 대형마트에 계란을 납품해 왔는데 살처분과 운영 중단 등으로 인한 피해에다 거래마저 끊겼기 때문이다.

A축산 관계자는 “AI 발생 후 살처분 과정에서 개당 1760만원이나 하는 대형 매몰용 통 14개를 어쩔 수 없이 사야 한다.

이 판국에 매몰용 통 값만 2억4000여만원을 써야 할 형편”이라고 했다.

그는 “땅을 판 뒤 비닐을 깔고 매몰하는 방법도 괜찮은데 통을 사야 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의 불안감이 깊어지면서 닭·오리 음식점도 타격이 크다.

20여 개의 오리탕 식당이 모여 있는 광주광역시 유동 오리탕거리는 요즘 썰렁하다.

지난 13일 점심시간. 2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오리탕 식당은 테이블이 텅 비어 있었다.

이곳에서 40년 가까이 장사하고 있다는 서춘화(67·여)씨는 “어제는 점심 때 반마리(2만8000원)를 팔았는데 그나마 오늘 점심엔 손님 하나 없다”며 “AI 때문에 닭·오리뿐 아니라 상인들까지 죽게 생겼다”고 했다.

그는 “AI를 막을 수 있을 것처럼 자신만만했던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날 오후 광주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 내 닭집거리도 개점휴업 상태였다.

정부가 전통시장에서의 산 닭 판매를 금지하면서 닭장은 비어 있었다.

오리가 일부 진열돼 있었지만 찾는 사람은 없었다.

상인 박용복(71)씨는 “사육농가는 매몰 처분하면 보상이라도 받지만 우리 상인들은 아무것도 없다”며 “혹시라도 손님이 있을까 가게 문은 열고 있지만 찾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포천·음성·광주광역시=전익진·최종권·김호 ijjeon@joongang.co.kr  ??
이강백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상을 창조하는 일을 돕기 위해 이곳에 있다.

" 인도의 경전, '우파니샤드'에 나오는 말이다.

창조의 힘은 협력할 때 생긴다.

협력은 서로 존중할 때 극대화 된다.

존중은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존중하는 방식은 구체적인 행동이다.

존중하는 방식은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 된다.

존중의 라이프스타일을 참신하게 만들어 보자. 존중은 수단이면서 목적이고, 과정이 면서 결과로 추구하는 것이다.

[고은경의 반려배려] ‘살처분’에 숨겨진 의미

등록 : 2016.12.13 14:17수정 : 2016.12.13 14:17지난 해 1월 서울 마포구 지하철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조류독감(AI) 생매장 살처분 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뉴시스요새 대통령 탄핵과 함께 언론에 자주 오르는 뉴스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이다.

지난달 16일 첫 의심 신고가 들어온 지 한 달도 안 돼 닭과 오리 등 가금류의 살처분(殺處分) 규모가 1,200만 마리에 육박하면서 사상 최대 피해가 우려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AI 관련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살처분’이다.

하지만 살처분은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아니다.

2002년 국립국어원에서 조사한 신어(新語)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데 ‘병에 걸린 가축 따위를 죽여서 없앰’이라는 뜻으로 풀이했다.

도살과 처분을 한꺼번에 하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동물 가운데서도 농장동물을 제외하고는 살처분이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살처분이라는 단어에 주목한 이유는 아무리 농장에서 식용으로 키우는 동물들이라고 해도 ‘처리하여 치운다’는 처분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해도 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식탁 위에 오르기 전까지 그들도 엄연한 생명인데, 병에 걸린 동물은 음식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지므로 물건처럼 처분해도 괜찮다는 통념이 은연중에 자리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반면 사람과 친근한 개나 고양이 등에는 살처분 대신 보통 ‘안락사’한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도 대조된다.

살처분이라는 단어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AI와 구제역이 발병돼 대규모 도살을 할 때 사용하는 표현과도 다르다.

미 동식물검역소(APHIS)의 구제역 예방과 관리지침에 보면 근절시키다(stamping out)라는 단어를, 영국 BBC 등에서도 구제역 보도 시 도살하다(slaughter), 죽이다(kill) 등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농장 동물이 인간에게 필요한가 여부를 기준으로 한 인간 중심적 접근은 단어사용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자신이 먹는 동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도살되고 매몰되는 지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 같다.

그보다는 AI의 인체 감염 여부와 닭, 달걀 가격 상승에만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10년 12월 23일 당시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 한 주민이 저녁 도살을 앞둔 2개월 된 송아지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주변 사람들에게 AI나 구제역이 발생하면 닭과 오리, 돼지, 소가 어떻게 도살되는지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대부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일부는 산 채로 닭이나 돼지를 땅속에 묻는 것을 떠올리고 있었다.

이는 2011년 사상 최악의 구제역 당시 방송에서 돼지를 산 채로 구덩이에 밀어 넣는 장면을 보도한 게 사람들의 뇌리에 박힌 영향이 큰 것 같다.

생매장에 대해 묻자 농림부 관계자는 “당시 도살을 위한 약물이 부족했고 곳곳에서 수만 마리를 한 번에 도축, 매몰하다 보니 발생한 문제”라고 했다.

 지금은 가금류의 경우 계사에 이산화탄소 가스 등을 주입해 동물의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한 후 매몰하고, 돼지나 소는 개체마다 약물을 주입해 도살한다.

물론 현장에서 위와 같은 지침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정부의 긴급행동지침에는 적어도 생매장은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병에 걸렸거나 질병 확산을 예방한다는 목적 아래 도살된 동물들의 목숨은 하찮다거나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사육하는 동물들에 대해 식탁 위로 오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이번 AI사태로 다시금 느끼게 된다.

고은경 scoopkoh@hankookilbo.com         2014년 당시 충북 음성 동물복지농장 계사 안의 닭들이 AI확산으로 예방적 도살을 당하기 몇시간 전 한 장소에 모여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잘못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다.

하지만 사과는 아무나 하지 못한다.

진실된 사과는 더욱 그렇다.

이런 나라에서 산다는게 자괴감이 들어요.이런 애들한테 탄핵결정을 맡겨놓은게영 찝찝합니다.

법조개혁,검찰개혁 반드시 하겠다는 놈있으면그놈 찍어줄텐데...'3만원 식사'도 처벌대상인데.. '진경준 126억 주식' 뇌물 아니다?전수용 2016.12.14 03:06   법원 "친구 사이.. 김정주 재산 많아 대가성 없어" 뇌물죄 무죄처남에 147억 일감 알선은 유죄 인정, 징역 4년.. 김정주 무죄- 김정주는 "검사라서 줬다"는데..2014년 김광준 부장검사 사건 땐 "다른 검찰청 사건 영향 줄수있어" 포괄적 직무 관련성 인정진경준(49) 전 검사장이 김정주 넥슨 대표로부터 공짜로 받아 126억원 대박을 터뜨린 넥슨 주식은 뇌물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진씨는 2005년 당시 넥슨 주식 1만주(4억2500만원어치)를 김 대표로부터 공짜로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는 13일 선고 공판에서 진씨가 구체적인 사건 해결 명목 등으로 '공짜 주식'을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진씨가 김 대표로부터 제네시스 차량과 렌트비 약 5000만원과 여행 경비 5000여만원 등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라고 했다.

이에 따라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진씨가 2010년 대한항공과 관련한 내사(內査) 사건을 무혐의 종결해주는 대가로 처남의 청소 용역 회사에 147억원어치 일감을 받은 혐의(제3자뇌물수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진씨가 처남의 청소 용역 회사 설립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고, (처남 회사가 받은) 이익 중 상당 부분을 향유했기 때문에 직접 뇌물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어 "진씨는 범행을 은폐하는 등 반성하지 않았고 검사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훼손시켰다"고도 했다.

재판부가 진씨에게 '징역 4년' 실형을 선고하기는 했지만 '주식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선 "뇌물의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해석한 판결"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재명 안희정] 의 매력 포인트


◇김 대표는 "검사라서 줬다"고 했는데…김 대표는 검찰 수사와 재판에서 주식과 차량, 여행 경비 등을 공짜로 준 이유에 대해 "(진씨와) 친한 친구 사이이기는 하지만 (진씨가) 검사이기 때문에 준 점을 부인할 수는 없고, 나중에 형사사건에 대해 (진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줬다"고 진술했다.

사실상 각종 형사사건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처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뇌물을 주었다고 한 것이다.

검찰은 진씨를 기소하면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김 대표 및 넥슨 관련 사건 20여건이 검찰·금감원에 계류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20여건 가운데 '대한항공 사건'처럼 진씨가 직접 수사를 담당하거나 수사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울 지역 법원의 부장판사는 "대법원은 2014년 김광준 부장검사의 뇌물 사건 판결 당시 김 부장검사가 직접 수사하지 않았어도 다른 검찰청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뇌물죄를 인정했는데, 이번 판결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진씨는 법무부 검찰국에 근무하던 2005년 공짜 주식을 받았다.

한 검사장은 "법무부 검찰국은 검찰 사무 전반과 검사들 인사(人事)를 담당하기 때문에 직무 연관성이 일반 검사보다 더 넓다고 봐야 한다"며 "재판부 논리대로라면 법무부 검사는 검사들에게 돈을 받은 경우를 빼고는 뇌물죄로 처벌 못 한다는 모순이 생긴다"고 했다.

◇재판부 "진경준·김정주는 지음 관계"재판부는 '지음(知音)'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두 사람이 주고받은 금품을 뇌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지음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벗을 일컫는 말이다.

재판부는 "두 사람은 일반적인 친한 친구 사이를 넘어 서로 지음의 관계에 있다고 보인다"며 "두 사람의 관계와 김 대표가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형 로펌 변호사는 "재벌 오너가 검사 친구에게 수억원을 줬는데, 가진 재산에 비해서는 큰돈이 아니니까 뇌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냐. 황당하다"고 했다.

재판부는 또 "김 대표가 불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며 김 대표가 검사인 진씨에게 '보험'을 들었다는 검찰의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보험성 뇌물에 면죄부를 주고, 스폰서 검사를 법적으로 정당화한 판결"이라고 했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이런 판결 때문에 '김영란법'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이 제 식구를 감싸기 위해 수사를 소극적으로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차례 "검찰이 제시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순시도 그렇고, 안중근 의사도 그렇고, 유관순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영웅은 본래 항상 난세에 나왔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 분연히 일어나는 거다.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사실 영웅 자체가 필요 없다.

그런 세상에서 영웅이 나온다면 아마 미친 사람 취급 받지 않을까. 그러나 요즘 같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영웅은 절실하다.

아무리 국민이 모인다고 해도 구심점 자체가 필요한 거다.

그 와중에 대선 후보로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이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건 아무래도 이재명 이다.

정치가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가지는 편은 아닌지라 이 세 명의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냥 내가 보고 듣고 주워 들은 거에 의하면 야권 에서는 이 정도가 아마 다음 대선에서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

안철수 를 언급하고 싶은 분도 있겠지만, 안철수의 무게감은 이미 망한 지 오래라서, 개인적으로 안철수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에게 양보하지 말고 혼자 나왔으면 99%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너무 각성을 늦게 했달까. 그 때에는 모두 안철수 효과에 눈들이 멀었을 때이니 그 당시가 가장 좋았을 시기인데 본인이 너무 뒷북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난 개인적으로 안철수가 대선에 나와서 될 확률은 1% 이하라고 본다.

물론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 이재명은 요즘 들어 많은 어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가장 두드러지는 후보이고, 답답한 시민들의 가슴을 뻥 뚫어 주고 있다.

사실 이재명은 대선 후보로 많이 약한 거 아닌가 싶던 나도 지지율이 10% 에 다다른 최근 기사를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아직 대선 초반 레이스는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면 가망이 없지는 않다.

막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노무현도 초기에 막말을 엄청 많이 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건 막말이 아니라 이 시국에 적당한 말이었지만 다들 몸을 사려서 하지 못한 말들 아니었나. 어찌 보면 노무현은 가장 순수하고 진지하고 청렴한 대통령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조금 더 강단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노무현의 당선에는 정몽준의 역대급 병신 짓이 있기도 했지만 말이다.

확실히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 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박근혜도 토론에서 역대급 병신 언변력을 보였지만 당선된 거 보면 말이다.

이재명이 시류만 잘 탄다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물론 지금 지지율 1위는 문재인 이지만, 문재인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권력 욕이 없는 듯 해서 조금 안타깝다.

그런 게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은 약점이다.

[이재명 안희정] 그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지난 번 대선 때 패배한 것도 본인에게는 아킬레스 건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람이 너무 좋기만 해서는 노무현 처럼 슬픈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걸 안 나로서는 문재인 개인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멘탈이 강해 보이는 이재명이 더 적합해 보인다.

난 지금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 한다.

안희정은 언론 노출도 적고,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다.

안희정이 대권 후보로 거론이 되는 이유는 바로 충청도 출신 이라는 거다.

우리나라도 지역색을 무시할 수는 없는지라 지금 아무리 대구 경북 에서 촛불 시위, 하야 집회가 일어난다고 해서 대권 때 까지도 그 기세가 유지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노인들은 생각 자체가 잘 안 바뀌기 때문이다.

그들이 과연 문재인에게 투표할 것인지 난 좀 의문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최근에 이뤄진 선거에서 호남 표를 안철수 에게 다 빼앗기지 않았나. 호남에서의 절대적인 지지와 인심을 잃었다고 보는 게 맞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색이 거의 없는 충청도 출신인 안희정이 유력하게 떠오른다.

지역색이 아직까지도 강한 이상 경상도나 전라도 보다 차라리 충청도 출신 후보가 선거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거라는 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 안희정을 대선 후보로 거론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지지도다.

사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니 이미 뭐 대선 초반 레이스는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 라고 보는 게 맞다.

아직 까지 초반 인지도가 부족한 실정이니 본인이 좀 입장 표명을 확실히 하거나 발언 수위를 좀 높여서 언론을 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 정국은 아무래도 혼란 을 넘어 거의 망조가 들끓는 정국이다.

난 오히려 촛불 시위가 장기화 되는 게 좋다고 본다.

이대로 박근혜가 하야하고 마무리 되면 다음 대선은 또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반기문 자체가 김대중의 사생활을 기득권에 보고하는 스파이 역할을 하는 만큼 금방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날 지 모른다.

지금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저런 식이니 반기문이 두문불출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언제든지 마치 새로운 사람인 것 마냥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도 난 차라리 촛불 시위가 장기화 되어서 한 번 더 강렬하게 폭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기문 같은 그릇도 안 되는 사람이 후보로 거론되는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달까. 사실 난 이 세 사람 중 누가 되어도 딱히 상관은 없다.

지금 시국에서는 최선 보다는 최악을 피하는 방법이 최선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궁금하긴 하다.

과연 누가 될까. 아마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확연히 드러날 듯. 이순시도 그렇고, 안중근 의사도 그렇고, 유관순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영웅은 본래 항상 난세에 나왔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 분연히 일어나는 거다.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사실 영웅 자체가 필요 없다.

그런 세상에서 영웅이 나온다면 아마 미친 사람 취급 받지 않을까. 그러나 요즘 같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영웅은 절실하다.

아무리 국민이 모인다고 해도 구심점 자체가 필요한 거다.

그 와중에 대선 후보로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이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건 아무래도 이재명 이다.

정치가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가지는 편은 아닌지라 이 세 명의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냥 내가 보고 듣고 주워 들은 거에 의하면 야권 에서는 이 정도가 아마 다음 대선에서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

안철수 를 언급하고 싶은 분도 있겠지만, 안철수의 무게감은 이미 망한 지 오래라서, 개인적으로 안철수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에게 양보하지 말고 혼자 나왔으면 99%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너무 각성을 늦게 했달까. 그 때에는 모두 안철수 효과에 눈들이 멀었을 때이니 그 당시가 가장 좋았을 시기인데 본인이 너무 뒷북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난 개인적으로 안철수가 대선에 나와서 될 확률은 1% 이하라고 본다.

물론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 이재명은 요즘 들어 많은 어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가장 두드러지는 후보이고, 답답한 시민들의 가슴을 뻥 뚫어 주고 있다.

사실 이재명은 대선 후보로 많이 약한 거 아닌가 싶던 나도 지지율이 10% 에 다다른 최근 기사를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아직 대선 초반 레이스는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면 가망이 없지는 않다.

막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노무현도 초기에 막말을 엄청 많이 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건 막말이 아니라 이 시국에 적당한 말이었지만 다들 몸을 사려서 하지 못한 말들 아니었나. 어찌 보면 노무현은 가장 순수하고 진지하고 청렴한 대통령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조금 더 강단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노무현의 당선에는 정몽준의 역대급 병신 짓이 있기도 했지만 말이다.

확실히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 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박근혜도 토론에서 역대급 병신 언변력을 보였지만 당선된 거 보면 말이다.

이재명이 시류만 잘 탄다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물론 지금 지지율 1위는 문재인 이지만, 문재인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권력 욕이 없는 듯 해서 조금 안타깝다.

그런 게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은 약점이다.

그리고 지난 번 대선 때 패배한 것도 본인에게는 아킬레스 건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람이 너무 좋기만 해서는 노무현 처럼 슬픈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걸 안 나로서는 문재인 개인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멘탈이 강해 보이는 이재명이 더 적합해 보인다.

난 지금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 한다.

안희정은 언론 노출도 적고,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다.

안희정이 대권 후보로 거론이 되는 이유는 바로 충청도 출신 이라는 거다.

우리나라도 지역색을 무시할 수는 없는지라 지금 아무리 대구 경북 에서 촛불 시위, 하야 집회가 일어난다고 해서 대권 때 까지도 그 기세가 유지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노인들은 생각 자체가 잘 안 바뀌기 때문이다.

그들이 과연 문재인에게 투표할 것인지 난 좀 의문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최근에 이뤄진 선거에서 호남 표를 안철수 에게 다 빼앗기지 않았나. 호남에서의 절대적인 지지와 인심을 잃었다고 보는 게 맞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색이 거의 없는 충청도 출신인 안희정이 유력하게 떠오른다.

지역색이 아직까지도 강한 이상 경상도나 전라도 보다 차라리 충청도 출신 후보가 선거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거라는 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 안희정을 대선 후보로 거론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지지도다.

사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니 이미 뭐 대선 초반 레이스는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 라고 보는 게 맞다.

아직 까지 초반 인지도가 부족한 실정이니 본인이 좀 입장 표명을 확실히 하거나 발언 수위를 좀 높여서 언론을 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 정국은 아무래도 혼란 을 넘어 거의 망조가 들끓는 정국이다.

난 오히려 촛불 시위가 장기화 되는 게 좋다고 본다.

이대로 박근혜가 하야하고 마무리 되면 다음 대선은 또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반기문 자체가 김대중의 사생활을 기득권에 보고하는 스파이 역할을 하는 만큼 금방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날 지 모른다.

지금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저런 식이니 반기문이 두문불출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언제든지 마치 새로운 사람인 것 마냥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도 난 차라리 촛불 시위가 장기화 되어서 한 번 더 강렬하게 폭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기문 같은 그릇도 안 되는 사람이 후보로 거론되는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달까. 사실 난 이 세 사람 중 누가 되어도 딱히 상관은 없다.

지금 시국에서는 최선 보다는 최악을 피하는 방법이 최선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궁금하긴 하다.

과연 누가 될까. 아마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확연히 드러날 듯. 이순시도 그렇고, 안중근 의사도 그렇고, 유관순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영웅은 본래 항상 난세에 나왔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 분연히 일어나는 거다.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사실 영웅 자체가 필요 없다.

그런 세상에서 영웅이 나온다면 아마 미친 사람 취급 받지 않을까. 그러나 요즘 같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영웅은 절실하다.

아무리 국민이 모인다고 해도 구심점 자체가 필요한 거다.

그 와중에 대선 후보로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이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건 아무래도 이재명 이다.

정치가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가지는 편은 아닌지라 이 세 명의 정치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냥 내가 보고 듣고 주워 들은 거에 의하면 야권 에서는 이 정도가 아마 다음 대선에서 그나마 희망이 보인다.

안철수 를 언급하고 싶은 분도 있겠지만, 안철수의 무게감은 이미 망한 지 오래라서, 개인적으로 안철수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에게 양보하지 말고 혼자 나왔으면 99%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너무 각성을 늦게 했달까. 그 때에는 모두 안철수 효과에 눈들이 멀었을 때이니 그 당시가 가장 좋았을 시기인데 본인이 너무 뒷북을 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난 개인적으로 안철수가 대선에 나와서 될 확률은 1% 이하라고 본다.

물론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 이재명은 요즘 들어 많은 어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만큼 가장 두드러지는 후보이고, 답답한 시민들의 가슴을 뻥 뚫어 주고 있다.

사실 이재명은 대선 후보로 많이 약한 거 아닌가 싶던 나도 지지율이 10% 에 다다른 최근 기사를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

아직 대선 초반 레이스는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면 가망이 없지는 않다.

막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노무현도 초기에 막말을 엄청 많이 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건 막말이 아니라 이 시국에 적당한 말이었지만 다들 몸을 사려서 하지 못한 말들 아니었나. 어찌 보면 노무현은 가장 순수하고 진지하고 청렴한 대통령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조금 더 강단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노무현의 당선에는 정몽준의 역대급 병신 짓이 있기도 했지만 말이다.

확실히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 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박근혜도 토론에서 역대급 병신 언변력을 보였지만 당선된 거 보면 말이다.

이재명이 시류만 잘 탄다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물론 지금 지지율 1위는 문재인 이지만, 문재인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권력 욕이 없는 듯 해서 조금 안타깝다.

그런 게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은 약점이다.

그리고 지난 번 대선 때 패배한 것도 본인에게는 아킬레스 건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람이 너무 좋기만 해서는 노무현 처럼 슬픈 결과를 낼 수도 있다는 걸 안 나로서는 문재인 개인을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멘탈이 강해 보이는 이재명이 더 적합해 보인다.

난 지금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 한다.

안희정은 언론 노출도 적고,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거다.

안희정이 대권 후보로 거론이 되는 이유는 바로 충청도 출신 이라는 거다.

우리나라도 지역색을 무시할 수는 없는지라 지금 아무리 대구 경북 에서 촛불 시위, 하야 집회가 일어난다고 해서 대권 때 까지도 그 기세가 유지되리라는 보장이 없다.

노인들은 생각 자체가 잘 안 바뀌기 때문이다.

그들이 과연 문재인에게 투표할 것인지 난 좀 의문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최근에 이뤄진 선거에서 호남 표를 안철수 에게 다 빼앗기지 않았나. 호남에서의 절대적인 지지와 인심을 잃었다고 보는 게 맞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색이 거의 없는 충청도 출신인 안희정이 유력하게 떠오른다.

지역색이 아직까지도 강한 이상 경상도나 전라도 보다 차라리 충청도 출신 후보가 선거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거라는 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 안희정을 대선 후보로 거론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지지도다.

사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니 이미 뭐 대선 초반 레이스는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 라고 보는 게 맞다.

아직 까지 초반 인지도가 부족한 실정이니 본인이 좀 입장 표명을 확실히 하거나 발언 수위를 좀 높여서 언론을 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 정국은 아무래도 혼란 을 넘어 거의 망조가 들끓는 정국이다.

난 오히려 촛불 시위가 장기화 되는 게 좋다고 본다.

이대로 박근혜가 하야하고 마무리 되면 다음 대선은 또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반기문 자체가 김대중의 사생활을 기득권에 보고하는 스파이 역할을 하는 만큼 금방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날 지 모른다.

지금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저런 식이니 반기문이 두문불출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언제든지 마치 새로운 사람인 것 마냥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도 난 차라리 촛불 시위가 장기화 되어서 한 번 더 강렬하게 폭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반기문 같은 그릇도 안 되는 사람이 후보로 거론되는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달까. 사실 난 이 세 사람 중 누가 되어도 딱히 상관은 없다.

지금 시국에서는 최선 보다는 최악을 피하는 방법이 최선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나저나 궁금하긴 하다.

과연 누가 될까. 아마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확연히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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