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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 뒤


.아이언레이디..  네이버 캐스트 메인광고로 보게 됐는데, 첫 장면부터 므흣한 시선끌기에 제 마음을 뺏겨습니다.

. �Hㅆ이런게 네이버 캐스트용 드라마구나

싶었는데 tvN에서 하데요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드라마 비하인드 과정과 함께 배우들의 리얼 로맨스. 주요 콘텐츠가 드라마인지 예능인지 모르겠지만 연동합작물 같은 것입니다.

열심히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인물관계를 살펴보면, 밤에 파이터로 투잡뛰는 아이언레이디 윤소희는 평범한 사원으로, 첫 사랑 본부장 하석진과 남사친 민혁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보디가드 이사 안보현을 낀 제니기획 대표 유라와 하석진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배우들이 씬도 만들어가고, 리얼 로맨스를 통해 직접 결말을 맺는다는 점입니다.

안보현이 의자 낮은걸로 바꿔줬는데 유라가 몰랐다고 "멍청이네

센스가 없네

"ㅋㅋㅋㅋㅋ리얼리티가 드라마에 영향을 미친다.

. 리얼 로맨스를 위한 드라마가 될 수 있겠네요. 연출이건 아니건, 속아도 모르는 저 같은 시청자는 즐겁기만 하면 됩니다ㅋㅋ 드라마 속 모든 관계의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특히 하석진과 윤소희는 문제적남자에서 주기율 케미를 보였던것 만큼 미묘한 설레임을 갖는 만남이였습니다.

때론 노출보다 섹시한 지적인 매력

뇌섹남과 진짜 뇌섹녀의 초면대중들은 연예인의 사적인 로맨스에 쫑긋합니다.

본인 일도 아닌데, 관심있는 남얘기를 듣는건 저도 참 즐깁니다

ㅋㅋ 이런 부분에서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아이언레이디는 시청자들에게 어느정도의 흥미와 해소거리를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기존 드라마나 예능이 질릴 때, 한 번쯤은 익숙하지만 새로운 구성으로 그 틀을 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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