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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금리와 관련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죠그러나, 변동금리는 이와 다릅니다.

대출기간 동안에 금리가 계속해서 바뀌게 되죠 그렇다면 나는 금리가 변동되는 3개월 마다 은행을 찾아가서 금리를 재협상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을 찾아갈 이유가 없죠. 변동금리대출을 받는시점에 금융기관나 나 사이에 대출금리의 변동과 관련하여 큰 원칙을 세우고 이에 대하여 합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합의는 '준거금리 Reference Rate'에 관한 내용입니다.

준거금리란?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 합니다.

변동금리의 금리를 분해하여 준거금리와 가산금리 둘로 쪼개어 볼수가 있는데 준거금리란 이미 설명하였듯이 기준이 되는 금리고, 가산금리란 차주인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금융기관이 얹는 금리입니다.

신용이 좋을수록 금융기관 입장에서 신용위험이 줄어들 것이니, 가산금리는 낮아져야 할 것 압니다.

준거금리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변동금리는 'CD금리' 또는 'COFI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출기간 동안 변동금리가 변동하는 것은 변동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이 되는 준거금리가 바뀌기 때문인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대출금리가 결정되는 시점은 1

8로 차주인 나는 이시점에서 결정된 금리로 3개월 동안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를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점 1

8에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를 더하여 대출금리를 결정하고, 이 금리로 이자금액을 계산하여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예컨대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은행이 요구한 가산금리가 1.5%이고 시점 1에서 준거금리가 2.3%라면, 내가 부담하여야 할 이자율은 3.8%입니다.

시점 2가 도래하면 다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를 찾아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하게 되겠지요.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합니다.

만일 시점 2에서 준거금리가 2.0%에 공시 또는 관찰되고 있다면 시점 2로 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될 대출금리는 3.5%로 확정됩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이자가 30bp나 낮아져죠? 가산금리가 동일한 상황에서 준거금리가 내려감으로 써 차주의 이자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것 입니다.

이처럼 변동금리는 대출기간 동안 준거금리가 변동함으로써 이자부담이 낮아지거나 또는 높아질 수 있는 불확실성을 가지게 됩니다.

준거금리가 내려가면 대출금리는 내려갈 것이고, 준거금리가 올라간다면 안타깝지만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올라가게 되는 것 입니다.

준거금리는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로 하며, 임의로 정해지면 안됩니다.

공정성이 있어야 하는 금리이기 때문이죠 차주 마음대로 또는 대주 마음대로 준거금리를 결정할 수 있다면, 결정된 금리에 대하여 상대방이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준거금리는 매우 공정하게 결정되어야 하며, 그 누군가의 장난에 의해 임의로 수정되거나 조작되면 안 됩니다.

준거금리로 사용되고 있는 CD금리에서 CD란 'Certificate of Deposit'의 초음을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양도성 정기 예금증서'라 번역되고 있습니다.

풀어서 정기예금인데 이를 타인에게 돈을 받고 양도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예금상풍으로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이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난 후 필요할 때마다 빼서 쓸 수 가 있습니다.

이때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이를 요구불예금이라 합니다.

예컨대 은행에 1000만원을 예치하였는데, 필요할 때 소액씩 빼 쓸 수 있었다면 이는 요구불예금에 해당합니다.

돈을 빼 쓰고자 한 내 요구에 대하여 은행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반면에, 정기예금은 만기가 있습니다.

정기예금의 정기는 기간이 정하여져 있다는 뜻인데 이 기간이 만기입니다.

예컨대 1년을 만기로 정기예금을 예치하였다면 나는 1년이 지나기 전까지 돈을 인출할 수 가 없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정기예금이 요구불예금보다 좋아 보입니다.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요구불예금으로 조달한 자금은 안정적으로 운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은행은 요구불예금과 비교하여 정기예금에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은행이 제시하고 있는 금리가 높다는 이유로, 목돈을 정기예금에 예치하였다고 가정하여 볼게요. 어느날 갑자기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기예금에 예치한 돈은 만기 이전에 빼 쓸 수 가 없으니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은행에 정기예금의 해지를 요청한다면? 만기까지 자금을 예치하기로 한 계약을 내가 어긴 것이니 은행은 위약금을 요구할 것입니다.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양도성 예금증서는 이런 경우를 상정하여 만든 상품으로 정기예금을 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예금을 통째로 시장에 내다 팔아급전을 충당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는 양수인에게 내가 은행 정기예금의 적법한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고, 이를 증빙하는 증서를 은행이 발행해 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양도예금증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양도성 예금증서를 거래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CD금리가 결정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준거금리를 설명함에 있어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입니다.

또, 다른 준거금리 COFIX는 2010년 2월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은행들의 모임인 은행연합회가 9개 시중은행으로 부터 자금조달비용을 취합하여 매달 15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채권을 팔 때 미국 재무부 증권(TB) 금리나 리보(LIBOR; 런던은행간금리) 등 기준금리에 얼마의 가산금리를 덧붙여 발행금리를 정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채권을 발행할 때 리보금리가 3.0%이고 가산금리가 2.25%이면 채권의 발행금리는 5.25%가 되는 것입니다.

?기준금리는 큰 변동이 없으므로 통상 시장에서는 가산금리의 변동을 체크하게 되는데 가산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채권의 위험도가 높아졌고 가격은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 금리와 관련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죠그러나, 변동금리는 이와 다릅니다.

대출기간 동안에 금리가 계속해서 바뀌게 되죠 그렇다면 나는 금리가 변동되는 3개월 마다 은행을 찾아가서 금리를 재협상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을 찾아갈 이유가 없죠. 변동금리대출을 받는시점에 금융기관나 나 사이에 대출금리의 변동과 관련하여 큰 원칙을 세우고 이에 대하여 합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합의는 '준거금리 Reference Rate'에 관한 내용입니다.

준거금리란?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 합니다.

변동금리의 금리를 분해하여 준거금리와 가산금리 둘로 쪼개어 볼수가 있는데 준거금리란 이미 설명하였듯이 기준이 되는 금리고, 가산금리란 차주인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금융기관이 얹는 금리입니다.

신용이 좋을수록 금융기관 입장에서 신용위험이 줄어들 것이니, 가산금리는 낮아져야 할 것 압니다.

준거금리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변동금리는 'CD금리' 또는 'COFI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출기간 동안 변동금리가 변동하는 것은 변동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이 되는 준거금리가 바뀌기 때문인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대출금리가 결정되는 시점은 1

8로 차주인 나는 이시점에서 결정된 금리로 3개월 동안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를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점 1

8에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를 더하여 대출금리를 결정하고, 이 금리로 이자금액을 계산하여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예컨대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은행이 요구한 가산금리가 1.5%이고 시점 1에서 준거금리가 2.3%라면, 내가 부담하여야 할 이자율은 3.8%입니다.

시점 2가 도래하면 다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를 찾아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하게 되겠지요.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합니다.

만일 시점 2에서 준거금리가 2.0%에 공시 또는 관찰되고 있다면 시점 2로 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될 대출금리는 3.5%로 확정됩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이자가 30bp나 낮아져죠? 가산금리가 동일한 상황에서 준거금리가 내려감으로 써 차주의 이자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것 입니다.

이처럼 변동금리는 대출기간 동안 준거금리가 변동함으로써 이자부담이 낮아지거나 또는 높아질 수 있는 불확실성을 가지게 됩니다.

준거금리가 내려가면 대출금리는 내려갈 것이고, 준거금리가 올라간다면 안타깝지만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올라가게 되는 것 입니다.

준거금리는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로 하며, 임의로 정해지면 안됩니다.

[금리] 최선의 선택


공정성이 있어야 하는 금리이기 때문이죠 차주 마음대로 또는 대주 마음대로 준거금리를 결정할 수 있다면, 결정된 금리에 대하여 상대방이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준거금리는 매우 공정하게 결정되어야 하며, 그 누군가의 장난에 의해 임의로 수정되거나 조작되면 안 됩니다.

준거금리로 사용되고 있는 CD금리에서 CD란 'Certificate of Deposit'의 초음을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양도성 정기 예금증서'라 번역되고 있습니다.

풀어서 정기예금인데 이를 타인에게 돈을 받고 양도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예금상풍으로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이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난 후 필요할 때마다 빼서 쓸 수 가 있습니다.

이때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이를 요구불예금이라 합니다.

예컨대 은행에 1000만원을 예치하였는데, 필요할 때 소액씩 빼 쓸 수 있었다면 이는 요구불예금에 해당합니다.

돈을 빼 쓰고자 한 내 요구에 대하여 은행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반면에, 정기예금은 만기가 있습니다.

정기예금의 정기는 기간이 정하여져 있다는 뜻인데 이 기간이 만기입니다.

예컨대 1년을 만기로 정기예금을 예치하였다면 나는 1년이 지나기 전까지 돈을 인출할 수 가 없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정기예금이 요구불예금보다 좋아 보입니다.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요구불예금으로 조달한 자금은 안정적으로 운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은행은 요구불예금과 비교하여 정기예금에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은행이 제시하고 있는 금리가 높다는 이유로, 목돈을 정기예금에 예치하였다고 가정하여 볼게요. 어느날 갑자기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기예금에 예치한 돈은 만기 이전에 빼 쓸 수 가 없으니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은행에 정기예금의 해지를 요청한다면? 만기까지 자금을 예치하기로 한 계약을 내가 어긴 것이니 은행은 위약금을 요구할 것입니다.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양도성 예금증서는 이런 경우를 상정하여 만든 상품으로 정기예금을 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예금을 통째로 시장에 내다 팔아급전을 충당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는 양수인에게 내가 은행 정기예금의 적법한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고, 이를 증빙하는 증서를 은행이 발행해 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양도예금증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양도성 예금증서를 거래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CD금리가 결정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준거금리를 설명함에 있어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입니다.

또, 다른 준거금리 COFIX는 2010년 2월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은행들의 모임인 은행연합회가 9개 시중은행으로 부터 자금조달비용을 취합하여 매달 15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금리와 관련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죠그러나, 변동금리는 이와 다릅니다.

대출기간 동안에 금리가 계속해서 바뀌게 되죠 그렇다면 나는 금리가 변동되는 3개월 마다 은행을 찾아가서 금리를 재협상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을 찾아갈 이유가 없죠. 변동금리대출을 받는시점에 금융기관나 나 사이에 대출금리의 변동과 관련하여 큰 원칙을 세우고 이에 대하여 합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합의는 '준거금리 Reference Rate'에 관한 내용입니다.

준거금리란?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 합니다.

변동금리의 금리를 분해하여 준거금리와 가산금리 둘로 쪼개어 볼수가 있는데 준거금리란 이미 설명하였듯이 기준이 되는 금리고, 가산금리란 차주인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금융기관이 얹는 금리입니다.

신용이 좋을수록 금융기관 입장에서 신용위험이 줄어들 것이니, 가산금리는 낮아져야 할 것 압니다.

준거금리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변동금리는 'CD금리' 또는 'COFI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출기간 동안 변동금리가 변동하는 것은 변동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이 되는 준거금리가 바뀌기 때문인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대출금리가 결정되는 시점은 1

[금리] 진실 또는 거짓..



8로 차주인 나는 이시점에서 결정된 금리로 3개월 동안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를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점 1

8에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를 더하여 대출금리를 결정하고, 이 금리로 이자금액을 계산하여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예컨대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은행이 요구한 가산금리가 1.5%이고 시점 1에서 준거금리가 2.3%라면, 내가 부담하여야 할 이자율은 3.8%입니다.

시점 2가 도래하면 다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를 찾아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하게 되겠지요.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합니다.

만일 시점 2에서 준거금리가 2.0%에 공시 또는 관찰되고 있다면 시점 2로 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될 대출금리는 3.5%로 확정됩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이자가 30bp나 낮아져죠? 가산금리가 동일한 상황에서 준거금리가 내려감으로 써 차주의 이자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것 입니다.

이처럼 변동금리는 대출기간 동안 준거금리가 변동함으로써 이자부담이 낮아지거나 또는 높아질 수 있는 불확실성을 가지게 됩니다.

준거금리가 내려가면 대출금리는 내려갈 것이고, 준거금리가 올라간다면 안타깝지만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올라가게 되는 것 입니다.

준거금리는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로 하며, 임의로 정해지면 안됩니다.

공정성이 있어야 하는 금리이기 때문이죠 차주 마음대로 또는 대주 마음대로 준거금리를 결정할 수 있다면, 결정된 금리에 대하여 상대방이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준거금리는 매우 공정하게 결정되어야 하며, 그 누군가의 장난에 의해 임의로 수정되거나 조작되면 안 됩니다.

준거금리로 사용되고 있는 CD금리에서 CD란 'Certificate of Deposit'의 초음을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양도성 정기 예금증서'라 번역되고 있습니다.

풀어서 정기예금인데 이를 타인에게 돈을 받고 양도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예금상풍으로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이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난 후 필요할 때마다 빼서 쓸 수 가 있습니다.

이때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이를 요구불예금이라 합니다.

예컨대 은행에 1000만원을 예치하였는데, 필요할 때 소액씩 빼 쓸 수 있었다면 이는 요구불예금에 해당합니다.

돈을 빼 쓰고자 한 내 요구에 대하여 은행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반면에, 정기예금은 만기가 있습니다.

정기예금의 정기는 기간이 정하여져 있다는 뜻인데 이 기간이 만기입니다.

예컨대 1년을 만기로 정기예금을 예치하였다면 나는 1년이 지나기 전까지 돈을 인출할 수 가 없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정기예금이 요구불예금보다 좋아 보입니다.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요구불예금으로 조달한 자금은 안정적으로 운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은행은 요구불예금과 비교하여 정기예금에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은행이 제시하고 있는 금리가 높다는 이유로, 목돈을 정기예금에 예치하였다고 가정하여 볼게요. 어느날 갑자기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기예금에 예치한 돈은 만기 이전에 빼 쓸 수 가 없으니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은행에 정기예금의 해지를 요청한다면? 만기까지 자금을 예치하기로 한 계약을 내가 어긴 것이니 은행은 위약금을 요구할 것입니다.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양도성 예금증서는 이런 경우를 상정하여 만든 상품으로 정기예금을 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예금을 통째로 시장에 내다 팔아급전을 충당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는 양수인에게 내가 은행 정기예금의 적법한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고, 이를 증빙하는 증서를 은행이 발행해 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양도예금증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양도성 예금증서를 거래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CD금리가 결정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준거금리를 설명함에 있어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입니다.

또, 다른 준거금리 COFIX는 2010년 2월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은행들의 모임인 은행연합회가 9개 시중은행으로 부터 자금조달비용을 취합하여 매달 15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금리와 관련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죠그러나, 변동금리는 이와 다릅니다.

대출기간 동안에 금리가 계속해서 바뀌게 되죠 그렇다면 나는 금리가 변동되는 3개월 마다 은행을 찾아가서 금리를 재협상하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을 찾아갈 이유가 없죠. 변동금리대출을 받는시점에 금융기관나 나 사이에 대출금리의 변동과 관련하여 큰 원칙을 세우고 이에 대하여 합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합의는 '준거금리 Reference Rate'에 관한 내용입니다.

준거금리란?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 합니다.

변동금리의 금리를 분해하여 준거금리와 가산금리 둘로 쪼개어 볼수가 있는데 준거금리란 이미 설명하였듯이 기준이 되는 금리고, 가산금리란 차주인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금융기관이 얹는 금리입니다.

신용이 좋을수록 금융기관 입장에서 신용위험이 줄어들 것이니, 가산금리는 낮아져야 할 것 압니다.

준거금리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변동금리는 'CD금리' 또는 'COFI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출기간 동안 변동금리가 변동하는 것은 변동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이 되는 준거금리가 바뀌기 때문인데 아래 그림을 보시면 대출금리가 결정되는 시점은 1

8로 차주인 나는 이시점에서 결정된 금리로 3개월 동안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이를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점 1

8에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를 더하여 대출금리를 결정하고, 이 금리로 이자금액을 계산하여 이자를 납부하게 됩니다.

예컨대 나의 신용을 감안하여 은행이 요구한 가산금리가 1.5%이고 시점 1에서 준거금리가 2.3%라면, 내가 부담하여야 할 이자율은 3.8%입니다.

시점 2가 도래하면 다시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를 찾아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하게 되겠지요. 이 준거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새로운 변동금리를 결정합니다.

만일 시점 2에서 준거금리가 2.0%에 공시 또는 관찰되고 있다면 시점 2로 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될 대출금리는 3.5%로 확정됩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이자가 30bp나 낮아져죠? 가산금리가 동일한 상황에서 준거금리가 내려감으로 써 차주의 이자부담이 줄어들게 되는 것 입니다.

이처럼 변동금리는 대출기간 동안 준거금리가 변동함으로써 이자부담이 낮아지거나 또는 높아질 수 있는 불확실성을 가지게 됩니다.

준거금리가 내려가면 대출금리는 내려갈 것이고, 준거금리가 올라간다면 안타깝지만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금리는 올라가게 되는 것 입니다.

준거금리는 '은행들이 공시한 COFIX, 또는 CD금리'로 하며, 임의로 정해지면 안됩니다.

공정성이 있어야 하는 금리이기 때문이죠 차주 마음대로 또는 대주 마음대로 준거금리를 결정할 수 있다면, 결정된 금리에 대하여 상대방이 승복하기 어렵습니다.

준거금리는 매우 공정하게 결정되어야 하며, 그 누군가의 장난에 의해 임의로 수정되거나 조작되면 안 됩니다.

준거금리로 사용되고 있는 CD금리에서 CD란 'Certificate of Deposit'의 초음을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양도성 정기 예금증서'라 번역되고 있습니다.

풀어서 정기예금인데 이를 타인에게 돈을 받고 양도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예금상풍으로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이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난 후 필요할 때마다 빼서 쓸 수 가 있습니다.

이때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이를 요구불예금이라 합니다.

예컨대 은행에 1000만원을 예치하였는데, 필요할 때 소액씩 빼 쓸 수 있었다면 이는 요구불예금에 해당합니다.

돈을 빼 쓰고자 한 내 요구에 대하여 은행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반면에, 정기예금은 만기가 있습니다.

정기예금의 정기는 기간이 정하여져 있다는 뜻인데 이 기간이 만기입니다.

예컨대 1년을 만기로 정기예금을 예치하였다면 나는 1년이 지나기 전까지 돈을 인출할 수 가 없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정기예금이 요구불예금보다 좋아 보입니다.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는 요구불예금으로 조달한 자금은 안정적으로 운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은행은 요구불예금과 비교하여 정기예금에 더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은행이 제시하고 있는 금리가 높다는 이유로, 목돈을 정기예금에 예치하였다고 가정하여 볼게요. 어느날 갑자기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기예금에 예치한 돈은 만기 이전에 빼 쓸 수 가 없으니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은행에 정기예금의 해지를 요청한다면? 만기까지 자금을 예치하기로 한 계약을 내가 어긴 것이니 은행은 위약금을 요구할 것입니다.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양도성 예금증서는 이런 경우를 상정하여 만든 상품으로 정기예금을 해지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예금을 통째로 시장에 내다 팔아급전을 충당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는 양수인에게 내가 은행 정기예금의 적법한 소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만 할 것이고, 이를 증빙하는 증서를 은행이 발행해 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양도예금증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양도성 예금증서를 거래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CD금리가 결정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준거금리를 설명함에 있어 '시장에서 관찰된 CD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입니다.

또, 다른 준거금리 COFIX는 2010년 2월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 은행들의 모임인 은행연합회가 9개 시중은행으로 부터 자금조달비용을 취합하여 매달 15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채권을 팔 때 미국 재무부 증권(TB) 금리나 리보(LIBOR; 런던은행간금리) 등 기준금리에 얼마의 가산금리를 덧붙여 발행금리를 정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채권을 발행할 때 리보금리가 3.0%이고 가산금리가 2.25%이면 채권의 발행금리는 5.25%가 되는 것입니다.

?기준금리는 큰 변동이 없으므로 통상 시장에서는 가산금리의 변동을 체크하게 되는데 가산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채권의 위험도가 높아졌고 가격은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금융안정 우선"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급격한 외화유출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KTV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아무 신용도 없는 사람들에게 (심지어 개도 돈을 빌릴 수 있었음!)집을 마련할 기회를 주었죠!그러나 기회인 줄 알았던 "내집마련"은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상승세만 있을 줄 알았던 미국의 주택시장은 폭락을 거듭했고 이에 따라 무책임하게 돈을 빌려 집을 산 사람들은 부채를 상환하지 못하고은행들은 돈을 받지 못하는결국 대량의 "채무불이행"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와 관련된 파생상품 CDO, CDS 등에 불이 붙어 결국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보험 회사 AIG는 정부로부터 파산 위험 구제를 받는 일까지 발생했어요!침체된 미국의 경기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어 낮은 금리를 유지했습니다저금리는 저축보다 투자와 소비를 활발하게 하니까요GDP의 70%이상을 소비가 담당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소비는 아주 중요한 경제의 윤활유가 되고요막대한 양적완화(돈을 풀어 경제를 부양)로 미국의 경제상황이 좋아져 2013년부터양적완화를 축소(테이퍼링)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미국은 완전한 출구전략을 쓸 수 없었습니다.

(침체기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썼던 각종 정책들을 거두는 것)미국을 제외한 국가들특히 그리스! 그리고 고도성장을 이루던 중국 경제가 성장을 멈춰가면서세계 경제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은 섣불리 금리를 올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좋아진 경기에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미국은 경기과열(인플레이션)이라는 위기를 맞을 수 있죠!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시기만 가늠하고 있었는데...결국 미국의 금리 상승이 결정되었네요!지금은 0.25%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죠미국의 금리 인상이 뭐길래!?미국은GDP 18조 5천억 달러에 빛나는 1위 경제대국입니다.

전 세계 규모 3/4를 차지하죠맹추격하는 중국도 11조이라는 것을 감안하면미국의 경제규모는 새삼 대단합니다이런 거대 규모를 갖은 국가의 금리 인상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파급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은 미국금리를 피해 신흥국에 몰렸던 외국 투자자금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요?금리가 높은 안전한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죠!(안 그래도 한국은 지금^^;;)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이 발생합니다->금리와 환율이 요동치며 금융시장 혼란의 위험우리나라는 현재 1300조라는 어마어마한 가계 빚이 있습니다.

과거 부동산 시장의 활황을 목적으로 시행했던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해 대출은 늘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가계부채 증가를 막겠다고 대출 규제를 하니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힘들어진 서민들은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자에 빌리는 상황까지;;미국이 금리를 올려 빠져나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돈을 묶어 두려면?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입니다.

이는 대출이자의 상승을 의미하고변동금리로 대출받은 사람들은 앞서 말한 미국의 2008년 대량의 채무불이행 사태와 같은 전철을 밟게 됩니다.

ㅠㅠ자영업자 비중이 큰 우리나라는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 수도...(시중금리 1%의 상승은 전체 가계가 부담해야 할 이자 연간 11조 상승을 의미합니다)또한 현재 경기 불황으로 생활비를 대출받고 해야 할 저소득층 문제도 표면화될 것입니다.

물론 높은 이자율은 투자 또한 위축시키고이는 일자리가 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안 그래도 어제 신문기사에서 실업률 13년 만에 최고 내년에 더 힘들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는데흠...출처 : 매일경제미국의 금리 인상은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 측면도 분명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 (달러 강세를 의미)으로 수출 증가를 염두할 수 있겠지요! 어서 빨리 정국이 안정되어 현명하게 잘 피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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