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국역 집회



의경 분들도 참 고생이 많네요.   [인터넷 발췌]11월 26일 촛불집회 일정 입니다.

1시 : 시민평의회(시청광장)3시 : 416연대 행진(특조위 앞)4시 :  청와대 인간띠 잇기 (1차)6시:  본행사(광화문 광장)8시 " 행진(2차) 오후 8시 행진이후 밤샘 집회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발췌]날씨가 풀리기는 했지만 밤에는 추울 텐데 그리고 비 소식까지 있던데...참가하시는 분들 우산과 핫팩도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OpenStreetMap조금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4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지난 주 촛불집회갔다가허기진 배를 채우러 간 솥밥집조금솥밥하나 우동하나 주문했어요가격이 천 원 밖에 차이가 안나요솥밥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네요솥밥은 15,000원밥이 굉장히 고소해요기다리느라 지쳐 다소 화가났지만밥 한입 넣는 순간맛있다며 맛있다며우동도 날씨 탓인지 정말 맛있었어요우동은 14,000원촛불집회가시는 분들안국역에서 경복궁 앞으로 진행하시면 좋구요돌아나오시는 길에조금에도 들러보시길그나저나 탄핵소식 듣고떠나게 되어 무지 후련합니다이 날 이후 지독한 감기에 시달리고 있지만후쿠오카 다녀와곧 또 포스팅할게요?"할머니 사랑합니다""할머니 존경합니다"??"우리에게 역사 교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모두가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이렇게 외치며 수요시위가 시작되었습니다.

  23년동안 계속된 수요시위.그리고 오늘, 1162차 수요시위.광복 7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광복을 기념할 수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상처가 가슴 깊은 곳에 남아있는데그들에게 상처를 입힌 가해자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에게만 책임이 있을까요?가해자인 일본 정부,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은 한국 정부, 그리고 그 국민인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누구 한명만 변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변해야만 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기다리는 외교가 아닌 적극적인 외교를 해야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상처받은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단체,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자유발언은 ' 일본의 도의적 책임을 묻는 네덜란드의 재단' 에서 해주셨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으로 피해받은 이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셨고요,그 피해자들이 고령으로 사망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들의 아픔과 이야기가 잊혀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와 그 다음 세대가 계속해서 이 시위를 이어가고, 우리의 목소리를 일본 정부가 듣게 하도록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겠지요.발언을 마무리하며 매주 수요일 시위를 이어가는 분들을 매우 존경한다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고 모두 한마음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다녀온 뒤 수요집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푸른꿈 지역아동센터' 에서는마음을 모아 정성껏 쓴 편지를 할머니들께 전해드리며 "아픈 역사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학생들이 많이 참석해주신 것 같아요.'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기억하겠다'고 약속하는 학생들을 보며 할머니들께서도 흐뭇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남양주시 마석고등학교' 의 학생은 시험공부를 위해 근현대사 책을 들여다보았고, 어느덧 온몸을 떨며 읽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 역사공부를 하며 '내가 이 사실을 왜 모르고 지나쳤을까' 반성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를 계기로 '다른 친구들이 내가 예전에 몰랐던 것처럼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친구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3분의1가량이 나비뱃지를 가슴에 달고 등교한다고 해요.매일 아침 뱃지를 달며 할머니들을 생각한다는 이 학생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할머니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할머니!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힘들게 밝혀주신 진실.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청년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똑부러지는 학생의 모습에 많은 분들이 큰 박수를 보내주셨어요. 많은 학생들의 발언이 기억에 남는 수요집회였습니다.

 ' 희망나비'는 항상 평화를 이야기하셨던 할머니들의 뜻을 이어받아서 앞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넘어 전세계를 위한 평화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희망나비가 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멀리 '대전외고'에서 찾아준 학생들도  있었어요.여학생이 발언을 하면 남학생이 일본어로 번역을 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학생들은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지 말 것, 그리고 할머니들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를 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직접 정성껏 써온 시를 낭독해준 학생들도 있었어요.<창문닫힌 일본대사관>_고혜원학생우리들의 분노와 억울함에도할머니들의 뜨거운 눈물에도차디찬 바닥에서의 외침에도창문닫힌 일본대사관<할머니>_고혜민학생할머니 울지말고 웃으세요할머니 기죽지말고 용기내세요할머니 과거의 기억은 잊으시고 명예는 되찾으세요할머니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저희가 함께할게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할머니들을 생각하는 학생들, 그리고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할머니들도 같은 마음이셨겠죠? 한 고등학생은 교내의 '대한민국 홍보' 동아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르게 알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잘 알지 못했던 친구들도 캠페인을 통해 "내가 왜 더욱 적극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민감해져야 하는지 깊이 깨닫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해요.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바르게 알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께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추우나 더우나 같이 나와서 응원해주니까 참으로 마음이 흐뭇합니다.

"라고 하시며 가장 먼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셨어요. 이어 할머니께서는"우리들은 힘없는 나라에 잘못 태어나서 어린 나이에 끌려가서, 몇년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해방이 되어서 고향으로 돌아왔지만아직까지도 우리는 해방이 안됐습니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까지 해방이 안됐다'는 말에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셨어요. 할머니의 한가지 바람은'우리도, 정부도 모두 서로 화합하는 나라.통일이 되어 전쟁이 없는 나라.후손들은 우리가 겪은 일들을 겪지 않고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평화의 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루빨리 할머니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바르게 알고,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영원히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운 겨울, 오늘도 수요집회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소망을 위해 수요집회에 함께 해주세요."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아무나 올 수는 없는 수요집회.그동안 마리몬드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제품을 구매하고 할머니 이야기를 알리는 여러분의 마음에는할머니를 향한 응원이 담겨있었을 거예요. 그 마음을 이제 직접 할머니께 표현할 때입니다.

 마리몬더 x 마리몬드, 함께 가는 수요집회?전세계 마리몬더를 대표하여 1월 28일 수요집회에 함께 갈 마리몬더들을 찾습니다.

??특히 이날은 지난 2014 F/W 시즌 동안마리몬더분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7,532,500원의 후원금을할머니들과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함께해 준 마리몬더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기에,이 뜻 깊은 자리에 저희 이름만이 아닌 마리몬더분들의 이름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안국역 집회] 결국 이렇게


^_^??일시 : 1월 28일 수요일 낮 12시장소 : 안국역 근처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준비물 : 할머니께 전할 응원의 마음??신청방법 : 010 6828 2557로 신청의사와 성함을 알려주세요??? ▼  클릭하면 '마리몬드 X 마리몬더' 함께가는 수요집회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5월의 첫째 주 수요 시위에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께서 참석하여 주셨고, 할머니들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카네이션과 선물을 가지고 수요 시위에 참석하였습니다.

 1177차는 <평화를 만드는여성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노동당 서울 시당 몸치패 두둥새 청년당원들의 바위처럼 율동으로 1177차 수요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음은 윤미향 대표님의 경과보고입니다.

3년 전 5월 5일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개관하였습니다.

9년 동안 작은 손길 하나하나 모여서 시민들이 만든 것입니다.

정부가 아니어도, 기업이 아니어도 박물관을 개관하고 있고 운영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승리이고 기적입니다.

나비기금은 3년 전  2012년 3월8일 세계여성의 날에 출발하였습니다.

 우리와 같은 전쟁 피해자, 성폭력피해자  돕고싶고, 이 고통을 미래세대는 겪지 않게 하고 싶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할매나비가 선언하고 시작한 것입니다.

나비기금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전쟁과 성폭력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날아갑니다.

콩고 성폭력 아이들에게 매월 나비기금이 날아가고, 베트남에서 한국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도 직접 찾아가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은 운영하는 것과 나비기금을 운영하는 것은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고,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새벽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행동임을 말씀하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 하라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국가 정책에 의해 집행된 전쟁 범죄임을 인정하라!일본 정부는 역사 교과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기록하라!한국 정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에 앞장 서라!신명여고 동아리 '누리봄'학생들은 <아름다운 나라>합창을 하고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으로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아름다움 나라>로 선곡하였다고 합니다.

 다음 순서는 자유 발언 입니다.

첫 번째로 김호민 부산대 평화나비 학생의 자유 발언입니다.

김호민 학생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려는 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하였고, 부산대 학생들이 할머니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활동하는 사진을 담아 할머니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인천 신명여고 동아리 누리봄 이슬기학생 자유 발언 입니다.

신명여고 동아리 누리봄에서는 오랫동안 문제가 되고 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연구하고, 할머니들의 심적인 고통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신대 대책 협의회에서 전세계 1억명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교생과 선생님의 서명을 받아와 전달하였습니다.

고등학생으로서 스스로 미래를 책임질 세대임을 인식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국역 집회] 분석을 해보면



 세 번째로 백현중학교 차윤서 학생은 공들여 만든 피켓을 들고 친구들과 함께 나와 자유 발언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꼭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하였습니다.

 네 번째 자유발언 조인선 경민고 학생은 고등학생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고, 할머니와 집행부 관계자분들을 위해서 떡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조인선 학생의 정성에 감동하였습니다.

 다섯 번째는 김아람 청년 나비 대표의 자유발언입니다.

청년 나비는 지난 1월 청년 나비를 결성하였다고 합니다.

청년들을 모집, 나비 기금 마련을 위한 청년 나비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리고, 나비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샘 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표는 5/1일에 춘천 평화나비 콘서트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대학생들이 할머니들의 평화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의 안김정애 대표님 할머니들에게 마음으로 전하는 연서와 성명서 낭독을 해주셨습니다.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 이 자리에 나와서 할머니들을 뵙고 말씀 듣는 것이 현대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성회는 조각보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이 조각보는 남북의 여성들이 힘을 모아 사진의 조각보를 한 땀 한 땀 만들고, 이 힘으로 DMZ를 무너뜨려 평화를 찾고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1177차에서는 특별히 김복동 할머니께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학생 여러분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는 우리 같은 일이 안 생기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는 나라에 힘이 없어 억울하게 끌려가고 1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였습니다.

아직 우리는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남북통일되고 우리도 평화의 나라 전쟁 없는 나라가 되어 이 나라의 후손은 다시는 우리와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이나라가 평화의 나라가 되도록 해주세요.나비 여러분 부지런히 날아다니세요! 나도 열심히 날아다닙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플래시몹을 끝으로 1177차 수요 시위를 마쳤습니다.

 "어둠을 빛을 이길 수 없다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우리는 포기 하지 않는다".  낙원 악기 상가 부근에서 본 모습 사람들이 안국역에서 종로3가역까지 가득 참... ? 태극기의 물결 ? 태극기는 작은건 무료로 나누어 주더군요.비닐 재질임큰 건 각자 준비해간 것.? 전경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었으나 아무런 충돌은 없음 ? 전경과 마주쳐도 항의하는 시민도 없고 지시하는대로 잘 따름... ? 경찰들이 죽 늘어선 상태인데 시민들은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한 후 도로 돌아오는 것  ?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 태극기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 전경들은 길 안내역할 정도임..아무 충돌도 없음...? 사람들이 잔뜩 모여 무얼 받아가길래 보니 어느 청년이 초콜렛을 나누어주고 있었음나도 4개 받았는데 다른 두 분에게 두개씩 그냥 다 드림... ? 지나쳐 가다가 도로 돌아와 그 청년을 찍음.착한 마음 씀씀이 아름다운 청년? 경복궁 사거리를 지나는 애국 시민들... ? 인도와 차도 가득...? 건춘문 앞을 경비 중인 경찰들... ? 길게 늘어선 경찰나는 시위대가 오기전에 미리 올라와 찍어 봄...   여기서 시위대는 돌아가야...시위의 마지노 선 청와대 백미터 부근...   커다란 천이 바닥에 놓여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장미꽃을 하나씩 드림... ? 삽시간에 수천 송이 장미들로 가득...30여분 서 있어도 계속 오는 군중들... 안국역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또 다른 시위대를 만남단체로 모여 움직이는 듯    거리의 수많은 애국 시민들...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견해가 다른건 인정... 촛불 시위대 상당수도 나라를 걱정하는 의도일 것 이석기 석방이라던가 길로틴 들고 나오는 애들은 좀 이상하다고 보는거고  개인적으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높은 점수를 안주지만 그렇다고 임기 도중에 쫓아내는건 과한게 아닌가라는 생각 뭐 각자 생각들이 다를수는 있겠습니다만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놓치지 맙시다.

..  .  낙원 악기 상가 부근에서 본 모습 사람들이 안국역에서 종로3가역까지 가득 참... ? 태극기의 물결 ? 태극기는 작은건 무료로 나누어 주더군요.비닐 재질임큰 건 각자 준비해간 것.? 전경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었으나 아무런 충돌은 없음 ? 전경과 마주쳐도 항의하는 시민도 없고 지시하는대로 잘 따름... ? 경찰들이 죽 늘어선 상태인데 시민들은 청와대 부근으로 행진한 후 도로 돌아오는 것  ?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 태극기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 전경들은 길 안내역할 정도임..아무 충돌도 없음...? 사람들이 잔뜩 모여 무얼 받아가길래 보니 어느 청년이 초콜렛을 나누어주고 있었음나도 4개 받았는데 다른 두 분에게 두개씩 그냥 다 드림... ? 지나쳐 가다가 도로 돌아와 그 청년을 찍음.착한 마음 씀씀이 아름다운 청년? 경복궁 사거리를 지나는 애국 시민들... ? 인도와 차도 가득...? 건춘문 앞을 경비 중인 경찰들... ? 길게 늘어선 경찰나는 시위대가 오기전에 미리 올라와 찍어 봄...   여기서 시위대는 돌아가야...시위의 마지노 선 청와대 백미터 부근...   커다란 천이 바닥에 놓여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장미꽃을 하나씩 드림... ? 삽시간에 수천 송이 장미들로 가득...30여분 서 있어도 계속 오는 군중들... 안국역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또 다른 시위대를 만남단체로 모여 움직이는 듯    거리의 수많은 애국 시민들...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견해가 다른건 인정... 촛불 시위대 상당수도 나라를 걱정하는 의도일 것 이석기 석방이라던가 길로틴 들고 나오는 애들은 좀 이상하다고 보는거고  개인적으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높은 점수를 안주지만 그렇다고 임기 도중에 쫓아내는건 과한게 아닌가라는 생각 뭐 각자 생각들이 다를수는 있겠습니다만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은 놓치지 맙시다.

..      ???? ????  청년나비가 앞장서서 '바위처럼' 노래에 맞추어 밤새도록! 연습한,  활기찬 율동을 보여주셨습니다.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오늘의 수요시위는 청년나비, 마포겨레하나, 민주주의마포모임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전북 운주중학교, 강화삼량고, 인천 인화여고, 인천 옥련고, 수원 청명고, 홍익대 방송연예과, 중앙대 등 많은 학생들과성바오로딸수도회, 노틀담수녀회, 성령선교수녀회의 수녀님들, 그리고 저희 마리몬드와  극단 고래, 평화나비 네트워크, 자원활동가 부부, 오사카에서 오신 김양미 자원활동가 등이  함께했습니다.

      윤미향 정대협 대표님께서 경과보고를 해주고 계십니다.

 '밤이 지나면 새벽은 오지만, 해방은 그렇게 쉽게 오지않는다' 며,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나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 5월 21일부터 열릴 13번째 아시아연대회 개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주시며 많은 이들의 연대와 목소리를 내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오늘의 수요시위에 함께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니, 봄날의 활짝 피어난 꽃을 보는 듯 합니다.

    1178차 수요시위에는 특히나 많은 학생들이 각지에서 모였습니다.

저마다의 생각과, 저마다의 응원을 담아 이 자리에서 할머니와 함께합니다.

    ?   한떨기 아름다운 꽃 같은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할머니들께서 연대하여 함께가는 이들을 쉼터에 초대하여 식사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김복동 할머니께서는엄마라고 불러줄 이 하나 없는 이 하늘아래, 여러분이 함께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씀으로 모인 이들의 가슴을 울리셨고,  길원옥 할머니께서는그 자리에 모인 많은 분들께 행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인  감동의 자리에서 우리는 모두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였습니다.

       이날, 권순영 마포겨레하나 활동가님께서는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시며, 식민지배에 대한 진정한 사과없이 역사의 진전은 없다는 말씀을 나누어주셨습니다.

????? 김세규 민주주의 마포모임 활동가께서는, 학생들을 향해 과거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모두 힘을 모아 그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지를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김샘 평화나비네트워크 대표자께서는, 청년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늘 할머니들의 동반자가 되어 그 외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  인천 인화여고에서 이곳 평화로까지 온 백선영 학생은 이 자리에서 느낀 진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으며, 끝까지 진실을 위해 함께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오신 재일교포 3세 김양미 자원활동가님께서는,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문제와, 재일교포 문제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할머니들의 투쟁은 할머니뿐 아니라 온 세계의 여성인권, 평화, 차별금지에 대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씀을  전하며 일본에서도 계속해서 함께 연대하겠다는 따뜻하고도 강인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5월 13일 오늘의 수요집회에는 마리몬드와 함께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하였습니다.

 훗날 디자이너가 되고싶은 노원중학교 친구들이 마리몬드를 방문하여  마리몬드 디자인의 원천을 알기 위해, 훗날 자신들이 하게 될 일의 이유를 찾기위해 이 수요집회에 함께하였습니다.

 노원중학교 윤선영(14), 정유진(14) 친구와의  짧은 인터뷰를 실어봅니다^^  ?      Q1. 마리몬드에 와서 직접 디자인 회사에 대해 지켜보니 어떠한 느낌이 드나요?   - 유진 : 뜻있는 디자인의 여러가지 가능성을 많이  볼 수 있었던 자리였어요.   - 선영 :  다양한 곳에서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Q2. 수요집회에 참가하니 어떠신가요? 참가하기 전과 후가 달라졌나요? 수요집회에 참여하고 느낀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선영 : 집회라고 해서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앞에서 자유발언을 하시는 분들께서 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지루함도 전혀 없었고, 오히려 앞으로 나도 이런곳에 계속해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유진 : 처음엔 지루할 것 같기도했고, 앞에 나서는걸 싫어해서 불편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자리에 모인 많은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무척 인상깊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Q3. 할머니들을 뵈니 어떤가?  - 유진 : 대단하신 분들이다! 라는 생각?- 선영 : 처음 집회 시작할 때에는 저희들 표정이 어두웠었는데, 할머니들께서는 활짝 웃고계셔서 기뻤어요.             집회가 아니라 축제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 Q4. 이 자리에 함께하는 다른 친구들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 선영 : 다른 학생들을 보니까, 뭔가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 또한 앞으로 힘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나서야 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Q5. 앞으로 꿈을향해 어떻게 나아가고 싶은가 ?   - 선영 : 어떤 가치를 실현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좋은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싶어요.- 유진 : 오늘 이자리에 와보고 나니 더 곰곰히 생각하게 되네요.                사람들에게 디자인을 통해 좋은 생각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두 소녀, 윤선영양과 정유진양의 인터뷰였습니다.

    ???   이렇게 오늘도 1178차 수요시위가 마무리 됩니다.

 이 소녀상에도 온전한 평화의 미소가 내려앉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다음주에도, 세계 평화를 위한 평화로의 수요시위는 계속됩니다.

     일본군 '위안부' 발표를 들으면서 머리로는 다른과목 시헙을외우고 있었다.

  지금까지 어영부영 있다가 시간없다고 투덜거리면서..그러다 발표자분이 '할머님들이 몇 분 남아계시는지 아세요? 이제 50분도 남아계시지 않아요. 시간이 없습니다.

'하는데 순간 벙쪘다고 해야하나...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왜이렇게 이기적으로 세상을 좁게만 보는지..내가 말하는 시간이 없다는거 정말 핑계다.

  계속 마음에 남아있던 저 말때문에 수요일인 오늘 무작정 일본 대사관 앞으로 찾아가 봤다.

매주 수요일이면 저렇게 창문을 다 닫고 블라인드까지 내려버리는 일본 대사관....실제로 닫혀있는 창문들을 보니 답답해졌다.

.대화 자체를 거부 당하는 느낌.   생각보다 집회에 참가하신 분들이 많았다.

세마고등학교 학생회의 어린 친구들, 탑오브더 월드 라는 재미교포 단체, 청지대학생들..   집회기간 지금까지 큰비 한 번 내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장마철이라 가면서도 걱정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집회시간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

 어린친구들이 나와서 자유발언하는모습이 참 대견했고, 멀리서지만 오늘 참여하셨던 김복동 길원복할머니를 보면서  다른 할머님들도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 었다.

  매주 수요일 12시 안국역 6번출구,광화문역에서도 정부청사 쪽으로 걸어오면 찾을 수 있다.

      /OpenStreetMap조금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4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지난 주 촛불집회갔다가허기진 배를 채우러 간 솥밥집조금솥밥하나 우동하나 주문했어요가격이 천 원 밖에 차이가 안나요솥밥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네요솥밥은 15,000원밥이 굉장히 고소해요기다리느라 지쳐 다소 화가났지만밥 한입 넣는 순간맛있다며 맛있다며우동도 날씨 탓인지 정말 맛있었어요우동은 14,000원촛불집회가시는 분들안국역에서 경복궁 앞으로 진행하시면 좋구요돌아나오시는 길에조금에도 들러보시길그나저나 탄핵소식 듣고떠나게 되어 무지 후련합니다이 날 이후 지독한 감기에 시달리고 있지만후쿠오카 다녀와곧 또 포스팅할게요의경 분들도 참 고생이 많네요.   [인터넷 발췌]11월 26일 촛불집회 일정 입니다.

1시 : 시민평의회(시청광장)3시 : 416연대 행진(특조위 앞)4시 :  청와대 인간띠 잇기 (1차)6시:  본행사(광화문 광장)8시 " 행진(2차) 오후 8시 행진이후 밤샘 집회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발췌]날씨가 풀리기는 했지만 밤에는 추울 텐데 그리고 비 소식까지 있던데...참가하시는 분들 우산과 핫팩도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경 분들도 참 고생이 많네요.   [인터넷 발췌]11월 26일 촛불집회 일정 입니다.

1시 : 시민평의회(시청광장)3시 : 416연대 행진(특조위 앞)4시 :  청와대 인간띠 잇기 (1차)6시:  본행사(광화문 광장)8시 " 행진(2차) 오후 8시 행진이후 밤샘 집회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발췌]날씨가 풀리기는 했지만 밤에는 추울 텐데 그리고 비 소식까지 있던데...참가하시는 분들 우산과 핫팩도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