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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그런데 2백년이 지나 21세기로 접어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2차, 3차 산업혁명은 벌써 지나간 옛날 얘기가 되고 말았단 말인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어쨌든 세상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인류문명이 비롯된 지 2천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수작업에서 본격적인 대량생산체제로 전환했는데 그로부터 2백 년 만에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따지고 보면 2차, 3차 산업혁명은 백년도 못되는 시간 동안 우리가 직접 체험했다.

 그러면 2차 산업혁명과 3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2차 산업혁명은 1880년대부터 '전기의 힘'을 이용한 대량생산의 시작을 말하고,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시대의 시작을 일컫는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전기가 없던 시절과 전기가 풍부해지면서 일어난 변화는 그야말로 엄청났다.

어쩌면 1차 산업혁명의 기적은 별로 체감하지 못했지만 전기로 인한 2차 산업혁명의 기적은 세계사적으로도 의미가 큰 한강의 기적으로 설명된다.

우리가 체험한 2차 산업혁명은 50년 전인 1970년대였다.

 3차 산업혁명인 켬퓨터를 이용한 자동화 시대의 개막은 197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컴퓨터화는 우리나라를 일약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았다.

이제 컴퓨터가 없는 일상은 상상도 못할 정도다.

나의 경우 하루만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하고 답답한 일상이 되고 만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년 전이다.

 그런데 곧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될 것이라니 불안하다.

3차 산업혁명에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처지에 4차 산업혁명이라니 말이다.

  "2020년까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다!"전통 제조업체의 상징인 'GE'가 이렇게 선언했다고 한다.

이는 4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시대를 뜻한다는 의미다.

얼마 전 인공지능이 인간두뇌를 이겨서 세계가 놀랐다.

이미 컴퓨터의 소프트웨어가 인간지능을 앞서가고 있지만 앞으로 4 ? 5년 뒷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는 얘기다.

끔찍한 일이다.

인간에게는 이제 비밀도 없고, 컴퓨터에 텃치만 하면 개인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악하게 될 것이다.

완전히 발가벗겨진 채 밝은 태양아래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고객이 들어서면 뭘 원하는지, 어떤 취향인지 금방 파악하여 즉석에서 맘에 꼭 드는 제품을 내민다고 생각해보라. 매장을 어설렁거릴 필요도 없다.

아니면 집에서 전화만 하면 목소리를 통해서 모든 것을 감지하고 제품이 즉각 배송된다고 생각해보라. 편리하기만 할까? 내 지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조차 정확히 파악한다면 말이다.

 실제로 가스터빈을 만드는 'GE 파워'는 매출액의 75%가 제품 판매가 아니라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 즉 제품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서비스에서 나온다고 한다.

 몇 년 전 미국 뉴욕타임즈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미국의 한 대형 마켓이 어떤 가정에 '아기 옷과 유아용품 할인 쿠폰을' 발송했다.

'고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는 흥분했다.

 "내 딸에게 임신을 부추기는 거냐" 하지만 며칠 뒤 딸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부모는 듣게 되어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부모도 모르는 딸아이의 임신 소식을 대형마트는 어떻게 알았을까?딸은 갑자기 로션을 무향로션으로 바꾸고, 안 먹던 '미네랄 영양제'를 샀다고 한다.

대형마트는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임신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에게 앞으로 필요해질 임신 용품을 추천했던 것이다.

 이쯤 되면 소름이 돋는다.

자아가 상실되고, 실업률은 늘어나고, 심각한 고령화 사회가 올 것이다.

 학문영역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이른바 기술융합이 보편화되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한 4차 산업혁명은 장점도 있다.

무선, 무인시스템이 보편화되고, 1인1품 시대가 된다.

인간 수명이 대폭 연장될 것이다.

 지금까지 '고객이 왕'이라는 말은 있었지만 실질적인 왕은 공급자였다.

지능이 없었기 때문에 고객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고 그러다보니 기업은 대량으로 제품을 만들어 놓고 '사가시오' 라고 구매를 부추겼던 것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에서는 상황이 달라진다.

제품과 제조공정, 그리고 시스템이 지능화되면 소비자가 바야흐로 왕이 되는 시대가 열린다.

 이 4차 산업혁명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

똑똑한 제조업,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하드웨어가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이다.

놀라우면서도 기대가 된다.

< 참조; [명견만리] 지식연구소2016.08.01. > 아제로스의 숲과 밀림에서 번성한 그들은 놀라운 신체 회복 능력과 민첩성을 자랑했다.

또한 이들은 야생 신들을 '로아'라 부르며 숭배했다.

그들 중 가장 먼저 집단성을 보인 건 가장 호전적이고 강력한 잔달라 부족이었다.

이들은 영원의 샘 남쪽 산맥 고원에 사원을 짓고 그곳을 줄다자르라 이름 지었다.

최초의 트롤, 잔달라 부족 (준성콱님 팬아트)잔달라 부족의 결집 이후에도 트롤은 구루바시 부족, 아마니 부족, 드라카리 부족 등 여러 부족이 따로 두각을 보이며 칼림도어의 무성한 숲 지대를 장악했다.

  어느 날 일군의 트롤 무리가 로아에 의해 접근이 금지된 지역에서 돌무덤 하나를 파헤쳤다.

그것은 과거 수호자 티르와 싸우고 도망쳤던 크트락시 괴물 키틱스가 잠들어있던 곳이었다.

깨어난 키틱스는 검은 제국의 몰락 이후 지하 땅굴에 들어가 숨어있던 아퀴르 종족을 불러냈다.

 키틱스는 경멸스러운 트롤 문명을 쓸어버리고 위대한 고대 신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아제로스의 패권을 되찾고자 했다.

다시 깨어난 사악한 고대 신의 종복들?? 아퀴르 종족 중 일부는 고대 신 요그사론이 봉인되어있는 대륙 북쪽에 나타나 지하 왕국 아졸네룹을 건설했다.

그들은 요그사론의 영향을 받아 거미족 네루비안으로 변형되었다.

또 한 일부는 대륙 남서부에 있는 고대 신 크툰의 영향을 받아 퀴라지라 불리는 종으로 진화되었다.

퀴라지들은 아누비사스들을 타락시키고 크툰의 봉인처 안퀴라즈에 둥지를 틀었다.

대륙 남쪽으로 간 아퀴르들도 있었다.

이들은 고대 신 이샤라즈의 정수를 받아들여 사마귀라는 종으로 변형되었다.

사마귀들은 영원꽃 골짜기 근처에 거대한 군락 만티베스를 세우고 이샤라즈의 금고를 감시하는 모구 종족들과 끊임없이 분쟁을 벌였다.

뿔뿔이 흩어진 아퀴르의 후예들트롤들은 점차 세를 불리는 그들을 가만두고 보지 않았다.

잔달라 부족은 트롤 연합 '줄 제국'을 선포하고 야생 신 로아들과 함께 선봉에 서서 키틱스를 비롯한 적의 핵심 세력을 격파했다.

아마니 부족은 북동쪽으로 도망친 키틱스와 아퀴르 잔당들을 추적해 완전히 끝장냈다.

그리고 다시는 땅굴에서 기어나오지 못하도록 그 영토 위에 거대한 줄아만 제국을 세웠다.

이후 이들은 환경에 적응하여 숲 트롤이라 불렸다.

구루바시 부족은 남서쪽 안퀴라즈에 있는 퀴라지들을 공격했다.

하지만 이들은 퀴라지와의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하지 못하고 흩어져 줄파락과 줄구룹이라는 터전을 세웠다.

[혁명]


이들은 훗날 각각 정글 트롤과 모래 트롤이라 불렸다.

강성하는 트롤들의 문명 도시?드라카리 부족은 대륙 북부의 네루비안들을 쫓았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줄드락이라는 군락을 세워 네루비안들을 견제했다.

드라카리 부족은 얼음 트롤로 변화되었다.

세력은 소소하지만 어둠이빨 부족이라는 트롤들도 있었다.

이들은 다른 트롤 분파와 달리 도시를 세우지는 않고 하이잘 산 근처에 조용히 자리 잡아 달빛을 좋아하는 야행성 어둠 트롤로 진화되었다.

아제로스 종족 분포도아퀴르 세력이 분열되고 그 위에 트롤 문명이 자리 잡자 전쟁은 소강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이번엔 칼림도어 남쪽에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되고 있었다.

8. -15,000년

-12,000년────────────────────────────────그동안 모구가 거주하는 영원꽃 골짜기에선 새로운 종족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짓궂은 원숭이 종족 호젠, 물고기를 닮은 종족 진위, 유목 생활을 해온 야생 소 종족 야운골, 작은 몸집의 그루멀, 야만적인 파충류족 사우록, 그리고 무엇보다 두각을 보인 건 뛰어난 지성과 지혜를 갖춘 판다렌 종족이었다.

영원꽃 골짜기에 나타난 새로운 생명들영원꽃 골짜기의 생명들을 인도한 건 네 명의 야생 신이었다.

옥룡 위론, 백호 쉬엔, 주학 츠지, 흑우 니우짜오. 판다렌들은 이들 반신들을 자애로운 신으로 여기며 '위대한 천신회'라 칭했다.

영원꽃 골짜기의 야생 신 천신회이들이 번성하는 가운데, 모구 종족은 점차 가속화되는 육체의 저주와 사마귀 종족의 습격에 시달리고 있었다.

사마귀 종족은 알을 낳고 침공하는 식으로 100년 주기마다 한 번씩 모구들을 힘들게 했다.

모구 족의 젊은 전사 레이 션은 대륙을 떠돌며 배신과 분열로 몰락해가는 모구들에 대해 깊게 사색했다.

답을 갈구하던 그는 이윽고 과거 모구들을 영원꽃 골짜기에 정착시켰던 대수호자 라덴('라'를 모구들은 라덴이라 부른다.

)을 찾아갔다.

티탄의 죽음을 느낀 이후 골짜기 지하 석굴에 은거하고 있었던 라덴은 레이 션을 아만툴의 힘을 보관한 장소로 데려가 '창조주의 죽음'이라는 진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레이 션은 라덴과 달리 오히려 분통을 터뜨렸다.

그동안 라덴이 어떤 위대한 목표를 갖고 모구들을 시험에 들게 한 게 아니라 그저 무기력한 좌절에 빠져 은거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그를 화나게 한 것이다.

레이 션은 돌연 라덴을 공격해 무력화한 다음 천둥산에 가두었다.

레이 션에 의해 감금된 수호자 '라'레이 션은 라덴의 힘, 그리고 위대한 아만툴의 힘까지 차지했다.

그의 영혼에 상상할 수 없는 힘이 밀려들었다.

 그는 즉시 모구 부족으로 돌아와 자신을 '천둥왕'이라 칭하고 갈라져 있던 모구 종족을 하나로 평정했다.

 레이 션은 일부 모구들의 육체의 저주를 되돌리기까지 했다.

또한 거대한 성벽 '용의 척추'를 쌓아 지긋지긋한 사마귀 종족의 위협으로부터도 어느정도 해방시켜주었다.

 모구들은 처음엔 그를 두려워했으나 곧 환호했고, 레이 션의 통치 아래 번영을 갈구했다.

그것은 모구에게 새롭고 영광스러운 제국의 탄생을 의미했다.

하지만 다른 종족에게는 폭정의 시대가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폭정의 시대를 여는 천둥왕 레이 션레이 션은 영원꽃 골짜기 주위에서 노예 정복 전쟁을 시작했다.

진위 종족은 그에 맞서 용감히 싸웠으나 결국 무너졌다.

[혁명] 최선의 선택



호젠 종족은 스스로 모구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판다렌 종족은 야생 신 쉬엔의 힘을 빌려 맞서보았으나 티탄의 힘을 훔친 레이 션을 당할 수는 없었다.

결국 천둥왕의 이름 아래 영원꽃 골짜기의 모두가 언어를 비롯한 문명을 철저히 파괴당하고 노예 신세로 전락했다.

반신 쉬엔도 당하지 못한 천둥왕의 힘모구 제국은 곧 다른 문명의 주의를 끌었다.

특히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던 잔달라 트롤들은 모구들에게 동맹을 제안하며 아제로스 정복자로서의 연대를 주장했다.

그들은 모구에게 아제로스 전반의 환경적인 지식을 제공해줄 수 있었다.

야욕에 차있던 천둥왕은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두 연합은 먼저 영원꽃 골짜기 서쪽에 위치한 울둠에 시선을 돌렸다.

그들은 울둠에 있는 시초의 용광로와 톨비르들을 수중에 넣는다면 아주 강력한 전력이 되리라 판단했다.

?잔달라 트롤과 모구의 야욕에 찬 동맹? 하지만 톨비르들은 호락호락 당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천둥왕이 대수호자 라를 배신했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비록 그들은 전력 상으로 모구와 잔달라 연합을 상대할 수 없었지만, 그들에겐 시초의 용광로가 있었다.

톨비르들은 용광로 출력을 조정하여 아제로스 전체가 아닌 주변 지역에만 영향이 가도록 수정했다.

그리고 천둥왕 연합이 가까이 왔을 때, 용광로를 가동시켰다.

그날, 울둠 주위에 있었던 거의 모든 생명체가 즉사했다.

울둠 주변 지역은 갈라지고 찌그러져 메마른 사막만이 남았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동식물이 뛰놀았던 그 광대한 밀림은 더 이상 없었다.

울둠 내부에 머물렀던 톨비르는 살아남았다.

일군의 모구 무리는 천둥왕의 시체를 모구 제국으로 가져와 무덤에 안치했다.

이 일로 모구와 잔달라 두 제국은 모두 한동안 회복하기 힘든 커다란 치명타를 입었다.

황폐화되어버린 울둠 지역천둥왕의 죽음으로 결속이 약해진 모구 제국은 그럼에도 타 종족의 핍박을 멈추지 않았다.

그들은 만에 하나 일어날 반란을 방지하고자 판다렌의 무기 소지를 금지하고 계속 노예로 부렸다.

어느 날부터인가 위대한 판다렌 캉은 무기 대신 자신의 몸을 무기로 사용하는 법을 익혔다.

그리고 그것을 춤을 추는 것이라 위장했다.

이 기이한 전투 방법은 모구 제국의 억압받는 노예들 사이에 급속히 퍼져 나갔다.

수많은 노예들이 캉의 가르침을 받아들였고 헌신적으로 새로운 무술을 익혔다.

맨 몸으로 전투하는 법을 익힌 판다렌 노예들?? 모구들이 판다렌의 심상찮은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이미 혁명은 시작되었다.

판다렌들은 천신회를 비롯해 진위, 호젠, 그루멀, 야운골 등등 함께 반란을 일으킬 세력을 규합했고, 노예들에게 의지하느라 많이 약해졌던 모구들은 결국 그들의 혁명을 저지하지 못 했다.

그렇게 모구 제국은 몰락했다.

이어서 잔달라 트롤까지 침공해 왔지만 지앙이라는 판다렌이 운룡을 길들여 싸우는 방법까지 동족들에게 알려주면서 전쟁은 혁명군의 완전한 승리로 끝났다.

무술과 운룡을 이용해 승리한 판다렌판다렌들은 모구 종족에게 복수하기보다는 위대한 캉의 가르침대로 평화를 택했다.

영원꽃 골짜기 일대에는 평화와 번영의 시기가 열렸고, 판다렌은 그 지역을 고향으로 여기는 다른 종족들과 함께 번성했다.

이른바 판다리아 제국은 그렇게 한동안 평화로웠다.

더욱 다양해지는 종족 분포?한편, 하이잘 산 근처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둠 트롤들에게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칼림도어 대륙 역사상 가장 거대한 변혁의 시발점이었다.

<7편에서 계속>그러나, 4차 산업 혁명은 그동안의 혁명들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때에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1차 산업 혁명 : '물질'을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기계, 제조, 화석연료, 철도2차 산업 혁명 :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전기,원자력, 대체에너지, 배터리3차 산업 혁명 : '정보'를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컴퓨터, 인터넷, 통신즉, 지금까지 인류의 산업 혁명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많이 만들어 골고루 나누는 것이 목표였다.

물질 material에너지 energy정보 information그 다음의 4차 혁명은 무엇을 많이 만들어 골고루 나누어 주어야 할까?위의 세 가지 항목들을 살펴보면 서로 유사한 것이 아니라 급격한 차원의 변화가 있고, 다음 단계로 갈 수록 더욱 비물질화가 되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정보'보다 높은 수준의 차원은 무엇인가?'정보'는 '의미'(meaning)이라고도 부르며 쉬운 말로는 '뜻'이다.

'의미'보다 높은 수준의 개념은 바로 '가치'(value)이다.

'의미와 가치'(meaning and value)'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루어낼 수 없는 것.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가치'를 만드는 일이다.

결국, 4차 혁명은 '가치'를 많이 만들어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것이 될 것인데,이 '가치'는 인간의 삶의 의미, 이것들을 집약한 것이 바로 '종교'(religion)이기 때문에,4차 혁명은 '종교 혁명'이 된다.

그러나 종교적인 용어가 걸림이 된다면, 대신에 '가치 혁명'이라 부를 수 있다.

'종교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는 전조들은 바로 종교들 간의 다툼과 전쟁이며 이를 우리는 지금 겪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종교간의 다툼은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이며 종교의 화합과 통일의 바램을 이끈다.

종교의 통일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 공통된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함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나누기 위한 산업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연극/드라마 심리 치료, 요즘 TV에서 유행하는 재능(노래, 춤 등) 경연, 명상, 놀이를 통한 가치 발견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4차 산업 혁명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 : '가치'를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연극/드라마 심리 치료, 재능 경연 선발, 명상 등 한편, 동구권 혁명이후 유럽의 광역경제망을 목표로 한 EU(유럽연합)와 유럽전역의 안전보장체제확립을 목표로 하는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가 동쪽으로 확대를 거듭하면서 2004년 5월 1일에 폴란드 및 슬로바키아 등, 구 동유럽 8개국이 EU에가맹하자 우크라이나는 EU와 직접 국경을 접하게 되었다.

 특히 2007년에는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도 EU에 가입하고, 다시 터키도 일관되게 가맹을 희망했다.

EU는 지역내 경제자유화를추진하는 한편으로, 지역내 경제활동엔 장벽을 설치했다.

우크라이나로서는 EU와 협정을 체결하여 EU 가맹국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서부에 EU와 미국, 일본의 자본을 받아들이는 한편으로 중앙아시아에서 EU 가맹국으로 향하는 불법이민자들을 단속하려했다.

 그리하여 우크라이나에서는 EU에 가맹하야 한다는 주장이 늘어나, 특히 우크라이나 서부와 중부에서 지지가 강했다.

허나우크라이나 남동부는 원래 지역공업이 우크라이나 전체의 경제를 먹여살린다는 자부심이 있었고, 당시 러시아 경제의 호조로 인해 러시아와 거래가 많던 공업지대로서는 경기가 회복되었고, 남동부의 많은 러시아인 인구는 EU측 정권탄생에 불안을 가지는 이가 많았다.

 러시아는 당시 남동부계 우크라이나 대통령 및 남동부 주민과의 의견일치를 구실로 남동부에 힘을 쏟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2004년의 대통령 선거에선 러시아와의 관계를 중요시한 여당대표이며 수상인 빅토르 야누코비치와 유럽으로의 귀속을 제창한야당대표이며 전 수상(당시)인 빅토르 유셴코의 격렬한 박빙전이 되었다.

 2004년 11월 21일의 개표결과, 대통령 선거에서 야누코비치의 당선이 발표되자 그 직후부터 야당인 유셴코 후보를 지지하던 기반인서부세력이 야누코비치 진영에서 선거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부정의 해명과 재선거를 요구하며 수도인 키에프를 중심으로파업과 시위, 대규모 정치집회를 열며 선거결과에 항의했다.

 야당지지자들은 유센코를 지지하는 오렌지색의 머플러와 수건 등을 흔들었는데, 이 항의운동은 매스컴을 통해 세계각국에 보도되면서 큰 관심을 불렀다.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는 야당의 유셴코, 러시아는 여당의 야누코비치에 대해 두둔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 보도전쟁에서 민족주의적인 보도로 종시 일관한 러시아측에 대해, 일련의 대통령 선거가 민주적이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취한 서구측 보도에 세계여론이 집중되면서 서서히 러시아측의 행동이 규제되는 결과가 되었다.

 러시아의 지지를 받았던 야누코비치를 중심으로 한 여당세력은 선거결과를 기정사실화 하는 것을 시도했지만 야당세력을 지지하는EU 및 미국 등의 견제로 인해 결국 야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시 투표가 이뤄지게 되었다.

재투표의 결과, 2004년 12월 28일에빅토르 유셴코가 대통령이 되었다.

 이 운동은 똑같은 현직 정권에 대한 항의인 유고슬라비아에서의 밀로셰비치 대통령에 대한 항의운동, 그 후 조지아에서 일어난장미 혁명에 유도된 운동으로 일컬어진다.

그리고 러시아가 남동부에서 당시 정권측을 밀면서 이득을 챙기려 한 것도 한 이유로일컬어진다.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는 빅토르 유센코 대통령의 모습.   허나 그 한편으로, 타국세력의 개입이라는 점에서 유센코 진영에 대한 미국의 개입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는데, 구체적으로는미국의 투자가인 조지 소로스의 이름이 거론되었다는 점이다.

또 이 혁명으로 성립한 유센코 정권은 성립직후부터 동맹자였던티모셴코와의 대립이 보도되는 등, 정권내부의 항쟁이 이어졌다.

 그 결과, 혁명을 지지했던 민중들도 돌아서면서 지지율이 일거에 추락했는데, 2010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혁명에 의해대통령이 되지못한 야누코비치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얄궂은 사태를 초래했다.

2010년 9월 30일에 우크라이나 헌법재판소는 2004년의 정치개혁법을 위헌으로 판정하여 이에 수립된 헌법개정을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로 인해 오렌지 혁명은 크게 후퇴하고 말았다.

하지만 야누코비치는 과반수에 해당하는 지지를 받지 못한 대통령이었는데친러시아 정책과 EU에 대한 적대정책, 뇌물수수와 호화생활을 일삼아 키에프를 중심으로 다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에2013년에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발포를 명령하면서 유혈사태가 벌어지자 위협을 느껴 러시아로 달아났다.

 2014년 2월에 우크라이나 검찰은 야누코비치와 측근들을 직권을 이용한 공금 횡령 및 탕진혐의로 기소했으며, 2015년 1월엔인터폴에 의해 국제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렸다.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러시아에 지원을 요청하여 러시아인이 대부분인 크림반도의긴장감이 최고조가 되었다.

 이에 친러무장세력이 출현하고 러시아군이 크림반도에 상륙함으로써 사실상 군사개입이 이루어졌다.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은러시아의 조치에 항의하며 군의 철수를 요구하면서  경제 제재와 G8 회담 불참을 이행할 것을 밝혔다.

 그리고 미국과 서구언론도러시아의 세력확장견제 및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임시정권을 지지하기 위해 러시아를 질타했다.

 그러나 3월 1일에 러시아 상원이 비상회의를 개최하여 푸틴 대통령이 제출한 우크라이나에서 군사력 사용요청건을 승인함으로써 양측간의 군사적 긴장은 지금도 팽팽한 상태이다.

  출처 : 앤드류 윌슨 <우크라이나의 오렌지 혁명>, 사진은 라이센스가 필요없는 무료공개용.그러나, 4차 산업 혁명은 그동안의 혁명들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때에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1차 산업 혁명 : '물질'을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기계, 제조, 화석연료, 철도2차 산업 혁명 :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전기,원자력, 대체에너지, 배터리3차 산업 혁명 : '정보'를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컴퓨터, 인터넷, 통신즉, 지금까지 인류의 산업 혁명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많이 만들어 골고루 나누는 것이 목표였다.

물질 material에너지 energy정보 information그 다음의 4차 혁명은 무엇을 많이 만들어 골고루 나누어 주어야 할까?위의 세 가지 항목들을 살펴보면 서로 유사한 것이 아니라 급격한 차원의 변화가 있고, 다음 단계로 갈 수록 더욱 비물질화가 되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정보'보다 높은 수준의 차원은 무엇인가?'정보'는 '의미'(meaning)이라고도 부르며 쉬운 말로는 '뜻'이다.

'의미'보다 높은 수준의 개념은 바로 '가치'(value)이다.

'의미와 가치'(meaning and value)'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루어낼 수 없는 것.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가치'를 만드는 일이다.

결국, 4차 혁명은 '가치'를 많이 만들어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것이 될 것인데,이 '가치'는 인간의 삶의 의미, 이것들을 집약한 것이 바로 '종교'(religion)이기 때문에,4차 혁명은 '종교 혁명'이 된다.

그러나 종교적인 용어가 걸림이 된다면, 대신에 '가치 혁명'이라 부를 수 있다.

'종교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는 전조들은 바로 종교들 간의 다툼과 전쟁이며 이를 우리는 지금 겪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종교간의 다툼은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이며 종교의 화합과 통일의 바램을 이끈다.

종교의 통일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 공통된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함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나누기 위한 산업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연극/드라마 심리 치료, 요즘 TV에서 유행하는 재능(노래, 춤 등) 경연, 명상, 놀이를 통한 가치 발견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4차 산업 혁명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 : '가치'를 많이 만들어 두루 나누는 것. 연극/드라마 심리 치료, 재능 경연 선발, 명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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