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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



 두 분은 종교를 넘는 화합을 실천해 보이셨다.

명동성당에서 강연을 하셔고, 길상사 법회에 참석하셨다,내 종교가 귀하면 다른 이의 종교도 귀한 것을...오직 내 종교만 내가 믿는 신만 대단하다 믿는 이들에게 몸소 그런 것이 아님을 가르치고 가셨다.

 어른들은 자꾸만 떠나 가시는데, 뒤를 이을 어른들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 시대가 자꾸 어른 이라는 사회적 자산을 빼먹기만 하고만들어 우러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강남의 부자 절 봉은사 주지 명진이 또 정치를 걸고 넘어졌다.

불교와 절 내부의 일을 두고 정치권의 압력 운운 한 것이다.

안상수 대표 등 거론된 당사자들은 그런 일이 없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설령 백번양보해서 그런 일이 있었다해도,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은 조계종이었다.

그럼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의 말을 들어서 그런 조치를 취했고, 그의 하수인이라도 된단 말인가... 불가의 일을 풀어감에 있어 속세의 정치와 권력을 끌어들여 자신을 지키려는 이런 모습을 보고성철스님이나 법정스님은 과연 뭐라 했을까..우리 불교는 세속이 넘보는 것을 결연히 지켜내고 오늘날 승가의 법통을 유지해왔건만,이젠 중들 싸움에 정치와 권력을 스스로 끌어들이는 모습이라니...게다가 자신이 좌파적이라고 해서 그런 탄압을 받는 다는 식으로 말했다.

 대승적 화합과 원융무애를 통해 국민적 통합을 이끌어야할 불교가 이젠 속세의 일을 넘어 이념적으로 사상적으로 대립과 갈등의 불씨를 던지려까지 한다.

 이런 억만 겁의 업을 어찌 씻으려 하나. 이런 업을 짓고 부처님을 어찌 뵈오려 하나. 법정스님은 남은 말 빚을 저어하여 책 조차 절판하라 유언하셨는데...강남 부자 절 주지 명진은 말로써 참으로 큰 업을 쌓는 게 아닌 가 싶다.

 불가의 일을 두고 뭐라하기 조심스러우나, 정치를 끌고 들어가는 작태가 너무나 한심하다.

떠 날 것이면 조용히 떠나면 되는 것을,,,,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것을.... 또 정부여당에 불리하다 싶은 일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떠들어대는 인터넷 날파리들이 또 시끄럽다.

이들은 정부여당이 손해 보는 일이다 싶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덤벼든다.

[명진스님]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추기경과 법정의 아름다운 향기가  강남 부자 절 주지의 악취를 덮을 수 있을지,,,그렇게 좋은 향기로 세상이 더 선해졌으면 한다.

    ****   <사진 = 네이버 블로그>  나 같은 속인에게는, 그저 "허울"로 비춰지는 이유가역시 내가 속인이어서 인가 보다.

 정치적 언행도 마다하지 않으시며본인의 정치적성향을 그대로 내보이고 계시는 명진 스님불제자 맞나?..싶을 정도의 강인한(?)모습을 연일 보여주고 계신다.

봉은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여주고 계시기도 하고 말이다.

고위공직자 자녀가 그 사고현장에는 없었을 것이다.

.라는 애매모호한 말씀을 남기심으로 인해정말 불제자 맞나..하는 의심이 눈총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

[명진스님] 선택의 여지가 ...



적어도, 불제자라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행하고 있는 불제자라면, 그런 언행은 삼가시는것이 맞다고 본다.

불제자 까지는 아니더라도불자인 내 눈으로 봐서도...이건 아니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그런 종교인들의 시대착오적 발상은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쳐결국 적지 않은 시련과 사회혼란을 야기하기 마련이다.

그들이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종교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 스스로의 아귀다툼은 그 또한 또다른 권력투쟁의 모습으로 비춰져대중의 종교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명하다.

  종교인이면 종교인다운 처사를 보이시는 것이바람직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평생 사회통합과 사랑을 주창하신무소유의 법정스님과 참사랑의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명진스님은 2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분은 그 전에 과거 정권에서 군납비리하고 뇌물사건으로, 율곡비리사건으로 구속이 됐던 분이다.

전직 국방장관이라는 그런 위치를 갖고 있으면서 그런 비리에 연관됐던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명진스님은 또 “좀 더 자숙하고 조용히 겸손하게 숨어서 지내든가 이래야지 되는데 공개적인 자리에 나타나가지고 특히 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입장을 갖고 봉은사를 이렇게 비방한 것에 대해선 봉은사로선 용납하기가 쉽지 않다”며 거듭 비판했다.

  스님은 또 ‘봉은사 땅밟기’후 봉은사를 찾아와 사과한 찬양인도자학교 대표 최지호 목사에 대해 “제가 사과를 받아들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것이 진정한 사과가 아니었더라”며 “같이 왔던 목사님도 나중에 돌아가서는 ‘땅밟기 했던 학생들을 나무랄 생각이 조금도 없다’라고 이렇게 표현을 했고 또 이 사건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던 아주 뿌리 깊은 문제가 표면화된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명진 스임은 “개신교가 갖고 있는 급진적인 복음주의, 또 공격적인 선교중심주의가 결국 이러한 아주 불편한 관계를 만들어왔는데 이것들이 개신교를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이식해준 미군정 당시 미국의 입장에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명진 스님은 “우리나라는 교화와 구제, 원조의 대상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식민지국민 보듯 하는 아주 지배적인 시각이 있을 수밖에 없고 또 우리 개신교도 미국이 갖고 있는 그런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봤기 때문에 기존에 우리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문화를 미신, 우상숭배해서 다 타파되고 없어져야 될 아주 비문화적이고 원시적인 그런 문화형태로 봤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명진스님은 2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분은 그 전에 과거 정권에서 군납비리하고 뇌물사건으로, 율곡비리사건으로 구속이 됐던 분이다.

전직 국방장관이라는 그런 위치를 갖고 있으면서 그런 비리에 연관됐던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명진스님은 또 “좀 더 자숙하고 조용히 겸손하게 숨어서 지내든가 이래야지 되는데 공개적인 자리에 나타나가지고 특히 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입장을 갖고 봉은사를 이렇게 비방한 것에 대해선 봉은사로선 용납하기가 쉽지 않다”며 거듭 비판했다.

  스님은 또 ‘봉은사 땅밟기’후 봉은사를 찾아와 사과한 찬양인도자학교 대표 최지호 목사에 대해 “제가 사과를 받아들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것이 진정한 사과가 아니었더라”며 “같이 왔던 목사님도 나중에 돌아가서는 ‘땅밟기 했던 학생들을 나무랄 생각이 조금도 없다’라고 이렇게 표현을 했고 또 이 사건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던 아주 뿌리 깊은 문제가 표면화된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명진 스임은 “개신교가 갖고 있는 급진적인 복음주의, 또 공격적인 선교중심주의가 결국 이러한 아주 불편한 관계를 만들어왔는데 이것들이 개신교를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이식해준 미군정 당시 미국의 입장에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명진 스님은 “우리나라는 교화와 구제, 원조의 대상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식민지국민 보듯 하는 아주 지배적인 시각이 있을 수밖에 없고 또 우리 개신교도 미국이 갖고 있는 그런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봤기 때문에 기존에 우리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문화를 미신, 우상숭배해서 다 타파되고 없어져야 될 아주 비문화적이고 원시적인 그런 문화형태로 봤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일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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