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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스병



갑상선이 약간 커지면서 체중이 감소하고, 예민해지며,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이 증가하며 월경양이 줄거나 성욕이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혈액검사를 통해 그레이브스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동서융합병원에서는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을 이렇게 치료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을 처음 진단받았을 경우 양방 단독 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한방 치료와 병행합니다.

재발 방지 목적의 한방 치료는 환자와 의사가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현재 그레이브스병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 항체에 대한 자가면역적인 기전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런 자가 항체의 생산을 억제하는 치료는 현재로서는 없고, 항진된 호르몬의 생산량을 조절하여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요오드 동위원소 치료, 수술적 갑상선 절제의 방법이 있는데 보통은 항갑상선제 투여만으로도 정상 갑상선 기능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우리 병원에서는 그레이브스병에 1차 치료로는 양약만을 단독 투여합니다.

항갑상선제는 1-2년간 복용하게 되고, 이후에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서 약물을 중단하게 됩니다.

항갑상선제는 부작용은 거의 없는 편이나 피부 가려움이나 관절통이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레이브병 환자들이 항갑상선제로 정상 갑상선 기능을 나타내지만 불편한 신체 증상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그레이브스병은 “영류”라는 질병으로 오래전부터 한의학적 관리가 이루어져온 질환이며, 환자들에게 한약을 투여하면 양약에 비해 증상이 조절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으나 치료효과는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양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증상이 남아있을 때에 보조적으로 한약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는 환자가 원할 경우에 양약 치료 종료 후에 재발방지 목적으로 저용량농축한약을 꾸준히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재발이 될 환자와 영구적인 완치를 이룰 수 있는 환자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재발방지 목적의 저용량농축한약 장기복용은 환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재발성 그레이브스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 조절, 재발방지를 위해 한방과 양방 병행치료를 합니다.

일정 기간 고용량 전통 한약으로 치료한 후 저용량 농축한 약으로 바꾸어 1년간 치료합니다.

    대부분의 그레이브스병 환자들이 항갑상선제 투여로 정상 갑상선 기능을 회복하지만 영구적으로 재발하지 않는 환자는 40%에 불구합니다.

나머지 60%의 환자들은 언젠가 재발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3-6개월 사이에 재발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이후 재발률은 서서히 떨어지지만 수년 후에 재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재발된 경우에는 갑상선의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강력한 소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항갑상선제를 투여함과 동시에 고용량 전통 한약치료를 병행하고, 이후에 저용량 농축 한약을 1년 정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이 때에 항갑상선제 투여 목적이 갑상선 수치의 정상화를 통한 증상의 조절이라면, 한약치료의 목적은 추후의 재발방지와 관해 기간 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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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이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에 의해서 일어나는데그 밖에도 갑상선 결절, 과도한 요오드의 섭취, 갑상선염, 갑상선호르몬제를 과도하게 복용하는 것도 항진증의 원인이 됩니다.

 그레이브스병 이란??그레이브스병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면서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도록 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입니다.

  행복찾기한의원 한의학박사 차용석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Q.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의 진단은 어떻게하나요?A.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증상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그리고 마지막으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게 됩니다.

 목주위가 부어있는 것을 관찰이나 손으로 확인하고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하는데요혈액검사는 보통 TSH, T4, T3를 검사합니다.

보다 정확하게 갑상선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free T4, freeT3, rt3 도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며특히 그레이브스 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가면역항체인 TSAB와 TSI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식욕이 정상인데도 체중이 감소한다심장이 빨리뛴다대변의 횟수가 잦고 설사를 한다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다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더위를 잘 참지 못한다땀을 많이 흘린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피부가 얇아진다안면근육이나 손의 근육이 잘 떨린다팔다리의 근육이 위축된다목주위가 답답하고 이물감이 있으며 음식이나 물을 삼킬때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안구가 돌출되고 잘 충혈된다여성의 경우 생리양이 줄어들고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골다골증을 유발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 뭐가 다른거지??일반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그레이브스병이라고 부르는데요대부분의 항진증 원인이 그레이브스 병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에요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갑상선기능항진증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그레이브스 병은 대부분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원인질병을 말합니다.

갑상선항진증 환자의 혈액검사소견은 갑상선호르몬인 T4와 T3는 높게 나타나는 반면에 TSH는 낮게 나타납니다.

 이 때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을 줄여주는 안티로이드나 메티마졸과 같은 약물로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를 정상으로 조절하는 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는데요갑상선항진증과 갑상선저하증이 근본적으로 치료되기 위해서는 뿌리가 되는 면역체계의 균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출처_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박사 지음]호르몬의 수치가 정상범위로 회복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면역세포가 갑상선에 대한 자가면역항체를 더이상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행복찾기한의원에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에게보갑탕을 처방합니다.

갑상선과 면역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한약재와 심장, 간장, 신장의 과도한 양기를 내려주고음기를 회복시켜주는 한약재로 구성된 보갑탕은 과도하게 항진된 대사를 조절하여주고 잘못된 면역을 회복시켜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복적으로 치료하는 행복찾기한의원 만의 차별화된 한약처방입니다.

  보갑탕을 기본으로 증상과 체질에 따라 한약재를 가감하여 하루 1-3회 식후에 복용합니다.

 갑상선항진증이 심하거나 독성결절이나 갑상선 독성의 경우에는 항갑상선제나 심장약을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여도 무관합니다.

 심장의 기능과 혈액검사상에 갑상선호르몬의 수치가 회복되면메티마졸이나 안티로이드의 복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면역과 갑상선의 기능이 회복됨에 따라 보갑탕의 복용양을 줄여나갑니다.

 갑상선질환을 진료하는 행복찾기한의원은 논현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증상과 질환들에 대해서 찾아보던 중 알게 된 것으로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과 분비가 많아지는갑상선 기능 항진증 원인이 되는 가장 주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쉽게 갑상선 항진증으로도 부르는 갑상선증상 중 하나로갑상선에서 생성되어 분비가 되는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너무 많아서우리 혈액내의 갑상선의 농도가 높아져 여러가지 안 좋은 증상들을 유발하게 되는 것으로바제도병 같은 다른 이상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에요.이러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그레이브스병이라고 합니다.

그레이브스라는 영국의 의사가 처음으로 보고하여 그레이브스병으로 이름이 붙여졌는데요,안구돌출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한 여러가지 대사항진이 나타나게 되죠.흔히, 갑상선증상이나 질환이라고 하면 대부분 갑상선암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갑상선 호르몬이 우리 몸의 대사활동을 조절하고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갑상선 항진증 같은 갑상선 기능 질환들 또한 주의하셔야 해요. 그레이브스병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들이 발생하는데요,식욕이 왕성해져서 잘 먹지만 체중의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남들보다 유난히 더위에 약하고, 더위를 잘 참지 못하게 되며,별다른 이유없이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 두근거림이 잘 생겨요.손떨림이 생기고 대변의 횟수가 증가할 수도 있으며,또한 그레이브스 안병증이라고 하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도 생길 수 있어요.그레이브스병,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여부는 간단하게 피검사만으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위에서 알려드린 여러가지 갑상선항진증 증상들이??자신에게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가까운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을 아시나요??제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1년동안 약을 먹고있어요.제가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을 자주 언급했잖아요.작년에 진단을 받고 정말 '빠바바밤.....' 진단받기 1년쯤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엄청나게 많았어요.그래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좀 그랬는데계속 이상한 증상이 보이더라구요.홧병인가보다.

..그러고 넘기다가 친구가 감기때문에 병원간다길래따라가서 나도 물어나 보자

했는데친구는 약처방만 받고, 제가 주인공(?)이되어서 이검사 저검사 다하고결국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그게 도데체 뭔데??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우습게 여길게 아니더라구요..바로 대학병원에가서 검사다시하고,지금까지 약먹고있어요.  그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뭔지 알아볼께요. --------------------------------------------------------------------------------------------------------   갑상선 항진증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하여 사망에 이르게 될 경우이를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발작 또는 급성발작 이라고 한다.

원인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 병이다.

이 외에도 뇌하수체 선종이 있는경우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생길 수 있으며, 인융모성선 자극 호르몬 (human chorionic gonadotropin,HCG)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에도 감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 :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빈맥)두근거림, 손떨림이 나타나거나, 배변횟수가 증가할 수 있다.

피로감, 불안감 및 초조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낄수 있다.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있다.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건조증 및 각막염, 복시 (사물이 겹쳐보임)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그레이브스 안병증(Graves'ophthalmopathy)이라고 한다.

--------------------------------------------------------------------------------------------------  너무 어려운 말이네요.ㅋ쉽게 말해서...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목 한가운데 물렁뼈 아래에 있는 갑상선의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기때문에 생기는 증상이에요.그렇기때문에 모든 대사의 항진상태가 나타나는거죠.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은 뭔지 알아볼께요. 국대에서는 그레이브스병이 갑상선 항진증발병 원인의 90%라고 본데요.* 그레이브스 (Graves' desease) 병이란??TSH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에대한 자가항체가 생겨서 이 자가항체가 TSH 대신 TSH 수용체에 결합하여갑상선을 자극하여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된다.

자가항체의 생성기전 역시 확실하지 않지만 억제T세포의 기능부전, 세균감염에의한 교차반응, 유전적 요인등이 관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갑상선 항진증은 그레이브스병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확실한건 아니래요.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있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일수도있고, 유전적인 영향이있을수도 있다고할만큼 원인이 정확하지 않다고 해요. 그레이브스 병은 모든 연력층에서 나타날수있는데주로 20

40대에 잘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에비해 4

8배 많아요.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에도 문제를 일으키지만 눈병증과 피부병증이 동시에 나타날수도 있어요.갑상선에 문제를 일으켜 치료를 하던중, 눈병증이 생기거나 피부병증이 생기면갑상선과는 상관없는 독립된 경과를 밟는다고해요.그러니까 갑상선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도 눈병증이 다 좋아지지않을수도있다는거죠.갑상선 항진증 증상을 알려드릴께요.1.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소리에 잠을 못 이룬다)2.  땀을 많이 흘린다.

3.  대소변 횟수가 증가한다 (설사를 하기도 한다)4.  더위를 못참게 되고, 더위를 많이 느낀다.

[그레이브스병]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추운것은 잘 모른다)5.  잠이 잘 안오거나, 잘 깬다.

6.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나 체중은 감소한다.

7.  심한 피로를 느낀다.

8.  쉽게 화가나고, 짜증이 잘 나며, 성격이 불안정해진다.

9.  눈이 돌출되거나 커지고, 뻑뻑하거나 흐리게 보인다.

(그레이브스안병증 증상)10. 목앞쪽이 부어오르거나, 답답하고 가래가 끼기도한다.

11. 하체에 힘이 없어지고, 손이 떨리거나 경직된다.

12. 월경이 불규칙해진다.

13. 남성의 경우 성기능에 지장이 오기도한다.

14. 피부가 촉촉하고, 고와지기도하는데 가렵다.

15. 조금만 운동을해도 숨이 찬다.

이중에 몇가지라도 해당이 되신다거나, 갑자기 생긴증상들이 있으시다면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요.저는 이 증상이 모두있었어요.정말 거짓말아니구 다있었어요.(남성의 경우 빼고

ㅡ.ㅡ)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게 어느정도냐면 막 전력질주하고나서 쿵쾅거리는정도??가만히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도 갑자기 콱 막히는 답답함이 느껴지면 심각하게 심장이 뛰고 숨이 차올랐어요. 그리구 원래 땀이 별로 없고, 더위보다는 추위에 약한편이었는데 땀이 줄줄줄...여름내내 화장을 아예 하지 못했어요.비비를 발라도 잠깐만 지나면 땀때문에 흘러내리니까요. 무엇보다 힘들었던건 하체에 힘이 풀리고, 손이 떨리는증상이에요.저는 운동을 엄청 좋아하고, 활동량이 많아서 체력이 좋았거든요갑자기 잘 걷다가도 무릎이 풀리거나 다리를 삐끗하는일이 잦아지고남치니가 오죽하면 저를 잡고 다니는 버릇이 생길만큼 자주 삐끗삐끗햇어요.손떨리는것도 정말 전혀 없었거든요.'너는 술을 안마셔서 손을 안떠나봐


' 이런말 들을 만큼 손떠는게 머에요?? 이렇게 살앗는데누가 핸드폰 사진 보여달라그러면 보여주면서 손이 ㄷㄷㄷㄷ 떨려요.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그냥 핸드폰 줘버리고 알아서 보라고.. 처음 병원가서 증상을 말하니까 의사쌤이 단번에 '앞으로 나란히 해보세요' 그러더라구요.딱 했는데 손끝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보일만큼 바들바들..  그리구 월경불규칙..정말...4개월동안 한번도 안했던적도있어요.임신..이런 가능성 전혀 없었는데도 안하니까 스트레스가 무섭구나..이생각 뿐이었지내가 무슨 병에 걸렸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거죠.그 외에도 정말 말하자면 입아플만큼 많은 증상에 시달였어요.성격도 예민해지고, 우울함까지 동반될만큼 힘들었죠.  갑상선질환은약물치료가 가능한경우가 있구요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갑상선기능 항진증일때 왠만하면 수술을 권하지 않아요.수술로 갑상선을 절제하면 남은 일생동안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고생을 하게될수도있고,또 수술로 절제를 한다고해도 언제든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에요. 갑상선으로 수술이 필요한경우는 종양으로 발전될가능성이 있거나, 혹은 종양으로 보일경우.갑상선이 부풀어오르는 정도가 정말 지나칠경우인데요  사진처럼 목부분이 부어오르는경우가 많거든요.이보다 더 심하게, 혹은 짝짝이로 한쪽만 눈에띄게 부어오른다면수술을 하기도 한데요.갑상선은 '기능 항진증' 과 '기능 저하증' 으로 나눠지는데이웃님들도 건강을위해서 체크해보세요

   이중에 2개이상 체크될시엔 꼭 병원에 가보셔서 심하지않을때 치료를 시작하셔야해요.저는 진단 받았을때 의사쌤이 운동을 절대로 하지말라고 하셨어요.엥? 직업자체가 운동량이 많은 직업이라서 안된다고 하니까갑자기 보호자분 들어오라고......남치니가 들어와서 앉으니까제 갑상선 수치가 엄청 높아졌기때문에약간의 무리한 운동만으로도 호흡곤란이 올수있다면서걷다가도 숨이차면 멈춰서 쉬어야한다.

절대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 받는일 절대 금지시키라고.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 무서운말..'이정도 수치면...남자로봤을때 군대 면제에요!!' 우리 남치니 이말듣고 정말 돌처럼 굳었어요.여자들은 공감 못할지모르는데 우리나라는 군대면제받으면 신의자식이라고 할만큼면제받는게 어렵다면서.. 그래서 일도 중단, 운동도 중단하게 되었어요.나는 건강한 체질이니까 괜찮다고 만만하게 봤었는데모든게 사람 맘먹은데로 다 되지않는다는걸 배운거죠..ㅜㅜ 갑상선은 일단 발병하면 평생 치료한다고 보셔야 되요.저는 항진증이라서 항진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되어서'저하증'은 사실 잘 몰라요. 그런데 항진증이던 저하증이던..위에 말씀드렸다시피갑상선 질환자체가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한다고해서 완치되는건 없다고해요.'자가항체'가 늘 있기때문에 언제든 재발할수있는거에요.한번 진단을 받으면 일단 평생 치료한다고 봐야하는거에요.(절망적인것 같지만 약물치료만으로도 조절할수있다는건 다행인경우죠)이제 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법을 알려드릴께요.   1- 약물치료 : 항갑상선제를 사용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을 먹어요.항갑상선제 복용을 중단할경우 재발률이 높은것이 단점.                                     대부분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물이지만 드물게 혈관염, 간기능 장애를 동반할수있대요           (실제로 약을 복용하다가 목이 심하게 아프거나, 소변색이 변하면 응급실로 바로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2- 수술: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요법위에 언급했듯이 수술은 정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권하지 않아요.수술자국도 남지만 수술후에도 재발위험, 기능저하증의 위험이 있기때문이에요. 3- 방사성요오드치료 :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갑상선을 파괴하는 치료법인데미혼여성들에게는 권하지않아요.임신이나, 수유시에는 절대로 받을수 없으며, 이또한 기능 저하증으로 발생할수 있다고해요. 처음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빨리 효과를 볼수있는 치료를 해달라고 우겼었어요.다시 일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한다고..위에 보시다시피 수술과 요오드치료는 권하지않으신다고 하셨어요.어차피 평생치료한다고 해야할만큼 재발률이 높은 질병이기때문에가장 안전한 약물치료를 하자고 하셨어요. 요즘엔 임신중에도 복용할수있는 약물도 있다고 하니까증상이 보이시면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하셔야해요. 제가 받은 치료가 약물치료니까 약물치료에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병원에 가서 갑상선수치를 알수있는 여러가지 검사를 해요.처음엔 많은 검사가 필요해요.기본적으로 피검사 (간수치까지 같이봐야해요-약처방 용량을 위해서)갑상선 초음파, 갑상선 CT 등을 검사하고환자상태에 맞게 약을 처방해주세요. 저는 처음에 3알씩 하루 세번 복용했어요.그렇게 두달, 그다음에 또 피검사해서 수치를 확인하고(수치가 내려갔어요)그다음부터는 2알씩 하루세번 한달복용그다음엔 2알씩 하루 두번 두달..이런식으로 수치가 내려가면 약을 조금씩 줄였어요.그러다가 혹시 수치가 또 올라가면 다시 약을 늘려야해요.그래서 한달, 두달에 한번씩은 병원에가서 피검사를 하고, 필요할경우 다른검사도 꾸준히 해야되요.약을 꾸준히 복용하다보면 증상들이 하나씩 호전되는게 느껴져요.물론 이경우도 사람에따라서 차이가 있어요.어떤사람은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수치가 내려가는속도가 엄청 더디고,어떤사람은 확 내려가기도 하고저같은경우에는 꾸준히 조금씩 내려왔어요. 지금은 하루 한알까지 줄였고, 수치도 정상수치로 내려왔지만앞으로 적어도 6개월은 더 약을 먹어서 안정적으로 유지해줘야한다고해요.갑상선 수치는 정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저에겐 많은 숙제가 남았어요.위에 언급했다시피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게되는 사람에게 오는 합병증이 온거에요.갑상선 항진증 환자중 50% 확률로 발병한다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이 생겼어요.꾸준히 약을 먹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눈이 뻑뻑하고, 눈꼽도 자주끼는것 같고왼쪽으로 눈알을 돌리면 뻐근한느낌이 심하고 눈이 피곤하면 눈을 누르는듯한 압박감이 들었거든요.또 인터넷 폭풍검색을 했더니 '그레이브스 안병증'..제 증상이랑 딱 맞아떨어지고...그레이브스 안병증은 갑상선질환에서오는 합병증이지만 일단 발병하고나면 독립적으로 진행되요.갑상선이 다 좋아졌다해도 안병증은 따로 진행되는거에요.갑상선질활에서 발병하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독립적으로도 발병할수있는 질환이에요.증상은 여러단계로 나눠지는데요. 1. 눈이 뻑뻑한 느낌 (안구건조증)이 있어요.혹은 증상이 없기도해요.2. 별다른 증상없이 안검 퇴축만 있는경우, 안구가 돌출되지는 않았으나 눈꺼풀에 이상이 생기는거죠.( 잘 안감긴다거나, 갑자기 눈이 크게떠지는경우)3. 안구돌출이 정상의 경우보다 3mm이상일경우, 복시(사물이 겹쳐보임)증상.4. 각막에 손상이 생기거나 사시.5. 시신경 침벌으로 시력을 상실. 저는 이글 읽었을때 정말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이맘때쯤 갑자기 잘때 눈을 뜨고 잠들곤 했거든요.정말 엉엉 울었어요.'내 인생은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정말 엉엉 울었어요.미친듯이 그레이브스안병증에대해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그레이브스안병증에 걸린사람의 눈 사진이에요.(이사진도 엄청 심한 경우는 아닌거에요.)내가 이렇게 되는구나...하는 절망감과 공포감..그리고 머릿속에 딱 박힌 '실명'이라는 단어..안그래도 눈이 나빠서 안경, 렌즈없이는 생활도 못하는데'실명' 이라니..남치니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남치니는 포기하지말자고 치료하면 된다고 병원을 알아봤어요.갑상선안구질환 전문의가 있다는 중앙대학병원으로 가서 1시간넘게 검사를 하고 담당교수님 상담을 했어요.(갑상선항진증은 다른병원으로 다니고있지만 갑상선 안질환전문의라는말에 중앙대병원을 선택한거죠.) 교수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어요.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쉽게말해서 '안구돌출증'이에요?그레이브스병으로인해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고, 면역체에도 이상이 생기면서 오는 안병증인데요제가 진단시 들은 설명으로는눈뒤에는 6개의 근육이 있데요.그 근육에 염증이 생겼다고 보면 되는건데눈 윗꺼풀에 두개, 눈알 뒤에 두개, 아랫꺼풀에 두개가 있는데어디에 염증이 생길지는 알수없다고해요.저는 눈 윗꺼플에 염증이 생겨서 눈이 잘 안감기는 증상이 생긴거에요.안연고와 안대, 인공눈물을 처방받고 (먹는 약은 없어요)눈커풀을 일시적으로 내려주는 주사를 맞았어요.악!! 눈에 맞는거 맞아요..눈알을 마취하는 안약을 넣고 조금 기다리면 교수님이 오셔서 윗눈커풀을 까뒤집고(?)그 안에 주사를 해요.3

4군데정도.따끔거리는건 참을만 한데 그 공포감이란..ㄷㄷㄷ그렇게 주사를 맞고 당분간 자기전에 안연고 넣고, 안대하고 잠들고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어주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교수님이 말씀하시길..일단 안구돌출증이 생기면 어떠한 좋은 약을 사용한다해도나빠질때까지(개인차 있어요) 나빠진데요그리고 그 시점에서 당분간 정체기가 오다가 아무런 약을 사용하지않아도 좋아지거나 멈춘데요.개인차가 워낙에 크기때문에 어떤사람은 아예 정상으로 돌아오는경우도 있고어떤사람은 아주 조금 좋아지다가 멈추는경우도 있고, 아예 좋아지지않고 그대로 멈추기도 한데요.물론 나빠지는 경우도 개인차가 엄청큰거에요.어떤사람은 정말 멀리서 봐도 붕어눈(?)처럼 돌출이 되거나, 사시처럼 보일만큼 나빠지기도하고어떤사람은 타인은 모르고 자신만 알정도의 증상까지만 나빠지기도 한데요.정말 복불복이라는거죠. 저는 안구 돌출은 없었고, 윗커풀만 안내려오는 증상이었어요.처음엔 그게 심해지는 단계인지, 정체기인지 좋아지는 단계인지조차도 알수는 없었어요.눈이 최악으로 갔다가 정체기를 거쳐서 멈추는 시기까지 1년에서 2년정도 걸리고그게 다 지나간다음 눈이 너무 나와있거나 그러면 미용적 성형으로 안구를 집어넣는 수술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셨어요. 저도 어느 단계인지 모르니까 겁이 너무 나서병원에서 하라는데로 다했어요.꼬박꼬박 안약, 안연고 넣어주고, 안대하고 자고조금이라도 눈이 피곤하거나 그러면 눈감고 쉬고 아!! 갑상선질환과 안구돌출증에 가장 독은 흡연이래요.이런증상있으신분들 절대로 흡연하시면 안돼요!! 물론 지나친 음주도 안돼요.흡연은 안구 돌출을 유발한다그랬어요.다행이 저는 술도 아예 안마시니까나쁘다는걸 안하는건 어렵지않았어요.지금 제 상태는 갑상선수치는 정상으로 내려와서 유지하는 단계이구요갑상선으로 생겼던 모든증상은 거의없어졌어요.(땀 많이 나는것과, 더위타는거, 피부가 예민해진것 빼고는요)그리고 안구돌출은 없는 상태고, 오른쪽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왼쪽이살짝 눈커풀이 올라간상태.그래도 이제 눈은 다 감겨요.(정체기인지, 증상이 멈춘건지는 아직도 확실히 몰라요)교수님도 정말 운좋은 케이스라고 하셨어요.갑상선질환도, 안구돌출증도, 어떤질병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스트레스만큼 나쁜건 없는것 같아요.저처럼 아프시는 이웃님들은 없길 바라지만혹시 오늘 포스팅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면꼭 병원가셔서 빨리 치료하시길 바라는 맘으로 준비했어요. 글만 볼때에는 정말 길고긴 치료과정과, 여러가지 검사..진짜 힘들것 같지만 막상 시간지나고보니 더 큰병이아닌것에 감사하게 되요.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일을 못하게 된것,운동을 못해 살이찐것, 어떻게 될지모를 두려움과계속되는 검사와 약복용..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힘들었을 일들이었지만좋아질거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오히려 그동안 못쉰거 다 쉬라고 아픈가보다.

이러면서 진짜 맘 편히 먹으려고 노력많이 했어요. 혹시 지금 갑상선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꼭 좋아질수있으니 포기하지마시고 약 꾸준히 복용하고, 병원 꾸준히 다니셔야해요.그것만 잘해도 갑상선은 좋아질수있으니까요

!! 그리고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갑상선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음해요.저도 남치니 없었으면 아마 ....아..상상도 하기싫어요.또, 제 친구들도 정말 걱정 많이 해주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도와주었어요.이 포스팅을 계기로 다시한번 내 사람들에게 감사한 맘이 드네요.많은정보 드리려고 노력하긴했는데 다 쓰고나면 뭔가 늘 부족한것 같아 아쉬워요.혹시 포스팅 보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제가 겪었던 일이니까 제가 도움드릴수있다면 어떤일이든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께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라고 하잖아요.먹는것도, 자는것도 모두 중요하지만우리 이웃님들



언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않기!!!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없길,또 지금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좋아지길 바라면서벨라는 이만 물러갈께요



  모든사람은 자신의 몸이라는 신전을 짓는 건축가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을 아시나요??제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1년동안 약을 먹고있어요.제가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을 자주 언급했잖아요.작년에 진단을 받고 정말 '빠바바밤.....' 진단받기 1년쯤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엄청나게 많았어요.그래서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좀 그랬는데계속 이상한 증상이 보이더라구요.홧병인가보다.

..그러고 넘기다가 친구가 감기때문에 병원간다길래따라가서 나도 물어나 보자

했는데친구는 약처방만 받고, 제가 주인공(?)이되어서 이검사 저검사 다하고결국은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그게 도데체 뭔데?? 싶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우습게 여길게 아니더라구요..바로 대학병원에가서 검사다시하고,지금까지 약먹고있어요.  그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뭔지 알아볼께요. --------------------------------------------------------------------------------------------------------   갑상선 항진증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그레이브스병]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하여 사망에 이르게 될 경우이를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발작 또는 급성발작 이라고 한다.

원인 :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 병이다.

이 외에도 뇌하수체 선종이 있는경우이 종양에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과다분비되어 생길 수 있으며, 인융모성선 자극 호르몬 (human chorionic gonadotropin,HCG)을 분비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과량 복용할 경우에도 감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 :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빈맥)두근거림, 손떨림이 나타나거나, 배변횟수가 증가할 수 있다.

피로감, 불안감 및 초조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낄수 있다.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있다.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건조증 및 각막염, 복시 (사물이 겹쳐보임)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그레이브스 안병증(Graves'ophthalmopathy)이라고 한다.

--------------------------------------------------------------------------------------------------  너무 어려운 말이네요.ㅋ쉽게 말해서...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목 한가운데 물렁뼈 아래에 있는 갑상선의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기때문에 생기는 증상이에요.그렇기때문에 모든 대사의 항진상태가 나타나는거죠.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은 뭔지 알아볼께요. 국대에서는 그레이브스병이 갑상선 항진증발병 원인의 90%라고 본데요.* 그레이브스 (Graves' desease) 병이란??TSH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에대한 자가항체가 생겨서 이 자가항체가 TSH 대신 TSH 수용체에 결합하여갑상선을 자극하여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정된다.

자가항체의 생성기전 역시 확실하지 않지만 억제T세포의 기능부전, 세균감염에의한 교차반응, 유전적 요인등이 관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갑상선 항진증은 그레이브스병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확실한건 아니래요.스트레스가 원인일수도있고,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일수도있고, 유전적인 영향이있을수도 있다고할만큼 원인이 정확하지 않다고 해요. 그레이브스 병은 모든 연력층에서 나타날수있는데주로 20

40대에 잘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에비해 4

8배 많아요.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에도 문제를 일으키지만 눈병증과 피부병증이 동시에 나타날수도 있어요.갑상선에 문제를 일으켜 치료를 하던중, 눈병증이 생기거나 피부병증이 생기면갑상선과는 상관없는 독립된 경과를 밟는다고해요.그러니까 갑상선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도 눈병증이 다 좋아지지않을수도있다는거죠.갑상선 항진증 증상을 알려드릴께요.1.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소리에 잠을 못 이룬다)2.  땀을 많이 흘린다.

3.  대소변 횟수가 증가한다 (설사를 하기도 한다)4.  더위를 못참게 되고, 더위를 많이 느낀다.

(추운것은 잘 모른다)5.  잠이 잘 안오거나, 잘 깬다.

6.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나 체중은 감소한다.

7.  심한 피로를 느낀다.

8.  쉽게 화가나고, 짜증이 잘 나며, 성격이 불안정해진다.

9.  눈이 돌출되거나 커지고, 뻑뻑하거나 흐리게 보인다.

(그레이브스안병증 증상)10. 목앞쪽이 부어오르거나, 답답하고 가래가 끼기도한다.

11. 하체에 힘이 없어지고, 손이 떨리거나 경직된다.

12. 월경이 불규칙해진다.

13. 남성의 경우 성기능에 지장이 오기도한다.

14. 피부가 촉촉하고, 고와지기도하는데 가렵다.

15. 조금만 운동을해도 숨이 찬다.

이중에 몇가지라도 해당이 되신다거나, 갑자기 생긴증상들이 있으시다면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요.저는 이 증상이 모두있었어요.정말 거짓말아니구 다있었어요.(남성의 경우 빼고

ㅡ.ㅡ)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는게 어느정도냐면 막 전력질주하고나서 쿵쾅거리는정도??가만히 누워서 티비를 보다가도 갑자기 콱 막히는 답답함이 느껴지면 심각하게 심장이 뛰고 숨이 차올랐어요. 그리구 원래 땀이 별로 없고, 더위보다는 추위에 약한편이었는데 땀이 줄줄줄...여름내내 화장을 아예 하지 못했어요.비비를 발라도 잠깐만 지나면 땀때문에 흘러내리니까요. 무엇보다 힘들었던건 하체에 힘이 풀리고, 손이 떨리는증상이에요.저는 운동을 엄청 좋아하고, 활동량이 많아서 체력이 좋았거든요갑자기 잘 걷다가도 무릎이 풀리거나 다리를 삐끗하는일이 잦아지고남치니가 오죽하면 저를 잡고 다니는 버릇이 생길만큼 자주 삐끗삐끗햇어요.손떨리는것도 정말 전혀 없었거든요.'너는 술을 안마셔서 손을 안떠나봐


' 이런말 들을 만큼 손떠는게 머에요?? 이렇게 살앗는데누가 핸드폰 사진 보여달라그러면 보여주면서 손이 ㄷㄷㄷㄷ 떨려요.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그냥 핸드폰 줘버리고 알아서 보라고.. 처음 병원가서 증상을 말하니까 의사쌤이 단번에 '앞으로 나란히 해보세요' 그러더라구요.딱 했는데 손끝이 정말 비정상적으로 보일만큼 바들바들..  그리구 월경불규칙..정말...4개월동안 한번도 안했던적도있어요.임신..이런 가능성 전혀 없었는데도 안하니까 스트레스가 무섭구나..이생각 뿐이었지내가 무슨 병에 걸렸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거죠.그 외에도 정말 말하자면 입아플만큼 많은 증상에 시달였어요.성격도 예민해지고, 우울함까지 동반될만큼 힘들었죠.  갑상선질환은약물치료가 가능한경우가 있구요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갑상선기능 항진증일때 왠만하면 수술을 권하지 않아요.수술로 갑상선을 절제하면 남은 일생동안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고생을 하게될수도있고,또 수술로 절제를 한다고해도 언제든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에요. 갑상선으로 수술이 필요한경우는 종양으로 발전될가능성이 있거나, 혹은 종양으로 보일경우.갑상선이 부풀어오르는 정도가 정말 지나칠경우인데요  사진처럼 목부분이 부어오르는경우가 많거든요.이보다 더 심하게, 혹은 짝짝이로 한쪽만 눈에띄게 부어오른다면수술을 하기도 한데요.갑상선은 '기능 항진증' 과 '기능 저하증' 으로 나눠지는데이웃님들도 건강을위해서 체크해보세요

   이중에 2개이상 체크될시엔 꼭 병원에 가보셔서 심하지않을때 치료를 시작하셔야해요.저는 진단 받았을때 의사쌤이 운동을 절대로 하지말라고 하셨어요.엥? 직업자체가 운동량이 많은 직업이라서 안된다고 하니까갑자기 보호자분 들어오라고......남치니가 들어와서 앉으니까제 갑상선 수치가 엄청 높아졌기때문에약간의 무리한 운동만으로도 호흡곤란이 올수있다면서걷다가도 숨이차면 멈춰서 쉬어야한다.

절대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 받는일 절대 금지시키라고.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 무서운말..'이정도 수치면...남자로봤을때 군대 면제에요!!' 우리 남치니 이말듣고 정말 돌처럼 굳었어요.여자들은 공감 못할지모르는데 우리나라는 군대면제받으면 신의자식이라고 할만큼면제받는게 어렵다면서.. 그래서 일도 중단, 운동도 중단하게 되었어요.나는 건강한 체질이니까 괜찮다고 만만하게 봤었는데모든게 사람 맘먹은데로 다 되지않는다는걸 배운거죠..ㅜㅜ 갑상선은 일단 발병하면 평생 치료한다고 보셔야 되요.저는 항진증이라서 항진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되어서'저하증'은 사실 잘 몰라요. 그런데 항진증이던 저하증이던..위에 말씀드렸다시피갑상선 질환자체가 수술을 하거나 치료를 한다고해서 완치되는건 없다고해요.'자가항체'가 늘 있기때문에 언제든 재발할수있는거에요.한번 진단을 받으면 일단 평생 치료한다고 봐야하는거에요.(절망적인것 같지만 약물치료만으로도 조절할수있다는건 다행인경우죠)이제 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법을 알려드릴께요.   1- 약물치료 : 항갑상선제를 사용해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을 먹어요.항갑상선제 복용을 중단할경우 재발률이 높은것이 단점.                                     대부분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물이지만 드물게 혈관염, 간기능 장애를 동반할수있대요           (실제로 약을 복용하다가 목이 심하게 아프거나, 소변색이 변하면 응급실로 바로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2- 수술: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요법위에 언급했듯이 수술은 정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권하지 않아요.수술자국도 남지만 수술후에도 재발위험, 기능저하증의 위험이 있기때문이에요. 3- 방사성요오드치료 :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갑상선을 파괴하는 치료법인데미혼여성들에게는 권하지않아요.임신이나, 수유시에는 절대로 받을수 없으며, 이또한 기능 저하증으로 발생할수 있다고해요. 처음엔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빨리 효과를 볼수있는 치료를 해달라고 우겼었어요.다시 일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한다고..위에 보시다시피 수술과 요오드치료는 권하지않으신다고 하셨어요.어차피 평생치료한다고 해야할만큼 재발률이 높은 질병이기때문에가장 안전한 약물치료를 하자고 하셨어요. 요즘엔 임신중에도 복용할수있는 약물도 있다고 하니까증상이 보이시면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하셔야해요. 제가 받은 치료가 약물치료니까 약물치료에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병원에 가서 갑상선수치를 알수있는 여러가지 검사를 해요.처음엔 많은 검사가 필요해요.기본적으로 피검사 (간수치까지 같이봐야해요-약처방 용량을 위해서)갑상선 초음파, 갑상선 CT 등을 검사하고환자상태에 맞게 약을 처방해주세요. 저는 처음에 3알씩 하루 세번 복용했어요.그렇게 두달, 그다음에 또 피검사해서 수치를 확인하고(수치가 내려갔어요)그다음부터는 2알씩 하루세번 한달복용그다음엔 2알씩 하루 두번 두달..이런식으로 수치가 내려가면 약을 조금씩 줄였어요.그러다가 혹시 수치가 또 올라가면 다시 약을 늘려야해요.그래서 한달, 두달에 한번씩은 병원에가서 피검사를 하고, 필요할경우 다른검사도 꾸준히 해야되요.약을 꾸준히 복용하다보면 증상들이 하나씩 호전되는게 느껴져요.물론 이경우도 사람에따라서 차이가 있어요.어떤사람은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수치가 내려가는속도가 엄청 더디고,어떤사람은 확 내려가기도 하고저같은경우에는 꾸준히 조금씩 내려왔어요. 지금은 하루 한알까지 줄였고, 수치도 정상수치로 내려왔지만앞으로 적어도 6개월은 더 약을 먹어서 안정적으로 유지해줘야한다고해요.갑상선 수치는 정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저에겐 많은 숙제가 남았어요.위에 언급했다시피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앓게되는 사람에게 오는 합병증이 온거에요.갑상선 항진증 환자중 50% 확률로 발병한다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이 생겼어요.꾸준히 약을 먹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눈이 뻑뻑하고, 눈꼽도 자주끼는것 같고왼쪽으로 눈알을 돌리면 뻐근한느낌이 심하고 눈이 피곤하면 눈을 누르는듯한 압박감이 들었거든요.또 인터넷 폭풍검색을 했더니 '그레이브스 안병증'..제 증상이랑 딱 맞아떨어지고...그레이브스 안병증은 갑상선질환에서오는 합병증이지만 일단 발병하고나면 독립적으로 진행되요.갑상선이 다 좋아졌다해도 안병증은 따로 진행되는거에요.갑상선질활에서 발병하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독립적으로도 발병할수있는 질환이에요.증상은 여러단계로 나눠지는데요. 1. 눈이 뻑뻑한 느낌 (안구건조증)이 있어요.혹은 증상이 없기도해요.2. 별다른 증상없이 안검 퇴축만 있는경우, 안구가 돌출되지는 않았으나 눈꺼풀에 이상이 생기는거죠.( 잘 안감긴다거나, 갑자기 눈이 크게떠지는경우)3. 안구돌출이 정상의 경우보다 3mm이상일경우, 복시(사물이 겹쳐보임)증상.4. 각막에 손상이 생기거나 사시.5. 시신경 침벌으로 시력을 상실. 저는 이글 읽었을때 정말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이맘때쯤 갑자기 잘때 눈을 뜨고 잠들곤 했거든요.정말 엉엉 울었어요.'내 인생은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정말 엉엉 울었어요.미친듯이 그레이브스안병증에대해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그레이브스안병증에 걸린사람의 눈 사진이에요.(이사진도 엄청 심한 경우는 아닌거에요.)내가 이렇게 되는구나...하는 절망감과 공포감..그리고 머릿속에 딱 박힌 '실명'이라는 단어..안그래도 눈이 나빠서 안경, 렌즈없이는 생활도 못하는데'실명' 이라니..남치니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남치니는 포기하지말자고 치료하면 된다고 병원을 알아봤어요.갑상선안구질환 전문의가 있다는 중앙대학병원으로 가서 1시간넘게 검사를 하고 담당교수님 상담을 했어요.(갑상선항진증은 다른병원으로 다니고있지만 갑상선 안질환전문의라는말에 중앙대병원을 선택한거죠.) 교수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어요.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쉽게말해서 '안구돌출증'이에요?그레이브스병으로인해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고, 면역체에도 이상이 생기면서 오는 안병증인데요제가 진단시 들은 설명으로는눈뒤에는 6개의 근육이 있데요.그 근육에 염증이 생겼다고 보면 되는건데눈 윗꺼풀에 두개, 눈알 뒤에 두개, 아랫꺼풀에 두개가 있는데어디에 염증이 생길지는 알수없다고해요.저는 눈 윗꺼플에 염증이 생겨서 눈이 잘 안감기는 증상이 생긴거에요.안연고와 안대, 인공눈물을 처방받고 (먹는 약은 없어요)눈커풀을 일시적으로 내려주는 주사를 맞았어요.악!! 눈에 맞는거 맞아요..눈알을 마취하는 안약을 넣고 조금 기다리면 교수님이 오셔서 윗눈커풀을 까뒤집고(?)그 안에 주사를 해요.3

4군데정도.따끔거리는건 참을만 한데 그 공포감이란..ㄷㄷㄷ그렇게 주사를 맞고 당분간 자기전에 안연고 넣고, 안대하고 잠들고수시로 인공 눈물을 넣어주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교수님이 말씀하시길..일단 안구돌출증이 생기면 어떠한 좋은 약을 사용한다해도나빠질때까지(개인차 있어요) 나빠진데요그리고 그 시점에서 당분간 정체기가 오다가 아무런 약을 사용하지않아도 좋아지거나 멈춘데요.개인차가 워낙에 크기때문에 어떤사람은 아예 정상으로 돌아오는경우도 있고어떤사람은 아주 조금 좋아지다가 멈추는경우도 있고, 아예 좋아지지않고 그대로 멈추기도 한데요.물론 나빠지는 경우도 개인차가 엄청큰거에요.어떤사람은 정말 멀리서 봐도 붕어눈(?)처럼 돌출이 되거나, 사시처럼 보일만큼 나빠지기도하고어떤사람은 타인은 모르고 자신만 알정도의 증상까지만 나빠지기도 한데요.정말 복불복이라는거죠. 저는 안구 돌출은 없었고, 윗커풀만 안내려오는 증상이었어요.처음엔 그게 심해지는 단계인지, 정체기인지 좋아지는 단계인지조차도 알수는 없었어요.눈이 최악으로 갔다가 정체기를 거쳐서 멈추는 시기까지 1년에서 2년정도 걸리고그게 다 지나간다음 눈이 너무 나와있거나 그러면 미용적 성형으로 안구를 집어넣는 수술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셨어요. 저도 어느 단계인지 모르니까 겁이 너무 나서병원에서 하라는데로 다했어요.꼬박꼬박 안약, 안연고 넣어주고, 안대하고 자고조금이라도 눈이 피곤하거나 그러면 눈감고 쉬고 아!! 갑상선질환과 안구돌출증에 가장 독은 흡연이래요.이런증상있으신분들 절대로 흡연하시면 안돼요!! 물론 지나친 음주도 안돼요.흡연은 안구 돌출을 유발한다그랬어요.다행이 저는 술도 아예 안마시니까나쁘다는걸 안하는건 어렵지않았어요.지금 제 상태는 갑상선수치는 정상으로 내려와서 유지하는 단계이구요갑상선으로 생겼던 모든증상은 거의없어졌어요.(땀 많이 나는것과, 더위타는거, 피부가 예민해진것 빼고는요)그리고 안구돌출은 없는 상태고, 오른쪽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왼쪽이살짝 눈커풀이 올라간상태.그래도 이제 눈은 다 감겨요.(정체기인지, 증상이 멈춘건지는 아직도 확실히 몰라요)교수님도 정말 운좋은 케이스라고 하셨어요.갑상선질환도, 안구돌출증도, 어떤질병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스트레스만큼 나쁜건 없는것 같아요.저처럼 아프시는 이웃님들은 없길 바라지만혹시 오늘 포스팅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면꼭 병원가셔서 빨리 치료하시길 바라는 맘으로 준비했어요. 글만 볼때에는 정말 길고긴 치료과정과, 여러가지 검사..진짜 힘들것 같지만 막상 시간지나고보니 더 큰병이아닌것에 감사하게 되요.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일을 못하게 된것,운동을 못해 살이찐것, 어떻게 될지모를 두려움과계속되는 검사와 약복용..정말 나쁘게 생각하면 힘들었을 일들이었지만좋아질거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오히려 그동안 못쉰거 다 쉬라고 아픈가보다.

이러면서 진짜 맘 편히 먹으려고 노력많이 했어요. 혹시 지금 갑상선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꼭 좋아질수있으니 포기하지마시고 약 꾸준히 복용하고, 병원 꾸준히 다니셔야해요.그것만 잘해도 갑상선은 좋아질수있으니까요

!! 그리고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갑상선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음해요.저도 남치니 없었으면 아마 ....아..상상도 하기싫어요.또, 제 친구들도 정말 걱정 많이 해주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도와주었어요.이 포스팅을 계기로 다시한번 내 사람들에게 감사한 맘이 드네요.많은정보 드리려고 노력하긴했는데 다 쓰고나면 뭔가 늘 부족한것 같아 아쉬워요.혹시 포스팅 보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제가 겪었던 일이니까 제가 도움드릴수있다면 어떤일이든 성심성의껏 답변 드릴께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거라고 하잖아요.먹는것도, 자는것도 모두 중요하지만우리 이웃님들



언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않기!!!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이 없길,또 지금 갑상선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좋아지길 바라면서벨라는 이만 물러갈께요



  모든사람은 자신의 몸이라는 신전을 짓는 건축가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대부분이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에 의해서 일어나는데그 밖에도 갑상선 결절, 과도한 요오드의 섭취, 갑상선염, 갑상선호르몬제를 과도하게 복용하는 것도 항진증의 원인이 됩니다.

 그레이브스병 이란??그레이브스병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면서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도록 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입니다.

  행복찾기한의원 한의학박사 차용석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Q.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의 진단은 어떻게하나요?A.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증상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그리고 마지막으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게 됩니다.

 목주위가 부어있는 것을 관찰이나 손으로 확인하고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하는데요혈액검사는 보통 TSH, T4, T3를 검사합니다.

보다 정확하게 갑상선의 기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free T4, freeT3, rt3 도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며특히 그레이브스 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자가면역항체인 TSAB와 TSI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식욕이 정상인데도 체중이 감소한다심장이 빨리뛴다대변의 횟수가 잦고 설사를 한다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다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더위를 잘 참지 못한다땀을 많이 흘린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피부가 얇아진다안면근육이나 손의 근육이 잘 떨린다팔다리의 근육이 위축된다목주위가 답답하고 이물감이 있으며 음식이나 물을 삼킬때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다안구가 돌출되고 잘 충혈된다여성의 경우 생리양이 줄어들고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을 일으키기도 한다골다골증을 유발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 뭐가 다른거지??일반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그레이브스병이라고 부르는데요대부분의 항진증 원인이 그레이브스 병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에요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갑상선기능항진증은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 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며그레이브스 병은 대부분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원인질병을 말합니다.

갑상선항진증 환자의 혈액검사소견은 갑상선호르몬인 T4와 T3는 높게 나타나는 반면에 TSH는 낮게 나타납니다.

 이 때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을 줄여주는 안티로이드나 메티마졸과 같은 약물로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를 정상으로 조절하는 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는데요갑상선항진증과 갑상선저하증이 근본적으로 치료되기 위해서는 뿌리가 되는 면역체계의 균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출처_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박사 지음]호르몬의 수치가 정상범위로 회복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면역세포가 갑상선에 대한 자가면역항체를 더이상 만들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행복찾기한의원에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에게보갑탕을 처방합니다.

갑상선과 면역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한약재와 심장, 간장, 신장의 과도한 양기를 내려주고음기를 회복시켜주는 한약재로 구성된 보갑탕은 과도하게 항진된 대사를 조절하여주고 잘못된 면역을 회복시켜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복적으로 치료하는 행복찾기한의원 만의 차별화된 한약처방입니다.

  보갑탕을 기본으로 증상과 체질에 따라 한약재를 가감하여 하루 1-3회 식후에 복용합니다.

 갑상선항진증이 심하거나 독성결절이나 갑상선 독성의 경우에는 항갑상선제나 심장약을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여도 무관합니다.

 심장의 기능과 혈액검사상에 갑상선호르몬의 수치가 회복되면메티마졸이나 안티로이드의 복용을 줄이거나 중단하고면역과 갑상선의 기능이 회복됨에 따라 보갑탕의 복용양을 줄여나갑니다.

 갑상선질환을 진료하는 행복찾기한의원은 논현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그레이브스병'을 처음으로 알린 사람은 '패리'라는 사람이였는데, 이 분이 돌아가시고 그 후에 '그레이브스'라는 사람이 이 병의 특징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서 그 이후로 이 병을 '그레이브스병'이라고 불려지게 되었답니다.

유럽등지에서는 '바세도'라는 사람이 발표해서 '바세도병'이라고 쓰여지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이름으로 오랫동안 사용되기도 했답니다.

그럼 오늘은 이름도 어려운 '그레이스병'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요.   갑상선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들라’고 이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의 갑상선 자극호르몬이 필요해요. ‘뇌하수체’라는 하는 이곳에서 생성되는 이 갑상선 자극호르몬은 갑상선 세포의 표면에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용체’라고 일컫는 대문을 통해 갑상선 세포 내로 그 신호를 전달하게 되죠.   ??? 하지만 이 수용체를 자극하는 단백질이 앞서 말한 뇌하수체에서 오는 신호와 관계없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갑상선에서 계속해서 갑상선호르몬이 만들어지게 되므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 그레이브스병의 제일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눈이 튀어나오는 안병증이에요. 전체 환자의 약 1/3이 이런 증상을 경험하지만 꼭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약 5% 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원인은 눈 주위 근육에 생긴 염증이 섬유화가 진행되어 딱딱해지기 때문이죠.   ??? 그레이브스병의 치료에는 1. 약물요법으로 치료를 하고, 2. 약물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크기가 켜졌을 경우, 또는 안병증이 심한 경우 수술 3. 방사성 요오드 치료 (갑상선을 태워버리는 치료) 위와같은 3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  < ▲ 클릭하시면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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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융합병원에서는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을 이렇게 치료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을 처음 진단받았을 경우 양방 단독 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한방 치료와 병행합니다.

재발 방지 목적의 한방 치료는 환자와 의사가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현재 그레이브스병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 항체에 대한 자가면역적인 기전으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런 자가 항체의 생산을 억제하는 치료는 현재로서는 없고, 항진된 호르몬의 생산량을 조절하여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요오드 동위원소 치료, 수술적 갑상선 절제의 방법이 있는데 보통은 항갑상선제 투여만으로도 정상 갑상선 기능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우리 병원에서는 그레이브스병에 1차 치료로는 양약만을 단독 투여합니다.

항갑상선제는 1-2년간 복용하게 되고, 이후에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서 약물을 중단하게 됩니다.

항갑상선제는 부작용은 거의 없는 편이나 피부 가려움이나 관절통이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레이브병 환자들이 항갑상선제로 정상 갑상선 기능을 나타내지만 불편한 신체 증상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그레이브스병은 “영류”라는 질병으로 오래전부터 한의학적 관리가 이루어져온 질환이며, 환자들에게 한약을 투여하면 양약에 비해 증상이 조절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으나 치료효과는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양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증상이 남아있을 때에 보조적으로 한약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는 환자가 원할 경우에 양약 치료 종료 후에 재발방지 목적으로 저용량농축한약을 꾸준히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는 재발이 될 환자와 영구적인 완치를 이룰 수 있는 환자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재발방지 목적의 저용량농축한약 장기복용은 환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재발성 그레이브스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 조절, 재발방지를 위해 한방과 양방 병행치료를 합니다.

일정 기간 고용량 전통 한약으로 치료한 후 저용량 농축한 약으로 바꾸어 1년간 치료합니다.

    대부분의 그레이브스병 환자들이 항갑상선제 투여로 정상 갑상선 기능을 회복하지만 영구적으로 재발하지 않는 환자는 40%에 불구합니다.

나머지 60%의 환자들은 언젠가 재발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3-6개월 사이에 재발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이후 재발률은 서서히 떨어지지만 수년 후에 재발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재발된 경우에는 갑상선의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강력한 소인이 있는 것으로 보고 항갑상선제를 투여함과 동시에 고용량 전통 한약치료를 병행하고, 이후에 저용량 농축 한약을 1년 정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이 때에 항갑상선제 투여 목적이 갑상선 수치의 정상화를 통한 증상의 조절이라면, 한약치료의 목적은 추후의 재발방지와 관해 기간 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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