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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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김신] 짱입니다.

kentos 2016. 12. 20. 09:59

김신

. 근데 가격은 136,000원안심로스, 치마살, 채끝등심, 갈비덧살, 모듬한팩여기에 차돌만 한우로 삼 ㅎㅎ여기 고기는 호주산임와규가 일본산 소에서 나온 말인데지금은 일체 일본산 소가 수입이 안된다고..늘 한우만 사다 구워먹었는데맛있다.

.억 부드러워억 쫄깃쫄깃고기마다 정확히 구별될정도로 맛있었다가성비 최고 아마 가끔 애용할 듯 싶다언제 부턴가 그 후회의 "사단"조차도 없다.

이렇게 팔자대로 가는것 같다.

역사에 "만약에"는 없다고 한다.

"내가 , 만약에.."이런 "만약에"는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다.

그러나 난 그 "만약에"조차 거의 생각을 안하고 있다.

나도 다른일을 해본적이 있고,다른일을 할 기회도 있었다.

지금도 한가지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내 팔자에 그것이 분명히 있다.

운명의 길은 절대 한가지가 아니라고 김신역학은 수없이 말했다.

그러므로 팔자에 있는것 중에 하나를 하면 된다.

운명의 결정하는 역학적이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운명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소를 이야기 하기전에,운명의 가장 좋은길로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빠르고,가장 편하고,가장 안전한 길은 무엇일까?1 팔자2 관상3 부모4 노력5 공부6 결혼 그동안 "존자설"을 열심히 읽은 중생은 쉽게 알수 있다.

정답은 공부다.

공부는 운명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김신역학은 여러번 말했다.

또 공부 이야기를 하니까, 허구헌날 인터넷만 열심히 하는 우리 중생들이 삐질수도 있다.

팔자좋고, 관상좋고, 부모좋고, 노력 많이 하는것 같고,그래도 잘 안풀리는 인간 많다.

그러나 그런것 다 나빠도 공부만 잘하면 웬만큼은 풀린다.

공부를 아주 잘하면,인생은 아주 잘 풀린다.

공부는 인생의 전부일수도 있다고 김신역학은 말한다.

중생들 주변에서도 공부잘하고, 잘못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극단적으로 말하면,공부는 인생의 전부다.

이 공부잘한 사람중에 가장 잘한 대표적인 사람이 있다.

"고승덕" 변호사다.

"고승덕" 변호사는 대중적으로도 널리 잘 알려진 분이다.

그런데 이 양반의 기록을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고승덕" 변호사는,"사법,행정,외무등,고시삼과"를 거의 수석을 하다시피 했다.

그때는 국가고시도 몇명 안뽑을 시절이다.

게다가 이런 기록을 대학 재학중에 세웠다.

서울법대도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한다.

이 정도면 그냥 수재라고 부를수는 없고,무슨 천재라고 부를수도 없다.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도저히 이런 기록을 낼수는 없다.

이런것은 특별한 귀신이 도와야 가능하다.

내가 이 양반을 직접 만난적은 없다.

그러나 이정도의 사람이라면,그 특별한 "기(氣)"를 느낄수가 있다.

난 이 양반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평소엔 그저 "도화살"을 가진 변호사 정도로 생각을 했다.

얼마전에,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분이 상담을 하면서 이 분의 이야기를 했다.

오늘 갑자기,이 "고승덕" 변호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분을 자세히 보니 정말로 놀라웠다.

이미 잘 알려진 분이니, 더 이상 말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 "고승덕" 변호사는 한마디로,"큰 대가리"와 "작은 대가리"를 다 가지고 있는 최고의 "두뇌 거물"이다.

"고승덕" 변호사는 법률이 아니라,이과적인 일을 했어도 지금수준에 가볍게 도달한다.

게다가 경제적인 천재성도 있다.

도데체 이런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 단어가 없을 정도다.

[김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이런것을 "보물"이라고 김신역학은 말한다.

"고승덕" 변호사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잘 생겼다고 말할수는 없는 얼굴이다.

그러나 역학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은,아주 잘 발달한 얼굴이다.

특히 웃을때의 법령과 입의 모양을 보면, 자기 얼굴의 거의 두배이상으로 벌어진다.

"대가리"뿐만이 아니라,다른 운도 아주 대길할수 있다.

특히 엄청난 재운까지 얼굴에 달고 있다.

대단히 나쁜점도 있다.

"고승덕" 변호사팔자를 보니, 이 양반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엉뚱하게 아주 위험한 팔자다.

이 양반이 평소에 "달변"이라고 할수는 없다.

그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되버린 형국이다.

이 사람은 에어백 50개 달린 방탄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하루 아침에 단 한순간에 사라질수있다.

특히 인연에 아주 약하고, 고독하다.

돈많이 벌었으면, 운전기사에 24시간 보디가드도 꼭 필요하다.

"고승덕" 변호사의 머리는 거의 국보에 가깝다.

"고승덕" 변호사가 지금 하는 활동 보다도,좀 더 국가적이고 사회적인 일을 한다면,"고승덕" 변호사는 한국의 대단히 큰 인물이 될수있다.

물론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면 더욱 좋다.

우리나라는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없다.

"고승덕"변호사는 "전공" 아닌 일을 해도 당연히 최고다.

"고승덕 변호사의 머리"에 잔뜩 기대를 걸어본다.

존자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

물론 안타까운 아쉬움은 있다.

[김신]

언제 부턴가 그 후회의 "사단"조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