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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성룡은 허점도 많고 잘 맞고 쓰러지고 ㅋㅋ 그에 반해 이연걸은 영웅의 멋있는 느낌이 많았으니깐요.         1980

1990년대를 풍미하던 홍콩 영화는 1997년 홍콩 반환 이후 침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주도하던 성룡, 주윤발, 오우삼, 양자경, 이연걸 등도 할리우드로 떠났구요.     그 많던 유명 배우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참 그립네요.         반갑게도 7/20 중국 인터넷 메인에  이연걸 근황이 떴네요. ? 최근 모습은 정말 흔한 아저씨 모습이네요. ▼    후덕해진 모습이죠?             샤프하고 날렵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는 모습이에요.진짜 세월엔 장사 없다더니...     <뉴스 기사 내용 번역본>   ▼     <이연걸의 1억 이상의 호화 주택 여전히 빈 상태로 후원은 정원사의 채소밭 되다>      텅쉰위러쉰 7월 20일 소식, 상해, 52세의 쿵푸황제 이연걸은 5년전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는 후부터 병이 재발하는 등 괴로운 상태에 처해있다.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여 심계(가슴 두근거림)를 억제하고 있으며, 심계항진(심장 박동이 빨라짐)등의 증세를 보여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얼굴은 붓고 몸은 급작스럽게 살이 불어났다.

이연걸은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없고, 최근 몇 년 거의 활동 중단 상태에 있으며 상해에 있는 1억 이상의 호화주택 또한 비어있는 상태로 심지어 후원에는 채소까지 심어진 상태이다.

  ? 며칠 전, 이연걸은 홍치아오 공항에 익숙한 모습, 익숙한 발걸음을 하며 모습을 드러냈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인지 몸에 살이 좀 불어난 것 같았다.

이연걸은 현재 한약과 좌선 치료로 천천히 병을 다스리고 있다고 한다.

   이연걸은 상해에 도착 후 자신이 1억 인민폐(한화 백 억원) 이상을 들여 지은 세기적 호화 주택에 머물지 않고 평소처럼 집 근처를 들렀을 뿐 들어가지 않고 계속 호텔에 머물렀다.

?  10년전, 이 호화주택은 시공에 착수 됐고, 부인 리지가 직접 입찰공고를 하여 황제를 위한 황궁을 짓길 원했다.

5년전, 황궁은 이미 준공되었다.

현재 이 초호화 별장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엄청난 자재와 정성을 들여 심은 정원의 녹화는 이미 숲을 이루며 대략적인 모습을 갖췄고 품자형(삼각형 모양의 건축형태) 으로 연결된 별장을 견고히 감싸고 있다.

 입구에 줄지어 있는 녹나무는 민둥민둥 했던게 이미 무성해졌다.

그러나 별장 안은 여전히 내부공사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고, 이 세기 호화주택의 몇 몇 집을 보는 정원사들은 전국 정원사 계의 가장 부러움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들은 별장 뒤쪽에 자신들 개인의 땅을 만들어 계절채소를 심고 매우 유유자적하게 보내고 있다.

 ?거의 퇴직한 수준에 놓인 “쿵푸황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여생을 보낼 황궁을 마음껏 누려보지도 못하고 이 얼마나 난처한 상황이란 말인가...          이연걸이 갑상선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상태로 이젠 운동도 못하고향 후 활동에는 문제가 많은 상태인 것 같아요. 운동을 하지 못할 정도면 액션 연기 또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이연걸의 호화 별장       저 뒤로 보이는 건물과 이 앞 건물 그리고 옆쪽 건물 실제로 보면 훨씬 더 크고 멋지겠죠?      정원사들이 채소 심어 유유자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후원의 모습      심혈을 기울여 지은 집에서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병치료에 전념하고 있는이연걸의  안 좋은 소식에 참 안타깝네요.  빨리 회복해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이연걸 영화다 보셨나요?     이연걸 동방불패 , 황비홍, 소림사, 방세옥, 의천도룡기, 보디가드, 정무문, 영웅, 흑협 등   그 뒤로는 할리우드 진출해서 러썰웨폰4, 키스 오브 드래곤 뭐 이런 영화가 나왔는데, 옛날만 못하다고 느끼는 건 저 뿐일까요?     추억 속 영화 장면 몇 컷 띄우고 물러 갑니다.

제가 20번은 족히 넘게 본 영화들 위주로      동방불패   임청하의 중성적인 매력이 인상 깊었던 영화 ▼        의천도룡기      장민이 참 예쁘고 매력적이었던 영화 (2003 소유붕, 가정문 주연 드라마도 매우 재밌어요

!) ▼         구숙정도 참 귀엽고  이쁘죠

     이연걸의 보디가드  ?요거 보고 엄청 설레였드랬죠

?▼ ?              황비홍 여기서 나오는 주제가가 소오강호 노래죠      어린 시절 봤던 영화들 다시 한번쭉


보고 싶어 지네요.  추억은 방울 방울    이웃님들은 어떤 영화 좋아하셨어요? 전 액션, 무협물 무지 좋아했는데요  참 그립네요... 그 시절 홍콩 영화...      . 이연걸과 구숙정의 3번째 호흡(내가 알기론... 소림오조와 의천도룡기)?    호텔직원 제시 역할의 양채니찐따같은 경찰남친을 끔찍이 사랑하는부자 악당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신사임당같은 여인ㅎㅎㅎㅎㅎㅎㅎㅎ영화 '모험왕'에서 이연걸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유치하지만 재미진 이연걸 영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10번도 더 본것 같지만아직도 재밌다!! 그리고 이영화는 악당들의캐릭터도 눈부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명대사"사람은 남을 의지해선 안돼!"    26(중국 베이징)신체: 170 cm-66 kg가족 : 부인 Nina Chi Li(99년결혼) 와 2명의 딸, 전부인 사이에서 2명의 딸현재 적십자 홍보대사.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이연걸은 8살때부터 우슈를 배웠다.

11살이 되던 74년 중국 무술대회에서 종합우승 차지, 이후 79년까지 5연패를 달성. 중국무술대표팀의 일원으로 45개국에서 무술시범을 보였다.

이중 74년 미 백악관 초청으로 닉슨대통령을 위하여 시범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때가 미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다시 시작하던 때였다.

 소림사(1979)17세 나이때 이연걸의 스크린 데뷔작. 이 영화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던 이연걸은 83년 소림사2, 86년 소림사3편을 찍었다.

10대의 어린나이에 자신이 갖고있는 무술실력을 맘껏 스크린에서 펼쳐보였던 이연걸은 성년이 되면서도 계속 소림사시리즈를 찍었다.

정통무술을 배웠고, 무술대회에서 챔피언이었던 이연걸은 당시의 홍콩스타들과는 분명 달랐다.

 중화영웅(1988)소림사의 이미지를 벗고자 자신이 직접 메가폰까지 잡고 출연한 영화. 용행천하(1989)서극감독과 처음 같이 일한 작품. 홍콩-미국합작. 황비홍(1991)이연걸의 영화인생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영화. 수많은 황비홍영화 중 단연 으뜸인 영화인 동시에 가장 화려한 무술인 황비홍을 연출. 대나무 사다리신은 두고 두고 봐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서극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 이 영화 이후 청나라의 변발스타일은 이연걸에게 줄곧 고착화 되어간다.

 동방불패(1991)정소동감독의 동방불패에서 영호충역을 맡은 이연걸은 최고 스타로 부상한다.

동방불패는 김용 원작 소오강호의 2편격이다.

90년 호금전, 정소동, 서극등 여러감독이 만든 소오강호에서 영호충역은 허관걸이 맡았으나, 동방불패에서는 이연걸이 그 역할을 맡았다.

동방불패역의 임청하를 최고스타로 만든 영화이지만, 그녀가 더 무림절대 고수다웠던 이유는 이연걸이 있었기 때문이다.

 92년 황비홍2, 방세옥에 출연하며 이연걸시대를 계속 이어갔으며, 93년에도 태극권, 황비홍3, 의천도룡기, 황비홍-철계투오공, 대도무문, 94년 소림오조까지 주로 무협영화에 출연하였던 이연걸이었다.

태극권, 의천도룡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변발스타일로 출연했던 영화들이다.

 황비홍의 대성공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황비홍3편이 먼저 수입개봉 되기도 했다.

이유는 수입사들의 경쟁으로 턱없이 영화 수입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황비홍에서의 의연함보다 코믹한 이미지로 변신한 방세옥시리즈는 이연걸의 변신을 엿볼수 있다.

지존무상, 도신등으로 스타감독반열에 오른 왕정감독과 의천도룡기, 소림오조 등을 찍었던 이연걸은 황비홍, 동방불패에서의 포스를 찾아 볼 수는 없었다.

 보디가드(1994)황비홍의 성공이후 계속 정통무협영화에 출연했던 이연걸은 미국영화 보디가드의 홍콩판 보디가드에서 현대물로 돌아왔으나 영화는 그저 그런 영화가 되고 말았다.

 정무문(1994)전설 이소룡의 정무문 리메이크작에 나온 이연걸. 이연걸의 무술과 이소룡의 무술의 차이점을 느껴 볼만한 영화. 하지만 비교는 금물이다.

 95년 영웅, 탈출 두작품에서는 중국본토 공안부 특수요원역을 맡으며, 이연걸 자신이 중국본토 출신임을 알린다.

 모험왕(1995)정소동감독의 홍콩판 인디아나 존스. 천녀유혼의 정소동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어드벤처 모험물. 역대 홍콩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홍콩에서의 지존 주성치, 성룡, 주윤발 영화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이연걸의 영화로는 동방불패가 41위에 그 이름을 올려 놓았다.

정통무협영화로는 가장 상단에 위치한 영화이기도 하다.

심사관, 녹정기등은 코믹무협영화이므로... 다음 62위에 방세옥이 올랐는데 확실히 홍콩사람들과 우리나라사람들이 보는 영화스타일은 너무나 다르다.

100위권내 황비홍1,2,3 모두 오른것으로 봐서 홍콩에서도  황비홍의 인기는 대단했던 것 같다.

 96년 흑협, 황비홍6-서역웅사에 출연했던 이연걸은 드디어 미국으로 진출하게 된다.

 리셀웨폰4(1998)호주출신 멜깁슨의 헐리웃 성공작 리셀웨폰의 4편.1억5천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헐리웃 블록버스터영화인 이 영화에서 이연걸은 악역으로 출연했다.

리셀웨폰시리즈가 원래 멜깁슨의 영화이지만, 이연걸은 그저 지독한 악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어쨌든 헐리웃 진출에 성공한 이연걸은 이해 그저그런 홍콩영화 히트맨에 출연했다.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흑인 여가수 알리야가 흑인계 라이벌 갱 가문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로, 유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제작한 이 영화에서 이연걸은 첫 헐리웃영화 주연을 맡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본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이영화에 대한 당시 미국의 반응은 동양무술의 달인 이연걸의 현란한 액션에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더 원(2001)이연걸이 1인 2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씬을 선보이는 SF 액션물로, 우주로부터 자신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악마적인 이중성과 싸워야 하는 경찰의 이야기다.

레슬링 영웅 역을 맡은 이연걸은 75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았는데, <매트릭스 2>의 출연을 고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키스 오브 드래곤(2001)파리를 무대로 프랑스의 부패 형사와 장쾌한 대결을 펼치는 중국 공안요원의 활약을 그린 이연걸 액션물. 이연걸이 직접 만든 스토리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영화 거물 뤽 베송이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이연걸과 함께 제작을 담당해 화제가 되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이연걸의 뛰어난 액션만은 볼만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영웅(2002)중국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에 얽힌 이야기. 칸느와 베니스를 석권했던 장예모 감독이 처음으로 무협물을 연출하고 있으며, 장만옥, 양조위, 장쯔이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이연걸과 함께 했다.

2003년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개봉 첫주말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가장 예술적으로 정교하고, 최고의 형식미를 선사하는 무술영화를 완성해내었다"는 평을 듣기도 한 작품. 한국에서도 2백만명 관객 동원을 하며 그의 역대 최다관객동원 작품이 되었다.

 크레이틀 투 그레이브(2003)로미오 머스트 다이의 감독 안드레이 바르코비악과 다시 손잡고 만든 영화. 이연걸과 랩퍼 출신의 흑인 스타 DMX가 콤비를 이룬 액션물로,  일급 다이아몬드 절도 조직(DMX)이 훔친 고가의 검은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대만의 첩보요원(이연걸)과 국제 테러 조직(마크 다카스코스)이 쫓고 쫓기는 이야기.  미국 개봉에선 첫주 2,625개의 극장에서 1,652만불의 수입을 거둬들이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 단지 빨리 진행될 뿐."이라며 혹평 일색이였던 그저그런 액션영화이다.

 더 독(2005)프랑스적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뤽베송은 CG와 카메라 워크에 의존한 서양의 액션과 달리 강도 높은 무예와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인 이연걸을 최고의 액션스타로 점찍고 그의 매력을 100%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 독>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강한 외면과 함께 이연걸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독함과 부드러움, 천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런 드라마를 더 탄탄히 하기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을 캐스팅 하게 된다.

 모건 프리먼은 "<더 독>의 기획을 들었을 때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던 이연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라고 말했다.

이연걸과 모건 프리먼이라는 굵직한 두 배우를 캐스팅한 뤽베송은 두 사람의 연기와 액션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해 줄 인물로 '트랜스포터'를 연출한 루이스 레트리어를 지목한다.

 그리고 이연걸의 무술에 날개를 달아 줄 무술감독으로 <와호장룡>, <매트릭스> 등 굵직한 액션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원화평을 초청하는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탭들이 모여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더 독>을 완성하였다.

현란한 발차기와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자신보다 몇 배 큰 거구를, 때론 수십 명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더 독>의 대니는 기존 이연걸이 보여준 절도 있는 액션과는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고 기민한 액션을 선보인다.

 무인 곽원갑(2006)무도 정무문의 창시자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무술인 곽원갑을 영화화한 작품. 제작비 117억원, 제작기간 1년의 대작 무술영화. 이연걸은 이 영화를 끝으로 무협영화에는 더이상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오래도록 그의 이미지로 굳어져 왔던 변발이 더이상 싫었기 때문일까? 그러나 다음 개봉작 명장에서도 변발로 나오는 그이니 그 이유는 아닌듯 하다.

[이연걸] 대체 무엇때문에.


 명장  '워' '포비든 킹덤' 미이라3-용황제의 무덤 그는 배우이기전에 무술인임을 강조하고, 자신이 영화를 찍는 이유는  무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해서라는 신념을 밝히기도 했었다.

이연걸 그는..... 이시대 무협액션영화의 진정한 히어로임에는 틀림없다.

  com/movie/bi/mi/basic.nhn?code=17111어렸을 때 이연걸을 가장 좋아했고, 이 영화를 보면서 종려시(鍾麗提; Christy Chung) 누님에게 푹 빠졌었다.

정말 예쁘다.

王馨平 - ??看着我的眼睛 (請?看著我的眼睛)위 영상은 모바일에서 볼 수 없습니다.

(한국어 가사 자막 있음) 이연걸의 경력에 대해서는 앞서 포스팅한 '무성 이연걸' 게시물을 참조해 주시길. 먼저 이연걸의 영화 속 다양한 무술에 대해 정리해 보자면기본적으로 권법이외에 다양한 무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권법의 경우에 개인적으로 그다지 조예가 깊지않은지라 무슨 영화에서 영춘권을 사용했다는 식의 포스팅은 힘들것 같고; 인상깊었던 작품으로는 황비홍 철계투오공의 취권을 꼽고 싶다.

  "나는 술을 별로 자주 마시지 않는다"(눈풀린 연기도 나름 잘하는 이연걸되겠다)황기영은 아들 황비홍에게 금주를 시켰다고 하는데 이 일화에 대한 설명으로는 성룡 주연의 취권2를 보면 되겠다"권각쌍절의 각이 무영각이니 권이 무언지 알고 싶다고 했지?""술에 취하면 권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취권하면 성룡으로 알려져있지만 무술의 달인답게 나름 취권도 잘 시연하고 있다.

 가장 독특하면서도 여러번 사용한 무기로 밧줄이 있는데 아마 독자적인 무기술로서 어떤 이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는 이연걸이 가장 자신있게 자주 사용하는 무기술이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대표작으로는 영웅(my father is hero)과 방세옥이 있다.

소림오조에서도 이연걸 아들로 나온 사묘. 요녀석 꽤나 귀여웠는데 요즘 활동을 안하는듯  다음으로는  봉술/창술로 대표적으로 황비홍2편과 소림오조(는 스샷 생략-너무 많아서)가 있다.

 드물긴 하지만 검술로는 방세옥2 대도무문과 경찰봉을 이용한 곤봉술을 영웅(my father is hero)에서 선보인 적 있다.

간지의 절정 눈가리고 칼 20자루 1:50이연걸의 액션이 너무 빨라서 제대로 된 스샷찍기가 힘들다는;사실 저 속도도 카메라 생각해서 죽여준 속도라는데..이건 뭐 후덜덜이다  두번째로는 영화속 배역/인물을 살펴보자. 이연걸이 가장 많이 연기한 인물이자 대표작으로 황비홍이 있다.

실존인물로광동출신의 유명한 무술가이자 독립운동가였다고 하는데 실제의 황비홍은 매우 거구였기에 처음 이연걸이 캐스팅되었을때 외소한 체구로 인해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연걸은 그 빼어난 무예로 황비홍을 흥행에 성공시켰고 모든 우려를 잠식시킬 수 있었으며 차후의 수많은 속편들과 작품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이 이연걸이 연기한 영화속 인물들이 꽤나 얽히고 설혀 있는 관계라는 점이다.

이연걸이 이제껏 연기한 역사속 실제 인물들로 황비홍, 방세옥, 홍희관(소림오조), 곽원갑(무인 곽원갑)이 있고 허구의 인물들로 진진(정무문), 장삼봉(태극권=태극장삼봉), 장무기(의천도룡기), 손오공(포비든킹덤-이연걸이 서유기를 꼭 찍었으면 하고 바라던 어린시절이 있었기에 이 영화가 너무 반갑게 다가왔다)이 있다.

 관계를 살펴보자면 방세옥과 홍희관은 소림 5대 고승으로 꼽히는 지선대사의 속가 제자로 서로 사제지간이며방세옥의 제자인 육하체가 황비홍의 아버지인 황기영(철마류에서 견자단이 연기)의 스승이다.

황비홍의 경우 아버지를 비롯하여 소걸아(개방방주로 주성치의 '무장원 소걸아'와 최근 조문탁이 주연한 '소걸아'의 주인공) 등 여러 고수들에게 무술을 배우기도 했다.

  잘들 아시다시피 정무문에 나오는 진진의 스승이 곽원갑(정무문에 나온 곽사부는 이연걸의 리셀웨폰4에도출연하셨다)이며 무당파 창시자인 장삼봉(의천도룡기에서는 홍금보가 이 역할을 맡았다) 진인의 손자가 장무기(김용 저술 소설 영웅문 3부 의천도룡기의 주인공)이다.

 다음은 인상적인 연기장면으로 이연걸은 무술인 출신임에도 꽤나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매번은 아니지만 대개의 영화에서 이연걸의 지인이 한명쯤 죽는데(?) 이 때 마다 분노에 서린 연기가 매력적이다.

혹은 가끔의 개그장면에서 장난끼 넘치는 해맑은 웃음도 잘어울리고.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영웅(my father is hero)에서 조직에 잠입해 아들을 죽은척 기절시키고 괴로워 하는 장면,방세옥에서 죽은 친구의 시신을 수습하러 가는 장면, 대도무문에서 어머니를 구하는 장면을 꼽고 싶다.

"나를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다.

구하지 않을 수 없다.

길을 비켜다오""못비키겠다면 죽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동지들의 피는 보고싶지않아" 이장면은 무협영화가 아니라 영상예술, 아트에 가깝다.

 수십개의 의자위에서 대결씬도 멋지다.

  마지막으로 함께 작품활동을 한 배우들을 살펴보자. 최근 엽문, 화피, 8인 최후의 결사단, 살파랑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견자단의 경우도 마스크에서 이연걸에 밀려 2인자에 머물고 있지만 박력있는 액션으로 한국에서어느정도 고정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액션영화 팬들이라면 견자단과 이연걸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하고 상상해보기도 하는데 실제로 둘이 한판 붙은 영화가 바로 황비홍 2편이고 이후에도 영웅(장이모 감독)에서도 검과 창으로조우한 바 있다.

 청나라 오랑캐역으로 분한 견자단 이연걸에게 바톤을 넘겨받은 2대 황비홍이자 서극의 칼, 소걸아 등으로 유명한 조문탁(다른 무술영화배우들과 달리 특이하게도 검도선수 출신으로 나름 잘생긴 마스크를 내세운다)과도 방세옥 1편에서 한판 붙은 바 있다.

역시나 오랑캐역으로 분한 조문탁  선배이자 인기 라이벌인 성룡과는 영화 인생 수십년 만에 포비든킹덤에서 함께 출연했고 헐리우드로 넘어간 이후에는 멜깁슨, 제이슨스테덤을 비롯하여 최신작 익스펜더블에서 무려 스탤론, 슈왈츠제네거, 브루스윌리스, 미키루크, 돌프룬드그렌 과 함께 출연했다.

(스티븐 시걸과 장클로드 반담 까지 총출동할뻔 했으나 불화가 있는 일부 제작진/스텝으로 인해 미출연) 내년에는 신용문객잔의 리메이크로 주신(보면 볼수로 이쁘다!)과 함께 찾아올 텐데 기대가 너무 크다.

26(중국 베이징)신체: 170 cm-66 kg가족 : 부인 Nina Chi Li(99년결혼) 와 2명의 딸, 전부인 사이에서 2명의 딸현재 적십자 홍보대사.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이연걸은 8살때부터 우슈를 배웠다.

[이연걸]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11살이 되던 74년 중국 무술대회에서 종합우승 차지, 이후 79년까지 5연패를 달성. 중국무술대표팀의 일원으로 45개국에서 무술시범을 보였다.

이중 74년 미 백악관 초청으로 닉슨대통령을 위하여 시범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때가 미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다시 시작하던 때였다.

 소림사(1979)17세 나이때 이연걸의 스크린 데뷔작. 이 영화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던 이연걸은 83년 소림사2, 86년 소림사3편을 찍었다.

10대의 어린나이에 자신이 갖고있는 무술실력을 맘껏 스크린에서 펼쳐보였던 이연걸은 성년이 되면서도 계속 소림사시리즈를 찍었다.

정통무술을 배웠고, 무술대회에서 챔피언이었던 이연걸은 당시의 홍콩스타들과는 분명 달랐다.

 중화영웅(1988)소림사의 이미지를 벗고자 자신이 직접 메가폰까지 잡고 출연한 영화. 용행천하(1989)서극감독과 처음 같이 일한 작품. 홍콩-미국합작. 황비홍(1991)이연걸의 영화인생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영화. 수많은 황비홍영화 중 단연 으뜸인 영화인 동시에 가장 화려한 무술인 황비홍을 연출. 대나무 사다리신은 두고 두고 봐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서극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 이 영화 이후 청나라의 변발스타일은 이연걸에게 줄곧 고착화 되어간다.

 동방불패(1991)정소동감독의 동방불패에서 영호충역을 맡은 이연걸은 최고 스타로 부상한다.

동방불패는 김용 원작 소오강호의 2편격이다.

90년 호금전, 정소동, 서극등 여러감독이 만든 소오강호에서 영호충역은 허관걸이 맡았으나, 동방불패에서는 이연걸이 그 역할을 맡았다.

동방불패역의 임청하를 최고스타로 만든 영화이지만, 그녀가 더 무림절대 고수다웠던 이유는 이연걸이 있었기 때문이다.

 92년 황비홍2, 방세옥에 출연하며 이연걸시대를 계속 이어갔으며, 93년에도 태극권, 황비홍3, 의천도룡기, 황비홍-철계투오공, 대도무문, 94년 소림오조까지 주로 무협영화에 출연하였던 이연걸이었다.

태극권, 의천도룡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변발스타일로 출연했던 영화들이다.

 황비홍의 대성공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황비홍3편이 먼저 수입개봉 되기도 했다.

이유는 수입사들의 경쟁으로 턱없이 영화 수입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황비홍에서의 의연함보다 코믹한 이미지로 변신한 방세옥시리즈는 이연걸의 변신을 엿볼수 있다.

지존무상, 도신등으로 스타감독반열에 오른 왕정감독과 의천도룡기, 소림오조 등을 찍었던 이연걸은 황비홍, 동방불패에서의 포스를 찾아 볼 수는 없었다.

 보디가드(1994)황비홍의 성공이후 계속 정통무협영화에 출연했던 이연걸은 미국영화 보디가드의 홍콩판 보디가드에서 현대물로 돌아왔으나 영화는 그저 그런 영화가 되고 말았다.

 정무문(1994)전설 이소룡의 정무문 리메이크작에 나온 이연걸. 이연걸의 무술과 이소룡의 무술의 차이점을 느껴 볼만한 영화. 하지만 비교는 금물이다.

 95년 영웅, 탈출 두작품에서는 중국본토 공안부 특수요원역을 맡으며, 이연걸 자신이 중국본토 출신임을 알린다.

 모험왕(1995)정소동감독의 홍콩판 인디아나 존스. 천녀유혼의 정소동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어드벤처 모험물. 역대 홍콩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홍콩에서의 지존 주성치, 성룡, 주윤발 영화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이연걸의 영화로는 동방불패가 41위에 그 이름을 올려 놓았다.

정통무협영화로는 가장 상단에 위치한 영화이기도 하다.

심사관, 녹정기등은 코믹무협영화이므로... 다음 62위에 방세옥이 올랐는데 확실히 홍콩사람들과 우리나라사람들이 보는 영화스타일은 너무나 다르다.

100위권내 황비홍1,2,3 모두 오른것으로 봐서 홍콩에서도  황비홍의 인기는 대단했던 것 같다.

 96년 흑협, 황비홍6-서역웅사에 출연했던 이연걸은 드디어 미국으로 진출하게 된다.

 리셀웨폰4(1998)호주출신 멜깁슨의 헐리웃 성공작 리셀웨폰의 4편.1억5천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헐리웃 블록버스터영화인 이 영화에서 이연걸은 악역으로 출연했다.

리셀웨폰시리즈가 원래 멜깁슨의 영화이지만, 이연걸은 그저 지독한 악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어쨌든 헐리웃 진출에 성공한 이연걸은 이해 그저그런 홍콩영화 히트맨에 출연했다.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흑인 여가수 알리야가 흑인계 라이벌 갱 가문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로, 유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제작한 이 영화에서 이연걸은 첫 헐리웃영화 주연을 맡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본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이영화에 대한 당시 미국의 반응은 동양무술의 달인 이연걸의 현란한 액션에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더 원(2001)이연걸이 1인 2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씬을 선보이는 SF 액션물로, 우주로부터 자신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악마적인 이중성과 싸워야 하는 경찰의 이야기다.

레슬링 영웅 역을 맡은 이연걸은 75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았는데, <매트릭스 2>의 출연을 고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키스 오브 드래곤(2001)파리를 무대로 프랑스의 부패 형사와 장쾌한 대결을 펼치는 중국 공안요원의 활약을 그린 이연걸 액션물. 이연걸이 직접 만든 스토리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영화 거물 뤽 베송이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이연걸과 함께 제작을 담당해 화제가 되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이연걸의 뛰어난 액션만은 볼만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영웅(2002)중국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에 얽힌 이야기. 칸느와 베니스를 석권했던 장예모 감독이 처음으로 무협물을 연출하고 있으며, 장만옥, 양조위, 장쯔이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이연걸과 함께 했다.

2003년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개봉 첫주말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가장 예술적으로 정교하고, 최고의 형식미를 선사하는 무술영화를 완성해내었다"는 평을 듣기도 한 작품. 한국에서도 2백만명 관객 동원을 하며 그의 역대 최다관객동원 작품이 되었다.

 크레이틀 투 그레이브(2003)로미오 머스트 다이의 감독 안드레이 바르코비악과 다시 손잡고 만든 영화. 이연걸과 랩퍼 출신의 흑인 스타 DMX가 콤비를 이룬 액션물로,  일급 다이아몬드 절도 조직(DMX)이 훔친 고가의 검은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대만의 첩보요원(이연걸)과 국제 테러 조직(마크 다카스코스)이 쫓고 쫓기는 이야기.  미국 개봉에선 첫주 2,625개의 극장에서 1,652만불의 수입을 거둬들이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 단지 빨리 진행될 뿐."이라며 혹평 일색이였던 그저그런 액션영화이다.

 더 독(2005)프랑스적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뤽베송은 CG와 카메라 워크에 의존한 서양의 액션과 달리 강도 높은 무예와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인 이연걸을 최고의 액션스타로 점찍고 그의 매력을 100%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 독>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강한 외면과 함께 이연걸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독함과 부드러움, 천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런 드라마를 더 탄탄히 하기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을 캐스팅 하게 된다.

 모건 프리먼은 "<더 독>의 기획을 들었을 때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던 이연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라고 말했다.

이연걸과 모건 프리먼이라는 굵직한 두 배우를 캐스팅한 뤽베송은 두 사람의 연기와 액션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해 줄 인물로 '트랜스포터'를 연출한 루이스 레트리어를 지목한다.

 그리고 이연걸의 무술에 날개를 달아 줄 무술감독으로 <와호장룡>, <매트릭스> 등 굵직한 액션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원화평을 초청하는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탭들이 모여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더 독>을 완성하였다.

현란한 발차기와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자신보다 몇 배 큰 거구를, 때론 수십 명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더 독>의 대니는 기존 이연걸이 보여준 절도 있는 액션과는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고 기민한 액션을 선보인다.

 무인 곽원갑(2006)무도 정무문의 창시자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무술인 곽원갑을 영화화한 작품. 제작비 117억원, 제작기간 1년의 대작 무술영화. 이연걸은 이 영화를 끝으로 무협영화에는 더이상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오래도록 그의 이미지로 굳어져 왔던 변발이 더이상 싫었기 때문일까? 그러나 다음 개봉작 명장에서도 변발로 나오는 그이니 그 이유는 아닌듯 하다.

 명장  '워' '포비든 킹덤' 미이라3-용황제의 무덤 그는 배우이기전에 무술인임을 강조하고, 자신이 영화를 찍는 이유는  무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해서라는 신념을 밝히기도 했었다.

이연걸 그는..... 이시대 무협액션영화의 진정한 히어로임에는 틀림없다.

  26(중국 베이징)신체: 170 cm-66 kg가족 : 부인 Nina Chi Li(99년결혼) 와 2명의 딸, 전부인 사이에서 2명의 딸현재 적십자 홍보대사.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이연걸은 8살때부터 우슈를 배웠다.

11살이 되던 74년 중국 무술대회에서 종합우승 차지, 이후 79년까지 5연패를 달성. 중국무술대표팀의 일원으로 45개국에서 무술시범을 보였다.

이중 74년 미 백악관 초청으로 닉슨대통령을 위하여 시범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때가 미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다시 시작하던 때였다.

 소림사(1979)17세 나이때 이연걸의 스크린 데뷔작. 이 영화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던 이연걸은 83년 소림사2, 86년 소림사3편을 찍었다.

10대의 어린나이에 자신이 갖고있는 무술실력을 맘껏 스크린에서 펼쳐보였던 이연걸은 성년이 되면서도 계속 소림사시리즈를 찍었다.

정통무술을 배웠고, 무술대회에서 챔피언이었던 이연걸은 당시의 홍콩스타들과는 분명 달랐다.

 중화영웅(1988)소림사의 이미지를 벗고자 자신이 직접 메가폰까지 잡고 출연한 영화. 용행천하(1989)서극감독과 처음 같이 일한 작품. 홍콩-미국합작. 황비홍(1991)이연걸의 영화인생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영화. 수많은 황비홍영화 중 단연 으뜸인 영화인 동시에 가장 화려한 무술인 황비홍을 연출. 대나무 사다리신은 두고 두고 봐도 경이롭기까지 하다.

서극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작품. 이 영화 이후 청나라의 변발스타일은 이연걸에게 줄곧 고착화 되어간다.

 동방불패(1991)정소동감독의 동방불패에서 영호충역을 맡은 이연걸은 최고 스타로 부상한다.

동방불패는 김용 원작 소오강호의 2편격이다.

90년 호금전, 정소동, 서극등 여러감독이 만든 소오강호에서 영호충역은 허관걸이 맡았으나, 동방불패에서는 이연걸이 그 역할을 맡았다.

동방불패역의 임청하를 최고스타로 만든 영화이지만, 그녀가 더 무림절대 고수다웠던 이유는 이연걸이 있었기 때문이다.

 92년 황비홍2, 방세옥에 출연하며 이연걸시대를 계속 이어갔으며, 93년에도 태극권, 황비홍3, 의천도룡기, 황비홍-철계투오공, 대도무문, 94년 소림오조까지 주로 무협영화에 출연하였던 이연걸이었다.

태극권, 의천도룡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변발스타일로 출연했던 영화들이다.

 황비홍의 대성공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황비홍3편이 먼저 수입개봉 되기도 했다.

이유는 수입사들의 경쟁으로 턱없이 영화 수입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황비홍에서의 의연함보다 코믹한 이미지로 변신한 방세옥시리즈는 이연걸의 변신을 엿볼수 있다.

지존무상, 도신등으로 스타감독반열에 오른 왕정감독과 의천도룡기, 소림오조 등을 찍었던 이연걸은 황비홍, 동방불패에서의 포스를 찾아 볼 수는 없었다.

 보디가드(1994)황비홍의 성공이후 계속 정통무협영화에 출연했던 이연걸은 미국영화 보디가드의 홍콩판 보디가드에서 현대물로 돌아왔으나 영화는 그저 그런 영화가 되고 말았다.

 정무문(1994)전설 이소룡의 정무문 리메이크작에 나온 이연걸. 이연걸의 무술과 이소룡의 무술의 차이점을 느껴 볼만한 영화. 하지만 비교는 금물이다.

 95년 영웅, 탈출 두작품에서는 중국본토 공안부 특수요원역을 맡으며, 이연걸 자신이 중국본토 출신임을 알린다.

 모험왕(1995)정소동감독의 홍콩판 인디아나 존스. 천녀유혼의 정소동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어드벤처 모험물. 역대 홍콩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홍콩에서의 지존 주성치, 성룡, 주윤발 영화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이연걸의 영화로는 동방불패가 41위에 그 이름을 올려 놓았다.

정통무협영화로는 가장 상단에 위치한 영화이기도 하다.

심사관, 녹정기등은 코믹무협영화이므로... 다음 62위에 방세옥이 올랐는데 확실히 홍콩사람들과 우리나라사람들이 보는 영화스타일은 너무나 다르다.

100위권내 황비홍1,2,3 모두 오른것으로 봐서 홍콩에서도  황비홍의 인기는 대단했던 것 같다.

 96년 흑협, 황비홍6-서역웅사에 출연했던 이연걸은 드디어 미국으로 진출하게 된다.

 리셀웨폰4(1998)호주출신 멜깁슨의 헐리웃 성공작 리셀웨폰의 4편.1억5천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헐리웃 블록버스터영화인 이 영화에서 이연걸은 악역으로 출연했다.

리셀웨폰시리즈가 원래 멜깁슨의 영화이지만, 이연걸은 그저 지독한 악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어쨌든 헐리웃 진출에 성공한 이연걸은 이해 그저그런 홍콩영화 히트맨에 출연했다.

 로미오 머스트 다이(2000)흑인 여가수 알리야가 흑인계 라이벌 갱 가문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영화로, 유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제작한 이 영화에서 이연걸은 첫 헐리웃영화 주연을 맡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본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이영화에 대한 당시 미국의 반응은 동양무술의 달인 이연걸의 현란한 액션에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고 한다.

더 원(2001)이연걸이 1인 2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씬을 선보이는 SF 액션물로, 우주로부터 자신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악마적인 이중성과 싸워야 하는 경찰의 이야기다.

레슬링 영웅 역을 맡은 이연걸은 750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았는데, <매트릭스 2>의 출연을 고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키스 오브 드래곤(2001)파리를 무대로 프랑스의 부패 형사와 장쾌한 대결을 펼치는 중국 공안요원의 활약을 그린 이연걸 액션물. 이연걸이 직접 만든 스토리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영화 거물 뤽 베송이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이연걸과 함께 제작을 담당해 화제가 되었다.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이연걸의 뛰어난 액션만은 볼만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영웅(2002)중국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에 얽힌 이야기. 칸느와 베니스를 석권했던 장예모 감독이 처음으로 무협물을 연출하고 있으며, 장만옥, 양조위, 장쯔이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이연걸과 함께 했다.

2003년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개봉 첫주말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가장 예술적으로 정교하고, 최고의 형식미를 선사하는 무술영화를 완성해내었다"는 평을 듣기도 한 작품. 한국에서도 2백만명 관객 동원을 하며 그의 역대 최다관객동원 작품이 되었다.

 크레이틀 투 그레이브(2003)로미오 머스트 다이의 감독 안드레이 바르코비악과 다시 손잡고 만든 영화. 이연걸과 랩퍼 출신의 흑인 스타 DMX가 콤비를 이룬 액션물로,  일급 다이아몬드 절도 조직(DMX)이 훔친 고가의 검은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대만의 첩보요원(이연걸)과 국제 테러 조직(마크 다카스코스)이 쫓고 쫓기는 이야기.  미국 개봉에선 첫주 2,625개의 극장에서 1,652만불의 수입을 거둬들이며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평론가들은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이 단지 빨리 진행될 뿐."이라며 혹평 일색이였던 그저그런 액션영화이다.

 더 독(2005)프랑스적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뤽베송은 CG와 카메라 워크에 의존한 서양의 액션과 달리 강도 높은 무예와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인 이연걸을 최고의 액션스타로 점찍고 그의 매력을 100%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 독>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강한 외면과 함께 이연걸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독함과 부드러움, 천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런 드라마를 더 탄탄히 하기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을 캐스팅 하게 된다.

 모건 프리먼은 "<더 독>의 기획을 들었을 때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던 이연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 라고 말했다.

이연걸과 모건 프리먼이라는 굵직한 두 배우를 캐스팅한 뤽베송은 두 사람의 연기와 액션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해 줄 인물로 '트랜스포터'를 연출한 루이스 레트리어를 지목한다.

 그리고 이연걸의 무술에 날개를 달아 줄 무술감독으로 <와호장룡>, <매트릭스> 등 굵직한 액션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원화평을 초청하는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탭들이 모여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더 독>을 완성하였다.

현란한 발차기와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자신보다 몇 배 큰 거구를, 때론 수십 명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더 독>의 대니는 기존 이연걸이 보여준 절도 있는 액션과는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고 기민한 액션을 선보인다.

 무인 곽원갑(2006)무도 정무문의 창시자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무술인 곽원갑을 영화화한 작품. 제작비 117억원, 제작기간 1년의 대작 무술영화. 이연걸은 이 영화를 끝으로 무협영화에는 더이상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오래도록 그의 이미지로 굳어져 왔던 변발이 더이상 싫었기 때문일까? 그러나 다음 개봉작 명장에서도 변발로 나오는 그이니 그 이유는 아닌듯 하다.

 명장  '워' '포비든 킹덤' 미이라3-용황제의 무덤 그는 배우이기전에 무술인임을 강조하고, 자신이 영화를 찍는 이유는  무술을 효과적으로 보급하기 위해서라는 신념을 밝히기도 했었다.

이연걸 그는..... 이시대 무협액션영화의 진정한 히어로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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