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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재판



biz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1 ‘넥슨 주식 특혜 매입’ 논란에 휩싸였던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주식을 무상으로 취득하고, 대한항공이 처남 회사에 청소용역을 제공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진 검사장에게 뒷돈을 준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회장, 서용원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이 불구속 기소돼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 지난 14일 진경준 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이종현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이날 진 검사장의 ‘주식 대박’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진 검사장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제3자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방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과 서 전 부사장은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지난 2005년 6월 넥슨으로부터 4억 2500만원을 받아 비상장 넥슨 주식 1만주를 샀다.

이듬해 10월 넥슨 주식을 팔고 넥슨재팬 주식 8537주를 다시 매입했다.

이후 넥슨재팬은 일본 증시에 상장되면서 주가가 급등해 진 검사장은 지난해 주식을 모두 처분해 120억 원대 차익을 남겼다.

진 검사장은 또 2008년 2월

2009년 3월 넥슨홀딩스 명의의 리스 차량인 제네시스를 무상으로 타고 다니면서 리스료 1950만여 원 상당 금전적 이득을 취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2009년 3월 해당 차량의 리스 명의를 인수하겠다는 명목으로 3000만 원의 현금을 받기도 했다.

진 검사장은 2005년 11월

2014년 12월 11회에 걸쳐 간 가족 여행 경비 5000만여 원을 김 회장에게 대납하도록 하기까지 했다.

  ▲ 김정주 NXC 회장이 지난 13일 검찰에 출두했다.

사진=임준선 진 검사장은 2010년 8월 서 전 부사장에게 처남이 운영하는 청소용역업체에 용역을 제공하도록 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은 또 진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뇌물로 자금을 받고도 2010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장모에게 빌린 차용금처럼 공직재산을 허위로 신고했다.

올해 4

5월에도 동일한 취지로 3차례 허위 소명서를 제출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신고 담당자의 직무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진 검사장은 또 파수닷컴 주식 1만주를 2011년 5월 4000만 원에 취득하고 지난해 1월 이를 1억 2500만 원에 되파는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경준 재판] 궁금증 해소


검찰은 진 검사장의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지난 19일 130억원 상당 범죄수익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한 상태다.

법원은 25일 이들 재산 전부에 대해 보전 명령을 내렸다.

 검찰은 “진 검사장이 범죄로 인해 얻은 불법수익을 박탈하기 위해 범죄수익 환수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김 대표의 넥슨 관련 배임 의혹에 대해서는 특임검사 활동 종료 후에도 서울중앙지검 특별3부에서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zhanko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1 ‘넥슨 주식 특혜 매입’ 논란에 휩싸였던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주식을 무상으로 취득하고, 대한항공이 처남 회사에 청소용역을 제공하도록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진 검사장에게 뒷돈을 준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회장, 서용원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이 불구속 기소돼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 지난 14일 진경준 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이종현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이날 진 검사장의 ‘주식 대박’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진 검사장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과 제3자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방해,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과 서 전 부사장은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진경준 재판] 짱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지난 2005년 6월 넥슨으로부터 4억 2500만원을 받아 비상장 넥슨 주식 1만주를 샀다.

이듬해 10월 넥슨 주식을 팔고 넥슨재팬 주식 8537주를 다시 매입했다.

이후 넥슨재팬은 일본 증시에 상장되면서 주가가 급등해 진 검사장은 지난해 주식을 모두 처분해 120억 원대 차익을 남겼다.

진 검사장은 또 2008년 2월

2009년 3월 넥슨홀딩스 명의의 리스 차량인 제네시스를 무상으로 타고 다니면서 리스료 1950만여 원 상당 금전적 이득을 취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2009년 3월 해당 차량의 리스 명의를 인수하겠다는 명목으로 3000만 원의 현금을 받기도 했다.

진 검사장은 2005년 11월

2014년 12월 11회에 걸쳐 간 가족 여행 경비 5000만여 원을 김 회장에게 대납하도록 하기까지 했다.

  ▲ 김정주 NXC 회장이 지난 13일 검찰에 출두했다.

사진=임준선 진 검사장은 2010년 8월 서 전 부사장에게 처남이 운영하는 청소용역업체에 용역을 제공하도록 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은 또 진 검사장이 넥슨으로부터 뇌물로 자금을 받고도 2010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장모에게 빌린 차용금처럼 공직재산을 허위로 신고했다.

올해 4

5월에도 동일한 취지로 3차례 허위 소명서를 제출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신고 담당자의 직무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진 검사장은 또 파수닷컴 주식 1만주를 2011년 5월 4000만 원에 취득하고 지난해 1월 이를 1억 2500만 원에 되파는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진 검사장의 범죄 수익 환수를 위해 지난 19일 130억원 상당 범죄수익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한 상태다.

법원은 25일 이들 재산 전부에 대해 보전 명령을 내렸다.

 검찰은 “진 검사장이 범죄로 인해 얻은 불법수익을 박탈하기 위해 범죄수익 환수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김 대표의 넥슨 관련 배임 의혹에 대해서는 특임검사 활동 종료 후에도 서울중앙지검 특별3부에서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배의 크고 작음도 같고 사공의 많고 적음도 같으며, 사람과 말의 많고 적음도 거의 서로 비슷했는데 잠시 후 보니, 그 배는 나는 듯이 떠나가 이미 저쪽 기슭에 정박했지만, 자신이 탄 배는 오히려 머뭇거리고 나아가지 못 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배안의 사람이 답했다.

?저기는 술이 있어 사공에게 먹이니 사공이 힘을 다하여 노를 저었기 때문입니다.

? 그는 부끄러운 빛이 없을 수 없어, 탄식하며 말했다.

?아! 이 작은 배 하나의 배가 가는 사이에도 오히려 뇌물 주는 것의 유무로 나아가는 것에 빠르고 늦고, 앞서고 뒤처짐이 있으니 하물며 벼슬의 바다를 다투어 건너는 가운데서랴! 돌아보면 내 손에 돈이 없으니, 마땅하도다! 지금까지 하나의 관직에도 임명되지 못한 것이.?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대표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진경준 검사장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16일 열린다.

 검찰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2005년 6월 김 대표로부터 받은 넥슨 주식 1만주를 팔아 마련한 자금으로 주식을 거래해 126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진 검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13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있다.

 진 검사장의 뇌물수수 혐의는 재판 과정을 통해 상세히 밝혀지겠지만 이번 사건은 현직 검사장으로는 처음으로 비리 연루로 열리는 재판이다.

비리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검찰은 또 하나의 흑역사를 쓰게 될 것이다.

 정의롭지 않은 진 검사장의 뇌물수수로 명예가 더럽혀진 검찰이 국민을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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