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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일 광장



현대의 한국과 독일 교류사를 품은 곳으로 한번쯤 주의깊게 살피고 잠시 쉬어가도 좋은 곳이다.

광장에는 동독과 서독을 나누었던 베를린장벽 3판, 베를린을 상징하는 '곰'모형 1마리, 100여 년 전에 제작된 독일전통의 가로등 1기, 독일풍 벤치 2개를 설치하고 독일식 도로포장을 하였다.

'곰'상은 베를린의 상징이다.

몸통 양쪽에는 남대문과 브란덴부르크문 그리고 두 도시의 시민들 모습이 그려져 있다.

양국의 우호와 친선을 다짐하고 기원하는 조형이라 하겠다.

?커피 한잔 들고 독일풍의 긴의자에 앉아 푸른 곰과 통일의 장벽과 낭만의 가로등 정서에 잠시 젖어보는 여유도 괜찮을 듯 싶은데, 서울은 워낙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간다.

 특히 점심시간에 오가는 사람들은 더욱 분주하다.

 금년엔 어느 여름밤 청계천 산책을 나와 저 벤치에 조용히 앉아 '서울의 베를린'을 느껴볼까, 누구랑 와서 커피 한잔 할까, 지금 생각은 그러한데 그건 나도 잘 모를 일이다.

 베를린 장벽은 높이 3.5m, 폭 1.2m, 두께 0.4m로 1961년 동독에서 설치했던 것인데, 독일이 통일되면서 1989년 철거되어 베를린 동부의 한 휴양공원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2005년 서울로 옮겨왔다.

모조품이 아니라 진품이라는 얘기다.

서독쪽의 벽면은 사람들의 접근이 가능하였으므로 이산가족 상봉과 통일을 염원하는 글들이 쓰여있다.

"독일 베를린市는 서울市를 위해 베를린 장벽 일부를 원형 그대로 이곳에 옮겨와 베를린 광장을 조성했다.

장벽은 독일 분단의 평화로운 극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한다.

- 2005년 10월  베를린 시장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 우리는 언제 통일이 되나.2016년 2월 4일 점심시간 밖에 서있는 메뉴판에 스테이크사진과 함께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독일말이 적혀있었죠 ."아싸 . 가격도 저렴해 ! 여기 가자 "마침 와이프는 아무거나 먹어도 좋은 상태라 , 언넝 손 붙잡고 들어갔습니다 ㅋ  ??????? 고풍스런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였어요 ㅋ꽤나 오래되어 보이는 .. ㅋ ?????? 산타가 여기도 있네요 ㅋ저희가 간 시간이 11시정도라서 , 식당이 한산했어요 ㅋㅋ웨이터가 다가오고 , 저는 밖에 있는 메뉴를 달라고 했습니다 . 와이프는 치킨을 시켰구요 ㅋ "밖에 있는거 ? 그거 배니슨이야 배니슨  "" 뭐 ? 베니스 ? 그게 뭔데 ? "" 배니슨 몰라 ? "" 몰라 . (스테이크 고기가 베니스에서 왔나 ?) 암튼 나 그거 먹고 싶으니 그거 줘 "" 오케이 . 마담은 치킨 ?" 네

" 그렇게 웨이터가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가고 ㅋ            전 기다리면서 맥주를 한잔 마시기 시작 ㅋ여기서는 식사때 맥주를 안 마실수가 없었어요 ㅋ물을 안주니 .. ㅋㅋ (유럽에서는 물도 사 먹어야함)맥주는 항상 고정이였습니다    ?????????  테이블 위에 장식된 초와 트리 장식    ? ?? ???  그러다가 메뉴판을 다시 보니 ..으헥 !! 뭐야  이 식당 1700년부터 있던 식당이네 -_-그랬습니다 . 2차대전때 잠깐 쉬었던 적은 있지만 자신들은 300년이 넘게 이 자리에서 계속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ㅋ대단하죠 ?      ?????? 와이프의 음식 (버섯으로 조리된 크림 파스타 위에 닭가슴살 구이) 이 나오구요 .            약간 느끼하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던 디쉬였어요 ㅋ           그리고 제것 !! 근데 .. 어라 ? 이거 고기가 탔나 .. 뭐지 -_- 삐ㅣ적 말라가지고 .. 싼거라 어쩔수 없나보네             옆에 감자튀김같은것과 스테이크도 아닌것이 나왔습니다         와이프는 열심히 맛있는 치킨 가슴살 구이를 썰고 있고 ㅋ        한점 썰어보았어요 . 응 ??????? 아 이 .. 단면은 어디서 많이 본 ㅋ      ??입에 넣고 오물오물 .. 헉 !? 이건 '간'이였습니다 아까 웨이터가 절 보면서 외쳤던 , 그 베니스라고 생각했던 단어 ㅋ " 베니슨 = Venison " 일반 사슴이 아닌 '식용사슴'이라는 뜻이였구요 , ( 참고로 전 이 단어 자체를 모르고 있었음 ㅋ )  이건 그 사슴의 간을 레드와인 소스로 졸여서 만든 음식이였어요 ㅋ근데 정말 맛이 기가 막힙니다 .시장에서 순대 간 먹으면 얼마 못 먹고 텁텁하고 비려서 못 먹잖아요 ? 근데 이건 계속 들어갑니다 ㅋ레드와인이 비린내를 잡아버리고 , 거기에 부드러움과 감칠맛까지 더해주는 ..아 .. 암튼 신세계 .. ㅋ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식사를 다 하고 찾아보니 . 메뉴판에 이 녀석의 이름이 있었네요 ㅋ( 전 런치타임 특가 스테이크 인줄 알았다는 ... ㅋㅋ)12.5 유로 . 우리나라돈 17000원정도로 , 스테이크 치고 싼 가격입니다 ㅋ유럽 물가로는 정말 싼 .. ㅋ    이건 곁들여 나온 가니쉬로 , 쌀가루를 입혀 튀겨낸 으깬감자인데요 .이것 또한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ㅋ확실히 오래된 연륜의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 같이 겯들여 나온 야채까지 모조리 긁어먹게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와이프도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식당 이름은 저 위에 메뉴판에 있으니 . 드레스덴에서 특별한 별미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ㅋ  암튼 , 드레스덴은 저에게 음식이라는것으로 또다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것 같네요 ㅋ약간 독일이 딱딱하고 심심한 맛이 있었는데요 . 이 음식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원래 마무리 사진이 한장 더 있는데 이스탄불 숙소의 무선 인터넷 속도가 컴퓨터를 폭파시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느려서 그냥 포기하고 여기서 멈추려구요 ㅋ자꾸 스트레스 받으니까 맥주를 마시게 되서 말이에요 ㅋㅋㅋㅋ  흠 ㅋ드디어 다음 포스팅은 동유럽의 꽃 프라하입니다 ^^프라하에서는 3일간 있었어요 .도착하는 날에는 눈이 내렸구요 . 하얗게 덮힌 주황색의 프라하 시내 지붕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ㅋ 8년전 , 저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준 프라하 이번에도 역시 와이프와 좋은 추억 , 좋은 구경을 많이 했어요 . 다음 포스팅은 프라하로 안내할께요 !!  세계일주는 계속된다


!! 빙글빙글 


                 ????......이... 게으름뱅이 ㅠㅠ 때는 2015년 7월 26일이랍니다.

한국은 엄청시리 더워 죽을 땐데 동유럽은 영상 12도

14도를 웃도는 날씨였었죠 ㅎㅎ 옷 왕 잘못 가져갔다옴..ㅠㅠ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Frankfurt Airport] 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엄청나게 작은 공항이었는데 여행객과 엄청 많고, 화물운송도 많은 공항이래요. ㅎㅎ 졸려 죽겠지만 우선 독일 도착했다고 동생이랑 인증샷! 독일인들이 참 nice 하더라구요...ㅎㅎㅎ 한국 돌아오자마자 친구들한테 그 얘기는 계속 했던듯..ㅎㅎ 처음으로 간 곳은 로텐부르크 마르크트 광장 이었어요 ㅎㅎ 2차 세계대전 때 적군의 폭격으로 거의 망가져버렸었는데 복원을 했대요 저렇게

ㅎㅎㅎㅎ 그렇지만 여전히 다르다는 ㅠㅠ 그 옆에 오래된 약국, 호프약국이라는 곳이 있는데 복원된 모습이 이것만 비슷해서 500여년의 전통이 생겼다고 해요 ㅎㅎ 전체적으로 건물이 너무 아기하고 평화로웠어요. 맨날 한국에선 지지고 볶고하다가 이런 곳에 오니까 괜히 엄청 설?�었다는.. 마르크트 광장에서 나와 구시가지에서 슈니발렌 사 먹어 봤어요 ㅎㅎ 내가 하나만 사자니까................ 한국에서 사 먹는게 더 맛있어요.... 그냥 하나 사서 맛만 보세요 ㅎㅎㅎ 그냥 기념으로다가...ㅎㅎㅎ그리고 간 곳은 신시청사와 구시청사, 그 중간에 있는 마리엔광장 입니다.

^^신시청사의 모습이에요 :)처음에 마르크트 광장 보다가 신시청사 보고는 입이 쫘아악 벌어졌어요. 건물이 진짜 예술.. 따봉!!!고딕양식의 건물이랍니다

아직까지도 건물들은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정말 멋있었거든용 ㅎㅎㅎ저 뾰족한 붉은 지붕은 구시청사랍니다.

구시청사도 신시청사 건물과 비슷하게 고딕양식빌딩이에요 ㅎㅎ아기한 분위기였는데 웅장하기까지 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마리엔 광장은 말 그대로 시장 (market)인데요.돌아다니면서 기념될 만한 물건이나 음식을 사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바쁠때쯔음.. 저맘때가 또 생각이 나고 그렇답니다.

다시 길



게 가 보고 싶어요 ㅎㅎ 내게 프랑크푸르트 여행의 추억이라곤 강변에서 비싼 물을 사마시며 나홀로 소풍을 즐겼던 기억 뿐이었다.

다시 찾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는 평일 아침, 생기있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대한항공 직항으로 와서 조금 편했긴 하지만 그래도 장시간 비행을 포함한 이동은 힘들고, 촌스럽게도 시차 적응에도 실패했다.

그래서 이른 아침에 일어난 김에 조식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카메라 하나 손에 들고 아침 산책을 나섰다.

프랑크푸르트 메인역에서 조금 내려간 구역부터 차가 다니지 못하게 해놓고 차도에서 팔고 있던 과일이며 먹거리.한국에서도 과일 가게를 보면 눈 반짝이며 구경하지만, 유독 유럽의 과일 가게는 더 예뻐보인단 말이지.조식을 먹지 않았더라면 먹었을까?ㅎㅎㅎ빵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아침에 조식을 먹으면서 먹은 빵 한입에.. 아 빵 벌써 질리는것 같아 라고 말했다.

난 진짜 밥순이 +ㅁ+ 밥이 좋다.

2년 전, 처음 프랑크푸르트 여행을 할 때는 몰랐던 또 다른 사실!이 날 아침에만 느꼈던 것은 아니었는데- 결론을 내자며, 잘생긴 사람이 비율 좋은 사람이 많더라는 것!!! ▲유로타워, 이걸 보면 부자가 된다네요?금융의 중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많은 은행이 있고, 그 은행에 다니는 훤칠한 분들도 많았던 것.ㅋㅋㅋ평일 아침이면 정장을 잘 차려입은 오빠(?)들이 자전거를 타고 쌩쌩 지나다니기도 하고, 횡단보도에서 마주하기도 하고 ㅋㅋㅋ런더너들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하지만 아직 못가본 런던인데, 프랑크푸르트 금융맨들도 꽤 훤칠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_♥왔던 길을 잘 기억하니까, 그래서 편안히 걸어다니기도 했고사실 프랑크푸르트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길 찾아다니기가 그리 어렵지도 않은 곳이라 ㅎㅎ 여행하기 정말 편했다.

ㅋ길치여도 길 한번 안잃었다.

[한국 독일 광장] 이유가 무엇일까요?


2년 전에도 얼마 전에도 길치 아닌척.ㅋ천천히 걸어서 뢰머광장으로 가고 있는데, 뢰머 광장을 그린 그림을 발견하곤 사진 한 장 :)이 상점 근처를 자주 걸어다녔는데

나중에 알았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프랑크푸르트 우리집이 이 근처라는 것을!ㅋ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공사는 끝난 모습이던 뢰머광장.지난 밤에도 왔지만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였으니까- 마치 2년 만에 처음 만나는 것처럼, 새로운 것처럼 설레이기.꽤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부지런한 중국 사람들.ㅎㅎㅎㅎ단체투어로 와서 설명을 듣고, 인증샷을 남기기에 바쁘던 사람들.그래도 뢰머 광장에 오랜만에 왔으니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일행으로 보일까 두려워 소극적으로 사진찍기.ㅋㅋㅋㅋㅋ독일독일한 뢰머광장의 건물들.독일 전통가옥 스러운 이 느낌의 건축물이 좋아서, 각 작힌게 독일 스럽기도 하고 멋스러워서 좋아했다.

이런 건물들은 잔뜩 보고 싶은 마음에 독일 소도시 여행을 선택했다.

변한듯 변한게 없는 독일 뢰머광장,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 이 건물 사진을 보고 있자니,독일 프랑크푸르트 기념품으로 전통 가옥 모형을 사올껄 그랬나? 싶다.

ㅋ사실 예전에도 지금도 비싸서 못샀겠지만 말이다.

ㅎㅎㅎㅎ▲너무 설레이는 비행운프랑크푸르트 시청사뢰머 광장의 멋스러운 건축물 프랑크푸르트 시청사 (아마도 시청사가 맞다.

)서울시청, 대구시청이랑 차원이 다른 멋이 있는 건물.ㅋ독일여행은 책도 없이, 그냥 발걸음 닿는대로 여행해서 그 자세한 건축물의 특징이나 성격을 알 수는 없지만 결론은 멋지다는 것.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신시가지의 높은 빌딩이 보이고, 조금만 안으로 들어오면 이리 매력적인 구시가지가 있는 도시.이런 독일독일한 전통가옥에 살아보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몇 백년 전에도 누군가 살았고, 지금도 누군가는 살고 있는 오래된 가옥.ㅎㅎ기회가 닿는다면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느낌이다.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정의의 여신상뢰머광장(R�merberg).로마인들이 정착해서 살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뢰머광장.짧은 아침 산책으로 마인강까지 가는건 기차 시간이 너무 바쁠것 같아서 포기하고 이만 프랑크푸르트 메인역으로 가야지 했다.

역광이 아니라서 파란 하늘이 잘 담기던- 아침 산책이니 가볍게 기본 렌즈만 챙겼는데, 건물을 다 담고 싶은 마음에 광각렌즈 챙길껄_ 하는 욕심이 났다.

ㅋ욕심은 끝이 없다.

ㅎㅎ독일 스러운 건물, 예쁜 꽃이 피어있던 펍(PUB)뢰머광장 근처의 기념품 샵은 예나 지금이나 예쁜걸 팔지 않는다.

그래서 그 때도 마그넷을 안샀었다.

ㅎㅎㅎ이번에도 역시 마그넷이 안이쁘다 하고 생각했는데, 독일독일한 모자를 팔고 있었다.

ㅋ독일 올림픽이나 축구가 생각나는 모자 *_*▲엽서도 촌스러운것 같은건 내 기분탓일까.독일여행만 일주일이 넘는 일정이었으므로 독일 유심을 사려고 했었는데, 만만하게 아는게 보다폰이라고. 보다폰 앞에 갔더니오픈 시간이 10시! 나는 10시엔 뷔르츠부르크로 가는 기차 안이어야 하는데.......... 유심 득템 실패.ㅠㅠ스마트폰이 없을 땐 어떻게 여행했을까 싶게 스마트폰에 의존하고 있는것 같다.

유심을 살 수 없다니 좌절하며 걸었던 프랑크푸르트유럽의 곳곳에는 이런 광장이 잘 되어있다.

프랑크푸르트 워킹투어 같은게 있으면 들어보면서, 이게 다 뭘 의미하는지 알아도 좋겠다 생각한다.

(참여 안하겠지만)프랑크푸르트에선 길 잃을 염려가 없다.

[한국 독일 광장] 한번 파해쳐 봅시다.



이렇게 뾰족한 건물만 보고 가다보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이 나오니까.이 공원을 지나면서 5월에 여행했던 뉴욕이 생각났다.

높은 빌딩 사이로 초록의 잔디가 있는 이름 모르는 공원에서, 뉴욕 센트럴파크가 생각났다.

센트럴파크와 비교할 수 없게 작지만, 도심 한 복판 빌딩 숲 사이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니까.ㅎㅎㅎ잔디밭의 주인은 비둘기인듯.프랑크푸르트 호스텔 바로 앞에 있던 중동아저씨가 판매하던 핸드폰 유심가게.밤 늦게도 하고, 낮에도 하고.. 사실 이건 여권도 필요하지 않고 돈만 내면 해주는게..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안하려고 했지만유심없이 뷔르츠부르크까지 가기가 망설여졌기에 그냥 샀다.

ㅜ 뷔르츠부르크는 소도시니까 혹시나 유심을 내내 구하지 못할까봐.한국에서 와이파이 공유기를 대여해갈까 했는데

나 혼자 여행인데 너무 비싸기도 비쌌으므로. 3기가에 15유로를 내고 샀다.

유심이 생겨서 안도하며 뷔르츠부르크로 가기 위해 길을 건넜다.

독일 로맨틱가도 소도시 여행을 하고 며칠 뒤면 다시 돌아와 여행할 프랑크푸르트!여행지로써 엄청난 매력을 가진 곳은 아니지만, 욕심없이 가볍게 둘러보기에 괜찮은 도시다음 여행편 부터는 본격 독일 소도시여행!거의 매일 기차를 타고 여기저기 여행했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한국광장은 한국과 드레스덴 간의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의미로이름을 한국광장이라 명명 하였고,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을 방문한 1년 뒤2015년 3월 23일 기념식을 개최하며 한국광장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과 독일의 우정을 되세기며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희망적 메시지가 담긴 장소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드레스덴은 독일 내의 손꼽히는 음악의 도시 중 한 곳 이죠.한국광장 주위로는 가까이에 드레스덴 음대가 위치하고 있어요.한국광장을 둘러 보시고 근처에 있는 드레스덴 음대를 구경하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음대 앞 벤치에 앉아 있으면, 멋진 음악 소리가 흘러 나온답니다.

  불과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기념비가 많이 상해 있죠.변색도 생기고 뭔가 조금 아쉽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고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보존해 가는것도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2015/03                                                                         2016/07왼쪽 사진이 실린 연합뉴스 기사에서 광장의미를 더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91유럽지역에 한국이름을 붙인 광장은 이곳이 처음이라 하는데요. 무척 뜻 깊죠!직접 방문하시게 된다면 다소 작은 규모와 볼 것 없다는 느낌에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하지만 사실 어떤것이든 그것이 목표하는 것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살펴 본다면어마한 감동이 될 수 있는 것 이겠지요?! Koreanischer Platz !독일 땅에 세워진 이 한국광장이 우리의 미래, 하나의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을 염원하는 희망의 플레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의 한국과 독일 교류사를 품은 곳으로 한번쯤 주의깊게 살피고 잠시 쉬어가도 좋은 곳이다.

광장에는 동독과 서독을 나누었던 베를린장벽 3판, 베를린을 상징하는 '곰'모형 1마리, 100여 년 전에 제작된 독일전통의 가로등 1기, 독일풍 벤치 2개를 설치하고 독일식 도로포장을 하였다.

'곰'상은 베를린의 상징이다.

몸통 양쪽에는 남대문과 브란덴부르크문 그리고 두 도시의 시민들 모습이 그려져 있다.

양국의 우호와 친선을 다짐하고 기원하는 조형이라 하겠다.

?커피 한잔 들고 독일풍의 긴의자에 앉아 푸른 곰과 통일의 장벽과 낭만의 가로등 정서에 잠시 젖어보는 여유도 괜찮을 듯 싶은데, 서울은 워낙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간다.

 특히 점심시간에 오가는 사람들은 더욱 분주하다.

 금년엔 어느 여름밤 청계천 산책을 나와 저 벤치에 조용히 앉아 '서울의 베를린'을 느껴볼까, 누구랑 와서 커피 한잔 할까, 지금 생각은 그러한데 그건 나도 잘 모를 일이다.

 베를린 장벽은 높이 3.5m, 폭 1.2m, 두께 0.4m로 1961년 동독에서 설치했던 것인데, 독일이 통일되면서 1989년 철거되어 베를린 동부의 한 휴양공원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2005년 서울로 옮겨왔다.

모조품이 아니라 진품이라는 얘기다.

서독쪽의 벽면은 사람들의 접근이 가능하였으므로 이산가족 상봉과 통일을 염원하는 글들이 쓰여있다.

"독일 베를린市는 서울市를 위해 베를린 장벽 일부를 원형 그대로 이곳에 옮겨와 베를린 광장을 조성했다.

장벽은 독일 분단의 평화로운 극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을 상징한다.

- 2005년 10월  베를린 시장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 우리는 언제 통일이 되나.2016년 2월 4일 점심시간......이... 게으름뱅이 ㅠㅠ 때는 2015년 7월 26일이랍니다.

한국은 엄청시리 더워 죽을 땐데 동유럽은 영상 12도

14도를 웃도는 날씨였었죠 ㅎㅎ 옷 왕 잘못 가져갔다옴..ㅠㅠ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Frankfurt Airport] 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엄청나게 작은 공항이었는데 여행객과 엄청 많고, 화물운송도 많은 공항이래요. ㅎㅎ 졸려 죽겠지만 우선 독일 도착했다고 동생이랑 인증샷! 독일인들이 참 nice 하더라구요...ㅎㅎㅎ 한국 돌아오자마자 친구들한테 그 얘기는 계속 했던듯..ㅎㅎ 처음으로 간 곳은 로텐부르크 마르크트 광장 이었어요 ㅎㅎ 2차 세계대전 때 적군의 폭격으로 거의 망가져버렸었는데 복원을 했대요 저렇게

ㅎㅎㅎㅎ 그렇지만 여전히 다르다는 ㅠㅠ 그 옆에 오래된 약국, 호프약국이라는 곳이 있는데 복원된 모습이 이것만 비슷해서 500여년의 전통이 생겼다고 해요 ㅎㅎ 전체적으로 건물이 너무 아기하고 평화로웠어요. 맨날 한국에선 지지고 볶고하다가 이런 곳에 오니까 괜히 엄청 설?�었다는.. 마르크트 광장에서 나와 구시가지에서 슈니발렌 사 먹어 봤어요 ㅎㅎ 내가 하나만 사자니까................ 한국에서 사 먹는게 더 맛있어요.... 그냥 하나 사서 맛만 보세요 ㅎㅎㅎ 그냥 기념으로다가...ㅎㅎㅎ그리고 간 곳은 신시청사와 구시청사, 그 중간에 있는 마리엔광장 입니다.

^^신시청사의 모습이에요 :)처음에 마르크트 광장 보다가 신시청사 보고는 입이 쫘아악 벌어졌어요. 건물이 진짜 예술.. 따봉!!!고딕양식의 건물이랍니다

아직까지도 건물들은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정말 멋있었거든용 ㅎㅎㅎ저 뾰족한 붉은 지붕은 구시청사랍니다.

구시청사도 신시청사 건물과 비슷하게 고딕양식빌딩이에요 ㅎㅎ아기한 분위기였는데 웅장하기까지 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마리엔 광장은 말 그대로 시장 (market)인데요.돌아다니면서 기념될 만한 물건이나 음식을 사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바쁠때쯔음.. 저맘때가 또 생각이 나고 그렇답니다.

다시 길



게 가 보고 싶어요 ㅎㅎ 사실 스위스 여행 올렸는데, 독일 2탄 있다는걸 깜빡 잊고 올린거라는.... ㅋㅋㅋㅋ골목골목 걷는거 마다 낭만적이었던  하이델베르크 그리고 비스마르크 광장 입니다.

독일 여행 중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기도 하면서 유럽여행 통틀어 한곳에서 찍은 사진이 제일 많은게 여기에요.첫번째 썼던 포스트 링크입니다!▼독일여행, 하이델베르크 여행코스 '칼 테오도르 다리'[ 독일 여행 / 하이델베르크 여행 ] 독일 하이델베르크 여행코스 '칼 테오도르 다리' 개인차가 ...blog.naver.com 건물 페인트색 하나하나 알아오고 싶을 정도로 색 조화도 잘 되어있고,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약간 톤다운된 파스텔 컬러?라고 해야하나...? 여튼 넘나 좋은것... ♥.♥그냥 평범한 식당 간판인데도 예뻐서 계속 사진 찍었던 것 같아요.무엇보다 독일은 거리가 정말 깨끗했어요. 우리는 부산 서면만 하더라도 전단지나 먹나남은 음료수 같은쓰레기들이 너무 심하게 버려져서 미화원 분들이 몇 일 파업하기도 했었잖아요 ㅜㅜ우리나라 사람인 제가 봐도 부끄러운 장면인데, 외국인들이 보면  얼마나 창피한 일이냐며....!이렇게 깨끗한 도로나 골목을 보니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ㅜ배가 고파서 들어간 맥주가게 ㅋㅋ 독일은 맥주가 정말 유명하잖아요.9

10월에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11월이라 ㅜㅜ 축제를 가보진 못했죠.아쉽아쉽!!!!요 한잔만 먹어도 물보다 맥주가 더 맛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아... 아침부터 맥주땡김.사진찍었을때 제일 잘나왔던 하이델베르크 '성령교회'비스마르크 광장에 있는 건물들 중에 제일 큰 건물이기도 했고, 높게 뻗은 탑이 단연 예뻤어요.성령교회 지나 광장으로 오면 사람들도 많아서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했던, 공중부양 마임 아저씨들. 인터넷 검색했을때 종종 봤었는데, 제가 갔을때도 계셨음!!!아무래도 저 밑에사람 오른쪽 소매부분에 받힘대가 있는거 같아요. (의심의심)옷 속에 철 구조물이 다 있는거죠!(언제까지나 저의 추측일뿐)건물들이 어쩜 이리도 전부 이쁘냐고오저때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인생 카메라 360과 함께 셀카 한 장 남겼을텐데...아쉽다.

. 많이 아쉽다.

상당 아쉽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덕에 기념품샵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가게 안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외국에서 직접 느껴보니 더 좋았어요. 뭔가 새로웠어.돈이 없어서 비싼거는 못사고 역시나 마그네틱 잔뜩 사기 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 주려고 마그네틱 엄청 샀는데, 막상 주니까 별로 안 좋아 하는듯? ㅜㅜ.. (흥!)이제 외국 갔다오면 기념품 많이 안사려구요.. 사줘도 별로 좋아하거나 고마워 하지도 않고,차라리 그돈으로 가족꺼 하나더사고, 내꺼를 사는게 더 이득인 것 같아요!독일은 다른 곳 보다 그렇게 아기한 맛은 없었던듯? ㅋㅋ 망구 내 생각 ㅋㅋㅋ베네치아는 유리공예라던지 공예품이 유명해서 엄청 아기하고 예쁜게 많았는데,여기는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게 없었어요.저 멀리 보이는 하이델베르크 성.허름해 보이지만 역사깊은 하이델베르크의 대표적인 곳이라는거-가을 가을한 분위기와 참 잘 어울렸던 독일 여행. 마지막으로 갔던 곳이라서 더 기억에 남고, 한번 더 가고 싶네요.다음번엔 기간을 길게 잡아서 로만틱가도도 가고 싶어요! ♡지도보기비스마르크광장Heidelberg, 독일상세보기지도보기......이... 게으름뱅이 ㅠㅠ 때는 2015년 7월 26일이랍니다.

한국은 엄청시리 더워 죽을 땐데 동유럽은 영상 12도

14도를 웃도는 날씨였었죠 ㅎㅎ 옷 왕 잘못 가져갔다옴..ㅠㅠ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Frankfurt Airport] 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엄청나게 작은 공항이었는데 여행객과 엄청 많고, 화물운송도 많은 공항이래요. ㅎㅎ 졸려 죽겠지만 우선 독일 도착했다고 동생이랑 인증샷! 독일인들이 참 nice 하더라구요...ㅎㅎㅎ 한국 돌아오자마자 친구들한테 그 얘기는 계속 했던듯..ㅎㅎ 처음으로 간 곳은 로텐부르크 마르크트 광장 이었어요 ㅎㅎ 2차 세계대전 때 적군의 폭격으로 거의 망가져버렸었는데 복원을 했대요 저렇게

ㅎㅎㅎㅎ 그렇지만 여전히 다르다는 ㅠㅠ 그 옆에 오래된 약국, 호프약국이라는 곳이 있는데 복원된 모습이 이것만 비슷해서 500여년의 전통이 생겼다고 해요 ㅎㅎ 전체적으로 건물이 너무 아기하고 평화로웠어요. 맨날 한국에선 지지고 볶고하다가 이런 곳에 오니까 괜히 엄청 설?�었다는.. 마르크트 광장에서 나와 구시가지에서 슈니발렌 사 먹어 봤어요 ㅎㅎ 내가 하나만 사자니까................ 한국에서 사 먹는게 더 맛있어요.... 그냥 하나 사서 맛만 보세요 ㅎㅎㅎ 그냥 기념으로다가...ㅎㅎㅎ그리고 간 곳은 신시청사와 구시청사, 그 중간에 있는 마리엔광장 입니다.

^^신시청사의 모습이에요 :)처음에 마르크트 광장 보다가 신시청사 보고는 입이 쫘아악 벌어졌어요. 건물이 진짜 예술.. 따봉!!!고딕양식의 건물이랍니다

아직까지도 건물들은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정말 멋있었거든용 ㅎㅎㅎ저 뾰족한 붉은 지붕은 구시청사랍니다.

구시청사도 신시청사 건물과 비슷하게 고딕양식빌딩이에요 ㅎㅎ아기한 분위기였는데 웅장하기까지 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마리엔 광장은 말 그대로 시장 (market)인데요.돌아다니면서 기념될 만한 물건이나 음식을 사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바쁠때쯔음.. 저맘때가 또 생각이 나고 그렇답니다.

다시 길



게 가 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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