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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예전 모습처럼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에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안스런 미소로이제 나 먼저갈게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뒤돌아서내요. 다시 그때처럼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있겠네요.저 멀리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고마워요. 사랑해요.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씨야에서 활동했던 보컬이지요. 김연지 오랜만에 이름을 들어보는데 박정현의 노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당시 씨야 곡들의 감성이 느껴지기도하네요.^^ 경연 무대에 적합한 편곡에5분여를 꽉 채운 구성도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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