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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영수증



따라서 세월호 참사 당일 그의 행적을 두고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 원장은 지난 14일,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당일 오전에 골프장에 갔다는 증빙 자료를 요청하자, 두 건의 고속도로 통과 증빙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면서 당시 신공항고속도로에서 나갈 방향(청라IC)을 놓치는 바람에 길을 헤매고 다시 서울 방향으로 와서 인천의 골프장에 갔다고 주장했다.

본보는 이미 김 원장의 이러한 주장에도 의혹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세월호 7시간’ 김영재 원장, 고속도로 통행 자료에도 의혹)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의 최고급 외제차인 '마세라티' 내부 모습ⓒ인터넷 자료 캡쳐김 원장의 주장이 맞다면, 그는 두 번이나 나갈 방향을 놓치고 그제야 톨게이트 직원에게 물어 인천 청라지구에 있는 골프장으로 돌아간 것이 된다.

쉽게 말해 내비게이션이 없었거나,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러나 김 원장이 자신의 운행 증거로 제출한 통행 관련 자료에 나온 법인(와이제이콥메디칼) 명의 차량(5*가***9)을 조회해본 결과, 이 차량은 최고급 외제 차량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로 밝혀졌다.

이 최고급 외제 차량은 시가 1억7천만 원 상당이다.

또 최근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해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법인 명의로 소유한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우병우의 애마'로 불리며 파문을 몰고 온 차량이다.

김 원장이 몰고 갔다는 이 차량은 2013년 12월에 등록된 '2104년식 마세라티'로 이 차량에는 한국형 내비게이션인 '지니맵'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

'마세라티' 한국 판매 관계자는 "마세라티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하지만, 2014년식 마세라티에는 '지니맵'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지방 도로도 아주 잘 나온다"고 밝혔다.

2014년식 해당 '마세라티'에 한국형 내비게이션 '지니맵'이 장착된 모습ⓒ인터넷 자료 캡쳐결국 처음 가는 골프장을 오전에는 장모를 치료하고 늦게 출발하면서, 내비게이션도 사용하지 않아 또 고속도로에서 한 시간 이상 헤맸다는 김 원장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셈이다.

또 두 번이나 길을 놓치면서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그의 주장 역시 납득이 쉽지 않다.

앞서 김 원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병원을 휴진하고 골프장에 갔다고 주장했으나, 프로포폴 사용 내역이 나오자 당일 아침 장모를 치료하고 골프장으로 갔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면서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두 개의 고속도로 통과 영수증만 제시했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장모 치료 주장부터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외제차를 몰고 골프장으로 가면서도 길을 헤맸다는 그의 주장은 모두 신빙성이 없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김영재 영수증] 에 대한 몇가지 이슈


이에 따라 김 원장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을 둘러싸고 특검의 시급한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 당일 그의 행적을 두고 파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 원장은 지난 14일, 최순실 국정 농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당일 오전에 골프장에 갔다는 증빙 자료를 요청하자, 두 건의 고속도로 통과 증빙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면서 당시 신공항고속도로에서 나갈 방향(청라IC)을 놓치는 바람에 길을 헤매고 다시 서울 방향으로 와서 인천의 골프장에 갔다고 주장했다.

본보는 이미 김 원장의 이러한 주장에도 의혹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세월호 7시간’ 김영재 원장, 고속도로 통행 자료에도 의혹)시가 1억 7천만 원 상당의 최고급 외제차인 '마세라티' 내부 모습ⓒ인터넷 자료 캡쳐김 원장의 주장이 맞다면, 그는 두 번이나 나갈 방향을 놓치고 그제야 톨게이트 직원에게 물어 인천 청라지구에 있는 골프장으로 돌아간 것이 된다.

쉽게 말해 내비게이션이 없었거나, 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러나 김 원장이 자신의 운행 증거로 제출한 통행 관련 자료에 나온 법인(와이제이콥메디칼) 명의 차량(5*가***9)을 조회해본 결과, 이 차량은 최고급 외제 차량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로 밝혀졌다.

[김영재 영수증] 분석을 해보면



이 최고급 외제 차량은 시가 1억7천만 원 상당이다.

또 최근 '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해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법인 명의로 소유한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우병우의 애마'로 불리며 파문을 몰고 온 차량이다.

김 원장이 몰고 갔다는 이 차량은 2013년 12월에 등록된 '2104년식 마세라티'로 이 차량에는 한국형 내비게이션인 '지니맵'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

'마세라티' 한국 판매 관계자는 "마세라티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하지만, 2014년식 마세라티에는 '지니맵'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며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지방 도로도 아주 잘 나온다"고 밝혔다.

2014년식 해당 '마세라티'에 한국형 내비게이션 '지니맵'이 장착된 모습ⓒ인터넷 자료 캡쳐결국 처음 가는 골프장을 오전에는 장모를 치료하고 늦게 출발하면서, 내비게이션도 사용하지 않아 또 고속도로에서 한 시간 이상 헤맸다는 김 원장의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셈이다.

또 두 번이나 길을 놓치면서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그의 주장 역시 납득이 쉽지 않다.

앞서 김 원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병원을 휴진하고 골프장에 갔다고 주장했으나, 프로포폴 사용 내역이 나오자 당일 아침 장모를 치료하고 골프장으로 갔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면서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두 개의 고속도로 통과 영수증만 제시했다.

따라서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에 장모 치료 주장부터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외제차를 몰고 골프장으로 가면서도 길을 헤맸다는 그의 주장은 모두 신빙성이 없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을 둘러싸고 특검의 시급한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 원장측은 22일 세월호 참사일인 2014년 4월 16일에 수요일 정기 휴진일이어서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골프장에서 지인 3명과 골프를 쳤다며 인천공항 고속도로 하이패스와 그린피 결제 신용카드 영수증을 공개한 바 있다.

'세월호 7시간' 휴진했다던 병원, 프로포폴 사용기록 발견 (서울=연합뉴스) 최순실씨가 단골이었던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이 세월호 참사일에 휴진했다고 해명했지만 의약품 관리대장에는 당일 프로포폴 사용 사실이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영재 원장 측은 오전에 장모가 잠시 병원을 찾아와 짧은 시술을 한 뒤 바로 골프장으로 떠났기 때문에 다른 환자는 진료한 일이 없고 휴진한 게 맞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김상희 의원실이 제공한 김영재 성형외과 2014년 4월 16일 프로포폴 사용기록. [김상희 의원실 제공=연합뉴스]그러나 23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공개한 이 병원의 프로포폴 관리대장에 따르면 이 병원은 세월호 참사일 프로포폴 20㎖짜리 1병을 사용했고 남은 5㎖는 폐기했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김 원장의 사인도 비고란에 있다.

김 의원은 이 문건을 토대로 이 병원에서 프로포폴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의사는 김 원장 한 명뿐으로, 병원이 관리대장을 허위로 작성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원장 측은 연합뉴스에 "당일 오전 9시께 장모에게 노화방지용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을 했고 프로포폴 1병 중 일부를 사용하고 폐기했다"며 "10∼20분 걸리는 시술이라 마치고 바로 골프장에 간 걸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를 진료하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가 '세월호 7시간' 루머와 무관하다며 공개한 골프장 결제 영수증과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 기록.'세월호 7시간' 알리바이 공개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며 "조사를 받게 되면 당일 행적과 관련된 영수증, 진료기록부 등 서류를 모두 제출하고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의 2014년 4월 프로포폴 관리대장 <<김상희 의원실 제공>>lisa@yna.co.kr그러나 23일 더불어민주당 감상희 의원이 공개한 김영재 성형외과의 ?관리 대장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당일 프로포폴 20㎖짜리 1병을 사용했고남은 5㎖는 폐기했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김원장의 사인도 비고란에 있다.

김 원장 측은 이문건을 토대로 이병원에서 프로포폴 처방을 내릴 수 있는의사는 김 원장 한명으로 병원이 관리 대장을 허위로 작성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김 원장 측은 "당일 오전 9시께 장모에게 노화방지용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을 했고 프로포폴 1병 중 ?일부를 사용하고 폐기했다"며 "10∼20분 걸리는 시술이라 ?마치고 바로 골프장에 간 걸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7시간 알리바이 공개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며 "조사를 받게 되면 당일 행적과 관련된 ?영수증, 진료기록부 등 서류를 모두 제출하고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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