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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건강의 지표이자 아름다움의 상징인 피부!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아주 작은 증상들이 알고 보면 피부암일 수 있다는데요.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주의해야 하는 피부암. 오늘은 모즈미세도식 수술로 불필요한 피부 손상을 줄이면서 피부암 완치율을 높여가는 정기양 교수와 난치 피부암 극복에 나서고 있는 이석종 교수 두 명의에게 피부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이 장면 주목!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포인트 ① 낯선 피부암, 정체를 파헤쳐라!  우리의 몸을 덮고 있는 피부는 표피, 진피, 지방층으로 불리는 피하조직으로 구성돼있습니다.

피부암은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조직과 세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요. 표피의 각질형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편평세포암, 표피의 최하위층인 기저층, 모낭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기저세포암, 그리고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흑색종이 있습니다.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의 발생 원인은 바로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생활 속에서 피부를 공격합니다.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의 변이를 일으켜 피부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적인데요. 정기양 교수는 자외선이 세포 속 DNA를 공격하고 변형시키는데, 이러한 것들이 몸에 축적되기 때문에 평생 축적되는 자외선 양에 의해 나이가 들면 피부암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또는 한꺼번에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겠죠? 편평세포암 또한 자외선이 닿는 얼굴, 머리, 귓바퀴 등에 주로 발생하지만 상처로 인한 만성 궤양에서도 발생합니다.

피부에 궤양과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꼭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자외선이 전혀 닿지 않는 발가락에 피부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악성 흑색종인데요. 악성 흑색종은 피부에 색소를 만드는 색소 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악성 변화를 하는 것입니다.

멜라닌 세포가 우리 몸의 피부, 점막, 안구 등 모든 곳에 존재하는 만큼 흑색종 또한 우리 몸 모든 곳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양인의 경우 반 이상이 손톱 밑, 발톱 밑, 발바닥과 손바닥 등 우리 몸의 끝부분에 생기는 선단 흑자성 흑색종을 앓는다고 합니다.

백인의 경우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 등이나 다리에 발생하는데 반해, 유색인종은 자외선과 상관없는 몸의 말단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데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는 피부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꼽히는데, 그 이유는 재발과 전이가 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프와 같이 국내 흑색종 환자 수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포인트 ② 피부암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피부암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정기양 교수는 피부암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모즈미세도식 수술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종양세포가 모두 제거될 때까지 조금씩 떼어내는 수술 방법인데요. 조직세포 검사를 시행해 암세포가 검출된 부위를 순차적으로 제거해나가는 방법입니다.

조직을 떼어낼 때마다 현미경으로 확인해 남은 부위를 떼어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수술은 암 조직을 완벽하게 없앨 수 있고, 얼굴처럼 민감한 부위에 발생한 피부암 수술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완치율을 높이면서도 상처의 크기를 최소화하는 것이죠. 떼어낸 부분에서 암세포가 나오지 않는다면 수술이 끝납니다.

 피부암의 경우 림프절을 따라 림프절과 전신에 암이 전이될 수 있는데요. 피부암 수술을 할 때 감시림프절을 떼어내 검사 암의 전이 여부를 파악합니다.

이럴 경우 암의 전이 여부는 물론 과다한 림프절 절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흑색종의 경우, 림프절 침범은 흑색종 병기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입니다.

림프절은 림프액이 지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림프부종처럼 다리가 붓거나 수술한 부위로 진물, 림프액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없어지고, 3

6개월 후에는 일상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 수준이 된다고 합니다.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포인트 ③ 피부암,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모든 암이 그렇듯,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기양]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이석종 교수는 피부암도 다른 암처럼 조기 발견,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하면 매우 좋은 예후를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생존율이 낮기로 악명 높은 흑색종 또한 상피 내 암의 경우 100% 생존율, 1기에는 95% 전후의 생존율을 보이는 만큼 피부암도 조기진단을 받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진단을 받거나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이 진행된다면 반드시 피부암을 전문적으로 보는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일상에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합니다.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사이는 자외선 양이 가장 많은 만큼 야외활동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두껍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고, 외출 30분 전, 외출 후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됩니다.

||| 어떻게 보셨나요?유해 환경 노출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피부암. 제대로 알고 제때 치료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일어나는 작은 변화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소중한 피부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휴가철지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기, 잊지 않도록 합시다!  ??? 아래는 방송출연하시는 교수님들의 약력입니다.

EBS명의 다시 보기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ome.ebs.co.kr/bestdoctors/main?? (??)??? ?? ?? ??? ??? ???. ??? ??? ??? ?? ???, ??? ?? ??....home.ebs.co.kr  연세의대 피부과학교실 부교수 2007.3-현재 피부과학교실 교수 ● 피부암  우리나라의 피부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상피암은 조금씩 매년 늘어 10년 사이 3배 이상 늘어난 상황이다.

희귀암으로 분류되는 흑색종은 환자가 많지는 않다.

[정기양] 알아보자



적지만 이 역시도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가량 늘어났다.

암종별로는 기저세포암이 제일 흔하고, 편평상피암, 흑색종 순이다.

악성도는 반대다.

기저세포암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전이가 안 된다.

호발부위는 원인에 따라 다른데 기저세포암와 편평상피암은 얼굴이 가장 많다.

흑색종은 종류에 따라 다른데 우리나라(유색인종)에서 제일 흔한 병변은 발바닥이나 발끝, 손끝이다.

우리나라는 햇볕에 관련이 없는 부위에 생긴다.

  주로 나이가 많은 환자에게 생긴다.

연령별 발생빈도를 보면 45세 이후로 급증하기 시작해 75세 때 최고에 이른다.

대부분 고령 환자로 주로 햇볕 노출이 많은 농업, 어업종사자들이 많다.

오랜 시간 동안 자외선이 축적돼서 노년기에 생기기도 하지만, 때로는 젊은 나이에 생기기도 한다.

 ● 정기양 교수의 치료와 예방  제일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다.

그중 미세도식수술은 국소도포제로 치료가 안 되는 단계에 사용된다.

특히 눈 주위처럼 기능적·미용적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 조직 보전과 완치율을 높일 때 권고할 수 있다.

흉터는 남지만 최소화하는 것이다.

최근 말기(전이성) 암환자들의 경우에는 베무라페닙, 이필리무맙, 다브라페닙 등의 새로운 약제가 허가돼 생존 연장이라는 기회도 열렸다.

 광선각화증정상피부가 자외선에 손상을 계속 받으면 암억제유전자인 P53의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이를 스스로 고치는 유전자가 생기기도 전에 돌연변이 유전자가 계속 쌓이게 되고 이것이 피부암으로 진행되는 중간단계다.

  육안으로 구별되는 광선각화증의 임상적 특징은 피부가 지저분하다.

벌게지고 각질이 일어나 보통 습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스테로이드를 발라도 좋아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광선각화증 환자의 10

20%는 피부암으로 발전한다는 점이다.

 - 피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양날의 칼과 같지만 능동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자외선 차단밖에 없다.

바이러스 감염, 비소중독, 암유전자에 대한 요인들은 본인이 조절하기 불가능한 요인이다.

그렇지만 자외선 노출을 줄이기 위해 야외활동을 줄이거나 피하면 체내 비타민 D 합성을 저해한다는 문제도 있다.

적당한 노출이 필요한데 쉽지 않은 부분이다.

     “비선 시술 가능성”??“박근혜의 진짜 피부과 자문의가 ‘세월호 참사 당일 지방에 내려와 있었는데 나 말고 다른 의사가 들어가 시술했다’며 어이없어 하는 걸 들었다”는 복수의 제보를 받고 고발뉴스는 그동안 확인 작업을 벌여왔다.

제보자들이 지목한 의사는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정기양 교수.고발뉴스는 그동안 수차례 정 교수를 찾아가거나 통화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거절 당했으며, 제보내용 확인을 요구하는 문자 메시지에도 아무런 답신을 받을 수 없었다.

고발뉴스의 취재사실이 알려지자 세브란스 병원측은 뒤늦게 “정기양 교수가 박근혜의 피부과 진료를 맡은 정식 자문의가 맞고 세월호 참사 당일 광주지역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 중이었던 것도 맞다”고 일부 제보내용을 시인했다.

  ▲ 고발뉴스 취재결과 박근혜 정권 초대 주치의인 이병석 박사가 정식으로 위촉한 피부과 자문의는 세브란스 병원 정기양 교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교수는 피부노화 분야의 권위자다.

하지만 “정 교수에게 물어보니 ‘다른 의사가 들어가 시술했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부인한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병원측의 답변이 사실이라도 해당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들의 진술이 일관된 점과 정 교수가 그동안 고발뉴스의 질문을 완강히 회피해온 점 등이 석연치 않은 의혹으로 남는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에 대한 약물 주입과 피부과 시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브란스 병원이 '공식 채널로는 피부과 진료가 이뤄진 사실이 없다'고 확인해줌으로써, 시술이 있었다면 김영재 원장이나 김상만 원장 등 이른바 '비선 의료진'에 의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브란스 병원 정기양 교수는 피부노화나 여드름 치료 분야 등의 권위자로 현재 대한피부암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출처 : 고발뉴스  ??? 아래는 방송출연하시는 교수님들의 약력입니다.

EBS명의 다시 보기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ome.ebs.co.kr/bestdoctors/main?? (??)??? ?? ?? ??? ??? ???. ??? ??? ??? ?? ???, ??? ?? ??....home.e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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