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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나꼼수를 참 재밌게 들었었던 닥터Q 나꼼수 덕분에 정치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었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된점도 참 많았고 언론에서 나온정보가 다 아니구나 정말 국민들이 알고싶어하는정보는 따로 내보내지를 않는것도 나꼼수를 들으면서 처음 알았었죠  정봉주 전국구듣기에 나오는 출연진은정봉주오마이뉴스 최지용김용민PD이정렬 전판사 김어준총수와 주진우는 나오질 않네요


나꼼수 시즌2라 불릴만 하지만 정봉주 전국구라고 하네요


 팟캐스트를 들을수 있는곳은 국민TV서버라고 하네요

 스마트폰으로 들으시는분들은 팟빵 어플 다운로드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 다운후 정봉주 검색해서 정봉주 전국구 듣기를 하시면 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keshop.podbbang 이곳 들어가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저도 자기전에 예전 생각하면서 들어봐야겠어요


 이번포스팅은 덧글허용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감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웃님들^^    com/ch/7064정봉주의 전국구 바로가기정봉주, 박시영(윈즈코리아 부대표)김종인 체제의 컷오프, 비례대표 파동이란 연속된 개삽질과 아무런 전략도 없는 선거운동에도 불구하고DJ의 3남 김홍걸이 의병장처럼 등장하여 종편의 밀어주기에 힘입은 궁물당의 호남 상승세에 제동을 검(김종인 체제의 개삽질에 대해선 선거 이후 이이제이에서 통렬하게 깔 듯..)안심번호를 포함한 새누리당의 자체여론조사결과종편이나 언론에서 보도하는 여론조사보고와는 판이한 결과가 나옴무쫄리니가 새누리가 위기라는 언플시작이 작전이 먹혀서 빠지고 있던 새누리 지지도가 3%정도 상승안보 이슈를 던지며 더민당의 경제심판론을 피해가는 전략 구사4월8일김홍걸과 문재인의 광주행보시작40대 이하 지지층에게 강한 임팩트를 줌더민당 호남 후보들 4

5% 이상의 지지율 상승이 있을 것으로 봄총 투표율은 58% 이상으로 예측됨사전투표는 호남이 가장 높고 영남이 가장 낮음호남 투표율이 높은 것은 더민당이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4월10일 새누리당 발표145석 예상 - 엄살로 봄더민주 발표100석미만예상궁물당 발표35

40석 목표 - 호남 싹쓸이 가정이라 최대치폴리뉴스 예측새누리 160 더민주 90 궁물당29 뉴스전국 정당지지도새누리28.4  더민주21.7 궁물당16.9수도권 정당지지도새누리 20.3 더민주 26.6새누리의 수도권 고전예상적극 투표층새누리 30.9더민주 25.1궁물당 18.6 정의당 6.4궁물당 지지층 분석해보니새누리에서 이탈한 게 30.3더민주에서 이탈한 게 56.6정당요소를 배제하고 후보자 그 자체만 봤을 때의 지지도 조사는새누리 22.9더민주 18.6궁물당 9.3정의당 2.6*정의당은 전국적으로 60여명만 후보를 내서 수치가 낮을 수 밖에 없음수도권으로 범위를 좁히면새누리 21.3더민주 22.7궁물당 9.5정당 배제하면 더민주 후보의 경쟁력이 더 높음새누리의 수도권 고전 예상사표방지 심리로 인해 경쟁력 높은 제1야당으로의 밴드웨건 효과가 있을 것이다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의 변수1. 27%의 부동층 - 지난 선거들보다 부동층이 늘어났음2. 숨은 표 - 과거는 새누리의 숨은 표가 많았지만 이번 선거는 더민주의 숨은 표가 많을 것으로 예상, 가령 세종시의 경우 유권자의 다수가 공무원인데 이들이 지지성향을 밝히지 않음 3. 사표방지심리4. 투표율이번 20대의 경우 앞선 18대 19대 보다 투표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선관위의 발표를 보면 20,30대의 적극투표층이 상승하고 50,60대는 줄었들었음상대적으로 야권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듯하지만 노령층의 보수대결집 여지는 있음, 선관위는 연령별 사전투표 결과는 밝히지 않기 때문에 연령별 투표열기는 파악이 힘듦전망수도권 서울 더민주 근소 우세경기도 더민주 근소 우세인천 박빙충청새누리 우세호남문재인 효과로 더민주 결집으로궁물당과 더민주의 반반싸움 예상강원새누리 싹쓸이 예상됐지만 무소속 선전중영남대구경북 무소속 4

5 당선가능울산 새누리 고전중부산경남 부산 더민주 선전중이라 마지막까지 봐야할 듯, 경남은 야권에서 3석 가능제주 총 3석중 1:2 또는 2:1봉도사 예상(투표율이 58% 이상이라는 가정하에)서울 49새 20 더 28 궁 1경기 60새 26 더 33 정 1인천 13새 6 더 6 무소속1대전 7새 4 더 3충남세종 12새 8 더 3 무소속1충북 8새 7 더 1강원 8새 5 더 1 무 2대구 12새 8 더 1 무 3경북 13새 11 무 2울산 6새 4 무 2(여당성향1 야당성향1)부산 18새 16 더 1 무 1 (더민주를 비관적인 입장에서 예상)경남 16새 13 더 2 정 1광주 8더 3 궁 5전북 10더 5 궁 4 무 1전남 10더 6 궁 4제주 3새 1 더 2비례 47새  19 더 13 궁 10 정 5총 새 148더 108궁 24정 7무소속 13여권성향 157야권성향 143투표합시다!!!!!!!!!!!!!!!!  잘먹고 왔습니다 끝장토론 나꼼수비키니발언 방영에 앞서, 주제와 관련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리얼미터 설문결과 '비키니 시위 관련 발언에 대해 나는 꼼수다 멤버들이 사과해야 한다고 보시나요?'란 질문에 41.9%가 '사과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사과할 필요 없다'는 답은 34.2%였습니다.

반면 '나꼼수 멤버들의 방송 중 발언에 대한 생각'을 묻는 문항에서는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응답이 41.1%, '여성의 성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란 대답이 35.6%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키니 시위 방식의 정치적 의사표현'과 관련해서는 45.4%가 ‘'성의 상품화로 보여져 반대'했고 39.9%가 '자유로운 의사표현이므로 찬성'이라고 답했습니다.

      나꼼수 출연진의 비키니발언이 연일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공지영 작가는 마초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여성의 성징을 드러내는 비키니 석방운동을 반대하며 나꼼수 출연진의 사과를 기다리겠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이처럼 '나꼼수' 지지자들마저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계속되는 릴레이 나꼼수 비키니 시위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점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끝장토론 나꼼수비키니시위발언 에는 서화숙 선임, 김남훈 칼럼니스트(스포츠 해설위원)를 비롯해 이택광 문화평론가(경희대 영미문화과 교수), 황진미 영화평론가가 출연해 팽팽한 끝장토론을 벌였습니다.

서화숙 선임는 "나꼼수 발언이 특정인 가해 목적이라면 성희롱이지만 이건 그냥 허접하고 굉장히 웃기는 개그일 뿐"이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남훈 칼럼니스트도 "나꼼수비키니 사과를 요구하면서 나꼼수 자체의 컨텐츠적 기능과 가치를 모두 다 무시하려는 듯한 태도는 결국 염색체만 다른 마초가 아닌가"라고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이택광 문화평론가는 "나꼼수는 오락프로가 아니라 정치지향적인 공공 프로그램이므로 언론윤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황진미 영화평론가도 "남녀 구별없이 성적인 농담을 하기 위해서는 이상한 방식의 뒷담화와 대상화로 여성이 피해의식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화숙 와 뉴라이트의 끝장토론 ? 끝장토론 나꼼수비키니발언 방영에 앞서, 주제와 관련 19세 이상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리얼미터 설문결과 '비키니 시위 관련 발언에 대해 나는 꼼수다 멤버들이 사과해야 한다고 보시나요?'란 질문에 41.9%가 '사과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사과할 필요 없다'는 답은 34.2%였습니다.

반면 '나꼼수 멤버들의 방송 중 발언에 대한 생각'을 묻는 문항에서는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응답이 41.1%, '여성의 성을 비하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란 대답이 35.6%로 나타났습니다.

또 '비키니 시위 방식의 정치적 의사표현'과 관련해서는 45.4%가 ‘'성의 상품화로 보여져 반대'했고 39.9%가 '자유로운 의사표현이므로 찬성'이라고 답했습니다.

      나꼼수 출연진의 비키니발언이 연일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공지영 작가는 마초들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여성의 성징을 드러내는 비키니 석방운동을 반대하며 나꼼수 출연진의 사과를 기다리겠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이처럼 '나꼼수' 지지자들마저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계속되는 릴레이 나꼼수 비키니 시위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점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끝장토론 나꼼수비키니시위발언 에는 서화숙 선임, 김남훈 칼럼니스트(스포츠 해설위원)를 비롯해 이택광 문화평론가(경희대 영미문화과 교수), 황진미 영화평론가가 출연해 팽팽한 끝장토론을 벌였습니다.

서화숙 선임는 "나꼼수 발언이 특정인 가해 목적이라면 성희롱이지만 이건 그냥 허접하고 굉장히 웃기는 개그일 뿐"이라며 문제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남훈 칼럼니스트도 "나꼼수비키니 사과를 요구하면서 나꼼수 자체의 컨텐츠적 기능과 가치를 모두 다 무시하려는 듯한 태도는 결국 염색체만 다른 마초가 아닌가"라고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이택광 문화평론가는 "나꼼수는 오락프로가 아니라 정치지향적인 공공 프로그램이므로 언론윤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황진미 영화평론가도 "남녀 구별없이 성적인 농담을 하기 위해서는 이상한 방식의 뒷담화와 대상화로 여성이 피해의식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서화숙 와 뉴라이트의 끝장토론 ?필자는 46세의 나이에 중학교 아이들을 둔 아빠다.

그런데 남자배우중에 에릭에 대해 꽤 괜챦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오해영] 이전에 '연애의 발견' 강태하 때도 즐겨봤었다.

[또 오해영] 방송이 3회째 되었을때, 요즘 에릭은 뭐하고 지내다.

.

검색하다가... 요즘 드라마 [또 오해영]을 보게 되었다.

[또 오해영] 1회를 보고서 대박을 예감했다.

그런데 이렇게 크게 대박일줄 몰랐다.

[정봉주] 할말이 없네요.


이 추세로 가면... , TVN 최고의 드라마 '미생' 시청율도 가뿐하게 뛰어 넘을 것 같다.

“니가 술을 끊어? 개가 똥을 끊어라.” (술을 끊겠다는 해영에게 엄마가 하는 말)주옥같은 캐미가 있는 명대사들도 쏟아져 나온다.

..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게 여기는 부분은 헐








이부분이다.

.국악버전으로 나오는 효과음 헐

은 극중 코믹한 장면을 더 코믹하게 만드는 효과 증대 효과가 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필자처럼 헐


이부분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고, 효과음을 찾는 분들이 많아서..  방송영상에서 헐

이 부분만 �센爭쨈�.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주인공인 그냥) 오해영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 포스팅을 한다.

"헐


"오해영 화이팅!! (그냥 오해영 - 전혜빈에겐 좀 미안하지만

[정봉주] 이유가 무엇일까요?

^^ )'예지원' 캐미의 증폭효과 최대의 인물은 누가 머래도.. 예지원이다.

조연들의 연기가 살아야 드라마가 산다 라는 말은 전혀 틀린말이 아니다.

.그녀 예지원에게도 어려운 연기에 감사한다.

'서현진 '그녀의 연기가 물이 오른것 같다.

능청이 장난이 아니다.

ㅎㅎ원래 이런스타일이 참 좋겠다.

아름답다 !! 기존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연기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에릭' 이전 드라마 "연애의 발견" 때 모습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그 때 봤던 모습에 진지한 강태하 같은 느낌이 든다.

강태하도 깊은 사랑의 감정때는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연기에서의 상대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에 녹아드는 모습이 사뭇 다른것 같다.

'김지석' ㅎㅎ 왠지

예지원의 남자가 될 것 같은데..

연기 좋다.

.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코믹하면 보통 재미가 떨어지기 쉬운데

이번 [또 오해영] 은 캐미가 점점 올라가는 스타일이다.

예쁜 오해영 그녀도 어제 방송 (5회) 을 보니, 마음이 아픈 부분에는 아프더라예쁜 오해영도 화이팅

올려드립니다.




을 포함해서 효과음은 총 4개 1. 헐 Full버전

    2.헐

        3.오메

       4. 까악까악

헐전편.mp3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헐.mp3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오메

.MP3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까마귀.mp3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효과음 가져가실땐, 좋아요 !! 꼭 눌러주시구요. 댓글한번씩 관심가져주세용

^^..이철희같은 인간은 비례대표에 꽂아주고박주민변호사는 은평갑에아주 늦게 늦게 공천을 해주고 있으니..박주민변호사는 솔직히 비례대표나안산쪽으로 지역구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김종인이 들어와서영입인사들 여러명 팽 시키고진짜 더민주를 김종인이 다 쌈싸서말아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치권에 정의가 있다면세월호 박주민변호사를 영입했으면꼭 20대 국회에 입성하게끔 해야지이미경 의원 낙천시키고공천을 할거면빨리 할것이지 김종인이당을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어 놓고겨우 끝이날쯤에성의없이박주민 변호사를 은평갑에공천해 주다니...ㅉㅉ정봉주의 전국구는 팟빵이나쥐약어플에서 청취하세요.잘먹고 왔습니다 17.평점리뷰보기정봉주 최강욱 이재화 하어영 지음 끝까지 물어주마제목부터 다부진 이 책은 2014년부터 시작한 정치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서 다룬 이슈들 중 10가지를 추려내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에서 선정한 2014년과 2015년을 대표할 키워드 10가지는 바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미친 전세', '가계부채', '세월호', '쌍용자동차', '민주주의 종언(정당해산)', '김영란 법', '국정원 해킹', '대일외교', '그리스 경제위기' 등이다.

단어들이 나열된 모습을 보고 있느라 면 숨이 턱 막히고 가슴한켠이 답답해지는데, 그 이유는 이 키워드들이 상징하는 문제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인 문제들인데다 그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과정 속 서민과 약자로 대표되는 대부분의 국민들의 목소리는 상위 1%의 탐욕에 묻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긴 시간을 끌어온 문제들인 만큼 진부해지고 잊혀 가는 위의 문제들에 대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왜?'라고 물어(question)보겠다는 의지와 지치지 않고 물고(bite)늘어지겠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책 제목이 퍽 든든하다.

얼마 전 한 포털사이트에서 2015년 이슈를 추려냈는데 위에 언급된 사건들 말고도 ‘간통죄 폐지’, ‘민중 총궐기 집회논란’, ‘김영삼 前대통령 서거’, ‘롯데家 경영권 분쟁’, ‘네팔 지진’, ‘성완종 리스트 파문’, ‘메르스 사태’, ‘임금피크제’, ‘사법시험 존치 논란’,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한중FTA’, ‘IS공포 확산’, ‘남북 이산가족 상봉’, ‘리퍼트 주한 美대사 피습’, ‘안철수의원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예비군 훈련장 묻지마 총기난사’, ‘이란 핵협상 타결’, ‘시리아 난민’, ‘뉴호라이즌스호 명왕성 탐사’ 등의 사건들이 나열돼 있었다.

이게 다 2015년 한해 일어난 일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한 옛일 같이 멀게 느껴져 새삼스러우면서도,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대중의 관심과 분노가 너무 쉽게 식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움 마음이 물밀 듯 밀려들었다.

누구나 '냄비근성'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어떤 일에 대해 흥분했다가 곧장 잊어버리는 성질의 사람을 한순간 팔팔 끓어오르다 곧 장 식어버리는 냄비에 빗대어 비판한 것이었다.

어른들은 하나같이 냄비 같은 사람보다 뚝배기 같은 사람이 되어라 말씀하셨고, 이는 곧 어떤 일에 대해 쉽게 흥분하지 말고 또 쉽게 잊어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가르침의 은유였다.

하지만 <끝까지 물어주마>를 읽고, 포털사이트에서 올해의 이슈 투표를 하면서 나는 나 자신의 냄비근성과, 우리 국민들의 냄비근성에 대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

평소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많아 위의 이슈들이 떠오를 때 마다 놓치지 않고 관심 있게 지켜보며 주먹을 쥐며 욕하기도 하고, 잊지 않으려 기록 하고, 관련 자료들을 더 찾아보고, 성금을 보내고, 울기도 하고 박수치며 웃기도 했었지만 나또한 곧장 피로감을 느끼며 눈앞의 중요한 일들로 시선을 돌리곤 했던 것이다.

사실 일반 대중들은 정치가 개인의 삶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몸소 느끼기가 어렵다.

다만 먼 이야기고 윗사람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라고 치부하며 눈앞의 중요한 일에 매달려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 아등바등하며 살기도 숨 가쁘다.

하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 구성원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공감하며 세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곧 내 일이 아닌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것을 알게 되면 눈감고 지나칠 수가 없다.

개인의 작은 관심이 사회를 바꿀 수 있고 곧 나비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왜가 사라진 오늘 왜를 캐묻기 위해, 지난 일이라 버려뒀던 이슈들에 대해 상기시키고 기억하기 위해 정봉주의 <끝까지 물어주마>는 책으로서 의의를 지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고 정리한 내용들이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한번이라도 이를 갈고 주먹쥐며 걱정과 고민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생각을 공유하고 시대를 기억하는 계기이자 고리가 될 것이다.

8090으로 대표되는 지금 나와 내 친구들의 세대는 기성세대들의 6-70년대 눈물겨운 희생으로 당장 먹고사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우리가 겪는 문제는 생사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우리는 고용 불안정성, 기회의 불평등, 반쪽짜리 민주주의, 사회적 부패와 부조리 등의 사회적 난관 앞에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부딪히며 취업난과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 기성세대에게 책임을 물었다.

하지만 내가 기성세대가 되어가는 지금, 그 질문의 방향을 바꾸어야 할 때가 왔다.

“우리는, 나는 책임을 지는 기성세대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해 당당히 대답할 수 있도록 잊혀져 가는 문제들에 대해 ‘왜?’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질 수 있어야한다.

 "워싱턴포스트는 'BBK 저격수'로 이명박 대통령과 BBK의 관계를 밝혀온 정봉주 의원(워싱턴포스트는 정봉주 전 의원을 유명 정치평론가로 표현)에게 한국의 대법원이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봉주 전 의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여기(한국)에서는 쉽습니다.

사람들이 입을 열면 바로 통제당합니다.

'"In America, it’s almost impossible to prove defamation against a public figure,” Chung said in an recent interview, before the Supreme Court determined his case. “Here it’s easy. .?.?. When people open their mouths now, they are regulated."암튼 좆같아 씨발. 오늘자 좆도일보 사설보다가 신문 찢었내 썅 개쉑기들 천벌이나 받아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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