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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국회의원



게다가 새누리당은 1당마저 더불어 민주당에 내어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호남 민심은 더불어 민주당에게,영남 민심은 새누리당에게, 수도권 민심은 국민의 당에게 회초리를 들었네요.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저는 야당의 선전을 예상했습니다.

무소속을 제외한 야 3당의 의석 수가 과반수를 약간 상회하리라는 정도로 예측을 했는데요.그렇지만 160석이 넘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박빙의 승부처에서 표 갈림 현상이 있어서 야당의 당락에 영향을 끼친 게 사실이지만국민의 당이 더불어 민주당의 표만 갉아먹은 게 아니고 중도나 보수층의 표도 상당 부분 잠식한 느낌이 듭니다.

그게 수도권, 서울에 큰 승리를 가져온 요인이라는 생각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야당의 깃발이 올려졌다는 점... 군포에서 3선을 지낸 김부겸 후보가 험지로 발을 돌렸을 때 다들 불가능이라고 얘기를 했는데,3수 끝에 드디어 대구에 더불어 민주당의 현판을 걸게 되었네요.무엇보다 상대가 경기도지사 출신인 김문수 후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를 발판 삼아 영남의 표를 다지고 차기 대선 구도를 풀어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자충수가 된 모습입니다.

 이번 대구 수성갑 선거구 같은 경우 전국 투표율 58% 보다 훨씬 상회하는 ?68.5%가 나왔습니다.

유권자들이 소매를 걷고 나서서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김부겸 후보는 62.3% 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은 37.7%무려 33000 표 차이로 김부겸 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대통령의 고향이자 여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에 야당의 깃발을 들어 올리게 한 원죄를 들어 김문수 후보는 정계은퇴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대구 수성갑에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척이에요 ㅎ  지역색이 엷어지고 있다는 흔적들은 여러 곳에서 확인이 되었는데요.전남과 전북에서 한 명씩의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전주에서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이 100표차로 신승을,순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이정현 의원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지역색을 없애는 이런 모습은 무척이나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벨트에도 새누리당의 균열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창원의 노회찬 의원을 필두로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에서는 갑을 선거구 두 곳에서부산에서는 진구 갑, 강서 갑, 남구 을, 사하 갑, 연제 등 무려 다섯 곳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를 했습니다.

또한 양산을까지 해서 경남 -부산에서만 총 8곳에서 야권이 승리를 했습니다.

부마항쟁의 부산은 역시 다르네요. 민주화의 성지답게 회초리를 들 때는 또 제대로 매섭게 내리치네요.역시 부산 분들 짱이에요 ^^  또 다른 움직임이 광주 - 호남의 민심이었는데,국민의 당이 그야말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반문 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보입니다.

 서울에서도 주목되는 결과가 있었는데,새누리당의 텃밭인 강남에서 전현희 후보가 당선되는 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정동영도 꺾지 못 했던 강남의 김종훈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승리를 했습니다.

강남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한 것은 대구, 부산의 패배와 또 다른 의미의 민심의 이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적 의미를 떠나서 기득권층에 있어서도 현 정부가 만족스러운 정국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셈이니까요.아울러 서초, 강남에 이어 여당의 텃밭 가운데 한 곳인 송파에서도 두 곳이나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강남, 송파를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을 했습니다.

충청, 대전, 강원에서도 새누리당의 균열이 확인이 되었고,제주 또한 이전과 마찬가지로 3석 모두 더불어 민주당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선거의 여왕으로 평가받던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으로 패장의 멍에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패전의 책임은 김무성과 원유철 그리고 최고위원들과 함께 공천위원장인 이한구 씨와 진박감별사로 불리웠던 최경환 의원도 피해 갈 수 없겠죠. 성완종 리스트 파문부터 메르스 사태, 국정화 교과서, 대 테러 방지법까지..그동안 새누리당의 오만방자함을 국민들이 더 이상은 간과하지 못하겠다는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반영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경제는 하락세에 물가는 오르고, 실업률은 늘어만 가고, 가계 부채는 갈수록 커져만 가는 이 시점에서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는 애초부터 부푼 꿈에 지나지 않았던 거죠.총선의 기치를 '야당 심판'으로 들고 나왔던 후안무치의 새누리당은 서슬 퍼런 비수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에 날아와 꽂혔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사이다는 정치 1번지인 종로였습니다.

무상급식 반대를 주장하며 시장직을 내던졌던 오세훈 시장이 여론의 뭇매를 피해 잠시 숨어있다가어느새 슬그머니 나와서 당의 험지 출마 요구를 묵살하고 박진 의원의 지역구에 숟가락을 얹더니만금세 대권후보로 다시 조명을 받고 선거기간 동안에도 자신만만하게 다른 지역구 지원유세에 나서고 하더니만결국 노련한 정세균 후보에 대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대권 후보의 꿈은 이제 접으시고 조용히 변호사 생활이나 하시기를..   당적을 9번이나 바꾸면서도 살아남았던 피닉제 이인제 의원을안희정 충남 지사의 정치적 동지인 김종민 후보가 꺾었습니다.

이 또한 아주 시원한 장면 중의 하나였습니다.

 친이계의 좌장 격인 이재오 의원의 패배와김을동 최고위원의 패배 또한 아주 시원한 장면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떨어졌으면 했던 후보들이 몇 있었는데요.인천의 안상수, 인천 남구을의 윤상현, 화성갑의 서청원, 경산의 최경환, 동작을의 나경원, 전주시 병의 정동영, 광주 서구을의 천정배..다음 국회 개원에서는 이 사람들 얼굴 좀 안 봤으면 하는 생각이 ;;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선거에 나와서 참패하고 영남이나 호남에 기어들어가서숨겨놓은 곶감 빼먹듯이 하는 정동영이나 천정배 이런 사람들은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

또 하나의 반가운 점은정의당에서 3선 의원을 두 명이나 배출했다는 부분입니다.

고양에 심상정 의원과 창원의 노회찬 의원삼성 떡검 파일 공개 관련해서 의원직을 상실했던 노회찬 의원이 다시 국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당은 이번에 내심 10% 지지에 10석 정도를 기대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서민을 대변하는 거의 유일한 정당인 정의당이 앞으로 좀 더 선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더불어 민주당 또한 큰 승리를 거뒀지만이는 더불어 민주당 스스로의 동력으로 얻어낸 결과는 아니라는 점은 분명 얘기 드릴 수 있겠습니다.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과 야당의 분열을 방조한 점은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국회에서 민생을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국민의 당은 이번에는 호남에 맹주가 되었지만 전국적으로는 미미한 정도의 성과를 낸 게 사실입니다.

호남의 민심이 등을 돌리는 순간 국민의 당은 공중분해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제1당이 되면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있고,상임위에서도 여러 가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새누리당의 공천 과정에서 탈락했던 의원들의 복당이 자연스레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더불어 민주당 또한 마찬가지이고요.어쨌든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새누리당은 정국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입법권을 야당에 넘겨준 이상 새누리당은 국민의 당과의 공조를 모색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국민 의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승리한 정당이기에 쉽사리 새누리당의 뜻에 동조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분석입니다.

 새누리당의 정국 운영에 험로가 예상이 되고,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22개월의 임기 내내 조기 레임덕이 불거질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허수아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지요.    향후 대권 가도에도 큰 변화들이 예상되는데, 이번 선거를 바탕으로 김부겸과 유승민 의원 등이 대권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적진의 심장에 깃발을 꽂은 김부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이번 총선의 최고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친유 의원들이 대구에서 탈락을 했고,대구는 부산과 달리 유승민 의원이 세력을 구축하기는 어려운 곳이라는 점이 약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통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특히나 낙동강 벨트 8곳에서의 승리는 문재인 의원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호남에서의 반문 정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대권 행보에 숙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의원 또한 원내교섭단체를 무난하게 이끌어 냄으로써 대권행보에 탄력을 받게 되었네요. 야권 후보들의 밝은 표정에 비해 여권 후보들은 울상을 짓게 되었는데요. 김문수, 오세훈은 이제 안녕..그리고 선거 참패의 책임을 물고 김무성 또한 대권 가도에 급제동이 걸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의 측근들 또한 줄줄이 낙마함으로써 기반 다지기에 실패를 했고,안희정 지사는 차기는 어려울 것이고 차차기 정도로 예상을 하는 게 맞겠고,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좀 더 지켜봐야겠죠?       이렇게 20대 국회가 꾸려졌고..이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셔야지요?? 제발 싸우지 말고 기득권 밥그릇 챙기는 데 힘쓰지 말고서민들과 청년들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낮은 곳에 임하여 열심히 땀 흘려 일해주시기를...    ..www.youtube.com게다가 새누리당은 1당마저 더불어 민주당에 내어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원유철 국회의원] 매력을 알아보자


  호남 민심은 더불어 민주당에게,영남 민심은 새누리당에게, 수도권 민심은 국민의 당에게 회초리를 들었네요.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저는 야당의 선전을 예상했습니다.

무소속을 제외한 야 3당의 의석 수가 과반수를 약간 상회하리라는 정도로 예측을 했는데요.그렇지만 160석이 넘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박빙의 승부처에서 표 갈림 현상이 있어서 야당의 당락에 영향을 끼친 게 사실이지만국민의 당이 더불어 민주당의 표만 갉아먹은 게 아니고 중도나 보수층의 표도 상당 부분 잠식한 느낌이 듭니다.

그게 수도권, 서울에 큰 승리를 가져온 요인이라는 생각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야당의 깃발이 올려졌다는 점... 군포에서 3선을 지낸 김부겸 후보가 험지로 발을 돌렸을 때 다들 불가능이라고 얘기를 했는데,3수 끝에 드디어 대구에 더불어 민주당의 현판을 걸게 되었네요.무엇보다 상대가 경기도지사 출신인 김문수 후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를 발판 삼아 영남의 표를 다지고 차기 대선 구도를 풀어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자충수가 된 모습입니다.

 이번 대구 수성갑 선거구 같은 경우 전국 투표율 58% 보다 훨씬 상회하는 ?68.5%가 나왔습니다.

유권자들이 소매를 걷고 나서서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김부겸 후보는 62.3% 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은 37.7%무려 33000 표 차이로 김부겸 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대통령의 고향이자 여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에 야당의 깃발을 들어 올리게 한 원죄를 들어 김문수 후보는 정계은퇴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대구 수성갑에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척이에요 ㅎ  지역색이 엷어지고 있다는 흔적들은 여러 곳에서 확인이 되었는데요.전남과 전북에서 한 명씩의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전주에서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이 100표차로 신승을,순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이정현 의원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지역색을 없애는 이런 모습은 무척이나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벨트에도 새누리당의 균열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창원의 노회찬 의원을 필두로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에서는 갑을 선거구 두 곳에서부산에서는 진구 갑, 강서 갑, 남구 을, 사하 갑, 연제 등 무려 다섯 곳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를 했습니다.

또한 양산을까지 해서 경남 -부산에서만 총 8곳에서 야권이 승리를 했습니다.

부마항쟁의 부산은 역시 다르네요. 민주화의 성지답게 회초리를 들 때는 또 제대로 매섭게 내리치네요.역시 부산 분들 짱이에요 ^^  또 다른 움직임이 광주 - 호남의 민심이었는데,국민의 당이 그야말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반문 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보입니다.

 서울에서도 주목되는 결과가 있었는데,새누리당의 텃밭인 강남에서 전현희 후보가 당선되는 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정동영도 꺾지 못 했던 강남의 김종훈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승리를 했습니다.

강남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한 것은 대구, 부산의 패배와 또 다른 의미의 민심의 이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적 의미를 떠나서 기득권층에 있어서도 현 정부가 만족스러운 정국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셈이니까요.아울러 서초, 강남에 이어 여당의 텃밭 가운데 한 곳인 송파에서도 두 곳이나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강남, 송파를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을 했습니다.

충청, 대전, 강원에서도 새누리당의 균열이 확인이 되었고,제주 또한 이전과 마찬가지로 3석 모두 더불어 민주당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선거의 여왕으로 평가받던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으로 패장의 멍에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패전의 책임은 김무성과 원유철 그리고 최고위원들과 함께 공천위원장인 이한구 씨와 진박감별사로 불리웠던 최경환 의원도 피해 갈 수 없겠죠. 성완종 리스트 파문부터 메르스 사태, 국정화 교과서, 대 테러 방지법까지..그동안 새누리당의 오만방자함을 국민들이 더 이상은 간과하지 못하겠다는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반영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경제는 하락세에 물가는 오르고, 실업률은 늘어만 가고, 가계 부채는 갈수록 커져만 가는 이 시점에서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는 애초부터 부푼 꿈에 지나지 않았던 거죠.총선의 기치를 '야당 심판'으로 들고 나왔던 후안무치의 새누리당은 서슬 퍼런 비수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에 날아와 꽂혔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사이다는 정치 1번지인 종로였습니다.

무상급식 반대를 주장하며 시장직을 내던졌던 오세훈 시장이 여론의 뭇매를 피해 잠시 숨어있다가어느새 슬그머니 나와서 당의 험지 출마 요구를 묵살하고 박진 의원의 지역구에 숟가락을 얹더니만금세 대권후보로 다시 조명을 받고 선거기간 동안에도 자신만만하게 다른 지역구 지원유세에 나서고 하더니만결국 노련한 정세균 후보에 대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원유철 국회의원] 란 무엇인가?



대권 후보의 꿈은 이제 접으시고 조용히 변호사 생활이나 하시기를..   당적을 9번이나 바꾸면서도 살아남았던 피닉제 이인제 의원을안희정 충남 지사의 정치적 동지인 김종민 후보가 꺾었습니다.

이 또한 아주 시원한 장면 중의 하나였습니다.

 친이계의 좌장 격인 이재오 의원의 패배와김을동 최고위원의 패배 또한 아주 시원한 장면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떨어졌으면 했던 후보들이 몇 있었는데요.인천의 안상수, 인천 남구을의 윤상현, 화성갑의 서청원, 경산의 최경환, 동작을의 나경원, 전주시 병의 정동영, 광주 서구을의 천정배..다음 국회 개원에서는 이 사람들 얼굴 좀 안 봤으면 하는 생각이 ;;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선거에 나와서 참패하고 영남이나 호남에 기어들어가서숨겨놓은 곶감 빼먹듯이 하는 정동영이나 천정배 이런 사람들은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

또 하나의 반가운 점은정의당에서 3선 의원을 두 명이나 배출했다는 부분입니다.

고양에 심상정 의원과 창원의 노회찬 의원삼성 떡검 파일 공개 관련해서 의원직을 상실했던 노회찬 의원이 다시 국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당은 이번에 내심 10% 지지에 10석 정도를 기대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서민을 대변하는 거의 유일한 정당인 정의당이 앞으로 좀 더 선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더불어 민주당 또한 큰 승리를 거뒀지만이는 더불어 민주당 스스로의 동력으로 얻어낸 결과는 아니라는 점은 분명 얘기 드릴 수 있겠습니다.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과 야당의 분열을 방조한 점은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국회에서 민생을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국민의 당은 이번에는 호남에 맹주가 되었지만 전국적으로는 미미한 정도의 성과를 낸 게 사실입니다.

호남의 민심이 등을 돌리는 순간 국민의 당은 공중분해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제1당이 되면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있고,상임위에서도 여러 가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새누리당의 공천 과정에서 탈락했던 의원들의 복당이 자연스레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더불어 민주당 또한 마찬가지이고요.어쨌든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새누리당은 정국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입법권을 야당에 넘겨준 이상 새누리당은 국민의 당과의 공조를 모색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국민 의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승리한 정당이기에 쉽사리 새누리당의 뜻에 동조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분석입니다.

 새누리당의 정국 운영에 험로가 예상이 되고,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22개월의 임기 내내 조기 레임덕이 불거질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허수아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지요.    향후 대권 가도에도 큰 변화들이 예상되는데, 이번 선거를 바탕으로 김부겸과 유승민 의원 등이 대권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적진의 심장에 깃발을 꽂은 김부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이번 총선의 최고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친유 의원들이 대구에서 탈락을 했고,대구는 부산과 달리 유승민 의원이 세력을 구축하기는 어려운 곳이라는 점이 약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통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특히나 낙동강 벨트 8곳에서의 승리는 문재인 의원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호남에서의 반문 정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대권 행보에 숙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의원 또한 원내교섭단체를 무난하게 이끌어 냄으로써 대권행보에 탄력을 받게 되었네요. 야권 후보들의 밝은 표정에 비해 여권 후보들은 울상을 짓게 되었는데요. 김문수, 오세훈은 이제 안녕..그리고 선거 참패의 책임을 물고 김무성 또한 대권 가도에 급제동이 걸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의 측근들 또한 줄줄이 낙마함으로써 기반 다지기에 실패를 했고,안희정 지사는 차기는 어려울 것이고 차차기 정도로 예상을 하는 게 맞겠고,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좀 더 지켜봐야겠죠?       이렇게 20대 국회가 꾸려졌고..이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셔야지요?? 제발 싸우지 말고 기득권 밥그릇 챙기는 데 힘쓰지 말고서민들과 청년들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낮은 곳에 임하여 열심히 땀 흘려 일해주시기를...    게다가 새누리당은 1당마저 더불어 민주당에 내어주는 참혹한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호남 민심은 더불어 민주당에게,영남 민심은 새누리당에게, 수도권 민심은 국민의 당에게 회초리를 들었네요.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변의 우려와 달리 저는 야당의 선전을 예상했습니다.

무소속을 제외한 야 3당의 의석 수가 과반수를 약간 상회하리라는 정도로 예측을 했는데요.그렇지만 160석이 넘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박빙의 승부처에서 표 갈림 현상이 있어서 야당의 당락에 영향을 끼친 게 사실이지만국민의 당이 더불어 민주당의 표만 갉아먹은 게 아니고 중도나 보수층의 표도 상당 부분 잠식한 느낌이 듭니다.

그게 수도권, 서울에 큰 승리를 가져온 요인이라는 생각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에서 야당의 깃발이 올려졌다는 점... 군포에서 3선을 지낸 김부겸 후보가 험지로 발을 돌렸을 때 다들 불가능이라고 얘기를 했는데,3수 끝에 드디어 대구에 더불어 민주당의 현판을 걸게 되었네요.무엇보다 상대가 경기도지사 출신인 김문수 후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를 발판 삼아 영남의 표를 다지고 차기 대선 구도를 풀어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자충수가 된 모습입니다.

 이번 대구 수성갑 선거구 같은 경우 전국 투표율 58% 보다 훨씬 상회하는 ?68.5%가 나왔습니다.

유권자들이 소매를 걷고 나서서 김부겸 후보를 지지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김부겸 후보는 62.3% 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은 37.7%무려 33000 표 차이로 김부겸 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대통령의 고향이자 여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에 야당의 깃발을 들어 올리게 한 원죄를 들어 김문수 후보는 정계은퇴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대구 수성갑에 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척이에요 ㅎ  지역색이 엷어지고 있다는 흔적들은 여러 곳에서 확인이 되었는데요.전남과 전북에서 한 명씩의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전주에서 정운천 전 농림부 장관이 100표차로 신승을,순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이정현 의원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지역색을 없애는 이런 모습은 무척이나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부산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 벨트에도 새누리당의 균열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창원의 노회찬 의원을 필두로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에서는 갑을 선거구 두 곳에서부산에서는 진구 갑, 강서 갑, 남구 을, 사하 갑, 연제 등 무려 다섯 곳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승리를 했습니다.

또한 양산을까지 해서 경남 -부산에서만 총 8곳에서 야권이 승리를 했습니다.

부마항쟁의 부산은 역시 다르네요. 민주화의 성지답게 회초리를 들 때는 또 제대로 매섭게 내리치네요.역시 부산 분들 짱이에요 ^^  또 다른 움직임이 광주 - 호남의 민심이었는데,국민의 당이 그야말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반문 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보입니다.

 서울에서도 주목되는 결과가 있었는데,새누리당의 텃밭인 강남에서 전현희 후보가 당선되는 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정동영도 꺾지 못 했던 강남의 김종훈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승리를 했습니다.

강남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한 것은 대구, 부산의 패배와 또 다른 의미의 민심의 이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적 의미를 떠나서 기득권층에 있어서도 현 정부가 만족스러운 정국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셈이니까요.아울러 서초, 강남에 이어 여당의 텃밭 가운데 한 곳인 송파에서도 두 곳이나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강남, 송파를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을 했습니다.

충청, 대전, 강원에서도 새누리당의 균열이 확인이 되었고,제주 또한 이전과 마찬가지로 3석 모두 더불어 민주당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선거의 여왕으로 평가받던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으로 패장의 멍에를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패전의 책임은 김무성과 원유철 그리고 최고위원들과 함께 공천위원장인 이한구 씨와 진박감별사로 불리웠던 최경환 의원도 피해 갈 수 없겠죠. 성완종 리스트 파문부터 메르스 사태, 국정화 교과서, 대 테러 방지법까지..그동안 새누리당의 오만방자함을 국민들이 더 이상은 간과하지 못하겠다는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반영되었다는 생각입니다.

 경제는 하락세에 물가는 오르고, 실업률은 늘어만 가고, 가계 부채는 갈수록 커져만 가는 이 시점에서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는 애초부터 부푼 꿈에 지나지 않았던 거죠.총선의 기치를 '야당 심판'으로 들고 나왔던 후안무치의 새누리당은 서슬 퍼런 비수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목에 날아와 꽂혔습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사이다는 정치 1번지인 종로였습니다.

무상급식 반대를 주장하며 시장직을 내던졌던 오세훈 시장이 여론의 뭇매를 피해 잠시 숨어있다가어느새 슬그머니 나와서 당의 험지 출마 요구를 묵살하고 박진 의원의 지역구에 숟가락을 얹더니만금세 대권후보로 다시 조명을 받고 선거기간 동안에도 자신만만하게 다른 지역구 지원유세에 나서고 하더니만결국 노련한 정세균 후보에 대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대권 후보의 꿈은 이제 접으시고 조용히 변호사 생활이나 하시기를..   당적을 9번이나 바꾸면서도 살아남았던 피닉제 이인제 의원을안희정 충남 지사의 정치적 동지인 김종민 후보가 꺾었습니다.

이 또한 아주 시원한 장면 중의 하나였습니다.

 친이계의 좌장 격인 이재오 의원의 패배와김을동 최고위원의 패배 또한 아주 시원한 장면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떨어졌으면 했던 후보들이 몇 있었는데요.인천의 안상수, 인천 남구을의 윤상현, 화성갑의 서청원, 경산의 최경환, 동작을의 나경원, 전주시 병의 정동영, 광주 서구을의 천정배..다음 국회 개원에서는 이 사람들 얼굴 좀 안 봤으면 하는 생각이 ;;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선거에 나와서 참패하고 영남이나 호남에 기어들어가서숨겨놓은 곶감 빼먹듯이 하는 정동영이나 천정배 이런 사람들은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

또 하나의 반가운 점은정의당에서 3선 의원을 두 명이나 배출했다는 부분입니다.

고양에 심상정 의원과 창원의 노회찬 의원삼성 떡검 파일 공개 관련해서 의원직을 상실했던 노회찬 의원이 다시 국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당은 이번에 내심 10% 지지에 10석 정도를 기대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서민을 대변하는 거의 유일한 정당인 정의당이 앞으로 좀 더 선전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더불어 민주당 또한 큰 승리를 거뒀지만이는 더불어 민주당 스스로의 동력으로 얻어낸 결과는 아니라는 점은 분명 얘기 드릴 수 있겠습니다.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과 야당의 분열을 방조한 점은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국회에서 민생을 향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국민의 당은 이번에는 호남에 맹주가 되었지만 전국적으로는 미미한 정도의 성과를 낸 게 사실입니다.

호남의 민심이 등을 돌리는 순간 국민의 당은 공중분해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제1당이 되면 국회의장을 배출할 수 있고,상임위에서도 여러 가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새누리당의 공천 과정에서 탈락했던 의원들의 복당이 자연스레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더불어 민주당 또한 마찬가지이고요.어쨌든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새누리당은 정국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입법권을 야당에 넘겨준 이상 새누리당은 국민의 당과의 공조를 모색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국민 의당은 호남을 기반으로 승리한 정당이기에 쉽사리 새누리당의 뜻에 동조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분석입니다.

 새누리당의 정국 운영에 험로가 예상이 되고,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22개월의 임기 내내 조기 레임덕이 불거질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허수아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지요.    향후 대권 가도에도 큰 변화들이 예상되는데, 이번 선거를 바탕으로 김부겸과 유승민 의원 등이 대권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적진의 심장에 깃발을 꽂은 김부겸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이번 총선의 최고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친유 의원들이 대구에서 탈락을 했고,대구는 부산과 달리 유승민 의원이 세력을 구축하기는 어려운 곳이라는 점이 약점으로 다가올 수 있겠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통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특히나 낙동강 벨트 8곳에서의 승리는 문재인 의원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호남에서의 반문 정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대권 행보에 숙제로 남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의원 또한 원내교섭단체를 무난하게 이끌어 냄으로써 대권행보에 탄력을 받게 되었네요. 야권 후보들의 밝은 표정에 비해 여권 후보들은 울상을 짓게 되었는데요. 김문수, 오세훈은 이제 안녕..그리고 선거 참패의 책임을 물고 김무성 또한 대권 가도에 급제동이 걸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의 측근들 또한 줄줄이 낙마함으로써 기반 다지기에 실패를 했고,안희정 지사는 차기는 어려울 것이고 차차기 정도로 예상을 하는 게 맞겠고,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좀 더 지켜봐야겠죠?       이렇게 20대 국회가 꾸려졌고..이제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셔야지요?? 제발 싸우지 말고 기득권 밥그릇 챙기는 데 힘쓰지 말고서민들과 청년들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낮은 곳에 임하여 열심히 땀 흘려 일해주시기를...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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