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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급호감을 느끼게 된) 장혜진 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대기만성형, 올림픽 꿈을 이루다!LH 소속 장혜진 선수는 1987년 생 우리 나이로 올해 30살로 과거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3위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4위로 아깝게 놓쳤었죠. 평생을 올림픽만 바라본 그녀였기에 문턱에서 실패하니 얼마나 낙담이 심했을까요. 조금만 더 하면 됐는데, 또다시 4년을 준비해야 한다니...대인배 장혜진너무 아깝게 떨어졌기에 분하긴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며 툴툴 털어내고 같은 동료였던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그녀의 좋은 자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절치부심해서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4년을 준비해 재도전! 리우 올림픽에선 3위로 선발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최미선, 기보배 동생들과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 8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고 난 후 개인전을 준비했답니다.

여궁사 3인방 중 최하위... 그러나세계 랭킹 1위 최미선, 2위 기보배 선수에 비해 낮은 세계 랭킹 6위인 장혜진 선수.(사실 6위란 것도 정말 대단하죠.) 시쳇말로 스펙상 가장 떨어졌습니다만, 의외로 승승장구하며 결승전까지 무사히 올라갔습니다.

결승전에선 158cm 작은 체구(라고 하는데,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닌 거 같은데ㅋㅋ)의 짱콩이라는 별명답게 침착하게 과녁을 조준!마지막 화살을 9점에 꼽고 독일 선수를 제치고 개인전 금메달 획득!그리고 '하트 뿅뿅 세리머니' 펼치며 귀여운 미소 발사ㅋㅋ 진짜 귀여웠어요.그동안 같이 고생했던 코치 품에 와락

눈물이 글썽..2012년 아픔을 뒤로한 채 2016년 당당히 1위 자리에 오른 장혜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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