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한규 김기춘



미운 놈 고소하면 맘에 드는 내편 증거인멸 시간 주고 수사착수 미루면서 시간 버는 꼼수부리다가 꼼짝못할 증거나오자 마지못해 검찰청사 불러 수사 시늉냈지만, 팔짱낀채 미소짓는 모습 들통나 갑자기 재갈벗고 야단하면서 함께 놀아난 사람들 줄줄이 기소했네. 사마귀 화 내면서 팔 휘두르며 수레에 맞선다.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음 모름이요, 제 능력 과신하는 거다.

국회 탄핵 당한 대통령 죄없다 팔 휘젓고 국민의 분노에 맞서니,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음 모름이요, 제 능력 과신하는 거다.

-『장자/인간세』 아이야 네게샌달도 바지도 새 공책과 연필도 필요하겠지해져 나온 무릎과 맨발의 네 몰골이나 어릴적과 닮아 아프다 내 맘초라한 지금은 한 때 불편했던 추억으로 남을 거다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마라소식에 있는 사진plus.google.com We just came back from the northernmost part of Vietnam to bring wet-weather…We just came back from the northernmost part of Vietnam to bring wet-weather rubber boots to some 446 needy children at the beginning of what looks like a… - Mai Huong님 - Google+plus.google.com 12. 14. 11:30경 첫눈 ::우리꼴 자연가구::pini.kr 庸也者用也 用也者通也 通也者得也<장자/제물론>1) 평범이란 작용이요, 작용이란 통함이요, 통함이란 얻음이다.

(최상익, 23쪽)2) 평상시의 상태란 아무 쓸모가 없는 듯하면서도 오히려 크게 쓸모가 있으며, 이런 쓸모가 있는 것은 무슨 일에나 스스로의 본분을 다하고 자기의 삶을 즐길 수가 있게 된다.

(안동림. 63쪽)3) 보편적인 것이란 쓸모 있음을 말한다.

쓸모 있음이란 통함이고 통함이란 즐김이다.

(오강남, 89쪽)4) 상자연(常自然)이야말로 이용이며 이용이야말로 형통함이다.

형통함이야말로 덕(德)이며(기세춘, 87쪽)☞庸: 평범(최상익), 평상시의 상태(안동림), 보편적인 것(오강남), 상자연(기세춘)☞用: 작용(최상익), 쓸모있음(안동림과 오강남), 이용(기세춘)☞得: 얻음(최상익), 즐김(안동림과 오강남), 德(기세춘) ☞안동림은 <장자/소요유편>의 쓸모없는 것의 쓸모있음을 비유해서 풀이를 함.<정리>※ '庸'을 '평상시의 상태', '보편적인 것', '상자연(늘 그러한 자연스러운 상태)' 등으로 풀이를 한 것은 사물을 分과 成을 以道觀之한 상태에서 본다면 차별없이 없어지고 삶을 즐기는 도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말이다.

오강남 선생은 "오로지 높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만이 모두 통하는 하나를 깨닫고,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차별의] 범주 대신, [양쪽을 포괄하는] '보편적인 것(庸)'에 머물를 수 있다.

"고 했다.

이강수 선생은 이물관지(以物觀之)하면 분(分)과 성(成)이 있다.

이도관지(以道觀之)하면 분(分)도 성(成)도 아니고 명(名)만 달리한다고 지적했다.

 다시말해서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나누어짐과 이루어짐이 있다는 말이다.

 예컨대 나무로 책상을 만들었을 때 나무의 입장에서보면 나누어짐이지만, 책상의 입장에서는 이루어짐이다.

그러나 도의 관점에서 보면 나무를 구성하는 물질이 이름과 모습만 달리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쓸개와 간을 이물관지하면 그 기능이 저마다 다르지만, 이도관지하면 몸 속에서 유기체로 서로 작용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쓸개와 간은 별개로 나누어선 아니되는 몸 속의 절대 필요한 장기다.

몸은 간없이 쓸개만 있어도 아니되고 그 반대가 되어도 안 되기 때문이다.

 세상만사를 볼 때 물(物)의 관점에서 벗어나 전체를 근원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냐 한다.

인간도 물의 관점에서는 개별적인 인격이지만 도의 관점에서는 관계 속의 존재(천지만물 속 구성원인 나)로 더불어 살아가야만하는 존재이다.

이를 인식한다면 갈등도 전쟁도 환경파괴도 불식될 수 있다.

완벽한 이도관지는 못해도 인식전환을 하고 애쓴다면 그나마 세상은 달라져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다나와] 맨프로토 [PHOVI.16] 560B-1 FLUID VIDEO MONOPOD With HEAD (헤드포함)최저가 124,370원prod.danawa.com 실로 얼마 만인가?거의 두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좋아하던 책 제대로 읽을 수 없었다.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최순실 일당에게 넘겨주고 거꾸로 조종을 받아 넋이 나간 국정운영을 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 아니 그녀의 말대로 혼이 비정상인 것이 세상에 알려져 참으로 실망하고 분노했던 까닭이다.

이에 나라 사람들은 열정과 수고 그리고 분노를 모아 그녀를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외쳤다.

그래도 그녀는 기어코 살아남으려고 잔당들과 머리를 맞대고 도출한 꼼수를 부리면서 반전의 기회를 노리며 여전히 버티고 있다.

1차 '국회 탄핵의 산'을 온갖 장애물과 부비트랩을 제거하면서 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더 험준한 '헌재 탄핵의 산'만 넘으면 된다.

조국 교수는 차분히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자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하면서 헌재 판결이 나는 그날까지 촛불시위는 더 강하게 계속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극우 논객 조갑제는 그녀의 부모를 봐서라도 탄핵을 하면 안 된다고 자기 멋대로 면죄부를 발행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이정현과 김진태는 탄핵을 당할 정도의 잘못을 저지른 것은 없다면서 제대로 밝혀진 잘못이 하나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탄핵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했다.

또 국회의원 최경환은 그녀는 단돈 1원 한 푼도 받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의총에서 탄핵 투표에 반대 표를 던지자고 해놓고는 정작 자신은 투표도 않는 자기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그렇게 떳떳했다면 검찰의 조사를 왜 거부했는지 되묻고 싶다.

아무개 시사평론가는 말했다.

"4%의 지지만 남았다는 것은, '독도는 일본 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동격의 딴 나라 의식을 가진 사람이니 지지율 4%는 0%나 다름없다"고 한다.

오늘 실로 오랜만에 <순자/불구편>을 펼쳤다.

[조한규 김기춘] 세상에나..


군자가 주어인 문장이다.

느긋하지만 게으르지 아니하고모가 나지만 상하게 하지 않으며말을 잘하지만 남과 다투지 아니하며밝게 살필지라도 과격하지 않으며꼿꼿하지만 남을 밀어내지는 않으며굳세지만 사납지 않으며부드럽게 낮출지라도 줏대를 잃지 않으며공경하고 근신할지라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다.

군자는 어느 훌륭한 성인이 아니라 바로 나라를 사랑하는 촛불 시위 참가 시민들과 비록 시위에 동참하지는 못해도 마음은 늘 함께하는 보통 사람들이다.

위대한 시민평화혁명이 결실을 맺는 영광의 날을 위해 쉼 없는 힘을 보태야겠다.

"최순실 국정농단 2차 청문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7일밤 9시4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휴대전화에 이런 내용의 카톡 메시지가 날아들었다.

유튜브 영상 링크와 함께였다.

☞ "최순실 몰랐다"는 김기춘 거짓말 들통나는 동영상박영선 의원은 바로 "내용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냈고 여러 차례 메시지가 오가기 시작했다.

"최근 보도가 나오기 전에는 최순실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딱 잡아떼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코너로 몰 수 있었던 협업은 이렇게 시작됐다.

2007년에 열린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박영선 의원의 보좌관은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 분석을 시작했다.

2007년에 열린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 영상이었다.

김기춘 전 실장은 박근혜 캠프의 법률자문위원장 자격으로 박근혜 후보의 코 앞에 앉아있었고 박근혜 후보와 최태민씨의 약혼설, 최순실씨와 그의 재산 취득 과정 등이 거론되고 있었다.

?? ?박영선 의원은 밤 10시쯤 "이래도 최순실을 모른다는 것인가"라고 추궁했고 ????김기춘 전 실장은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이제 보니까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못 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2007년에 열린 한나라당 박근혜 대선후보 검증청문회에 참석한 김기춘 전 비서실장. 당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박근혜 캠프의 법률자문위원장이었다.

철벽 태세를 유지하던  김기춘 전 실장을 무너뜨린 이 동영상 제보자는 박근혜 의원과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다.

박근혜 의원의 보좌관은 "최근 탄핵 국면에서 국회의원들의 휴대전화 번호가 알려졌는데 그걸 보고 연락을 해오신 것 같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의 휴대전화 번호가 '유출'되면서 국회의원과 국민 간의 핫라인이 형성된 셈이다.

제보자는 박영선 의원뿐만 아니라 손혜원·안민석 의원에게도 거의 동시에 동영상 링크를 보냈고 다른 의원들도 분석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주식 정보 게시판 '주식갤러리' 게시판에서 집단지성으로 발굴됐다고 한다.

[조한규 김기춘] 해결책이 있는지



'주식갤러리'에서는 최근 주식 이야기보다 최순실 게이트 이야기가 더 많이 올라왔으며 결국 2차 청문회에서는 모르쇠와 거짓말로 일관하던 김기춘 전 실장을 압박할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 국회의원에게 직접 제보하는 개가를 올린 것이다.

8일에는 급기야 이 게시판의 이름이 '주식갤러리'에서 '명탐정갤러리'로 바뀌면서 게시판 정체성의 변화로까지 이어졌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면에서 활약 중인 여러 이슈에 대한 정보 추적에 능해 "주식 빼고는 다 잘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영선 의원도 일면식 없는 국민의 제보를 접하고 3분만에 바로 응대하면서 협업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신속한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해 거짓말을 일삼던 김기춘 전 실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셈이다.

박영선 의원은 8일 주식갤러리를 방문해 "여러분의 용기가 세상을 바꿉니다.

이젠 주식도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친필 메시지를 들고 있는 인증샷도 함께 첨부했다.

??이런 방식의 직접 접촉 사례는 점점 늘고 있다.

지난 6일 박영선 의원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상대로 "모르는 게 많고, 부족한 게 많고, 죄송한 게 많은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을 하는 것 보다는,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국민 의견'을 소개했다.

박영선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받은 일반 국민의 메시지였다.

날카로운 이 지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저보다 훌륭한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답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박영선 의원의 보좌관은 "의원실에서 구글 독스 형식으로 청문회에서 할 질문도 수집했고 의원님이 직접 SNS 메신저로 받으신 것도 많다"며 "이번 국정농단 청문회는 국민들이 정말 많이 보고 의견도 많이 주시고 있다.

국민 청문회라고 할 만하다"고 말했다.

?"최순실 몰랐다"는 김기춘 거짓말 들통나는 풀동영상 1부<출처 : 한겨레> 미운 놈 고소하면 맘에 드는 내편 증거인멸 시간 주고 수사착수 미루면서 시간 버는 꼼수부리다가 꼼짝못할 증거나오자 마지못해 검찰청사 불러 수사 시늉냈지만, 팔짱낀채 미소짓는 모습 들통나 갑자기 재갈벗고 야단하면서 함께 놀아난 사람들 줄줄이 기소했네. 사마귀 화 내면서 팔 휘두르며 수레에 맞선다.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음 모름이요, 제 능력 과신하는 거다.

국회 탄핵 당한 대통령 죄없다 팔 휘젓고 국민의 분노에 맞서니,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음 모름이요, 제 능력 과신하는 거다.

-『장자/인간세』 아이야 네게샌달도 바지도 새 공책과 연필도 필요하겠지해져 나온 무릎과 맨발의 네 몰골이나 어릴적과 닮아 아프다 내 맘초라한 지금은 한 때 불편했던 추억으로 남을 거다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마라소식에 있는 사진plus.google.com We just came back from the northernmost part of Vietnam to bring wet-weather…We just came back from the northernmost part of Vietnam to bring wet-weather rubber boots to some 446 needy children at the beginning of what looks like a… - Mai Huong님 - Google+plus.google.com 12. 14. 11:30경 첫눈 ::우리꼴 자연가구::pini.kr 庸也者用也 用也者通也 通也者得也<장자/제물론>1) 평범이란 작용이요, 작용이란 통함이요, 통함이란 얻음이다.

(최상익, 23쪽)2) 평상시의 상태란 아무 쓸모가 없는 듯하면서도 오히려 크게 쓸모가 있으며, 이런 쓸모가 있는 것은 무슨 일에나 스스로의 본분을 다하고 자기의 삶을 즐길 수가 있게 된다.

(안동림. 63쪽)3) 보편적인 것이란 쓸모 있음을 말한다.

쓸모 있음이란 통함이고 통함이란 즐김이다.

(오강남, 89쪽)4) 상자연(常自然)이야말로 이용이며 이용이야말로 형통함이다.

형통함이야말로 덕(德)이며(기세춘, 87쪽)☞庸: 평범(최상익), 평상시의 상태(안동림), 보편적인 것(오강남), 상자연(기세춘)☞用: 작용(최상익), 쓸모있음(안동림과 오강남), 이용(기세춘)☞得: 얻음(최상익), 즐김(안동림과 오강남), 德(기세춘) ☞안동림은 <장자/소요유편>의 쓸모없는 것의 쓸모있음을 비유해서 풀이를 함.<정리>※ '庸'을 '평상시의 상태', '보편적인 것', '상자연(늘 그러한 자연스러운 상태)' 등으로 풀이를 한 것은 사물을 分과 成을 以道觀之한 상태에서 본다면 차별없이 없어지고 삶을 즐기는 도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말이다.

오강남 선생은 "오로지 높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만이 모두 통하는 하나를 깨닫고,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차별의] 범주 대신, [양쪽을 포괄하는] '보편적인 것(庸)'에 머물를 수 있다.

"고 했다.

이강수 선생은 이물관지(以物觀之)하면 분(分)과 성(成)이 있다.

이도관지(以道觀之)하면 분(分)도 성(成)도 아니고 명(名)만 달리한다고 지적했다.

 다시말해서 사물의 관점에서 보면 나누어짐과 이루어짐이 있다는 말이다.

 예컨대 나무로 책상을 만들었을 때 나무의 입장에서보면 나누어짐이지만, 책상의 입장에서는 이루어짐이다.

그러나 도의 관점에서 보면 나무를 구성하는 물질이 이름과 모습만 달리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쓸개와 간을 이물관지하면 그 기능이 저마다 다르지만, 이도관지하면 몸 속에서 유기체로 서로 작용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쓸개와 간은 별개로 나누어선 아니되는 몸 속의 절대 필요한 장기다.

몸은 간없이 쓸개만 있어도 아니되고 그 반대가 되어도 안 되기 때문이다.

 세상만사를 볼 때 물(物)의 관점에서 벗어나 전체를 근원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자면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냐 한다.

인간도 물의 관점에서는 개별적인 인격이지만 도의 관점에서는 관계 속의 존재(천지만물 속 구성원인 나)로 더불어 살아가야만하는 존재이다.

이를 인식한다면 갈등도 전쟁도 환경파괴도 불식될 수 있다.

완벽한 이도관지는 못해도 인식전환을 하고 애쓴다면 그나마 세상은 달라져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다나와] 맨프로토 [PHOVI.16] 560B-1 FLUID VIDEO MONOPOD With HEAD (헤드포함)최저가 124,370원prod.danawa.com 실로 얼마 만인가?거의 두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좋아하던 책 제대로 읽을 수 없었다.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최순실 일당에게 넘겨주고 거꾸로 조종을 받아 넋이 나간 국정운영을 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 아니 그녀의 말대로 혼이 비정상인 것이 세상에 알려져 참으로 실망하고 분노했던 까닭이다.

이에 나라 사람들은 열정과 수고 그리고 분노를 모아 그녀를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외쳤다.

그래도 그녀는 기어코 살아남으려고 잔당들과 머리를 맞대고 도출한 꼼수를 부리면서 반전의 기회를 노리며 여전히 버티고 있다.

1차 '국회 탄핵의 산'을 온갖 장애물과 부비트랩을 제거하면서 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더 험준한 '헌재 탄핵의 산'만 넘으면 된다.

조국 교수는 차분히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자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하면서 헌재 판결이 나는 그날까지 촛불시위는 더 강하게 계속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극우 논객 조갑제는 그녀의 부모를 봐서라도 탄핵을 하면 안 된다고 자기 멋대로 면죄부를 발행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이정현과 김진태는 탄핵을 당할 정도의 잘못을 저지른 것은 없다면서 제대로 밝혀진 잘못이 하나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탄핵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했다.

또 국회의원 최경환은 그녀는 단돈 1원 한 푼도 받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의총에서 탄핵 투표에 반대 표를 던지자고 해놓고는 정작 자신은 투표도 않는 자기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그렇게 떳떳했다면 검찰의 조사를 왜 거부했는지 되묻고 싶다.

아무개 시사평론가는 말했다.

"4%의 지지만 남았다는 것은, '독도는 일본 섬'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동격의 딴 나라 의식을 가진 사람이니 지지율 4%는 0%나 다름없다"고 한다.

오늘 실로 오랜만에 <순자/불구편>을 펼쳤다.

군자가 주어인 문장이다.

느긋하지만 게으르지 아니하고모가 나지만 상하게 하지 않으며말을 잘하지만 남과 다투지 아니하며밝게 살필지라도 과격하지 않으며꼿꼿하지만 남을 밀어내지는 않으며굳세지만 사납지 않으며부드럽게 낮출지라도 줏대를 잃지 않으며공경하고 근신할지라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다.

군자는 어느 훌륭한 성인이 아니라 바로 나라를 사랑하는 촛불 시위 참가 시민들과 비록 시위에 동참하지는 못해도 마음은 늘 함께하는 보통 사람들이다.

위대한 시민평화혁명이 결실을 맺는 영광의 날을 위해 쉼 없는 힘을 보태야겠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