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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과장



그만큼 중대한 사안이라는 말입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프로필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4차까지 진행됐습니다.

이와 더불어일명 "청문회 스타라 불리는 의원들이 속속탄생중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입니다.

앞서 장제원 의원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자 명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서로 고성을 주고 받으며 구설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친박 "야","너"로 서로를 호칭하며 삿대질을 했던장제원 의원과 표창원의원의 모습은 분분한 설전을 부르며 인터넷을 양분화시켰습니다.

하지만 구설도 잠시 청문회에서 보여준 장제원 의원의 독보적 존재감은 이내 그를 청문회스타로 등극시켰습니다.

지난 5일,청와대 기관보고에서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에게 날카로운 질문 공세를 퍼부으며 누리꾼들의 속을 뻥 뚫었던 장제원 의원은 15일,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학장을 상대로도 강도 높은 질문 공세를 퍼부으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부인 특히 이날 장제원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고 "아닙니다"로 일관했던 김경숙 학장에게 버럭소리를 지르며 잠시 진행을 맡은 박범계 의원에게 증인의 답변 태도에 시정조치를 요구해한 차례 핫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장제원 의원의 요구에 돌연 웃음을 터뜨리며실검에 장식되기도 했던 박범계 의원,이는 지나지 않아 누리꾼들이 장제원 의원과 직접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며 인증샷을 게재해 더욱 뜨거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범계 의원의 돌발 웃음과 관련해 자신에게보내지는 누리꾼들의 문자 메시지에 일일이 답을 하며 심지어 인증샷까지 보냈던 장제원의원,이내 그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소통왕으로불리며 "불통의 시대"에 대표적인 청문회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학력 장제원 의원은 청문회와 관련해 누리꾼들의칭찬이 이어지자 "하루 사이에 천당과 지옥을왔다 갔다 하는 처지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은근한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정반대의 인물도 있습니다.

새누리당 국조특위위원 이만희 의원은 위증지시 논란에 휩싸이며 인터넷에서 일순 "역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만희 국회의원 고향 이만희 의원의 위증 지시와 관련된 폭로는고영태에 의해 흘러나왔습니다.

최근 월간중앙과 11시간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한 고영태는"이만희가 k스포츠재단 박헌영 전 과장에게 위증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의 인터뷰에서 고영태는 "4차 청문회에서 박헌영 전 과장은 최순실의 태블릿PC가내 것이라고 증언할 것이다.

이는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과 박헌영 전 과장이 사전에 입을맞춘 결과다"라며 이만희 의원이 박헌영 전 과장에게 위증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헌영 위증이어 고영태는 "이만희가 박헌영 전 과장에게 "최순실과 일하면서 그녀가 태블릿PC를쓰는 걸 본 적이 있냐"라고 물으면 박헌영 전과장은 "최순실이 아닌 고영태가 태블릿PC를 들도 다니는 걸 봤다.

한 번은 고영태가 나에게 태블릿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도 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다"라며4차 청문회에서 흘러나올 질문과 답변을 정확히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15일 진행된 4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박헌영 전 과장은 고영태의 예상과 똑같은 답변을 내놨습니다.

그는 최순실의 태블릿PC와 관련한 이만희 의원의 질문에 그대로 답한 뒤 내가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고영태가 나에게 태블릿PC 충전기를 사오라고 시킨적이 있기 때문이다 . 그냥 아무거나 꽂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태블릿PC가 워낙 옛날 모델이라 핀이 다르더라"라는 구체적인설명까지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 측은 17일 고영태의 폭로에 대해 "보도내용은 모두 허위"라며 "언론사에 보도 경위를 묻고 회견을 비롯한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이만희 국회의원이 국민적 비판을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친박"이만희 국회의원이 국회 국정조사를 "뒤흔들었다"는 역대급 폭로가 나왔기 때문!!실제로 지난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4차 청문회에서는 기존의 언론보도들과 180도 다른 "다소 엉뚱한"증언들이 쏟아졌는데, 그 배후에 "이만희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만희는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오른상태입니다.

일각에선 이만희 의원에게 보이지 않는 손이지시를 내렸을 것이라며 배후를 파헤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헌영과장] 사실은.


현제 수구보수진영에서는 "JTBC 손석희 사장태블릿PC은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이른바 "손석희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이만희 의원처럼 최순실과 박근혜를 사수하기 위해 전투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박 대통령이 담화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조사는 불응하고 탄핵도 부인하며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만희 의원은 앞서 청문회 과정에서 "고영태 증인과 최순실의 관계는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는냐"는 황당한 질문을 던져 " 물타기 청문회"를 주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은바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이만희새누리당 의원과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을 비판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또 한 번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폭탄이 떨어졌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정 전 의원은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짓 대국민 담화를 한 박근혜”라며 “전국민이 눈과 귀를 쫑긋했던 청문회가 위증교사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니. 정말 막장의 끝은 어디인가”라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 전 의원은 ‘청문회 위증’과 관련된 기사 링크와 함께 “이게 사실이라면 해당 새누리당 특위위원을 즉각 파면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시라!”라고 전했습니다.

 이만희 고향 출생지는 경북 지역이며 이만희 국회의원 부인 아내 결혼 배우자, 자녀 아들 딸 가족관계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이만희 신천지 신천지 연예인 명단이 연관검색어에 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최대한 숨기면서 주로 막후에서 움직였다.

<한겨레>가 23일 공개한 '면담(회의) 일지'는 최순실씨가 케이(K)스포츠를 어떻게 조종했는지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최순실씨가 회장으로 있는 '더 블루 케이(K)' 5층 사무실에서 3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회의의 주제는 '태권도 시범단 창단 관련'이었다.

일지에 '회장'으로 기록된 최순실씨와 케이스포츠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태권도 시범단 창단 계획이 상세하게 보고됐다.

[박헌영과장] 대박이네요.



인원 22명을 선발해 훈련을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하고 5억300만원을 운영 예산으로 한다는 '세부 내역'이 나온다.

특정 교수의 이름가지 적시해 시범단장을 맡아달라고 설득 중이라는 문구도 나온다.

아프리카 시범단 파견 문제를 3일 뒤에 보고하겠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5일 뒤인 3월 30일 오후 4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 회의에서도 도복 제작, 선수 영입, 아프리카 시범단 파견 인원 등이 논의됐다.

케이(K)스포츠재단의 태권도 시범단인 '케이스피릿' 관련 내용들이다.

5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태권도 시범공연과 관련된 사항들이 이미 32일 전에 최순실씨가 주재한 회의에서 자세하게 논의된 것이다.

최순실씨는 재단에 자신의 존재를 최대한 드러내지 않으면서 일을 처리했다.

케이(K)스포츠재단 관계자는 "회장은 재단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순실씨는 어떻게 재산이 288억원이나 되는 재단을 움직일 수 있었을까? 비결은 '최순실 사람들'이었다.

재단 관계자는 "김필승 이사가 최순실시의 심복 중 한명이다.

수시로 통화하고 최순실씨에게 보고를 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단 설립 전 전경련 쪽과 계속 협의해가면서 조직 구성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 <한겨레>와 만나 "최순실씨를 아예 모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물들로는 노 부장으로 불리는 노숭일씨와 박 과장으로 불리는 박헌영씨가 있다.

노숭일씨는 재단 설립 이전부터 최순실씨의 심부름을 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재단에 적을 두고서 월급을 받았지만, 주로 최순실씨 개인을 위해서 일했다.

노숭일 부장은 독일에 머물고 있는 최순실시와 그 딸 정유라 일행을 수행해왔다.

또 다른 재단 직원인 박헌영 과장은 재단과 더 블루 케이(K)를 오가면서 재단과 회사 쪽 사업 관련 문서 작업 등을 도맡아왔다.

3월 30일치 면담 일지를 보면, 태권도 시범단 동영상 제작과 관련해 "일요일(4월 3일) 박헌영 과장 출장 편으로 USB"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그는 실제 4월 3

14일 독일로 출장을 떠난다.

그가 출장 중 시범단의 동영상을 USB에 담아 당시 독일에 머물던 최순실씨에게 보고하겠다는 내용이다.

실제 <한겨레>  독일 현지 취재 결과, 그 시점에 최순실씨는 박헌영씨 등과 함께 프랑크푸르트에서 호텔을 알아봤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지난 5월 새 이사장으로 들어온 운동기능회복센터(CRC) 정동춘 원장은 재단을 최순실 사단으로 구성하는 완성판이었다.

최순실시는 이 스포츠마사지센터의 단골손님이었다.

정동춘 원장은 최순실씨가 앉힌 인물로 드러났다.

최순실씨는 이들을 통해서 재단의 주요 현안을 수시로 보고받고, 지휘했다.

재단 한 관계자는 "초대 이사장을 맡은 정동구씨가 한달여 만에 그만둔 것도 최순실씨와 부딪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순실씨가 막후에서 움직이면서 장악한 케이(K)스포츠재단은 신생 민간 재단법인으로선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잇따라 해낸다.

그 첫 단추는 재단 설립이다.

재단은 신청 하루 만에 허가가 떨어진다.

주무 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를 움직일 수 있어야 가능한 일들이었다.

재단의 태권도 시범단인 '케이스피릿'이 대통령의 5월 2일 이란 방문 때 시범공연을 할 수 있었던 배경도 최순실시의 역할을 빼놓곤 설명하기 힘들다.

시범단은 최순실씨가 지난 3월 25일과 30일 두차례 보고받을 당시만 해도 감독이 공석이었다.

보고 문건엔 "향후 우수선수 선발 보충", "각종 대회 출전시켜 개개인의 실력 검증"이란 표현이 등장할 만큼 시범단 구성과 실력이 미비했다.

해외순방 때 공연할 준비가 제대로 안 돼 있던 수준이었다.

그러데도 케이스피릿은 이란에 이어 5월 말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해 태권도 시범공연을 폈다.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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