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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


유채꽃도 유채꽃, 갓꽃도 유채꽃, 배추꽃도 유채꽃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잎을 살펴보면 금방 무언가 다름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갓꽃은 진한 보랏빛 잎으로 가장 구분하기가 쉽다.

 지금 외연도는 샛노란 꽃물결로 장관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갓꽃..그 진한 향이 진동을 하는 외연도의 찬란한 오월..참으로 아름다운 섬이다.

                                                   외연도 자연산 홍합은 일반 홍합의 두세배 크기에 껍질도 멍게처럼 거칠어요.껍질에 따개비와 이끼(?)가 잔뜩 붙어 있기 때문이에요.홉합의 생김새가 꼭 머리에 따개비를 잔뜩 붙이고 다니는 귀신고래를 닮았어요.이 홍합은 강원도에서는 '섭'이라고 부르지요.일반 홍합보다 알이 커서 한 알을 먹어도 제대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홍합 특유의 향이 강하고, 쫄깃한 식감은 우럭 뺨을 치고도 남아요.   외연도 첫날, 저녁식사를 마치자마자 부녀회분들이 홍합파뤼를 열어주셨네요.돼지 한 마리 들어갈만한 찜통에 홉합을 가득 넣고 먹음직스럽게 삶아주셨어요.홍합 삶는 냄새가



으음


눈이 번쩍, 코는 벌름! 한 테이블에 네 명이 섰는데 이걸 다 먹으라고 주시네요.식기 전에 먹어야 맛있잖아요.그런데 너무 뜨거워서 잠시도 들고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들었다, 놨다하면서 손가락이 익을지언정 일단 한 알을 입에 물고 봅니다.

입안 가득 찬 홍합 알이 혓바닥인지 홍합알인지 구분이 안될 지경. 아!!! 정말 맛있습니다!!홍합은 겨울이 제철이라는데 겨울엔 얼마나 맛있을 까요?! 이 홍합은 얼마나 살았을 까요?문득 홍합에게 고맙더라고요.고이 잘 자라서 맛있게 먹게 해주니 말예요.그리고 바다로 나가 홍합을 잡아오신 외연도 섬 주민(아저씨)들 께도 감사를

외연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 주민들이 몹시 친절하다는 것이에요.외지인이 길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귀찮을법도 한데 웃는 낯으로 응대해주시더라고요.밭에서 마늘 뽑던 할머니는 가져가서 먹으라고 마늘쫑을 내밀기까지.섬이라 물자가 넉넉치 않아도 인심은 샘물처럼 솟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자연산 활어회말고는 내세울만한 향토음식 하나 없는 곳.그러나 자연산 홍합이 일당백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주민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명품섬으로 관광업을 활성화하려면 먹거리 개발도 해야 할 것 같아요.홍합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하면 어떨까 합니다.

  p.s외연도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하고 싶은 얘기가  너

무 많은 거예요.일단 간단한 것부터...ㅋㅋ    섬과 섬 사이를 다니며 섬을 찾아간다는 것은 즐거운 여행 중 하나이다.

  섬은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문명이 함께 공존해 가고 있다.

 또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있다.

  가고 싶은 섬, 외연도는 보령문화원에서 두 번의 여행을 다녀왔다.

 아! 쏟아지는 감탄은 늘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다.

 하늘과 바다의 색깔을 구분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누가 더 푸른지 내기를 해도 팽팽한 접전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섬이다.

  멀리 중국의 가까운 곳에서는 외연도의 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 한다.

 메아리가 없는 바다인데도 들린다 함은 그만큼 청정하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안개가 자주 날씨를 주도하여서 안개섬이기도 하다.

 처음 갔을 때는 맑고 청정한 가을빛이라 무척 아름다웠다.

 하지만 두 번째의 여행은 아침에는 안개로 섬을 휘둘러 덮더니 오후에는 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2시간여 정도의 뱃길은 즐기기에 충분하다.

 그나마 잔잔한 파도라서 다행이었다.

 뱃머리에서 보이는 섬과 섬들은 한번쯤은 내딛고 싶다는 유혹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사이사이로 보이는 섬의 명칭과 유래를 듣는 것은 재미있었다.

 우리 보령이 이렇게 아름답고 이야기가 많은 고장이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 정현종 시녹도를 지나면서부터는 파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도 배가 살짝 출렁거리기 시작한다.

 멀미에 약하다면 개인적으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날씨가 맑은 날이라도 파도가 결코 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갑판에 올라서 끝없이 이어지는 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좋다.

 섬 가까이 갈매기랑 노는 것도 좋다.

  살짝 멀리를 느낄 때쯤 배에서 내리면 얼굴에 부닺치는 바람이 신선하다.

마을의 보호수가 있는 곳을 지나고 외연도 초등학교를 지나서 먼저 봉황산을 올라갔다.

야트막하게 보이는 산이라 할지라도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산이다.

봉황산을 오르는 중간 길에 놓여진 쉼터.이곳에서 한 숨 돌리고 다시 출발하면 신비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봉황산 중턱을 넘어서면 뒤돌아서 아! 하고 저절로 쏟아지는 탄성이다.

 바다와 하늘이 쪽빛 내기를 하지만 바다도 하늘도 서로 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바위섬과 바위섬을 바라보며 노래를 흥얼거리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어디서든 학교 운동장이 제일 넓다.

 외연도초등학교의 운동장이 내려가면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하지만 그 여유는 잠시 턱까지 차오르는 숨결이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이 동백나무숲이다.

 조금 더 올라서면 까마득하지만 포근한 낭떠러지처럼 느껴진다.

 살짝 뛰면 다시 다른 섬으로 날아갈 것만 같다.

 섬이 간직한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르다 숨이 차는 듯 할 때 모퉁이 돌아서면 편안한 휴식처가 기다리고 있었다.

곳곳에 놓여진 나무 계단을 밟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흙으로 된 길을 걸으며 마음은 온통 힐링이 되고 있었다.

 정상에 다 오르기 전에는 결코 뒤돌아보지 말고 정상에서 그 깊은 풍경을 보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자꾸만 잡아당기는 바다와 멀리 보이는 오서산이 중턱을 조금 넘어 뒤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뒤돌아서 보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있는 풍경이 눈앞에 쫙 펼쳐진다.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하늘인지를 모르겠다.

 경계가 허물어진 듯하다.

 그러면 어떠랴! 그 이후로는 그리운 사람처럼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되었다.

 섬 하나가 태고의 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면 바로 외연도 일 것이다.

  봉황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은 대체적으로 봉수대가 있는 곳이 많다.

 이곳 역시 서해 방어의 요충지였다.

  외연도민과 서해 지역의 안보를 굳건히 지키던 봉수대 터. 결코 낮지 않은 산을 오르내리던 봉수꾼들의 수고로운 발걸음을 느껴볼 수 있다.

   육지의 봉수대는 옆에 집을 짓고 살았지만 이곳은 섬사람들이 큰 역할을 하던 곳이다.

 멀리로 충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오서산이 눈앞에 나타난다.

 섬을 노래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를 모두 말하여 주고 있었다.

 산을 다 오르자 봉수대가 나타났다.

 왜구가 쳐들어오면 외연도에서 녹도로 녹도에서 원산도로 원산도에서 충청수영 내 봉수대로 봉화가 전해졌다.

 서해 바다를 지키기에 충분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외연도에서 몽돌 자갈로 유명한 명금 해변이다.

 어찌나 맑은지 얼굴이 다 보였다.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뜬눈으로 살자(무명도 - 이생진 시) 바다는 부자 하늘도 가지고 배도 가지고 갈매기도 가지고 그래도 무엇이 부족하여 날마다 칭얼거리니  이생진의 시 바다에 오는 이유 중에서 섬에는 갖가지 진귀한 모양의 바위들이 섬 주변을 감사고 있었다.

그렇게 내려와서 시원한 바다가 탁 트여있는 명금 바닷가로 이동했다.

 몽글몽글한 자갈이 참 특색 있는 바닷가이다.

 나무로 이동경로를 만들어서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또렷한 경치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돌아나오며 약수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당산으로 향한다.

  당산 오르는 길. 친환경적인 나무 계단이라 편했다.

   동백나무 숲이 보이기 시작한다.

 신비로움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눈을 돌려서 아무곳이나 바라보고 사진기를 들여대도 사진은 다 추억으로 남기기에 좋다.

  동백숲에 이르기 전 쉼터가 나타난다.

 봉황산을 오른 후에라서 다시 나타난 쉼터는 모여서 수다를 한바탕 풀어놓아도 좋을 장소였다.

 우리네 긴 인생에서도 잠시의 휴식은 얼마나 꿀맛인지 모른다.

  당산에 깃든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웠다.

 섬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가 끝나고 제사 지낸 바위 밑. 소의 뼈가 가득하다.

  동백나무 숲에 들어서자 어두움이 내려앉은 기분이었다.

 하늘은 쪽빛 내기를 하고 있었지만 숲은 하늘의 해와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다.

 대대로 숲겨온 비밀을 결코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어느 순간 길을 따라가다 당제를 지내는 곳을 지나고 동백나무 숲에(천연기념물 136호) 들어서면한낮인데도 나무가 우거진 것만으로 하늘의 햇빛을 가리고 어둡다는 것이 신비롭다.

 시간이 흐르다가 그대로 멈췄다.

 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 겸손한 아름다움, 고귀한 사랑이다.

 숲을 조금 벗어나서 가장 햇살이 많이 드는 장소였다.

 처음 여행길에서는 사랑나무의 온전한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두 번 째 여행은 곤파스로 인해 부러진 사랑나무를 보았다.

 다시 그대로 복원 될 수 없기에 더 안타까웠다.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것은 가장 눈부신 소명의 다른 이름이다.

  동백꽃 - 문정희 시 전문  설레던 하루였다.

하루 종일 신비로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언제 다시 오려는지.     마음이 넉넉한 여행을 마치고 출항하는 배를 기다리면서 잠시 낚시를 즐기는 것도 좋다.

 배 시간은 보령시청 홈페이지 교통정보에 들어가면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다.

 꼭 참고하는 것이 즐거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여름 성수기는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해야 어느 섬이든 갈 수 있다.

 봄바람 불어오면 바닷길을 따라 떠나봄은 어떨는지.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든 섬은 자리하고 있다.

 보령은 섬과 바다 그리고 산과 댐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이다.

 넉넉함으로 사람의 마음을 품어주고 있다.

열심히 살았던 그대들 섬으로 훌쩍 떠나 힐링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파도가 섬의 옆구리를 자꾸 때려 친 흔적이 절벽으로 남았는데 그것을 절경이라 말한다 거기에 풍란이 꽃을 피우고 괭이갈매기가 새끼를 기른다 사람마다의 옆꾸리께엔 절벽이 있다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의 흔적이 가파를수록 풍란 매운 향기가 난다 너와 내가 섬이다 아득한 거리에서 상처의 향기로 서로를 부르는,   (섬 - 복효근 시)  연휴전이기도 하고,여름에 섬은 언제나 북적인데요. 이미 인터넷배편은 마감이 된 상황이라서,금요일 밤 대천연안여객터미널로 갑니다.

오늘 내가 짊어지고 떠날 배낭저 크록스는 제꺼 아닙니다.

. ㅜ 여자사람이라서 발이 저렇게 크지는 않아용. :) ㅎㅎ오늘 함께 외연도 백패킹을 떠날 인원은 모두 6명차 두대로 대천여객터미널로 떠납니다.

밤늦게 출발해서 밀리지 않고, 천천히 새벽1시반쯤 대천여객터미널 도착완료.나름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머어머9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데요. 이미 우리 앞에 길다란 줄이완성되 있더라구요.다들 텐트 또는 돗자리를 펴고야식을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해가 뜨기를 기다렸어요.한쪽에 텐트를 치고,돌아가면서 한숨 코!자기!!그러다 보니 서서히 날이 밝았어요.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은 오전6시부터 현장매표를 시작합니다.

 저기 사람들 보이시쥬?정말 돗대기시장이 따로 없었어요. 은근슬쩍 새치기 하는 사람들 때문에이리저리 언성도 높아지고, 싸움이 나고, 경찰이 출동하고..우리는 표를 끊고 외연도로 가는 배에 탑니다.

외연도 가는 배는 호도 -> 녹도 -> 외연도 이렇게 하루 두번 운행합니다.

우리는 운좋게 8시배 탑승!!거의 마지막에 표를 끊어서, 표 끊자마자 배낭메고 전력질주....@.@ 헥헥헥갈매기들과 함께, 뚜두뚜 외연도로 출발 :)  룰루랄라한시간쯤 배를 타고 달리니 첫번째섬 호도 도착만석 배의 절반이상이 호도에서 내리더라구요.외연도보다 호도가 유명한 섬인가봐요. 호도에서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호도에서 내리고,리어카보이시쥬? ㅎ민박집에서 짐을 가질러 마중나온 리어카 들이랍니다.

호도는 다음날 일정이 있으니, 차차 다음이야기에 들려드릴께요.배는 다시 달려서,녹도에 잠시 들렸다가 외연도로 부릉부릉 힘차게 달립니다.

대천여객터미널에서 2시간 배를 타고 섬투어 백패킹 1탄 외연도에 도착했어요.비박지를 정하기전에, 섬을 한바퀴 쭈

욱 둘러보니슈퍼도 잘되어 있어서 라면 이런 부식품들은 무겁게 짊어지고 오지 않아도 되겠어요.열가지의 보물섬 외연도이날은 외연도에 도착하니, 비가 주륵주륵 내렸어요. 날씨가 흐릿흐릿슈퍼에서 저녁에 먹을 술을 구입하고, 비박지를 찾아서 가는길에 보이는 마을이예요.담장에 이쁘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외연도외연도에 사는 꼬마들이 그린그림을 벽에 전시가 되어 있네요.또다시 비박지를 찾아서 ... 걷기바다앞쪽에 데크에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이번 섬투어는 이군의 지인들과 함께 총 여섯명에서 함께했어요.다들 배낭크기가 장난아니예요.초보캠퍼.. 아니 내 장비는 없으니, 따라다니는 초보캠퍼라고 해야겠다!!이군의 장비를 짊어지고 졸졸졸 따라갔어요.제 가방이 제일 조금한데 무거워서 헥헥대는데 조금 민망.... 큭큭오늘의 비박지는 이 멋진 바다뷰가 보이는 데크로 결정하고,재빨리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비박지 장소를 정하고 나니, 빗줄기가 굵어져서 비가 갑자기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번 섬투어 대장님 사진도 멋지게 찍어드리고,서해인데도 섬은 동해처럼 물이 엄청나게 깨끗했어요.텐트 4동 완성하고 비가와서 타프도 치고 타프밑에 디팩 정렬....배고픔에 재빨리 식사준비삼겹살도 굽고 미리 준비해온 쭈꾸미랑 소불고기에 청국장까지거하게 점심 저녁을 먹고,술이 조금 모잘라서 외연도 입구에 슈퍼에 다시한번 다녀오기까지....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으로도 힐링힐링다음날 7시기상비가 다 그치고 화창한날씨외연도에서 호도로 가기위해서 다시 배낭을 짊어지고,외연도에서 나가는 배는 10시반에 있어요. 배시간 참고하세욥 :)외연도에서 나가는 배를 기다리는동안착지하는 갈매기 포착사람도 많이 없어서, 백패킹하기 좋은 섬 외연도안녕, 또오고 싶게 만드는 섬 외연도겨울에 다시 올께 :)이제 저는 호도로 갑니다.

.. - 이하 생략 -     ' t r e k k i n g '     고즈넉한 평온함이 감도는 둘레길을 따라  ' 한 발 한 발 '     ' 오르다 '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 섬마을 '     ' 희노애락 '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어떠한들 마지막 만큼은 즐거움으로 풀어낼 수 있기를     ?외연도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보는 재미 역시  ' 소소한 즐거움 '     ' 아고 내 다리야 '     거친 파도에 맞서 또 하루를 보냈을 어선의 귀항 바다 또는 뭍,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모두를 위한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해풍에 꾸둑꾸둑하게 말린 붕장어 구이 섬마을 회 한접시 달달한 소주 한 잔  ' 너무 좋아 '     ' 쉼 '      이렇게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음에  ' 참 다행이야 '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따끔한 충고도, 삶의 지혜에 대한 나눔도  ' 늘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는 별 것 없는 취미생활 이겠지만 캠핑이라는 취미 덕분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보았고 도심이나 리조트에서는 찾을 수 없던 또 다른 ' 쉼 ' 을 맛 보았다  ' 계속 되기를 '     인류학 1장 : 수렵채집  ' ANTH 101 : G a t h e r i n g '      형님들께서 따오신 홍합은 맑음 넘치는 바닷물에 휘휘

  ' 무려 자연산 '     ' 노을아 안녕? '     ' 내일도 잘 부탁해 '    기분 좋았던  ' 기억 '     오토캠핑을 시작으로 미니멀캠핑, 그리고 백패킹 까지 사용하는 장비의 변함을 떠나 자연에서의 하룻밤 이라는 처음의 그 설렘 만큼은 여전하다   [베른 피타23 텐트, 베른 트레킹패드, 엑스패드 백컨트리55리터, 젯보일,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그라나잇기어 300D]  쏟아지는 비에 장비들은 아늑한 텐트 안으로 모시고  ' 잘 준비 끝 '     밤새 몰아치던 돌풍과 비바람에  ' 심장 쫄깃했던 밤 '     ' G o o d  M o r n i n g '  ??????????????????????????????????????????????????? ?????" 우르릉 꽝 "??새벽녘의 돌풍성 호우는 잦아들었지만?아침 배의 결항 여부가 내심 마음에 걸린다????    동네 백수 총각 포즈로     ' 심란해 심란해 '          선사에 확인 전화를 하는 사이 거짓말 처럼 맑아진 하늘     ' 바다가 장판이네 '          느긋하게 커피 한 잔   그리고     ' 뒹굴뒹굴 '          1박 2일간의 일탈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 뭉이도 잘 있어 '          일상으로 돌아가면 거친 파도도 넘고   쉽지 않은 일들이 한 가득 이겠지만     ' 언제는 쉬웠나 뭐 :) '          일상 이라는 긴 여정의 시작     ' 다음 일탈은 말이야, 산이 좋겠어 ' ??Great Thanks to : 준앤서님, 해찬아빠님????노랑배에 사이트를 구축하고주변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두룹, 그리고 낙지를 안주로. . . .    ?섬의 이름처럼 피어나는 해무바람이 불면 잠깐씩 드러나는 주변의 섬들. . . . . 대청항에서 여객선을 타면 호도와 녹도를 지나 약 2시간가량 소요될 만큼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의 손길이 아직까지 많이 미치지 않은 곳이다.

이러한 외연도는 2007년 청산도, 홍도, 매물도와 더불어 가보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여행객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곳이다.

 외연도에 도착하여 마을을 걷다보면 가장 먼저 아기한 벽화들이 인사를 건네 온다.

가보고 싶은 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 여름 외연도는 벽화가 있는 섬 마을로 탈바꿈하였다.

섬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도 한 쪽에 걸려있어 벽화가 그려진다고 했을 때 설?�을 아이들이 모습이 상상된다.

동피랑 마을처럼 외연도 1길과 2길로 나뉘어 형성된 벽화들을 따라 마을 골목골목을 탐방하며 외연도를 여행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외연도는 주변 섬들의 어미 노릇을 한다.

주변에 평균 2㎢ 이하의 면적을 가진 작은 10여 개의 섬들을 품고 있는데 이를 외연열도라고 한다.

외연도 걷다보면 대부분 무인도로 이루어진 외연열도의 새끼 섬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는 마치 보물선을 호위하는 호위선들 같이 외연도를 감싸고 있는 풍경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보물선이 풍랑을 맞아 선원들이 각자 보물을 싣고 도망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런 풍경을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봉화산이다.

봉화산을 오르다 중턱에서 뒤를 돌아보자. 포구와 외연열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외연도는 일반적인 섬들과 다르게 3개의 산을 가지고 있다.

이 산들은 각각 보물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위에서 말한 봉화산은 외연열도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를, 외연도의 주산인 당산은 천연기념물인 상록수림을, 그리고 망재산은 푸른 언덕의 고래조지까지. 이러한 보물들을 가진 작은 산들이 외연도를 감싸고 있다.

  고라금의 해변을 감상하고 망재산 둘레길을 따라 고래조지로 향하는 길은 조금 험난하지만 외연열도를 가장 가까이서 감상하며 지날 수 있는 길이다.

툭 튀어 나온 부분 중 하얀 띄를 둘러놓은 듯 바위가 형성되었는데 그 모습이 고래의 성기와 닮았다고 하여 고래조지라고 불린다.

둘레길을 따라 고래조지에 다다르면 푸르른 초원의 바위 언덕이 펼쳐진다.

고래조지 위로 상쾌한 바다의 바람이 푸른 초원을 거닐고 지나간다.

  외연도의 주산인 당산에는 천연기념물 제136호인 상록수림이 있다.

다양한 나무들이 이 곳에서 자생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식물 연구소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상록수림에는 동백나무가 많은데 그 중에는 각자 다른 뿌리에서 자란 나뭇가지가 맞닿아 이어진 사랑나무가 있다.

이 사랑나무 사이를 연인이 통과하면 결혼을 한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태풍 콘파스가 지나가면서 섬이 피해를 입었고 사랑나무도 연결된 가지가 끊어졌다.

현재는 사람들에 의해 다시 봉합된 체 두 가지가 다시 이어져 있다.

인연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안타까운 연인의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당산에서는 정월대보름에 조선중기부터 400여년을 이어온 풍어당제가 열린다.

풍어와 어민의 안전을 기원하며 음식에 소의 피를 섞어 바다에 던진다.

 전횡장군을 모신 사당 뒤쪽으로 오르면 풍어당제 때 쓰인 소의 뼈를 볼 수 있다.

전횡장군은 제나라가 망하자 그를 따르는 500여명의 군사와 함께 쫓기는 몸이 되어 이 섬에 상륙하여 정착하였으나 한 고조가 자기의 신하가 될 것을 요구하자 500여명의 군사와 함께 자결하였고 그의 충정에 감동한 주민들이 사당을 세우고 풍어당제를 지내고 있다.

  그리고 외연도의 또 다른 보물은 몽돌해안이다.

외연도의 몽돌은 크기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한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금 해변에 내려가면 바다에 젖어 반짝이는 몽돌들이 반겨준다.

파도가 한 번씩 쓸고 지나갈 때마다 몽돌이 만들어내는 화음은 한 곡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것 같다.

몽돌 위를 밟으며 바다에 발을 담그고 잠시 여유를 가져보자.이 곳에서 발을 담그고 노랑배와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한없이 평안해진다.

  마지막 외연도의 보물은 외연열도의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해넘이이다.

봉화산에 올라 외연열도로 떨어지는 해넘이를 감상해도 좋고 노랑배 쪽으로 가는 길이나 돌삭금에서 바라보는 해넘이의 풍경도 좋다.

섬과 바다 위로 내려앉는 붉은 노을빛에 취해 도시에서 가져온 걱정과 근심을 날려 보내자.    * 찾아가는 길용산역에서 하루 16차례, 약 1시간 간격으로 대천역(소요시간 2시간30분) 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대천역에서 대천여객선터미널로 이동하여 외연도행 여객선에 탑승하면 된다.

외연도로 가는 배(소요시간 약 2시간)는 6월

9월에는 하루 두 차례 운행된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출항시간이 변경되니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한해운 : 문의 전화 041) 934-8772

4, 홈페이지 http://www.shinhanhewoon.com/ 운행정보 : 대천항 출항 8:00, 14:00 요금 16500원, 외연도 출항 10:15, 16:15 요금 15500원 * 숙박정보외연도어촌계여관(문의: 041)931-5750)은 깔끔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취사시설은 없지만 여관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외연도펜션(문의: 041)936-6667)은 원룸형 펜션으로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 다른 섬과 함께 즐기기2박3일 일정으로 외연도를 방문한다면 호도와 녹도도 방문해보자. 대천항에서 외연도로 출항하는 배는 호도와 녹도를 거쳐 가기 때문에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작지만 평화로운 호도와 녹도를 외연도와 함께 여행해보자. ? ?      천연기념물 상록수림이 있는 섬. 400년 전통의 풍어당제를 지내는 섬. 10가지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섬… 충남 보령의 작은 섬 외연도의 스펙은 ‘위풍당당’ 합니다.

아담한 섬 하나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이처럼 다양한 곳도 드뭅니다.

바다 넘어 안개 속에서 고혹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외연도를 찾았습니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한 여객선이 포말을 일으키며 바다를 헤칩니다.

[외연도] 얼마나 더..


보령시에 속해 있는 70여개 섬 중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외로운 섬 ‘외연도’로 가는 길은 멀고 아득합니다.

2시간 만에 닿은 섬은 새하얀 해무에 가려질 때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연기에 가린 듯 하다는 의미로 섬의 이름을 외연도로 불렀습니다.

  짙은 해무 속을 달리다 하늘 위로 솟은 섬의 3개 봉우리가 불쑥 나타나면 신비로운 기운에 휩싸입니다.

해무가 걷히면 외연도를 호위하는 주변 섬들이 비경을 풀어 놓습니다.

  이 섬은 0.53㎢(약 16만평)의 조그만 섬이지만 일찍이 서해안 어업의 전진기지로 옛날에는 해마다 파시가 형성될 만큼 어장이 발달한 곳이었습니다.

 ? 현재는 160여가구에 550여명의 주민이 포구를 중심으로 반달형 마을을 형성하며 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마을 뒷산에는 우리나라 남서부 도서의 식물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때 묻지 않은 숲이 범상치 않은 기운으로 여행자들의 눈길을 끕니다.

  이 숲은 천연기념물 136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으로 수백년 된 동백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수목 등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특히 상록수림에선 각기 다른 뿌리에서 자란 두 그루의 동백나무 가지가 공중에서 맞닿아 있는 독특한 연리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연리지에는 ‘사랑나무’란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예부터 사랑하는 남녀가 이 나무사이를 통과하면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또 옛날 중국 제나라왕의 동생인 전횡장군이 제나라가 망하고 한나라가 들어서자 그를 따르는 500여명의 군사와 함께 쫓기는 몸이 돼 이 섬에 상륙했는데, 숲속 깊숙한 곳에는 전횡장군의 신주를 모셔 놓은 사당이 남아 있습니다.

구전에 따르면 당시 전횡장군은 한 고조가 자신의 신하가 될 것을 요구하자 500여명의 군사와 함께 자결했습니다.

 외연도 사람들은 그때부터 전횡장군을 추모하는 제사를 지내며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출산할 때도 전횡장군의 도움을 받아야 탈이 없다고 믿습니다.

  외연도를 찾았다면 봉화산(279m)과 망재산(171m)에 올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가 막힌 주변 경관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집니다.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이곳을 찾는다면 우리바다의 아름다움에 탄성을 자아내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특히 큰명금과 작음명금으로 나눠진 몽돌해안은 외연도의 보물 중에서도 보물입니다.

가지각색의 몽돌이 아기한 해변을 채우고 있고, 그 위에서 파도가 보기좋게 부서집니다.

잠시 파도소리를 음악 삼아 지친 다리를 쉬어가기 안성맞춤입니다.

이곳에는 백패킹을 위한 데크까지 설치돼 있어 하룻밤 묵어가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명금에서 노란뱃머리를 닮았다는 노랑배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는 원시림을 방불케 하고, 길의 끝에는 노랑배 전망대가 관광객들을 기다립니다.

전망대에 서면 시야가 탁 트이고 가깝게는 상투바위, 매바위, 횡견도, 당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어느새 노랑배 전망대 위에 황금빛 낙조가 떨어지고 섬은 또 하루를 내려놓습니다.

      ???????????   2288,동갑친구들과 2월27일

3월1일까지 외연도캠핑다녀왔읍니다8-9?1일차 : 방문자센터(선착장) - 테마공원 - 고라금2데크 - 당산 - 돌삭금 - 작은명금/큰명금 - 약수터 - 노랑배 - 마당배 - 소공원-            방문자센터 - 망재산 - 고래조지 - 테마공원 - 고라금2데크(야영) / 약 8.5KM2일차 : 고라금2데크 - 누적금 - 돌삭금 - 약수터 - 봉화산 - 봉화산마루전망대 - 외연초교 - 당산(상록수림) / 약 6KM           ??? 동절기(11월-3월)는 주말을 포함해 1일 1회만 운행됩니다.

대천항출발 오전10시(2시간5분소요) / 외연도출발 오후12시15분. 1월12, 13, 14일, 27일은 10시가 아닌 12시에 출발합니다.

? ??? 대천항여객터미널. 주차 무료. 버스도 터미널 바로 앞까지 운행됩니다.

??? 웨스트프론티어호. 선박명하고 생김새는 세단입니다만 속도와 승선감은 경운기 수준입니다.

특히나 동계에는 요동이 심해 예민하신 분들은 가운데 자리를 권해드립니다.

맨 앞에 앉았다가 실수할 뻔 했습니다.

갈 때 올 때 정확히 2시간 5분 걸렸습니다.

??  첫 번째 외연도 방문 시에는 우거진 잡목과 뱀의 공포로 인해 몇 군데 놓쳤습니다만, 이 번에는 구석구석 빠짐없이 돌아 봤습니다.

 ??? 선착장 좌측(바다를 등지고 봤을때)으로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우측(테마공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 테마공원이라고는 하는데 먼 테마인지 별도의 설명은 없습니다.

우측으로 진행. 직진할 경우 망재산(고래조지) 혹은 고라금1데크로 갈 수 있습니다.

??? 누적금(직진)/망산(우측) 이정표있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 ????  신축중인 건물 우측으로 따라가다 보면 데크가 나옵니다.

??? ?? 고라금 2데크.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 단점은 있으나 외연도에서 가장 Private한 야영지입니다.

벤치는 누군가 책임감있게 못질을 해놔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  첫 방문 시에 하루 쉬어갔던 고라금1데크와 망재산 방향. 텐트 치고 간단히 점심 해 먹으니 다행히 눈은 그쳤습니다.

??? 누적금/당산 갈림길로 나와 당산 방향으로 오릅니다.

좌. 우로 양갈래 길이 있는데 어느쪽으로 가나 곧 만납니다.

????? 당산의 열린화장실. 우산들고 가지 않으면 큰일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 우측으로 가면 상록수림을 지나 외연초등학교로 갈 수 있습니다.

?????????? 열린화장실에서 좌측데크로 진행. 우측으로 가면 외연초등학교로 갈 수 있습니다.

?? 망재산?????? 명금???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 그런지 곳곳에 쌓인 쓰레기가 흉물스럽습니다.

??? 돌삭금 근처까지 해안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다시 원점회귀합니다.

?????? 돌삭금.??? 날림공사인지 바다 바람때문인지 곳곳에 안내판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 약수터???? 가뭄의 여파인지 물빨이 약해 500 ml 받는데 1분 가량 걸렸습니다.

?? 노랑배전망대는 공식적으로 야영금지 구역입니다.

겨울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노랑배전망대??? 또 다른 전망대. 다시 외연도에 올 기회가 있다면 쫓겨날 각오로 이 곳에서 버티고 싶습니다.

?? 노랑배전망대로 가는 데크길 우측으로 망재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망재산은 오른 적이 있어 일단은 정면의 트레킹코스로 진행하였습니다.

??? 험난한코스라고 겁을 줍니다만 그리 험하지 않은 걷기 좋은 길입니다.

??????????? 동백꽃 군락지를 지납니다.

??? 동백이 만발하는 시기에 걸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당배로 내려가는 길??? 평평한 암반이 있어 마당배라고 불리는가 봅니다.

?????? 노란색 화살표가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 ???????? 처음으로 만나는 이정표인데 거리표시가 없어 살짝 아쉽습니다.

???? 비렁길을 따라 한 참 걷습니다.

???????? 망재산??? 소공원?????? 곳곳에 지명과 주변 섬들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있어 심심하지 않게 합니다.

???? 다시 방문자센터. 화장실 다운 화장실이 있는 곳인데 야박하게도 관리하기 귀찮아서 인지 매표시간 전에만 잠시 개방합니다.

??? 텐트로 돌아갈까 하다가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 같아 망재산으로 오릅니다.

?????? 들머리??? 동백이 있는 곳에는 어김 없이 대나무 군락지도 함께 합니다.

??? 삼거리에서 일출전망대 방향(좌측)으로 진행..?????? 전망대라고 되어 있는데 별도의 데크는 없습니다만, 일몰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망재산에서 바라본 봉화산 ??? 약간의 경사도가 있긴 한데 길은 비교적 편안합니다.

??? 심심한 일몰.???? 살짝 굴업도를 떠오르게 합니다.

???????  외관은 좀 오래 되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한 내부시설이 외부와는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

   외연도 덕산펜션민박 외부사진입니다.

수족관에 물고기가 몇마리 들어 있네요. 물고기의 정체는 광어였습니다.

크기가 어른 팔뚝 만해 보였는데, 이정도는 보통이라고 하네요.  외연도 덕산펜션민박 사장님 배가 정박되어 있는 외연도 선착장 5

6인용 객실입니다.

위성TV가 있고 넓은 화장실이 있습니다.

 5

6인용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10

12인용 객실과 연결이 되어 단체손님의 경우 두 객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6인용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닫으면 독립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연도] 의 매력 포인트

참 편리한 구조입니다.

 10

12인용 객실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5

6인용 객실과 연결이 되어 단체손님의 경우 두 객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

12인용 객실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닫으면 독립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참 편리한 구조입니다.

 10

12인용 객실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외부로 통하는 별도의 문이 있어 독립적으로 편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

12인용 객실입니다.

방1+취사실1+화장실1 구조입니다.

 화장실 및 욕실 입니다.

넓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주인 부부께서 주무시는 안방입니다.

한 여름에 방이 귀할때는 이방도 대여한다고 합니다.

 안방 화장실 및 욕실, 그냥 가정집 화장실입니다.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1길 111-1 문의전화 : 041-934-8433 / 010-5329-8433홈페이지 : http://www.duksanpension.com/ 대천보령 펜션예약, 맛집예약, 특산물 판매http://www.daecheon.net- 대천넷    .. - 이하 생략 -     ' t r e k k i n g '     고즈넉한 평온함이 감도는 둘레길을 따라  ' 한 발 한 발 '     ' 오르다 '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 섬마을 '     ' 희노애락 '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어떠한들 마지막 만큼은 즐거움으로 풀어낼 수 있기를     ?외연도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보는 재미 역시  ' 소소한 즐거움 '     ' 아고 내 다리야 '     거친 파도에 맞서 또 하루를 보냈을 어선의 귀항 바다 또는 뭍,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 모두를 위한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해풍에 꾸둑꾸둑하게 말린 붕장어 구이 섬마을 회 한접시 달달한 소주 한 잔  ' 너무 좋아 '     ' 쉼 '      이렇게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음에  ' 참 다행이야 '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따끔한 충고도, 삶의 지혜에 대한 나눔도  ' 늘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는 별 것 없는 취미생활 이겠지만 캠핑이라는 취미 덕분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보았고 도심이나 리조트에서는 찾을 수 없던 또 다른 ' 쉼 ' 을 맛 보았다  ' 계속 되기를 '     인류학 1장 : 수렵채집  ' ANTH 101 : G a t h e r i n g '      형님들께서 따오신 홍합은 맑음 넘치는 바닷물에 휘휘

  ' 무려 자연산 '     ' 노을아 안녕? '     ' 내일도 잘 부탁해 '    기분 좋았던  ' 기억 '     오토캠핑을 시작으로 미니멀캠핑, 그리고 백패킹 까지 사용하는 장비의 변함을 떠나 자연에서의 하룻밤 이라는 처음의 그 설렘 만큼은 여전하다   [베른 피타23 텐트, 베른 트레킹패드, 엑스패드 백컨트리55리터, 젯보일, 써머레스트 네오에어, 그라나잇기어 300D]  쏟아지는 비에 장비들은 아늑한 텐트 안으로 모시고  ' 잘 준비 끝 '     밤새 몰아치던 돌풍과 비바람에  ' 심장 쫄깃했던 밤 '     ' G o o d  M o r n i n g '  ??????????????????????????????????????????????????? ?????" 우르릉 꽝 "??새벽녘의 돌풍성 호우는 잦아들었지만?아침 배의 결항 여부가 내심 마음에 걸린다????    동네 백수 총각 포즈로     ' 심란해 심란해 '          선사에 확인 전화를 하는 사이 거짓말 처럼 맑아진 하늘     ' 바다가 장판이네 '          느긋하게 커피 한 잔   그리고     ' 뒹굴뒹굴 '          1박 2일간의 일탈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 뭉이도 잘 있어 '          일상으로 돌아가면 거친 파도도 넘고   쉽지 않은 일들이 한 가득 이겠지만     ' 언제는 쉬웠나 뭐 :) '          일상 이라는 긴 여정의 시작     ' 다음 일탈은 말이야, 산이 좋겠어 ' ??Great Thanks to : 준앤서님, 해찬아빠님??외연도 자연산 홍합은 일반 홍합의 두세배 크기에 껍질도 멍게처럼 거칠어요.껍질에 따개비와 이끼(?)가 잔뜩 붙어 있기 때문이에요.홉합의 생김새가 꼭 머리에 따개비를 잔뜩 붙이고 다니는 귀신고래를 닮았어요.이 홍합은 강원도에서는 '섭'이라고 부르지요.일반 홍합보다 알이 커서 한 알을 먹어도 제대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홍합 특유의 향이 강하고, 쫄깃한 식감은 우럭 뺨을 치고도 남아요.   외연도 첫날, 저녁식사를 마치자마자 부녀회분들이 홍합파뤼를 열어주셨네요.돼지 한 마리 들어갈만한 찜통에 홉합을 가득 넣고 먹음직스럽게 삶아주셨어요.홍합 삶는 냄새가



으음


눈이 번쩍, 코는 벌름! 한 테이블에 네 명이 섰는데 이걸 다 먹으라고 주시네요.식기 전에 먹어야 맛있잖아요.그런데 너무 뜨거워서 잠시도 들고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들었다, 놨다하면서 손가락이 익을지언정 일단 한 알을 입에 물고 봅니다.

입안 가득 찬 홍합 알이 혓바닥인지 홍합알인지 구분이 안될 지경. 아!!! 정말 맛있습니다!!홍합은 겨울이 제철이라는데 겨울엔 얼마나 맛있을 까요?! 이 홍합은 얼마나 살았을 까요?문득 홍합에게 고맙더라고요.고이 잘 자라서 맛있게 먹게 해주니 말예요.그리고 바다로 나가 홍합을 잡아오신 외연도 섬 주민(아저씨)들 께도 감사를

외연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 주민들이 몹시 친절하다는 것이에요.외지인이 길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귀찮을법도 한데 웃는 낯으로 응대해주시더라고요.밭에서 마늘 뽑던 할머니는 가져가서 먹으라고 마늘쫑을 내밀기까지.섬이라 물자가 넉넉치 않아도 인심은 샘물처럼 솟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자연산 활어회말고는 내세울만한 향토음식 하나 없는 곳.그러나 자연산 홍합이 일당백을 하더라고요. 지금은 주민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명품섬으로 관광업을 활성화하려면 먹거리 개발도 해야 할 것 같아요.홍합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하면 어떨까 합니다.

  p.s외연도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하고 싶은 얘기가  너

무 많은 거예요.일단 간단한 것부터...ㅋㅋ   .??배시간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www.island.haewoon.co.kr에서 예약). 공용주차장 무료..대천항 -> 외연도 8:00 14:00 / 외연도 -> 대천항 10:15 16:15 (2시간 20분소요. 호도, 녹도 경유)??외연도 비박 가능한 데크 - 고라금(데크 5곳)/누적금(데크 3곳)/돌삭금(데크 5곳), 금으로 끝나는 곳 3곳과 봉화산 중턱의 너른 데크.당산의 데크 4곳과 노랑배는 비박 절대 불가. 그 외 망재산에도 데크가 있는 것 같은데 확인은 못함..??호도와녹도(특이하게 섬 맨 우측의 선착장에 들릅니다)를 지나외연도에 도착합니다.

배의 선체가 높아서인지 널판지를 이용하여 위태롭게 하선합니다.

승객의 대부분이 낚시꾼들입니다.

2리터 생수 6개짜리 포함 먹거리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데 갈 때 보면 잡은 고기 외에 쓰레기 봉투는 없습니다.

그 많은 쓰레기 어떻게 하고 오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우선 우측으로 우뚝 솟은 봉화산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정면의 나무그림 전에서 좌측으로 가면치안센터인가 나오고 이곳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야합니다.

좌측은 외연초/당산/고라금/누적금 방향입니다.

 우측 봉화산/명금/노랑배/약수터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우선 약수터에 들른 후(1분거리)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와 봉화산 방향으로 오릅니다.

외연도는 비교적 작아 이 곳 약수터에서 식수를 해결했습니다.

약수터 전 노랑배 가는 길에 야영금지를 알리는 표식이 있습니다.

봉화산에 오른 후 느즈막히 내려와 노랑배에서 머무르려고 했으나 얄짤 없습니다.

경찰아저씨가 감시하고 계셔 제 앞으로 갔던 팀들도 텐트 쳤다가 쫓겨났습니다.

사실 외연도에서 노랑배가 가장 비박하기 좋은 곳이나 동네분들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는 길이라 야영을 금지시켰다고 합니다.

납득은 안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약수터. 식수 외의 용도 금지. 이 곳에서 씻는 사람 많았나 봅니다.

꼭 집에서 안 씻는 사람들 이런곳에 오면 씻습니다.

봉화산 오르다 보면 중턱에 텐트 40동 가량 칠만한 데크가 있습니다만 조망은 별로입니다.

사진동호회 분들 쉬고 있어 사진은 생략..보기 힘든 실잠자리 천지입니다.

보기 힘든 두더지 사체도 이따금 보입니다.

오늘 비박 예정지인 고라금 데크 방향입니다.

봉화산 정상. 봉화대는 보이는데 정상석은 어째 보이질 않습니다.

?노랑배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갈림길에서 좌측 노랑배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우측은 마당배 방향입니다.

노랑배 데크. 데크 곳곳에 야영금지구역표시가 있습니다.

일몰 일출이 가능한 최고의 비박지. 제초작업 하시는 분이 경찰아저씨입니다.

왜 직접하시냐고 여쭤봤더니 외연도에는 뱀이 많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하신다고 하십니다.

아침 산책나오면 7

8마리 정도 본다고 겁줍니다.

다음날 고라금 바다로 일 나오신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역시 독사가 많아 작은 놈 보면 죽이라고 하십니다.

노랑배에서 내려오다 보니 갈림길이 나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도 한 곳에서 만납니다.

다시 선착장으로 가 고라금으로 가기 위해 테마공원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외연초등학교에서 직진해도 이 곳에서 합류하게 됩니다.

이 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테마공원이 보입니다.

?테마공원이 나오면 우측길(12시방향/바다방향)로 오르면 누적금/고라금 2데크로 가는 길이고 직진(9시방향)하면 망재산/고라금 1데크로 가는 길입니다.

우선 조용한 고라금 2데크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사거리에서 정면이 누적금 방향, 우측이 당산 방향 좌측이 고라금 방향입니다.

좌측으로 진행.건물 우측으로 이동.이미 다른 팀이 전세냈습니다.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조급해집니다.

다시 테마공원으로 회귀.테마공원에서 망재산 방향으로 가면 한전이 나오고 한전 못 미쳐 우측으로 고라금 1데크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데크 하산길이 고라금 1데크 방향이고 좌측이 망재산 오르는 길, 우측은 막다른 길입니다.

다행히 아무도 없습니다.

우측에 데크 3개 좌측에 데크 1개가 있습니다.

각각 독립적으로 오르는 별도의 계단이 있습니다.

파도에 휩쓸려 온 쓰레기와 야영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합쳐져 엉망입니다.

관리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무료라 그래도 만족합니다.

외연도 데크 중 바다와 가장 가깝습니다.

물도 기대 이상으로 깨끗합니다.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억누릅니다.

우측으로 좀전에 지나쳤던 고라금 2데크 전의 건물이 보입니다.

고라금 2데크까지는 돌을 따라 200m거리입니다.

물이 빠졌을때는 걸어갈만 해도 만조시에는 위험해 보입니다.

?지난주 민주지산 삼도봉에서는 침낭(goose 850fill / 다운중량 620g / 컴포트등급 -6도)이 적당했는데 이 곳은 해변가라 그런지 확실히 더웠습니다.

늦 모기도 많았는데 그나마 파도소리에 묻혀 편안히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망재산으로 향합니다만, 등산로도 잡풀에 가리고 무엇보다 축축해 (바지가 젖어) 낮에 오르기로 하고 일단 하산합니다.

?엊 저녁에 왔던 갈림길(고라금2데크,누적금,당산)을 지나 누적금으로 갑니다.

팔 벌린 고목이 애처롭습니다.

갈림길에서 직진. 공사중이라 땅이 질척합니다.

누적금데크. 총 3개의 데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떤 미틴넘이 고기를 구워 먹다가 태웠나 봅니다.

뭐하러 이 먼곳, 좋은곳에 와서 고기를 숯불에 구워 쳐먹는지...   다시 갈림기로 돌아와 당산방향으로 오릅니다.

당산으로 오르는 길은 이 곳을 포함 4곳(외연초 좌측, 외연초 뒷길, 돌삿금 갈림길에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 역시 많은 이들이 오르는 길이 아니라 그런지 잡초가 무성합니다.

당산 정상부반대쪽 하산로들은 데크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갈림길에서 우측은 외연초로 내려가는 길, 정면은 돌삭금 방향입니다.

직진..가장 많이 찾는 돌삭금 데크입니다.

총 5곳의 데크 중 3곳이 채워져 있습니다.

해변의 돌길을 따라 누적금으로 갈 수는 있습니다만 위험해 보입니다.

다시 식수 보충을 위해 해변길을 따라 약수터로 왔습니다.

천연 잔디구장을 자랑하는 외연초등학교?당산?다시 고라금데크로.. 아침 먹고 다시 망재산 2차 도전..오늘만 두 번째입니다.

한 5분 오르니 뱀 비슷한게 보이길래 스틱으로 치니 역시나 뱀입니다.

이놈의 뱀들은 인기척이 나도 당췌 움직이질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계속 오르니 1분도 채 안되어 또 다른 독사가 마중 나옵니다.

핸드폰도 안돼고 혼자라 그냥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백대명산 (아직 못 오른 성인봉을 제외한)가운데 이미 오른 99개의 산 중 90개 이상의 산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홀로 올랐는데 왠지 뱀은 두렵습니다.

그래서일까 대부분 겨울에 올랐습니다.

언젠가 겨울에 다시 오를 것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되돌립니다.

외연도가 비교적 작은 섬인데다가 오후 4시15분 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다시 외연초등학교 좌측으로 있는 등산로를 통해 당산을 다시 오릅니다.

외연초등학교 뒤쪽으로 오르면 만나게 되는 데크입니다.

역시 야영금지구역입니다.

?참 단순하게도 갈매기는 새우깡만 먹는 줄 알았는데 생선찌거기도 좋아합니다.

?다시 고라금...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지금은 걸어서 고라금 2데크로 걸어가볼만 합니다.

일 나오신 동네 아주머니께서 굴을 주고 가셨습니다.

먹을까 말까 고민...시간이 남아 느긋하게 책을 봅니다.

나이 먹어가는 탓인지 작년에 읽었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은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됩니다.

근데 이넘의 텐트 9월말인데도 너무 덥습니다.

갖다 버리고 싶은 충동 꾹 참습니다.

돌아갈 시간입니다.

 ?? 섬과 섬 사이를 다니며 섬을 찾아간다는 것은 즐거운 여행 중 하나이다.

  섬은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문명이 함께 공존해 가고 있다.

 또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있다.

  가고 싶은 섬, 외연도는 보령문화원에서 두 번의 여행을 다녀왔다.

 아! 쏟아지는 감탄은 늘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다.

 하늘과 바다의 색깔을 구분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누가 더 푸른지 내기를 해도 팽팽한 접전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섬이다.

  멀리 중국의 가까운 곳에서는 외연도의 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 한다.

 메아리가 없는 바다인데도 들린다 함은 그만큼 청정하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안개가 자주 날씨를 주도하여서 안개섬이기도 하다.

 처음 갔을 때는 맑고 청정한 가을빛이라 무척 아름다웠다.

 하지만 두 번째의 여행은 아침에는 안개로 섬을 휘둘러 덮더니 오후에는 그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2시간여 정도의 뱃길은 즐기기에 충분하다.

 그나마 잔잔한 파도라서 다행이었다.

 뱃머리에서 보이는 섬과 섬들은 한번쯤은 내딛고 싶다는 유혹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사이사이로 보이는 섬의 명칭과 유래를 듣는 것은 재미있었다.

 우리 보령이 이렇게 아름답고 이야기가 많은 고장이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 정현종 시녹도를 지나면서부터는 파도가 그다지 높지 않아도 배가 살짝 출렁거리기 시작한다.

 멀미에 약하다면 개인적으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날씨가 맑은 날이라도 파도가 결코 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갑판에 올라서 끝없이 이어지는 섬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좋다.

 섬 가까이 갈매기랑 노는 것도 좋다.

  살짝 멀리를 느낄 때쯤 배에서 내리면 얼굴에 부닺치는 바람이 신선하다.

마을의 보호수가 있는 곳을 지나고 외연도 초등학교를 지나서 먼저 봉황산을 올라갔다.

야트막하게 보이는 산이라 할지라도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산이다.

봉황산을 오르는 중간 길에 놓여진 쉼터.이곳에서 한 숨 돌리고 다시 출발하면 신비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봉황산 중턱을 넘어서면 뒤돌아서 아! 하고 저절로 쏟아지는 탄성이다.

 바다와 하늘이 쪽빛 내기를 하지만 바다도 하늘도 서로 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

 바위섬과 바위섬을 바라보며 노래를 흥얼거리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어디서든 학교 운동장이 제일 넓다.

 외연도초등학교의 운동장이 내려가면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하지만 그 여유는 잠시 턱까지 차오르는 숨결이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이 동백나무숲이다.

 조금 더 올라서면 까마득하지만 포근한 낭떠러지처럼 느껴진다.

 살짝 뛰면 다시 다른 섬으로 날아갈 것만 같다.

 섬이 간직한 속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오르다 숨이 차는 듯 할 때 모퉁이 돌아서면 편안한 휴식처가 기다리고 있었다.

곳곳에 놓여진 나무 계단을 밟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흙으로 된 길을 걸으며 마음은 온통 힐링이 되고 있었다.

 정상에 다 오르기 전에는 결코 뒤돌아보지 말고 정상에서 그 깊은 풍경을 보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자꾸만 잡아당기는 바다와 멀리 보이는 오서산이 중턱을 조금 넘어 뒤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뒤돌아서 보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있는 풍경이 눈앞에 쫙 펼쳐진다.

 어디가 바다이고 어디가 하늘인지를 모르겠다.

 경계가 허물어진 듯하다.

 그러면 어떠랴! 그 이후로는 그리운 사람처럼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되었다.

 섬 하나가 태고의 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면 바로 외연도 일 것이다.

  봉황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은 대체적으로 봉수대가 있는 곳이 많다.

 이곳 역시 서해 방어의 요충지였다.

  외연도민과 서해 지역의 안보를 굳건히 지키던 봉수대 터. 결코 낮지 않은 산을 오르내리던 봉수꾼들의 수고로운 발걸음을 느껴볼 수 있다.

   육지의 봉수대는 옆에 집을 짓고 살았지만 이곳은 섬사람들이 큰 역할을 하던 곳이다.

 멀리로 충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인 오서산이 눈앞에 나타난다.

 섬을 노래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를 모두 말하여 주고 있었다.

 산을 다 오르자 봉수대가 나타났다.

 왜구가 쳐들어오면 외연도에서 녹도로 녹도에서 원산도로 원산도에서 충청수영 내 봉수대로 봉화가 전해졌다.

 서해 바다를 지키기에 충분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외연도에서 몽돌 자갈로 유명한 명금 해변이다.

 어찌나 맑은지 얼굴이 다 보였다.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뜬눈으로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뜬눈으로 살자(무명도 - 이생진 시) 바다는 부자 하늘도 가지고 배도 가지고 갈매기도 가지고 그래도 무엇이 부족하여 날마다 칭얼거리니  이생진의 시 바다에 오는 이유 중에서 섬에는 갖가지 진귀한 모양의 바위들이 섬 주변을 감사고 있었다.

그렇게 내려와서 시원한 바다가 탁 트여있는 명금 바닷가로 이동했다.

 몽글몽글한 자갈이 참 특색 있는 바닷가이다.

 나무로 이동경로를 만들어서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또렷한 경치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돌아나오며 약수터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당산으로 향한다.

  당산 오르는 길. 친환경적인 나무 계단이라 편했다.

   동백나무 숲이 보이기 시작한다.

 신비로움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눈을 돌려서 아무곳이나 바라보고 사진기를 들여대도 사진은 다 추억으로 남기기에 좋다.

  동백숲에 이르기 전 쉼터가 나타난다.

 봉황산을 오른 후에라서 다시 나타난 쉼터는 모여서 수다를 한바탕 풀어놓아도 좋을 장소였다.

 우리네 긴 인생에서도 잠시의 휴식은 얼마나 꿀맛인지 모른다.

  당산에 깃든 이야기가 아주 흥미로웠다.

 섬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가 끝나고 제사 지낸 바위 밑. 소의 뼈가 가득하다.

  동백나무 숲에 들어서자 어두움이 내려앉은 기분이었다.

 하늘은 쪽빛 내기를 하고 있었지만 숲은 하늘의 해와 숨박꼭질을 하고 있었다.

 대대로 숲겨온 비밀을 결코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어느 순간 길을 따라가다 당제를 지내는 곳을 지나고 동백나무 숲에(천연기념물 136호) 들어서면한낮인데도 나무가 우거진 것만으로 하늘의 햇빛을 가리고 어둡다는 것이 신비롭다.

 시간이 흐르다가 그대로 멈췄다.

 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 겸손한 아름다움, 고귀한 사랑이다.

 숲을 조금 벗어나서 가장 햇살이 많이 드는 장소였다.

 처음 여행길에서는 사랑나무의 온전한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두 번 째 여행은 곤파스로 인해 부러진 사랑나무를 보았다.

 다시 그대로 복원 될 수 없기에 더 안타까웠다.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것은 가장 눈부신 소명의 다른 이름이다.

  동백꽃 - 문정희 시 전문  설레던 하루였다.

하루 종일 신비로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언제 다시 오려는지.     마음이 넉넉한 여행을 마치고 출항하는 배를 기다리면서 잠시 낚시를 즐기는 것도 좋다.

 배 시간은 보령시청 홈페이지 교통정보에 들어가면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다.

 꼭 참고하는 것이 즐거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여름 성수기는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해야 어느 섬이든 갈 수 있다.

 봄바람 불어오면 바닷길을 따라 떠나봄은 어떨는지.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든 섬은 자리하고 있다.

 보령은 섬과 바다 그리고 산과 댐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이다.

 넉넉함으로 사람의 마음을 품어주고 있다.

열심히 살았던 그대들 섬으로 훌쩍 떠나 힐링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파도가 섬의 옆구리를 자꾸 때려 친 흔적이 절벽으로 남았는데 그것을 절경이라 말한다 거기에 풍란이 꽃을 피우고 괭이갈매기가 새끼를 기른다 사람마다의 옆꾸리께엔 절벽이 있다 파도가 할퀴고 간 상처의 흔적이 가파를수록 풍란 매운 향기가 난다 너와 내가 섬이다 아득한 거리에서 상처의 향기로 서로를 부르는,   (섬 - 복효근 시) ??노랑배에 사이트를 구축하고주변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두룹, 그리고 낙지를 안주로. . . .    ?섬의 이름처럼 피어나는 해무바람이 불면 잠깐씩 드러나는 주변의 섬들. . . . . 동갑친구들과 2월27일

3월1일까지 외연도캠핑다녀왔읍니다 외관은 좀 오래 되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한 내부시설이 외부와는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

   외연도 덕산펜션민박 외부사진입니다.

수족관에 물고기가 몇마리 들어 있네요. 물고기의 정체는 광어였습니다.

크기가 어른 팔뚝 만해 보였는데, 이정도는 보통이라고 하네요.  외연도 덕산펜션민박 사장님 배가 정박되어 있는 외연도 선착장 5

6인용 객실입니다.

위성TV가 있고 넓은 화장실이 있습니다.

 5

6인용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10

12인용 객실과 연결이 되어 단체손님의 경우 두 객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6인용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닫으면 독립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 편리한 구조입니다.

 10

12인용 객실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5

6인용 객실과 연결이 되어 단체손님의 경우 두 객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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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용 객실 취사시설입니다.

취사실 문을 열면 닫으면 독립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참 편리한 구조입니다.

 10

12인용 객실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외부로 통하는 별도의 문이 있어 독립적으로 편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

12인용 객실입니다.

방1+취사실1+화장실1 구조입니다.

 화장실 및 욕실 입니다.

넓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주인 부부께서 주무시는 안방입니다.

한 여름에 방이 귀할때는 이방도 대여한다고 합니다.

 안방 화장실 및 욕실, 그냥 가정집 화장실입니다.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마을전경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외연도 항구 항공사진 ?주소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1길 111-1 문의전화 : 041-934-8433 / 010-5329-8433홈페이지 : http://www.duksanpension.com/ 대천보령 펜션예약, 맛집예약, 특산물 판매http://www.daecheon.net- 대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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