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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경제 민주화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다고 했었고.그리고 문재인 후보에게는 순환출자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있고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하니 적어도 의지는 있어보이나 다만 실현 가능성이나 지속성에서 의구심이 간다고 해다고 했다 한다.

또 최근에는 안철수가 주장하는 '공정성장'에 대해서도 그는 안 의원이 내게 1분만 설명해도 될 것을 20분 동안 설명하더라. 내가 49년 동안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한테 그렇게 20분 동안이나 설명할 필요가 뭐가 있나"라고 하며,"안 의원이 좀 미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는 등 인격 모독적 언사까지 내뱉었다 한다.

그러나 그 역시 학자는 학자일 뿐이다.

관직을 경험해보지 못한 자가 어찌 관이 하는 일을 잘알 수 있을 것이며, 기업을 직접 창업하거나 운영해보지 않고서 어찌 기업의 실무며 그러한 일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그는 마치 그 자신의 동반성장이란 것을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은 경제민주화 등 할 수 없고 자신만은 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처럼 말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남이 도움 등 부탁고져 여렵게 찾아가 말하는 것에까지 1분만 말해도 알 수 있는 것을 20분씩이나 말하느니 운운하며 미숙하다느니,,등 폄하하고 있다는 것.그러한 그에게 묻고 싶다.

첫째, 경제민주화 정운찬이라면 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러기에 남들에게 그토록 폄하 할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경제민주화를 하려면 첫째고 둘째고 정부의 사기운영부터 없어져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의 가 있는지?정운찬이라면 사기 없앨 수 있겠는가??간단하고도 지극한 예를 한가지 들자면, 주식시장 사기거래며 허매매 정운찬이라면 없앨 수 있겠는가?그게 그렇다는 자체도 모르고 있다면 위에서 언급처럼 정부며 기관, 기업의 창업이며 경영도 못해본자가 이론만으로 어찌 실무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에 해당할 것이고,아님 그것은 미국 등 선진시장들도 그리하는 것이므로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정운찬 역시 그러한 실현 가능성 등에서 박근혜와 하나 다를 바 없음 밖에 못되는 것이지 무엇이겠는지? 또한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누구는 사기치고 싶어 치겠는가? 그런 예에서 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바로 그런 어쩔 수 없는 경우로 인해 경제민주화고 뭐고가 될 수가 없는 것이라는 것. 그런데 정운찬이라면 또 혹시 자신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런 주식시장 허매매 등 사기 안쳐서 경제민주화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아님 정운찬의 동반성장이며 경제민주화란 것은 그런 것과 관계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러니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는 것을 가지고, 자신의 49년 경제공부 운운해가며 교과서며 책이나 많이 읽었다고 해서, 그런 이론적으로나 알고있는 것을 가지고, 남들에게는 폄하는 물론 인격모독까지 하고 있다는 것.  이론과 실지와는 천지 차이라는 것이 많으니 제발 착각 그만했으면 바랍니다.

아래는 정운찬 인터뷰 기사 등/“박근혜는 깜냥이 되지 않고 문재인은 경제 민주화 실행 능력 있는지 모르겠다”정운찬 전 국무총리 “양극화 해소할 대통령 절실”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37

정운찬 "안철수 안 믿는다, 금방 깨질 것"

"언제 철수할지 모르잖나" "안철수 미숙하다, 아직 멀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01 / 이상 입니다.

경제 민주화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다고 했었고.그리고 문재인 후보에게는 순환출자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있고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하니 적어도 의지는 있어보이나 다만 실현 가능성이나 지속성에서 의구심이 간다고 해다고 했다 한다.

또 최근에는 안철수가 주장하는 '공정성장'에 대해서도 그는 안 의원이 내게 1분만 설명해도 될 것을 20분 동안 설명하더라. 내가 49년 동안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한테 그렇게 20분 동안이나 설명할 필요가 뭐가 있나"라고 하며,"안 의원이 좀 미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는 등 인격 모독적 언사까지 내뱉었다 한다.

그러나 그 역시 학자는 학자일 뿐이다.

관직을 경험해보지 못한 자가 어찌 관이 하는 일을 잘알 수 있을 것이며, 기업을 직접 창업하거나 운영해보지 않고서 어찌 기업의 실무며 그러한 일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그는 마치 그 자신의 동반성장이란 것을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은 경제민주화 등 할 수 없고 자신만은 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처럼 말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남이 도움 등 부탁고져 여렵게 찾아가 말하는 것에까지 1분만 말해도 알 수 있는 것을 20분씩이나 말하느니 운운하며 미숙하다느니,,등 폄하하고 있다는 것.그러한 그에게 묻고 싶다.

첫째, 경제민주화 정운찬이라면 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러기에 남들에게 그토록 폄하 할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경제민주화를 하려면 첫째고 둘째고 정부의 사기운영부터 없어져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의 가 있는지?정운찬이라면 사기 없앨 수 있겠는가??간단하고도 지극한 예를 한가지 들자면, 주식시장 사기거래며 허매매 정운찬이라면 없앨 수 있겠는가?그게 그렇다는 자체도 모르고 있다면 위에서 언급처럼 정부며 기관, 기업의 창업이며 경영도 못해본자가 이론만으로 어찌 실무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에 해당할 것이고,아님 그것은 미국 등 선진시장들도 그리하는 것이므로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정운찬 역시 그러한 실현 가능성 등에서 박근혜와 하나 다를 바 없음 밖에 못되는 것이지 무엇이겠는지? 또한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누구는 사기치고 싶어 치겠는가? 그런 예에서 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바로 그런 어쩔 수 없는 경우로 인해 경제민주화고 뭐고가 될 수가 없는 것이라는 것. 그런데 정운찬이라면 또 혹시 자신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런 주식시장 허매매 등 사기 안쳐서 경제민주화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아님 정운찬의 동반성장이며 경제민주화란 것은 그런 것과 관계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러니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는 것을 가지고, 자신의 49년 경제공부 운운해가며 교과서며 책이나 많이 읽었다고 해서, 그런 이론적으로나 알고있는 것을 가지고, 남들에게는 폄하는 물론 인격모독까지 하고 있다는 것.  이론과 실지와는 천지 차이라는 것이 많으니 제발 착각 그만했으면 바랍니다.

아래는 정운찬 인터뷰 기사 등/“박근혜는 깜냥이 되지 않고 문재인은 경제 민주화 실행 능력 있는지 모르겠다”정운찬 전 국무총리 “양극화 해소할 대통령 절실”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37

정운찬 "안철수 안 믿는다, 금방 깨질 것"

"언제 철수할지 모르잖나" "안철수 미숙하다, 아직 멀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01 / 이상 입니다.

미국 유학 시절에 야구를 즐겨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이후 교통방송의 프로 야구 개막전 라디오 중계 방송에 객원 해설자로 나오기도 했으며 총리인준 인사청문회에서는 비리백화점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달기도 했다.

  경력                                                                                                                                          충청남도 공주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70년 한국은행에 잠시 재직하다가 미국으로 유학하여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에 모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재직했고, 2002년 7월에는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06년 7월까지 지냈다.

2009년 현재 대한민국의 총리로 부임했다.

   저서                                                                                                                                           2007년 《가슴으로 생각하라》ISBN 978-89-91274-17-42005년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ISBN 978-89-5733-052-4《거시경제론》ISBN 978-89-91830-21-92003년 《화폐와 금융시장》ISBN 978-89-91830-15-8《중앙은행의 이론과 실제》ISBN 978-89-85177-95-51999년 《 아직도 멀었다》ISBN 978-89-88138-08-3《예금보험론》ISBN 978-89-521-0023-81998년 《통계학》ISBN 978-89-420-0536-91997년 《 죽어야 산다》ISBN 978-89-7327-132-01995년 《중앙은행론》《금융개혁론》ISBN 978-89-18-13003-3    논란                                                                                                                                           2009년 9월 21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에게도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 도덕성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남의 눈의 티끌은 대들보처럼 보면서 저의 눈의 대들보는 미처 보지 못한 것 같아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자책했다.

[       4대강  총리로 지명되면서 그동안의 소신을 일순간에 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총리 임명 전에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관하여 부정적인 발언을 하였다.

특히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가시적 성과만 집착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지명 후에는 4대강 사업이 필요성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는 등 기존의 소신을 바꿔 논란을 야기하였다.

 

세종시

청문회에서 정운찬은 "국토의 균형 발전이란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족 기능 강화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이미 집행 중인 세종시 건설을 축소하려는 의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리고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는 물론 국무총리실까지 세종시 수정 움직임이 보여 야당과 충청권의 반발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의 지지율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2009년 11월 28일 정운찬 국무총리 등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충청지역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세종시 예정부지 인근 지역을 찾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계란세례`를 받았다.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한나라당의 화형식을 가졌다.

성난 주민들은 “"정운찬을 때려 잡자", " 이명박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정운찬 총리 등 민관합동위원회는 이날 행복도시청에서 오후 2시40분부터 40여분 간 충남 연기, 공주, 충북 청원 등지에서 온 주민대표 6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정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세종시를)대덕 오송 대전과 연계한 중부권 신성장 클러스터로 만들 것”이라며 “과학 교육 경제 녹색 등이 융복합돼 최상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를 전면 백지화하거나, 축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며 지역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 총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간담회가 끝나고 난 오후 4시30분까지 시위를 계속했다.

황치환 행정도시 사수 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없을 일을 정운찬씨가 하는 것”이라며 “연기 군민들이 생존권도 걸려있고, 국가 정책만 믿고 지난 5년간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이렇게 만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경찰은 정 총리 일행과 주민들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43개 중대 4500명을 행복도시청 부근에 배치했다.

 

병역기피 의혹

야당 의원들이 1977년 고령(31세)을 사유로 소집을 면제받은 데 대해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정운찬은 대학 1학년이던 지난 1966년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1968년 `부선망 독자'(아버지를 일찍 여읜 외아들)라는 이유로 한 차례 징병검사를 연기했고, 1970년에 재검을 받아 이듬해 재차 보충역으로 판정받았었다.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백원우 의원은 정 후보자가 1977년 병역을 면제받기 이전인 1970년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 제출한 입학허가신청서에 `병역을 면제(exempted)받았다'고 기재했다고 주장하면서 "병역면제가 안됐는데 면제됐다고 하는 것은 서류 조작으로 해외유학을 통해 면제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고 공격했다.

"지금 나와있는 의혹 수준만해도 과거엔 절대로 총리 지명자가 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장전입

정운찬의 부인이 1988년 2월 주소지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로 옮겼다가 같은 해 4월 다시 원래 주소인 서울 방배동으로 이전한 것은 위장전입이라는 게 야권의 의혹이나 앞서 정 후보자는 "포천에 땅이나 집을 산 적은 없고 한때 전원생활을 하려고 주소지를 잠깐 옮겼다가 포기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었다.

백원우 의원은 "두달간에 불과하지만 위장전입은 분명히 있었다"며 "이것은 시인하고 사과해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공무원법상 겸직 금지 위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실시된 인사청문회에서 “(정운찬 당시 서울대 교수가) 급여 명목의 돈을 받으면서 해당 행위에 대해 소속 기관장인 이장무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겸직에 대한 허가를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현행 국가공무원법 제64조는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은 ‘계속적으로 재산상의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영리업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운찬은 지난 18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예스24 고문 활동에 대해 “학자로서 좋은 책을 널리 보급하는 일은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생각했고 ‘고문’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자문에 응하는 자리로만 생각해 직을 수락했다”며 “당시 대학 사무국에 질의했는데 ‘승인 받을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1년 9개월 만에 1억 원 가까운 돈을 벌었다는 것이 된다.

  예스24 고문 활동 외에 다른 기업체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속속 다른 기업체에서 활동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하나금융연구소 고문직을 겸직하며 연봉 1억 원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 2년 동안 일본의 정보통신 분야 대기업인 시에스케이(CSK)그룹의 연구기관인 지속성장연구소(CSK-IS) 이사로 재직했다.

한편 서울대 교무처 관계자는 “보통 교수들이 사외이사를 할 경우 겸직허가 신청을 내고 총장 허가를 받는데 정운찬 총리는 2007년과 2008년 겸직허가 신청을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논문 이중게재

 

731부대 발언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009년 11월 6일, 국회 본회의장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731 부대는 독립군"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정 총리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731 부대 항일 독립군 희생자 증빙 자료'란 명칭의 자료를 보여주며 한국인으로 밝혀진 이들은 항일 독립투사였다는 점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정 총리에게 '마루타'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전쟁과 관련된 포로인 것 같다"는 답변을 하였고, 731 부대에 대해서 묻자 "항일 독립군 부대"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송두영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너무 황당해 말문이 막힌다"고 개탄했으며, "국제 망신거리다.

외신에 보도될까 더욱 염려스럽다"라고 밝혔다.

     인용                                                                                                                                             ↑ [http://www.etoday.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01&idxno=256173 정운찬 후보 "대통령, 국민에게 할말 하겠다"]↑ “정운찬 前총장 "녹색뉴딜은 성과 중심주의"”, 《》, 2009년 1월 13일 작성.↑ “정운찬 “녹색뉴딜은 토목공사에 녹색 이미지 입힌 것””, 《쿠키뉴스》, 2009년 9월 4일 작성.↑ “정운찬 "4대강 사업, 정부 발표대로 추진"”, 《뉴시스》, 2009년 9월 19일 작성.↑ 이종구 . “세종시법 발언 집중 추궁”, 《YTN》,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1일 확인.↑ 연기 주민, 정운찬 총리 등 세종시 민관委에 `계란세례`↑ 가 나 이정훈 . “총리청문 쟁점 병역기피 위장전입 의혹”, 《연합뉴스》,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1일 확인.↑ 국공립대 교수는 교육공무원이지만 사립대 교수는 공무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교수는 공무원이고, 연세대학교나 고려대학교 교수는 공무원이 아니다.

정운찬은 교육공무원이었다.

↑ 이광효 . “정운찬 후보자, 국가공무원법 위반 논란 격화”, 《투데이코리아》,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4일 확인.↑ 가 나 정 총리, 일본 기업 이사도 맡았다 - 한겨레, 2009년 10월 14일.↑ 731 부대는 일본제국 육군 관동군 소속의 비밀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 기관이다.

↑ 안홍기. “황당한 정운찬 "731부대는 항일 독립군 부대"”, 《오마이뉴스》, 2009년 11월 6일 작성. 2009년 11월 6일 확인. (한국어)↑ 김동현. “민주 "정운찬 731발언, 외신에 보도될까 걱정"”, 《뷰스앤뉴스》, 2009년 11월 6일 작성. 2009년 11월 6일 확인. (한국어)              이명박 정부의 차기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전격 지명됐다.

충남 공주 출신으로 서울대의 성공적인 개혁과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 대통령과 맞붙을 뻔 했던 야당 성향이 강한 정 전 총장의 총리 내정은 현 정부의 화합과 통합 그리고 개혁 의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정 전 총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소신파 학자 출신인 만큼 향후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 전 총장은 국민의 정부 시절부터 한국은행 총재직을 비롯해 개각 때마다 경제부처 장관 또는 청와대 경제수석 등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단골 인사다.

정 전 총장은 정치권의 끈질긴 구애에도 “정년까지 학교에 남고 싶다”면서 거절, 1978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로 최근까지 상아탑을 떠나지 않았다.

정 전 총장은 학계에 남아 연구활동과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2002년 교수 직선을 통해 서울대 총장에 임명되면서부터다.

정 전 총장이 추진한 각종 서울대의 개혁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인재선발을 기치로 내걸고 도입한 ‘지역균형선발제’는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교육행정가로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정 전 총장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여야를 불문하고 영입대상 ‘0순위’ 인사로 거론됐다.

특히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이 직접 정 전 총장을 만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 전 총장은 총장직에서 물러난 2007년 초 당시 범여권의 대권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고 때마침 전국 순회강연에 나서면서 대권 행보를 시동을 거는 듯했다.

정 전 총장은 그러나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세력화를 추진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에도 이명박 정부의 초대 총리와 18대 총선 여야 후보자로 거론되는 등 꾸준히 정치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정 전 총장은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을 역임한 조순 명지대 석좌교수의 수제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정 전 총장은 3일 들과 만나 “국내외 상황이 책상머리에서 고뇌를 거듭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면서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웅비할 도약의 토대를 닦는 일이 내가 총리직 제안을 수락한 이유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jschoi@fnnews.com 최진성                          정운찬 ‘마당발’ 그 놀라운 ‘크기’     정운찬이 부럽다.

그가 총리가 되어서가 전혀 아니다.

그의 ‘마당발’이 그렇다.

“학계는 물론 정·관·재계, 문화·스포츠계 등 전방위로 인맥이 뻗어 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고 인연을 오래 이어가는 스타일”()이고 “여야-이념 넘나드는 마당발”(동아일보)이란다.

그가 “자타공인 마당발”이며 “휴대폰엔 2천명 지인 ”이라는 큼직한 표제를 단 언론도 있다.

신문과 방송이 앞 다퉈 칭송한 그의 마당발에 견주면 내 발은 얼마나 평범한가. 다만, 과연 그가 ‘학자’였는지 의문은 든다.

지식인, 특히 사회과학자로서 가능한 일인지 내 깜냥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내 발의 ‘크기’ 탓일까?정운찬의 마당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기사를 소개한다.

<> 사장의 둘째아들 결혼식 때다.

정·관·재계인사 300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를 읽어보자(한겨레 2008년 3월29일자 9면).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28)씨 결혼식이 28일 낮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등 손님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채진 검찰총장 등 이명박 정부의 핵심 인사들과 박진·정두언·원희룡 등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홍석현 회장, 엄기영 문화방송 사장, 장상환 매일경제 회장 등 언론계 인사들도 결혼식장을 찾았다.

학계에서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 전문이다.

<> 사장 집안의 결혼식에 들꾄 면면은 <>가 지닌 ‘권력의 크기’를 입증해준다.

맨 아랫줄에서 궁금증은 더 커진다.

이미 총장직에서도 물러난 교수 정운찬은 왜 <> 사장의 둘째아들 결혼식까지 챙겼을까. ‘진정한 마당발’로 감탄만 하기엔 어딘가 씁쓸하다.

‘4대강 토목공사’를 비호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고 부르대는 놀라운 그의 ‘변신’은 이미 저 결혼식 하객 명단에 ‘노출’되었던 게 아닐까. 그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훤하게 보인다면 너무 지나친 혹평일까.          천만원 국무총리 내정자 정운찬          정운찬씨는 한때 민주당의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사람입니다.

  서울대총장이라는 프리미엄과 인지도와  학자라는 선한 이미지 청령결백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지도가 대선후보로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과 여러가지를 계산기로 두들기다 보니 대선출마했다가는  이미지만 망치고  이명박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힘들것 같아 대선출마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이 분  갑자기 극우보수정당과 극우정권인 이명박정권의 총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명박정부를  비판하던 분이 갑자기  손을 잡는 모습은 당혹스럽기 까지 합니다.

  뭐 다음 대선출마를 위한  김영삼식 고개숙임일지도 모르죠.이 정운찬씨가 어제 오늘 계속 청문회를 받으면서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1천만원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네요.1. Y모자회사 백회장에게서 받은  용돈 천만원정 후보자는 "(Y모자 회장이) 특별하게 생각하셔서 해외 나갈 때 너무 궁핍하게 살지 말라고 소액을 준 기억이 있다"며 "작년에 두 번에 걸쳐 1천만원 정도 된다"고 답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0267631.html 서울대총장도 궁핍하게 사나요? 정말 순수한 명예직인가? 얼마나 궁핍했으면 측은지심에  친한 회장님께서 용돈을 그렇게 많이 주신나요?  1천만원을 용돈으로 주다니   사이가 참 돈독한건지 .   여자연예인들 스폰서 문제가 있었는데  대학총장도 스폰서가 있군요.아무리 친해도 용돈 그것도 다 큰 어른 거기에  서울대총장에게 용돈을 주는 모습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2.  YES24에 책 몇권 추천해주고 받은 천만원한때 YES24에  정운찬 서울대총장이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대문짝만하게 선전을 했던것을 기억합니다.

그 책 몇권을 추천해주고  추천비 명목으로 9백5십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쩝. 서울대총장 명함이 좋긴 좋군요. 책 몇권 추천해주고 수백만원을 받다니요.   YES24 회장은  정운찬 총장의 대학선배입니다.

  선배의 부탁을 마지못해서 들어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9백50만원을 받았다면  학교와 나라에 신고를 해야죠.   더구나 국가공무원은 부업같은것을 할수 없는데  학교의 허락도 안맞고  혼자 판단해서 YES24 고문을 하다뇨.  오늘 청문회에서  YES24회장을 증인신청했더니  지금 비행기타고 태국으로 도망갔다고 하네요.   떳떳하면 나와서 증인으로써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될것을 스스로 구린것을 느낀듯 합니다.

서울대 선후배끼리 못난 모습만 보여주네요3.  급하게 낸  세금 천만원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는데 통장에는 3억이 늘어났습니다?  정운찬씨 집에는 분명 도?틤� 방망이가 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때마다 한번 두들겨서 수억원이 방바닥에서 쏟아나나보네요. 아님 집 베란다에  돈나무를 키우는듯 합니다.

매일 5만원짜리 현금이 주렁주렁 열리나 봅니다.

    의원들이 세금탈루에 대한 추긍을 집중적으로 하고  언론이 세금문제를 거론하니  해외강연과 세미나로 받은 1억원의 강의료에 대한 세금 천만원을 급하게 냈습니다.

          정운찬 교수가 MB와 손잡은 이유          충격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정운찬 서울대 교수는 ‘준 정치인’이었다.

2007년 대선 때 정계에 뛰어들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포기 했던 사람이다.

그의 변신은 쉼표를 마침표로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 하필이면 이명박 정부 총리냐고 물을 필요도 없다.

  그를 정치인으로 설정해 놓고 보면 헤아릴 수 있다.

2007년 대선 때 반 이명박 진영에 서려고 했던 행적과 180도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그가 그랬다.

2007년에 정계 입문을 저울질할 때 충청을 유독 강조했다.

충청이 나라의 중심이라며 향우회 등을 찾아다녔다.

분명했다.

충청을 자신의 정치적 지역기반으로 삼고자 했다.

그의 이런 전력에 작금의 상황을 대입하면 대충 계산이 나온다.

  지금이 기회다.

심대평 총리 카드가 무산된 후 지역 정치는 요동치고 있고 지역 민심은 들끓고 있다.

이런 때에 그가 중앙정치 무대에 진입하면, 그래서 행정복합도시 문제를 해결하면 어렵지 않게 안착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행정복합도시 해결 열쇠를 건네받아 자물쇠에 꽂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곧추 설 수 있다.

충청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세울 수 있다.

 그가 충청을 확보하기만 하면 해볼 만 한 판을 만들 수 있다.

후발 주자의 한계를 딛고 차기 대선에서 해볼 만 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영남에 가둘 수 있다.

박근혜 대세론의 열쇠가 되는 충청에 빗장을 걺으로써 박근혜 전 대표가 영남발 수도권행 행로의 중간 기착지를 없앨 수 있다.

  이러면 이명박계에 명함을 내밀 수 있다.

이명박 프레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원조’ 계파 인물들과는 달리 자신은 뉴 페이스라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니까 밀어달라고 설득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타이밍이 절묘하다.

지표만 놓고 보면 경제가 세계금융위기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총리를 맡게 된다.

실제로 실물경기가 지표만큼 좋아지면, 그래서 국민이 경기 호전을 체감하기만 하면 날개를 달 수 있다.

‘경제전문가 정운찬’의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중도실용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서민 경제를 보듬는 모습을 보이면 ‘경제’를 자신의 확고한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

   이게 이유다.

정운찬 교수가 정계 입문 신고식을 민주당이 아닌 이명박 정부에서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민주당에 몸을 싣는 것보다 이명박 정부와 한 배를 타야 부가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

  민주당에 몸을 담으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

민주당엔 구심이 없다.

게다가 야권 재편이 어떻게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판에선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정치 번외자였던 자신의 치명적 한계, 즉 조직 기반을 다질 언덕을 확보할 수 없다.

2007년에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중도포기 했는데 지금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어찌어찌 해서 충청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더라도 전략적 가치는 떨어진다.

여권 구도에서 향유할 수 있는 만큼의 충청 지분의 가치를 민주당에선 누릴 수 없다.

  너무 한쪽만 살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복합 요인이 어지럽게 작동하는 정치판은 더더욱 그렇다.

얻는 만큼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

  설명해야 한다.

민주당에서 이명박 정부로 유턴한 정치 행보는 둘째 치고라도, 총리직을 수락하기 직전까지 비판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행여 이명박 대통령의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식힐 재간이 없다면 더더욱 조목조목 설명해야 한다.

자신이 그렇게 비판하던 사업의 총괄 책임자가 된 합당한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초한다.

소신 따로 행동 따로의 기회주의적 지식인이라는 비난을 자초한다.

  구현해야 한다.

지표에 머물고 있는 경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국민 상당수가 여전히 거두지 않는 ‘위장 친서민’이란 시각을 불식시키면서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

그러려면 돌파해야 한다.

윤진식-강만수-윤증현으로 촘촘히 짜인 현 경제팀의 두터운 벽을 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초한다.

학문 따로 실물 따로의 반쪽짜리 전문성이라는 비아냥을 자초한다.

  극복해야 한다.

자신의 총리직 수락을 정치적 도전으로 간주할 박근혜계의 견제를 극복해야 한다.

더불어 이명박계 내 잠재적 경쟁자들의 견제, 그리고 자유선진당 같은 충청 기반 정치세력의 견제 또한 이겨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자초한다.

견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넘어지면 생동하는 현실 앞에선 무력한 허약한 지식인이란 냉소를 자초한다.

                                    지난 5년 동안 ‘동반성장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대기업의 횡포로 공장 문을 닫은 중소기업인들의 눈물을 보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의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가장의 한숨 소리를 들었고 직장에서 쫓겨나 막노동판을 전전하는 중산층의 설움을 보았고 일자리를 찾아 몸부림치는 청년들의 모습을 수없이 목격했다.

앞으로는 정치라는 권력투쟁의 장 대신, 흙먼지 묻어나고 땀내 나는 삶의 현장을 더 자주 찾아가서 어렵고 힘든 분들과 애환을 같이 하겠다.

그 속에서 우리 사회를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동반성장 사회로 만들어가는 운동을 지속하겠다.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던 20세기 경제의 특징이 무한경쟁과 독과점이라면, 동반성장은 포용과 공유에 바탕을 둔 21세기의 창의적 패러다임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부자와 빈자, 고용주와 노동자, 서울과 지방, 남성과 여성, 남한과 북한이 서로 손잡고 파이를 키우며,함께 키운 파이를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바로 동반성장이다.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는 잘못된 국가정책을 만들어내는 정치에서 파생된 게 사실이다.

모든 문제는 정치로 귀결되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여전히 정치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소통의 길이 막혀 있는 현재의 정국에서는 정치활동을 통해 동반성장을 구현하는 것보다는 사회활동을 통해 동반성장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더 생산적으로 판단된다.

"/정운찬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좋아하고 존경했던 신영복 선배가 지난달 15일 영면에 들었다.

조문을 다녀와 고(故)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을 찾아 읽었다.

시에서처럼 신 선배는 이 땅에서의 소풍을 마치고 하늘로 돌아갔을 것이다.

국어사전은 소풍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야외에 나갔다 오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하늘로 돌아간 신 선배는 20년을 감옥에서 보내고도 ‘한국에서의 75년의 소풍은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까? 아마 그럴 것이다.

내가 아는 신 선배라면 20년을 감옥에서 보냈을지라도 분명 한국은 아름다웠고, 앞으로도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말할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만난다.

돌아보면 그중 오늘의 나를 있게 하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 특별한 인연들이 있다.

나에게는 신영복 선배와의 인연도 그런 특별한 인연 중 하나다.

그 인연은 나의 경제학자의 길에, 그리고 지식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신영복 선배는 내가 대학 1학년 때 처음 만났다.

신 선배는 내가 가정교사를 하던 집에서 오랫동안 가정교사로 있었다.

당시 나는 서울대 상대 경제학과에 입학했지만 대학생활과 경제학에 흥미를 못 붙이고 방황하고 있었다.

신 선배는 시대의 지성으로 성공회대에서 후학을 양성할 때도 그랬고, 건강이 많이 안 좋다는 소식에 병문안 가서 뵈었던 운명 며칠 전에도 그랬듯이, 20대인 그때도 단정했고, 겸손했으며, 곧았다.

천생 선비였다.

그때 신 선배는 “자네보다 내가 서울상대를 7년 먼저 다녔으니 충고 한마디 하겠네”라면서 “나는 다른 분야에 관심이 많고,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아서 경제학 공부를 별로 못했는데, 자네는 전공을 제대로 공부하게”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영국 경제학자 힉스(J.R. Hicks)의 『사회구조론(The Social Framework)』을 추천해주었다.

[정운찬] 할말이 없네요.


힉스는 그때부터 내가 아주 좋아하는 경제학자가 되었다.

헌 책방에서 구입한 『사회구조론』은 경제학에 정 붙이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경제학은 한번 도전해볼 만한 학문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신 선배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래서 그 책의 존재를 몰랐다면, 나는 미련 없이 경제학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갔거나, 그 근처를 맴돌며 방황과 갈등을 거듭했을지도 모른다.

그 책은 이론 위주의 경제‘학’ 책이 아니라 현장 설명도 담은 ‘경제’학 책이어서 더 좋았다.

나는 교수 할 때 이 책을 ‘경제학개론’ 과목의 교재로 썼다.

신영복 선배는 내가 이사장으로 있는 ‘동반성장연구소’ 현판도 써주었다.

나는 2012년 동반성장연구소를 설립했다.

동반성장위원회를 그만둔 뒤 3개월 후였다.

나는 우리 사회가 부정의, 불평등과 설익은 시장자유주의 때문에 1:99의 양극화 사회로 구조화되면서 심각한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이를 극복해 함께 잘 사는 동반성장사회로 바꾸는 일에 진력하기로 마음먹었다.

연구소를 만들면서 신 선배에게 현판을 부탁했고, 신 선배는 흔쾌히 ‘동반성장연구소’를 써서 보내주었다.

한편으론 고마웠고, 다른 한편으론 현판에 스며 있을 신 선배의 ‘인간애’의 철학과 ‘역사진보에 대한 희망’의 가르침을 동반성장사회 구현으로 갚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무겁게 다가왔다.

인향만리(人香萬里). 좋은 사람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는 뜻이다.

좋은 꽃의 향기는 백 리를 가고(화향백리:花香百里), 좋은 술의 향기는 천 리를 간다(주향천리:酒香千里)는 말과 함께 음미하면 좋은 사람의 향기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의 향기는 다른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깊기 때문일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 향기 나는 사람이란 사람을 상품으로 평가하지 않는 ‘인간 존엄성’의 구현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다.

신영복 선배가 그런 사람이었다.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먹물이 한지에 스며들 듯 조용히 우리 사회에 인간애의 정신을 전파했고, 인간존중의 문화를 만들어갔다.

그래서 나는 신 선배가 20년을 감옥에서 보냈지만 ‘한국에서의 75년의 소풍은 아름다웠다’고 이야기할 것으로 믿는다.

남아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당신이 꿈꾼 인간 존엄성이 보호·존중되는 아름다운 사회로 만들어갈 것임을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향기 나는 인간존중의 동반성장사회 구현을 꿈꾼다.

/정운찬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양쪽에서 영입 1순위로 거명되는 정운찬총리가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 이유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동반성장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 정치참여로 오히려 퇴색될 수있다는 우려때문이라고 한다.

동반성장은 흔히 노사관계에서 논의되었던 주제다.

노사동반성장은 협력적 노사관계의 기본 틀이다.

어느 일방의 성장이 아니라 노사모두 잘 먹고 잘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 동반성장은 보다 확대해 볼 수 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도 이 원리는 적용된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해서는 동반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중소기업이 잘 되어야 대기업도 잘나간다.

대기업이 쓰는 모든 제품은 중소기업, 즉, 협력사에서 만들어진다.

?여기에다 빈자와 부자도 마찬가지이다.

계층간 차별없이 고루 잘 살아야 사회가 안정되고 발전된다.

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 잘 살아야 한다.

정운찬총리가 내다보는 가치를 보면 원대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정파에 휘들려서 결국 숭고한 가치가 훼손된다.

따라서 고고한 인격을 가지고 점잖은 사람은 정치에 참여해서는 스타일만 구긴다.

특히 학자출신은 정치에 참여해서 본전을 건진 사람을 보지 못했다.

?정치는 사람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정치하려는 사람은 좀 시방정을 떤 사람, 호들갑을 떠는 사람, 허풍이 많은 사람, 쇼멘쉽이 큰 사람이나 어울리는 김종필총리의 말대로 허업이다.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정치에 손을 뗀다고 하니 다행이다.

일국의 총리한 사람이 잘해보았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어보았자 별볼이 있을 턱이 없다.

정치권에서도 사람 버리는 일에 메달리지 말고 꾼들이나 모여서 하면 좋겠다.

?공연히 사람 망치러들지 말고 이 쯤에서 영입작업을 그만 두는 것이 좋겠다.

 정총리처럼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말이지 정치에 몸을 담지 말기를 바란다.

   /선한승    경제 민주화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다고 했었고.그리고 문재인 후보에게는 순환출자에 대한 관심은 가지고있고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하니 적어도 의지는 있어보이나 다만 실현 가능성이나 지속성에서 의구심이 간다고 해다고 했다 한다.

또 최근에는 안철수가 주장하는 '공정성장'에 대해서도 그는 안 의원이 내게 1분만 설명해도 될 것을 20분 동안 설명하더라. 내가 49년 동안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한테 그렇게 20분 동안이나 설명할 필요가 뭐가 있나"라고 하며,"안 의원이 좀 미숙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는 등 인격 모독적 언사까지 내뱉었다 한다.

그러나 그 역시 학자는 학자일 뿐이다.

관직을 경험해보지 못한 자가 어찌 관이 하는 일을 잘알 수 있을 것이며, 기업을 직접 창업하거나 운영해보지 않고서 어찌 기업의 실무며 그러한 일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그는 마치 그 자신의 동반성장이란 것을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은 경제민주화 등 할 수 없고 자신만은 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처럼 말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남이 도움 등 부탁고져 여렵게 찾아가 말하는 것에까지 1분만 말해도 알 수 있는 것을 20분씩이나 말하느니 운운하며 미숙하다느니,,등 폄하하고 있다는 것.그러한 그에게 묻고 싶다.

첫째, 경제민주화 정운찬이라면 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러기에 남들에게 그토록 폄하 할 수 있는게 아니겠는가?경제민주화를 하려면 첫째고 둘째고 정부의 사기운영부터 없어져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의 가 있는지?정운찬이라면 사기 없앨 수 있겠는가??간단하고도 지극한 예를 한가지 들자면, 주식시장 사기거래며 허매매 정운찬이라면 없앨 수 있겠는가?그게 그렇다는 자체도 모르고 있다면 위에서 언급처럼 정부며 기관, 기업의 창업이며 경영도 못해본자가 이론만으로 어찌 실무에 대해 알 수 있겠는가에 해당할 것이고,아님 그것은 미국 등 선진시장들도 그리하는 것이므로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면, 그렇다면 정운찬 역시 그러한 실현 가능성 등에서 박근혜와 하나 다를 바 없음 밖에 못되는 것이지 무엇이겠는지? 또한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누구는 사기치고 싶어 치겠는가? 그런 예에서 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바로 그런 어쩔 수 없는 경우로 인해 경제민주화고 뭐고가 될 수가 없는 것이라는 것. 그런데 정운찬이라면 또 혹시 자신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런 주식시장 허매매 등 사기 안쳐서 경제민주화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아님 정운찬의 동반성장이며 경제민주화란 것은 그런 것과 관계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인지? 그러니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는 것을 가지고, 자신의 49년 경제공부 운운해가며 교과서며 책이나 많이 읽었다고 해서, 그런 이론적으로나 알고있는 것을 가지고, 남들에게는 폄하는 물론 인격모독까지 하고 있다는 것.  이론과 실지와는 천지 차이라는 것이 많으니 제발 착각 그만했으면 바랍니다.

아래는 정운찬 인터뷰 기사 등/“박근혜는 깜냥이 되지 않고 문재인은 경제 민주화 실행 능력 있는지 모르겠다”정운찬 전 국무총리 “양극화 해소할 대통령 절실”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37

정운찬 "안철수 안 믿는다, 금방 깨질 것"

"언제 철수할지 모르잖나" "안철수 미숙하다, 아직 멀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01 / 이상 입니다.

미국 유학 시절에 야구를 즐겨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이후 교통방송의 프로 야구 개막전 라디오 중계 방송에 객원 해설자로 나오기도 했으며 총리인준 인사청문회에서는 비리백화점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달기도 했다.

  경력                                                                                                                                          충청남도 공주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70년 한국은행에 잠시 재직하다가 미국으로 유학하여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에 모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재직했고, 2002년 7월에는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06년 7월까지 지냈다.

2009년 현재 대한민국의 총리로 부임했다.

   저서                                                                                                                                           2007년 《가슴으로 생각하라》ISBN 978-89-91274-17-42005년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ISBN 978-89-5733-052-4《거시경제론》ISBN 978-89-91830-21-92003년 《화폐와 금융시장》ISBN 978-89-91830-15-8《중앙은행의 이론과 실제》ISBN 978-89-85177-95-51999년 《 아직도 멀었다》ISBN 978-89-88138-08-3《예금보험론》ISBN 978-89-521-0023-81998년 《통계학》ISBN 978-89-420-0536-91997년 《 죽어야 산다》ISBN 978-89-7327-132-01995년 《중앙은행론》《금융개혁론》ISBN 978-89-18-13003-3    논란                                                                                                                                           2009년 9월 21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에게도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 도덕성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남의 눈의 티끌은 대들보처럼 보면서 저의 눈의 대들보는 미처 보지 못한 것 같아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자책했다.

[       4대강  총리로 지명되면서 그동안의 소신을 일순간에 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총리 임명 전에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관하여 부정적인 발언을 하였다.

특히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가시적 성과만 집착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지명 후에는 4대강 사업이 필요성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는 등 기존의 소신을 바꿔 논란을 야기하였다.

 

세종시

청문회에서 정운찬은 "국토의 균형 발전이란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족 기능 강화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이미 집행 중인 세종시 건설을 축소하려는 의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리고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는 물론 국무총리실까지 세종시 수정 움직임이 보여 야당과 충청권의 반발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의 지지율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2009년 11월 28일 정운찬 국무총리 등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충청지역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세종시 예정부지 인근 지역을 찾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계란세례`를 받았다.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한나라당의 화형식을 가졌다.

성난 주민들은 “"정운찬을 때려 잡자", " 이명박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정운찬 총리 등 민관합동위원회는 이날 행복도시청에서 오후 2시40분부터 40여분 간 충남 연기, 공주, 충북 청원 등지에서 온 주민대표 6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정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세종시를)대덕 오송 대전과 연계한 중부권 신성장 클러스터로 만들 것”이라며 “과학 교육 경제 녹색 등이 융복합돼 최상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를 전면 백지화하거나, 축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며 지역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 총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간담회가 끝나고 난 오후 4시30분까지 시위를 계속했다.

황치환 행정도시 사수 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없을 일을 정운찬씨가 하는 것”이라며 “연기 군민들이 생존권도 걸려있고, 국가 정책만 믿고 지난 5년간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이렇게 만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경찰은 정 총리 일행과 주민들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43개 중대 4500명을 행복도시청 부근에 배치했다.

 

병역기피 의혹

야당 의원들이 1977년 고령(31세)을 사유로 소집을 면제받은 데 대해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정운찬은 대학 1학년이던 지난 1966년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1968년 `부선망 독자'(아버지를 일찍 여읜 외아들)라는 이유로 한 차례 징병검사를 연기했고, 1970년에 재검을 받아 이듬해 재차 보충역으로 판정받았었다.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백원우 의원은 정 후보자가 1977년 병역을 면제받기 이전인 1970년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 제출한 입학허가신청서에 `병역을 면제(exempted)받았다'고 기재했다고 주장하면서 "병역면제가 안됐는데 면제됐다고 하는 것은 서류 조작으로 해외유학을 통해 면제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고 공격했다.

"지금 나와있는 의혹 수준만해도 과거엔 절대로 총리 지명자가 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장전입

정운찬의 부인이 1988년 2월 주소지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로 옮겼다가 같은 해 4월 다시 원래 주소인 서울 방배동으로 이전한 것은 위장전입이라는 게 야권의 의혹이나 앞서 정 후보자는 "포천에 땅이나 집을 산 적은 없고 한때 전원생활을 하려고 주소지를 잠깐 옮겼다가 포기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었다.

백원우 의원은 "두달간에 불과하지만 위장전입은 분명히 있었다"며 "이것은 시인하고 사과해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공무원법상 겸직 금지 위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실시된 인사청문회에서 “(정운찬 당시 서울대 교수가) 급여 명목의 돈을 받으면서 해당 행위에 대해 소속 기관장인 이장무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겸직에 대한 허가를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현행 국가공무원법 제64조는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은 ‘계속적으로 재산상의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영리업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운찬은 지난 18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예스24 고문 활동에 대해 “학자로서 좋은 책을 널리 보급하는 일은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생각했고 ‘고문’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자문에 응하는 자리로만 생각해 직을 수락했다”며 “당시 대학 사무국에 질의했는데 ‘승인 받을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1년 9개월 만에 1억 원 가까운 돈을 벌었다는 것이 된다.

  예스24 고문 활동 외에 다른 기업체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속속 다른 기업체에서 활동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하나금융연구소 고문직을 겸직하며 연봉 1억 원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 2년 동안 일본의 정보통신 분야 대기업인 시에스케이(CSK)그룹의 연구기관인 지속성장연구소(CSK-IS) 이사로 재직했다.

한편 서울대 교무처 관계자는 “보통 교수들이 사외이사를 할 경우 겸직허가 신청을 내고 총장 허가를 받는데 정운찬 총리는 2007년과 2008년 겸직허가 신청을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논문 이중게재

 

731부대 발언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009년 11월 6일, 국회 본회의장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731 부대는 독립군"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정 총리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731 부대 항일 독립군 희생자 증빙 자료'란 명칭의 자료를 보여주며 한국인으로 밝혀진 이들은 항일 독립투사였다는 점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정 총리에게 '마루타'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전쟁과 관련된 포로인 것 같다"는 답변을 하였고, 731 부대에 대해서 묻자 "항일 독립군 부대"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송두영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너무 황당해 말문이 막힌다"고 개탄했으며, "국제 망신거리다.

외신에 보도될까 더욱 염려스럽다"라고 밝혔다.

     인용                                                                                                                                             ↑ [http://www.etoday.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01&idxno=256173 정운찬 후보 "대통령, 국민에게 할말 하겠다"]↑ “정운찬 前총장 "녹색뉴딜은 성과 중심주의"”, 《》, 2009년 1월 13일 작성.↑ “정운찬 “녹색뉴딜은 토목공사에 녹색 이미지 입힌 것””, 《쿠키뉴스》, 2009년 9월 4일 작성.↑ “정운찬 "4대강 사업, 정부 발표대로 추진"”, 《뉴시스》, 2009년 9월 19일 작성.↑ 이종구 . “세종시법 발언 집중 추궁”, 《YTN》,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1일 확인.↑ 연기 주민, 정운찬 총리 등 세종시 민관委에 `계란세례`↑ 가 나 이정훈 . “총리청문 쟁점 병역기피 위장전입 의혹”, 《연합뉴스》,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1일 확인.↑ 국공립대 교수는 교육공무원이지만 사립대 교수는 공무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교수는 공무원이고, 연세대학교나 고려대학교 교수는 공무원이 아니다.

정운찬은 교육공무원이었다.

↑ 이광효 . “정운찬 후보자, 국가공무원법 위반 논란 격화”, 《투데이코리아》,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4일 확인.↑ 가 나 정 총리, 일본 기업 이사도 맡았다 - 한겨레, 2009년 10월 14일.↑ 731 부대는 일본제국 육군 관동군 소속의 비밀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 기관이다.

↑ 안홍기. “황당한 정운찬 "731부대는 항일 독립군 부대"”, 《오마이뉴스》, 2009년 11월 6일 작성. 2009년 11월 6일 확인. (한국어)↑ 김동현. “민주 "정운찬 731발언, 외신에 보도될까 걱정"”, 《뷰스앤뉴스》, 2009년 11월 6일 작성. 2009년 11월 6일 확인. (한국어)              이명박 정부의 차기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전격 지명됐다.

[정운찬] 의 매력 포인트



충남 공주 출신으로 서울대의 성공적인 개혁과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 대통령과 맞붙을 뻔 했던 야당 성향이 강한 정 전 총장의 총리 내정은 현 정부의 화합과 통합 그리고 개혁 의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정 전 총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소신파 학자 출신인 만큼 향후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 전 총장은 국민의 정부 시절부터 한국은행 총재직을 비롯해 개각 때마다 경제부처 장관 또는 청와대 경제수석 등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단골 인사다.

정 전 총장은 정치권의 끈질긴 구애에도 “정년까지 학교에 남고 싶다”면서 거절, 1978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로 최근까지 상아탑을 떠나지 않았다.

정 전 총장은 학계에 남아 연구활동과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2002년 교수 직선을 통해 서울대 총장에 임명되면서부터다.

정 전 총장이 추진한 각종 서울대의 개혁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인재선발을 기치로 내걸고 도입한 ‘지역균형선발제’는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교육행정가로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정 전 총장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여야를 불문하고 영입대상 ‘0순위’ 인사로 거론됐다.

특히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이 직접 정 전 총장을 만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 전 총장은 총장직에서 물러난 2007년 초 당시 범여권의 대권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고 때마침 전국 순회강연에 나서면서 대권 행보를 시동을 거는 듯했다.

정 전 총장은 그러나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세력화를 추진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에도 이명박 정부의 초대 총리와 18대 총선 여야 후보자로 거론되는 등 꾸준히 정치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정 전 총장은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을 역임한 조순 명지대 석좌교수의 수제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정 전 총장은 3일 들과 만나 “국내외 상황이 책상머리에서 고뇌를 거듭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면서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웅비할 도약의 토대를 닦는 일이 내가 총리직 제안을 수락한 이유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jschoi@fnnews.com 최진성                          정운찬 ‘마당발’ 그 놀라운 ‘크기’     정운찬이 부럽다.

그가 총리가 되어서가 전혀 아니다.

그의 ‘마당발’이 그렇다.

“학계는 물론 정·관·재계, 문화·스포츠계 등 전방위로 인맥이 뻗어 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고 인연을 오래 이어가는 스타일”()이고 “여야-이념 넘나드는 마당발”(동아일보)이란다.

그가 “자타공인 마당발”이며 “휴대폰엔 2천명 지인 ”이라는 큼직한 표제를 단 언론도 있다.

신문과 방송이 앞 다퉈 칭송한 그의 마당발에 견주면 내 발은 얼마나 평범한가. 다만, 과연 그가 ‘학자’였는지 의문은 든다.

지식인, 특히 사회과학자로서 가능한 일인지 내 깜냥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내 발의 ‘크기’ 탓일까?정운찬의 마당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기사를 소개한다.

<> 사장의 둘째아들 결혼식 때다.

정·관·재계인사 300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를 읽어보자(한겨레 2008년 3월29일자 9면).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28)씨 결혼식이 28일 낮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등 손님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채진 검찰총장 등 이명박 정부의 핵심 인사들과 박진·정두언·원희룡 등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홍석현 회장, 엄기영 문화방송 사장, 장상환 매일경제 회장 등 언론계 인사들도 결혼식장을 찾았다.

학계에서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 전문이다.

<> 사장 집안의 결혼식에 들꾄 면면은 <>가 지닌 ‘권력의 크기’를 입증해준다.

맨 아랫줄에서 궁금증은 더 커진다.

이미 총장직에서도 물러난 교수 정운찬은 왜 <> 사장의 둘째아들 결혼식까지 챙겼을까. ‘진정한 마당발’로 감탄만 하기엔 어딘가 씁쓸하다.

‘4대강 토목공사’를 비호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고 부르대는 놀라운 그의 ‘변신’은 이미 저 결혼식 하객 명단에 ‘노출’되었던 게 아닐까. 그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훤하게 보인다면 너무 지나친 혹평일까.          천만원 국무총리 내정자 정운찬          정운찬씨는 한때 민주당의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사람입니다.

  서울대총장이라는 프리미엄과 인지도와  학자라는 선한 이미지 청령결백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지도가 대선후보로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과 여러가지를 계산기로 두들기다 보니 대선출마했다가는  이미지만 망치고  이명박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힘들것 같아 대선출마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이 분  갑자기 극우보수정당과 극우정권인 이명박정권의 총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명박정부를  비판하던 분이 갑자기  손을 잡는 모습은 당혹스럽기 까지 합니다.

  뭐 다음 대선출마를 위한  김영삼식 고개숙임일지도 모르죠.이 정운찬씨가 어제 오늘 계속 청문회를 받으면서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1천만원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네요.1. Y모자회사 백회장에게서 받은  용돈 천만원정 후보자는 "(Y모자 회장이) 특별하게 생각하셔서 해외 나갈 때 너무 궁핍하게 살지 말라고 소액을 준 기억이 있다"며 "작년에 두 번에 걸쳐 1천만원 정도 된다"고 답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0267631.html 서울대총장도 궁핍하게 사나요? 정말 순수한 명예직인가? 얼마나 궁핍했으면 측은지심에  친한 회장님께서 용돈을 그렇게 많이 주신나요?  1천만원을 용돈으로 주다니   사이가 참 돈독한건지 .   여자연예인들 스폰서 문제가 있었는데  대학총장도 스폰서가 있군요.아무리 친해도 용돈 그것도 다 큰 어른 거기에  서울대총장에게 용돈을 주는 모습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2.  YES24에 책 몇권 추천해주고 받은 천만원한때 YES24에  정운찬 서울대총장이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대문짝만하게 선전을 했던것을 기억합니다.

그 책 몇권을 추천해주고  추천비 명목으로 9백5십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쩝. 서울대총장 명함이 좋긴 좋군요. 책 몇권 추천해주고 수백만원을 받다니요.   YES24 회장은  정운찬 총장의 대학선배입니다.

  선배의 부탁을 마지못해서 들어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9백50만원을 받았다면  학교와 나라에 신고를 해야죠.   더구나 국가공무원은 부업같은것을 할수 없는데  학교의 허락도 안맞고  혼자 판단해서 YES24 고문을 하다뇨.  오늘 청문회에서  YES24회장을 증인신청했더니  지금 비행기타고 태국으로 도망갔다고 하네요.   떳떳하면 나와서 증인으로써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될것을 스스로 구린것을 느낀듯 합니다.

서울대 선후배끼리 못난 모습만 보여주네요3.  급하게 낸  세금 천만원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는데 통장에는 3억이 늘어났습니다?  정운찬씨 집에는 분명 도?틤� 방망이가 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때마다 한번 두들겨서 수억원이 방바닥에서 쏟아나나보네요. 아님 집 베란다에  돈나무를 키우는듯 합니다.

매일 5만원짜리 현금이 주렁주렁 열리나 봅니다.

    의원들이 세금탈루에 대한 추긍을 집중적으로 하고  언론이 세금문제를 거론하니  해외강연과 세미나로 받은 1억원의 강의료에 대한 세금 천만원을 급하게 냈습니다.

          정운찬 교수가 MB와 손잡은 이유          충격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정운찬 서울대 교수는 ‘준 정치인’이었다.

2007년 대선 때 정계에 뛰어들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포기 했던 사람이다.

그의 변신은 쉼표를 마침표로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 하필이면 이명박 정부 총리냐고 물을 필요도 없다.

  그를 정치인으로 설정해 놓고 보면 헤아릴 수 있다.

2007년 대선 때 반 이명박 진영에 서려고 했던 행적과 180도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그가 그랬다.

2007년에 정계 입문을 저울질할 때 충청을 유독 강조했다.

충청이 나라의 중심이라며 향우회 등을 찾아다녔다.

분명했다.

충청을 자신의 정치적 지역기반으로 삼고자 했다.

그의 이런 전력에 작금의 상황을 대입하면 대충 계산이 나온다.

  지금이 기회다.

심대평 총리 카드가 무산된 후 지역 정치는 요동치고 있고 지역 민심은 들끓고 있다.

이런 때에 그가 중앙정치 무대에 진입하면, 그래서 행정복합도시 문제를 해결하면 어렵지 않게 안착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행정복합도시 해결 열쇠를 건네받아 자물쇠에 꽂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곧추 설 수 있다.

충청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세울 수 있다.

 그가 충청을 확보하기만 하면 해볼 만 한 판을 만들 수 있다.

후발 주자의 한계를 딛고 차기 대선에서 해볼 만 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영남에 가둘 수 있다.

박근혜 대세론의 열쇠가 되는 충청에 빗장을 걺으로써 박근혜 전 대표가 영남발 수도권행 행로의 중간 기착지를 없앨 수 있다.

  이러면 이명박계에 명함을 내밀 수 있다.

이명박 프레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원조’ 계파 인물들과는 달리 자신은 뉴 페이스라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니까 밀어달라고 설득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타이밍이 절묘하다.

지표만 놓고 보면 경제가 세계금융위기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총리를 맡게 된다.

실제로 실물경기가 지표만큼 좋아지면, 그래서 국민이 경기 호전을 체감하기만 하면 날개를 달 수 있다.

‘경제전문가 정운찬’의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중도실용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서민 경제를 보듬는 모습을 보이면 ‘경제’를 자신의 확고한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

   이게 이유다.

정운찬 교수가 정계 입문 신고식을 민주당이 아닌 이명박 정부에서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민주당에 몸을 싣는 것보다 이명박 정부와 한 배를 타야 부가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

  민주당에 몸을 담으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

민주당엔 구심이 없다.

게다가 야권 재편이 어떻게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판에선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정치 번외자였던 자신의 치명적 한계, 즉 조직 기반을 다질 언덕을 확보할 수 없다.

2007년에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중도포기 했는데 지금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어찌어찌 해서 충청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더라도 전략적 가치는 떨어진다.

여권 구도에서 향유할 수 있는 만큼의 충청 지분의 가치를 민주당에선 누릴 수 없다.

  너무 한쪽만 살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복합 요인이 어지럽게 작동하는 정치판은 더더욱 그렇다.

얻는 만큼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

  설명해야 한다.

민주당에서 이명박 정부로 유턴한 정치 행보는 둘째 치고라도, 총리직을 수락하기 직전까지 비판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행여 이명박 대통령의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식힐 재간이 없다면 더더욱 조목조목 설명해야 한다.

자신이 그렇게 비판하던 사업의 총괄 책임자가 된 합당한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초한다.

소신 따로 행동 따로의 기회주의적 지식인이라는 비난을 자초한다.

  구현해야 한다.

지표에 머물고 있는 경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국민 상당수가 여전히 거두지 않는 ‘위장 친서민’이란 시각을 불식시키면서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

그러려면 돌파해야 한다.

윤진식-강만수-윤증현으로 촘촘히 짜인 현 경제팀의 두터운 벽을 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초한다.

학문 따로 실물 따로의 반쪽짜리 전문성이라는 비아냥을 자초한다.

  극복해야 한다.

자신의 총리직 수락을 정치적 도전으로 간주할 박근혜계의 견제를 극복해야 한다.

더불어 이명박계 내 잠재적 경쟁자들의 견제, 그리고 자유선진당 같은 충청 기반 정치세력의 견제 또한 이겨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자초한다.

견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넘어지면 생동하는 현실 앞에선 무력한 허약한 지식인이란 냉소를 자초한다.

                                    미국 유학 시절에 야구를 즐겨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이후 교통방송의 프로 야구 개막전 라디오 중계 방송에 객원 해설자로 나오기도 했으며 총리인준 인사청문회에서는 비리백화점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를 달기도 했다.

  경력                                                                                                                                          충청남도 공주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1970년 한국은행에 잠시 재직하다가 미국으로 유학하여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취득,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에 모교인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재직했고, 2002년 7월에는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06년 7월까지 지냈다.

2009년 현재 대한민국의 총리로 부임했다.

   저서                                                                                                                                           2007년 《가슴으로 생각하라》ISBN 978-89-91274-17-42005년 《스무 살에 선택하는 학문의 길》ISBN 978-89-5733-052-4《거시경제론》ISBN 978-89-91830-21-92003년 《화폐와 금융시장》ISBN 978-89-91830-15-8《중앙은행의 이론과 실제》ISBN 978-89-85177-95-51999년 《 아직도 멀었다》ISBN 978-89-88138-08-3《예금보험론》ISBN 978-89-521-0023-81998년 《통계학》ISBN 978-89-420-0536-91997년 《 죽어야 산다》ISBN 978-89-7327-132-01995년 《중앙은행론》《금융개혁론》ISBN 978-89-18-13003-3    논란                                                                                                                                           2009년 9월 21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에게도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 도덕성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남의 눈의 티끌은 대들보처럼 보면서 저의 눈의 대들보는 미처 보지 못한 것 같아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자책했다.

[       4대강  총리로 지명되면서 그동안의 소신을 일순간에 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총리 임명 전에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관하여 부정적인 발언을 하였다.

특히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가시적 성과만 집착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지명 후에는 4대강 사업이 필요성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는 등 기존의 소신을 바꿔 논란을 야기하였다.

 

세종시

청문회에서 정운찬은 "국토의 균형 발전이란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족 기능 강화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이미 집행 중인 세종시 건설을 축소하려는 의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리고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는 물론 국무총리실까지 세종시 수정 움직임이 보여 야당과 충청권의 반발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의 지지율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2009년 11월 28일 정운찬 국무총리 등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충청지역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세종시 예정부지 인근 지역을 찾았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계란세례`를 받았다.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은 이날 집회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한나라당의 화형식을 가졌다.

성난 주민들은 “"정운찬을 때려 잡자", " 이명박을 탄핵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정운찬 총리 등 민관합동위원회는 이날 행복도시청에서 오후 2시40분부터 40여분 간 충남 연기, 공주, 충북 청원 등지에서 온 주민대표 6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정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세종시를)대덕 오송 대전과 연계한 중부권 신성장 클러스터로 만들 것”이라며 “과학 교육 경제 녹색 등이 융복합돼 최상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를 전면 백지화하거나, 축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며 지역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 총리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간담회가 끝나고 난 오후 4시30분까지 시위를 계속했다.

황치환 행정도시 사수 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없을 일을 정운찬씨가 하는 것”이라며 “연기 군민들이 생존권도 걸려있고, 국가 정책만 믿고 지난 5년간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이렇게 만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경찰은 정 총리 일행과 주민들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43개 중대 4500명을 행복도시청 부근에 배치했다.

 

병역기피 의혹

야당 의원들이 1977년 고령(31세)을 사유로 소집을 면제받은 데 대해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했다.

정운찬은 대학 1학년이던 지난 1966년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1968년 `부선망 독자'(아버지를 일찍 여읜 외아들)라는 이유로 한 차례 징병검사를 연기했고, 1970년에 재검을 받아 이듬해 재차 보충역으로 판정받았었다.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백원우 의원은 정 후보자가 1977년 병역을 면제받기 이전인 1970년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 제출한 입학허가신청서에 `병역을 면제(exempted)받았다'고 기재했다고 주장하면서 "병역면제가 안됐는데 면제됐다고 하는 것은 서류 조작으로 해외유학을 통해 면제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고 공격했다.

"지금 나와있는 의혹 수준만해도 과거엔 절대로 총리 지명자가 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장전입

정운찬의 부인이 1988년 2월 주소지를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로 옮겼다가 같은 해 4월 다시 원래 주소인 서울 방배동으로 이전한 것은 위장전입이라는 게 야권의 의혹이나 앞서 정 후보자는 "포천에 땅이나 집을 산 적은 없고 한때 전원생활을 하려고 주소지를 잠깐 옮겼다가 포기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었다.

백원우 의원은 "두달간에 불과하지만 위장전입은 분명히 있었다"며 "이것은 시인하고 사과해야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공무원법상 겸직 금지 위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실시된 인사청문회에서 “(정운찬 당시 서울대 교수가) 급여 명목의 돈을 받으면서 해당 행위에 대해 소속 기관장인 이장무 서울대 총장으로부터 겸직에 대한 허가를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현행 국가공무원법 제64조는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은 ‘계속적으로 재산상의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를 영리업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운찬은 지난 18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예스24 고문 활동에 대해 “학자로서 좋은 책을 널리 보급하는 일은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생각했고 ‘고문’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자문에 응하는 자리로만 생각해 직을 수락했다”며 “당시 대학 사무국에 질의했는데 ‘승인 받을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1년 9개월 만에 1억 원 가까운 돈을 벌었다는 것이 된다.

  예스24 고문 활동 외에 다른 기업체에서는 활동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속속 다른 기업체에서 활동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하나금융연구소 고문직을 겸직하며 연봉 1억 원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 2년 동안 일본의 정보통신 분야 대기업인 시에스케이(CSK)그룹의 연구기관인 지속성장연구소(CSK-IS) 이사로 재직했다.

한편 서울대 교무처 관계자는 “보통 교수들이 사외이사를 할 경우 겸직허가 신청을 내고 총장 허가를 받는데 정운찬 총리는 2007년과 2008년 겸직허가 신청을 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논문 이중게재

 

731부대 발언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009년 11월 6일, 국회 본회의장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731 부대는 독립군"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정 총리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731 부대 항일 독립군 희생자 증빙 자료'란 명칭의 자료를 보여주며 한국인으로 밝혀진 이들은 항일 독립투사였다는 점을 밝힐 예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정 총리에게 '마루타'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전쟁과 관련된 포로인 것 같다"는 답변을 하였고, 731 부대에 대해서 묻자 "항일 독립군 부대"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송두영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너무 황당해 말문이 막힌다"고 개탄했으며, "국제 망신거리다.

외신에 보도될까 더욱 염려스럽다"라고 밝혔다.

     인용                                                                                                                                             ↑ [http://www.etoday.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01&idxno=256173 정운찬 후보 "대통령, 국민에게 할말 하겠다"]↑ “정운찬 前총장 "녹색뉴딜은 성과 중심주의"”, 《》, 2009년 1월 13일 작성.↑ “정운찬 “녹색뉴딜은 토목공사에 녹색 이미지 입힌 것””, 《쿠키뉴스》, 2009년 9월 4일 작성.↑ “정운찬 "4대강 사업, 정부 발표대로 추진"”, 《뉴시스》, 2009년 9월 19일 작성.↑ 이종구 . “세종시법 발언 집중 추궁”, 《YTN》,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1일 확인.↑ 연기 주민, 정운찬 총리 등 세종시 민관委에 `계란세례`↑ 가 나 이정훈 . “총리청문 쟁점 병역기피 위장전입 의혹”, 《연합뉴스》,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1일 확인.↑ 국공립대 교수는 교육공무원이지만 사립대 교수는 공무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교수는 공무원이고, 연세대학교나 고려대학교 교수는 공무원이 아니다.

정운찬은 교육공무원이었다.

↑ 이광효 . “정운찬 후보자, 국가공무원법 위반 논란 격화”, 《투데이코리아》, 2009년 9월 21일 작성. 2009년 9월 24일 확인.↑ 가 나 정 총리, 일본 기업 이사도 맡았다 - 한겨레, 2009년 10월 14일.↑ 731 부대는 일본제국 육군 관동군 소속의 비밀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 기관이다.

↑ 안홍기. “황당한 정운찬 "731부대는 항일 독립군 부대"”, 《오마이뉴스》, 2009년 11월 6일 작성. 2009년 11월 6일 확인. (한국어)↑ 김동현. “민주 "정운찬 731발언, 외신에 보도될까 걱정"”, 《뷰스앤뉴스》, 2009년 11월 6일 작성. 2009년 11월 6일 확인. (한국어)              이명박 정부의 차기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전격 지명됐다.

충남 공주 출신으로 서울대의 성공적인 개혁과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 대통령과 맞붙을 뻔 했던 야당 성향이 강한 정 전 총장의 총리 내정은 현 정부의 화합과 통합 그리고 개혁 의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정 전 총장은 온화한 성품으로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소신파 학자 출신인 만큼 향후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가감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 전 총장은 국민의 정부 시절부터 한국은행 총재직을 비롯해 개각 때마다 경제부처 장관 또는 청와대 경제수석 등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단골 인사다.

정 전 총장은 정치권의 끈질긴 구애에도 “정년까지 학교에 남고 싶다”면서 거절, 1978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로 최근까지 상아탑을 떠나지 않았다.

정 전 총장은 학계에 남아 연구활동과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 2002년 교수 직선을 통해 서울대 총장에 임명되면서부터다.

정 전 총장이 추진한 각종 서울대의 개혁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인재선발을 기치로 내걸고 도입한 ‘지역균형선발제’는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교육행정가로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정 전 총장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여야를 불문하고 영입대상 ‘0순위’ 인사로 거론됐다.

특히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이 직접 정 전 총장을 만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정 전 총장은 총장직에서 물러난 2007년 초 당시 범여권의 대권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고 때마침 전국 순회강연에 나서면서 대권 행보를 시동을 거는 듯했다.

정 전 총장은 그러나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세력화를 추진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에도 이명박 정부의 초대 총리와 18대 총선 여야 후보자로 거론되는 등 꾸준히 정치권의 ‘러브콜’을 받았다.

정 전 총장은 경제부총리와 서울시장을 역임한 조순 명지대 석좌교수의 수제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정 전 총장은 3일 들과 만나 “국내외 상황이 책상머리에서 고뇌를 거듭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면서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웅비할 도약의 토대를 닦는 일이 내가 총리직 제안을 수락한 이유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jschoi@fnnews.com 최진성                          정운찬 ‘마당발’ 그 놀라운 ‘크기’     정운찬이 부럽다.

그가 총리가 되어서가 전혀 아니다.

그의 ‘마당발’이 그렇다.

“학계는 물론 정·관·재계, 문화·스포츠계 등 전방위로 인맥이 뻗어 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즐기고 인연을 오래 이어가는 스타일”()이고 “여야-이념 넘나드는 마당발”(동아일보)이란다.

그가 “자타공인 마당발”이며 “휴대폰엔 2천명 지인 ”이라는 큼직한 표제를 단 언론도 있다.

신문과 방송이 앞 다퉈 칭송한 그의 마당발에 견주면 내 발은 얼마나 평범한가. 다만, 과연 그가 ‘학자’였는지 의문은 든다.

지식인, 특히 사회과학자로서 가능한 일인지 내 깜냥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아무래도 내 발의 ‘크기’ 탓일까?정운찬의 마당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기사를 소개한다.

<> 사장의 둘째아들 결혼식 때다.

정·관·재계인사 3000여명이 참석했다.

기사를 읽어보자(한겨레 2008년 3월29일자 9면).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28)씨 결혼식이 28일 낮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등 손님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채진 검찰총장 등 이명박 정부의 핵심 인사들과 박진·정두언·원희룡 등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과, 홍석현 회장, 엄기영 문화방송 사장, 장상환 매일경제 회장 등 언론계 인사들도 결혼식장을 찾았다.

학계에서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 전문이다.

<> 사장 집안의 결혼식에 들꾄 면면은 <>가 지닌 ‘권력의 크기’를 입증해준다.

맨 아랫줄에서 궁금증은 더 커진다.

이미 총장직에서도 물러난 교수 정운찬은 왜 <> 사장의 둘째아들 결혼식까지 챙겼을까. ‘진정한 마당발’로 감탄만 하기엔 어딘가 씁쓸하다.

‘4대강 토목공사’를 비호하며 이명박 대통령과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고 부르대는 놀라운 그의 ‘변신’은 이미 저 결혼식 하객 명단에 ‘노출’되었던 게 아닐까. 그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갈지 훤하게 보인다면 너무 지나친 혹평일까.          천만원 국무총리 내정자 정운찬          정운찬씨는 한때 민주당의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되었던 사람입니다.

  서울대총장이라는 프리미엄과 인지도와  학자라는 선한 이미지 청령결백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지도가 대선후보로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과 여러가지를 계산기로 두들기다 보니 대선출마했다가는  이미지만 망치고  이명박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힘들것 같아 대선출마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이 분  갑자기 극우보수정당과 극우정권인 이명박정권의 총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명박정부를  비판하던 분이 갑자기  손을 잡는 모습은 당혹스럽기 까지 합니다.

  뭐 다음 대선출마를 위한  김영삼식 고개숙임일지도 모르죠.이 정운찬씨가 어제 오늘 계속 청문회를 받으면서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1천만원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네요.1. Y모자회사 백회장에게서 받은  용돈 천만원정 후보자는 "(Y모자 회장이) 특별하게 생각하셔서 해외 나갈 때 너무 궁핍하게 살지 말라고 소액을 준 기억이 있다"며 "작년에 두 번에 걸쳐 1천만원 정도 된다"고 답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0267631.html 서울대총장도 궁핍하게 사나요? 정말 순수한 명예직인가? 얼마나 궁핍했으면 측은지심에  친한 회장님께서 용돈을 그렇게 많이 주신나요?  1천만원을 용돈으로 주다니   사이가 참 돈독한건지 .   여자연예인들 스폰서 문제가 있었는데  대학총장도 스폰서가 있군요.아무리 친해도 용돈 그것도 다 큰 어른 거기에  서울대총장에게 용돈을 주는 모습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2.  YES24에 책 몇권 추천해주고 받은 천만원한때 YES24에  정운찬 서울대총장이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대문짝만하게 선전을 했던것을 기억합니다.

그 책 몇권을 추천해주고  추천비 명목으로 9백5십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쩝. 서울대총장 명함이 좋긴 좋군요. 책 몇권 추천해주고 수백만원을 받다니요.   YES24 회장은  정운찬 총장의 대학선배입니다.

  선배의 부탁을 마지못해서 들어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9백50만원을 받았다면  학교와 나라에 신고를 해야죠.   더구나 국가공무원은 부업같은것을 할수 없는데  학교의 허락도 안맞고  혼자 판단해서 YES24 고문을 하다뇨.  오늘 청문회에서  YES24회장을 증인신청했더니  지금 비행기타고 태국으로 도망갔다고 하네요.   떳떳하면 나와서 증인으로써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될것을 스스로 구린것을 느낀듯 합니다.

서울대 선후배끼리 못난 모습만 보여주네요3.  급하게 낸  세금 천만원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는데 통장에는 3억이 늘어났습니다?  정운찬씨 집에는 분명 도?틤� 방망이가 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때마다 한번 두들겨서 수억원이 방바닥에서 쏟아나나보네요. 아님 집 베란다에  돈나무를 키우는듯 합니다.

매일 5만원짜리 현금이 주렁주렁 열리나 봅니다.

    의원들이 세금탈루에 대한 추긍을 집중적으로 하고  언론이 세금문제를 거론하니  해외강연과 세미나로 받은 1억원의 강의료에 대한 세금 천만원을 급하게 냈습니다.

          정운찬 교수가 MB와 손잡은 이유          충격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정운찬 서울대 교수는 ‘준 정치인’이었다.

2007년 대선 때 정계에 뛰어들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포기 했던 사람이다.

그의 변신은 쉼표를 마침표로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왜 하필이면 이명박 정부 총리냐고 물을 필요도 없다.

  그를 정치인으로 설정해 놓고 보면 헤아릴 수 있다.

2007년 대선 때 반 이명박 진영에 서려고 했던 행적과 180도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그가 그랬다.

2007년에 정계 입문을 저울질할 때 충청을 유독 강조했다.

충청이 나라의 중심이라며 향우회 등을 찾아다녔다.

분명했다.

충청을 자신의 정치적 지역기반으로 삼고자 했다.

그의 이런 전력에 작금의 상황을 대입하면 대충 계산이 나온다.

  지금이 기회다.

심대평 총리 카드가 무산된 후 지역 정치는 요동치고 있고 지역 민심은 들끓고 있다.

이런 때에 그가 중앙정치 무대에 진입하면, 그래서 행정복합도시 문제를 해결하면 어렵지 않게 안착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행정복합도시 해결 열쇠를 건네받아 자물쇠에 꽂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곧추 설 수 있다.

충청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신의 정치적 위상을 세울 수 있다.

 그가 충청을 확보하기만 하면 해볼 만 한 판을 만들 수 있다.

후발 주자의 한계를 딛고 차기 대선에서 해볼 만 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영남에 가둘 수 있다.

박근혜 대세론의 열쇠가 되는 충청에 빗장을 걺으로써 박근혜 전 대표가 영남발 수도권행 행로의 중간 기착지를 없앨 수 있다.

  이러면 이명박계에 명함을 내밀 수 있다.

이명박 프레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원조’ 계파 인물들과는 달리 자신은 뉴 페이스라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박근혜 전 대표를 견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니까 밀어달라고 설득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타이밍이 절묘하다.

지표만 놓고 보면 경제가 세계금융위기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 총리를 맡게 된다.

실제로 실물경기가 지표만큼 좋아지면, 그래서 국민이 경기 호전을 체감하기만 하면 날개를 달 수 있다.

‘경제전문가 정운찬’의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중도실용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서민 경제를 보듬는 모습을 보이면 ‘경제’를 자신의 확고한 브랜드로 만들 수 있다.

   이게 이유다.

정운찬 교수가 정계 입문 신고식을 민주당이 아닌 이명박 정부에서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민주당에 몸을 싣는 것보다 이명박 정부와 한 배를 타야 부가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

  민주당에 몸을 담으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

민주당엔 구심이 없다.

게다가 야권 재편이 어떻게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판에선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정치 번외자였던 자신의 치명적 한계, 즉 조직 기반을 다질 언덕을 확보할 수 없다.

2007년에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중도포기 했는데 지금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어찌어찌 해서 충청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더라도 전략적 가치는 떨어진다.

여권 구도에서 향유할 수 있는 만큼의 충청 지분의 가치를 민주당에선 누릴 수 없다.

  너무 한쪽만 살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복합 요인이 어지럽게 작동하는 정치판은 더더욱 그렇다.

얻는 만큼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

  설명해야 한다.

민주당에서 이명박 정부로 유턴한 정치 행보는 둘째 치고라도, 총리직을 수락하기 직전까지 비판했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

행여 이명박 대통령의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식힐 재간이 없다면 더더욱 조목조목 설명해야 한다.

자신이 그렇게 비판하던 사업의 총괄 책임자가 된 합당한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초한다.

소신 따로 행동 따로의 기회주의적 지식인이라는 비난을 자초한다.

  구현해야 한다.

지표에 머물고 있는 경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국민 상당수가 여전히 거두지 않는 ‘위장 친서민’이란 시각을 불식시키면서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

그러려면 돌파해야 한다.

윤진식-강만수-윤증현으로 촘촘히 짜인 현 경제팀의 두터운 벽을 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초한다.

학문 따로 실물 따로의 반쪽짜리 전문성이라는 비아냥을 자초한다.

  극복해야 한다.

자신의 총리직 수락을 정치적 도전으로 간주할 박근혜계의 견제를 극복해야 한다.

더불어 이명박계 내 잠재적 경쟁자들의 견제, 그리고 자유선진당 같은 충청 기반 정치세력의 견제 또한 이겨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자초한다.

견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넘어지면 생동하는 현실 앞에선 무력한 허약한 지식인이란 냉소를 자초한다.

                                    ." 인준 앞두고 여당내 회의론"총리에 적합한지 의문" 반란표도 배제 못해... 28일 의총서 당론 결정할 듯09.09.25 11:59 ㅣ최종 업데이트 09.09.25 11:59    ▲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장남 국적문제에 관한 질의를 들으며 입을 다물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정운찬"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를 두고 여당 내에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는 기색도 엿보인다.

위장전입, 소득세 탈루, '다운계약서' 작성, 병역 기피 의혹, 공무원 겸직금지 위반 등 현행법 위반 논란 거리만도 여럿인 까닭이다.

  여기다 기업체 대표에게 '용돈'까지 받은 사실까지 드러나자 여당 밑바닥에선 짙은 실망감이 배어나왔다.

이르면 28일 치러질 인준동의안 표결에서 '반란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무총리에 적합한지 생각해봐야"   익명을 요구한 한나라당의 한 중진 의원은 25일 "정 후보자가 국무총리를 하기에 적합한지 한 번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며 표결을 앞두고 심각하게 고민중임을 내비쳤다.

  그는 "뭣보다 위장전입과 병역기피 의혹은 우리 사회에서 용서받지 못할 범죄"라며 "그런 사람들이 문제없이 고위 공직자에 오르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뭐라고 가르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한 초선 의원도 "대표적인 학자로서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의혹이 한 두 개도 아니고 '백화점'이었다"며 "무사히 총리가 된다면 도덕적 불감증을 용인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이라는 중압감에 차마 반대표는 던지지 못하겠지만 정 후보자에 대해 못내 못마땅한 분위기도 읽힌다.

  한 친이 성향의 초선은 "청렴한 교육자인줄 알았더니 사기업체 대표한테 '용돈'까지 받았다는 걸 보고 '이 정도밖에 안되나' 싶었다.

여당으로서 기대가 컸는데…"라며 곤혹스런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학자로서 사회 비판은 자유롭게 해왔지만, 정작 본인이나 주변의 흠결 관리는 못해왔던 것이다, 청문회를 보면서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웠다"고 말했다.

  "청문회 계기로 대선후보군에서도 밀려"   청문회를 계기로 차기 대선과도 거리가 멀어진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정 후보자 자신도 청문회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 생각이 전혀 없다.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한 중진은 "청문회를 계기로 대선후보군에서는 밀려났다고 봐야하지 않겠느냐"며 고개를 내저었다.

또다른 초선 의원도 "잠재적 대선주자로서는 (적격성에서) 많은 걸 상실했다고 본다"며 "대선후보로서 역량을 유지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를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대선주자로서도 한차례 '검증'은 통과했다는 의견도 있다.

한 영남권 초선은 "길게 보면 정 총리 입장에서는 '씻김굿' 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며 "(총리가 되면) 국가지도자로서 능력도 검증받게 될테니 다른 대선주자들과 건강한 경쟁관계를 유지하게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나라당, 28일 의총... '표 단속' 나서나   한나라당에서는 '회의론'이 '반란표'로 이어지지 않도록 부심하고 있다.

인준동의안 표결에 앞서 오는 28일 의원총회를 잡아놓은 것도 이런 배경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는 적격 여부를 토론해보자는 취지이지만, 실은 "찬성 당론을 확정하고 표 단속을 하기 위한 것"(초선 의원)이란 시각이다.

  현재 각당 의석은 한나라당이 167석, 민주당 83석, 자유선진당 17석, 민주노동당 5석, 친박연대 5석, 창조한국당 3석, 진보신당 1석, 무소속이 9석이다.

인준동의안이 통과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한다.

  한 당직자는 "야당들이 똘똘 뭉쳐 반대하고 여당 내부에서 반란표가 20표만 나와도 인준은 부결될 위험이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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