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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줄기세포


/ on 일때 대체텍스트 '듣는중..'으로 변경 -->          A12면| 기사2016-07-12 03:03| 최종수정2016-07-12 10:43           보건복지부, 인간복제 막기 위해 불임 시술 후 남은 동결 난자로만 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 승인생성·폐기 과정 사진으로 남겨야국내에서 7년 만에 환자의 체세포를 기증된 난자로 복제하여 만드는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재개된다.

이른바 '황우석 방식' 배아줄기세포 제조법이다.

보건복지부는 차의과학대가 제출한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를 조건부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이후 주춤했던 배아복제 줄기세포 연구가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반면 제조 과정에서 난자와 복제 배아의 훼손이 필수적이어서 생명윤리 논쟁이 재점화될 여지를 낳았다.

   ◇왜 다시 체세포 복제 연구인가?   배아줄기세포는 세포 분열이 왕성한 배아 단계에서 세포 덩어리를 추출하여 만든다.

줄기세포는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뼈·뇌·근육·피부·심장 등 거의 모든 세포를 만들어내는 세포 공장 역할을 할 수 있다.

현재 줄기세포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개발돼 있다.

우선은 황우석 방식의 체세포 복제 방식이 있고, 불임 시술하고 남은 수정란을 분화시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기도 한다.

이 외에 피부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투입하여 역분화시켜 마치 배아 단계로 되돌아간 상태처럼 유도하여 만드는 만능유도세포(iPS)도 있다.

이를 개발한 일본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2012년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둘 다 배아 단계에서 시작해 만들기 때문에 이를 통해 다양한 세포를 만들 수 있다.

세 번째는 탯줄혈액이나 골수, 지방 조직에서 남아 있는 줄기세포를 추출 배양해 환자에게 투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다 자란 상태의 줄기세포라서 다양한 세포를 키울 수는 없다.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생성과 치료 과정만능유도세포는 난자가 필요 없어 생명윤리 논란을 비켜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유전자 투여로 인한 예상치 못한 문제, 줄기세포의 안정성이 일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이 때문에 환자에게 가장 효율성이 좋은 줄기세포는 생명 탄생과 가장 유사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라는 게 의학계의 평가다.

연구 책임자인 차의과학대 이동률 교수는 "난자가 필요하고 만드는 시간이 몇 개월 이상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각종 세포를 만들어내는 품질 면에서는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최고"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2020년까지 5년간 600개의 난자로 체세포 복제배아 방식의 줄기세포를 만들어 시신경 손상, 뇌졸중, 골연골 형성 등 난치병 환자에게 투여할 세포를 만들 계획이다.

   ◇신선 난자는 불허, 인간복제 차단   국가생명윤리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복제 배아 제조에는 동결(凍結)된 난자만 사용토록 했다.

불임 시술을 하고 남은 난자를 환자 동의하에 쓸 수 있다.

불임 시술하고 남은 신선 난자는 실험 효율성을 알아보는 조건 연구에만 쓰인다.

즉 동결되기 전 단계의 신선 난자는 배아 복제에 쓸 수 없다.

차의과학대 줄기세포 연구팀은 2014년 미국에서 기증된 신선 난자로 기존 방식보다 제조 효율을 3배 높인 배아복제 줄기세포를 만든 바 있다.

만약 동결 난자로도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 성과가 된다.

연구팀은 2009년에 동결 난자로 시도했다가 줄기세포 제조에 실패한 바 있다.

정부가 신선 난자를 못 쓰게 한 것은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인간 복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생명윤리위원회가 실험 과정에 참여하며, 난자와 배아 생성·폐기 과정은 모두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

   이동률 교수는 "궁극적인 목적은 어떠한 환자에게나 투여할 수 있는 '공용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이라며 "혈액형이나 유전자형을 감안하면 100명 정도에게서 추출한 체세포로 각각의 배아복제 줄기세포 라인을 만들면, 전체 환자의 95%까지 쓸 수 있는 줄기세포 은행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중 의학전문 doctor@chosun.com] 황우석 박사가 질병관리본부를 상대로 낸 ‘줄기세포주 등록반려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황 박사가 만든 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구가 이뤄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안의 개요]줄기세포주란 모든 조직과 세포로 자랄 수 있는 세포주로 NT-1은 황 박사가 서울대 재직 시절인 2003년 4월 수립한 유일한 줄기세포주다.

 줄기세포는 계속 세포분열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명윤리법에 따라 2010년부터 줄기세포주를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황 박사도 NT-1을 질병관리본부에 등록하려고 했지만, 질병관리본부 측에서는 세포주 수립 과정에 사용된 난자를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수집했다는 점을 들어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황 박사는 등록 반려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판결]앞서 1·2심은 "개정 생명윤리법에 따르면 법 시행일 이전에 만들어진 줄기세포주는 과학적 요건만을 갖추면 등록요건이 충족된다"며 "난자수급에서의 비윤리적 행위가 있었다는 사유를 들어 거부처분을 한 것은 위법하다"며 황 박사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판결]재판부는 2004년 생명윤리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난자 수급과 관련한 윤리적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점과 줄기세포 등록제의 목적이 이미 수립된 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구를 활성화 하는 데 있으며 과학적 요건만을 등록 조건으로 정했기 때문에 등록을 거부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4일 황우석 박사가 질병관리본부를 상대로 낸 '줄기세포주 등록반려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황우석 박사가 무려 11년의 법정투쟁 끝에 '줄기세포 1번'의 존재를 정식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관련기사]지난해 4월 홈캐스트는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3만3334주(22.12%)를 250억원에 취득했다.

홈캐스트가 줄기세포 논란의 주인공인 황우석 박사의 대법원 승소 소식에 급등했다.

현재 에이치바이온은 홈캐스트의 주식 137만9310주(5.72%)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황우석 줄기세포] 매력을 알아보자


황우석 테마주 가운데 황우석 박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종목으로는 홈캐스트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경제, 파이낸셜, 뉴시스, 매일경제, 동아사이언스 2015.06.25,   황우석 박사가 질병관리본부를 상대로 낸 ‘줄기세포주 등록반려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황 박사가 만든 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구가 이뤄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안의 개요]줄기세포주란 모든 조직과 세포로 자랄 수 있는 세포주로 NT-1은 황 박사가 서울대 재직 시절인 2003년 4월 수립한 유일한 줄기세포주다.

 줄기세포는 계속 세포분열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명윤리법에 따라 2010년부터 줄기세포주를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황 박사도 NT-1을 질병관리본부에 등록하려고 했지만, 질병관리본부 측에서는 세포주 수립 과정에 사용된 난자를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수집했다는 점을 들어 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황 박사는 등록 반려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판결]앞서 1·2심은 "개정 생명윤리법에 따르면 법 시행일 이전에 만들어진 줄기세포주는 과학적 요건만을 갖추면 등록요건이 충족된다"며 "난자수급에서의 비윤리적 행위가 있었다는 사유를 들어 거부처분을 한 것은 위법하다"며 황 박사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판결]재판부는 2004년 생명윤리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난자 수급과 관련한 윤리적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점과 줄기세포 등록제의 목적이 이미 수립된 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구를 활성화 하는 데 있으며 과학적 요건만을 등록 조건으로 정했기 때문에 등록을 거부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4일 황우석 박사가 질병관리본부를 상대로 낸 '줄기세포주 등록반려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황우석 박사가 무려 11년의 법정투쟁 끝에 '줄기세포 1번'의 존재를 정식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관련기사]지난해 4월 홈캐스트는 황우석 박사가 대표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3만3334주(22.12%)를 250억원에 취득했다.

홈캐스트가 줄기세포 논란의 주인공인 황우석 박사의 대법원 승소 소식에 급등했다.

현재 에이치바이온은 홈캐스트의 주식 137만9310주(5.72%)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황우석 테마주 가운데 황우석 박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종목으로는 홈캐스트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경제, 파이낸셜, 뉴시스, 매일경제, 동아사이언스 2015.06.25,   어제 감상한 "제보자"에 대해서 제 느낌을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제보자"는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대한민국의 온 국민을 상대로 너무나 엄청난 거짓말을 했고, 지금은 뉴스에서 사라진"황우석 줄기세포 진실의 논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파헤쳤던 MBC의 시사프로그램 PD수첩...냄비근성의 대한민국 국민일지라도 당시 이 사건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거에요.?그런 일이 있은지, 10여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제보자를 보는 내내 "정말 그것이 진실일까?"하는 물음표를 다시 던지곤 했지만, 희망이 곧 절망이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모든것이 사기였음이 밝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실의 결과가 너무나 씁쓸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속에서 연기파 배우 박해일은 윤민철PD 역할을, 그리고 이경영씨는 이장환박사(황우석)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남편으로부터 "제보자"를 보라고 권유 받았을때, 제일 먼저 물어봤던 게 출연배우진이였죠.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의 PD들의 고충을 간접적으로나이해해볼 수 있게 되었죠. 배우 이경영씨는 요즘 한국 영화에서 단역으로 잠깐씩 출연을 하셨었는데, "제보자"내에서는 비중이 크셨습니다.

[황우석 줄기세포] 결국 이렇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아니라,그냥 실화였다.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진실을 파헤쳤던 MBC PC 수첩의 한학수 제작PD님]  저는 저분(황우석)이, 혹시 스스로 하는 모든 거짓말을 사실인 듯 믿는 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됐는데요.뒤로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복제했다는 개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너무 멀리 와버렸다.

멈췄어야 했는데...."     이로써 스스로가 한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인정하는 셈이 되었고, 또한 리플리 증후군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처음부터 한나라, 아니, 전세계인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영웅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정말 줄기세포를 만들고 싶었겠죠. 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도 싶었을 순수함으로 시작되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런 욕심이 결국 "사기" 즉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하는 결과까지 만들어낸 셈이 되었죠.그리고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그 거짓 영웅의 자리를 내 놓지 않으려고 또 다시 하게 되는 무서운 행동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이냐? 진실이냐의 결과만을 담을 뿐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희생되어지는 "제보자"가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 영화의 리뷰를 해야지 하는 순간

핵심이 뭐지? 황우석 줄기세포 진실? 혹은 영화 제목의 제보자?라는 생각에 살짝 머리가 아팠던게 사실입니다.

  전, 티비프로그램도 시사를, 그리고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르를 참 좋아하는데,그완 좀 다른 SF인 "베트맨"시리즈의 팬인 이유는, "우리 사회에 제대로 참된 영웅이 없다" 물론 허구이지만, "베트맨 같은 영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시각과 내가 믿고 싶은 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준 영화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언제부턴가 예전 PD수첩과 같이 끔찍한 진실을 알려주는 방송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나니까,진정으로 볼만한 시사 프로그램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영화 "제보자"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긴 해서 큰 긴장감은 없을지라도, "인간세상과 사회"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실 거에요.?   [제보자 메인 예고편]    어제 감상한 "제보자"에 대해서 제 느낌을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제보자"는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대한민국의 온 국민을 상대로 너무나 엄청난 거짓말을 했고, 지금은 뉴스에서 사라진"황우석 줄기세포 진실의 논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파헤쳤던 MBC의 시사프로그램 PD수첩...냄비근성의 대한민국 국민일지라도 당시 이 사건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거에요.?그런 일이 있은지, 10여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제보자를 보는 내내 "정말 그것이 진실일까?"하는 물음표를 다시 던지곤 했지만, 희망이 곧 절망이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모든것이 사기였음이 밝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실의 결과가 너무나 씁쓸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속에서 연기파 배우 박해일은 윤민철PD 역할을, 그리고 이경영씨는 이장환박사(황우석)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남편으로부터 "제보자"를 보라고 권유 받았을때, 제일 먼저 물어봤던 게 출연배우진이였죠.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의 PD들의 고충을 간접적으로나이해해볼 수 있게 되었죠. 배우 이경영씨는 요즘 한국 영화에서 단역으로 잠깐씩 출연을 하셨었는데, "제보자"내에서는 비중이 크셨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아니라,그냥 실화였다.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진실을 파헤쳤던 MBC PC 수첩의 한학수 제작PD님]  저는 저분(황우석)이, 혹시 스스로 하는 모든 거짓말을 사실인 듯 믿는 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됐는데요.뒤로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복제했다는 개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너무 멀리 와버렸다.

멈췄어야 했는데...."     이로써 스스로가 한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인정하는 셈이 되었고, 또한 리플리 증후군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처음부터 한나라, 아니, 전세계인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영웅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정말 줄기세포를 만들고 싶었겠죠. 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도 싶었을 순수함으로 시작되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런 욕심이 결국 "사기" 즉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하는 결과까지 만들어낸 셈이 되었죠.그리고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그 거짓 영웅의 자리를 내 놓지 않으려고 또 다시 하게 되는 무서운 행동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이냐? 진실이냐의 결과만을 담을 뿐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희생되어지는 "제보자"가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 영화의 리뷰를 해야지 하는 순간

핵심이 뭐지? 황우석 줄기세포 진실? 혹은 영화 제목의 제보자?라는 생각에 살짝 머리가 아팠던게 사실입니다.

  전, 티비프로그램도 시사를, 그리고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르를 참 좋아하는데,그완 좀 다른 SF인 "베트맨"시리즈의 팬인 이유는, "우리 사회에 제대로 참된 영웅이 없다" 물론 허구이지만, "베트맨 같은 영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시각과 내가 믿고 싶은 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준 영화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언제부턴가 예전 PD수첩과 같이 끔찍한 진실을 알려주는 방송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나니까,진정으로 볼만한 시사 프로그램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영화 "제보자"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긴 해서 큰 긴장감은 없을지라도, "인간세상과 사회"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실 거에요.?   [제보자 메인 예고편]    어제 감상한 "제보자"에 대해서 제 느낌을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제보자"는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대한민국의 온 국민을 상대로 너무나 엄청난 거짓말을 했고, 지금은 뉴스에서 사라진"황우석 줄기세포 진실의 논란" 그리고 그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파헤쳤던 MBC의 시사프로그램 PD수첩...냄비근성의 대한민국 국민일지라도 당시 이 사건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거에요.?그런 일이 있은지, 10여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제보자를 보는 내내 "정말 그것이 진실일까?"하는 물음표를 다시 던지곤 했지만, 희망이 곧 절망이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모든것이 사기였음이 밝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실의 결과가 너무나 씁쓸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속에서 연기파 배우 박해일은 윤민철PD 역할을, 그리고 이경영씨는 이장환박사(황우석)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남편으로부터 "제보자"를 보라고 권유 받았을때, 제일 먼저 물어봤던 게 출연배우진이였죠.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의 PD들의 고충을 간접적으로나이해해볼 수 있게 되었죠. 배우 이경영씨는 요즘 한국 영화에서 단역으로 잠깐씩 출연을 하셨었는데, "제보자"내에서는 비중이 크셨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아니라,그냥 실화였다.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진실을 파헤쳤던 MBC PC 수첩의 한학수 제작PD님]  저는 저분(황우석)이, 혹시 스스로 하는 모든 거짓말을 사실인 듯 믿는 다는 "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됐는데요.뒤로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복제했다는 개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너무 멀리 와버렸다.

멈췄어야 했는데...."     이로써 스스로가 한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인정하는 셈이 되었고, 또한 리플리 증후군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처음부터 한나라, 아니, 전세계인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영웅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정말 줄기세포를 만들고 싶었겠죠. 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리고도 싶었을 순수함으로 시작되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런 욕심이 결국 "사기" 즉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하는 결과까지 만들어낸 셈이 되었죠.그리고 자신이 하는 짓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그 거짓 영웅의 자리를 내 놓지 않으려고 또 다시 하게 되는 무서운 행동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짓이냐? 진실이냐의 결과만을 담을 뿐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희생되어지는 "제보자"가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 영화의 리뷰를 해야지 하는 순간

핵심이 뭐지? 황우석 줄기세포 진실? 혹은 영화 제목의 제보자?라는 생각에 살짝 머리가 아팠던게 사실입니다.

  전, 티비프로그램도 시사를, 그리고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르를 참 좋아하는데,그완 좀 다른 SF인 "베트맨"시리즈의 팬인 이유는, "우리 사회에 제대로 참된 영웅이 없다" 물론 허구이지만, "베트맨 같은 영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시각과 내가 믿고 싶은 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준 영화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언제부턴가 예전 PD수첩과 같이 끔찍한 진실을 알려주는 방송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나니까,진정으로 볼만한 시사 프로그램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영화 "제보자"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긴 해서 큰 긴장감은 없을지라도, "인간세상과 사회"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실 거에요.?   [제보자 메인 예고편]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법은 약물과 수술치료로 대표되는 현재의 의학기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법인데요. 2005년 황우석 교수 사건으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줄기세포 연구가 국내 과학자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임상실험이 많은 나라 국내 최고 SCI 의학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010년 10월호 표지논문으로 ‘인간 태반의 줄기세포 특징 분석’이 선정되었습니다.

근육, 연골, 골질환 등의 치료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의 원천재료인 중간엽줄기세포의 공급원으로 인간 태반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과학적 으로 증명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줄기세포치료제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면서 의학, 과학자들의 연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줄기세포치료제의 2상과 3상 임상시험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요.  세계적으로 임상시험계획이 등록?관리되는 clinicaltrials.gov의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0년 2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 중 임상이 진행중인 것은 총 231건이라고 합니다.

이 중 상업화가 임박한 후기 임상시험인 2상 및 3상 임상시험 건수는 총 27건으로 미국이 13건(45%), 한국 3건(10%), 스페인 3건(10%), 독일 3건(10%), 프랑스 2건(7%)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독일, 스페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프랑스보다 앞선 건수인데요. 단순히 임상건수를 가지고 줄기세포치료제의 선진국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기는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국내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죠.  대체 줄기세포치료제가 뭔가요 여기서 잠깐! ‘줄기세포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하는데, 대체 줄기세포치료제가 뭔지,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볼까요? 우리 몸의 세포 중 신경, 혈액, 연골 등 특정한 세포로 분화가 되지 않은 채 유지되는 세포가 있어요. 필요한 경우 이렇게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증식하거나 선별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조작하여 제조하는 의약품을 줄기세포치료제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간 난치병, 불치병으로 생각되었던 질환들의 해결책으로 손꼽히는 유망한 분야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줄기세포 연구비로 2억달러를 긴급 지원하는 등 그 중요성과 의미가 매우 큽니다.

줄기세포 연구가 정보통신산업 등 현재 주류 산업의 뒤를 이을 중요한 산업인 동시에 인류에게 필요한 해결책의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 우리나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현황은 식약청은 2010년 8월말(8.31.)까지 국내 승인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대한 현황분석 결과, 현재 진행중인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은 총 16건으로, 자가 골수줄기세포치료제, 동종 제대혈줄기세포치료제, 자가 지방줄기세포치료제, 동종 골수줄기세포치료제 등이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2상 및 3상 임상실험이 진행 중인 줄기세포치료제는 8건인데요. 자가 골수줄기세포치료제로 뇌경색, 심근경색, 척수손상 등을, 동종 제대혈줄기세포치료제로 무릎연골결손을, 자가 지방줄기세포치료제로 치루 등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고요.  참고로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 임상현황은 총 231건으로, 이 중 2상 및 3상 임상시험건수는 27개 품목입니다.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줄기세포치료제를 봐도 역시 우리나라에서 개발중인 품목과 건수가 뒤지지 않죠. 외국에서 수행중인 2상 및 3상시험의 적용 질병으로는 버거씨병(중증하지허혈), 심장동맥질환, 이식편대숙주질환, 무릎 관절염, 변실금, 치루, 비복합 뼈골절, 항암 등이었으며, 국내에서 수행중인 임상 적용 질병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 적용 과정> 최근 식약청에는 ‘역분화줄기세포의 특성 평가법(안)’을 마련하여 ‘역분화줄기세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분화줄기세포는 또 뭘까요? 줄기세포의 한 종류로 성체의 체세포로부터 역분화 인자를 이용해 만든 줄기세포를 말하는데요. 역분화줄기세포는 인간 존엄성과 윤리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세포로 국제적으로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연구도 한창인 분야입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청은 앞으로도 줄기세포치료제 심사평가기반 연구사업단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5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어려운 단어와 개념이 많이 나왔는데요, 중요한 건 세계적인 추세로 봤을 때나 내용으로 봤을 때나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보통신 강국 코리아였다면 어쩌면 조만간 줄기세포 강국 코리아로 불릴지도 모르겠어요. 인류를 구원하고 각광받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줄기세포 연구성과로 난치병 환자들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리아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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