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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판도라



전 국민이 다 보셨으면 하는 영화!"박원순 서울시장 "우리의 선택은 원전이 아니라 안전이어야 한다"좌측부터 박정우 감독, 김남길, 문재인 전 대표, 문정희, 김대명, 김주현, 정진영좌: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 <판도라> 단체관람 행사 / 우: 표창원 의원좌: 박원순 서울시장 트위터 / 우: 박재호 의원 트위터출처: 정의당국내 최초 원전 재난을 다룬 영화 <판도라>가 뜨거운 입소문과 압도적인 흥행에 힘입어 개봉 12일채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정치권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문재인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등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정치인들이 연이어 <판도라>를 관람하고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지난 18일(일)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에서 박정우 감독과 함께 <판도라>를 관람했다.

상영 후 무대인사 진행차 방문한 감독,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문재인 전 대표는 영화를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소감을 전하며, "전 국민이 모두 봤으면 하는 영화다.

국가가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달라라는 염원이 지금 촛불 민심 속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시면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나라를 만들자는 다짐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부겸 의원, 그리고 김종인 전 대표는 지난 14일(수) 국회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이 주최한 <판도라> 단체관람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원순 시장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 갖는 메시지 하나는, 우리의 선택은 원전이 아니라 안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함께하겠다"고 영화 속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고, 김부겸 의원과 김종인 전 대표 역시 영화 속에 드러난 원전 사고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판도라>를 단체관람한 의원들은 "최근 일어난 경주 지진은 원전이 집중된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다.

탈핵하고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우원식 의원), "대한민국 탈핵을 위한 첫걸음 영화 <판도라>"(김영춘 의원), "반핵운동을 20년 가까이 해온 사람으로 누구보다 감명 깊이 감상했다.

자녀들과 같이 관람하면 참 좋은 영화라 꼭 추천드리고 싶다"(윤종오 의원), "문화는 위대하고 영화는 힘이 세다.

<판도라> 영화 한 편이 국회의원 300명 몫을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박재호 의원), "영화도 대박, 탈핵운동도 대박 나서 원전제로를 향한 대한민국의 첫걸음으로 기록되길 바란다"(박용진 의원) 등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1월, <판도라> VIP 시사회에 참석한 표창원 의원은 "눈물을 참기 어려웠다.

영화 속에 나오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정부 관료들의 모습이 실제로 재현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는 경각심을 크게 얻었다"고 소회를 전하며 영화가 가진 현실감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는 23일(금) 저녁에는 정의당에서도 <판도라>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정치권의 <판도라> 관람 릴레이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서 압도적인 스케일과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로 올 겨울, 최고의 가족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제1회 마카오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진행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에서는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찬사를 받기도 했다.

[문재인 판도라] 궁금증 해소


해외 유력 매체 버라이어티는 "차별화된 재난 블록버스터로서 한국 시장 넘어 해외 흥행 가능성까지 갖췄다"라며 호평했고, 영화제의 심사위원들은 "영화 속 기형적으로 자리 잡은 정부는 국민을 영웅으로 만든다"(배우 정우성), "감정적으로 매우 아름다운 영화, 마지막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감독 세자르 카푸르), "관객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 운명이 될 영화"(토론토 국제영화제 아시아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역대 12월 첫 주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개봉 12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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