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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1) 나쁘지 않다.

2) 하지만 배우는 연기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3) 만약 이 영화가 부제처럼 2014년에 개봉했다면 좀 달랐을까?.....이렇게 세 가지입니다이 나를 잊지 말아요는 1월 7일(목)에 개봉한 영화인데요저에게 김하늘 씨와 정우성 씨는 저에게 일명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이기 때문에 따로 결말 내용과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 등을 검색해보지 않고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또 용산CGV를 이용했어요별다른 이유는 없고 걍 이옷이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저는 별다른 일이 없다면 영화는 거의 이 용산CGV를 이용합니다그러므로 지금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도 이 곳에서 봤어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 정우성 씨가 주연은 물론이고 제작까지 맡았습니다.

배급은 CJ이고요한데 영화를 예매하면서부터 좀.. 뭘까 싶긴 했어요아무리 여러 흥행작인 맞붙은 빡 쎈 겨울방학 시즌이긴 하지만 정우성의 영화인데 그것도 CJ와 CGV는 한 몸같은 회사인데개봉 첫 주에 상영관을 왜 이거밖에 안 줬지 싶더라고요영화관에 가기 전부터 기분이 묘하더니 극장에 도착해서는 팜플렛도 이렇게 가장 구석자리에..하핫...객석도 평일 낮시간대여서인지 상당히 많이 비어있었고요...흠...위 캡춰는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를 잊지 말아요'의 평점은 이렇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평론가 집단의 점수가 4.25인 것이 눈에 띄네요참고가 되시라고 가져와 본 영화 셜록:유령신부 의 평점은 이렇습니다나를 잊지 말아요보다 셜록이 관람객 평점은 조금 높고 네티즌 평점은 조금 낮네요이 점수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셜록이 기존의 드라마팬이 보기엔 나름 재미있지만기존 드라마 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몹시 불친절한 영화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원래 셜록에 우호적인 기존 드라마 관람자인 셜로키언들이 좋은 관람객 평점을 주고저 길다란 사람은 뭐냐 주인공이냐 싶은 네티즌들은 낮은 평점을 주었을테니까요지금 이게 뭔 소리냐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후기라길래 클릭하여 들어왔더니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거냐 싶으시죠?네...이 영화가 바로 이런 기분입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나면 개개인에 따라 '지금 이게 뭔 소리냐'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영화를 관람하는 층을 대략적으로 구분해 보자면, 연인들의 데이트 목적의 관람이 꽤 클 테고요그 외에 방학을 맞은 학생(나를 잊지 말아요는 15세 관람가입니다), 가족단위 관람, 주말을 그냥 보내기 싫은 독거남여 등등등..꽤 다양한 성향의 관객이 있을텐데요이 영화는 그 어느 관객층에도 딱

히 부합하지 않습니다100% 자비로 관람한 이 영화에 대한 저의 첫 번째 소감은 제가 서두에 말했듯이 1) 나쁘지 않다 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좋지도 않다입니다.

아이돌 그룹 멤버의 첫 연기 도전도 아니고 무려 정우성과 김하늘의 영화입니다이 영화를 예매하고 관람하거 가는 관객의 기대치는 꽤 상당할텐데 무척 잔잔하게 진행되다 마지막에 살짝 푸악

하는 이 영화는 상영이 끝난 후 영화관을 빠져나갈 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허무하기도 하고요마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나 파리의 연인의 결말에 대해 시청자가 분노했던 것과 비슷하게아니 뭐 예시로 든 두 방송프로그램 정도는 아니지만 이 영화를 관람하고 난 관객은 이게 뭐야라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그리고 또 영화란 것이 꼭 뭔가 권선징악이나 뭔가를 남길 필요는 없지만 그게 그게 아니잖아요;;;영화에서 주연은 물론이고 제작까지 겸한 정우성 씨는 그 덕분에 이례적일 정도로 수많은 옌예뉴스 프로그램 인터뷰와 방송출연을 하고 있습니다어제는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하기도 했더군요< 참조,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108070017856&RIGHT_ENTER=R11 >'???' ???? ???, ???? ???? ??? [?TV][????? = ??? ??] ?? ?? ???? ?? ?????? ??? ?? ??? ???? ???. ???? 7? ?????? JTBC '...media.daum.net어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우성 씨는 이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해,"어떤 아픔을 잊고자 하는 남자, 상처 입은 남바의 방어기제에 의해서 부분적인 어떤 기억을 다루는 이야기다"라고 답했는데요.본인이 비교대상으로 삼았던 2004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대히트를 친 것과 비해 이번 영화는 중박도 못칠 것 같다는 게 미욱한 저의 예측입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감독입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갔었기 때문에 몰랐는데요이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를 포스팅하기 위해 조금 서치해보니 이 영화의 감독인 이윤정 감독은 감독과 각본을 겸했으며 이번 영화가 상업영화 감독으로서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하핫흔한 말로 드라마는 대본싸움 영화는 감독 싸움이라고 하는데가장 중요한 감독이 초보운전인 것이죠게다가 이 영화는 아주 상투적이고 베이직한 것이 아니라 로맨스에 약간의 미스테리(?)를 섞어 줄타기와도 같은 섬세한 연출이 필요한 작품인데 제가 보기엔 그 조율을 실패했습니다.

한국영화로서는 나름 꽤 신선한 스토리인데 좀 더 잘 매만졌으면 어땠을까 싶어요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남자 연석원(정우성)가 파출소를 찾아가 본인의 실종신고를 내는 것으로 시작하여중간에 블라블라 과정을 거친 후 또 다시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부분엔 파출소를 찾아가는 연석원의 이야기로 수미쌍관의 형식을 가집니다.

이는 다양한 영화, 공연 등을 접한 관객에겐 아주 익숙한 것이겠지만그렇지 않은 관객에겐 이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는 듯한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은 자칫 "응? 앞에 나왔던 건데" 라는 혼란을 안겨줍니다.

그리고 좀 특별한 연인인 듯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곧 위기에 다다르는데요그 위기의 내용이 제가 이 영화가 대박을 치진 못할 것이라고 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제가 위에 적은 3) 만약 이 영화가 부제처럼 2014년에 개봉했다면 좀 달랐을까?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아래의 핑크색 박스에는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 기억이 전부 돌아오면 그래도 날 찾을까?여주인공 김진영 (김하늘)이 하는 이 이야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극이 숨기고 있는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알고보니 연석원과 김진영은 이미 아들까지 둔 부부였고, 석원이 기억력을 상실하는 계기가 된 교통사고는 바로 그 외아들이 도로에서 차창밖으로 떨어진 퍼즐조각을 주우려다가 난 교통사고입니다.

아들은 사망, 아버지인 연석원은 꽤 큰 중상을 입은 사고였죠그리고 연석은 아들에게 그 퍼즐을 사주면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라고 다짐을 받았었죠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그보다 더 한 고통은 없겠죠그건 자식인 없는 저도 알아요. 암요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연석원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자해를 통해 두 번의 자살시도를 하고..반복된 자실시도로 정신을 잃었다가 병원의 케어를 받아 깨어나면 자기방어 기제에 의해 아들과 아들의 엄마인 부인에 대한 기억을 잊습니다.

정확히는 부인인 김진영을 처음 만나게 되는 그 직전까지만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다른 여학생을 야구장에서 만난 것까지만 기억을 해서 그 여자를 �i기도 해요극의 중반주에 이르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또 고통스러워하게 되거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오길 바라지 않는 김진영은 연석원과 또 한 번의 결혼 후 네덜란드로 함께 떠나려고 하는데요두 사람의 오래 전 결혼식에서 이미 들러리를 섰던 적이 있는 연석원의 동료 변호사 오권호에 강압에 의해 그 사실을 밝히게 됩니다사실 다지고 보면 친구이자 동료변호사인 오변호사도 나쁜 의도는 아니죠.다만 영문도 모르고 멀리 떠나게 될 석원에게 선택권을 주자는 것이니까요하지만 여러 과정을 통해 기억을 되찾은 연석원은 결국 또 한 번의 자해..그리고 자기방어기제의 발동으로 또 다시 기억상실...그 반복..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 나면 그제서야 연석원에 손목에 그어진 여러 개의 상처는 이게  한두 번의 반복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하지만 극의 초반에 본인의 이름마저 부정하던 김진영은 이번엔 먼저 연석원을 찾아갑니다.

이 커플의 앞날은 어찌될지.. 또 또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죠이 스토리에 대해 제가 만약 이 영화가 2014년에 개봉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저도 나름 길다면 긴 시간을 살아왔고 저에겐 자식이 없지만 친 언니에겐 각각 둘 씩 총 네 명의 조카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아들... 남자에게 아들은 더욱 각별한 의미겠죠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아들의 사망이 괴롭다고 해서 보통 부모가 자살을 시도하나요?물론 영화속에서 친구이자 동료인 오변호사가 기억을 잃기 전의 연석원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얽혀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것이나각성한 연석원이 '내가 00이 때문에 살았는데'라고 울부짖는 대사로 그 아들이 일반적인 아들 이상임을 어필합니다.

(아들 이름은 까먹었어요; 이 문장을 쓰면서 제 스스로 좀 이상한 기분입니다.

일반적인 아들은 뭐고 일반적이지 않은 아들은 뭔지 ㅋ)그것이 영화이든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드라마든..저는 극중의 누군가에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서 그 대상물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죠?별개의 이야기지만 재작년에 열심히 회전문을 돌았었던 다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는 주인공인 모차르트도 모차르트지만 그 누나인 난넬이 그리 짠하고 안타까웠더랬어요보통은 주인공..혹은 동성의 주인공..아니면 주인공은 아니더라고 상당한 지분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데요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는 원톱에 가까운 주인공인 연석원에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요조카가 넷인 저도 이럴진데 주변에 아이를 보고 심상한 마음일 아직 어린 학생이나 젊은 분들은 더하겠죠?그리고 이건 제가 좀 과도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지만..2014년 4월 16일우리는 갑자기 수많은 아이들이 이유없이 물속에 수장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들을요..나와 직접 연결된 아이들이 아니었지만 그 배의 침몰은 TV로 생중계 되었고 아직도 찾지 못한 아이들이 있고그 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삼보일배 등으로 아직 거리에 있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다면 절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가만히 있으라' 그 안내방송을 따라 정말 가만히 있다가 몰살당한 어린 죽음을 경험한 저는 저 한 아이의 죽음으로 인한 아버지의 아픔이 자해와 자살을 부를 정도로 크게 느껴지지않네요아니 그게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괴로움을 과소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영화속이 아닌 현실에서 영화보다 더한 것을 보고 들어서 제가 무뎌져 있는 것입니다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 난 제 심정은,이 영화에 왜 "Remember You, 2014"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잘 모르겠지만,그게 제가 이 영화가 2014년 전에 개봉했더라면 이 영화를 보고 난 저와 다른 관객의 반응이 좀 다르고 주인공의 심정에 감정이입을 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싶은 것이랍니다.

이 박스 속 내용을 끝으로 이 영화 후기글에 더이상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저 박스만 피하면 되니 안심하세요 여튼 이러한 블라블라의 이유로 이 영화는 이른바 히트하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극이 정말 엉망진창이어 시간이 아까울 지경인 것은 아니예요.극 내내 섬세한 김하늘 씨의 연기과 후반부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 부분의 정우성 씨 오열연기도 꽤 좋습니다.

이영화는 오래된 연인, 그리고 30대 이상의 관람객이라면..그리고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괜찮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정우성, 김하늘입니다.

주연배우가 이 두 사람이라는 것은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키워 반대급부로 실망감을 키우긴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제법 볼만한 영화이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소년같은 천진한 아름다움이 있는 정우성 씨의 비주얼은 여전하고 새 신부가 될꺼라는 소식이 들리는 김하늘 씨는 또한 그렇습니다.

나를 잊기 말아요 후기에 다른 영화를 갖다대서 미안하지만 현재 개봉중인 조선마술사 같은 영화도 솔직히 연기력이나 스토리를 기대하기 보다는 미모미모한 유승호 씨와 영상미를 기대하고 보는 거잖아요 관객은 주인공이 000이다라는 것에서 영화와 연기력에 대해 기대치를 가지게 되는데예를 든 영화와 이 영화의 다른 점은 주연배우로 인한 애초 기대치의 차이인 것 같아요상투적인 로맨스 영화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원하는 관객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 일이 절대 없을 정우성 씨.. 힘들게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연기만 하세요....아니면 이런 말을 한 저를 후회하게 할 정도로 대박작품을 내시던가요이상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는 끝입니다 :D이제 저는 쿵푸팬더의 개봉이나 기다려야겠어?Dㅋㅋㅋㅋ.김연아, 류현진도 모르는 남자가 되어 버린 정우성.폭력영화는 싫어요.그래서 멜로영화를 택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지만,,,,교통사고후 자신의 아내까지 기억하지 못하는 정우성.그날 사고의 현장에 같이 있었던 여인 - 김하늘외아들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달려오는 차량의 앞 유리에 온몸이 부딪쳐 병원에 실려간 정우성은...이 영화의 주제는 아마도..."당신에게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와"당신이 지금 기억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일것입니다.

누구에게나 그리운 사랑이 있고....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사랑의 과거가 있습니다.

사랑은 무엇일까?소유하는 걸까?조건없이 베푸는 걸까?사고의 원인이 된 차량 운전중 부부의 말싸움.우리의 흔한 일상사 이기도 합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 였습니다.

스토리의 전개가 빠르게 자니가지만 나의 실종을 경찰서에 신고하는 정우성을 보며나는 과연 제대로 존재하는가 하는 자문을 해 봤습니다.

나도 실종 신고를 하고다시 살아야 하나???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이윤정출연정우성, 김하늘개봉2014 한국평점리뷰보기영화의 앞 부분에서는 경찰서에서 정우성을 신고하지만,뒷 부분에서는 김하늘을 신고하는 이유는 뭘까?물망초 (forget-me-not, 勿忘草)물망초의 꽃말도 "나를 잊지 말아요" 입니다.

사랑이란걸 다시 깨우칠수 있는 영화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정우성 . 김하늘 주연 .나를 잊지말아요 .입니다 .https://youtu.be/ZFI2gKU9rCI동영상???, ??? ?? ?? '?? ?? ???' ?? ???[???? ????] http://me2.do/5daQd4RZ ????: CJ??????www.youtube.com 1) 나쁘지 않다.

2) 하지만 배우는 연기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3) 만약 이 영화가 부제처럼 2014년에 개봉했다면 좀 달랐을까?.....이렇게 세 가지입니다이 나를 잊지 말아요는 1월 7일(목)에 개봉한 영화인데요저에게 김하늘 씨와 정우성 씨는 저에게 일명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이기 때문에 따로 결말 내용과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 등을 검색해보지 않고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또 용산CGV를 이용했어요별다른 이유는 없고 걍 이옷이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저는 별다른 일이 없다면 영화는 거의 이 용산CGV를 이용합니다그러므로 지금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도 이 곳에서 봤어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 정우성 씨가 주연은 물론이고 제작까지 맡았습니다.

배급은 CJ이고요한데 영화를 예매하면서부터 좀.. 뭘까 싶긴 했어요아무리 여러 흥행작인 맞붙은 빡 쎈 겨울방학 시즌이긴 하지만 정우성의 영화인데 그것도 CJ와 CGV는 한 몸같은 회사인데개봉 첫 주에 상영관을 왜 이거밖에 안 줬지 싶더라고요영화관에 가기 전부터 기분이 묘하더니 극장에 도착해서는 팜플렛도 이렇게 가장 구석자리에..하핫...객석도 평일 낮시간대여서인지 상당히 많이 비어있었고요...흠...위 캡춰는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를 잊지 말아요'의 평점은 이렇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평론가 집단의 점수가 4.25인 것이 눈에 띄네요참고가 되시라고 가져와 본 영화 셜록:유령신부 의 평점은 이렇습니다나를 잊지 말아요보다 셜록이 관람객 평점은 조금 높고 네티즌 평점은 조금 낮네요이 점수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셜록이 기존의 드라마팬이 보기엔 나름 재미있지만기존 드라마 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몹시 불친절한 영화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원래 셜록에 우호적인 기존 드라마 관람자인 셜로키언들이 좋은 관람객 평점을 주고저 길다란 사람은 뭐냐 주인공이냐 싶은 네티즌들은 낮은 평점을 주었을테니까요지금 이게 뭔 소리냐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후기라길래 클릭하여 들어왔더니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거냐 싶으시죠?네...이 영화가 바로 이런 기분입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나면 개개인에 따라 '지금 이게 뭔 소리냐'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영화를 관람하는 층을 대략적으로 구분해 보자면, 연인들의 데이트 목적의 관람이 꽤 클 테고요그 외에 방학을 맞은 학생(나를 잊지 말아요는 15세 관람가입니다), 가족단위 관람, 주말을 그냥 보내기 싫은 독거남여 등등등..꽤 다양한 성향의 관객이 있을텐데요이 영화는 그 어느 관객층에도 딱

히 부합하지 않습니다100% 자비로 관람한 이 영화에 대한 저의 첫 번째 소감은 제가 서두에 말했듯이 1) 나쁘지 않다 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좋지도 않다입니다.

아이돌 그룹 멤버의 첫 연기 도전도 아니고 무려 정우성과 김하늘의 영화입니다이 영화를 예매하고 관람하거 가는 관객의 기대치는 꽤 상당할텐데 무척 잔잔하게 진행되다 마지막에 살짝 푸악

하는 이 영화는 상영이 끝난 후 영화관을 빠져나갈 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허무하기도 하고요마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나 파리의 연인의 결말에 대해 시청자가 분노했던 것과 비슷하게아니 뭐 예시로 든 두 방송프로그램 정도는 아니지만 이 영화를 관람하고 난 관객은 이게 뭐야라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그리고 또 영화란 것이 꼭 뭔가 권선징악이나 뭔가를 남길 필요는 없지만 그게 그게 아니잖아요;;;영화에서 주연은 물론이고 제작까지 겸한 정우성 씨는 그 덕분에 이례적일 정도로 수많은 옌예뉴스 프로그램 인터뷰와 방송출연을 하고 있습니다어제는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하기도 했더군요< 참조,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108070017856&RIGHT_ENTER=R11 >'???' ???? ???, ???? ???? ??? [?TV][????? = ??? ??] ?? ?? ???? ?? ?????? ??? ?? ??? ???? ???. ???? 7? ?????? JTBC '...media.daum.net어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우성 씨는 이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해,"어떤 아픔을 잊고자 하는 남자, 상처 입은 남바의 방어기제에 의해서 부분적인 어떤 기억을 다루는 이야기다"라고 답했는데요.본인이 비교대상으로 삼았던 2004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대히트를 친 것과 비해 이번 영화는 중박도 못칠 것 같다는 게 미욱한 저의 예측입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감독입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갔었기 때문에 몰랐는데요이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를 포스팅하기 위해 조금 서치해보니 이 영화의 감독인 이윤정 감독은 감독과 각본을 겸했으며 이번 영화가 상업영화 감독으로서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하핫흔한 말로 드라마는 대본싸움 영화는 감독 싸움이라고 하는데가장 중요한 감독이 초보운전인 것이죠게다가 이 영화는 아주 상투적이고 베이직한 것이 아니라 로맨스에 약간의 미스테리(?)를 섞어 줄타기와도 같은 섬세한 연출이 필요한 작품인데 제가 보기엔 그 조율을 실패했습니다.

한국영화로서는 나름 꽤 신선한 스토리인데 좀 더 잘 매만졌으면 어땠을까 싶어요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남자 연석원(정우성)가 파출소를 찾아가 본인의 실종신고를 내는 것으로 시작하여중간에 블라블라 과정을 거친 후 또 다시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부분엔 파출소를 찾아가는 연석원의 이야기로 수미쌍관의 형식을 가집니다.

이는 다양한 영화, 공연 등을 접한 관객에겐 아주 익숙한 것이겠지만그렇지 않은 관객에겐 이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는 듯한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은 자칫 "응? 앞에 나왔던 건데" 라는 혼란을 안겨줍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란 무엇인가?


그리고 좀 특별한 연인인 듯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곧 위기에 다다르는데요그 위기의 내용이 제가 이 영화가 대박을 치진 못할 것이라고 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제가 위에 적은 3) 만약 이 영화가 부제처럼 2014년에 개봉했다면 좀 달랐을까?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아래의 핑크색 박스에는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 기억이 전부 돌아오면 그래도 날 찾을까?여주인공 김진영 (김하늘)이 하는 이 이야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극이 숨기고 있는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알고보니 연석원과 김진영은 이미 아들까지 둔 부부였고, 석원이 기억력을 상실하는 계기가 된 교통사고는 바로 그 외아들이 도로에서 차창밖으로 떨어진 퍼즐조각을 주우려다가 난 교통사고입니다.

아들은 사망, 아버지인 연석원은 꽤 큰 중상을 입은 사고였죠그리고 연석은 아들에게 그 퍼즐을 사주면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라고 다짐을 받았었죠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그보다 더 한 고통은 없겠죠그건 자식인 없는 저도 알아요. 암요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연석원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자해를 통해 두 번의 자살시도를 하고..반복된 자실시도로 정신을 잃었다가 병원의 케어를 받아 깨어나면 자기방어 기제에 의해 아들과 아들의 엄마인 부인에 대한 기억을 잊습니다.

정확히는 부인인 김진영을 처음 만나게 되는 그 직전까지만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다른 여학생을 야구장에서 만난 것까지만 기억을 해서 그 여자를 �i기도 해요극의 중반주에 이르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또 고통스러워하게 되거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오길 바라지 않는 김진영은 연석원과 또 한 번의 결혼 후 네덜란드로 함께 떠나려고 하는데요두 사람의 오래 전 결혼식에서 이미 들러리를 섰던 적이 있는 연석원의 동료 변호사 오권호에 강압에 의해 그 사실을 밝히게 됩니다사실 다지고 보면 친구이자 동료변호사인 오변호사도 나쁜 의도는 아니죠.다만 영문도 모르고 멀리 떠나게 될 석원에게 선택권을 주자는 것이니까요하지만 여러 과정을 통해 기억을 되찾은 연석원은 결국 또 한 번의 자해..그리고 자기방어기제의 발동으로 또 다시 기억상실...그 반복..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 나면 그제서야 연석원에 손목에 그어진 여러 개의 상처는 이게  한두 번의 반복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하지만 극의 초반에 본인의 이름마저 부정하던 김진영은 이번엔 먼저 연석원을 찾아갑니다.

이 커플의 앞날은 어찌될지.. 또 또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죠이 스토리에 대해 제가 만약 이 영화가 2014년에 개봉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저도 나름 길다면 긴 시간을 살아왔고 저에겐 자식이 없지만 친 언니에겐 각각 둘 씩 총 네 명의 조카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아들... 남자에게 아들은 더욱 각별한 의미겠죠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아들의 사망이 괴롭다고 해서 보통 부모가 자살을 시도하나요?물론 영화속에서 친구이자 동료인 오변호사가 기억을 잃기 전의 연석원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얽혀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것이나각성한 연석원이 '내가 00이 때문에 살았는데'라고 울부짖는 대사로 그 아들이 일반적인 아들 이상임을 어필합니다.

(아들 이름은 까먹었어요; 이 문장을 쓰면서 제 스스로 좀 이상한 기분입니다.

일반적인 아들은 뭐고 일반적이지 않은 아들은 뭔지 ㅋ)그것이 영화이든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드라마든..저는 극중의 누군가에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서 그 대상물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죠?별개의 이야기지만 재작년에 열심히 회전문을 돌았었던 다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는 주인공인 모차르트도 모차르트지만 그 누나인 난넬이 그리 짠하고 안타까웠더랬어요보통은 주인공..혹은 동성의 주인공..아니면 주인공은 아니더라고 상당한 지분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데요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는 원톱에 가까운 주인공인 연석원에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요조카가 넷인 저도 이럴진데 주변에 아이를 보고 심상한 마음일 아직 어린 학생이나 젊은 분들은 더하겠죠?그리고 이건 제가 좀 과도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지만..2014년 4월 16일우리는 갑자기 수많은 아이들이 이유없이 물속에 수장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들을요..나와 직접 연결된 아이들이 아니었지만 그 배의 침몰은 TV로 생중계 되었고 아직도 찾지 못한 아이들이 있고그 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삼보일배 등으로 아직 거리에 있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다면 절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가만히 있으라' 그 안내방송을 따라 정말 가만히 있다가 몰살당한 어린 죽음을 경험한 저는 저 한 아이의 죽음으로 인한 아버지의 아픔이 자해와 자살을 부를 정도로 크게 느껴지지않네요아니 그게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괴로움을 과소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영화속이 아닌 현실에서 영화보다 더한 것을 보고 들어서 제가 무뎌져 있는 것입니다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 난 제 심정은,이 영화에 왜 "Remember You, 2014"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잘 모르겠지만,그게 제가 이 영화가 2014년 전에 개봉했더라면 이 영화를 보고 난 저와 다른 관객의 반응이 좀 다르고 주인공의 심정에 감정이입을 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싶은 것이랍니다.

이 박스 속 내용을 끝으로 이 영화 후기글에 더이상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저 박스만 피하면 되니 안심하세요 여튼 이러한 블라블라의 이유로 이 영화는 이른바 히트하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극이 정말 엉망진창이어 시간이 아까울 지경인 것은 아니예요.극 내내 섬세한 김하늘 씨의 연기과 후반부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 부분의 정우성 씨 오열연기도 꽤 좋습니다.

이영화는 오래된 연인, 그리고 30대 이상의 관람객이라면..그리고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괜찮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정우성, 김하늘입니다.

주연배우가 이 두 사람이라는 것은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키워 반대급부로 실망감을 키우긴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제법 볼만한 영화이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소년같은 천진한 아름다움이 있는 정우성 씨의 비주얼은 여전하고 새 신부가 될꺼라는 소식이 들리는 김하늘 씨는 또한 그렇습니다.

나를 잊기 말아요 후기에 다른 영화를 갖다대서 미안하지만 현재 개봉중인 조선마술사 같은 영화도 솔직히 연기력이나 스토리를 기대하기 보다는 미모미모한 유승호 씨와 영상미를 기대하고 보는 거잖아요 관객은 주인공이 000이다라는 것에서 영화와 연기력에 대해 기대치를 가지게 되는데예를 든 영화와 이 영화의 다른 점은 주연배우로 인한 애초 기대치의 차이인 것 같아요상투적인 로맨스 영화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원하는 관객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 일이 절대 없을 정우성 씨.. 힘들게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연기만 하세요....아니면 이런 말을 한 저를 후회하게 할 정도로 대박작품을 내시던가요이상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는 끝입니다 :D이제 저는 쿵푸팬더의 개봉이나 기다려야겠어?Dㅋㅋㅋㅋ1) 나쁘지 않다.

2) 하지만 배우는 연기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3) 만약 이 영화가 부제처럼 2014년에 개봉했다면 좀 달랐을까?.....이렇게 세 가지입니다이 나를 잊지 말아요는 1월 7일(목)에 개봉한 영화인데요저에게 김하늘 씨와 정우성 씨는 저에게 일명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이기 때문에 따로 결말 내용과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 등을 검색해보지 않고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또 용산CGV를 이용했어요별다른 이유는 없고 걍 이옷이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저는 별다른 일이 없다면 영화는 거의 이 용산CGV를 이용합니다그러므로 지금 이렇게 후기를 적고 있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도 이 곳에서 봤어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 정우성 씨가 주연은 물론이고 제작까지 맡았습니다.

배급은 CJ이고요한데 영화를 예매하면서부터 좀.. 뭘까 싶긴 했어요아무리 여러 흥행작인 맞붙은 빡 쎈 겨울방학 시즌이긴 하지만 정우성의 영화인데 그것도 CJ와 CGV는 한 몸같은 회사인데개봉 첫 주에 상영관을 왜 이거밖에 안 줬지 싶더라고요영화관에 가기 전부터 기분이 묘하더니 극장에 도착해서는 팜플렛도 이렇게 가장 구석자리에..하핫...객석도 평일 낮시간대여서인지 상당히 많이 비어있었고요...흠...위 캡춰는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를 잊지 말아요'의 평점은 이렇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평론가 집단의 점수가 4.25인 것이 눈에 띄네요참고가 되시라고 가져와 본 영화 셜록:유령신부 의 평점은 이렇습니다나를 잊지 말아요보다 셜록이 관람객 평점은 조금 높고 네티즌 평점은 조금 낮네요이 점수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셜록이 기존의 드라마팬이 보기엔 나름 재미있지만기존 드라마 시리즈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몹시 불친절한 영화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원래 셜록에 우호적인 기존 드라마 관람자인 셜로키언들이 좋은 관람객 평점을 주고저 길다란 사람은 뭐냐 주인공이냐 싶은 네티즌들은 낮은 평점을 주었을테니까요지금 이게 뭔 소리냐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후기라길래 클릭하여 들어왔더니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거냐 싶으시죠?네...이 영화가 바로 이런 기분입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해결책이 있는지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나면 개개인에 따라 '지금 이게 뭔 소리냐'는 기분이 들 수 있어요;;;; 영화를 관람하는 층을 대략적으로 구분해 보자면, 연인들의 데이트 목적의 관람이 꽤 클 테고요그 외에 방학을 맞은 학생(나를 잊지 말아요는 15세 관람가입니다), 가족단위 관람, 주말을 그냥 보내기 싫은 독거남여 등등등..꽤 다양한 성향의 관객이 있을텐데요이 영화는 그 어느 관객층에도 딱

히 부합하지 않습니다100% 자비로 관람한 이 영화에 대한 저의 첫 번째 소감은 제가 서두에 말했듯이 1) 나쁘지 않다 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좋지도 않다입니다.

아이돌 그룹 멤버의 첫 연기 도전도 아니고 무려 정우성과 김하늘의 영화입니다이 영화를 예매하고 관람하거 가는 관객의 기대치는 꽤 상당할텐데 무척 잔잔하게 진행되다 마지막에 살짝 푸악

하는 이 영화는 상영이 끝난 후 영화관을 빠져나갈 때 뭐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허무하기도 하고요마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나 파리의 연인의 결말에 대해 시청자가 분노했던 것과 비슷하게아니 뭐 예시로 든 두 방송프로그램 정도는 아니지만 이 영화를 관람하고 난 관객은 이게 뭐야라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그리고 또 영화란 것이 꼭 뭔가 권선징악이나 뭔가를 남길 필요는 없지만 그게 그게 아니잖아요;;;영화에서 주연은 물론이고 제작까지 겸한 정우성 씨는 그 덕분에 이례적일 정도로 수많은 옌예뉴스 프로그램 인터뷰와 방송출연을 하고 있습니다어제는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하기도 했더군요< 참조,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108070017856&RIGHT_ENTER=R11 >'???' ???? ???, ???? ???? ??? [?TV][????? = ??? ??] ?? ?? ???? ?? ?????? ??? ?? ??? ???? ???. ???? 7? ?????? JTBC '...media.daum.net어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우성 씨는 이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해,"어떤 아픔을 잊고자 하는 남자, 상처 입은 남바의 방어기제에 의해서 부분적인 어떤 기억을 다루는 이야기다"라고 답했는데요.본인이 비교대상으로 삼았던 2004년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대히트를 친 것과 비해 이번 영화는 중박도 못칠 것 같다는 게 미욱한 저의 예측입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감독입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갔었기 때문에 몰랐는데요이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를 포스팅하기 위해 조금 서치해보니 이 영화의 감독인 이윤정 감독은 감독과 각본을 겸했으며 이번 영화가 상업영화 감독으로서 첫 작품이라고 하네요하핫흔한 말로 드라마는 대본싸움 영화는 감독 싸움이라고 하는데가장 중요한 감독이 초보운전인 것이죠게다가 이 영화는 아주 상투적이고 베이직한 것이 아니라 로맨스에 약간의 미스테리(?)를 섞어 줄타기와도 같은 섬세한 연출이 필요한 작품인데 제가 보기엔 그 조율을 실패했습니다.

한국영화로서는 나름 꽤 신선한 스토리인데 좀 더 잘 매만졌으면 어땠을까 싶어요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남자 연석원(정우성)가 파출소를 찾아가 본인의 실종신고를 내는 것으로 시작하여중간에 블라블라 과정을 거친 후 또 다시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부분엔 파출소를 찾아가는 연석원의 이야기로 수미쌍관의 형식을 가집니다.

이는 다양한 영화, 공연 등을 접한 관객에겐 아주 익숙한 것이겠지만그렇지 않은 관객에겐 이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는 듯한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은 자칫 "응? 앞에 나왔던 건데" 라는 혼란을 안겨줍니다.

그리고 좀 특별한 연인인 듯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곧 위기에 다다르는데요그 위기의 내용이 제가 이 영화가 대박을 치진 못할 것이라고 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것은 제가 위에 적은 3) 만약 이 영화가 부제처럼 2014년에 개봉했다면 좀 달랐을까?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아래의 핑크색 박스에는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 기억이 전부 돌아오면 그래도 날 찾을까?여주인공 김진영 (김하늘)이 하는 이 이야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극이 숨기고 있는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알고보니 연석원과 김진영은 이미 아들까지 둔 부부였고, 석원이 기억력을 상실하는 계기가 된 교통사고는 바로 그 외아들이 도로에서 차창밖으로 떨어진 퍼즐조각을 주우려다가 난 교통사고입니다.

아들은 사망, 아버지인 연석원은 꽤 큰 중상을 입은 사고였죠그리고 연석은 아들에게 그 퍼즐을 사주면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라고 다짐을 받았었죠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그보다 더 한 고통은 없겠죠그건 자식인 없는 저도 알아요. 암요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연석원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자해를 통해 두 번의 자살시도를 하고..반복된 자실시도로 정신을 잃었다가 병원의 케어를 받아 깨어나면 자기방어 기제에 의해 아들과 아들의 엄마인 부인에 대한 기억을 잊습니다.

정확히는 부인인 김진영을 처음 만나게 되는 그 직전까지만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짝사랑하는 다른 여학생을 야구장에서 만난 것까지만 기억을 해서 그 여자를 �i기도 해요극의 중반주에 이르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또 고통스러워하게 되거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오길 바라지 않는 김진영은 연석원과 또 한 번의 결혼 후 네덜란드로 함께 떠나려고 하는데요두 사람의 오래 전 결혼식에서 이미 들러리를 섰던 적이 있는 연석원의 동료 변호사 오권호에 강압에 의해 그 사실을 밝히게 됩니다사실 다지고 보면 친구이자 동료변호사인 오변호사도 나쁜 의도는 아니죠.다만 영문도 모르고 멀리 떠나게 될 석원에게 선택권을 주자는 것이니까요하지만 여러 과정을 통해 기억을 되찾은 연석원은 결국 또 한 번의 자해..그리고 자기방어기제의 발동으로 또 다시 기억상실...그 반복..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 나면 그제서야 연석원에 손목에 그어진 여러 개의 상처는 이게  한두 번의 반복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하지만 극의 초반에 본인의 이름마저 부정하던 김진영은 이번엔 먼저 연석원을 찾아갑니다.

이 커플의 앞날은 어찌될지.. 또 또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겠죠이 스토리에 대해 제가 만약 이 영화가 2014년에 개봉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저도 나름 길다면 긴 시간을 살아왔고 저에겐 자식이 없지만 친 언니에겐 각각 둘 씩 총 네 명의 조카들이 있습니다그리고 아들... 남자에게 아들은 더욱 각별한 의미겠죠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아들의 사망이 괴롭다고 해서 보통 부모가 자살을 시도하나요?물론 영화속에서 친구이자 동료인 오변호사가 기억을 잃기 전의 연석원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얽혀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것이나각성한 연석원이 '내가 00이 때문에 살았는데'라고 울부짖는 대사로 그 아들이 일반적인 아들 이상임을 어필합니다.

(아들 이름은 까먹었어요; 이 문장을 쓰면서 제 스스로 좀 이상한 기분입니다.

일반적인 아들은 뭐고 일반적이지 않은 아들은 뭔지 ㅋ)그것이 영화이든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드라마든..저는 극중의 누군가에겐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서 그 대상물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죠?별개의 이야기지만 재작년에 열심히 회전문을 돌았었던 다스 뮤지컬 모차르트에서는 주인공인 모차르트도 모차르트지만 그 누나인 난넬이 그리 짠하고 안타까웠더랬어요보통은 주인공..혹은 동성의 주인공..아니면 주인공은 아니더라고 상당한 지분을 가진 인물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데요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는 원톱에 가까운 주인공인 연석원에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요조카가 넷인 저도 이럴진데 주변에 아이를 보고 심상한 마음일 아직 어린 학생이나 젊은 분들은 더하겠죠?그리고 이건 제가 좀 과도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 있지만..2014년 4월 16일우리는 갑자기 수많은 아이들이 이유없이 물속에 수장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들을요..나와 직접 연결된 아이들이 아니었지만 그 배의 침몰은 TV로 생중계 되었고 아직도 찾지 못한 아이들이 있고그 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삼보일배 등으로 아직 거리에 있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다면 절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가만히 있으라' 그 안내방송을 따라 정말 가만히 있다가 몰살당한 어린 죽음을 경험한 저는 저 한 아이의 죽음으로 인한 아버지의 아픔이 자해와 자살을 부를 정도로 크게 느껴지지않네요아니 그게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괴로움을 과소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영화속이 아닌 현실에서 영화보다 더한 것을 보고 들어서 제가 무뎌져 있는 것입니다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을 보고 난 제 심정은,이 영화에 왜 "Remember You, 2014"라는 부제가 붙었는지 잘 모르겠지만,그게 제가 이 영화가 2014년 전에 개봉했더라면 이 영화를 보고 난 저와 다른 관객의 반응이 좀 다르고 주인공의 심정에 감정이입을 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싶은 것이랍니다.

이 박스 속 내용을 끝으로 이 영화 후기글에 더이상 나를 잊지 말아요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저 박스만 피하면 되니 안심하세요 여튼 이러한 블라블라의 이유로 이 영화는 이른바 히트하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극이 정말 엉망진창이어 시간이 아까울 지경인 것은 아니예요.극 내내 섬세한 김하늘 씨의 연기과 후반부 나를 잊지 말아요 결말 부분의 정우성 씨 오열연기도 꽤 좋습니다.

이영화는 오래된 연인, 그리고 30대 이상의 관람객이라면..그리고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괜찮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려 정우성, 김하늘입니다.

주연배우가 이 두 사람이라는 것은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키워 반대급부로 실망감을 키우긴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제법 볼만한 영화이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소년같은 천진한 아름다움이 있는 정우성 씨의 비주얼은 여전하고 새 신부가 될꺼라는 소식이 들리는 김하늘 씨는 또한 그렇습니다.

나를 잊기 말아요 후기에 다른 영화를 갖다대서 미안하지만 현재 개봉중인 조선마술사 같은 영화도 솔직히 연기력이나 스토리를 기대하기 보다는 미모미모한 유승호 씨와 영상미를 기대하고 보는 거잖아요 관객은 주인공이 000이다라는 것에서 영화와 연기력에 대해 기대치를 가지게 되는데예를 든 영화와 이 영화의 다른 점은 주연배우로 인한 애초 기대치의 차이인 것 같아요상투적인 로맨스 영화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느낌을 원하는 관객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 일이 절대 없을 정우성 씨.. 힘들게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연기만 하세요....아니면 이런 말을 한 저를 후회하게 할 정도로 대박작품을 내시던가요이상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는 끝입니다 :D이제 저는 쿵푸팬더의 개봉이나 기다려야겠어?Dㅋㅋㅋㅋ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후기??????오늘은 어제 밤에 영화를 본 나를 잊지 말아요를 소개할게요영화 시작부터 의문을 가지는 장면으로 시작을하네요영화를 다보고나서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미스테리한 영화인거 같아요영화 장면은 다 기억이 나고 중간에 반전도 있지만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끝나고나서 허무했던거 같아요추천해주고 싶을만한 영화는 솔직히 아닌거 같아요이제 본격적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를 보러가시죠????나를 잊지 말아요 영화입장권????제가 본 상영관 입구 모습????나를 잊지 말아요 포스터??기대를 가지게 되는 말이 쓰여진 나를 잊지 말아요 팜플렛????추운 겨울을 녹이는 단 하나의 감성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이윤정출연정우성, 김하늘개봉2014 대한민국평점리뷰보기??나를 잊지 말아요에 나오는 배우들????포토예고편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 소개할게요????본인을 실종 신고한다고 온 연석원역의 정우성????10년치 모든 기억을 모두 잃은 정우성?? ?눈을 뜨니 자기 앞에 뜻하지않은 세상이 보이는 정우성????기억 좀 없어져도 아무 문제 없다는 정우성????텅 빈 세상에 익숙해져 갈때 자기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김진영역의 김하늘  의미 없던 하루가 진영(김하늘)로 인해 변하기 시작한 연석원(정우성)??그녀에 대한 것이라면 한 순가도 잊고 싶지 않아진 정우성????기억이 불현듯 떠오르는 정우성하고 불안해하는 김하늘??과연 둘이 관계는 어떻게될가요??그건 영화로보시면 될거 같아요


마지막이 미스터리하게 끝나서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오요^^ㅎㅎ정확히 이해하신분은 비밀덧글로 이야기해주셔도되요????감성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  느낌있어서 한번 넣어봤어요????나를 잊지 말아요 메인 예고편??   저는 요일의 의미가 없지만 대부분이 좋아하는 즐거운 주말이네요^^ㅋㅋ남은 주말에 좋아하는 사람이나 혼자서 영화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남은 주말 계획잘 세워서 행복하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naver.com/jaemin-kim/220590791060영화 나를잊지말아요 결말 솔직한후기 강추해요!![ 나를잊지말아요 후기 / 나를잊지말아요 결말 : 솔직한리뷰 ] 안녕하세요 키매남입니다!! 키매남은 공부하...blog.naver.com ↑↑↑ 아직 영화를 안보신분들은 위에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만 영화해설가 키매남입니다 :)지난 목요일 개봉한 김하늘, 정우성 주연의 영화 나를잊지말아요!굵진한 배우들의 캐스팅과 독특한 스토리덕에 영화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하지만 영화에 대한 평이 호불호가 엄청 갈리고 있더라구요.영화에 대한 평가가 "재미없다, 지루하다, 실망스럽다" 로 나오는게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키매남이 이해한 나를잊지말아요 는 한편의 소설같은 영화였습니다.

엄청난 복선들이 깔려있었고 이것을 놓치지않고 이해하고 본다면박수를 칠수밖에 없는 그런영화.키매남 평점 8.5 / 10근데 평이 왜 안좋게 나오는걸까요??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화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복선을 놓쳤기 때문에...그럼 여러분이 놓친 부분, 그 답답함을 제가 시원하게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해서 봐주세요!키매남 본인도 이해가 안가서 갈증해소를 위해 같은날 두번봄개인적으로 제가 이렇게 당당한 이유는 개봉날 영화를 2번봤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보고 나와서 이해안가는 부분이너무 많았고 결말도 뭐 저러냐고 그랬는데 친구랑 얘기하다보니 놓친부분이많다고 판단. 재관람을 결정!그리고 집중해서 다시 본 결과 다보고나서 박수를 칠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복선이 깔려있었고 솔직히 말해서 처음보고는 이해하기 힘든포인트들이 많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하지만 이해한다면 말할수없는비밀 에서 느꼈던 반전, 그 느낌이상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영화라고 자부합니다!그럼 나를잊지말아요 줄거리해석 시작해볼게요 :)포스터에 주목하자!먼저 포스터에 주목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얼핏보면 정우성이 잘생겼다, 김하늘이 예쁘다 로 끝날수 있지만옆에 적혀있는 멘트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늘 처음처럼 시작된다 / 기억이 돌아와도 날 찾을까?이 두가지멘트.여기서 여러분이 영화속에서 놓쳤을 내용하나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포인트1. 김하늘과 정우성이 처음사귄날 =  기억을 잃은 정우성이 김하늘에게 사랑에 빠진날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봉투때문에 기억을 잃은 정우성과 김하늘은 마주치게되고그날 정우성이 집에 데려다주다가 같이 술마시고 같이 잠을 자게됩니다.

이때 간판을 들고 뛰기도 하고 김하늘 손을 잡고 알콩달콩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이는 현재의 장면입니다.

과거에 두사람이 사랑에 빠지던날의 장면 (현재로 오해해서 이해를 못한거임 복장이 비슷해서..)하지만 영화후반부에 보면 둘이 골목에서 키스하는 장면과 같이 달리는 장면이 나오는데이때의 복장을 보면 야구장에서 둘이 처음만났을때의 복장입니다.

즉 우리가 같은장면으로 착각했던 두장면은 과거시점과 현재시점 두가지 장면이었던 것입니다.

과거에 둘은 야구장에서 처음보고 그날 데려다주다가 사랑에 빠졌는데기억을 잃은 현재에도 데려다주다가 우연히 술을 먹게되고 자연스럽게 똑같은 방법으로사랑에 빠지게 된겁니다.

포인트2. 병원에서 김하늘은 약봉투를 일부러 두고간다.

처음보신분들은 김하늘이 약봉투를 까먹고 놓고간줄 아시겠지만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두번째 본 결과 정우성(연석원)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지시키기 위해일부러 두고가는게 보입니다.

일부러 석원이 오는걸 보고 봉투를 놓고 나감.이 때문에 뒤에서 운전하면서 "그쪽이 제 약 가지고있죠?" 가 자연스러움.포인트3. 운전중에 김하늘(김진영)이 차에 끼인 인형을 보고 운것은 아들(동훈)이 생각나서약봉투를 받으러간 진영은 운전하다가 차에 끼인 곰인형을 보고 석원에게 안기고운전을 부탁하는데요. 이는 사고로 죽은 아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후반부에 사고장면을 보면 알수있지만 아들이 사고후 사망한 위치가 바로 차 앞바퀴부분인데인형이 낀 부분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나를잊지말아요 줄거리해석포인트4. 정우성은 10년의 기억을 스스로 지운다.

영화를 보면 아시겠지만 화목한 가정을 이뤘던 과거에 스튜어디스로 바빴던 진영과잦은 다툼을 했고 사고당시에도 말다툼을 하다가 아들이 죽고 자신은 큰사고를 당합니다.

사고후 김하늘과 같이한 기억을 스스로 지워버리는데 이는 그의 기억이 야구장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만 존재하는것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 여친은 보영이었고 야구장에 들어가기전 보영의 손을 잡고 같이 들어갔지만야구장안에서 진영을 처음 만나게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되었고 그날이 바로처음 사귀게 된 날이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기억을 못했던 것입니다.

야구장에서 보영은 플랜카드에 석원아 보영이가 너 좋아한데 문구를 통해 이벤트를 준비했으나갑자기 날아온 야구공으로부터 석원이 진영을 보호함으로써 무산됨.나를잊지말아요 결말해석포인트5. 나를잊지말아요 결말부분 실종신고는 현재시점이다.

나를 잊지말아요 관람후 많은분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결말이 시시하다.

결말이 이해안간다.

" 입니다사실 키매남도 처음봤을때 다좋은데 결말이 시시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결말부분이 과거시점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현재였던 것입니다.

영화 첫시작 실종신고는 석원이 자신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후반부 실종신고는 석원이 진영의 이름으로 자신을 실종신고합니다.

이는 진영이 또다시 기억을 잃은 자신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서 일부러 한 행동입니다.

( 또다시 기억을 잃은 석원은 퍼즐을 맞추다가 없는 퍼즐조각을 찾기위해 식탁을 뒤지고이때 진영의 이름이 적힌 약봉투를 발견한다.

진영의 이름을 본 순간 병원에서 선글라스를 낀채 나가는진영의 모습이 오버랩되고 은연중에 누군가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이사람을 찾기 위해 일부러 진영의 이름으로 편지를 쓰고 실종신고를 한거임 )포인트6. 정우성(연석원)의 아들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날때 또다시 기억을 잃는다.

기억을 잃었던 석원이 기억을 찾기 시작하고 그 기억이 동훈에 이르렀을때 큰 절망감을 느낍니다.

이때 진영은 동훈이는 죽었다며 제발 기억하라고 소리치고잠에서 깬 석원은 유리컵을 깨고 이를 밟게 되는데 이때 또다시 기억을 잃고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김하늘은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독백하며 집을 나가고 일상으로 돌아감.이때 꿈에서 세가족이 바닷가에서 웃고 즐기는 장면이 나오다가 정우성만 바닷가에 쓸쓸히 누워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발을 보면유리컵을 밟아 생긴 상처가 그대로 있음.즉 동훈에 대한 기억이 살아나자 힘들어서 또다시 기억을 잃어버린것을 암시함을알수 있음.진영의 친구가 데리고 있던 리트리버 마크포인트7. 진영의 친구가 데리고있던 리트리버가 석원을 보고 반겼던 이유는 주인이었기 때문영화속에서 아들을 위해 석원은 리트리버를 데려오고 이름을 마크로 지어줌.기억을 잃은 석원이 진영을 찾기 위해 진영집에 찾아갔을때 친구가 데리고 있던 리트리버는석원을 보고 꼬리치며 달려든다.

처음에 리트리버가 위협하는걸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오랜만에 만난 주인을 알아보고 반갑다고 난리치는거였음! 감동 ㅠ사실 의뢰인 김영희(장영남)이 자신의 남편이 아침에 나간후 안들어왔다고 회상하는 장면에서리트리버가 나오는데 이게 의뢰인이 아니고 김하늘과 정우성이었음.그 리트리버가 바로 마크.나를잊지말아요 김영희 역할포인트8. 의뢰인 김영희(장영남)은 석원의 기억을 깨우는 시발점사실 영화를 보면서 김영희가 왜 나왔을까 생각했고 처음 보고나서결국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생각했지만 두번째 볼때 석원의 기억을 깨우는시발점이었다는것을 알아차림.영화속에서 김영희는 석원에게 계속 변했다고 되돌아오라고 말한다.

기억을 되찾으라고 계속해서 얘기하고 이는 석원이 기억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함.포인트9. 병원에서 손목을 그은 영희 = 석원의 지난 과거결국 재판이 제대로 풀리지않자 자해를 시도한 영희는 병원에 입원한다.

입원한 그녀를 찾아가 석원은 남은사람은 어떡하라고 그런짓을 했냐고 말하고영희는 기억을 찾으라고 또다시 말하는과정이 나온다.

이때 과거에 정우성이 손목을 긋고 욕조에 담궈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이때 김하늘이 나만두고 이런짓을 하면 어떡하냐는 멘트가 나온다.

즉 김영희의 모습이 석원 자신의 모습이었던것.포인트10. 기억을 되살리는 두번째 매개체 친구 오권호 (배성우)진영을 따라 네덜란드에 간다는 석원에게 권호(배성우)가 호통치는 장면이 나오는데이때 살아온세월이 아깝지 않냐며 제발좀 기억하라고 크게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석원은 또다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

포인트11. 기억을 되살리는 마지막 매개체 부인 김진영 (김하늘)김영희와, 오권호를 통해 기억을 찾아가고 전여친 보영에게 모든 사실을 들은후 기억을 되찾은 석원은 아들에 대한 기억 전까지만 기억을 찾는다.

하지만 동훈의 소품을 뒤적이는 그에게 진영은 동훈은 죽었다고 기억하라고 말하고이때 비로소 잃어버렸던 모든 기억이 되살아난다.

포인트12. 석원은 납골당을 원했지만 진영은 묘지를 선택한 이유기억을 잃은 석원과 묘지에 누워 얘기를 하던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진영은이런데 누우면 별도 보고 좋지않겠냐고 말하지만 석원은 비바람을 막아줄수 있는 납골당이났지 않냐고 말한다.

영화 후반부에 아들 동훈의 묘에 가서 새로 집에 와서 좋겠네.아빠는 엄마가 동훈이 납골당에 안했다고 화나서 안왔어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사실 사고후 석원은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아들(동훈)의 묘지를 선택하는것을진영은 계속해서 미루고 있었고 기억을 찾아가는 석원과 대화후비로서 정식으로 동훈의 묘를 만들어줬던 것.그리고 묘를 택한 이유는 평소에 동훈이가 자신의 방 천장에야광별을 좋아했기 때문에 묘지로 선택했던것.나를잊지말아요 후기포인트13. 나를잊지말아요 결말 부분은 현재시점마지막부분에 김하늘이 길을 방황하는 정우성에게 김진영! 이라고 외치며달려가서 계속해서 기억을 잃어도 매일같이 알려주겠다고말하며 영화는 끝이난다.

사실 처음봤을때는 이게 과거시점이라고 생각하고 결말이 뭐이러냐고 생각했는데두번째보니 현재시점 이었다.

즉 화목했던 시절 자주 다투던 부부 -> 다툼으로 인해 사고가 남-> 기억을 잃은 석원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 진영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석원을 위해 자리를 피함 -> 또다시 기억을 잃어도 진영을 찾는 석원을 발견-> 결국 곁에서 계속해서 기억을 깨워주며 사랑할것을 다짐어찌보면 영화는 내가 기억하고 싶지않은 기억, 하지만 그속에서도 기억하고 싶은사랑에 대한 얘기를 하려던게 아닐까 싶다.

2번째 보며 몰입해서 봤고 절절한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최고의 영화.이 영화를 보고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장담컨데당신은 분명히 영화를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복선을 깨닫는 순간 소름끼칠 당신을 위한 리뷰였습니다.

이상 키매남의 나를잊지말아요 완전분석 이었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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