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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1885년 뉴기니섬 동부의 북쪽은 독일이 점령했고,남쪽은 영국이 각각 분리 점령을 했습니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의 통치를 거쳐서 1975년 독립을 했는데요.정식 명칭은 파푸아뉴기니 독립국입니다.

뉴기니섬 동반부와 주변의 여러 도서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말레이어로 '짧은 머리털'을 뜻하는 파푸아는 1526년에서 1527년 뉴기니 해안을 항해한 포르투갈인 J. 메네세가 뉴기니섬 남해안에 붙인 이름입니다.

파푸아뉴기니에는 지역 전통 축제가 있는데요.축제가 시작되면 마을 사람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악어의 영혼과 함께 춤을 춥니다.

전통 축제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죠.파푸아뉴기니는 1980년대부터 유전 개발이 시작되어서, 1992년 쿠투부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최초로 수출하였고, 1998년에는 고베 유전에서도 원유 생산이 개시가 되었습니다.

쿠두부 유전은 1994년 일일 생산량이 14만 배럴로 최고조에 달했지만 3개 유전의 총 생산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파푸아뉴기니는 원시문화를 간직한 다양한 부족민과 함께 유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섬나라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 질 좋은 파푸아뉴기니 커피가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고품질 유기농 커피재배의 가능성이 무한한 깨끗한 자연환경의 파푸아뉴기니와 커피에 대해 알아본다.

취재 임종희|내용 및 사진제공 게포커피(031-790-1578)<국가개요>위치: 남태평양 남서부면적: 462,840㎢수도: 포트모르즈비(Port Morseby)종족구성: 멜라네시아인, 파푸아인, 니그리토, 미크로네시아인, 폴리네시아인공용어: 피지어, 영어 공용어 외 800여 개 부족언어인구: 약 600만 명(2008년 기준)1인당GDP: 약 1,200

1,300달러(2009년 기준)기후: 열대성 고온다습연평균 기온: 27.1℃연평균 강수량: 2,904mm파푸아뉴기니는 어떤 나라인가남태평양 서쪽 끝 뉴기니섬 동반부에 걸쳐 있는 도서국가로 정식명칭은 파푸아뉴기니독립국이다.

말레이어로 ‘짧은 머리털’을 뜻하는 파푸아는 1526

1527년 뉴기니 해안을 항해한 포르투칼인 J. 메네세가 뉴기니섬 남해안에 붙인 이름이다.

1660년 네덜란드가 뉴기니섬의 영유권을 최초로 주장했으며 1885년 뉴기니섬 동부의 북쪽은 독일이, 남쪽은 영국이 각각 분리 점령하였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의 통치를 거쳐 1975년 독립하였다.

뉴기니섬 서반부는 인도네시아의 이리안자야주이다.

동쪽으로 솔로몬 제도, 서쪽으로 인도네시아, 북서쪽으로필리핀, 남쪽으로 토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마주한다.

행정구역은 20개 주로 되어 있다.

파푸아뉴기니 커피의 시작과 재배환경파푸아뉴기니 커피는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루터파 선교사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산맥의 커피산지의 커피종자를 들여온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당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지역은 산지가 그리 크지 않고 태풍의 피해가 심했다.

그래서 더 큰 산지이면서 비슷한 기후와 토양에 맞는 알맞은 서식지를 찾아서 파푸아뉴기니를 선택하게 됐다.

서쪽에 있는 고원지대인 마운트하겐의 해발 1,600m 와기계곡Whagi Valley은 적당한 강수량과 일조량, 좋은 토양을 가지고 있어 커피를 재배하기 위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 변덕스런 날씨는 커피가 더 잘 성장하면서 독특한 맛을 형성되는데 도움을 준다.

파푸아뉴기니 커피는 2007년 기준 60kg백으로 908,727백을 수출하였으며 전 세계 수출량의 1% 정도이다.

하지만 유기농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는 이제 걸음마 단계이다.

일반 커피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보다 더욱 특색 있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호주와 유럽의 나라들이 수입해 가기에 바빴다.

이런 이유로 농장들은 최근까지 유기농 커피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재배농법의 연구와 실행을 귀찮아했다.

1994년이 되어서야 유기농 커피농장이 3군데가 늘어났고 2000년에 6군데로 늘어났다.

유기농커피 재배가 시작된 이후 1년에 한 곳씩만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2000년 이후로 정부 차원의 유기농커피 장려정책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모두 30여 개의 농장으로 늘어났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5개 카테고리의 농작물을 유기농 육성품으로 선정했는데 첫 번째 카테고리가 커피와 코코아, 코코넛 오일이다.

이 외에 검은 고추, 바닐라, 파인애플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커피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은 아무래도 국제시장에서 제일 인기 있는 품목이고 부가가치가높아서일 것이다.

현재 유기농 커피의 총 수확량은 60kg백으로 연간 40,000백 정도이니 아직은 미약한 편이다.

파푸아뉴기니 커피품종파푸아뉴기에는 정부 직속 산하 기관으로 CIC(Coffee Industry Corporation, 커피산업협회)가 있다.

이 기관은 파푸아뉴기니 커피의 품질, 품종 등의 총체적인 관리를 맡는 기관으로서 CIC의 인증 없이는 커피 수매, 공정 및 수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CIC는 파푸아뉴기니 커피 산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장 및 공장 등을 직접 관리하고 인증된 경우에 한하여 수출회사에 수출 라이선스를 발급한다.

커피 품종 또한 철저히 관리하는데 파푸아뉴기니에 생산되는 커피 품종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아라비카종주로 해발 600

1,800m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재배된다.

파푸아뉴기니 내에 아라비카종 커피는 6가지로 분류되며 주로 생산되는 4가지 종은 티피카, 버번, 아루샤, 문도노보 종이고 카투라 외 2종 정도가 소량 재배된다.

① 티피카: 자메이카로부터 유래되었고 우리에게는 ‘블루마운틴’으로 알려져 있는 커피이다.

파푸아뉴기니에 처음 소개된 아라비카 종이다.

웨스트 인디즈로부터 와우 지역에 최초 소개되었다.

내한성이 있고 가뭄에 강하다.

② 아루샤: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인정받는 커피이다.

성장이 왕성하고 생산성이 좋으며 종류가 다양하다.

철저한 관리가 되는 만큼 고품질의 커피가 된다.

가뭄에 강하다.

③ 문도노보: 미국으로부터 소개되었다.

성장 상태, 줄기, 빈의 크기, 잎의 형태 등에서 다양한 변형을 보인다.

6

7개의 옆가지를 가지며 매우 무성하다.

잎녹병, 적의병에 쉽게 노출된다.

2. 로부스타종초창기 유럽 정착민들이 파푸아뉴기니 라바울로 가져왔다.

해발 200

800m 고도의 해안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아라비카 종과 비교하여 빈 크기가 다양하다.

파푸아뉴기니 커피등급파푸아뉴기니 커피는 전체 생산량 중 아라비카 종이 85

90%, 나머지 10

15%가 로부스타 종이다.

수확 시기는 4

9월이며, 고산지대에서는 11

12월 초까지도 진행하기도 이 시기의 품질은 수확기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아라비카 종 가공은 파푸아뉴기니의 CIC에서 수출을 모두 관장하기 때문에 습식가공법의 수세식 방법이 필수 내지 의무적이다.

등급분류는 스페셜티 커피에서는 해발 단위로 SHG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스크린 사이즈를 기준으로 한다.

등급스크린 사이즈AA18 이상A17AX16

17X16Y14

16T14이하, 결점두 많음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한국에 소개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커피는 앞서 설명한 와기밸리라는 지역에서 재배되는 커피이다.

동부 하이랜드 중심지인 고로카Goroka 지역 기준의 커피 재배지와 비교했을 때 서부 하이랜드 지역의 커피가 대체적으로 다소 품질이 떨어지나 와기밸리와 같은 일부 지역의 커피는 중급 이상의 아라비카종 커피가 재배된다.

서부지역의 커피는 플랜테이션 중심의 농장커피가 주류를 이루어서 유기농 커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즉 화학비료 및 농약을 사용하여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시그리Sigri 지역의 그린빈이 유럽 에이전시 등을 통해 한국에 도입되기는 하나 정확한 정보가 없어 에스프레소용의 강한 로스팅으로 파푸아뉴기니 커피의 특색을 사라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밍밍하고 마일드한 맛만 남아서 원래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다른 커피의 맛을 보강하는 블렌딩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이 재배되는 곳 중 마라와카 지역의 그린빈이 국내에 첫 선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이야기들이 많은데 서부의 시그리 커피와 동부의 아로나 커피가 유명하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 서부지역의 시그리 커피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커피이며, 아로나 커피는 고로나 커피가 아로나로 잘못 표기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동부 하이랜드에서는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파푸아뉴기니]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기농 커피 및 우수한 품질의 커피 재배지로 유명한 지역은 마라와카, 시아네, 오카파, 루파를 손꼽는다.

이들 지역의 연간 커피 생산량은 평균 7만 톤 정도 되며, 4만 톤 정도가 동부 하이랜드에서 난다.

파푸아뉴기니 커피 중 중급 이상의 품질을 가진 아라비카 종은 아로마가 좋고 마일드한 편이며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적절하다.

프리미엄부터 스페셜티급 커피는 매우 풍부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 고소하고 너티한 향미가 좋다.

해발 2,000m 이상에서 나는 커피는 소프트 빈이지만 밀도가 높아 바디감이 훌륭하며 좋은 애프터 테이스트의 여운이 오래가고 밸런스가 뛰어나다.

이런 커피들은 유기농 커피산업에 일찍 눈을 뜬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유럽에서 매우 각광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에서도상당한 관심을 보인다.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따라서 커피가 우리나라로 바로 수입되는 경우가 드물다.

한국에서는 독일 등 유럽으로 수출한 커피를 에이전시를 통해 다시 수입함으로써 직접적인 품질 통제가 어렵다.

그동안의 파푸아뉴기니 커피가 국내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선별이 이루어진다면 맛볼 수 있는 우수한 커피가 많다.

다음 시간에는 파푸아뉴기니의 유기농 및 스페셜티급 커피의 생산과 가공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해 소개한다.

본 기사 내용은 아이비라인 월간커피의 자료를 담아 온 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커피는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인데, 국내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선 낯선 나라 파푸아뉴기니, 이번 글을 통해 또 다시 파푸아뉴기니를 알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파푸아뉴기니인들의 기호 식품인 부아이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은 한국인의 최대 기호식품인 커피,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파푸아뉴기니 산 커피 들어 보셨나요? 저도 그 나라에 파견되고 처음 접해봤습니다.

항상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콜롬비아 그리고 자메이카등등, 이런 커피 대국에서 생산되는 커피가 좋은 질의 커피라 생각하며 마셔왔는데요. 파푸아뉴기니 커피를 접하는 순간, 왜 나는 이 커피를 몰랐는지 짧은 커피 지식을 가진 저를 탓하고, 이제라도 만난 것을 감사히 여기게 됐답니다.

  저희 프로젝트 지역 중 하나인 고로카 (Goroka)는 사실 커피산지로 매우 유명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그 지역 고속도로를 지나다보면 여러 개의 커피 공장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도인 포트모레스비 (Port Moresby)있는 슈퍼마켓에선 고로카 커피라는 브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게 되는 기념품 중 하나랍니다.

  특히, 고로카 지역에서도 가장 고급의 품질을 자랑하는 커피가 있습니다.

그것은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이예요. 블루마운틴 커피는 자메이카로만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블루마운틴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산지역인 고로카 지역보다 몇 백 미터 더 높은 청정 지역에서 커피원두를 재배해야 해요. 이 블루마운틴은 세계대회에서 2위의 성적을 올리기까지 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전 세계에서, 그리고 그 나라의 각 지역에서 올라온 수많은 커피들 중 2위라니요. 대단하죠? 이렇다 보니 그 맛도 아주 좋습니다.

향도 아주 그만이에요.  고로카 지역엔 블루마운틴 수출하시는 한국인 사업가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공급하시는 블루마운틴은 다른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과는 달라요. 그 이유는 보통 업자들이 생산량이 많지 않은 블루마운틴과 다른 커피를 섞어 팔지만, 이 분은 순수 블루마운틴만 취급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로카 내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도 우리 한국 커피 사업가께서 생산하시는 블루마운틴이 최고라고 말한답니다.

  지난번 그 공장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 날 커피불순물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현지인들이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는 고된 작업이지만 즐겁게 일하시더군요. 그 날 작업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지금 또 갑자기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이 마시고 싶네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파푸아뉴기니는 원시문화를 간직한 다양한 부족민과 함께 유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섬나라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 질 좋은 파푸아뉴기니 커피가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고품질 유기농 커피재배의 가능성이 무한한 깨끗한 자연환경의 파푸아뉴기니와 커피에 대해 알아본다.

취재 임종희|내용 및 사진제공 게포커피(031-790-1578)<국가개요>위치: 남태평양 남서부면적: 462,840㎢수도: 포트모르즈비(Port Morseby)종족구성: 멜라네시아인, 파푸아인, 니그리토, 미크로네시아인, 폴리네시아인공용어: 피지어, 영어 공용어 외 800여 개 부족언어인구: 약 600만 명(2008년 기준)1인당GDP: 약 1,200

1,300달러(2009년 기준)기후: 열대성 고온다습연평균 기온: 27.1℃연평균 강수량: 2,904mm파푸아뉴기니는 어떤 나라인가남태평양 서쪽 끝 뉴기니섬 동반부에 걸쳐 있는 도서국가로 정식명칭은 파푸아뉴기니독립국이다.

말레이어로 ‘짧은 머리털’을 뜻하는 파푸아는 1526

1527년 뉴기니 해안을 항해한 포르투칼인 J. 메네세가 뉴기니섬 남해안에 붙인 이름이다.

1660년 네덜란드가 뉴기니섬의 영유권을 최초로 주장했으며 1885년 뉴기니섬 동부의 북쪽은 독일이, 남쪽은 영국이 각각 분리 점령하였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의 통치를 거쳐 1975년 독립하였다.

뉴기니섬 서반부는 인도네시아의 이리안자야주이다.

동쪽으로 솔로몬 제도, 서쪽으로 인도네시아, 북서쪽으로필리핀, 남쪽으로 토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마주한다.

[파푸아뉴기니] 대박이네요.



행정구역은 20개 주로 되어 있다.

파푸아뉴기니 커피의 시작과 재배환경파푸아뉴기니 커피는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루터파 선교사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산맥의 커피산지의 커피종자를 들여온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당시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지역은 산지가 그리 크지 않고 태풍의 피해가 심했다.

그래서 더 큰 산지이면서 비슷한 기후와 토양에 맞는 알맞은 서식지를 찾아서 파푸아뉴기니를 선택하게 됐다.

서쪽에 있는 고원지대인 마운트하겐의 해발 1,600m 와기계곡Whagi Valley은 적당한 강수량과 일조량, 좋은 토양을 가지고 있어 커피를 재배하기 위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 변덕스런 날씨는 커피가 더 잘 성장하면서 독특한 맛을 형성되는데 도움을 준다.

파푸아뉴기니 커피는 2007년 기준 60kg백으로 908,727백을 수출하였으며 전 세계 수출량의 1% 정도이다.

하지만 유기농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는 이제 걸음마 단계이다.

일반 커피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커피보다 더욱 특색 있는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어 호주와 유럽의 나라들이 수입해 가기에 바빴다.

이런 이유로 농장들은 최근까지 유기농 커피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재배농법의 연구와 실행을 귀찮아했다.

1994년이 되어서야 유기농 커피농장이 3군데가 늘어났고 2000년에 6군데로 늘어났다.

유기농커피 재배가 시작된 이후 1년에 한 곳씩만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2000년 이후로 정부 차원의 유기농커피 장려정책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모두 30여 개의 농장으로 늘어났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5개 카테고리의 농작물을 유기농 육성품으로 선정했는데 첫 번째 카테고리가 커피와 코코아, 코코넛 오일이다.

이 외에 검은 고추, 바닐라, 파인애플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커피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은 아무래도 국제시장에서 제일 인기 있는 품목이고 부가가치가높아서일 것이다.

현재 유기농 커피의 총 수확량은 60kg백으로 연간 40,000백 정도이니 아직은 미약한 편이다.

파푸아뉴기니 커피품종파푸아뉴기에는 정부 직속 산하 기관으로 CIC(Coffee Industry Corporation, 커피산업협회)가 있다.

이 기관은 파푸아뉴기니 커피의 품질, 품종 등의 총체적인 관리를 맡는 기관으로서 CIC의 인증 없이는 커피 수매, 공정 및 수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CIC는 파푸아뉴기니 커피 산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장 및 공장 등을 직접 관리하고 인증된 경우에 한하여 수출회사에 수출 라이선스를 발급한다.

커피 품종 또한 철저히 관리하는데 파푸아뉴기니에 생산되는 커피 품종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아라비카종주로 해발 600

1,800m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재배된다.

파푸아뉴기니 내에 아라비카종 커피는 6가지로 분류되며 주로 생산되는 4가지 종은 티피카, 버번, 아루샤, 문도노보 종이고 카투라 외 2종 정도가 소량 재배된다.

① 티피카: 자메이카로부터 유래되었고 우리에게는 ‘블루마운틴’으로 알려져 있는 커피이다.

파푸아뉴기니에 처음 소개된 아라비카 종이다.

웨스트 인디즈로부터 와우 지역에 최초 소개되었다.

내한성이 있고 가뭄에 강하다.

② 아루샤: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인정받는 커피이다.

성장이 왕성하고 생산성이 좋으며 종류가 다양하다.

철저한 관리가 되는 만큼 고품질의 커피가 된다.

가뭄에 강하다.

③ 문도노보: 미국으로부터 소개되었다.

성장 상태, 줄기, 빈의 크기, 잎의 형태 등에서 다양한 변형을 보인다.

6

7개의 옆가지를 가지며 매우 무성하다.

잎녹병, 적의병에 쉽게 노출된다.

2. 로부스타종초창기 유럽 정착민들이 파푸아뉴기니 라바울로 가져왔다.

해발 200

800m 고도의 해안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아라비카 종과 비교하여 빈 크기가 다양하다.

파푸아뉴기니 커피등급파푸아뉴기니 커피는 전체 생산량 중 아라비카 종이 85

90%, 나머지 10

15%가 로부스타 종이다.

수확 시기는 4

9월이며, 고산지대에서는 11

12월 초까지도 진행하기도 이 시기의 품질은 수확기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아라비카 종 가공은 파푸아뉴기니의 CIC에서 수출을 모두 관장하기 때문에 습식가공법의 수세식 방법이 필수 내지 의무적이다.

등급분류는 스페셜티 커피에서는 해발 단위로 SHG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스크린 사이즈를 기준으로 한다.

등급스크린 사이즈AA18 이상A17AX16

17X16Y14

16T14이하, 결점두 많음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한국에 소개되고 있는 파푸아뉴기니 커피는 앞서 설명한 와기밸리라는 지역에서 재배되는 커피이다.

동부 하이랜드 중심지인 고로카Goroka 지역 기준의 커피 재배지와 비교했을 때 서부 하이랜드 지역의 커피가 대체적으로 다소 품질이 떨어지나 와기밸리와 같은 일부 지역의 커피는 중급 이상의 아라비카종 커피가 재배된다.

서부지역의 커피는 플랜테이션 중심의 농장커피가 주류를 이루어서 유기농 커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즉 화학비료 및 농약을 사용하여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시그리Sigri 지역의 그린빈이 유럽 에이전시 등을 통해 한국에 도입되기는 하나 정확한 정보가 없어 에스프레소용의 강한 로스팅으로 파푸아뉴기니 커피의 특색을 사라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밍밍하고 마일드한 맛만 남아서 원래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다른 커피의 맛을 보강하는 블렌딩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이 재배되는 곳 중 마라와카 지역의 그린빈이 국내에 첫 선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이야기들이 많은데 서부의 시그리 커피와 동부의 아로나 커피가 유명하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 서부지역의 시그리 커피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커피이며, 아로나 커피는 고로나 커피가 아로나로 잘못 표기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동부 하이랜드에서는 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유기농 커피 및 우수한 품질의 커피 재배지로 유명한 지역은 마라와카, 시아네, 오카파, 루파를 손꼽는다.

이들 지역의 연간 커피 생산량은 평균 7만 톤 정도 되며, 4만 톤 정도가 동부 하이랜드에서 난다.

파푸아뉴기니 커피 중 중급 이상의 품질을 가진 아라비카 종은 아로마가 좋고 마일드한 편이며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적절하다.

프리미엄부터 스페셜티급 커피는 매우 풍부한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 고소하고 너티한 향미가 좋다.

해발 2,000m 이상에서 나는 커피는 소프트 빈이지만 밀도가 높아 바디감이 훌륭하며 좋은 애프터 테이스트의 여운이 오래가고 밸런스가 뛰어나다.

이런 커피들은 유기농 커피산업에 일찍 눈을 뜬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유럽에서 매우 각광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에서도상당한 관심을 보인다.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따라서 커피가 우리나라로 바로 수입되는 경우가 드물다.

한국에서는 독일 등 유럽으로 수출한 커피를 에이전시를 통해 다시 수입함으로써 직접적인 품질 통제가 어렵다.

그동안의 파푸아뉴기니 커피가 국내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선별이 이루어진다면 맛볼 수 있는 우수한 커피가 많다.

다음 시간에는 파푸아뉴기니의 유기농 및 스페셜티급 커피의 생산과 가공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해 소개한다.

본 기사 내용은 아이비라인 월간커피의 자료를 담아 온 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커피는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인데, 국내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선 낯선 나라 파푸아뉴기니, 이번 글을 통해 또 다시 파푸아뉴기니를 알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파푸아뉴기니인들의 기호 식품인 부아이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은 한국인의 최대 기호식품인 커피,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파푸아뉴기니 산 커피 들어 보셨나요? 저도 그 나라에 파견되고 처음 접해봤습니다.

항상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콜롬비아 그리고 자메이카등등, 이런 커피 대국에서 생산되는 커피가 좋은 질의 커피라 생각하며 마셔왔는데요. 파푸아뉴기니 커피를 접하는 순간, 왜 나는 이 커피를 몰랐는지 짧은 커피 지식을 가진 저를 탓하고, 이제라도 만난 것을 감사히 여기게 됐답니다.

  저희 프로젝트 지역 중 하나인 고로카 (Goroka)는 사실 커피산지로 매우 유명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그 지역 고속도로를 지나다보면 여러 개의 커피 공장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도인 포트모레스비 (Port Moresby)있는 슈퍼마켓에선 고로카 커피라는 브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게 되는 기념품 중 하나랍니다.

  특히, 고로카 지역에서도 가장 고급의 품질을 자랑하는 커피가 있습니다.

그것은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이예요. 블루마운틴 커피는 자메이카로만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블루마운틴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산지역인 고로카 지역보다 몇 백 미터 더 높은 청정 지역에서 커피원두를 재배해야 해요. 이 블루마운틴은 세계대회에서 2위의 성적을 올리기까지 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전 세계에서, 그리고 그 나라의 각 지역에서 올라온 수많은 커피들 중 2위라니요. 대단하죠? 이렇다 보니 그 맛도 아주 좋습니다.

향도 아주 그만이에요.  고로카 지역엔 블루마운틴 수출하시는 한국인 사업가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공급하시는 블루마운틴은 다른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과는 달라요. 그 이유는 보통 업자들이 생산량이 많지 않은 블루마운틴과 다른 커피를 섞어 팔지만, 이 분은 순수 블루마운틴만 취급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로카 내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도 우리 한국 커피 사업가께서 생산하시는 블루마운틴이 최고라고 말한답니다.

  지난번 그 공장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 날 커피불순물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현지인들이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는 고된 작업이지만 즐겁게 일하시더군요. 그 날 작업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지금 또 갑자기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이 마시고 싶네요.   800개에 달하는 인종이 각기 고유한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문화적 다양성을 잘 보여주는 나라이며 희귀 동식물이 많고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조류 관찰스쿠버 다이빙, 바다낚시, 윈드서핑, 오지탐험 등으로 외국인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커피등급 스크린사이즈(원두 크기와 동일)로 등급을 구분하며 AA등급은 사이즈 18이상A등급은 사이즈 17AB등급은 사이즈 16B등급은 사이즈 15C등급은 사이즈 14이하입니다파푸아뉴기니 커피특징 1930년대에 최초로 커피 경작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리적으로 인도네시아 옆, 호주 위쪽에 위치하는 관계로 인도네시아 자바와 유사한 강한 허브 아로마를 가지고 있습니다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유기농 재배를 장려하고 있기도 합니다가장 큰 섬인 뉴기니(New Guinea)에 해발고도상당히 높은 산인 빌헬름(Mountain Wilelm  해발 4694미터)산 주변에서 커피가 주로 경작되고 있습니다.

백두산의 높이가 2750미터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산입니다대표적인 생산지로는 시그리와,아로나가 있습니다.

빌헬름 산맥의 서쪽에 위치한 하겐산 인근에서 재배되는 커피가가장 유명한 시그리AA로 해발고도 1700

1800미터의 고원에서 유기농 재배로 주로 경작합니다.

 아로나 지역은 빌헬름 산맥의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커피의 특징이 시그리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 인접지역이다보니 지역적인특색보다는 농장의 특색이 더 많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빌헬름 산맥의 남쪽은 제일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2000

4000미터 가량되는 지역으로 블루마운틴 품종인 타이피가종을 들여와서 재배하고 있으며 마라와카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케팅에 성공하여 고품질의 커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커피는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인데, 국내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선 낯선 나라 파푸아뉴기니, 이번 글을 통해 또 다시 파푸아뉴기니를 알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파푸아뉴기니인들의 기호 식품인 부아이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은 한국인의 최대 기호식품인 커피, 파푸아뉴기니 커피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파푸아뉴기니 산 커피 들어 보셨나요? 저도 그 나라에 파견되고 처음 접해봤습니다.

항상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콜롬비아 그리고 자메이카등등, 이런 커피 대국에서 생산되는 커피가 좋은 질의 커피라 생각하며 마셔왔는데요. 파푸아뉴기니 커피를 접하는 순간, 왜 나는 이 커피를 몰랐는지 짧은 커피 지식을 가진 저를 탓하고, 이제라도 만난 것을 감사히 여기게 됐답니다.

  저희 프로젝트 지역 중 하나인 고로카 (Goroka)는 사실 커피산지로 매우 유명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그 지역 고속도로를 지나다보면 여러 개의 커피 공장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수도인 포트모레스비 (Port Moresby)있는 슈퍼마켓에선 고로카 커피라는 브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게 되는 기념품 중 하나랍니다.

  특히, 고로카 지역에서도 가장 고급의 품질을 자랑하는 커피가 있습니다.

그것은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이예요. 블루마운틴 커피는 자메이카로만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블루마운틴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산지역인 고로카 지역보다 몇 백 미터 더 높은 청정 지역에서 커피원두를 재배해야 해요. 이 블루마운틴은 세계대회에서 2위의 성적을 올리기까지 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전 세계에서, 그리고 그 나라의 각 지역에서 올라온 수많은 커피들 중 2위라니요. 대단하죠? 이렇다 보니 그 맛도 아주 좋습니다.

향도 아주 그만이에요.  고로카 지역엔 블루마운틴 수출하시는 한국인 사업가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공급하시는 블루마운틴은 다른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과는 달라요. 그 이유는 보통 업자들이 생산량이 많지 않은 블루마운틴과 다른 커피를 섞어 팔지만, 이 분은 순수 블루마운틴만 취급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로카 내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도 우리 한국 커피 사업가께서 생산하시는 블루마운틴이 최고라고 말한답니다.

  지난번 그 공장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 날 커피불순물 골라내는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현지인들이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는 고된 작업이지만 즐겁게 일하시더군요. 그 날 작업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지금 또 갑자기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이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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