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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6km폭 약600m에 달해 국내 최대수준이다   히야


진짜로 사막에 온 기분이였다,,   지두리해변,넓고 파란바다는 언제보아도  정말로 좋다    에구,,,아까워라,,    순비기제주방언에 ‘숨비기소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다가 나오면서 내는 숨소리를 의미한다한다,물질을 하다보면 두통에 많이 시달리는데 해녀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이용하여 두통치료를 했다고 하여 순비기나무라는 이름이 유래되였다고 한다,모래울해변에서 열매를 채취하였는데 솔 냄새가 강하게 났다,?    대청도의 최고봉 삼각산   삼각산으로 올라가는 등산입구를 지나면 동백나무 자생지가 나온다왜 이곳 사람들이 관람을 시키냐면 이 동백나무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심은것이 아니고 새들에의한 자연적인 현상이란다,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마당바위는 한폭의 그림이였다1시방향 봉우리가 서풍받이가운데 봉우리가마당바위   여기에 그 순비기가 마니 있었다,   훈련중인 해병  여기는 소나무들이 각각 개성대로 자라있었다,,   모래울해변에서 바라본 삼각산   광난두 정자각에서 바라본 마당바위,가이드는 움푹파인곳 까지만 다녀오라했는데왼쪽의 마당바위까지 올라갔다,   광난두정자각,삼각산방향을,   점심을 먹으러가는 버스에서 소청도를 담았다,   점심,홍합찌개,배고플때는 맛있었는데 배부르니 짯다,,   대청-인천 승선권   어제 타고 들어온 하모니플라워호 1박 2일이 눈깜짝 할새에 지나갔다,멋진곳을 다 담아가려니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간것이다,,언제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백령은 빼고 대청만 오고싶다,,볼거리가 백령보다 몇배가 더 많았다,, 6.-6.8.   ? 장소 : 백령도, 대청도  ? 날씨 : 흐림, 안개, 간간이 햇빛  ? 일행 : 혼자   우리집의 식구래봐야 아내와 딸 그리고 나, 이렇게 단촐하다.

그런데 그 셋이 제각각이다.

아내는 몇 년 전에 벌써 양구에 농막 짓고 거기로 주소를 이전하였고 딸은 작년에 전세 얻어 집 나가면서 확정일자 관계로 주소를 이전하였고 나는 7년 전에 인천공항으로 전근되면서 공항 근처 관사로 주소를 이전하였다.

서울에 있는 우리 아파트는 그러니까 무주공산 빈집이다.

실제로 우리 가족 누구도 거기 살고 있지 않다.

사실 내가 관사에서 기거하고는 있지만 주소를 이전할 필요는 없었다.

그럼에도 주소를 이전한 것은 아주 작은 경제적 이유에서였다.

백령도를 왕복하려면 무려 12만원 대, 그러나 인천 시민은 그 반값인 6만원대다.

옹진군에 속해 있는 섬은 인천시민에 한해 배삯이 반값인데 그 중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등 비교적 먼 곳은 배삯 자체가 비싸 그만큼 할인 금액이 크다.

그런데 인천시민에게만 할인되던 배삯이 타지역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사건이다.

관광객이 줄어줄자 인천시와 옹진군이 궁여지책 내놓은 카드가 바로 전국민 대상 ‘서해 5도 배삯 50% 할인’이다.

인천시민으로서 혜택을 받아보자고 주소까지 이전한 나의 공로가 헛수고가 되고 말았다.

   이상한 선사 직원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휴가를 내고 백령도 대청도 자전거 캠핑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자전거에 캐리어까지 달고 인천항여객터미널까지 가려면 구읍뱃터에서 배를 타고 월미도로 건너가 월미도에서 터미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면 이상적이다.

그러나 구읍뱃터에서 첫배를 타도 백령도로 가는 뱃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포기해야만 했다.

하는 수 없이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을 이용하여 가는 수밖에 없었다.

여행 출발 며칠 전 미리 예행연습도 할겸 배표를 예매하러 여객터미널에 갔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인천 1호선 환승, 인천종합터미널역에서 하차, 자전거로 여객선터미널에 도착.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다.

백령도행 고속훼리는 7시 50분발 하모니호와 8시 30분발 코리아킹호다.

운서역에서 첫차가 5시 30분이니 여유있게 배를 타려면 8시 30분발 코리아킹호를 끊어야 한다.

현장표가 아닌 예매표는 2층으로 가라 하므로 2층 사무실로 갔다.

내 복장을 보더니 매표원이 자전거는 안된다고 거절한다.

그러면 어쪄라고요 하니까 자전거 요금을 따로 내야한다고 한다.

자전거 요금은 얼마요 물으니 자기도 모르니 화물집하소에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매표원이 자전거 요금을 잘 모른다? 허허. 화물집하소에 갔더니 사람이 없다.

좀더 기다려 보았으니 역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

점심 때가 되어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가보았으나 역시 사람이 없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예매 사무실로 갔다.

“거기 화물 집하소에서 내가 무려 2시간이나 기다렸으나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요.” 예매원의 대답이 가관이다.

“거기에는 사람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 배가 떠나기 전에만 잠시 있는 겁니다.

” 저런 직원을 어떻게 매표원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내가 다시 물었다.

“그럼 내가 어떡해야 하는 건가요?” 그랬더니 또 이런다.

“자전거표는 따로 끊어드릴 수가 없습니다.

” 결국 자전거는 안된다는 결론이다.

그래 내가 졌다.

그렇다고 백령도를 포기할 순 없잖아. “아가씨 내가 그냥 알아서 할테니 사람 표만 끊어주세요.” 그랬더니 또 이런다.

“끊기는 하겠지만 저는 자전거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저는 분명 안된다고 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속으로 이랬다.

‘알았다.

이놈아.’ 터미널을 떠나면서 다시 화물집하소로 갔더니 여전히 사람이 없다.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벽에 붙어있는 표를 보게 되었다.

거기 보니 자전거는 운임 8,000원에 실어주는 노임 12,000원 도합 20,000원이라고 잘게 쓰여있었다.

운임도 운임이지만 여기서 저기 배까지 불과 몇 발자국 거리에 노임이 12,000원이라니 저건 순 도적놈들이다.

예매원의 행태와 이곳 집하소의 표를 통해 추정해 보면, 자전거는 공식적으로 화물 운임을 내야할 대상이 아니라 자기들이 대충 적어놓고 운임을 받는 것일 터였다.

   이상한 승선   6월 6일 드디어 백령도로 가는 날이다.

예행 연습했던 때와 같이 동선을 따라 이동하여 오전 7시 30분 경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자건거 운임은 따로 끊지 않고 버티기로 했다.

마침내 승선이 시작되고 검표원이 표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나는 당당하게 자전거에 깨리어까지 달고 들어갔다.

검표원이 이런다.

“매표소에서 자전거 있다고 말했나요?”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하여 나의 무모한 도전은 성공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무사 통과했다’고 통쾌해 하기가 무섭게 이번에는 승무원이 배 앞에서 또 검표를 하면서 자전거표 끊었냐고 묻는다.

안끊었다고 했더니 10,000원 이란다.

나는 주머니에서 바로 지폐 한 장을 꺼나 건넸다.

승무원은 돈을 받더니 바로 통과시켜 준다.

배를 타고 나서 가만 생각해 보니 매표가 중구난방이란 걸 알겠다.

자전거 운임이 2만원이라면 나는 만원을 아껴서 승, 승무원은 슬쩍 만원을 벌어서 승, 이런 걸 일러 윈윈이라고 하나? 결코 윈윈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의 패배다.

이건 나중에 다시 말하겠다.

  연휴의 마지막 날이어서인지 좌석은 반도 안 차고 널널했다.

배는 정확히 8시 30분에 뱃머리를 부두에서 떼었다.

배가 근해를 지나는 동안 거대한 인천대교를 보았고, 멀리 영흥도의 풍력발전기와 더 멀리 서해대교를 희미하게 보았다.

날씨는 흐렸으나 바다는 고요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세워진 팔미도를 지나 순항을 계속하여 소청도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 용기포 신항에 도착하니 시간은 도착예정보다 20분 빠른 오후 12시 10분이었다.

인천항연안여객선터미널?항구를 빠져나오면서 본 풍경심청전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놓았다.

?인천대교 모습?팔미도와 등대?서해대교 원경?영흥도 풍력발전단지?하선하기 전 배에서 본 용기도 등대와 해식동굴용기포 등대   끝섬 전망대   배에서 내린 여행객들은 기다리던 렌터카와 여행사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나만 홀로 남아 자전거를 타며 가고 있다.

먼저 선착장에서 가가운 용기원산 정상의 끝섬 전망대로 갔다.

가깝기는 하지만 경사가 가팔라 자전거를 타고 오르기는 힘에 부친다.

더구나 캐리어가 달린 자전거로는 무리다.

자전거를 밀고 올라가다 정상부쯤에 자전거를 세우고 걸어 올라갔다.

끝섬 전망대는 2013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는데 1층에는 해병대 사령부로 쓰이고 있다.

맑은 날이면 10km 앞의 장연군이 보인다는데 오늘은 안개가 끼어 보이지 않는다.

북서쪽으로는 하뉘해변이 펼쳐져 있고 그 옆에 면사무소가 있는 진촌리가 보인다.

전망대가 있는 용기원산은 백령도의 동쪽 끝자락에 있는데 그래서 전망대 이름을 끝섬이라고 붙였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백령도가 국토 최북단에 있어서 끝섬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전망대에는 망원경과 백령도 주변 지도가 설치되어 있고 작은 전시관에는 백령도 안내와 통일기원 쪽지 붙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전망대를 나와 자전거를 묶어둔 경사로의 한쪽 귀퉁이에서 캐리어에 실고 온 취사장비로 라면을 끓이고 햇반을 덮여 간단히 점심식사를 했다.

??용기포 신항 광장??끝섬 전망대에서 바라본 용기포 신항 ??끝섬 전망대에서 용기포 신항 줌인??끝섬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뉘해변과 왼쪽 위의 진촌리 심청 마을??끝섬 전망대??끝섬 전망대 전망 망원경끝섬 전망대 전시실    하뉘해변   하뉘는 뱃사람의 말로 서쪽이라는 뜻인데 하뉘바람은 그래서 서풍을 말하고 하늬바람이 불면 맑은 징조다라는 말이 있다.

하늬해변은 백령도의 동쪽에 있으니 위치로 정해진 이름은 아닐 것이고 서풍이 주로 부는 해변이라면 말이 좀 될 것 같다.

하뉘해변을 중국어로 옮긴 걸 보니 四風海濱이다.

하뉘해변은 작은 돌 1/4, 조개껍데기 1/4, 가는 모래 1/4, 그리고 갯벌 1/4이다.

갯벌에서는 주민들이 조개를 캐고 있다.

이 해변은 고르지 못한 바닥과 적군 침투 방지를 위한 무시무시한 바다 철책으로 해수욕장으로서는 유용하지 않으나 특이한 암석과 조개로 유명하다.

바로 감람암포획현무암과 조개패총이다.

해변에는 현무암질 바위가 드러나 있는데 현무암 사이사이에 황록색의 감람암이 섞여있다.

지질학 연구와 암석 연구에 대단히 중요하다는 감람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실제 암석을 보니 색깔이 뚜렷하지는 않으나 옅은 황녹색을 띤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뉘해변 주변에서는 또 조개패총이 발견되었는데 신석기 유물이 함께 발굴되었다고 한다.

조개패총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이 지역에 조개가 많이 잡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신석기인들의 후손들이 지금 저기서 쭈구리고 앉아 조개를 캐고 있다.

이 해변에서는 신선기시대부터 지금까지 조개 캐기가 쉬지않고 이어져 오고 있다는 증거다.

?하늬해변 바다 철책과 멀리 용기원산과 끝섬 전망대??하늬해변 갯벌뻘보다는 돌이 더 많다.

??하늬해변 해조류 자생??하늬해변에서 조개 캐는 주민들??하늬해변에 생성된 감람암포획현무암황녹색이 희미하게 보인다?하늬해변에는 조개껍질, 돌, 모래, 갯벌이 혼재한다.

하뉘해변 근처 보리밭   심청각, 진촌리 심청 마을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아 심청이가 뛰어들었다는 바다, 그 바다를 인당수라고 한다.

인당수가 어딜까 사람들은 궁금해 했지만 아직도 정확한 위치가 어딘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심청전이 작자와 년대가 미상인데 인당수가 어디라고 말하는 것조차 사실은 우스운 일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다만 소설의 내용으로 추측하건데, 심청을 인신매매한 장사치들이 중국과 교역하던 뱃사람들이고 중국과 교역하던 섬 중에서 백령도가 특히 유명했으니 백령도 부근 어디쯤이 인당수일 것이다라고 짐작하고 있다.

그러니 백령도에서 가만 있을 수 없다.

1999년도에 심청각을 짓고 주변을 정비했다.

백령도 관광지 중에서 유일하게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관람료는 1,000원이다.

관람료가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들어가봐야 볼 건 없다.

백령도 안내 전시실과 심청전 연극 동영상 관람실 정도다.

심청각을 나오다가 매표 아주머니가 커피를 한 잔 권하기에 얻어 마시며 몇몇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아주머니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 살다가 IMF때 사업이 부도를 맞아 백령도로 이주하였다고 한다.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이렇다.

남편이 백령도에 쉬러 왔다가 어릴 적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 친구가 백령도에서 관광업을 하고 있었다.

내쳐 백령도로 이주하여 친구의 관광업을 도와주면서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지금까지 16년을 백령도에서 살아보니 조금만 부지런하면 충분히 살아갈만하다.

백령도 주민은 농사도 짓고 고기도 잡으면서 살아가는데 먹거리가 충분하고 특히 바닷가에 가면 먹을 게 천지다.

대청도와 소청도는 산지가 많아 농사지을 거리가 없어 먹거리 생산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 대청도 사람은 뗄감을 가져와 농작물과 교환했고 소청도 사람들은 산마물을 가져와 농작물과 교환해갔다고 한다.

같은 섬 사람들이지만 섬의 지형적 특징에 따라 사람 사는 방식이 이처럼 달랐다.

삼청각을 나와 진촌리로 들어섰다.

진촌리는 면소재지여서 백령도에서는 가장 큰 마을이다.

이 마을은 심청이를 대대적으로 특화시켜 심청이 마을로 불린다.

마을은 경사지에 지어져 있어 길도 모두 경사져 있다.

대체적으로 마을은 깨끗해 보이고 담벼락에는 심청이와 효에 관련된 그림들로 도배되어 있다.

나름 괜찮은 컨셉이다.

??심청각??심청상??심청각 전시실?진천리 심청마을 전경          사곶해변   백령도는 곧 사곶해변이고 사곶해변은 곧 백령도다.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곶해변이 천연비행장이기 때문이다.

천연비행장으로 쓸 수 있는 해변은 이태리 나폴리와 이곳 사곶 두 곳뿐이라고 한다.

정말 비행장으로 쓸 수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자전거로 달려보았다.

아스팔트 정도는 아니었으나 충분히 달릴 만했다.

나는 이곳에 텐트를 칠 예정이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간혹 여기서 캠핑을 했다는 정보가 있었으나 막상 와보니 어마 무시한 경고문 때문에 감히 텐트를 칠 수는 없었다.

‘일몰 후부터 일출까지 퇴거명령에 불복하면...’ 텐트 칠 만한 다른 곳을 찾아보기 위해 해변을 나서자마자 곧바로 낮은 구릉 위에 정자가 하나 보였다.

바로 옆에는 근사한 화장실도 있다.

웬떡인가 싶어 바로 텐트를 쳤다.

캐리어에서 물건들을 꺼내 텐트 안에 넣고 캐리어는 텐트 옆에 둔 채 자전거만 타고 다시 관광에 나셨다.

캐리어가 떨어져 나가니 자전거 페달질이 한결 부드럽다.

사곶해변과 이어진 담수호 다리를 건너 일명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에 올랐다.

이곳은 일종의 전망대다.

저 아래 사곶해변과 그 옆 담수호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저곳 사곶해수욕장은 천연비행장으로는 몰라도 해수욕장으로는 뭔가 이프로 부족하여 그리 추천하고 싶지가 않다.

???사곶해변?녹색 명소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른쪽 사곶해변과 왼쪽 담수호    담수호    강화도와 마찬가지로 백령도는 섬 치고는 논농사가 번창한 곳이다.

아마도 간척사업의 결과일 것이다.

담수호는 1993년도의 간척사업 결과 생긴 인공호수이다.

섬의 크기에 비하면 호수가 제법 큰 편이다.

이 호수의 막대한 수량은 백령도 벼농사에 기여할 바가 크다고 하겠다.

이 호수로 인해서 백령도의 유일한 염전이었던 화동 염전은 거의 폐염전이 되었다.

2007년도에 화동 폐염전 부근에서 ‘길앞잡이’라는 곤충의 일종인 곤충을 발견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발견된 곤충이라고 한다.

이 곤충의 이름을 ‘북방길앞장이’라고 붙였다.

그러니까 이 곤충은 우리나라 최북방에서 발견된 곤충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인 것이다.

백령도는 전쟁이전에는 황해도 서단의 장연군에 속했던 섬이었으나 장연군이 모두 북한지역에 있어서 백령도를 옹진군에 새롭게 편입했고 백령도는 남한 최북방이 되었다.

백령도가 남한 최북방이니 이곳에서 발견된 곤충이름을 그렇게 붙인 것 같은데 의아한 점이 많다.

통일이 되어서 백령도가 더 이상 우리나라 북방이 아닐 때는 이름을 다시 고칠 것인가? 백령도에서 발견되었고 오직 백령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면 왜 백령도 또는 화동염전을 붙여 백령도길앞잡이 또는 화동염전길앞잡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뭇든 담수호 구역에는 화동 염전 지역이 포함되어 있고 폐염전이 농토로 바뀌게 된다면 이 곤충도 사라지지 않을까 곤충학자들이 염려하고 있다.

담수호를 돌아보니 일반 댐식 호수와는 다른 점이 많다.

호수 가장자리는 습지화 되어 있고 풀이 무성한 것으로 보아 많은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에 따라 수생 곤충도 증가할 것이다.

비록 인공 호수이기는 하지만 순기능을 많이 하는 호수인 것 같아 안심이 된다.

??담수호 전경??담수호쪽에서 올려다본 녹색명소 전망대??담수호 구역에 있는 폐염전???담수호 가장자리 습지의 모습들화동 염전터에 조금 운영중인 염전    콩돌해변   일종의 자갈해변이다.

자갈해변은 이곳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꽤 많다.

그런데 그런 해변들은 대부분 몽돌해변이다.

콩돌해변이 몽돌해변과 다른 점은 자갈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이다.

콩돌해변의 자갈은 콩알만하고 몽돌해변의 자갈은 그보다 훨 크다.

물론 콩돌해변의 자갈들이 모두 콩알만 하지는 않다.

그러나 콩알처럼 작은 자갈들이 많은 곳은 전국에서 이곳이 유일하다.

그것은 아마도 이곳 콩돌해변이 다른 해변보다 훨씬 더 오래 전에 생성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닐까 싶다.

이곳 콩돌해변의 자갈들도 한 때는 몽돌해변의 자갈들처럼 큰 자갈이었겠지만 더 세월이 지나 파도에 밀리고 쓸리면서 크기가 더 작아졌을 것이다.

이런 추측은 오직 나의 문학적 감수성에 의한 추측일 뿐이며 지질학적 무슨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행은 감성이지 지성이 아니다.

여행의 기쁨은 감성의 솟음 정도에 비례한다.

콩돌해변 모습??  파도 소리   오후 7시 30분 경에 텐트를 친 사곶해변 옆으로 돌아왔다.

이곳 사곶 해변 입구에는 군 초소가 있고 텐치를 친 곳은 불과 20여보 옆에 있으니 혹시 군인들이 와서 안된다고 하면 어쩌나 싶어 심기가 편하지는 않았다.

점심 때 먹은 그대로 가져온 라면과 햇반과 김치로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자 날은 이미 어둑해졌다.

완전히 해가 넘어가 깜깜해 졌지만 텐트 안에서 조명을 켜지는 않았다.

침낭 속에 들어가 눈을 감으니 파도소리가 들려온다.

처음에는 파도소리가 전차 굴러가는 소리처럼 크게 들려왔다.

이런 소리가 계속 들리면 그렇잖아도 예민한 내가 잠에 들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하여 나중에는 그리 크게 들리지 않았다.

인간의 환경 적응력은 가히 일품이다.

볼륨을 낮추어 이어폰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자니 파도소리가 마치 반주처럼 느껴졌다.

그래도 파도소리가 영 안들린 것은 아니어서 깨다 자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눈을 뜨니 오전 5시다.

^!더해 2014년 기준으로 3월에서 5월 대청도를 거쳐가는 백령도 배편을 할인 예매를 하실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배우 하지원 SNS 출처)기황후의 초반 배경이 되었던 대청도.기황후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곳이에요.이 곳에서 황태제 타환과 승냥이의 말 타기 시합 장면은 저도 감동이였쪄용 ㅠ하지원씨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데, 하지원씨도 대청도의 풍경에 푹 빠졌는지 SNS에 많은 사진을 공유하셨더라구요

!대청도는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에요.인천광역시 서북쪽에, 백령도 남쪽에 옹진반도 서남쪽에 위치해 매우 우리나라에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할 수 있네요! 네이버 사전을 통해 검색해본 바로는, 대청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 지역을 '포을도'라고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 을 우리 음으로 한자로 기록을한 것이라고 해요

대청도 말고는, 또 '암도' 라고 하여서 섬 주위가 암벽이라고 하여 암도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대청도'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 배를 타야할까요 ?바로, 백령도로 향하는 배인 '데모크라시5호' 가 대청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데모크라시 5호'를 타시면 됩니다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출발하여 중간 기항지가 소청도, 대청도이므로백령도와 연계해서 1박2일섬여행 주말을 이용한 여행으로 적격입니다.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88번지1호선을 타시고 동인천역으로 오신 뒤에 대한서림 방향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버스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면 되세요

그럼, 이 곳에서 출항하는 '데모크라시 5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모크라시 5호는 앞서 말했듯 인천 - 백령도를 오고가며, 중간에 소청도, 대청도를 들리는 배편입니다.

운임은 위와 같아요. :-)여기서 2014년 3월에서 5월까진 5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마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래요!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더욱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여행사 정보를 통해 상담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데모크라시5호는 의자 좌석이고, 내부 부대시설로는 매점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지루하시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서적들을 읽으실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대청도, 백령도 여행에 타고갈 배인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항에서출항을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이틀에 한번 홀수일에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행시간은 백령도가 4시간 30분정도, 대청도가 4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운항에 있어서도 스케줄은 언제든지 변하니 해운사나, 여행사를 통해 꼭 문의를 해보셔야 더욱 정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처)바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청도씬!ㅋㅋㅋ많은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예뻣죠...?스포이긴 하지만 소설에선 다른 풍경으로 승냥이와 타환의 말 경주씬이 한번 더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중이에요

기황후의 인기와 더불어서, 대청도는 서해 5도의 장점인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하고, 해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드라마속 풍경과 같이 모래해변과 삼각산,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하는 중이에요

!대청도 만을 1박 2일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또 하루는 대청도에서 그 다음날은 백령도에서 보내시는 2박 3일 코스도 추천합니다.

대청도에 데모크라시 5호가 약 11시 35분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숙소 등에서 짐을 정리한 후 대청도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난 뒤 배우 하지원씨가 촬영을 하셨을때 사진을 올리신 것과 같이대청도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시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일정은 어떠세요 ?다음날 아침에 다 못한 트래킹 코스를 한번 돌아본 후 11시 30분경에 도착하는 백령도 배편에 승선하여 백령도를 향해 가셔서 도착하시면 12시경쯤 됩니다.

 비교적 관광하기에 적합한 대청도와 달리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반이 많아 제한구역이 많은 관계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13시에 출발하는 배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오후 7시 정도 되신다고 해요

!이렇게 2박 3일 코스도 정말 괜찮으실 것 같네요 ^^.가족 분들끼리 주말이나 휴일에 잠시 머리 식히시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수도권 분들이 섬 여행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빠르게 출발하셔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속 아름다운 섬 '대청도'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강력 추천해봐용 꽝꽝!!ㅋㅋ할인 받고 대청도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대청도배편] 기황후에 나온 '대청도' 여행 가는법 ?! 대청도 배편 정보(배우 하지원 SNS 출처)요즘 기황후에서 황제가 된 '타환'이 황태제 시절에 유배가 된 곳으로승냥이와 타환의 해변에서 말달리는 씬 등으로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어유명한 '대청도'가 국내 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청도는 백령도를 가기전 들르는 곳으로 요즘 인기가 치솟고 있어서 대청도를 여행하려면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어요^.^!더해 2014년 기준으로 3월에서 5월 대청도를 거쳐가는 백령도 배편을 할인 예매를 하실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배우 하지원 SNS 출처)기황후의 초반 배경이 되었던 대청도.기황후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곳이에요.이 곳에서 황태제 타환과 승냥이의 말 타기 시합 장면은 저도 감동이였쪄용 ㅠ하지원씨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데, 하지원씨도 대청도의 풍경에 푹 빠졌는지 SNS에 많은 사진을 공유하셨더라구요

!대청도는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에요.인천광역시 서북쪽에, 백령도 남쪽에 옹진반도 서남쪽에 위치해 매우 우리나라에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할 수 있네요! 네이버 사전을 통해 검색해본 바로는, 대청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 지역을 '포을도'라고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 을 우리 음으로 한자로 기록을한 것이라고 해요

대청도 말고는, 또 '암도' 라고 하여서 섬 주위가 암벽이라고 하여 암도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대청도'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 배를 타야할까요 ?바로, 백령도로 향하는 배인 '데모크라시5호' 가 대청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데모크라시 5호'를 타시면 됩니다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출발하여 중간 기항지가 소청도, 대청도이므로백령도와 연계해서 1박2일섬여행 주말을 이용한 여행으로 적격입니다.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88번지1호선을 타시고 동인천역으로 오신 뒤에 대한서림 방향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버스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면 되세요

그럼, 이 곳에서 출항하는 '데모크라시 5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모크라시 5호는 앞서 말했듯 인천 - 백령도를 오고가며, 중간에 소청도, 대청도를 들리는 배편입니다.

운임은 위와 같아요. :-)여기서 2014년 3월에서 5월까진 5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마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래요!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더욱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여행사 정보를 통해 상담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데모크라시5호는 의자 좌석이고, 내부 부대시설로는 매점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지루하시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서적들을 읽으실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대청도, 백령도 여행에 타고갈 배인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항에서출항을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이틀에 한번 홀수일에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행시간은 백령도가 4시간 30분정도, 대청도가 4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운항에 있어서도 스케줄은 언제든지 변하니 해운사나, 여행사를 통해 꼭 문의를 해보셔야 더욱 정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처)바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청도씬!ㅋㅋㅋ많은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예뻣죠...?스포이긴 하지만 소설에선 다른 풍경으로 승냥이와 타환의 말 경주씬이 한번 더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중이에요

기황후의 인기와 더불어서, 대청도는 서해 5도의 장점인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하고, 해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드라마속 풍경과 같이 모래해변과 삼각산,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하는 중이에요

!대청도 만을 1박 2일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또 하루는 대청도에서 그 다음날은 백령도에서 보내시는 2박 3일 코스도 추천합니다.

대청도에 데모크라시 5호가 약 11시 35분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숙소 등에서 짐을 정리한 후 대청도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난 뒤 배우 하지원씨가 촬영을 하셨을때 사진을 올리신 것과 같이대청도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시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일정은 어떠세요 ?다음날 아침에 다 못한 트래킹 코스를 한번 돌아본 후 11시 30분경에 도착하는 백령도 배편에 승선하여 백령도를 향해 가셔서 도착하시면 12시경쯤 됩니다.

 비교적 관광하기에 적합한 대청도와 달리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반이 많아 제한구역이 많은 관계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13시에 출발하는 배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오후 7시 정도 되신다고 해요

!이렇게 2박 3일 코스도 정말 괜찮으실 것 같네요 ^^.가족 분들끼리 주말이나 휴일에 잠시 머리 식히시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수도권 분들이 섬 여행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빠르게 출발하셔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속 아름다운 섬 '대청도'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강력 추천해봐용 꽝꽝!!ㅋㅋ할인 받고 대청도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 [대청도배편] 기황후에 나온 '대청도' 여행 가는법 ?! 대청도 배편 정보(배우 하지원 SNS 출처)요즘 기황후에서 황제가 된 '타환'이 황태제 시절에 유배가 된 곳으로승냥이와 타환의 해변에서 말달리는 씬 등으로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어유명한 '대청도'가 국내 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청도는 백령도를 가기전 들르는 곳으로 요즘 인기가 치솟고 있어서 대청도를 여행하려면어떻게 하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어요^.^!더해 2014년 기준으로 3월에서 5월 대청도를 거쳐가는 백령도 배편을 할인 예매를 하실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놓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배우 하지원 SNS 출처)기황후의 초반 배경이 되었던 대청도.기황후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곳이에요.이 곳에서 황태제 타환과 승냥이의 말 타기 시합 장면은 저도 감동이였쪄용 ㅠ하지원씨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데, 하지원씨도 대청도의 풍경에 푹 빠졌는지 SNS에 많은 사진을 공유하셨더라구요

!대청도는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에요.인천광역시 서북쪽에, 백령도 남쪽에 옹진반도 서남쪽에 위치해 매우 우리나라에선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라고할 수 있네요! 네이버 사전을 통해 검색해본 바로는, 대청도는 '멀리서 바라보면 울창한 것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인들이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이 지역을 '포을도'라고 하였는데 이는 '푸른 섬' 을 우리 음으로 한자로 기록을한 것이라고 해요

대청도 말고는, 또 '암도' 라고 하여서 섬 주위가 암벽이라고 하여 암도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대청도'를 가려면 어디서, 어떤 배를 타야할까요 ?바로, 백령도로 향하는 배인 '데모크라시5호' 가 대청도를 거쳐가기 때문에 인천에서 '데모크라시 5호'를 타시면 됩니다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출발하여 중간 기항지가 소청도, 대청도이므로백령도와 연계해서 1박2일섬여행 주말을 이용한 여행으로 적격입니다.

인천항 여객선 터미널 :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7가 88번지1호선을 타시고 동인천역으로 오신 뒤에 대한서림 방향으로 나와 맥도날드 앞에서 12번, 24번 버스를 타시고 이동을 하시면 되세요

그럼, 이 곳에서 출항하는 '데모크라시 5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데모크라시 5호는 앞서 말했듯 인천 - 백령도를 오고가며, 중간에 소청도, 대청도를 들리는 배편입니다.

[대청도] 해결책이 있는지


운임은 위와 같아요. :-)여기서 2014년 3월에서 5월까진 50% 할인 예매가 가능하다는 점 잊지마시고 이용해보시길 바래요!50% 할인 받고 대청도 ,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더욱 자세한 것은  위 링크의 여행사 정보를 통해 상담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데모크라시5호는 의자 좌석이고, 내부 부대시설로는 매점과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지루하시지 않게 준비되어있는 서적들을 읽으실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대청도, 백령도 여행에 타고갈 배인 데모크라시 5호는 아침 8시 20분에 인천항에서출항을 하는데요. 동절기에는 이틀에 한번 홀수일에만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운행시간은 백령도가 4시간 30분정도, 대청도가 4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의 차이가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운항에 있어서도 스케줄은 언제든지 변하니 해운사나, 여행사를 통해 꼭 문의를 해보셔야 더욱 정확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에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처)바로 이 장면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청도씬!ㅋㅋㅋ많은 분들도 아실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너무 예뻣죠...?스포이긴 하지만 소설에선 다른 풍경으로 승냥이와 타환의 말 경주씬이 한번 더 펼쳐진다고 하니 기대중이에요

기황후의 인기와 더불어서, 대청도는 서해 5도의 장점인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섬이기도하고, 해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드라마속 풍경과 같이 모래해변과 삼각산, 서풍받이로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하는 중이에요

!대청도 만을 1박 2일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또 하루는 대청도에서 그 다음날은 백령도에서 보내시는 2박 3일 코스도 추천합니다.

대청도에 데모크라시 5호가 약 11시 35분에 도착을 한다고 해요. 숙소 등에서 짐을 정리한 후 대청도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난 뒤 배우 하지원씨가 촬영을 하셨을때 사진을 올리신 것과 같이대청도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시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일정은 어떠세요 ?다음날 아침에 다 못한 트래킹 코스를 한번 돌아본 후 11시 30분경에 도착하는 백령도 배편에 승선하여 백령도를 향해 가셔서 도착하시면 12시경쯤 됩니다.

 비교적 관광하기에 적합한 대청도와 달리 백령도는 상대적으로 군사적 기반이 많아 제한구역이 많은 관계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13시에 출발하는 배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오후 7시 정도 되신다고 해요

!이렇게 2박 3일 코스도 정말 괜찮으실 것 같네요 ^^.가족 분들끼리 주말이나 휴일에 잠시 머리 식히시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수도권 분들이 섬 여행을 즐기시고 싶으시면 빠르게 출발하셔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속 아름다운 섬 '대청도'많은 분들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강력 추천해봐용 꽝꽝!!ㅋㅋ할인 받고 대청도 백령도 배편 예매하기 -> 이동 인천광역시로부터 서북쪽으로 202㎞, 백령도 남쪽으로 12㎞거리에 위치해 있다.

400여 세대, 1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데 황해도 장산곶과 불과 19㎞거리로 안보상 전략적 요충지이다.

멀리서 보이는 울창한 섬모습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 때부터 푸른 섬이라고 불렸다.

면적은 12.7㎢, 해안선 길이는 24.7㎞이다.

백령도에서 불과 20분거리이기에 배에서 잠들면 소청도까지 갈 수 있다.

대청도는 농경지가 척박하여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데 선착장의 어부상은 대청도 사람들의 모습이다.

 옥죽동에는 국내 최대의 해안사구가 있다.

한국의 사하라로 불리는 모래사막은 바람이 만든 경이로운 풍경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낙타모형이 서 있다.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는 좋지만 생뚱맞다.

기왕 설치한 낙타모형이라면 발판이라도 있었으면 올라가 보겠지만 그런 배려는 없다.

길이 약 1.6km, 폭 약 600m의 사구는 오랜 세월 모래가 날려 움직이면서 거대한 모래언덕이 되었다.

 서풍받이 산책로에서 트레킹을 한다.

약 700여 년 전 고려 충혜왕 1년에 중국 원나라 마지막 임금이었던 순조가 유배 와서 망향의 한을 달랬다고 전해온다.

대청도는 예로부터 유배지로 이름난 섬이었다.

 전망대 좌측에는 삼각형 모양의 독바위가 보인다.

홀로 서있어 독바위라고 부르는데 갯바위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저녁노을이 지면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 ?동영상, 서풍받이 ??전망대 우측으로는 서해바다의 거친 파도와 바람을 정면으로 맞이하는 서풍받이 절벽이 우뚝 서 있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기에 가슴으로 느끼고 추억으로 간직할 뿐이다.

이 시간은 대청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새 머리 언덕을 한 바퀴 도는 서풍받이 산책로는 90분 정도 소요된다.

 ??조각바위 언덕과 하늘 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안가 산책로를 걷다 보면 금빛으로 빛나는 병풍바위들이 펼쳐진다.

 일행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느 나라에도 없는 숨은 비경이라고 입을 모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 대청도에 숨어 있었다.

 등산객들은 달래캐기 삼매경에 빠졌다.

 대청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의 삼각산(三角山)이다.

 광난두정자각은 삼각산 정상에서 5km 거리인데 새의 몸체에 해당한다.

좌측 날개가 서풍받이 산책로이고 우측 날개는 사탄동 해변인 셈이다.

?넓은 해변은 역광을 받아 빛난다.

사탄동은 모래울을 한문으로 표기한 것이다.

한문보다는 순우리말이 더 정겹고 예쁘다.

조개껍질 하나 없는 고운 모래해변은 단단하다.

대청도는 백령도의 유명세에 가려 덜 알려진 섬이다.

섬 크기는 백령도의 4분의 1 정도이지만 섬 전체가 해수욕장이다.

군사지역이라 저녁에는 해변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아쉽다.

 동영상, 사탄동해변예로부터 이 지역에서는 장산곶매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오는데 70년대 중반 황석영이 대하 장편소설 장길산을 연재하면서 알려졌다.

장산곶은 북한 황해남도 용연군 용연반도의 맨 끝부분에 돌출한 부분의 지명인데 곶은 바다나 호수로 가늘게 뻗어 있는 육지의 끝부분을 말한다.

 농여해변에서 일몰을 보기로 한다.

 강렬한 역광에 모든 것이 반짝인다.

 ? 동영상, 농여해변 일몰 1이곳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을 바라보는 일몰지점이다.

해변에서 바라보면 좌로부터 백령 옹진 대청도가 한눈에 보인다.

 바닷물이 빠져도 웅덩이 물이 고여있어 항상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갯벌에 남은 바닷물에 비치는 반영이 일품이다.

 구름이 끼어 기대하지 않았던 일몰이 더 멋지다.

역시 가봐야 하고 기다려 봐야 한다.

 동영상, 농여해변 일몰 2 갯벌의 실핏줄 같은 물길과 구름이 어우러진다.

 ?남미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연상시키는 해변에서 군인들과 우리 일행만 일몰을 본다.

 완벽한 대칭의 일몰은 진한 여운이 남았다.

서해 5도 중 가장 아름다운 섬. 대청도에서 환상적인 일몰을 보았다.

어두워지면 나가야 한다.

군인들이 근무를 시작한다.

 ?옥죽 선착장으로 일출을 보러 간다.

Sunposion앱은 일출과 일몰사진 촬영 시 요긴하다.

일출시간은 13시 방향에서 05:32. 생각보다 일출은 밋밋하다.

해안경계근무를 하는 군인들이 돌아온다.

송홧가루가 뽀얗게 날린다.

 아침에 다시 농여해변을 찾았다.

강렬한 일몰은 사라지고 맑은 서해바다가 펼쳐진다.

서해바다는 절대로 흐리지 않다.

 해변에서는 공사중이다.

물어보니 해안가 유실을 먹는 공사라고 하는데 충분한 환경영향평가를 거쳤는지 모르겠다.

외딴섬의 공사가 미덥지 않아 보인다.

군사지역이라는 이유로  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환경지표 중인 검은머리물떼새 한 쌍이 자유롭게 놀고 있다.

검은 머리물떼새는 멸종 위기(2급) 야생생물로 천연기념물 326호이다.

갯벌이 매립되고 오염되면서 서식지와 먹이 원이 사라져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새이다.

희귀한 나무 바위는 마치 공룡의 등 같기도 하다,  ?해변가 구멍 뚫린 바위에서 사람 얼굴 모양을 찾을 수 있다.

단 각도를 잘 맞추어야 한다 흡사 연인이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선진항 바다식당 회덥밥 1만원. 성게비빔밥, 성게칼국수도 있다.

 초록별펜션 마당에서 캠핑이 가능하다.

텐트 1동당 2만원. 마당에 수도가, 야외 공동화장실이 있다.

숙소는 선진항에서 가깝고 해안사구와 일출을 볼 수 있는 옥죽해변, 일몰을 볼 수 있는 농여해변도 가깝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펜션에서 차량으로 마중 나온다.

펜션차량을 이용하면 인당 2만원으로 대청도 일주를 할 수 있다.

택시와 렌터카도 가능하다.

빌린 차는 키를 꽂은 채로 부두 가에 놔두면 된다.

섬이기에 도난, 반출 우려가 없다.

섬을 일주하는 버스가 하루 8회 다니므로 버스를 타고 둘러보아도 좋다(사진 상단 우측).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69-13. 032-836-2122. 017-714-2122   http://greenstarpension.com가슴 시린 일몰과 천혜의 절경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대청도를 떠난다.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섬에서 일주일 같은 2박 3일 여행을 하였다.

백령도가 부분 경관이 아름답다면 대청도는 섬 전체의 경관이 아름답다.

전방지역이므로 야간에도 사격소리가 들린다.

다른 블로거 후기보기 ?http://me2.do/5XlWEzJU? 뱃령도와 대청도를 여행할 때는 서해 5도 여객선 운임 50%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일단 백령도 왕복을 끊어야 혜택이 가능하다.

백령도-대청도 구간(백령도-대청도 운임 4400원)은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대청도에는 편의점(CU) 2개가 있는데 육지와 동일가격이고 삼겹살도 판매하므로 비싼 하나로마트보다 낫다.

대청도 여행정보 http://www.daecheongdo.com/옹진군 문화관광 http://www.ongjin.go.kr/tour/index.asp?cturl=/tour/ ? ?여객선예매, 가보고 싶은 섬 http://island.haewoon.co.kr/제주도, 울릉도, 완도 등 200여 곳의 배편을 운항하는 한국해운조합의 예매 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에서 배표를 예매한다.

배 여행 시는 신분증이 필수이다.

바닷바람과 일교차가 크니 바람막이 옷을 준비한다.

섬 여행시는 카드가 안 되는 곳 많으니 현금을 넉넉히 준비한다.

배에서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

섬 여행에는 날씨의 도움이 절대적이니 출발 전 반드시 여객선 출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먼 바다로 나가기에 뱃멀미를 한다면 반드시 30분 전 멀미약을 먹는 것이 좋다.

?일 시 : 2015. 08. 02 (일), 흐림위 치 :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답동리코 스 : 선진포선착장- 어부상- COU편의점- 종합운동장- 검은낭갯바위-선진포선착장(약 3Km/ 2시간 소요) 오늘 걷는 길은 우측 하단의 선착장에서 해안선을 따라 끝에까지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예요.끝에 불쑥 튀어나온 곳이검은낭갯바위예요. 숙소가 있는 고주동에서 혼자 길을 나섭니다.

고주동은 산속에 있어 아주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서인지 잠이 잘오는 동네예요.동네 위에는 친절하고 예쁜 팬션이 있어요. 왼쪽으로 가면 광난두정자각을 지나 모래울동으로 가는 길이고 오던 길에서 직진하면 선진포선착장으로 가는 길인데 20분 정도 걷는 거리에요. 길가에 병꽃이 줄지어 피어있는데 이곳에서는 거의 분홍색이더군요. 선착장 가는 길.이른 아침이라 지나다니는 차들도 거의 없어요. 선진포 신축 공터예요. 선진포구는 입구 양쪽에 등대가 있는데 좌측은 붉은색, 우측은 흰색이에요.  선진포구의 모습.왼쪽으로 걸어왔어요. 오른쪽 등대있는 곳으로 갑니다.

 저 멀리 희미하게 흰등대가 보이고바다는 짙은 안개에 휩싸여있습니다.

  나름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요. 흰 등대.밤에는 이곳에서 붕장어가 잘 잡혀요.어디로 가려는걸까? 제일 큰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죠.오른쪽 멀지 않은 곳에 백령도가 있어요. 조업하러 나가는 고깃배. 방파제에서 쉬고있는 갈매기들의 모습.안개 때문에 멀리 날 수가 없나봐요. 어부상.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요. 어부상 바로 앞에는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요.대부분의 섬 한바퀴를 다 돌아볼 수 있는데 관광객들을 위해서 아무데서나 내려주고 태워주어요.이 길을 따라  종합운동장 있는 곳 까지 걸어겁니다(15분 소요) 바로 옆의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고 면사무소 앞을 지나 계속 걸어갑니다.

가다보면 가끔 자동차가 서서 태워주겠다고해요. 이곳 분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저는 해변을 걸어야 하기에  감사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지요. ㅎ ㅎ  왼쪽 바로 위가 종합운동장인데 이제 해변길을 걸어야해요.약간 주변에 쓰레기가 있어서 좀 안타깝더군요.아마 면장님이나 관계자들이 바빠서 잘 모르시나봐요.  다른 곳에서는 어디가나 청소하는분들이 꼭 있더라구요. 표시된 부분의 해안길을 걸을거에요. 선진포선착장 입구 모습. 파도에 밀려온 미역줄기를 말리고 있는 모습. 파도소리가 얼마나 시원하게 들려오는지 몰라요.좌락좌락, 돌구르는 소리도 막 들려요.  ㅎ ㅎ파도에 쓸리고 밀려서 돌들이 예쁘게 다듬어졌어요.세파를 많이 겪으면 모난 마음도 저렇게 둥글게 돤다는군요.세상만사 이치가 다 그런가봐요.  ㅎ ㅎ  대청도를 들려서 백령도를 향해가는 모습. 이곳에서 백령도까지는 30분이 걸려요. 바위길을 지나 데크길이 시작됩니다.

 중간중간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들었는데 낚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에요. 점점 올라가며 전망이 더욱 좋아져요. 계속 오릅니다.

망망바다에 일엽편주가 외로워 보입니다.

 멀리서 본 선착장의 모습.걸어온 해변길이 아늑하고 무척이나 아름다웠어요. 산책길을 아주 잘 만들어놨는데 저 끝의 낭갯바위까지라서 좀 아쉬웠어요.저기서부터 더 이상 갈 수 없어요.산에는 지뢰가 묻혀있고 해변은 너무 험해서 데크 공사를 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저 산모퉁이를 돌아가면 아주 조용한 대진동해변이 있고 넓은 옥죽동해변이 이어져요. 돌아가는 길.저기 칡덩쿨 밑에 시원한 벤치가 있어요. 특이한 바위 모습.다시 선착장 앞으로 돌아왔습니다백령도 갔던 배가 다시 관광객들을 태우러 선착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칡꽃이예요.인적없는 해변길에서 만난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았어요.왜, 그렇게 당신이 사무치도록 보고싶었는지!지난 날의 마음 애리던 모습처럼 이미 꽃이 시들기도 했었지만 아직도 피울 꽃이 많이 남아있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감사한 눈물이 나왔는지 몰라요.그 날이 길지 않고 언젠가 찬바람 불어 모든 꽃잎 떨어지고 사라지겠지만그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겠지요.문득, 달콤한 꽃내음이 가슴을 가득채웠어요.당신의 그 향기처럼 ! 표를 구매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 날 탄 배는 하모니플라워호( 백령도 66,500/ 대청도 63,200/ 소청도 59, 800) 이다  세대의 배 중에서 가장 큰 배로 차량 70대와 564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고 최대시속 74km의 속도를 내는  수송선박이다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까지 4

5시간 소요되며 오며 가며 한번쯤 성난 파도를 만날 수 있으니 배멀미를 하시는 분은 가장 큰 배인 하모니플라워를 타면 좋을꺼 같다  @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동인천역에서 내려 바로 앞 지하도 건너서 버스 혹은 택시 ( 10분 정도 소요 ) 를 이용하면 된다 @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초쾌속선을 이용하면 소청도에서 내리는 분들을 위해 멈추었다가 다시 출발하여 약 15분 정도 지나 대청도에 도착한다 ( 약 4시간 정도 소요 )  대부분 배멀미를 피하기 위해 멀미약을 먹고 잠을 자는 것을 선택한다  집에서 이른 시간에 나와 잠을 자느라 배멀미를 심하게 하진 않았지만 한번씩 큰 울렁거림은  긴장시켰다  대청도 섬내에 농어촌공영버스가 하루 8차례 운영하고 있다  @ 주의 사항 ;  대청도 지나 백령도까지 가는 배이기에 소청도 지나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백령도까지 가는 분들이 배 안에 남아 있고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                         곳이 있어  대청도에서 내리지 못하고 백령도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대청도와 소청도를 대청면이라 하며  대청도는 소청도와 백령도  중간쯤에 위치한다 날씨가 좋아 하늘과 바다 색이 파란 빛을 보여준다  백령도는 농업 중심이라면 대청도는 어업 중심의 섬으로 낚시터 및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청정해역이다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인 대청도는 처음엔  섬 주위가 모두 암벽이라  '암도'라고 불리다 조선시대 명종 때 국모 윤씨의 신병 명약이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 하여 "대청도'로 되었다 원나라 문종이 순제를 대청도로 귀향을 보내 순제는 집을 짓고 살면서 순금으로 만든 부처를 봉안하고 매일 해가 뜰 때마다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 얼마 후 돌아가서 왕 위에 등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청도 가볼만한 곳으로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 삼각산 트래킹 코스( 2시간 소요 )와 국내에서 최북단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 66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이  있다.

 안내 해 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걷고 싶은 길이지만 이 날은 해안사구 ( 모래사막), 농여해변, 사탄동해변 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변을 걸어 보았다  대청도 근해 어장에선 홍어, 우럭, 놀래미, 전복, 해삼 등이 많이 잡힌다    대청도 바다식당 ( 836 - 2476) 에서 점심을 먹었다 데친 브로콜리와 밤으로 보일만큼 잘 다듬은 달달한 감자조림,  새콤달콤 오이피클 등이 맛이 좋았다 멍게 비빔밥과 미역국은 바다의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대청도 옥중동 해안가 뒤쪽 가로  2km, 세로 1km로 펼쳐진 거대한 모래사장은 마치 사막을 보는 듯하다  오랜 세월동안 거센 바람이 부드러운 모래알을 쌓고 쌓아 형성된 언덕으로 인기 드라마였던 "마의 " 첫 장면을 촬영하였다  ' 해외 어느 사막에서 촬영했을까 ? ' 궁긍증이 생기게 했던 드라마인데 대청도 모래사막이라고 하니 그 자리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사실이 즐겁고 놀라웠다  모래사막에서 농여해변 가기 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잠시 들린 엘림펜션( 032 - 836 - 5997 ) 이다   강한 햇살에  이불을 보송 보송 말리고  있는 최신식펜션으로  대청도 숙소로 좋은 곳이다    농여해변 가기 위해 미아동해변에서 출발했다 두 해변은 푸른 바다와 하늘 기암괴석이 서로 연결 해 주는 하나의 넓은 해변 같았다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고운 모래가 깔려 있는 해변을 맨발로 걷고 싶게 만든다  농여해변 - 고목나무바위 - 섬바지 - 미아동해변으로 이어지는 40분짜리 트래킹 코스로 아름다운 해변 풍경으로 그 길이 짧게 느껴진다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 좋은 휴양지이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수평선을 물들이는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대청도 해변에서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을꺼 같다  넓은 해변으로 기암괴석, 부드러운 모래,  잔잔한 파도소리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그 곳에 서면 맨발로 천천히 걷고 싶어진다  바다 물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은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게 한다  잔잔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휴양지로 좋은 해변이다 해무 가득한 섬이 저만치 있어 더 아름다웠던 풍경이다    농여해변에서 자두리해변으로 차로 이동 하던 중 언덕 위 도로변에서  내려다 본 자두리해변이다  '경첩' 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자두리' 가 붙은 이 해변은 양쪽으로  있는 산줄기가  병풍처럼 바람을 막아 준다   길이 1km, 폭 300m의 광활한 백사장은 수심이 완만하여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자두리해변 인근에 약 100년된 소나무 150주가 숲을 이루고 있다  천천히 걸으면 좋은 오솔길이 있어 그 길을 걸어 보았다  조금만 걸어도 자두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해 준다  소나무 숲과 동백나무 자생지가 있는 자두리 해변은 해수욕과 더불어  산림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광난두정자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다 보면 사탄동 해변이 보인다   부드러운 해변이 길이 1km, 폭 500m에  펼쳐져 있고 우거진 해송, 고운 백사장, 푸른 바닷물이 여름피서지를 찾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광난두정자각을 중심으로 왼편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알려준다 선진포선착장에서 배 " 씨 호프" 를 타고 NLL를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도에서 불과 10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의 섬 '백령도' 로 향했다 26개의 대피소가 있어 전쟁의 여운이 느껴지는 곳이지만 담수가 풍부해 1년 농사로 3년을 먹고 살 수 있다는 기름진 땅이 있는 섬이다 풍부한 어장에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는다  장산곳에서 15km 떨어져 있을만큼 북한과 가까운 백령도는 인천보다 평향이 더 가깝다  원래 이름은 곡도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백령도에 도착하여 해상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한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는 백령도의 백미 '두무진' 을 둘러 보았다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두무진은 병풍바위 ,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 바위 등 "신들의 조각품" 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절경을 볼 수 있어 명승 8호로 지정되었다  두무진 포구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또한 챙겨 보아야 할 풍경이다  가마우지와 함께  천연기념물 331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을 볼 수 있는 두무진이다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는 물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진이 흔들려 올리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수면에 잠길 듯 말 듯 바위에 옹기종기 사이 좋게 모여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맑은 날이면 몽금포 타령의 무대인 북녘 땅 장산곳이 보이는 백령도의 북쪽 바다는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를 위해 공양매 삼백석에 팔려 몸을 던진 인당수라 전해진다  생각보다 큰 섬이고 마을 안에서 마을버스, 개인택시등을 이용 할 수 있다  짭짜름하지만 바다향이 물씬 느껴지는 성게는 살아있어 뽀쪽한 가시가  꿈틀거린다  두무진 횟집에서 놀래미, 우럭, 성게, 꽃게탕으로 배부르게 저녁을 먹은 날이다  백령도에선 자연산 회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 더 보기 두무진 횟집 '해당화'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클릭 └ 접기  자연산 회와 성게를 먹은 뒤 나온 매운탕에 꽃게가 듬뿍 들어 있어 꽃게탕인 줄 착각했다   깔끔하고 맛이 좋은 횟집이다    밑반찬 마저 깔끔하고 맛이 좋아 배부르게 먹은 날이다  백령도는 까나리젓갈로 유명하다  나오는 배에서 여행자들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웅진 백령도와 대청도 1박 2일 섬여행 2일차 되는 날은 백령도 콩돌해안, 사곶해변, 심청각,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등을 다녀왔다 @ 인당수를 배경으로 자리한 심청각은 1999년 10월에 준공되어  < 심청전> 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으며 두무진과 함께 백령도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며 북한의 장산곶이 가깝게 보인다 @ 천연비행장이라 불리는 사곶 사빈( 천연기념물 391호) 은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해변으로 나폴리해변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단 두 곳뿐인 천연 비행장으로 유명하지만 4km에 이르는 해변과 완만한 수심으로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쾌속 관광선이 닿는 백령도의 용기포 선착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변이다  규조토로 이루어진 백사장이 단단해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달려도 바퀴가 빠지지 않아 비행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한국전쟁 때 유엔군이 비행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  백령도를 형성하고 있는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변한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은 그 길이가 약 1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콩돌처럼 동글동글 작은 자갈들이  깔려 있어 맨발로 걷으면 지압을 받는 것처럼 시원하다 4

5시간의 긴 항해의 피로감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 풍경과 두무진의 웅장한 기암괴석으로 잊게 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바다의 쉼터 웅진 섬여행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  ...숨은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맞집의 양이 숫적으로 팍팍 딸리는 서울의 서쪽 끝자락 동네....그래도 간혹 요런 숨은 맛집이 있어야 죠간편한 복장으로 나서도 돼는 동네 맛집 부담없는 가격으로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집 대청도 자연산식당 단골예감 99%네요   ??백반이라는 말의 의미....기본찬이 이정도는 돼야죠

[대청도] 누구의 잘못인가


 ?????대청도 자연산식당....(모든 생선은 자연산만......) 요로케 써놓고 설마 자연산아닌 생선을 쓰는건 아니겠쥬!  넓고 삐까번쩍한 가게는 아니구요 출입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깜놀$$$``열개가 채 안돼는 테이블에 빈자리 하나..냉큼 앉아야죠 기다리지 않고 앉을수 있는거...복받은 거라 하나요??사실 맛집 찾아 다니느라 대기타는걸 당연시 하다보니 요런것도 기쁜것 중에 하납니다.

꽉찬 테이블에서 쏠리는 시선땜에 내부 사진은 패스...?  ??중간중간 땜빵하고 지웠다 다시쓰고....갠적으로 요런 메뉴판이 좋습니다.

진솔한거 같으니까요  ??생선구이정식 1 + 간장게장정식 1 주문들어갑니다.

..그리고 얼마후 짜잔 생선구이 부터 나왔네요 임연수(맞나? 꼭 사람 이름같아서) 조기 새끼ㄲㄲ참고로 생선종류는 예고없이 바뀐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짜지 않은 생선구이 밥이 팍팍 줄어듭니다.

 생선구이 전문점보다 맛나네요 제입에는  ??곁들이 찬 양념게장과 조개...꼬막이 엄청 크네 하면서 먹었는데 나오다 물어보니 피조개 라네요...피조개라 치면 작은거 네요. 메인 간장게장에 곁들이 양념게장 많이 크진 않지만 꽉찬 게살에 제대로인 양념에 싱싱한 맛!!!궁금하면 직접확인 하시쥬 ?  ??미역과 마늘대 무침아마도 여기 찾으시면 미역은 분명 리필하게 될겁니다.

  ??간장게장이 1인분였는데 두마리가 나옵니다.

.싱싱함이 눈으로 보이는 게와 짜지않은 간장게장의 맛 꽉찬 게살.. 진정 밥도둑으로 인정합니다.

제가 가본집(군산,안면도,인천,강화 등등) 중에는 군산IC 근처 게장집이 탑이였는데 단순 게장맛으로만 비교하자면 비슷하거나 웃도는 맛이네요 가까운데 이런집이 있다는것도 사는 맛이죠?   ??밥.국.메인찬 빼고도 곁들이 찬이 9가지나 나옵니다.

이게 백반의 맛이고 묘미죠 검은콩이 살짝 섞인 차진밥 그리고 한국의 대표음식 된장 시락국간만에 밥 두그릇 먹어봅니다.

생선구이,간장게장도 �コち嗤� 곁들이찬들도 입에 쫙쫙 달라붙네요?   ??설마 밥 두공기 먹으면서 생선구이 하나로 다멋었을라구요..... 삼치구이 하나 추가.ㅋㅋㅋ 우왕@@@@ 삼치 구이 대박입니다.

..맛난것이 살은 또 얼마나 두툼한지 오늘 내입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조기를 세마리 구워주시는 사장님 센스 따봉입니다.

맛있게,양많이,리필 잔소리 없이 척척,거기다 밥값 부담 없어...이런집이 최고의 밥집 맛습니다.

  ??이쑤시게로 생선살 후벼내면서 나오다 보니 가게앞에 생선이 진열돼 있네요...궁금한건 알아봐야죠...여기 사장님 동생분이 직접 잡은생선 공수해주시구요 음식으로 낼것만 남기구 이렇게 직접 판매도 하신답니다.

민어,삼치,갈치,가자미,우럭,석화,피조개,,,,,,  대청도 자연산식당 연락처 대청도 자연산식당 기본메뉴병어 잡아오는날 기다리며 병어회 예약해놓고 왔슴다.

   대청도 위치 ?           요즘은 6시가 되면 해가 떨어지니 2시간 정도의 여유밖에 없는 셈이다.

 우리는 1박을 하고 내일 1시 20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그래도 여유가 있는데, 같이 동행했던 2명의 중년여인 관광객은 아침 8시배를 타고 소청도로 넘어가야 해서 당일 내로 대청도 관광을 끝내야 한다.

        우리는 지두리해안

사탄동해안

강난도정자각

독바위전망대

대청남로

대청북로

모래언덕

농여해변

미아동해변으로 도는 일정이다.

        우리를 삼각산 날머리에서 태운 봉고차는 사탄동가는 고개길에서 조금 내려간 지점에 잠깐 정차하고,  펜션주인은 "새가 날개를 펴고 엎드린 모습"이라며 설명해 주었다.

(15:57)        지두리해변은 고개길에서 내려가다가 갈림길에서 왼쪽은 사탄동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나온다.

지두리 해변은 뒤로 산, 왼쪽도 산,         오른쪽에도 해안절벽이 막혀있어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조용한 모래해변이다.

       대청도관광 안내도에 보면 '지두리'는 대청도 사투리로 '경첩'을 뜻해 경첩의 모양을 'ㄱ', 또는 'ㄴ'자 모양으로 해안이 형성됐다고 인터넷에서 설명하는데 좀 오류가 있는 것 같다.

      경첩은 "여닫이문을 달 때 한쪽은 문틀에, 다른 한쪽은 문짝이나 기둥틀에 고정하여 문짝이나 문을 다는 데 쓰는 철물"로 오히려 "ㅣ,ㅡ"의 형태를 띤다고 할 수 있다.

       어찌보면 경첩은 양날개모양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지두리를 한자어로 표현하면 '池頭里'로 연못의 머리부분인데 "그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

        이곳 해안절벽의 층이 지각변동에 의하여 심하게 뒤틀려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가까이 가보면 지각변동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뒤쪽으로도 산으로 둘러싸고 있다.

       지두리해안의 야생화와 풀무치         사탄동 해변의 모습         사탄(沙灘)은 모래여울을 우리말로 그렇게 부른다.

사탄동 해변은 폭100m의 모래가 1km에 걸쳐 있다.

       새머리모양의 서풍받이는 바람과 파도를 막아내다 보니 긁힌 영광의 상처로 얼룩져 있다.

        사탄동 해변에서 본 갑죽도       갑죽도 쪽에서 해가 지려는지 노을빛이 비친다.

        강난도정자각 옆의 대청도등산로 안내도.이쪽에서 삼각산으로 오를 수도 있다.

       강난도 정자각은 면사무소 직원도 15년 전에 지은 정자라 '강난도'의 명칭유래는 잘 모른다고 한다.

       바로 밑에 이정표에는 '강난두'라고 되어 있다.

한자로 표기하면 '强欄頭'라고 할 수 있겠다.

파도와 바람을 강하게 막아주는 머리바위쯤으로 하면 서풍받이와 이미지가 일치할까?         서풍받이와 갑죽도       서풍받이의 모습       사탄동해변으로 이어진 해안절벽으로 해식동굴이 보인다.

        갑죽도의 모습        기름항아리(기름아가리)와 독바위쪽의 풍경. 기름은 길다의 명사형이고 아가리나 항아리나 입모양인데 이곳에서 움축 패인 곳을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또다른 전망대에서 본 독바위뒤의 해안벌벽 앞에 홀로 된 바위를 독바위라고 한다.

앞쪽 바위는 나만 오겹살바위로 보이는 것일까?        전망대에서 기름아가리 방면으로 본 풀경       현재시각은 5시로 일몰이 되려면 50분이 남았는데 옥중동 모래사막으로 이동한다.

        해가 거의 없는 상태인 5시 22분. 사진을 찍으려면 어느 정도 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니 약간 난감하다.

       관광을 안내하는 가이드는 풍경은 어느 때 가야 가장 좋은지를 생각하고 코스를 정해야 하는데 너무 본인이 편안대로 하는 것 같다.

       이 모래사구는 바람과 파도에 쓸려 모여진 곳으로 그 면적이 축구장의 70배로 약 66만㎡이며 길이가 1.6km, 폭이 600m이다.

        발자국에 패인 곳도 하루밤사이에 바람에 쓸려 흔적 없이 없어질 것이다.

        바람에 쓸려 사하라사막깥이 물결 무늬를 만들었다.

       이 모래사막도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바닷가에 방파제를 쌓고 소나무등을 심어 모래 유입을 막고 있기 때문이었다.

       서쪽 방향의 모래사구에는 지뢰가 유실된 지역으로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모래사구 관광 후에 봉고차로 농여해변 입구에 내려주고 일몰을 본 다음 펜션까지는 걸으면 된다고 했다.

봉고투어는 이곳으로 끝났다.

1인당 2만원씩이다



       농여해변 입구의 해변 모습(17:40)       서쪽방면에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농여해변의 일몰직전의 모습      빛과 그림자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바위결 모양이 독특하고 마치 용의 오르는 모습이라고 해서 용바위라 한다.

        뒤로 보면 문어바위, 사람얼굴같기도 하다.

       ?기암괴석들     ??선바위        강아지바위? 벽에 달라 붙었다.

       하얗게 분칠한 분바위      농여해변도 물이 빠지면 미야동(미아동)해변과 합쳐진다.

       미아동해변에서 일몰을 볼 것이라고 했는데....        해는 서산너머 사탄동 해변 쪽에서 지고 있었다.

       이쪽을 먼저 보고 사탄동쪽에서 일몰을 구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나마 이 풍경으로 만족해야 했다.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니까....    ♣초록별 펜션(☎032-836-2122)     초록별 펜션으로 외양은 괜찮다.

       객실과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고 취사도구가 일절 있음. 커피포트,드라이기 등이 있고 냉장고는 없음.특히 객실은 방음이 안되는 것이 취약점이다.

       펜션 내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오징어무두부맑은국으로 그냥 한끼만 먹으면 되는 정도다.

...숨은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맞집의 양이 숫적으로 팍팍 딸리는 서울의 서쪽 끝자락 동네....그래도 간혹 요런 숨은 맛집이 있어야 죠간편한 복장으로 나서도 돼는 동네 맛집 부담없는 가격으로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집 대청도 자연산식당 단골예감 99%네요   ??백반이라는 말의 의미....기본찬이 이정도는 돼야죠


 ?????대청도 자연산식당....(모든 생선은 자연산만......) 요로케 써놓고 설마 자연산아닌 생선을 쓰는건 아니겠쥬!  넓고 삐까번쩍한 가게는 아니구요 출입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깜놀$$$``열개가 채 안돼는 테이블에 빈자리 하나..냉큼 앉아야죠 기다리지 않고 앉을수 있는거...복받은 거라 하나요??사실 맛집 찾아 다니느라 대기타는걸 당연시 하다보니 요런것도 기쁜것 중에 하납니다.

꽉찬 테이블에서 쏠리는 시선땜에 내부 사진은 패스...?  ??중간중간 땜빵하고 지웠다 다시쓰고....갠적으로 요런 메뉴판이 좋습니다.

진솔한거 같으니까요  ??생선구이정식 1 + 간장게장정식 1 주문들어갑니다.

..그리고 얼마후 짜잔 생선구이 부터 나왔네요 임연수(맞나? 꼭 사람 이름같아서) 조기 새끼ㄲㄲ참고로 생선종류는 예고없이 바뀐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짜지 않은 생선구이 밥이 팍팍 줄어듭니다.

 생선구이 전문점보다 맛나네요 제입에는  ??곁들이 찬 양념게장과 조개...꼬막이 엄청 크네 하면서 먹었는데 나오다 물어보니 피조개 라네요...피조개라 치면 작은거 네요. 메인 간장게장에 곁들이 양념게장 많이 크진 않지만 꽉찬 게살에 제대로인 양념에 싱싱한 맛!!!궁금하면 직접확인 하시쥬 ?  ??미역과 마늘대 무침아마도 여기 찾으시면 미역은 분명 리필하게 될겁니다.

  ??간장게장이 1인분였는데 두마리가 나옵니다.

.싱싱함이 눈으로 보이는 게와 짜지않은 간장게장의 맛 꽉찬 게살.. 진정 밥도둑으로 인정합니다.

제가 가본집(군산,안면도,인천,강화 등등) 중에는 군산IC 근처 게장집이 탑이였는데 단순 게장맛으로만 비교하자면 비슷하거나 웃도는 맛이네요 가까운데 이런집이 있다는것도 사는 맛이죠?   ??밥.국.메인찬 빼고도 곁들이 찬이 9가지나 나옵니다.

이게 백반의 맛이고 묘미죠 검은콩이 살짝 섞인 차진밥 그리고 한국의 대표음식 된장 시락국간만에 밥 두그릇 먹어봅니다.

생선구이,간장게장도 �コち嗤� 곁들이찬들도 입에 쫙쫙 달라붙네요?   ??설마 밥 두공기 먹으면서 생선구이 하나로 다멋었을라구요..... 삼치구이 하나 추가.ㅋㅋㅋ 우왕@@@@ 삼치 구이 대박입니다.

..맛난것이 살은 또 얼마나 두툼한지 오늘 내입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조기를 세마리 구워주시는 사장님 센스 따봉입니다.

맛있게,양많이,리필 잔소리 없이 척척,거기다 밥값 부담 없어...이런집이 최고의 밥집 맛습니다.

  ??이쑤시게로 생선살 후벼내면서 나오다 보니 가게앞에 생선이 진열돼 있네요...궁금한건 알아봐야죠...여기 사장님 동생분이 직접 잡은생선 공수해주시구요 음식으로 낼것만 남기구 이렇게 직접 판매도 하신답니다.

민어,삼치,갈치,가자미,우럭,석화,피조개,,,,,,  대청도 자연산식당 연락처 대청도 자연산식당 기본메뉴병어 잡아오는날 기다리며 병어회 예약해놓고 왔슴다.

   대청도 위치 ?          ...숨은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맞집의 양이 숫적으로 팍팍 딸리는 서울의 서쪽 끝자락 동네....그래도 간혹 요런 숨은 맛집이 있어야 죠간편한 복장으로 나서도 돼는 동네 맛집 부담없는 가격으로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집 대청도 자연산식당 단골예감 99%네요   ??백반이라는 말의 의미....기본찬이 이정도는 돼야죠


 ?????대청도 자연산식당....(모든 생선은 자연산만......) 요로케 써놓고 설마 자연산아닌 생선을 쓰는건 아니겠쥬!  넓고 삐까번쩍한 가게는 아니구요 출입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깜놀$$$``열개가 채 안돼는 테이블에 빈자리 하나..냉큼 앉아야죠 기다리지 않고 앉을수 있는거...복받은 거라 하나요??사실 맛집 찾아 다니느라 대기타는걸 당연시 하다보니 요런것도 기쁜것 중에 하납니다.

꽉찬 테이블에서 쏠리는 시선땜에 내부 사진은 패스...?  ??중간중간 땜빵하고 지웠다 다시쓰고....갠적으로 요런 메뉴판이 좋습니다.

진솔한거 같으니까요  ??생선구이정식 1 + 간장게장정식 1 주문들어갑니다.

..그리고 얼마후 짜잔 생선구이 부터 나왔네요 임연수(맞나? 꼭 사람 이름같아서) 조기 새끼ㄲㄲ참고로 생선종류는 예고없이 바뀐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짜지 않은 생선구이 밥이 팍팍 줄어듭니다.

 생선구이 전문점보다 맛나네요 제입에는  ??곁들이 찬 양념게장과 조개...꼬막이 엄청 크네 하면서 먹었는데 나오다 물어보니 피조개 라네요...피조개라 치면 작은거 네요. 메인 간장게장에 곁들이 양념게장 많이 크진 않지만 꽉찬 게살에 제대로인 양념에 싱싱한 맛!!!궁금하면 직접확인 하시쥬 ?  ??미역과 마늘대 무침아마도 여기 찾으시면 미역은 분명 리필하게 될겁니다.

  ??간장게장이 1인분였는데 두마리가 나옵니다.

.싱싱함이 눈으로 보이는 게와 짜지않은 간장게장의 맛 꽉찬 게살.. 진정 밥도둑으로 인정합니다.

제가 가본집(군산,안면도,인천,강화 등등) 중에는 군산IC 근처 게장집이 탑이였는데 단순 게장맛으로만 비교하자면 비슷하거나 웃도는 맛이네요 가까운데 이런집이 있다는것도 사는 맛이죠?   ??밥.국.메인찬 빼고도 곁들이 찬이 9가지나 나옵니다.

이게 백반의 맛이고 묘미죠 검은콩이 살짝 섞인 차진밥 그리고 한국의 대표음식 된장 시락국간만에 밥 두그릇 먹어봅니다.

생선구이,간장게장도 �コち嗤� 곁들이찬들도 입에 쫙쫙 달라붙네요?   ??설마 밥 두공기 먹으면서 생선구이 하나로 다멋었을라구요..... 삼치구이 하나 추가.ㅋㅋㅋ 우왕@@@@ 삼치 구이 대박입니다.

..맛난것이 살은 또 얼마나 두툼한지 오늘 내입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조기를 세마리 구워주시는 사장님 센스 따봉입니다.

맛있게,양많이,리필 잔소리 없이 척척,거기다 밥값 부담 없어...이런집이 최고의 밥집 맛습니다.

  ??이쑤시게로 생선살 후벼내면서 나오다 보니 가게앞에 생선이 진열돼 있네요...궁금한건 알아봐야죠...여기 사장님 동생분이 직접 잡은생선 공수해주시구요 음식으로 낼것만 남기구 이렇게 직접 판매도 하신답니다.

민어,삼치,갈치,가자미,우럭,석화,피조개,,,,,,  대청도 자연산식당 연락처 대청도 자연산식당 기본메뉴병어 잡아오는날 기다리며 병어회 예약해놓고 왔슴다.

   대청도 위치 ?           인천광역시로부터 서북쪽으로 202㎞, 백령도 남쪽으로 12㎞거리에 위치해 있다.

400여 세대, 1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데 황해도 장산곶과 불과 19㎞거리로 안보상 전략적 요충지이다.

멀리서 보이는 울창한 섬모습이 마치 눈썹을 그리는 검푸른 먹과 같다 하여 고려 때부터 푸른 섬이라고 불렸다.

면적은 12.7㎢, 해안선 길이는 24.7㎞이다.

백령도에서 불과 20분거리이기에 배에서 잠들면 소청도까지 갈 수 있다.

대청도는 농경지가 척박하여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데 선착장의 어부상은 대청도 사람들의 모습이다.

 옥죽동에는 국내 최대의 해안사구가 있다.

한국의 사하라로 불리는 모래사막은 바람이 만든 경이로운 풍경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낙타모형이 서 있다.

관광객들이 사진 찍기는 좋지만 생뚱맞다.

기왕 설치한 낙타모형이라면 발판이라도 있었으면 올라가 보겠지만 그런 배려는 없다.

길이 약 1.6km, 폭 약 600m의 사구는 오랜 세월 모래가 날려 움직이면서 거대한 모래언덕이 되었다.

 서풍받이 산책로에서 트레킹을 한다.

약 700여 년 전 고려 충혜왕 1년에 중국 원나라 마지막 임금이었던 순조가 유배 와서 망향의 한을 달랬다고 전해온다.

대청도는 예로부터 유배지로 이름난 섬이었다.

 전망대 좌측에는 삼각형 모양의 독바위가 보인다.

홀로 서있어 독바위라고 부르는데 갯바위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저녁노을이 지면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 ?동영상, 서풍받이 ??전망대 우측으로는 서해바다의 거친 파도와 바람을 정면으로 맞이하는 서풍받이 절벽이 우뚝 서 있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기에 가슴으로 느끼고 추억으로 간직할 뿐이다.

이 시간은 대청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새 머리 언덕을 한 바퀴 도는 서풍받이 산책로는 90분 정도 소요된다.

 ??조각바위 언덕과 하늘 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안가 산책로를 걷다 보면 금빛으로 빛나는 병풍바위들이 펼쳐진다.

 일행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느 나라에도 없는 숨은 비경이라고 입을 모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 대청도에 숨어 있었다.

 등산객들은 달래캐기 삼매경에 빠졌다.

 대청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의 삼각산(三角山)이다.

 광난두정자각은 삼각산 정상에서 5km 거리인데 새의 몸체에 해당한다.

좌측 날개가 서풍받이 산책로이고 우측 날개는 사탄동 해변인 셈이다.

?넓은 해변은 역광을 받아 빛난다.

사탄동은 모래울을 한문으로 표기한 것이다.

한문보다는 순우리말이 더 정겹고 예쁘다.

조개껍질 하나 없는 고운 모래해변은 단단하다.

대청도는 백령도의 유명세에 가려 덜 알려진 섬이다.

섬 크기는 백령도의 4분의 1 정도이지만 섬 전체가 해수욕장이다.

군사지역이라 저녁에는 해변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아쉽다.

 동영상, 사탄동해변예로부터 이 지역에서는 장산곶매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오는데 70년대 중반 황석영이 대하 장편소설 장길산을 연재하면서 알려졌다.

장산곶은 북한 황해남도 용연군 용연반도의 맨 끝부분에 돌출한 부분의 지명인데 곶은 바다나 호수로 가늘게 뻗어 있는 육지의 끝부분을 말한다.

 농여해변에서 일몰을 보기로 한다.

 강렬한 역광에 모든 것이 반짝인다.

 ? 동영상, 농여해변 일몰 1이곳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을 바라보는 일몰지점이다.

해변에서 바라보면 좌로부터 백령 옹진 대청도가 한눈에 보인다.

 바닷물이 빠져도 웅덩이 물이 고여있어 항상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갯벌에 남은 바닷물에 비치는 반영이 일품이다.

 구름이 끼어 기대하지 않았던 일몰이 더 멋지다.

역시 가봐야 하고 기다려 봐야 한다.

 동영상, 농여해변 일몰 2 갯벌의 실핏줄 같은 물길과 구름이 어우러진다.

 ?남미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연상시키는 해변에서 군인들과 우리 일행만 일몰을 본다.

 완벽한 대칭의 일몰은 진한 여운이 남았다.

서해 5도 중 가장 아름다운 섬. 대청도에서 환상적인 일몰을 보았다.

어두워지면 나가야 한다.

군인들이 근무를 시작한다.

 ?옥죽 선착장으로 일출을 보러 간다.

Sunposion앱은 일출과 일몰사진 촬영 시 요긴하다.

일출시간은 13시 방향에서 05:32. 생각보다 일출은 밋밋하다.

해안경계근무를 하는 군인들이 돌아온다.

송홧가루가 뽀얗게 날린다.

 아침에 다시 농여해변을 찾았다.

강렬한 일몰은 사라지고 맑은 서해바다가 펼쳐진다.

서해바다는 절대로 흐리지 않다.

 해변에서는 공사중이다.

물어보니 해안가 유실을 먹는 공사라고 하는데 충분한 환경영향평가를 거쳤는지 모르겠다.

외딴섬의 공사가 미덥지 않아 보인다.

군사지역이라는 이유로  대충 넘어가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환경지표 중인 검은머리물떼새 한 쌍이 자유롭게 놀고 있다.

검은 머리물떼새는 멸종 위기(2급) 야생생물로 천연기념물 326호이다.

갯벌이 매립되고 오염되면서 서식지와 먹이 원이 사라져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새이다.

희귀한 나무 바위는 마치 공룡의 등 같기도 하다,  ?해변가 구멍 뚫린 바위에서 사람 얼굴 모양을 찾을 수 있다.

단 각도를 잘 맞추어야 한다 흡사 연인이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선진항 바다식당 회덥밥 1만원. 성게비빔밥, 성게칼국수도 있다.

 초록별펜션 마당에서 캠핑이 가능하다.

텐트 1동당 2만원. 마당에 수도가, 야외 공동화장실이 있다.

숙소는 선진항에서 가깝고 해안사구와 일출을 볼 수 있는 옥죽해변, 일몰을 볼 수 있는 농여해변도 가깝다.

 선착장에 도착하면 펜션에서 차량으로 마중 나온다.

펜션차량을 이용하면 인당 2만원으로 대청도 일주를 할 수 있다.

택시와 렌터카도 가능하다.

빌린 차는 키를 꽂은 채로 부두 가에 놔두면 된다.

섬이기에 도난, 반출 우려가 없다.

섬을 일주하는 버스가 하루 8회 다니므로 버스를 타고 둘러보아도 좋다(사진 상단 우측).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469-13. 032-836-2122. 017-714-2122   http://greenstarpension.com가슴 시린 일몰과 천혜의 절경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대청도를 떠난다.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섬에서 일주일 같은 2박 3일 여행을 하였다.

백령도가 부분 경관이 아름답다면 대청도는 섬 전체의 경관이 아름답다.

전방지역이므로 야간에도 사격소리가 들린다.

다른 블로거 후기보기 ?http://me2.do/5XlWEzJU? 뱃령도와 대청도를 여행할 때는 서해 5도 여객선 운임 50%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일단 백령도 왕복을 끊어야 혜택이 가능하다.

백령도-대청도 구간(백령도-대청도 운임 4400원)은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대청도에는 편의점(CU) 2개가 있는데 육지와 동일가격이고 삼겹살도 판매하므로 비싼 하나로마트보다 낫다.

대청도 여행정보 http://www.daecheongdo.com/옹진군 문화관광 http://www.ongjin.go.kr/tour/index.asp?cturl=/tour/ ? ?여객선예매, 가보고 싶은 섬 http://island.haewoon.co.kr/제주도, 울릉도, 완도 등 200여 곳의 배편을 운항하는 한국해운조합의 예매 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에서 배표를 예매한다.

배 여행 시는 신분증이 필수이다.

바닷바람과 일교차가 크니 바람막이 옷을 준비한다.

섬 여행시는 카드가 안 되는 곳 많으니 현금을 넉넉히 준비한다.

배에서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

섬 여행에는 날씨의 도움이 절대적이니 출발 전 반드시 여객선 출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먼 바다로 나가기에 뱃멀미를 한다면 반드시 30분 전 멀미약을 먹는 것이 좋다.

? 요즘은 6시가 되면 해가 떨어지니 2시간 정도의 여유밖에 없는 셈이다.

 우리는 1박을 하고 내일 1시 20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그래도 여유가 있는데, 같이 동행했던 2명의 중년여인 관광객은 아침 8시배를 타고 소청도로 넘어가야 해서 당일 내로 대청도 관광을 끝내야 한다.

        우리는 지두리해안

사탄동해안

강난도정자각

독바위전망대

대청남로

대청북로

모래언덕

농여해변

미아동해변으로 도는 일정이다.

        우리를 삼각산 날머리에서 태운 봉고차는 사탄동가는 고개길에서 조금 내려간 지점에 잠깐 정차하고,  펜션주인은 "새가 날개를 펴고 엎드린 모습"이라며 설명해 주었다.

(15:57)        지두리해변은 고개길에서 내려가다가 갈림길에서 왼쪽은 사탄동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나온다.

지두리 해변은 뒤로 산, 왼쪽도 산,         오른쪽에도 해안절벽이 막혀있어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조용한 모래해변이다.

       대청도관광 안내도에 보면 '지두리'는 대청도 사투리로 '경첩'을 뜻해 경첩의 모양을 'ㄱ', 또는 'ㄴ'자 모양으로 해안이 형성됐다고 인터넷에서 설명하는데 좀 오류가 있는 것 같다.

      경첩은 "여닫이문을 달 때 한쪽은 문틀에, 다른 한쪽은 문짝이나 기둥틀에 고정하여 문짝이나 문을 다는 데 쓰는 철물"로 오히려 "ㅣ,ㅡ"의 형태를 띤다고 할 수 있다.

       어찌보면 경첩은 양날개모양으로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지두리를 한자어로 표현하면 '池頭里'로 연못의 머리부분인데 "그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

        이곳 해안절벽의 층이 지각변동에 의하여 심하게 뒤틀려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가까이 가보면 지각변동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뒤쪽으로도 산으로 둘러싸고 있다.

       지두리해안의 야생화와 풀무치         사탄동 해변의 모습         사탄(沙灘)은 모래여울을 우리말로 그렇게 부른다.

사탄동 해변은 폭100m의 모래가 1km에 걸쳐 있다.

       새머리모양의 서풍받이는 바람과 파도를 막아내다 보니 긁힌 영광의 상처로 얼룩져 있다.

        사탄동 해변에서 본 갑죽도       갑죽도 쪽에서 해가 지려는지 노을빛이 비친다.

        강난도정자각 옆의 대청도등산로 안내도.이쪽에서 삼각산으로 오를 수도 있다.

       강난도 정자각은 면사무소 직원도 15년 전에 지은 정자라 '강난도'의 명칭유래는 잘 모른다고 한다.

       바로 밑에 이정표에는 '강난두'라고 되어 있다.

한자로 표기하면 '强欄頭'라고 할 수 있겠다.

파도와 바람을 강하게 막아주는 머리바위쯤으로 하면 서풍받이와 이미지가 일치할까?         서풍받이와 갑죽도       서풍받이의 모습       사탄동해변으로 이어진 해안절벽으로 해식동굴이 보인다.

        갑죽도의 모습        기름항아리(기름아가리)와 독바위쪽의 풍경. 기름은 길다의 명사형이고 아가리나 항아리나 입모양인데 이곳에서 움축 패인 곳을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또다른 전망대에서 본 독바위뒤의 해안벌벽 앞에 홀로 된 바위를 독바위라고 한다.

앞쪽 바위는 나만 오겹살바위로 보이는 것일까?        전망대에서 기름아가리 방면으로 본 풀경       현재시각은 5시로 일몰이 되려면 50분이 남았는데 옥중동 모래사막으로 이동한다.

        해가 거의 없는 상태인 5시 22분. 사진을 찍으려면 어느 정도 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니 약간 난감하다.

       관광을 안내하는 가이드는 풍경은 어느 때 가야 가장 좋은지를 생각하고 코스를 정해야 하는데 너무 본인이 편안대로 하는 것 같다.

       이 모래사구는 바람과 파도에 쓸려 모여진 곳으로 그 면적이 축구장의 70배로 약 66만㎡이며 길이가 1.6km, 폭이 600m이다.

        발자국에 패인 곳도 하루밤사이에 바람에 쓸려 흔적 없이 없어질 것이다.

        바람에 쓸려 사하라사막깥이 물결 무늬를 만들었다.

       이 모래사막도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바닷가에 방파제를 쌓고 소나무등을 심어 모래 유입을 막고 있기 때문이었다.

       서쪽 방향의 모래사구에는 지뢰가 유실된 지역으로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모래사구 관광 후에 봉고차로 농여해변 입구에 내려주고 일몰을 본 다음 펜션까지는 걸으면 된다고 했다.

봉고투어는 이곳으로 끝났다.

1인당 2만원씩이다



       농여해변 입구의 해변 모습(17:40)       서쪽방면에는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농여해변의 일몰직전의 모습      빛과 그림자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바위결 모양이 독특하고 마치 용의 오르는 모습이라고 해서 용바위라 한다.

        뒤로 보면 문어바위, 사람얼굴같기도 하다.

       ?기암괴석들     ??선바위        강아지바위? 벽에 달라 붙었다.

       하얗게 분칠한 분바위      농여해변도 물이 빠지면 미야동(미아동)해변과 합쳐진다.

       미아동해변에서 일몰을 볼 것이라고 했는데....        해는 서산너머 사탄동 해변 쪽에서 지고 있었다.

       이쪽을 먼저 보고 사탄동쪽에서 일몰을 구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나마 이 풍경으로 만족해야 했다.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니까....    ♣초록별 펜션(☎032-836-2122)     초록별 펜션으로 외양은 괜찮다.

       객실과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고 취사도구가 일절 있음. 커피포트,드라이기 등이 있고 냉장고는 없음.특히 객실은 방음이 안되는 것이 취약점이다.

       펜션 내의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오징어무두부맑은국으로 그냥 한끼만 먹으면 되는 정도다.

6km폭 약600m에 달해 국내 최대수준이다   히야


진짜로 사막에 온 기분이였다,,   지두리해변,넓고 파란바다는 언제보아도  정말로 좋다    에구,,,아까워라,,    순비기제주방언에 ‘숨비기소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녀들이 물질을 하다가 나오면서 내는 숨소리를 의미한다한다,물질을 하다보면 두통에 많이 시달리는데 해녀들이 이 나무의 열매를 이용하여 두통치료를 했다고 하여 순비기나무라는 이름이 유래되였다고 한다,모래울해변에서 열매를 채취하였는데 솔 냄새가 강하게 났다,?    대청도의 최고봉 삼각산   삼각산으로 올라가는 등산입구를 지나면 동백나무 자생지가 나온다왜 이곳 사람들이 관람을 시키냐면 이 동백나무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심은것이 아니고 새들에의한 자연적인 현상이란다,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마당바위는 한폭의 그림이였다1시방향 봉우리가 서풍받이가운데 봉우리가마당바위   여기에 그 순비기가 마니 있었다,   훈련중인 해병  여기는 소나무들이 각각 개성대로 자라있었다,,   모래울해변에서 바라본 삼각산   광난두 정자각에서 바라본 마당바위,가이드는 움푹파인곳 까지만 다녀오라했는데왼쪽의 마당바위까지 올라갔다,   광난두정자각,삼각산방향을,   점심을 먹으러가는 버스에서 소청도를 담았다,   점심,홍합찌개,배고플때는 맛있었는데 배부르니 짯다,,   대청-인천 승선권   어제 타고 들어온 하모니플라워호 1박 2일이 눈깜짝 할새에 지나갔다,멋진곳을 다 담아가려니 시간이 총알처럼 지나간것이다,,언제 다시 올 기회가 있으면 백령은 빼고 대청만 오고싶다,,볼거리가 백령보다 몇배가 더 많았다,, 풍경이 멋지더군요.  한창 등산을 다닐때 전국을 돌아다닌 후로는 주로 해외여행위주로 여행을 해서국내 여행은 ....... 별로였는데기회가 되어 섬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백령도앞바다에서 천암함 포격사건이후에 관광객이 뚝 끊기는 바람에 고육지책으로,,관광객 유치차원에서 인천 연안부두에서 백령도 가는 배값을 반값만 받고 있었습니다.

 편도 66,500원이니까,,,,,,,,,,,,50% 하면 왕복에 66,500원 인거죠. 아침 7시 50분 배 타고 4시간 걸려 백령도 도착1박하고 점심먹고 대청도로 (현지 모텔이나 여행사에 말하면 다 예약을 해주더군요)백령도 에서 대청도 가는 배값은 4,000원 (대청도까지 예약해주고 한끼 저녁식사빼고는 식사까지 제공해주는 패키지가 있어요)(대청도에서 소청도 가는 배값은 3,400원) 백령모텔 : 032-836-0633 핸폰 : 010-4921-0633 FAX : 032-836-0632주소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 6리 700-6 대청도초록별 (팬션)032-836-2122- 핸폰:010-4499-3021 주소 :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3리 469-13    여긴 두무진,,,,이라고 유람선 타고 한시간동안 한바퀴 도는 일정도 있네요.                                                   백령도에서 1박후 점심 먹고 대청도로 배타고 이동합니다.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가 모두 근처에 있어서 배로 20분정도 거리고 바로 아래 사진 처럼 바다멀리 섬이 서로 보이네요. 대청도 모래사막......비치가 모래가 바람에 날려와 사막같이 모래사막이 된 지역이 있어 특이했어요.모래바람이 너무 불어 요즘은 나무를 심어 모래가 날리는 것을 막았더군요.     이런 방풍림을 소나무로 심어 사막구경하고 소나무 산책로 따라 산책하면 모텔 사장님이 산책로 끝에 기다려 주시네요                                          북한 장산곶이 섬으로부터 17km거리에 있어서 귀순 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문도 비치에 이렇게 있네요.   대청도에는 경기도 인천 옹진군중 세번째로 높다는 343m의 삼각산이 있어 등산 모임에서 많이들 오시더군요.           표를 구매시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 날 탄 배는 하모니플라워호( 백령도 66,500/ 대청도 63,200/ 소청도 59, 800) 이다  세대의 배 중에서 가장 큰 배로 차량 70대와 564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고 최대시속 74km의 속도를 내는  수송선박이다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까지 4

5시간 소요되며 오며 가며 한번쯤 성난 파도를 만날 수 있으니 배멀미를 하시는 분은 가장 큰 배인 하모니플라워를 타면 좋을꺼 같다  @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동인천역에서 내려 바로 앞 지하도 건너서 버스 혹은 택시 ( 10분 정도 소요 ) 를 이용하면 된다 @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초쾌속선을 이용하면 소청도에서 내리는 분들을 위해 멈추었다가 다시 출발하여 약 15분 정도 지나 대청도에 도착한다 ( 약 4시간 정도 소요 )  대부분 배멀미를 피하기 위해 멀미약을 먹고 잠을 자는 것을 선택한다  집에서 이른 시간에 나와 잠을 자느라 배멀미를 심하게 하진 않았지만 한번씩 큰 울렁거림은  긴장시켰다  대청도 섬내에 농어촌공영버스가 하루 8차례 운영하고 있다  @ 주의 사항 ;  대청도 지나 백령도까지 가는 배이기에 소청도 지나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백령도까지 가는 분들이 배 안에 남아 있고 안내방송이 잘 들리지 않는                         곳이 있어  대청도에서 내리지 못하고 백령도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대청도와 소청도를 대청면이라 하며  대청도는 소청도와 백령도  중간쯤에 위치한다 날씨가 좋아 하늘과 바다 색이 파란 빛을 보여준다  백령도는 농업 중심이라면 대청도는 어업 중심의 섬으로 낚시터 및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청정해역이다  백령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과 함께 서해 5도의 하나인 대청도는 처음엔  섬 주위가 모두 암벽이라  '암도'라고 불리다 조선시대 명종 때 국모 윤씨의 신병 명약이 상기향을 채취, 진상하여 병이 완쾌된 후 돌만 있는 암도가 아니고 수목이 무성한 큰 섬이라 하여 "대청도'로 되었다 원나라 문종이 순제를 대청도로 귀향을 보내 순제는 집을 짓고 살면서 순금으로 만든 부처를 봉안하고 매일 해가 뜰 때마다 고국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 얼마 후 돌아가서 왕 위에 등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청도 가볼만한 곳으로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섬의 남쪽에 위치한 해발고도 343m 삼각산 트래킹 코스( 2시간 소요 )와 국내에서 최북단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 66호로 지정된 동백나무숲이  있다.

 안내 해 주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걷고 싶은 길이지만 이 날은 해안사구 ( 모래사막), 농여해변, 사탄동해변 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해변을 걸어 보았다  대청도 근해 어장에선 홍어, 우럭, 놀래미, 전복, 해삼 등이 많이 잡힌다    대청도 바다식당 ( 836 - 2476) 에서 점심을 먹었다 데친 브로콜리와 밤으로 보일만큼 잘 다듬은 달달한 감자조림,  새콤달콤 오이피클 등이 맛이 좋았다 멍게 비빔밥과 미역국은 바다의 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대청도 옥중동 해안가 뒤쪽 가로  2km, 세로 1km로 펼쳐진 거대한 모래사장은 마치 사막을 보는 듯하다  오랜 세월동안 거센 바람이 부드러운 모래알을 쌓고 쌓아 형성된 언덕으로 인기 드라마였던 "마의 " 첫 장면을 촬영하였다  ' 해외 어느 사막에서 촬영했을까 ? ' 궁긍증이 생기게 했던 드라마인데 대청도 모래사막이라고 하니 그 자리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사실이 즐겁고 놀라웠다  모래사막에서 농여해변 가기 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잠시 들린 엘림펜션( 032 - 836 - 5997 ) 이다   강한 햇살에  이불을 보송 보송 말리고  있는 최신식펜션으로  대청도 숙소로 좋은 곳이다    농여해변 가기 위해 미아동해변에서 출발했다 두 해변은 푸른 바다와 하늘 기암괴석이 서로 연결 해 주는 하나의 넓은 해변 같았다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고운 모래가 깔려 있는 해변을 맨발로 걷고 싶게 만든다  농여해변 - 고목나무바위 - 섬바지 - 미아동해변으로 이어지는 40분짜리 트래킹 코스로 아름다운 해변 풍경으로 그 길이 짧게 느껴진다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 인기 좋은 휴양지이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수평선을 물들이는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대청도 해변에서의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을꺼 같다  넓은 해변으로 기암괴석, 부드러운 모래,  잔잔한 파도소리 등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그 곳에 서면 맨발로 천천히 걷고 싶어진다  바다 물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은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게 한다  잔잔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휴양지로 좋은 해변이다 해무 가득한 섬이 저만치 있어 더 아름다웠던 풍경이다    농여해변에서 자두리해변으로 차로 이동 하던 중 언덕 위 도로변에서  내려다 본 자두리해변이다  '경첩' 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자두리' 가 붙은 이 해변은 양쪽으로  있는 산줄기가  병풍처럼 바람을 막아 준다   길이 1km, 폭 300m의 광활한 백사장은 수심이 완만하여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자두리해변 인근에 약 100년된 소나무 150주가 숲을 이루고 있다  천천히 걸으면 좋은 오솔길이 있어 그 길을 걸어 보았다  조금만 걸어도 자두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게 해 준다  소나무 숲과 동백나무 자생지가 있는 자두리 해변은 해수욕과 더불어  산림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광난두정자각에서  오른쪽으로 내려다 보면 사탄동 해변이 보인다   부드러운 해변이 길이 1km, 폭 500m에  펼쳐져 있고 우거진 해송, 고운 백사장, 푸른 바닷물이 여름피서지를 찾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광난두정자각을 중심으로 왼편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저 멀리 보이는 섬이 알려준다 선진포선착장에서 배 " 씨 호프" 를 타고 NLL를 마주하고 있는 북한 황해도에서 불과 10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의 섬 '백령도' 로 향했다 26개의 대피소가 있어 전쟁의 여운이 느껴지는 곳이지만 담수가 풍부해 1년 농사로 3년을 먹고 살 수 있다는 기름진 땅이 있는 섬이다 풍부한 어장에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는다  장산곳에서 15km 떨어져 있을만큼 북한과 가까운 백령도는 인천보다 평향이 더 가깝다  원래 이름은 곡도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날으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백령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백령도에 도착하여 해상 유람선을 타고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웅장한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는 백령도의 백미 '두무진' 을 둘러 보았다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두무진은 병풍바위 ,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 바위 등 "신들의 조각품" 이라는 애칭에 걸맞은 절경을 볼 수 있어 명승 8호로 지정되었다  두무진 포구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또한 챙겨 보아야 할 풍경이다  가마우지와 함께  천연기념물 331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물범을 볼 수 있는 두무진이다 운이 좋으면 볼 수 있다는 물범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 사진이 흔들려 올리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수면에 잠길 듯 말 듯 바위에 옹기종기 사이 좋게 모여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맑은 날이면 몽금포 타령의 무대인 북녘 땅 장산곳이 보이는 백령도의 북쪽 바다는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를 위해 공양매 삼백석에 팔려 몸을 던진 인당수라 전해진다  생각보다 큰 섬이고 마을 안에서 마을버스, 개인택시등을 이용 할 수 있다  짭짜름하지만 바다향이 물씬 느껴지는 성게는 살아있어 뽀쪽한 가시가  꿈틀거린다  두무진 횟집에서 놀래미, 우럭, 성게, 꽃게탕으로 배부르게 저녁을 먹은 날이다  백령도에선 자연산 회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반갑다  > 더 보기 두무진 횟집 '해당화' 메뉴판이 궁금하시면 클릭 └ 접기  자연산 회와 성게를 먹은 뒤 나온 매운탕에 꽃게가 듬뿍 들어 있어 꽃게탕인 줄 착각했다   깔끔하고 맛이 좋은 횟집이다    밑반찬 마저 깔끔하고 맛이 좋아 배부르게 먹은 날이다  백령도는 까나리젓갈로 유명하다  나오는 배에서 여행자들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웅진 백령도와 대청도 1박 2일 섬여행 2일차 되는 날은 백령도 콩돌해안, 사곶해변, 심청각,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등을 다녀왔다 @ 인당수를 배경으로 자리한 심청각은 1999년 10월에 준공되어  < 심청전> 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으며 두무진과 함께 백령도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며 북한의 장산곶이 가깝게 보인다 @ 천연비행장이라 불리는 사곶 사빈( 천연기념물 391호) 은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해변으로 나폴리해변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단 두 곳뿐인 천연 비행장으로 유명하지만 4km에 이르는 해변과 완만한 수심으로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다  하루에도 수차례 쾌속 관광선이 닿는 백령도의 용기포 선착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해변이다  규조토로 이루어진 백사장이 단단해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달려도 바퀴가 빠지지 않아 비행기의 이착륙도 가능하다 한국전쟁 때 유엔군이 비행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  백령도를 형성하고 있는 규암이 해안의 파식작용에 의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변한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은 그 길이가 약 1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콩돌처럼 동글동글 작은 자갈들이  깔려 있어 맨발로 걷으면 지압을 받는 것처럼 시원하다 4

5시간의 긴 항해의 피로감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 풍경과 두무진의 웅장한 기암괴석으로 잊게 되고 자연과 함께 하는 바다의 쉼터 웅진 섬여행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는다      ?백령도로 가는 배편은 하루에 두 번 아침 배편만 있다.

아침 7시 50분 하모니플라워호, 아침 8시 30분 코리아킹호가 있다.

    드디어 개찰이 시작이 되고 여객선이 기다리고 있는 계류장으로 들어선다.

서해 중부의 섬 여행은 시작은 바로 이곳에서부터다.

   ?소청도,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로 데려다 줄 쾌속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시속 70노트라니 엄첨 빠르다.

70노트는 시속 129km다.

   ?망망대해를 무려 세 시간이나 달려 만나는 첫 섬 소청도. 끝 없는 바다를 한 세 시간 정도 바로보면 이런 섬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소청도의 전경. 바다를 세 시간을 달려오니 맞아주는 섬 소청도. 그 맑던 하늘은 어느새 흐릿해지고 날씨는 냉냉하기 짝이 없다.

   ?여객선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소청도의 해안선 풍경. 갑판 위에서 바라보는 소청도 해안도 참 아름답게 보여진다.

   ?소청도를 반 바퀴 빙 둘러 부두로 향하는 여객선. 그 갑판 위에서 작은 섬 소청도의 또 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이렇게 소청도를 돌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소청도 해안의 풍경. 이렇게 가만히 들여다보며 무릎 한번 탁 치고 감탄사 한번 내질러 본다.

   ?아름다운 소청도의 해안 절벽의 풍경.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이면서도 생경한 풍경으로 다가오는 소청도의 아름다운 해안절벽이다.

   ?드디어 소청도 답동항에 입항.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소청도 답동항까지는 170km 뱃길로는 200km 무려 세 시간이나 소요된다.

    하모니플라워호 갑판에서 바라본 소청도 마을 풍경. 면적 2.91㎢ 해안선은 13.1km 117세대 265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섬이다.

   ?내릴 사람은 내리고 타는 사람은 없는 소청도를 두고 여객선은 대청도로 향한다.

소청도의 해식애 절벽 해안선을 바라보며 소청도를 떠난다.

   ?소청도를 떠난 여객선은 2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대청도로 들어선다.

대청도는 소청도의 네 배 가량 큰 섬. 홍어로 유명한 대청도다.

   ?대청도의 해안선에는 이렇게 멋진 해안산책로가 설치되어 있다.

언제고 이 아름다운 데크 산책로를 꼭 걸어보고 말리라.    ?대청도의 해안선도 대단히 아름다워 보인다.

이렇게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 갑판 위에서는 이 아름다운 풍경은 공짜다.

   ?드디어 백령도에 입성. 용기포항에 들어서니 눈이 번쩍 뜨이는 풍경이 펼쳐진다.

이렇게 백령도를 실감하기 시작을 하나보다.

   ?흐리고 강풍까지 불기 시작하더니 빗발에 우박까지 강력하게 쏟아 붓더니 서서히 하늘이 개이기 시작하는 천안함순국 용사의 위령탑 앞 바다.

   ?백령도의 두무진 풍경에 턱이 빠져 버리는 줄 알다.

뭐 이렇게 아름다운거니? 이렇게 놀라자면 턱은 어깨 위에 얹혀질지도 모를 일이다.

   ?미치게 아름다운 두무진의 풍경. 우리는 감정이 극에 달하면 앞에 미치다는 동사를 붙여 쓴다.

이런 아름다움 속에서는 미쳐도 좋다.

   ?백령도 콩돌해안을 가다.

이거 어떡게하면 좋을까? 이 해안에서는 갑자기 여성 호르몬 급격히 분비됨을 느낀다.

어머머 어머나 넘 예쁘잖아.      뱃길로만도 230km가 걸린다는 섬 백령도. 최고 속도 70노트, 시속 130km로 달려도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섬 백령도. 이렇게 멀고도 먼 섬 백령도 향하는 아침.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부터 아드레날린이 급상승 중이다.

설레임은 이미 그 정도를 넘어서 흥분 상태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에 처음으로 갈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

이런 흥분이 그 이른 아침 임에도 온몸을 팽창시키고 있었다.

그렇다.

백령도는 죽기 전에 꼭 반드시 가 보고 싶은 섬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우리 섬 우리 영토 백령도. 그 이유 하나로만 해도 백령도는 꿈의 섬이 된다.

 인천항을 빠져나온 쾌속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 거대한 규모의 여객선이 인천대교를 지나자 속도를 올리기 시작을 한다.

숨겨뒀던 쾌속질주 본능을 드러내자 파란 바다에는 금방 커다란 백파가 일어나고 긴 궤적을 남겨 놓는다.

어디를 봐도 보이는 것은 수평선 뿐. 그렇게 세 시간 여를 망망대해를 달렸다.

그리고 드러나는 작은 섬. 소청도다.

아침에는 그렇게도 맑고 좋던 날씨가 조금씩 심술을 부리기 시작을 한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소청도다.

그 보기 좋은 해안절벽을 반을 돌아서 여객선이 정박을 한다.

배를 타고 떠나는 섬 여행은 또 이래서 좋다.

막막하던 바다에 섬이 나타나니 시선은 즐거울 뿐이다.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소청도에도 좀 머물러 보고 싶다.

소청도에 여객과 짐을 부리고 여객선은 대청도로 향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그다지 멀어 보이지 않는 대청도까지는 다시 뱃길로 십여 분. 역시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대청도에 이른다.

대청도는 이름처럼 소청도 보다 확실하게 큰 섬이다.

정말 다음에는 대청도와 소청도에서 며칠 정도를 꼭 묵어 보고 싶다.

대청도를 벗어나 이제 향하는 섬은 대망의 백령도. 대청도에서 30분 남짓 바다를 달려 백령도로 들어선다.

황해도 장산곳에서 15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 백령도.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북이 보이는 군사요충지이기도한 백령도다.

 풍경부터 예사롭지 않은 용기포항. 효녀 심청의 전설 깃들어 있는 심청각. 애국가 그림으로도 나오는 천혜의 아름다운 비경의 두무진. 천안함 침몰로 순직한 영혼들을 달래주는 위령탑. 반들반들 반짝이는 예쁜 콩알 자갈이 파도와 함께 노래하는 콩돌해안. 그리고 전 세계에서 딱 세 곳 밖에 없다는 신기한 천연비행장 사곳해안. 이렇게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이 가득한 백령도다.

    ?        옥죽동에서 농여해변 가는 길.날려온 모래에 길이 아예 묻혀 버렸다.

  길이 없어져 버렸어...  사구를 보존할 가치가 있는 지역에는 이런 목책(?)들이 곳곳에 만들어져 있는 게 보통이다.

  흠... 완벽한 사막이야... 중동에서 찍어온 사진이래도 믿겠다.

ㅎㅎ  모래언덕 유실방지용 목책과 농여해수욕장.  많이도 설치해 놓았는데 좀 훼손된 듯...  모래에 깊이 뿌리박고 사는 풀들 사이를 걸어...  아마도 대청도에서 가장 긴 듯한 농여해수욕장 백사장으로 나왔다.

  대청도 서북단을 차지하고 있는 긴 백사장이다.

여름 성수기에도 관광객은 많지 않을 것이다.

조용한 휴양지로 추천!  해수욕장 서남쪽의 바위곶.  많이 봐서 이제는 감흥이 없는 백사장 물결무늬.  백사장 물결무늬.  해수욕장 정면.뿌연 연무 너머 오른쪽으로 백령도가 보인다.

  저쪽으로 한 번 걸어가 보자.오늘도 괜찮은 저녁노을 사진을 건질 수 있으려나?  내 발자국.  되돌아본 풍경. 동북쪽.  지층이 옆으로 확 누워버렸다.

  백령도 사곶과는 다르게 발이 푹푹 빠지는 해변을 터덜터덜...  구석구석 모래 꽤 많이 쌓여있다.

  오

풍경 괜찮은데...?  백령도 전경.  얕은 바위들 사이로 바닷물이 여울져서 흐르는 게 보인다.

지금은 밀물.  곶을 넘어서니 또다른 해변이 보인다.

  해안절벽이 석양을 받아 붉게 물들었다.

  붉게 물든 바위와 농여해변.  곶 주변 얕은 바다에 떠 있는 많은 암초들.  한참을 백사장에 서서 풍경을 바라보며 바닷바람을 맞았다.

  오늘 석양 사진 찍기는 틀렸다.

걍 민박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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