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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23.오후 8시샤롯데씨어터<도리안 그레이>가 끝난지 어느덧 한달여...정말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0^오랜만에 재공연되는 뮤지컬 <아이다> 관람을 위해 샤롯데 씨어터로


최근에 계속 성남을 다녀와서 그런지 샤롯데는 너무나도 가까워서 그저 감사할뿐...근데 날씨 너무 춥다.

.. ㅠㅠㅠ추워서 대충 찍었더니 사진도 막 초점 안 맞고.. ㅠㅠㅠ샤롯데 어랭만갑....뮤지컬 <아이다>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2000년 브로드웨이 초연, 한국에서는 2005년 첫 공연이 올라온 후 이번이 네번째 시즌입니다.

 저는 2013년에 처음 관람했는데 아름다운 넘버, 컬러풀한 조명, 슬픈 러브스토리로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특히 팝스러운 느낌의 엘튼 존 넘버가 너무 좋아서 오리지널 OST를 질릴 정도로 들었어요 ㅎㅎ2013 뮤지컬 <아이다> 후기 : http://blog.naver.com/bhj1986/90164330958뮤지컬 '아이다'(소냐, 김준현, 정선아, 성기윤)뮤지컬 '아이다' 2013년 2월 6일. 오후 8시 디큐브 아트센터 2월 베네데이는 뮤지컬 <아이다> 였습니...blog.naver.com 입체적인 느낌의 1층 포토존, ㅋㅋ 사람 너무 많아서 내 사진은 못 찍음 ㅠㅠㅠMD 구경, 개인적으로는 머그컵, 쿠션이 탐났는데, ㅎㅎ에코백도 좋은데, ㅎㅎSynopsis현대 박물관의 이집트 관 고대 왕국의 여왕이었던 암네리스가 이집트와 그 이웃나라였던 누비아 사이의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대의 투쟁과 그 안에서 꽃피었던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집트의 사령관인 라다메스는 나일강에서 고향으로 향하던 항해를 준비하던 중 그의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 포로들 중 특히 고귀하고 용감한 여인 아이다에 관심을 갖게 되고,그에게 끊임없이 반항하는 그녀의 모습이 특별히 각인된다.

라다메스는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누비아인 신하 메렙에게 지시해 아이다를 자신의 약혼녀이자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에게 선물로 보낸다.

아이다가 누비아 공주임을 한눈에 알아본 메렙에게 아이다는 자신의 신분을 감춰줄 것을 부탁하고,아이다가 누비아의 공주임을 알리 없는 라다메스는 아이다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이다 또한 백성들을 구원해야 할 공주의 신분임에도 포로로 잡혀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하게 된 자신의 처지에 한없이 괴로움을 느끼는데...사실 스토리는 딱히 취향이 아니지만 엔딩이 너무 슬퍼서 항상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ㅋㅋㅋ오늘도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 나더라구요.. ㅠㅠㅠ<공연 시간>1막 : 85분2막 : 60분인터미션 : 20분Today CAST아이다 : 윤공주암네리스 : 아이비라다메스 : 민우혁조세르 : 박성환메렙 : 강은일믿고 보는 공주 배우, 이번에 아이다 역으로 캐스팅 되어 정말 멋진 노래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반 연기가 좀 강하면서 너무 연기 하고 있다,같은 느낌이 들어 어색했지만 후반부 감정이 정말 좋았어요 ㅠ암네리스 역에는 아이비 배우, 어쩌면 <위키드>의 글린다와 약간 비슷한 캐릭터이지만그게 또 본인에게 너무도 잘 어울리고 잘 소화해내서 좋았습니다.

라다메스 역의 민우혁 배우도 일단 피지컬이 훌륭하시고....연기와 노래에서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것이 2층에서도 느껴졌답니다ㅋㅋ오늘 좌석은 2층 A구역 6열 1n번솔직히 샤롯데는 좀 아담한 느낌이라 2층도 사랑이라고...성남 돌다가 샤롯데 오니 마치 라식이라도 한듯 산주를 장착하지 않아도 무대가 잘 보였다는 사실..그래도 표정 궁금할땐 산주 들어야 합니다.

. ㅋㅋㅋ오랜만에 <아이다> 넘버를 들으니 역시 너무나 좋더라구요.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암네리스의 'Every story is a love story'중간에 분위기 반전될때의 그 쾌감!!! ㅋㅋㅋㅋ이후 멋진 근육 드러내며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리는 라다메스의 'Fortune favors the brave'아이다와 라다메스가 부르는 'Elaborate lives'도 정말 좋아하는 넘버에요

두 사람의 마지막 순간에 다시 reprise 되어 등장하는데 너무 슬펐다는.. ㅠㅠ공주로서 아이다의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앙상블의 안무가 멋진 'Dance of the lobe', 'The gods love Nubia'도 좋고,2막 시작을 알리는 세 주인공의 'A step too far'도 제가 넘나 좋아하는 넘버...아이다와 라다메스의 관계를 알게 되고 부르던 암네리스의 'I know the truth'도 빼놓을 수 없죠..이 넘버에 얽힌 사연도 있으니 꼭 찾아서 들어보세요 ㅠㅠ.... 는 아래에 첨부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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