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윤아



youtube.com4월, 격렬한 감정을 직설적으로 토해내던 <키리에> 이후 3개월 만에 두 번째 음원이 나왔다.

소속사는 <키리에>가 김윤아 4집에서 가장 어두운 곡이라면<안녕>은 가장 밝은 곡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안녕>은 밝은 음악이라고 규정짓기엔 슬프고 허망한 감성을 기반으로 한다.

  살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닫힌 문 앞에서  때로는 치열한 고통과 의문으로 절망에 빠지고때로는 망연자실하게 서서 꼼짝하지 못하며때로는 흘려보내고 돌아선다.

<안녕>은 흘려보내려 애쓰는 이의 노래다.

 김윤아의 이전 곡들에서 그려지던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아름답고 돌이킬 수 없는 추억들을 바라보고그 안타까움마저 받아들이지만마지막, 잔상처럼 남는 건 허망함과 슬픔. '우리들 이야기도 특별할 것 하나 없다'는 가사는 아프다.

우리는 다르고 특별하다는 환상이 깊은 관계의 중심이자 사랑의 전부이기에. '발버둥쳐도 흩어질 인연은 흩어진다','잡을 수 없는 것은 잡을 수 없는 대로'는 아프고 허망한 진실이다.

<안녕>에는 관계의 끝에서  그런 거라고, 원래 그런 거라고 되뇌이며새로운 아침을 냉정하게 여기는 어른아이가 있다.

음악의 마지막, 깃털처럼 가볍게 마음에 올려지는 '안녕'은무척 아름답다.

 더이상 날지 못하는 깃털 아래로 온 마음이 가라앉는다.

이 곡은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 곡은 아니다.

마치 수채화처럼 물을 담뿍 머금고 그려지는 곡이다.

음악이 끝나면 남는 여운이소리없이 마음에 스며드는 곡이다.

 김윤아는 신곡을 내며 '모든 사람이 멀어져가는 이의 행복을 빌고, 새로운 이에게 마음을 열며인연과 인연 사이에서 덜 상처받고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계에 시작이 있다면 끝도 존재한다.

그 관계의 끝에, 그 감정의 마지막 순간에 그녀는 노래한다.

?안녕, 이라고.  안녕 가사 우리들의 얘기가마지막 장을 향하네발걸음 돌이키며안녕안녕우린 여기까지인가 봐새벽이 밝아오네조용히 차가운 숨을 내쉬며 시간이 다가오네조금씩 그러나 쉼 없이흘러가는 시간처럼우리의 인연도 흘러 흘러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곳에 닿았어우리들의 얘기가인연에도 시작과 끝이정해져 있는가 봐발버둥 쳐도 흩어질 인연은흩어져만 가네다만 행복하길 바랄 뿐어지러운 세상 속에서잡을 수 없는 것은잡을 수 없는 대로새날이 밝아오네조용히 냉정한 표정으로햇살이 눈부시게 부서져 슬픔을 말할 수 없어흘러가는 시간처럼우리의 인연도 흘러 흘러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곳에 닿았어우리들의 얘기도특별할 것 하나 없어사람들 모두 그렇듯 안녕하고 그냥 스쳐 지나면 돼 우리들의 얘기가마지막 장을 향하네가만히 그 뒷모습 바라본다안녕김윤아 4집의 첫 곡, <키리에> [???] ???(Kyrie)???(Kyrie), ???2016? 4?. ????? / ???? ???? ? ? ?? ??? ???? ? ??...blog.naver.com그녀와 그들의 음악 29곡은 [해갈 i]에 '김윤아, 자우림' 메뉴에 있습니다.

▒ 공감과 마음이 담긴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때로는 가녀리게 때로는 허망하게때로는 치밀어 오르는 감정으로 그녀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하다고. 어디 서있는지 몰라도 살아있으니까 살아가고 자신을 위로하며 매일을 이어가는 우리는자신과 같이 나약한 다른 존재에게 기대서로를 할퀴며 덩굴처럼 얽혀 가시돋힌 꽃을 피운다.

상처입히고 상처받으며 피운 꽃을행복이라 부르며. 그저 한 줌의 위안을 얻으려 가장 소중한 것을 꺼내 보이며 웃고서로의 품 안에서도 외롭고 괴롭고 그리운 이들,곧잘 깨져서 자신을 할퀴어 대는 우리.그녀는 우리에 대해 노래한다.

우리 안에 도사린 커다란 구멍에 대해 노래한다.

공허, 허무, 고독, 고통이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행복도 인생도 아름다운데다만 우리만이, 인간만이 나약하다.

날카롭고 위태로운 선율이 찌르듯 파고들어 피아노와 조화를 이루고 묵직한 첼로와 비올라가 들어가며 극적인 음악을 그려낸다.

그녀는 애처롭게 연주하는 악기 사이로 중심 선율을 그리며 이야기를 펼쳐낸다.

  가녀리지만 위태로워 아슬아슬한 연주와 그녀의 독특한 창법, 단촐한 구성에서 느껴지는 여백은투명한 슬픔을 극대화한다.

창법, 스케일, 악기 구성은 지금까지 그녀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로 보이나이전의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는 그녀가 그 중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깊은 내부를 들여보는 듯한 음악, 김윤아의 <유리>는 어렵다.

마치 삶처럼. 사람과 사람이 그려내는 선, 관계처럼.김윤아는 SNS를 통해 신곡 <유리>의 공개를 알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서 한 여성은 상반신 누드 뒤태를 보이며 몸을 웅크리고 아래를 바라본다.

바닥에 펼쳐진 드레스와 앙상한 여성의 뒤태는 아슬아슬하다.

애처롭고 처연한 뒤태의 주인공은 김윤아 본인이다.

그녀는 신곡 <유리>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우리는 모두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하다.

위로받기를 원하지만 상처입고 부서져버리곤 한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타인의 인생은 아름다운 듯 보인다.

동경과 환멸 속에서도 살아있기 때문에 인생은 계속 된다.

"<유리>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미씽 : 사라진 여자> 영상으로 구성되어김윤아, 엄지원, 공효진 세 여자가 그려낼 극적인 감정이 담고음원출시와 같은날 밤 9시 영화 개봉 사전이벤트와 함께 공개된다.

김윤아는 올해 봄과 여름에 차례로 발표한 <키리에>와 <안녕>을 포함한 솔로 정규 4집 앨범을 12월 초에 발매하고12월 중순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자우림 보컬로서의 그녀와는 사뭇 다르게섬세하고 치밀한 감성과 여성성이 가득한 음악으로 채워질솔로 아티스트 김윤아 본연의 음악은 또 어떤 감정으로 사람들을 위무할까.     그녀는 세월에 묻혀 무뎌지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위태로워진다.

그녀의 뜰엔 엄마로서의 자애로운 모성이자우림으로서의 악동이그녀만의 상처받은 아이가그리고 고독과 그리움을 품은 여성이 있다.

그 모든 이들은 모두 그녀이기에그녀는 음악을 통해 하나씩 그들을 꺼내 보여준다.

이것이 김윤아가 팔색조인 이유이며 그녀의 앨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더없이 내밀한 그녀의 어둡고 날카로운 모습을 마주하며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한 자신을 위로하고카타르시스와 공감을 통해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는다.

[김윤아]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리가사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곧잘 깨져서는 서로를 할퀴네절망처럼 검은 밤이면서로의 체온 속을 파고들면서도덩굴처럼 얽혀서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상처입고 상처 입히면서눈물을 먹고 자라는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행복이라 부르지행복은 아름다워서로의 품 안에서도 우리들은외로워서괴로워서언제나 누군가가 어딘가가 무언가가그리워서두려워서 때로 노래가 사라지고 깊은 어둠이 오면아무도 아무 것도 남지 않고우우우...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곧잘 깨져서는 자신을 할퀴네그저 한 줌의 위안을 얻으려가장 소중한 것을 내보이며 웃네미로처럼 얽혀서어디 서있는지는 몰라도살아있으니까 살아가고 언젠가는 무언가를 찾으리라 자신을 위로하며매일을 이어가지 인생은 아름다워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인생은 아름다워▒ 공감과 마음이 담긴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때로는 가녀리게 때로는 허망하게때로는 치밀어 오르는 감정으로 그녀는 이야기한다.

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하다고. 어디 서있는지 몰라도 살아있으니까 살아가고 자신을 위로하며 매일을 이어가는 우리는자신과 같이 나약한 다른 존재에게 기대서로를 할퀴며 덩굴처럼 얽혀 가시돋힌 꽃을 피운다.

상처입히고 상처받으며 피운 꽃을행복이라 부르며. 그저 한 줌의 위안을 얻으려 가장 소중한 것을 꺼내 보이며 웃고서로의 품 안에서도 외롭고 괴롭고 그리운 이들,곧잘 깨져서 자신을 할퀴어 대는 우리.그녀는 우리에 대해 노래한다.

우리 안에 도사린 커다란 구멍에 대해 노래한다.

공허, 허무, 고독, 고통이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행복도 인생도 아름다운데다만 우리만이, 인간만이 나약하다.

날카롭고 위태로운 선율이 찌르듯 파고들어 피아노와 조화를 이루고 묵직한 첼로와 비올라가 들어가며 극적인 음악을 그려낸다.

그녀는 애처롭게 연주하는 악기 사이로 중심 선율을 그리며 이야기를 펼쳐낸다.

  가녀리지만 위태로워 아슬아슬한 연주와 그녀의 독특한 창법, 단촐한 구성에서 느껴지는 여백은투명한 슬픔을 극대화한다.

창법, 스케일, 악기 구성은 지금까지 그녀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로 보이나이전의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는 그녀가 그 중심에 서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깊은 내부를 들여보는 듯한 음악, 김윤아의 <유리>는 어렵다.

마치 삶처럼. 사람과 사람이 그려내는 선, 관계처럼.김윤아는 SNS를 통해 신곡 <유리>의 공개를 알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서 한 여성은 상반신 누드 뒤태를 보이며 몸을 웅크리고 아래를 바라본다.

바닥에 펼쳐진 드레스와 앙상한 여성의 뒤태는 아슬아슬하다.

애처롭고 처연한 뒤태의 주인공은 김윤아 본인이다.

그녀는 신곡 <유리>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우리는 모두 온기를 나눌 누군가가 필요하다.

위로받기를 원하지만 상처입고 부서져버리곤 한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타인의 인생은 아름다운 듯 보인다.

동경과 환멸 속에서도 살아있기 때문에 인생은 계속 된다.

"<유리>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미씽 : 사라진 여자> 영상으로 구성되어김윤아, 엄지원, 공효진 세 여자가 그려낼 극적인 감정이 담고음원출시와 같은날 밤 9시 영화 개봉 사전이벤트와 함께 공개된다.

김윤아는 올해 봄과 여름에 차례로 발표한 <키리에>와 <안녕>을 포함한 솔로 정규 4집 앨범을 12월 초에 발매하고12월 중순에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윤아] 할말이 없네요.



자우림 보컬로서의 그녀와는 사뭇 다르게섬세하고 치밀한 감성과 여성성이 가득한 음악으로 채워질솔로 아티스트 김윤아 본연의 음악은 또 어떤 감정으로 사람들을 위무할까.     그녀는 세월에 묻혀 무뎌지지 않는다.

해가 갈수록 짙어지고 위태로워진다.

그녀의 뜰엔 엄마로서의 자애로운 모성이자우림으로서의 악동이그녀만의 상처받은 아이가그리고 고독과 그리움을 품은 여성이 있다.

그 모든 이들은 모두 그녀이기에그녀는 음악을 통해 하나씩 그들을 꺼내 보여준다.

이것이 김윤아가 팔색조인 이유이며 그녀의 앨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더없이 내밀한 그녀의 어둡고 날카로운 모습을 마주하며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한 자신을 위로하고카타르시스와 공감을 통해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는다.

유리가사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곧잘 깨져서는 서로를 할퀴네절망처럼 검은 밤이면서로의 체온 속을 파고들면서도덩굴처럼 얽혀서가시 돋친 꽃을 피우지상처입고 상처 입히면서눈물을 먹고 자라는 가시 돋친 꽃의 이름을행복이라 부르지행복은 아름다워서로의 품 안에서도 우리들은외로워서괴로워서언제나 누군가가 어딘가가 무언가가그리워서두려워서 때로 노래가 사라지고 깊은 어둠이 오면아무도 아무 것도 남지 않고우우우...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곧잘 깨져서는 자신을 할퀴네그저 한 줌의 위안을 얻으려가장 소중한 것을 내보이며 웃네미로처럼 얽혀서어디 서있는지는 몰라도살아있으니까 살아가고 언젠가는 무언가를 찾으리라 자신을 위로하며매일을 이어가지 인생은 아름다워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우리는 유리처럼 나약해인생은 아름다워▒ 공감과 마음이 담긴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그녀가 노래한다.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키리에(Kyrie)>는 그리스어 'Kyrie eleison'에서 비롯된 명칭으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는 뜻이다.

어둡지만 음침하지 않고고통을 이야기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따스함이 밴 이 곡은 김윤아 그녀 자체를 드러내는 듯하다.

그녀만의 목소리로 토해내는 호소력 짙은 감성은 듣는 이들에게도 와닿아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무언가를 건드린다.

       키리에(Kyrie)는 그녀가 3집 [315360] 솔로앨범을 낸 후 6년만에 새로 선보이는 곡이다.

그녀가 직접 작곡, 작사, 편곡, 프로듀싱을 전부 맡은 이 음악은미니멀한 편성이지만 넓은 공간감과 깊은 감성을 보여준다.

그녀의 솔로곡들은 상처와 고통과 상실, 그리고 허무를 이야기하지만동시에 여성성과 모성성을 담은 따스함을 지녔다.

이 곡 역시 그녀만의 고유한 감성,몽환적인 아픔이 오롯이 담겨있는 음악이다.

인터뷰 : 김윤아가 이야기하는 신곡과 4집앨범  김윤아는 이 곡에 대해 무겁고 슬픈 곡이라고 설명한다.

상실감, 깊은 슬픔, 마음 속에 있는 어떤 응어리 같은 것들...자신의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을 담았으며음악을 들으며 개인의 상처나 타인의 상처를 떠올릴 수 있으리라 말한다.

그녀가 말하는 솔로앨범은 자신만의 비밀일기장과 같다.

자우림의 음악은 밴드 음악으로 락과 팝의 중간쯤되는 확고한 노선이 있다면솔로 음악은 그런 선이 없어 애매하고 어떤 음악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다고 한다.

그녀만 아는 이야기, 그녀만의 개인적인 비밀이기에 공유는 하지만 무슨 뜻이라고 풀어 말할 수 없으며음악적으로도 어떤 사운드라도 딱 집어 설명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번 4집 앨범의 곡들은 특히 다른 데 없는 사운드를 넣어야 한다 생각해 치열한 고민했으며, 특히 <키리에>는 4월이 가기 전에 나누고 싶었다고 그녀는 전한다.

또한 7월에는 7월에 들을 만한 곡을 발표하고, 이 두 곡을 포함한 정규앨범은 10월쯤 발표하려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인생 사진'이 많이 나왔다는 4집 앨범 작업 사진들은그녀의 고혹적인 모습, 자연스런 모습을 담고 있다.

그녀 스스로 이번 앨범을 만들며 어둡고 푸르며 차갑우면서도 따뜻한 물의 이미지를 떠올렸는데사진 작가가 물을 제안해서 기뻤으며'한 눈에 모든 것을 파악하셨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 그녀가 여성으로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얘기들을 소재로 한 4집 앨범,그 중에서도 첫 곡.김윤아는 말한다.

음악이 할 수 있는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라고. 듣는 이들에게 슬픔이 되고 위안이 되길 바란다는 그녀의 바람대로키리에(Kyrie)는 마음 깊은 곳의 응어리를 가만히 어루어만지는 음악이다.

 <출처 : 네이버 뮤직> 키리에가사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나를 태우네나를 불태우네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이건 꿈이야이건 꿈이야꿈이야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나는 지옥에나는 지옥에 있나 봐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이건 꿈이야이건 꿈이야꿈이야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나는 지옥에 있나 봐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먼저 가수 소개부터 간단히 할까요?김윤아님은 자우림의 보컬로 활동도 하시고 솔로 활동도 하시는 분이죠.사실 6년만의 솔로 활동이라 기다리신분들이 많습니다.

'키리에'는 올해 발매될 김윤아 솔로앨범의 사전공개되는 곡이에요.뮤지션 포스팅 No.1 <자우림> 자유롭고 비판적인 밴드안녕하세요

포도주's입니당.. 우와


뜬금없어 보이는 글과 대표사진에 놀라셨나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blog.naver.com 키리에는  '주여 나를 불쌍하게 여기소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뜻을 생각하며 가사를 한 번 볼까요??-키리에 가사-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가슴 안에 가득 찬 너의 기억이, 흔적이나를 태우네나를 불태우네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이건 꿈이야이건 꿈이야꿈이야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나는 지옥에나는 지옥에 있나 봐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차라리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다시는 깨어나지 않을 수 있다면울어도 울어도 네가 돌아올 수 없다면이건 꿈이야이건 꿈이야꿈이야불러도 불러도 너는 돌아올 수가 없네 나는 지옥에나는 지옥에 있나 봐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유아인씨가 '내가 아는 김윤아씨는 비유를 많이 쓰는데,이 곡은 왜 직접적인 고통을 표현했나'라고 말했고김윤아님이 그래서'내 고통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이라그렇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자우림이나 김윤아님의 곡을 들으면 가사가 굉장히 시적이고 돌려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노래는 처음부터'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  화살이 푹, 하고 들어오는 느낌이들어요.그럼 곡 올리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