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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그대여 ....가을저녁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물어보면 답을 해주려나... 그럼 열두번도 더 물어볼텐데.....?.....얼마전 판교 낙성대 공원........ 단풍보고싶었는데 넘 늦게 찾아간........... 이날은 사람 넘 없어 무섭기까지.... ? ? 산책중 만난 딱 두팀....?모두 강쥐와 함께..... ? 산책하기 좋은듯... 말랑이랑 함 가봐야지... 사람이 이렇게 없다면 눈 올땐 더 없을텐데......눈내리는 아무두 없는날 가봤으면..... ^^.......오늘... 폭신이 듣고 싶은 노래 두곡...직접 부를(?) 노래 한곡




?...바람이분다/스윗소로우? ??만약에 말야/김연우??축하해요/푸른하늘??크




게 불러줘야지



^^?푹신군 생일 추카추카



^^?   가을 엽서 -----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낮은곳에 있는지를.......?그대여 ....가을저녁한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물어보면 답을 해주려나... 그럼 열두번도 더 물어볼텐데.....?.....얼마전 판교 낙성대 공원........ 단풍보고싶었는데 넘 늦게 찾아간........... 이날은 사람 넘 없어 무섭기까지.... ? ? 산책중 만난 딱 두팀....?모두 강쥐와 함께..... ? 산책하기 좋은듯... 말랑이랑 함 가봐야지... 사람이 이렇게 없다면 눈 올땐 더 없을텐데......눈내리는 아무두 없는날 가봤으면..... ^^.......오늘... 폭신이 듣고 싶은 노래 두곡...직접 부를(?) 노래 한곡




?...바람이분다/스윗소로우? ??만약에 말야/김연우??축하해요/푸른하늘??크




[안도현] 에 대한 몇가지 이슈


게 불러줘야지



^^?푹신군 생일 추카추카



^^? 12리뷰보기  어른어른들이란 자신이 못다 이룬 것을 꿈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존재,그리하여 아이들이 살아갈 시간 속에 그것을 막무가내로 우겨 넣는 존재이다.

어른들이란, 우길 줄만 알지 정작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

존재모든 사물은 세상을 위해 존재한다.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사물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안도현] 얼마나 더..



여행에 관한 몇 개의 단상6다시 가을이다.

기차를 타고 멀리 떠나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다.

돌아오는 것도 여행이다.

이 가을, 나는 어디로?나는 나 자신한테로 돌아오고 싶은 것이다.

네가 보고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네가 내 옆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아팠다.

네가 보고 싶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물결이 쳤다.

네가 보고싶어서 물속의 햇살은 차랑차랑하였다.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었다.

누군가가 보고 싶어 아파본 적이 있는 이는 알 것이다.

보고 싶은 대상이 옆에 없을 때에 비로소 낯선 세계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은 호기심과 의지가 생긴다는 것을. 그렇게 나는 네게 가고 싶었다.

 12리뷰보기  어른어른들이란 자신이 못다 이룬 것을 꿈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존재,그리하여 아이들이 살아갈 시간 속에 그것을 막무가내로 우겨 넣는 존재이다.

어른들이란, 우길 줄만 알지 정작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

존재모든 사물은 세상을 위해 존재한다.

이 세상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사물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리하여 이 세상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여행에 관한 몇 개의 단상6다시 가을이다.

기차를 타고 멀리 떠나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다.

돌아오는 것도 여행이다.

이 가을, 나는 어디로?나는 나 자신한테로 돌아오고 싶은 것이다.

네가 보고싶어서 바람이 불었다네가 내 옆에 없었기 때문에 나는 아팠다.

네가 보고 싶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네가 보고 싶어서 물결이 쳤다.

네가 보고싶어서 물속의 햇살은 차랑차랑하였다.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네가 보고 싶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었다.

누군가가 보고 싶어 아파본 적이 있는 이는 알 것이다.

보고 싶은 대상이 옆에 없을 때에 비로소 낯선 세계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은 호기심과 의지가 생긴다는 것을. 그렇게 나는 네게 가고 싶었다.

 . 안도현 ? ? ?그대 9월이 오면 9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때 강둑 위로 지아비가 끌고 지어미가 미는 손수레가 저무는 인간의 마음을 향해 가는 것을   ? ?        ??그대 9월의 강가에서 생각하는지요 강물이 저희끼리만 속삭이며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젖은 손이 닿는 곳마다 골고루 숨결을 나누어 주는 것을 그리하여 들꽃들이 피어나 가을이 아름다워지고 우리 사랑도 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 ?           ??그대 사랑이란 어찌 우리 둘만의 사랑이겠는지요 그대가 바라보는 강물이 9월 들판을 금빛으로 만들고 가는 것이 사람 사는 마을에서 사람과 더불어 몸을 부비며 우리도 모르는 남에게 남겨줄 그 무엇이 되어야 하는 것을 9월이 오면 9월의 강가에 나가 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 강물이 되어 세상을 적셔야 하는 것을 ? ? 9월이 오면 ... 안도현 ? ? ?         9월이 오면  9월의 강가에서?  아름다운 가을이 익어가고 파란 하늘의 구름이 멋지게 두둥실 떠가듯  9월이 살며시 다가오네요? ? ? 살랑이며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우리의 귓전을 울리지요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 이제 다가왔습니다? ? ? ?맑은 시어를 음미하고 옷깃을 여미며 사색하는 계절? 금빛 물결 춤추는 가을이 오네요?   늘 행복한시간 이어 가세요 ...? ? ? ?      ??9월의 시 / 9월이 오면 ... 안도현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그대여가을 저녁 한때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가을 엽서 ----- 안도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낮은곳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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